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은 유익을 얻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부탁 드리고자 하는 바는 PDF 파일을 스마트폰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보는데
컬러 그림이 있는 (주로 앞부분에) 파일은 스마트폰이 구동을 못해냅니다
앞부분 컬러그림만 삭제해 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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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20:18:52 | 윤복현
올해 7월 말에 한 포털 회사에서 해킹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 회사에 가입했던 사람들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와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가 유출이 되었습니다. 이 암호화된 것이 풀리느냐 안 풀리느냐에 대해서 논란이 많았는데요. 저 역시 회원이었던지라 제 정보 역시 노략질 당했습니다.
오늘은 이 컴퓨터 보안과 성경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1.
컴퓨터 공학에는 여러 가지 영역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컴퓨터 그래픽, 음성 인식, 패턴 인식, 컴퓨터 비전 등등...
이 중에 한 분야가 보안입니다. 다른 분야와 이 보안이라는 분야가 다른 점은 "보안은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생겨난 분야"라는 것입니다. 위에 적은 여러 분야들은 컴퓨터를 활용하는데 없으면 안 되는 분야이지만, 보안은 나쁜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없어도 됩니다.
그런데 나쁜 사람이 지구 상에 한 명도 없으려면, 마귀가 없어져야 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보안은 필요하고 매우 중요합니다.
몇 안 되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그 나쁜 사람들로부터 좋은 사람들을 지키려다 보니 보안에 시간을 쏟아야합니다.
2.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마 24 : 43)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이 언제일지 아무도 모르니 정신 차리고 있으라는 말씀을 "도둑이 자기 집 어디로 뚫고 올 지 모르니 정신 차리고 있으라"는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셨습니다.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훔치러 오는 도둑들도 언제 올 지 모르니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마귀도 우리의 상급을 못 받게 방해하러 언제 올 지 모르니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믿음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겪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벧전 5 : 7-8)
3.
마귀는 가장 약한 곳을 뚫고 옵니다. 마귀가 인류를 처음 넘어뜨릴 적에도 아담의 가장 약한 부분을 뚫고 왔습니다.
이브는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듣지 못했습니다. 아담을 통해 들었습니다. 3장에서 뱀과 대화할 적에 '만지지도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확실히 알고 있지 못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귀는 약한 믿음을 가진 이브를 먼저 공략했고, 그 약한 부분을 통해서 강한 아담까지 넘어뜨렸습니다.
보안 공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만큼 강하다."
둥근 고리 10개를 묶어 놓았습니다. 9개는 무척 강하지만, 하나는 사람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진다고 합시다. 결과적으로 그 열 개 고리의 강도는 사람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끊어질만큼 강하다가 됩니다. 다른 고리가 아무리 강해도 가장 약한 고리만큼 강합니다.
마귀가 뚫고 올 곳이 없는지 자기 자신을 항상 조심해야겠습니다.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살전 5 : 22)
그런데 이 모든 부분을 막는다는 것이 심하게 어렵습니다.
분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영을 다스리는 자는 도시를 취하는 자보다 나으니라.(잠 16 : 32)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4.
그런데 이 보안 문제는 만드는 사람이 프로그램을 얼마나 못 만들었기 때문에 생길까요?
프로그램은 아래 보시는 것처럼 글로 작성이 됩니다.
이런 글에서 몇 줄이 잘못되어야 이런 큰 문제가 생길까요?
차이야 많지만, 한 두 줄인 경우도 많습니다. 3000만 줄 정도 잘 작성해 놓고, 두 줄 정도 이상하게 작성하면, 해커들은 그 이상한 두 줄을 통해서 헤집고 들어 옵니다.
개역 성경을 보다 보면 이런 한 두 줄이 조금씩 보입니다. 이런 한 두 줄을 이용해서 마귀는 계속 침투를 하고, 많은 기독교도들이 계속 당하고 있는 세태가 참 안타깝습니다.
5.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 : 23)
뭔가를 지킨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는 창이 매우 유리합니다. 창에게는 작은 구멍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방패에게는 작은 구멍 하나도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마귀에게는 우리 각각에게서 작은 구멍 하나만 찾아서 공격하면 되지만, 우리 각각은 죄가 될 모든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들 곧 포도나무를 망치는 작은 여우들을 붙잡으라. 우리의 포도나무에 연한 포도들이 있느니라.(아 2 : 15)
우리가 막아야 할 것은 큰 여우가 아닙니다. 작은 여우입니다.
이렇게 약한 우리이지만, 우리에게 이런 보안 위협으로부터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싸울 날에 대비하여 말을 예비해도 안전은 {주}로부터 오느니라.(잠 21:31)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전 15 : 57)[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8: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10-01 13:03:29 | 허국현
가입은 참 오래 전에 했었습니다.
다만 이곳의 글들을 항상 감상만 해 왔습니다.
근래 '보안'이라는 제목으로 청지기 교회 성경공부 카페(http://cafe.naver.com/tenjaga.cafe)에 글을 하나 올렸었는데, 내용이 좋다고 송재근 형제님께서 여기에도 올려 줄 수 없느냐는 덧글을 주셨습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부탁에 응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이 들어서 여기에 올리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다만 글을 올리기 전에 인사 하나 없이 올리는 것은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 인사를 적습니다.
아래 글은 제 구원 간증글입니다. (링크를 걸려고 했더니 네이버 카페라서 그런지 링크가 제대로 안 걸려서 그냥 글을 붙여넣기 합니다.)
