축하드립니다.
미국에도 킹제임스흠정역성경과 한글로 된 신앙도서들이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4-08 22:18:28 | 김문수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자주 들르셔서 성경말씀과 간증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4-08 22:17:38 | 김문수
요즘 새롭게 가입 인사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기존 멤버들이 좀 더 친근하게 인사하고 근황도 묻고 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예전에 우리도 다 진리를 발견하고 기뻐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를 기억하면서 좀 더 친절하게 예의를 갖추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4-08 21:03:2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경을 구했다니 감사합니다.
큰글자 성경은 여기서 보내면 됩니다.
이 성경으로 큰 기쁨이 있기를 원하며 이 사이트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과도 좋은 교제가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0-04-08 14:33: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멀리 미국 뉴저지에 사는 지미 곽 입니다.
어렵사리 킹 제임스 성경 흠정역을 구입했습니다.
현재 뉴욕,뉴저지에서 총판을 맡고 있는 이경선 자매님께서 단 한권 남아 있었다는 2008년 인쇄된 한영 성경을
은혜롭게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진실한 기도끝에 알게된 킹제임스 성경, Keep Bible,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님들.
모든 것이 그저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항상 말씀의 힘으로 진리를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설교, 이곳에서는 직접 볼수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매주 보고,듣고 하루하루를 기도와 말씀의 실천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부모님세대도 쉽게 보실수 있도록 큰 글자 한글 흠정역 성경도 미국에서
공급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드리고 싶은 선물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지켜온
KJV 흠정역 성경이기 떄문입니다. 이세상 그 어떤 선물보다 값진 이 성경책을 꼭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2010-04-08 11:46:38 | 이경진
감사합니다.
좋은 교제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2010-04-08 10:56:32 | 관리자
감사합니다.
평안을 기원합니다.
2010-04-08 10:55:29 | 관리자
4월 7일에 가입하고 가입 인사는 오늘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따르고자 연습하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도움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위하여....
샬롬.
2010-04-08 10:25:54 | 송영섭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문안합니다.
천안의 강 수천 목사입니다.
참으로 눈이 뜨여질 수 밖에 없는 귀한 자료들입니다.
2010-04-08 00:02:29 | 강수천
이정순님은 이미 등급이 높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청은 e-mail로 하기 바랍니다.
이정순님은 이미 등급이 높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청은 e-mail로 하기 바랍니다.
2010-03-08 18:43:06 | 관리자
이정순님은 이미 등급이 높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요청은 e-mail로 하기 바랍니다.
2010-03-08 13:46:56 | 관리자
아무래도 문제가 되었을 혐의가 짙은 글 하나를 자진삭제했습니다. 사이트들마다 특색이 있으니까 그 방향을 지켜주는 것이 예의이겠지요. 요즘 사나흘 글 올리고, 읽고, 답글 읽고...신경이 엄청 쓰이네요. 일상생활 중에도 생각이 나고.. 중독된 것 처럼..(어이구. 이제 이사해야하는데 이사 준비나 착실하게 해야겠습니다. 할 일이 많아요..)사이트지기님들 ...수고 하세요. 항상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에게 갈증을 느끼는 영혼들이 하나님의 인도아래 찾아와서 마음껏 영의 양식을 먹게 되기를.... 샬롬..
2010-01-28 09:09:55 | 백화자
저는 누구를 비난하려고 이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참여자들이 늘어나면서 이제 때가 되었으므로 사이트의 성격을 다시 한 번 규정하고 알려야겠다는 생각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또한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분이 비슷한 생각을 알려왔습니다.
그러므로 위에 글을 쓰신 분들은 결코 자책하지 말기 바랍니다.
비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바른 방향, 원하는 방향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가능하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개인적으로 관리자에게 보내고 싶은 글이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오타, 편집 상의 문제 등은 공개적인 글이 아니라 webmaster@KeepBible.com으로 보내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까봐 그렇습니다.
이런 글은 곧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8 01:17:21 | 관리자
고마와요, 자매님. 하지만 이렇게 사과하실 필요까진 없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하네요. 자매님의 마음 또한 저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었어요.
이사벨자매님이 참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라는 걸..느끼고 있었거든요.
자매님께 개인적인 서운함이나 다른 감정은 없었어요. 다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들인걸요.
마음 깊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것에 대하여는
아무래도 조금 더 공부를 한 후에 좀 더 다듬어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아직은 모르는 것이 많아서요.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 또한 아름다운 마음은 물론 정말 용기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__^*
2010-01-27 15:52:55 | 이은희
이은희 자매님,
지난 번에 제가 실수를 한 것 같아서 사과를 드리고 싶었어요. 성민 형제와 자매님의 덧글 때문에 약간의 오해(?)내지는 갈등(?)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자매님에 대해 판단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다만 한 사람이라도 잃는 것 보다는 얻어야 한다는 제 소견을 말했던 것인데, 본의 아니게 자매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서요. 오늘 마침 덧글이 올라와서 답글을 통해서 사과를 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결점 투성이인 저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세요.
