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아하시야의 나이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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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1:50:57 | 관리자
저는 예수님을 믿고 2008년 6월 22일에 저희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희 교회는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침례교회입니다. 간증문을 작성할 때 개역 성경을 사용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킹제임스 흠적역 성경으로 바꾸었고, 교회 제출용으로 작성했었기 때문에 내용을 약간 수정했습니다. 혹시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회를 처음 접한 때는 아주 오래전이지만 확실하게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저희 집은 이사를 여러 번 다녔기 때문에 여러 군데의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출석하지 않았던 때도 있었고요. 우선 교회 하면 떠오르는 것은 사람들이 참 친절하고 먹을 것을 잘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구원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저 찬송할 때 따라서 노래하고, 기도할 때 따라서 두 손 모으고 눈 감고, 나머지 시간도 별 의미 없이 있었으며 단지 친목을 다지는 시간에만 조금 즐거워 할 뿐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다녔던 교회가 있었는데 외적으로 봤을 때 비교적 활발한 교회활동을 했던 시기였습니다. 임원을 맡아서 2부행사 진행도 해 보고 수련회에 여러 번 참석하면서 기독교에 관한 다양한 것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성가대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까지 다니다가 3학년 때 공부를 핑계로 교회에 나오지 않기 시작하여 재수 시절을 거쳐 대학 1학년 때 까지 교회와 상관없이 지내다가, 여름 수양회를 시작으로 현재 다니는 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다른 교회와의 차이점은 정해진 예식 순서가 없고, 성가대도 없고, 매주 성찬예배를 드리는 것 등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 반년의 시간을 보내고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는 매주 일요일 종교행사라는 것이 있어서 기독교, 천주교, 불교 중 하나를 택하여 갈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선임들을 따라서 교회에 잘 참석할 수 있었고 저는 그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이유는 편하게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추억(?)을 남기면서 2년 후 제대를 했고 복학하면서 다시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 해도 신앙적인 기반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다 형식적이었고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아닌 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몇몇 분들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찾아오셔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전까지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처음부터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청소년 때부터 삶에 대한 고민을 해왔고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채 살아왔는데, 교회를 다니는 이유와 더불어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삶이란 무엇이며 왜 사는가, 만물의 근원과 존재이유, 과연 하나님은 정말로 계시는가, 성경은 진실인가, 교회는 왜 다니는가 등등... 모든 것을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고, 그러한 의문을 품은 채 한동안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였고 성경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과연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주변에 있는 것들 중에 만든 자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 게 있을까요. 자연의 질서, 생명의 신비, 자신의 궤도를 가지고 시계보다 정확하게 운행하는 우주의 모습들을 보면 이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게 더 이상할 것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지적 설계가 있다면 반드시 설계자가 있음은 물론이요,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전해도 생명을 주시는 분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전능자 하나님이 그 창조주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렇게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롬1:19-20)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을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면 분명 그 분의 뜻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저도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의심 없이 믿는다면 그야말로 맹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수많은 역사적 사실과 과학적 근거들이 성경의 진실성을 뒷받침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1,600여 년간 다른 나라 다른 시대의 40여 명의 기록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는데 모순됨 없이 일관된 주제가 흐르는 성경은 인간 이성의 산물이 아닌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 졌으며, 놀라우신 섭리로 말씀을 기록하시고 보존하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에 성경을 밝혀낸다거나 하나님의 진리를 밝혀낼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참된 믿음으로 믿는 것이지요.
딤3:16)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눅16:31)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그들이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어떤 사람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날지라도 그들이 설득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 문제와 성경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이제 이야기를 풀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성경을 제대로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교회에서 연대기적 성경공부라고 해서 약 1년에 걸쳐 모세오경과 사복음서를 중심으로 성경을 깊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끄신 역사 속의 거룩한 흐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그리스도의 승천까지 역사적 사건 하나하나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믿음을 갖게 하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진정으로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의 복음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기복 신앙 내지는 윤리나 철학 정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을 배우면서 죄에 대한 심판에서의 구원 즉, 복음에 대하여 알 수 있었습니다.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사59:2) 오직 너희 불법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들이 그분의 얼굴을 너희에게 숨겼으므로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아담과 이브의 불순종으로 인해 모든 인류는 하나님 앞에 더러운 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저 추상적으로만 생각하고 별로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었는데 말씀을 잘 읽어보니 전혀 그게 아니였습니다. 저는 그저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고 이제 남이 뭐라 하던 내가 인생의 주인이 되서 살려고 했었습니다. 학업, 직장, 돈, 명예... 아주 세상적인 가치들을 중심으로 두고 그것들을 얻고자 했고, 나 자신을 위하여 나의 의를 높이며 살아가고자 했었습니다.