이렇게 글을 통해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1.저는 1996년 8월 8일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제가 9살 때였습니다. 지금 24살이니, 구원 받은 지 15년 정도 되긴 했는데, 영적 나이는 15살이 맞을까 생각해 보면, 그것보다 많이 어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구원을 받게 된 것은 교회 여름 수양회에서였습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목사님께서 5일간, 하나님은 계신지, 성경인 사실인지에 대해 먼저 다루고, 마지막으로 죄와 구원을 다루는 순서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창조, 노아의 방주, 이스라엘 역사 등등을 통해(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아서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 때 지옥에 가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써 주셨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 : 8)참 저에게 해당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이 구절이 개역 성경에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그 때 개역 성경을 사용해서 말씀을 이어 가셨기 때문에 개역 성경을 인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이것을 읽어 가면서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나 믿지 않는 자는 해당될 지 몰라도, 나는 절대 살인은 안 했다!!! 그런데 술객이 뭐지?"이제 하나씩 하나씩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 주십니다. 그러면서 술객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데,"술객이라는 것은 점치는 것이랑 비슷한 것이에요. 어린이 여러분, 혹시 가위바위보하기 전에 팔 비비 꼬면서 뭐 들여다 본 적 있죠?(실제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것도 술객의 일이에요.""음? 나도 그거 자주는 안 했지만(정확히 이야기해서 하는 법을 몰랐죠), 몇 번은 해 봤는데, 어 이것도 해당되네"그리고 살인에 대해서는 아래 구절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요1 3:15)미워하는 마음이 살인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죄 결과보다 동기를 보시기 때문에 미워하는 것 역시 살인이라고 하셨을 때, 참 슬펐습니다. "잘 한게 하나도 없구나"그렇게 그 날 강연이 끝났고, 하룻밤을 자게 됩니다. 죄열매라 해서 사과처럼 잘려진 종이에 지금까지 지은 죄를 적어 보라는 말씀에 생각나는 것 20여개 정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열매는 다음날 검정색 상자에 넣게 됩니다. 2.이제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성막이 왜 있었는지,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는지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 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히 9:12)"우와! 영원한 구속(개역에는 영원한 속죄라고 되어 있지요)이라니, 이제 나를 죄가 하나도 없는 자로 봐 주시는구나"그리고 이런 말씀 역시 찾아 주셨습니다. 내가 네 범죄들을 빽빽한 구름같이, 네 죄들을 구름같이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느니라. (사 44:22)이 구절을 한 번 읽어 주시고, '네'가 나올 때마다 자기 이름을 넣어서 읽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꼭 이 때 목사인 자기 이름 넣어서 하는 사람 있으니 그러지 말라고 하시면서...예수님께서는 2000여년 전에 세상 죄, 제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그 피를 흘리셨습니다. 참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랬습니다.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요 1 : 29)예, 저와 세상 사람 모든 사람의 죄를 다 제거해 주셨습니다. 3.이 수양회를 가기 전에, 저는 "구원 받는다"라는 이야기를 아마 교회 친구들에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 확실한 것은 구원이라는 단어를 들어 봤다는 것인데.남들 받는 것 제가 받고 싶기도 했고,또 그 해 3월에 육신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죽기 전에 구원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그 아버지를 다시 만나려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더 구원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 받아 돌아와야겠다 결심했던 어린이의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잘 아셨나 봅니다.
2011-10-01 12:58:39 | 허국현
펌 요즘 세태를 풍자하는 재미있는 유머 입니다.
웃기지만 슬픈 유머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
군대에 가면 손님이 되고, 장가를 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군대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자녀를 모두 출가시키고 나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사위는 강도.
남편과의 사랑은 운명적인 사랑,
아들과의 사랑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손자와의 사랑은 짝사랑,
며느리와의 사랑은 가까이 할 수 없는 사랑,
딸과의 사랑은 영원한 사랑.
남편을 집에 두면 근심 덩어리, 데리고 나가면 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 웬 수 덩어리, 혼자 내 보내면 사고 덩어리,
며느리에게 맡기면 구박 덩어리.
내 아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이고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이고,
빚진 아들은 내 아들이다.
미친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여기는 여자.
아들에게,
재물을 안 주면 맞아죽고,
반만 주면 쫄려죽고,
다 주면 굶어죽는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5: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30 13:55:25 | 허광무
지금 전 세계가 무상 파동에 휩싸이고 있습니다.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도 공짜 때문에 큰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특히 오바마는 사회주의에 가까운 정책을 펴서 자본주의 체제를 옹호하는 미국인들에 의해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말세의 징조 중 하나는 심각한 양극화와 사회주의의 무상 체제의 급부상입니다.양극화 현상 속에서 빈곤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결국 적그리스도의 '문제 해결' 구호에 넘어가미끼를 따먹을 것입니다. 성경은 무자비한 자본주의는 반대합니다.하지만 성경은 신약시대에 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지지합니다.이 원칙 하에서 서로를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다음은 미국의 어느 분이 보내 주신 글입니다.남윤수 자매님이 번역해 주셨습니다. 특히 다섯 째 문장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책을 추진하던 유럽의 복지 국가들의 대부분이 결국 이 정책으로 인해 쇠약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말세의 징조이므로 사람이 못 바꿉니다.
다만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징조가 말세의 징조임을 아는 것이 필요하여 글을 올립니다.
------------------------------------------- 여기 다섯 개의 문장들은 사실입니다.워싱턴의 관료들(오바마 행정부)은 그런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당신은 그것들을 믿습니까?그렇다면 다른 분들께 보냅시다. 이것들은 아마 당신이 이제까지 읽을 것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문장들일 것입니다. 불행히도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1. 당신은 부자들을 부유함 속에서 빼내려는 것을 입법화함으로써 가난한 자들을 부유함 속으로 집어넣는 것을 입법화 할 수는 없습니다. 2. 한 사람이 일하지 않고 받은 것, 그것을 위해 다른 한 사람은 대가도 없이 일을 해야 합니다. 3. 정부는 다른 누군가에게서 먼저 얻어내지 않고서는 누구에게든 아무것도 줄 수 없습니다. 4. 당신은 부유함을 나누어서 부를 증대시킬 수는 없습니다. 5. 인구의 절반이, 인구의 다른 절반이 자기들을 돌보아 줄 것이기 때문에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한다면그리고 그 다른 절반이 누군가가 자기들이 일한 것을 취할 거라는 생각에 일해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면그것은 곧 그 국가의 종말이 시작되는 징조입니다. These Important 5 Sentences Are True.Washington Bureaucrats Do Not Believe Them.Do YOU Believe Them?If So, Pass Them On. These are possibly the 5 best sentences you'll ever read: Unfortunately, most voters don't know this. 1. You cannot legislate the poor into prosperity, by legislating the wealthy out of prosperity. 2. What one person receives without working for, another person must work for without receiving. 3. The government cannot give to anybody anything that the government does not first take from somebody else. 4. You cannot multiply wealth by dividing it. 5. When half of the people get the idea that they do not have to work because the other half is going to take care of them; and when the other half gets the idea that it does no good to work, because somebody else is going to get what they work for, that is the beginning of the end of any nation.[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8: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29 09:56:04 | 관리자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성경을 더 많이 알자는 취지로 10월 30일에 제1회 성경퀴즈 대회를 엽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노력으로 성경 상식 퀴즈 문제가 만들어졌습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입니다.