그리고 빨리 답글 못드려 죄송해요. 답글을 달려고 했더니 덧글이 삭제가 되어서
글이 연결이 안되는게 좀 머쓱해서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자매님의 순수하신 의도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 헤아릴 수 있습니다. 자매님의 글들을 대하며 자매님은 남다른 용기를 소유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든지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홀로 간직하며 감추고 싶은 것들이 있을텐데, 자매님은 과거의 아픔들을 포장하지 않고 도리어 진솔한 간증으로 승화시키는 재능을 지니신 것 같아요. 그런 자매님에 비하면 저는 위선과 가식으로 옷 입고 있는 바리새인 같아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영을 시원케하는 좋은 글들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2010-01-27 14:15:20 | 이사벨리
저 또한 이런 사실을 몰랐습니다. 차라리 이런 공지가 미리부터 있었더라면, 먼저 나서서 댓글을 달거나 하는 일을 하지는 않았을텐데.. 심려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형제를 가르치려 한다거나, 나 자신을 드러내려 함이 아니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어떤 질문이 올라왔을 때, 질문하신 분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있었고, 누구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남겨도 되는 줄로 알았습니다. 최종적인 결론은 목사님께서 내려주시는 것이라 믿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댓글을 남길 때에, 경솔한 마음으로 한 적은 없습니다. 언제나 신중했고 골몰했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리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잘 모르는 탓에 아무래도 무례를 범하였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 저의 댓글들은 스스로 모두 삭제했습니다.
교리적인 면에서는 무어라 할 말이 없군요. 우리는 교리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사벨님의 말씀처럼 같은 교파 내에서도 교리는 조금씩 다르게 되어있으니까요. 그리고..문제가 되었던 저의 생각..,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나 교리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저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것이 저의 양심입니다. 무리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2010-01-27 11:21:12 | 이은희
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잘못된 교리 몇 가지로 인해 저를 놓칠 하나님이 아님을 믿습니다. 전 이곳저곳 다니지만 하나님의 시선아래 항상 있음을 느낍니다. 그러면서 타교회에 다니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하나님은 아주 풍성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일꾼들을 준비하셔서 그 목마름을 채워주시고, 하늘나라로 이끄심을 보고 있습니다. 눈물날 정도로 섬세하신 하나님이심도 발견하고요.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를 책임지심을 보면서 항상 감사해하지요. 자매님 저를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0-01-27 10:43:47 | 백화자
백 자매님, 글을 막 지우려다가 덧글이 올라온 것이 눈에 띠어 먼저 읽었습니다. 자매님 말씀대로 삭제여부는 관리자님 재량에 맡기겠습니다. 말씀을 배우고자 정진하시는 자매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경교사를 잘 분별하셔서 배우셔야 합니다. 잘못 인도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가도하시면서 미혹되시지 않기를 구해야겠죠. 감사합니다.
2010-01-27 08:57:11 | 이사벨리
이사벨 자매님. 자매님의 글 지우면 안되는데요. 전 프린트까지 해서 지금 공부 중인데... 유익해서요. 자료들이 다 완벽하진 않아요. 자료들마다 강점들이 있어서,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권, 여러 개의 자료들을 보는가 봐요. 책 한 권을 쓰도 참고서적이 줄줄이 붙잖아요. 삭제여부는 관리자님께 맡깁시다. 자진 삭제는 하지 마시길 원합니다.
2010-01-27 08:02:01 | 백화자
죄송합니다. 제가 퍼다 올린 포천침례교회 목사님의 영 혼 몸의 관한 글들도 물의를 빚었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먼저 킵바이블에서 자료를 검색했는데 자료를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할 수없이 같은 흠정역 진영이고 교제권에 계신 목사님의 자료를 올렸던 것인데 그것도 예의에 벗어난 비상식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다 싶네요. 물론 같은 교제권에 계신 교역자들이나 형제, 자매님들 조차도 교리적으로나 실행면에서 약간의 차이점은 있다는 사실을 배제할 수가 없겠죠. 하지만 많은 면에서 같은 믿음, 같은 교리를 공유한다고 믿습니다. 그저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백 자매님께서 일 년동안 영 혼 몸이 정리가 안되서 힘들어 하신다고 하시기에 함께 나누고 싶은 순수한 의도였으니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공개적인 공간에 글을 올린다는 것은 참 두렵고 떨리는 일이고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지요. 형제님 지적하신대로 자매들이 너무 나서고 누구를 가르치려 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누구를 가르치려한다는 것 보다는 함께 나누고자 했던 것이라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덧글, 답글 하나 하나에도 두려움과 떨림으로 올렸었거든요.
어쨌든 저의 글들이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면 기꺼이 자진 삭제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1-27 01:08:54 | 이사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