롬10:3)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죄인은 여지없이 지옥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시고 거룩하심은 선의 완전한 기준입니다. 하나님과 불일치하거나 반대되는 것, 하나님께 이르지 못하는 것, 모자라는 것도 하나님께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곧 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어찌할 수 없는 죄인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애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롬3:10-12) 이것은 기록된 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그들이 다 길에서 벗어나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나니 단 한사람도 없도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죄로 가득한 인간은 마땅히 구원받아야 심판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 어떠한 행위도 기뻐하지 않으시며 인간의 방법으로 나오는 것은 받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방법이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창4:3-4) ... 주께서 아벨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가지셨으나 가인과 그의 헌물에는 관심을 갖지 아니하셨으므로 ...
요10:9) 내가 곧 문이니 누구든지 나를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 들어가고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며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추악한 죄인을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죄를 사하여 주심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죄인을 위해 죽으심으로 죄의 대가를 모두 치름으로써 하나님의 의의 조건을 완전히 충족시킨 분이십니다. 이를 믿음으로 구원받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 자신의 의를 추구했던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는 삶을 살고자 하게 되었습니다.
롬5: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로운 자가 되리라.
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리라
저는 예전에 다니던 장로교회에서 세례라는 것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구원 받지 않은 가운데 단순히 교리 문답을 통해서 형식적인 의식을 치렀는데 나중에 세례가 비성경적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시 정식으로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골2:12) 너희가 침례 안에서 그분과 함께 묻혔고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하나님의 활동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침례 안에서 또한 그분과 함게 일어났느니라
침례식 장면입니다. 잠겼을때라 얼굴은 나오지 않았네요.
구원받은 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비교적 착한 편이라 이전에도 그렇게까지 나쁜 짓은 하지 않았지만, 무엇을 하기에 앞서 항상 '이것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것인가?' '이것이 성경적인가?'를 항상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말씀을 잘 알아야 겠다라고 생각하여 말씀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그것이 더욱더 강화되었습니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비교적 많은 편인데, 삶이 침체되는 것은 물론 신앙도 식어간다는 느낌을 받아서 성경적인 모임을 자주 갖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살다보면 너무 바쁘거나 피곤하거나 짜증이 나서 가끔 잊어버릴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기준이 되는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 참 기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도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2011-09-13 11:42:25 | 김형찬
아는 동생이 제게 역대하 22장 2절에 대해 물어왔습니다.
(대하 22:2) -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 역시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더라.
대하 22장 2절에서는 아사시야가 통치할 때의 나이가 사십이 세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대하 21장 20절을 보면 여호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대하 21장:20) - 여호람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다가 원하는 자가 없이 떠났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들의 돌무덤에 두지는 아니하였더라.
그런데 여호람은 아하시야의 아버지입니다.
(대하 22:1) - 예루살렘 거주민들이 여호람을 대신하여 그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삼았더라.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이른 사람들의 무리가 그보다 나이가 많은 자들을 다 죽였더라. 이처럼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통치하니라.
한마디로, 여호람이 통치하기 시작할 때는 나이가 삼십이 세였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했습니다. 그럼 사십 세일 때 통치를 그만뒀겠군요.
그런데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그의 뒤를 이어받았는데 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의 나이는 사십이 세였습니다. 여호람의 아들인데도 불구하고 여호람보다 두 살이 많습니다.(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열왕기하 8장에도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에 대해 나옵니다.
(왕하 8:25-26)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의 제이십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하니라.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
의 어머니의 이름은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더라.