이번 퀴즈 대회를 계기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가져서 선한 지식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어달라고 하신 분들이 있어서 문제를 올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정에서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1-09-28 17:24:58 | 관리자
민수기 22장 20절 질문(민22:20)
항상 이 사이트를 통하여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수준높은 글이 항상 올라와서 이렇게 질적으로 떨어지는 질문의 글로 공간을 채우는게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알고자하여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민수기 22:20 밤에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사 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들이 너를 부르러 오거든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네게 이르는 말만 할지니라, 하시니
21절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귀에 안장을 얹고 모압의 통지자들과 함께 가니라
민수기 22절 그가 간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분노가 불같이 타올라 주의 천사가 대적이 되어 그를 치려고 길에 서니라..
2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일어나 함께 가라" 하고 말씀하셨다고 하시는데
왜 22절을 보면 그가 간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분노가 타올랐을까요?
하나님께서 먼저 그들과 가지말라는 말씀을 12절에 하셨습니다
12절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지니 이는 그들이 복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왜 20절에 다시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리고 왜 분노가 타올랐을까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14 17:50: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2011-09-28 00:33:10 | 이탁재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생명의 말씀사 사이트에서 400주년 기념판 배너 광고가 뜹니다.
배너를 누르시면 설명과 함께 400주년 기념판 성경을 다 볼 수 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ook/201109_kingjames.asp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킹제임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참조하라고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성경 부문에도 광고가 있습니다.
하단에 보시듯이 400주년 기념판이 베스트 성경으로 선정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s/2010bible_main.asp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5:2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09-21 13:07: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주부터 생명의 말씀사 사이트에서 400주년 기념판 배너 광고가 뜹니다.
배너를 누르시면 설명과 함께 400주년 기념판 성경을 다 볼 수 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ook/201109_kingjames.asp
다른 이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킹제임스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참조하라고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성경 부문에도 광고가 있습니다.
하단에 보시듯이 400주년 기념판이 베스트 성경으로 선정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http://www.lifebook.co.kr/final/bibles/2010bible_main.asp
감사합니다.
2011-09-21 13:07:39 | 관리자
건전한 정신과 양심을 가진 대부분의 크리스찬이라면 다들 아시는 내용이지만,
기사 내용이 한국 교회의 상당수가 교회 건물을 세우고자 하는 행태와 관련하여 나름대로 잘 지적한 부분들이 있어서 글을 그대로 링크하여 올립니다.
지금 이 시대의 참 성전이 무엇인지, 그리고 과연 신약 교회에 걸맞는 모임 장소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3: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20 21:50:53 | 신대준
2000년에 흠정역 성경을 처음 출간하면서 만든 그리스도 예수안에 사이트(www.InChristJesus.net)
는 지난 몇년 동안 전혀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성경지킴이 KeepBible 사이트로 대분분 들어오므로
어제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 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KeepBible 사이트로 옮겨가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혹시 의아하게 여기실 분들이 있을까 염려되어 공지합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9:58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09-20 10:50:00 | 관리자
2000년에 흠정역 성경을 처음 출간하면서 만든 그리스도 예수안에 사이트(www.InChristJesus.net)
는 지난 몇년 동안 전혀 업데이트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성경지킴이 KeepBible 사이트로 대분분 들어오므로
어제부터 그리스도 예수안에 사이트를 폐쇄하였습니다.
그래서 거기로 접속하면 자동으로 KeepBible 사이트로 옮겨가게 조치를 취했습니다.
혹시 의아하게 여기실 분들이 있을까 염려되어 공지합니다.
샬롬
2011-09-20 10:50: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9월 18일 오후에 사랑침례교회에서 400주년 기념판 런칭 데이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교제도 나누고 영화도 보고 푸짐한 식사도 하고 헤어졌습니다.
'세상을 바꾼 책'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시고는 너무 감동적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역사적/객관적 평가를 보게 되니 기쁜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라이센스를 얻어 이 영화를 우리말 자막을 넣은 상태로 보급하면 좋겠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435
어제 9월 19일에는 독림침례교회 목회자들의 친교 모임이 역시 사랑침례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특히 400주년 기념판 교정위원으로 활동해 주신 분들이 대부분 다 모여서 자축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 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국내외에서 자리잡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1-09-20 10:43:52 | 관리자
철도의 상징은 뭐니뭐니해도 산업화의 주역이던 증기 기관차이다.우리말의 경우 기차(汽車)라는 한자어부터가 증기라는 뉘앙스를 잔뜩 담고 있는 단어이며, 칙칙폭폭 역시 증기 기관차에서 유래된 의성어이다.철도 건널목 표지판은 연기를 모락모락 내는 증기 기관차의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이다.증기 기관차가 달리면서 연기를 온 천지에다 뿌려대는 모습을 보면, “기차 화통 삶아먹었나?”란 말의 의미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오늘날의 철도 차량 중에 저렇게 연기를 뿜으면서 칙칙폭폭 하면서 달리는 녀석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기억 속에 각인된 철도의 첫 구현체인 증기 기관차에 대한 인상은 너무나 뿌리 깊다. 마치, 플로피 디스크가 완전히 사라지고 나서도 3.5인치 디스켓 아이콘은 ‘저장’ 아이콘으로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물리학에는 열역학이라는 분야가 있으며, 열역학이라는 관점에 따르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에너지는 궁극적으로는 어떤 형태로든 열로 바뀐다.하지만 반대로 열을 에너지로 바꾸는 건 쉽지 않은 일이며, 모든 열을 에너지로 바꾸지는 못한다. 그 일을 하는 물건을 통상 기관 내지 엔진이라고 부른다.
그 기관 중 증기 기관은 외연 기관이라고 불린다.증기 기관은 연료를 태워서 물 같은 다른 매개체를 끓여 증기를 만들고, 그 증기의 힘으로 피스톤이나 터빈을 움직인다. 연소가 동력을 만드는 곳과는 별개의 장소인 보일러에서 행해진다는 점에서 ‘외’(external)라는 말이 붙은 것이다.밥솥 내지 냄비에서나 나오는 그 연약한 수증기가 평소보다 10수 배로 압축만 하면 집채만 한 무거운 열차를 움직이게도 한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요즘이야 기관차형 열차에는 기관차 뒤에 발전차가 편성되어 있다. 객실 내부에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증기 기관차 시절에는 발전차가 아니라 석탄을 실은 별도의 화차가 한 량 필요했다. ^^;; 기관사 밑에서 일하는 조수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삽으로 석탄을 아궁이에다 열심히 퍼 넣어야 했다. ㅎㄷㄷㄷ;;그리고 증기 기관차를 굴리기 위해서는 역에는 급수탑이 필요했다. 수원, 영천 등 몇몇 역에 있던 급수탑이 지금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로 보존되어 있기도 하다.
오늘날의 철도 차량에서는 찾을 수 없는 당시 증기 기관차의 특징 중 하나는 바퀴 크기가 큼직했다는 점이다. 옛날에는 앞바퀴가 유난히도 큼직한 자전거가 존재하기도 했던 것과 따지고 보면 비슷한 맥락이다. 또한, 증기 기관차는 꼭 둥근 원통형이고 색깔은 새까맸다. 어차피 매연 묻어서 시꺼멓게 되는 걸 가리려고 검은색을 의도적으로 선택한 듯.또한 증기 기관차는 20세기 중반에 세상에 컬러 사진이 보편화할 무렵엔 모두 은퇴했기 때문에, 최소한 연기를 뿜으면서 달리는 모습을 컬러 사진으로 보기는 쉽지 않은 물건이기도 하다. 특히 정지 사진이 아닌 컬러 동영상은 더욱 찾기 힘들 것이다.
증기 기관은 오늘날의 내연 기관에 비해서야 구조가 간단해서 만들기 쉽고, 저속에서도 비교적(언제까지나 '비교적!') 토크가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마차보다야 월등히 더 뛰어난 수송력으로 물류 혁명을 달성한 건 사실임. 그리고 무슨 방법을 써서든 물을 끓게만 만들면 됐으니 옥탄가가 크지 않은 저가의 저질 연료를 써도 괜찮은 점 역시 장점이었다.
그때 증기 기관차에는 별도의 변속기라는 게 없었다. 외연 기관은 태생적으로 연소 따로, 구동 따로인데 어차피 바퀴의 부하가 엔진에 바로 걸리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냥 석탄 열나게 많이 때면 빨리 가고, 적게 때면 느려졌다. 수증기가 오늘날로 치면 일종의 유체/유압 변속기 역할을 자연스럽게 했다.변속기가 없기 때문에 그 대신 기관차의 바퀴 크기 자체가 동력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했으며, 바퀴마다 크기가 들쑥날쑥이기도 했다. 여객용 기관차는 속도를 중요시해서 바퀴가 유난히 크고, 화물용 기관차는 견인력을 중요시해서 작은 바퀴 여러 개였던 식.
나름 증기 기관도 발전을 거듭하여 처음 발명되었을 때보다 더욱 출력이 향상되고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 볼 때 이런 동력을 쓰는 열차는 매우 비효율적이고 문제가 많았다.증기 기관 자체가 물리학적으로 볼 때 태생적으로 미치도록 열효율이 저조하고 열차를 굴리기에는 출력이 부족했다. 가감속이 쥐약이고 고속화 역시 곤란했다.
또한 증기 기관은 보일러가 필요하고 물탱크에 석탄까지 있어야 하다 보니, 구조는 단순하지만 덩치가 커지는 게 불가피했고 소형화하기가 곤란했다. 증기 기관이 자동차의 동력원으로는 프랑스의 퀴뇨 이후로 일찌감치 실패하고 그나마 철길이라든가 증기선으로 살 길을 찾은 게 바로 이 때문이다.그러나 비열이 큰 물이 끓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석탄 같은 고체 연료는 취급하기가 번거로워서 여전히 큰 골칫거리였다. 시동 시간이 굉장히 길고, 차를 세우거나 움직이게 하는 게 고역이었다는 뜻. 연탄재 치우는 것만 해도 얼마나 귀찮은데 다량의 석탄재 처리는 어떻게?
요즘 일부 국가에서는 관광용으로 일부러 증기 기관차를 굴리는 곳이 있는데, 걔네들은 석탄 대신 더 깨끗하고 취급하기 더 쉬운 연료인 석유나 가스로 물을 끓인다. 200년 전의 증기 기관차를 100% 그대로 재연한 건 아니라는 뜻. 사실, 증기 기관이 발명되고 실용화한 시기 자체가 영국의 산업 혁명과 맥을 같이하며, 오늘날처럼 대량의 석유를 값싸게 전세계에 공급하는 인프라가 갖춰지기 전이었다.
18세기에 제임스 와트 같은 선구자에 의해 발명되어 인류의 동력원으로 활동한 증기 기관은, 19세기 중후반이 되어서야 내연 기관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최소한 교통수단에서는 완전히 은퇴하게 됐다. 오늘날 증기 기관은 발전소의 증기 터빈 같은 곳에서나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오늘날은 내연 기관으로도 모자라서 아예 전기 철도가 각광을 받고 있지만 말이다.
결론:
- 내일은 9월 18일, 철도의 날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개통한 날짜(1899년 9월 18일)에서 유래됐습니다.