왕하 8장 25-26절은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의 나이가 이십이 세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여호람의 아들이고요.
대하 22장 1-2절에 보면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사십이 세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생은 매우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목사님께 여쭤보니
'하나님이 성경을 완전하게 주셨는데 사람들이 옮겨 적으면서 실수가 있어서 그렇다'
이런 식으로 설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만으로 온 세상과 땅과 하늘, 바다를 지으시고 온갖 동식물을 만드신 분께서, 빛과 어두움과 모든 것을 만드신 분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할 능력이 없으시다는 건 전 믿지 못하겠습니다.
(시 12:6-7)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게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마 24:35)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5: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창 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저는 성경 말씀이 진리인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혼이 구원받고 그 안에 성령님이 항상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분명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보존하셨고, 그 보존된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는 분이시니까요.
아는 동생이 이것때문에 고민에 빠졌는데, 저는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공부 좀 할걸 하고 요즘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 성경 실력으로는 이 구절이 왜 이렇게 나와 있는지, 그 연유를 알기 어려웠습니다.
혹시 대하 22:2와 왕하 8장 26절이 왜 차이가 나는지 아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주 왔던것도 아니고 가끔 와서 이렇게 질문하니 죄송스럽네요. 한 줄도 좋고 양이 많아도 좋으니, 이것에 대해 아는 분이 있으시면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그 동생 신앙이 흔들렸었다고 하네요. 도와주고 싶은데 저는 능력이 안 돼서···. 전 읽어도 이게 왜 이렇게 적혀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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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2 12:15:01 | 조두현
저번주에 일이 있어서 대구에 갔습니다. 회사가 끝나고 기차를 타고 대구로 향했지요. 회사에서 끝나고 바로 갔기 때문에 무거워서 노트북을 안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두 시간 정도 자고나니까 잠도 안 오더군요. 머릿속에선 막 글쓰고 싶은 거 생각났고요.
대구역에 도착했는데 기차가 연착해서 11시 27분이었습니다. 화장실에 갔다오면 늦을 것 같아서 안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다가 화장실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멀지 않아서 그냥 갔다왔지요.
그리고 그 후에 물어물어 재빨리 지하철을 타려고 했습니다. 가운데 환승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재빨리 내려왔는데 문이 닫히고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면서 열차 시간표를 보니 다음에 오는 열차가 막차더군요... 갈아타야 하는데 이게 막차라니...
아까 화장실을 안 갔으면 탈 수 있었을텐데...(5초만 빨라도 탔을 거에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마지막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어떤 사람이랑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옆 의자에 앉아 계셔서 말을 걸었는데, 알고보니 이 동네 사시더군요(···).
이러니 저러니 두런두런 얘기를 주고받다가 반월당 역에 이르렀습니다. 대구역에서 반월당역은 두 역밖에 안 걸려요. 어쨌든 막차니 여기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기 위해 역무원에게 택시타기 좋은 출구를 물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로 나가려는데, 반월당 역은 정말 크더군요. 진짜 동대문역사공원이나 그런 데 비견될 정도로 크더군요. 거기 상점 엄청 많아요. 깜짝 놀랐어요. 대구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하고···.
원래 14, 15번 출구로 나가라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다른 출구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뭐, 택시는 타면 다 똑같으니까요.
그분은 택시를 따로 타시려고 했던 것 같은데, 가는 방향이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같이 갔으면 하고 바랐죠.
그래서 택시를 같이 탔습니다.
택시 기사분과, 또 뒷자리의 그분과 즐겁게 수다를 떨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분은 정말 좋은 분인데,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하지 않을까?
정말 좋은 사람이지만 구원받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지요. 그건 모르는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주변도 없고 또 어떻게 말해야 할지도 몰라(훈련 부족 · 준비 부족)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갑에 넣어가지고 다니는 킹제임스 흠정역 2010 캘린더를 꺼냈습니다. 왠지 평소에 만지는 것보다 큰 느낌입니다. 손을 비벼봐서 다른 개인적인 카드와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그걸 드렸습니다.
“이게 뭐에요?”
“명함같은 거에요.”
사실 저에게는 명함이 없지요. 아직 명함 나올만한 직장에 못 들어가서요···. 지금 있는곳은 인턴이고요.
뭐 사실 킵바이블에 자주 오는것은 아니지만, 간단히 줄 수 있으면서도 복음에 대해서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대해 전할 수 있는 게 제가 가진 것 중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 2010 캘린더였어요.
그분이 차비를 5,000 원이나 주시고 내리셨어요. 많이 주셔서 저는 거의 얻어탄 것이 되었지요.
이름도 모르지만 그때 덕분에 편하게 왔어요. 재미도 있었고요.
킹제임스 흠정역 2010년 캘린더를 한번 만들고 그 이후에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아마 사람들이 받은 양만큼 제대로 나눠주지 못했기 때문 같습니다. 하긴 뭐 저는 잔뜩 받아놓고 집에 많이 쌓여있지요(···).
그래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릴 수 있는 이런 캘린더는 만들어야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이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줄 수 있고, 크기도 작으니까요. 지갑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편합니다. 내년이 2012년이니 미리 만들어두면 미리 나눠주기도 편하겠군요. 사실 캘린더가 1년이 지나면 캘린더의 가치는 상실하니까요.
그렇게 많이 나눠주진 못했지만, 명함 크기의 흠정역 캘린더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2011-09-12 10:49:06 | 조두현
안녕하세요? 400주년 기념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말씀보존학회의 한글 킹제임스 성경을 비교해 보면 좋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이 이미 공개된 한글 킹제임스 성경의 마태복음, 로마서, 요한계시록 파일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2단으로 편집한 파일을 올립니다. 시간이 날 때 인쇄해서 둘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1-09-09 13:54:58 | 관리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안을 보니.. 참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젠 학생이 동성애적 성적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상담을 해도 함부로 바로잡으려 해서는 안되고 오히려 격려하고 용기를 내라고 응원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제2장 1절 6조 학생은...........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병력, 징계, 성적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가진다.
② 학생은 특정 집단이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에 기초한 정보를 의도적으로 누설하는 행위나 모욕, 괴롭힘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를 가진다.
4절 제13조 ① 학생은 ..........., 성적지향ㆍ성정체성 등의 개인 정보를 보호받을 권리를 가진다.
7절 ② 교육감, 학교의 설립자·경영자 및 학교의 장은 .....성소수자 학생......,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사유로 권리 실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배려하는 데에 우선적으로 예산 등의 자원을 배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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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의 의도는 명확한 것 같네요. 동성애를 포함한 성적 소수자,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항목에 저촉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인정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바로잡아야 할 것을 괜찮다고 말하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지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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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10:20:20 | 박종철
침례회 출판사에서 아주 좋은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책의 제목은 '침례교 신학 논쟁: 침묵하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월터 셔든이고 역자는 김용복과 김태식입니다.
제1장침례교의 기원 논쟁: 자신들의 역사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2장선교 논쟁: 이방인 선교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3장흑인 논쟁: 노예제도와 인종 차별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4장교단 논쟁 : 교회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5장신학 논쟁 : 교리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6장창세기 논쟁: 성경에 대한 침례교인들의 입장제7장근본주의 대 온건주의 논쟁최근 남침례교 총회의 교권 투쟁
결론: 침례교 논쟁을 통해 배운 교훈들
저는 그리스도인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침례 교인(Baptist)입니다.
침례교는 장로교나 감리교 등과 달리 인간 창시자도 없고 교리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습니다.
그래서 침례교 안에는 칼빈주의자도 있고 세대주의자도 있습니다(물론 후자가 대부분임).
침례교는 획일적이지 않고 모두가 자기 양심에 따라 성경 말씀을 믿는 것을 지고의 선으로 여깁니다.
이러다 보니 이단 교리나 극단적 교리도 가끔씩 나옵니다(국내에서도 과거에 극단적인 교리들을 편 교회들의 상당수가 침례교회였음. 김기동의 베레아 등).
이번에 소개하는 책은 침례교회가 형성되면서 생긴 여러 가지 갈등에 대한 것입니다.