- 철도의 날에 딱 맞춰 흠정역 400주년 기념판 런칭 이벤트가 열리는 것을 저는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3: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17 21:24:48 | 김용묵
동영상 파일 이름이 한글인 파일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익스플로러 도구-인터넷 옵션 - 고급 에서
URL을 항상 UTF-8로 전송 앞에 있는 체크 박스를 꺼 주시면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샬롬
2011-09-17 16:20:45 | 관리자
2011년 9월 16일에 드디어 박사 성경과 하드커버 성경이 출간됨으로써
400주년 기념판 출간 사역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박사성경
하드커버성경
교정할 때는 타이핑 실수할까 봐 노심초사했고
인쇄할 때는 혹시라도 페이지가 바뀌지는 않을까 염려했으나
이제 모든 것이 무사히 끝나서 한숨 돌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이제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만 존귀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1-09-17 16:12:12 | 관리자
한번 읽고는 버리는 책이 있는가 하면 평생토록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 후자의 책들은 스캔 회사에 보내 스캔해서 컴퓨터에 두고 또 패드에 넣고 늘 가지고 다니면서 읽습니다.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책 '설교와 설교자'는 후자의 책입니다.
목회와 설교에 무기력감을 느낄 때 읽으면 힘을 주는 책입니다.
그분의 열정이 배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듣는 이들을 시원하게 해 주는 설교자가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성도일 때는 설교가 지루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로서 예배당에 앉아 설교를 들어보니
정말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하는 설교가 너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교회는 매일 구원만 설교합니다.
어떤 구절이든 읽으면 다 구원으로 끌고갑니다. 그러니 지루하고 또 종종 성경이 왜곡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교회 목사들은 성경 한 구절 읽고 다른 이야기 하다 끝냅니다.
어느 목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 구절만 인용합니다.
그리고는 그것이 성경적인 설교로 착각합니다.
어느 교회는 설교와 성경 공부를 구분하지 못하고 설교 시간에 성경을 가르칩니다.
Preaching(설교)과 Teaching의 구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100명이 앉아 있다고 할 때 헛된 설교로 1시간을 보내면 100시간을 허비하는 것입니다.
대형 교회처럼 한번에 2-3만 명이 앉으면 2-3만 시간이 허비되는 것입니다.
목사의 경우 한번 예배당으로 내려와 다른 사람의 설교를 듣거나
집에서 차에서 자기의 설교를 들어보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회의 서고 쓰러짐은 목사에게 달려 있습니다.
특히 목사의 설교에 달려 있습니다.
로이드존스 목사님의 책의 1장(설교라야만 한다)을 올립니다.
성도들도 그냥 읽으면 힘이 솟아날 것입니다.
참고로 복있는 사람이라는 출판사에서 낸 책을 추천합니다.
많이 구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설교에 소망을 둡시다.
좋은 목사들을 이 나라에 보내달라고 주님께 기도합시다.
샬롬.
2011-09-17 11:48:31 | 관리자
영어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 주년의 의미
루시퍼? 알긴 아는데 어디서 봤더라…? 요즘 전 세계로 한류 열풍이 불어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이제는 세계 청소년들이 따라 부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중 ‘루시퍼(Lucifer)’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조차 루시퍼가 사탄 마귀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이 노래에 우려를 표합니다. 그렇다면 크리스천 독자께서는 이것이 마귀의 이름인 것을 자녀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성경을 펼쳐서 보여 주시겠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은 곧 당황하게 될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펼쳐 아무리 찾아도 마귀의 원래 이름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그의 이름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 이름은 왜 흔히 보는 성경에 없을까요? ‘루시퍼’라는 이름은 대체 어디에 기록돼 있을까요?
당신은 이 이름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들었습니다. 「신국제역본」(NIV)과 「신미국표준역본」(NASV), 개역(개정)성경 같은 현대 역본들에는 이 이름이 없습니다. 루시퍼 대신 ‘계명성’과 ‘morning star’ 등의 이름으로 대치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사14:12). 이런 말들은 ‘빛을 나르는 자’라는 의미를 지닌 루시퍼의 원뜻을 표현한 것처럼 보이지만, 묘하게도 요한계시록 22장 16절에서 예수님을 지칭한 ‘새벽별(morning star)’과 같은 표현입니다.
요즘 우리에게 친숙한 ‘갈보리’(Calvary)라는 단어도 구경한 지 오래됐습니다. 이 역시 개역(개정) 성경, NIV 등에는 없습니다. ‘해골이라 하는 곳’이라는 말로 바뀌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여러 부분에서 애매모호하며 읽기가 어렵고 주요 부분이 바뀌어 있거나 지워져 있습니다. 이단이 찾아와서 ‘성경에 삼위일체가 어디 나오느냐’고 따지면 어느 구절을 보이시겠습니까? 아마도 여러 구절을 들어 조직신학 기법으로 변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원래 이 구절이 성경에 명확히 표현돼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킹제임스 성경으로 요한일서 5장 7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
그러면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성경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당신이 어딘가에서 들었던 성경에 관한 여러 가지 편견과 지식을 모두 접어놓고 지금부터 차분하게 이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성경의 출간과 성경의 역사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역사의 시기를 나누는 중요 사건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출생은 기원전(BC)과 기원후(AD)를 나누는 분수령이 되었습니다. 1450년경 구텐베르크의 인쇄술 개발은 인류에게 보편적인 지식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1517년 가을의 종교개혁은 천주교와 개신교를 나누는 획기적인 혁명이 되었습니다.
천주교라는 종교의 틀에 갇혀 암흑시대를 살던 중세의 민초들에게는 천 년 가까이 성경을 읽을 자유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믿음의 선조들은 일반인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 암흑시대에는 라틴어로 기록되어 오직 사제들만 볼 수 있는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는 사람들이 발각되는 즉시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것은 일반 백성들이 그들의 말로 성경을 읽으면 성경에 역행하는 카톨릭 교회의 불법들이 즉각 드러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에 틴데일(W. Tyndale)이라는 사람은 목숨을 걸고 영어로 성경을 번역하다가 결국 화형을 당하기에 이르렀는데, 화형 직전에 그가 외친 명언이 있었습니다. “주여!! 영국 왕의 눈을 열어 주소서!!” 왜 그랬을까요? 로마 카톨릭 교황의 하늘을 찌르는 권력 앞에 대항하여 성경을 번역할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즉 국왕밖엔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경 번역자들의 이런 기도는 머지않아 이루어졌습니다. 영국의 제임스(James, 야고보) 1세는 히브리어와 그리스어(헬라어)에 능통한 50여 명의 학자들을 동원하여 면밀하고 완벽하게 성경을 번역하게 하였습니다. 물론 틴데일 등이 이미 번역한 이전 역본들은 이 과정에서 상당 부분 반영되었습니다. 이로써 지금부터 400년 전인 1611년 5월 2일, 킹제임스 성경이라는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이 출간되어 영적 갈증을 호소하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성경은 영어의 확산과 함께 온 세상으로 나아갔으며 문학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지난 400년 동안 이 성경은 단 한 번의 개정도 없이 ‘세상을 바꾼 책’으로 온 세상에 확고히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많은 성경들이 발간된 지 채 30년도 되기 전에 여러 번에 걸쳐 수천 군데를 개정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실제로 NIV 등이 그러함) 이것은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따라서 성경 신자들은 킹제임스 성경이야말로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히 들어간 성경이라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킹제임스 성경 반포 400주년 시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된 경위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나누려고 합니다.
성경의 전달 과정
온 인류의 생사화복과 온 우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啓示)하지 않으시면 그 누구도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에 대해 알 수 없습니다. 계시란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리를 사람에게 전달하시는 것을 뜻하며 보통 일반 계시와 특별 계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 계시는 모든 사람을 향한 것으로 사람의 양심이나 해, 달, 별 등과 같은 자연 만물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시19:1-6; 롬1:18-32).
사람은 이런 계시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느낄 수 있지만 이런 계시는 결코 사람을 구원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특별 계시에도 하나님의 말씀, 기적, 우림과 둠밈, 천사, 예수 그리스도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객관적인 형태로 하나님을 계시해 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뿐이며 그 외의 것은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과 그분의 크고 온전하신 뜻을 이해하고, 죽은 몸을 살리는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되어 온 과정에는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주전(主前) 1500년부터 주후(主後) 100년까지 약 1,600년이라는 기간에 40여 명의 거룩한 사람들을 예비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왕, 정치가, 제사장, 세리, 어부, 의사, 목자, 사도 등 다양한 직업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완전한 사람들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손 밑에서 완전한 성경을 기록하였는데 우리는 이를 예비(豫備)의 단계라 부릅니다. 이처럼 사람들을 예비하신 뒤에 하나님께서는 적당한 시기에 영감(靈感)이라는 단계를 통해 이들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말씀을 계시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분명하게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딤후3:16)고 말합니다. 여기 나오는 영감(Inspiration)은 ‘숨을 불어넣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다’(벧후1:21)고 확실한 정의를 내립니다. 따라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서 한 글자 한 글자 숨을 불어넣어 주신 책이며 우리는 이를 ‘총체적 축자 영감’(verbal plenary inspiration)이라 부릅니다. 이렇게 해서 소위 자필 원본(自筆 原本)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최초로 기록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 뒤에 하나님께서는 경건한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보존(保存)이라는 단계를 통해 자신의 말씀을 순수하게 간직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글자마다 친히 숨을 불어넣어 완전하게 만드신 후에 만약 그 말씀을 전체적으로 완전하게 보존하지 않으신다면 영감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따라서 ‘완전한 보존’이 없다면 ‘완전한 영감’이란 의미가 없으며, 하나님의 속성 역시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영감을 ‘일차적 기적’이라고 한다면 보존은 ‘이차적 섭리’라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의 보존에 대하여 성경은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사40:8)고 확증해 주고 있으며, 예수님께서도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35)고 말씀하심으로써 말씀의 보존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사용하셔서 대부분의 구약성경을 히브리어로 기록하고 보존하게 하셨으며,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을 사용하셔서 신약성경 전체를 그 당시 온 세상의 공통어이던 그리스어로 기록하고 보존하게 하셨습니다. 물론 보존의 단계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완전한 일을 행하셨는데 이 단계를 통해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까지 성경이 전달되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전달 경로에서 그다음 단계는 번역(飜譯)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후 100년 이후에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각 나라의 말로 번역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 결과 많은 역본(譯本)이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영감과 보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은 많지만 번역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볼 때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로 기록된 자필 원본이 이 넓은 세상 곳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지 않으며 실제로는 각 나라의 말로 번역된 성경이 그 나라 사람 개개인을 구원합니다. 이런 면을 고려하면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번역의 단계가 영감이나 보존의 단계 못지않게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성경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대본
성경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번역을 위한 대본(臺本)입니다. 자필 원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을 필사(筆寫)한 사본(寫本)들도 많기는 하지만 현존하는 그 어느 사본도 신구약성경 전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사본들을 정리하여 번역을 위한 대본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렇게 정리된 대본을 본문(本文)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성경 번역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크게 볼 때 번역을 위한 본문이 한 종류가 아니고 두 종류라는 데 있습니다. 무슨 제품을 만들든지 그것을 찍어내는 틀이 어떠하냐에 따라 생산되는 제품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 역본 역시 본문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내용이 필연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구약의 경우 유대인들이 순수하게 보존한 ‘전통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이 번역의 대본으로 사용됐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특권 의식을 가진 그들이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보존했기 때문에 20세기 초까지 히브리어 마소라 본문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欽定譯) 성경(King James Bible, KJB)의 구약은 바로 이 본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그런데 루돌프 키텔(Rudolf Kittel, 1853-1929)이라는 학자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구약 본문 번역에 사용된 ‘벤 카임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을 사용하여 1906년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1판을 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비평 장치’(critical apparatus)를 각주 형태로 모든 페이지의 하단에 도입하여, 전통 히브리어 마소라 성경 본문과 배치되는 이문(異文)들을 삽입함으로써 신학자들이 전통 구약성경 자체를 의심하고 고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각주라 하지 않고 비평 장치라고 하여 무언가 그럴듯하게 만들었지만 그 내용은 본문을 의심하게 하는 난외주입니다.