침례교인들이 이렇게 솔직하게 자기들 내부의 중요 갈등들을 다루는 것은 다른 데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바로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어떤 면에서 치부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솔직 담백하게 다루는 모습이 바로 성도들의 바른 자세라고 믿습니다.
랜드마키즘(Landmarkism,지계석주의)
침례교인들 중에는 랜드마키즘(지계석주의 혹은 지계표주의)이라는 특정 교리를 고수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랜드마크는 성경에서 지계표로 번역됨). 이것은 한 마디로 "침례교회만, 그것도 미국식 독립침례교회만 교회다."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장로교나 감리교 등은 실제로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지상 사역 때부터 이미 교회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우리는 오순절 날에 교회가 형성되었다고 믿습니다).
더 극단적인 이들은 침례자 요한(John the Baptist)이 침례교회의 창시자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또한 장로교, 감리교 등의 개신교회는 천주교회에서 갈라져나온 창녀라고 주장합니다(지금은 고인이 된 잭 하일스 목사 등의 주장).
또한 예수님의 몸인 교회 즉 전 우주적인 교회를 무시하고 땅에 있는 지역 교회만 교회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일은 반드시 지역 교회를 통해서만 이루어져 한다고 주장합니다(성경 번역 및 출판, 신학교, 대안 학교, 문서 사역 등 거의 모든 일).
이런 구조 속에서 믿음 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교회의 성도들은 극단적인 성격을 띠게 되고 매우 배타적이 됩니다.
'우리 교회만 바른 교회'라는 착각 속에 빠져서 교만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같이 믿음 생활하다가 무슨 이유로든 그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향해 '구원받지 못한 자'라는 비난을 합니다.
국내에도 구원파라는 침례 교파의 경우 공공연히 자기들만 주님께 붙은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교회를 떠나면 자동으로 구원 받지 못한 자가 됩니다.
이러다 보니 교회에서 심한 갈등이 형성됩니다.
교회에 남느냐, 떠나느냐로 큰 갈등이 빚어집니다.
미국의 경우 이보다 좀 더 극단적인 자들은 Baptist bride라고 불립니다.
이들은 자기들만 예수님의 신부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이들만 휴거가 되겠지요.
그러므로 다른 데서 성경적인 침례를 받았어도 그 교회의 회원이 되려면 반드시 그 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만 합니다.
또한 이런 교회에서는 많은 경우 목사가 심한 독재를 합니다.
은밀하게 독재하는 목사도 있고 드러내놓고 독재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물론 후자가 더 많지만 이렇든 저렇든 독재는 주 예수님이 가장 미워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잘못된 교회관 즉 랜드마키즘에서 비롯됩니다.
랜드마키즘의 에러는 다음의 글에 자세히 쉽게 설명되어 있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랜드마키즘의 에러
http://www.middletownbiblechurch.org/lochurch/landmark.htm
이번에 소개하는 이 책의 4장은 이 문제의 배경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의 남부 지방에는 랜드마키즘 교리가 상당히 강합니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한국에 파송되어 온 독립침례교회의 미국 선교사들은 대부분 이 교리를 강하게 가르쳐 왔습니다.
이러다 보니 초창기 침례교회, 구원파 교회 그리고 최근에 형성된 근본주의 독립침례교회들 중에 몇몇 교회가 이 교리를 강하게 지지합니다.
이것은 개인 양심의 문제이므로 제가 잘잘못을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교리로 인해 많은 사람의 영혼이 피폐하게 되므로 경고를 줄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4장을 PDF 파일로 올립니다.
1장도 대단히 중요하므로 꼭 이 책을 요단출판사에서 구입해서 보기 바랍니다.
교회도 실수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교회는 지금 어떤 실수를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았습니다.
"우리만 교회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교회에 다니면 빨리 그런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목사와 성도들이 "우리 교회는 무엇이 부족한가?"를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교회가 바른 교회입니다.
교회는 부족합니다.
죄 투성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교회에서 대리 만족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성도 여러분이 다 걸어 다니는 교회요,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입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샬롬.