그러나 1929년에 키텔(Rudolf Kittel)이 죽은 뒤 독일의 위템베르크(Württemberg) 성서 공회는 키텔의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iblia Hebraica) 1, 2판의 저작권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칼레(Paul. E. Kahle, 1875-1964)를 시켜 유대인들의 ‘전통 마소라 본문’을 페이지마다 평균 15~20군데씩 수정함으로써 완전히 본문을 바꾸고는 마치 키텔이 편찬한 것처럼 그의 이름으로 불리는 1937년 판 「비블리아 헤브라이카」(보통 키텔의 히브리어 성경 3판이라 불림)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본문은 후에 1967/1977년 판 「슈투트가르트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BHS)로 개정 출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변화는 구약성경 전체를 놓고 볼 때 약 20,000군데가 수정된 것을 뜻합니다. 또한 NIV와 NASV 등 대부분의 현대 역본들의 구약이 BHS를 근거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 내용이 그대로 그 안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마소라 본문이라고 해서 다 같지 않고 어느 마소라 본문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구약성경의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신약의 경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근간이 된 본문은 그리스어 ‘공인(共認) 본문’(Textus Receptus, TR)인데 이 본문의 특징은 신약 교회가 거의 1,900년간 가장 보편적으로 수용하고 공통적으로 인정하며 사용해 왔다는 점이고 그 내용이 전혀 변화가 없이 한결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다수 사본에 근거했기에 ‘다수 본문’이라고도 하며, 가장 널리 사용되었기에 ‘보편적 본문’이라고도 하고,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서방 본문’과 대비되어 ‘비잔틴 (혹은 동방) 본문’이라고 하며,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자들이 한결같이 이 본문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종교개혁 본문’이라고도 합니다. 프로테스탄트들과 침례 성도들이 한결같이 ‘공인 본문’만을 사용해 온 것과는 달리 로마 카톨릭 교회는 처음부터 ‘소수 본문’만을 고집해 오고 있습니다. ‘소수 본문’이란 말이 의미하듯이, 이 본문을 지지하는 사본은 몇 개 되지 않으며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처녀 탄생, 신성, 대속, 삼위일체 및 여러 가지 중요한 성경 교리에 대해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사본들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로마 교황청 도서관에 보존되어 온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산 수도원에서 발견된 ‘시내 사본’이 있습니다. 바로 이 두 사본에 근거해서 1881년에 영국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공인 본문’을 무려 5,604군데나 수정하여 소위 ‘수정 본문’이라는 개악된 본문을 만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공인 본문’에서 삭제하거나 추가하거나 변경한 단어는 무려 9,970개나 되며 이것은 신약성경 본문에 나오는 140,521개 단어의 7%에 해당합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이후에 1898년에는 네슬레가 티센도르프의 제8판과 위마우스의 제3판과 함께 신약성경 본문을 편집하여 ‘네슬레의 그리스어 신약성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그리스어 성경이 현재 출간되고 있는 대부분의 현대 역본의 대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현대 역본들의 내용 차이는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귀결이고 그 결과 새로운 역본들의 교리 변화로 인한 새로운 기독교와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수백 가지 역본이 출현하면서 이제 사람들은 물건 고르듯 자기 뜻에 맞는 역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를 비치하고는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이 구절은 이 역본이 좋고 저 구절은 저 역본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자가 되고 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탄생과 공헌
1588년 스페인의 무적함대가 영국군에 의해 무참히 패배를 당한 후 보잘것없던 섬나라 영국은 온 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국과 미국이라는 두 국가를 통해 두 가지 일 즉 자신의 선민인 유대 민족을 보호하는 일과 자신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일을 수행하게 하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영국을 통해 구약과 신약이 하나로 합쳐진 성경전서가 나오게 되었고, 중세 로마 카톨릭 교회 지배하의 암흑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하는 복음의 빛이 나오게 되었으며, 산업혁명 등을 통해 인류의 복지 증진도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영어 중심의 세계 판도는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어 이제는 영어가 전 세계 공통어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일은 결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심오한 계획 속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긍휼이 풍성하셔서 사람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400년간 영어를 사용하셔서 전 세계에 말씀을 전파해 오셨습니다. 또한 지금도 번역본을 사용해서 자신의 뜻을 성취하고 계시되 특별히 전 세계의 공통어가 된 영어로 기록된 킹제임스 성경을 표준 척도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기 이전이나 그 이후에도 영어 성경은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이 읽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권위를 부여받은 성경’이라는 호칭 즉 ‘권위역본’(Authorized Version, AV)이라는 호칭을 부여받은 킹제임스 성경만이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전 세계 수많은 민족들이 사용하는 수백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또한 18~19세기 미국 및 영국의 부흥과 전 세계 복음 전파에 독점적으로 사용되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경’(The Holy Bible) 하면 당연히 킹제임스 성경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우수함에 대해, 1989년 국내에서 출간된 「톰슨대역 한영성경」 편찬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평을 했습니다. 성경의 내용 번역은 물론 신학 용어 번역에 있어 만인이 수긍할 수 있는 기본 역본이 없다면 상당한 혼돈과 분파를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킹제임스 역본이라는 걸출한 역본이 있어서 1611년 이래 수백 년 동안 성경 역본과 신학의 기본 용어를 제공하는, 만인이 수긍하고 공인하는 기본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바 이 점에서 킹제임스 역본의 공헌은 잊히지 아니할 것이다. 상술하면 킹제임스 역본은 영어는 물론 세계 각 나라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참고가 되는 제1의 통일자료로써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세계적 발흥과 아울러 킹제임스 역본의 내적 우수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톰슨대역 한영성경, 기독지혜사, 부록 1, pp.4, 1989).