2011-09-08 13:49:08 | 관리자
사람들이 만약 나에게 종교와 복음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거침없이 이렇게 대답해 줄 것이다.
"종교는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애초에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종교 행위를 하는
그 사람 자신이 수없이 속습니다.
왜냐고요? 종교란 그것이 곧 사람 자신이 만든 것이므로
오직 종교 행위를 하는
자신의 입맛을 맞추어 주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자신은
자신 속의 깊은 곳에 사는 자신의 영혼의 눈이
점점 멀어가든지 아니든지 상관없이 계속 그 행위를 하게 되는 겁니다..(벧전2:19b)
종교 행위를 하면 할 수록
사람 자신의 본연의 본질을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겁니다.
마치 문둥병이 발생할 때 환자가 병의 진행을 몸으로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그 병이 온 몸을 잠식해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건, 이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 길을 택하고 있다는 겁니다.(마7:13)
사람들은 오직 자기 눈에 편해 보이는 것만 찾기 때문입니다.
이 종교란 것은 이 땅위에 살아 숨쉬는 이 동안만 만족을 줄 뿐입니다.(고후4:18)
그런데 사람의 행위는 언제나 변하기 때문에
그 기준을 다 맞추지 못합니다.(벧전1:18)
결국 종교를 택하는 자에게는 불지옥만이 기다릴 뿐입니다.(사5:14; 계21:8)"
"그러나 복음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은 점차적으로 한 사람이 스스로 거짓말에 속고 있었다는 것을
늘 상기시켜 줍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될때마다 그의 영혼은 점차적으로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이르겠지요.
하지만 그 고통을 느끼게 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한 일입니다.(욥5:18)
사람 자신이
결코 자기 자신의 기준조차 만족시킬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거기에서 돌이켜 나오는 것이 복음의 출발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다는 아닙니다.
그 사람을 부끄럽게 했던 모든 추악한 모습들을
가려줄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 자신은
본래적으로 자기 자신조차도 만족시킬 수 없는,
가지고 있는 의조차도 더러운 누더기일 뿐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사64:6)
따라서 유일한 절대자이신 하나님의 기준조차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롬3:10, 23)
이런 사람이란 존재를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이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해 두셨습니다.(요19:30)
이 해결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14)
하나님 자신이 우리 인간과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이(요1:14)
바로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사실입니다.
여기에 놀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낮아지사(빌2:8)
하나님을 마음과 생각으로부터 거부하고(시10:4; 14:1)
모든 불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어가고 있던(엡2:1-2) 우리를 위해
친히 십자가를 지시고 귀한 피를 흘려주사 죽으셨으며
묻히시고, 성경 기록대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것(고전15:3-4)
이것이 복음의 핵심인 것입니다.
따라서 복음은 사람의 행위와 행실에 기초를 두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행하신 공로에 기초를 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은 자기를 자랑할 수 없게 합니다.(고전1:29)"
그리고 이에 덧붙인다면...
"따라서 여러분은 지금 이 복음의 복을 누리실지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고후6:2)
바로 지금 말입니다.(히3:13)
여러분이 직접 그 진실을 확실하게 대면하게 될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잠27:1)
그게 1초 뒤가 되었든, 1분 뒤가 되었든, 1시간 뒤가 되었든, 1일 후가 되었든,
1개월 뒤가 되었든, 1년 뒤가 되었든....
여러분의 숨이 언제 끊어질지는 여러분 자신도 모릅니다.(약4:14; 히9:27)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진심으로 하나님의 방법을 찾고 신뢰하시며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그 존재로부터 하나님께로 돌이켜 나오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여러분 자신의 영원한 구원자로 믿고 받아들이시고
오직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마9:13; 롬10:9-10)
그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엡2:8-9)
하늘나라 행의 영원한 티켓, 즉 영존하는 생명을 받으신 것입니다.(요3:16; 5:24)
여러분을 지옥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시길 바랍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롬1:16)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롬5: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8:0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07 20:13:26 | 소범준
여기의 천사는 하늘에 있는 천사를 뜻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유대인들의 회당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회당은 원래 집회를 뜻하지만 교회와 비슷하게 후에는 유대인들이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집회를 갖는 장소를 뜻하게 되었습니다. 회당은 대개 높은 곳에 지었으며 건물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서쪽 편은 율법서가 담긴 궤가 있으므로 신전이라 불렸고 동쪽 편은 사람이 모이므로 회당의 몸이라 불렸습니다. 사람들은 성전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앉았고 장로들은 사람들을 마주 보고 반대편에 앉았습니다. 장로들이 앉는 곳은 좀 더 귀한 곳으로 생각되어 회당의 높은 자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마23:6). 여인들은 격자창 등으로 구분된 발코니에 앉았습니다.