21세기의 성경 전쟁
성도라면 누구나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으며 누구든지 그분을 믿기만 하면 행위와 무관하게 영원한 생명을 얻으며 천국에서 살게 된다고 믿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이 같은 믿음의 근거는 단 하나 즉 ‘기록된 성경 말씀’밖에 없습니다. 이 ‘기록된 말씀’ 곧 성경이야말로 우리의 육적, 영적 모든 활동의 표준이 되는 척도이며 따라서 이런 표준 척도는 시대에 따라, 사람의 눈이 밝아짐에 따라 결코 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참 성경이 지금 우리에게 있는가?’라는 논쟁이 크리스천들 간에 뜨겁게 진행되고 있으며 무려 100종이 넘는 책들이 소위 ‘성경’이란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심지어 1993년 말에 미국성서공회는 <새 시대를 위한 좋은 소식>(Good News For A New Age)이라는 뉴에이지 성경도 버젓이 출판했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특징
이처럼 상대 윤리가 득세하는 세상 속에서 킹제임스 성경은 지난 400년 동안 단 한 번의 개정 없이 신학과 말씀 선포에서 전 세계 모든 성도들의 표준 척도가 되어 왔습니다. 1970년대에 NIV가 나오기 전까지 영미 세상에서는 오직 킹제임스 성경만이 단 하나의 ‘Holy Bible’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원어(히브리어 마소라 본문, 그리스어 공인 본문)의 단어들을 그대로 일대일 대응시켜 번역한 성경입니다.• 지난 400년 동안 한 번의 개정도 없이 순수하게 보존된 성경입니다.• 현대 역본들과 달리 단 한 구절도 빠진 데가 없이 완벽하게 모든 구절이 들어 있습니다.• 영어권에서 모든 성경과 모든 신학 서적의 표준이 된 성경입니다.• 매튜 헨리, 스펄전, 무디, 캠벨 모르건, 마틴 로이드 존스 등 권능의 사역자들이 사용한 복음 선포의 도구였습니다.• 전 세계 모든 성경 중에서 독보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읽히고 번역된 성경입니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2011년 4월에 미국 상원과 하원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미국에 미친 공헌’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안을 상정한 바 있습니다.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역시 킹제임스 성경이 영어를 형성하는 데 미친 혁혁한 공로를 치하하는 연설을 하였고 영국에서는 기념우표도 발간되었습니다. 국내의 킹제임스 성경 현황
이처럼 킹제임스 성경이 학자들과 성도들 모두가 공인하는 최고의 성경임에도 불구하고 묘하게도 국내에서는 기독교가 들어온 이후로 킹제임스 성경이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25년 전 처음으로 킹제임스 성경의 한국어 번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를 주장하는 한 그룹이 과격한 언행으로 인해 국내에서 가장 큰 교단에 의해 이단 정죄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단 정죄의 핵심은 킹제임스 성경이 이단이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과격한 언행이었지만 그 일로 인해 매우 안타깝게도 ‘킹제임스 성경은 이단’이라는 이상한 소문이 교계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킹제임스 성경이 이단’이라는 주장은 위에서 살펴본 대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성경의 진실을 아는 ‘양식 있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킹제임스 성경의 정확성과 완전성에 매료되어 그간의 오해를 접고 마음을 돌이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단 파동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www.KeepBible.com)는 수년의 번역 작업을 통해 2000년 8월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출간하였습니다. 그 뒤로 네 번의 교정을 거치면서 2011년 8월에는 ‘400주년 기념판’을 출간하였습니다. 출판사 ‘그리스도 예수안에’가 출간한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충실하게 번역하여 ‘(없음)’으로 표시된 부분이 없습니다.• 루시퍼와 갈보리 등의 단어들이 살아 있으며 천국, 지옥, 삼위일체 등의 교리가 명확합니다.• 우리말 어법에 충실하게 옮겨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우며 운율이 그대로 유지되어 감동이 살아 있습니다.• 정확한 용어색인이 가능하도록 대부분의 중요 단어를 통일하였습니다.• 역사성과 현실성이 반영되어 원어와 영어의 감동을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결론
성경의 전달 역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시간까지 자신의 말씀들(단어들)을 완전하게 보존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만국의 공통어인 영어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원어 그대로 보게 해 주는 살아 있는 빛입니다. 이 성경은 지난 400년 동안 단 한 번의 개정도 없이 순수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성경을 손에 쥐면 독자는 원어의 말씀들 그 자체를 순수하게 완벽하게 보존된 영어로 - 또한 번역된 한국어로 - 보게 됩니다. 올해로 400주년을 맞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유독 한국에서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잘 정착되고 학자들과 성도들 모두의 사랑을 받는 성경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세 카톨릭 암흑시대에 영적으로 고통당하던 믿음의 선조들의 영혼을 밝히 비춰 준 그 성경이 이제 21세기를 맞고 있는 한국 땅에서도 성령님과 양심의 부르심을 따라 성경대로 살려고 하는 많은 성도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는 생명책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정동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목사
2011-09-13 15:59:06 | 관리자
여호야긴은 몇 살부터 통치하기 시작했을까요?
답: 다음 자료를 보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322&page=&cate_name=&sfl=&stx=&sst=&sod=&spt=&page=
2011-09-13 12:08:30 | 관리자
유다 왕 여호야긴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언제부터 통치하기 시작했습니까?
열왕기하 24장 8절에는 그가 18세때 부터 통치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역대기하 36장 9절에는 그가 8세때 부터 통치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답: 여호야긴은 자기 아버지가 쫓겨난 뒤에 여덟 살에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대하36:9). 그러나 그의 어머니가 왕비로서 그를 대신해서 그가 열여덟 살이 될 때까지 통치했습니다(왕하24:8). 그리고 세 달 뒤에 왕인 그와 그의 어머니 역시 추방을 당했습니다(왕하24:12).
이런 연대기 문제는 다음을 참조하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9&page=&cate_name=%EC%97%B4%EC%99%95%EA%B8%B0%ED%95%98&sfl=&stx=&sst=&sod=&spt=&page=
2011-09-13 12:06:2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