모든 회당에는 직분을 가진 열 사람이 있었고 그 중에서 회당의 치리자는 모든 것을 주관하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회당의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회중의 사역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기도와 말씀 선포 등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나오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목사들은 이런 연유로 천사로 불린 것으로 보입니다(계2:3).
2011-09-05 14:08:0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전자책(e-book 혹은 ebook)이 유행하고 있슨데 무료 콘텐츠 찾기가 쉽지 않지요?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에 가면 다양한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golibrary.go.kr/
좋은 것들이 많으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샬롬.
2011-09-05 13:44:16 | 관리자
저는 부천에 살고 있고, 인천에 있는 한 지역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형찬이라고 합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사정상 가입을 좀 미루고 있다가 이제 가입해서 이렇게 인사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보존하여 주시고, 올바르게 보존된 말씀을 믿게 되기 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진리의 말씀을 위해 수고하여 주시는 여러 회원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저는 킹제임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된 말씀임을 믿게 되었고, 킹제임스 흠정역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올바르게 번역한 성경이라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에 대해서는 이 사이트에 있는 여러 글들을 통해 충분히 답변이 되었습니다.
좀 늦었지만 가입 전에 여러 차례 접했던 글들과 자료들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00주년 기념판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해서도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 회원님들과 말씀에 관한 풍성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9-03 23:53:22 | 김형찬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모든 종류의 성경이 9월 16일에 저희 출판사로 다 들어옵니다.
이번에 400주년 기념판을 발간하면서 9월 18일(주일) 오후 3시부터 런칭 이벤트로
사랑침례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 영화 상영과 성경책 할인 행사를 합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의 인기 스타가 주역이 되어 킹제임스 성경이 발간된 배경을 자세히 보여 주는 4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The Book That Changed The World”(세상을 바꾼 책)를 우리말 자막을 넣어 상영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된 영국의 유적지들을 거의 다 볼 수 있고 성경 발간의 배경과 영향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수준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를 보시면 우리 손에 들고 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확인하게 됨으로써 큰 감격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amazon.com/KJB-Book-That-Changed-World/dp/B004K6FS5W/ref=sr_1_1?ie=UTF8&qid=1313808448&sr=8-1
또한 그 날 오시는 분들에게는 런칭 이벤트로 모든 성경을 다음과 같이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한영대역: 30,000원(정가 39000원)
스터디 바이블: 30,000원(정가 39000원)
큰글자 성경: 25,000원(정가 33000원)
작은성경: 18,000원(정가 23000원)
하드커버: 18,000원(정가 23000원)
박사성경: 10,000원(정가 13000원)
(*) 1인당 10권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 차가 없어 가져가기 힘든 분들은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 이 가격은 런칭 이벤트가 열리는 그 날에 직접 오시는 분에게만 해당됩니다.
영화를 90분 관람한 뒤 형제 자매들과 다과를 나누며 환담하고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예배 드린 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겸 오시기 바랍니다.
자리 확보를 위해 예약을 받으니 webmaster@KeepBible.com으로 e-mail 주시고
원하는 성경 종류와 권 수를 알려주시면 미리 준비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15:2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
2011-09-03 10:12: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모든 종류의 성경이 9월 16일에 저희 출판사로 다 들어옵니다.
이번에 400주년 기념판을 발간하면서 9월 18일(주일) 오후 3시부터 런칭 이벤트로
사랑침례교회에서 킹제임스 성경 영화 상영과 성경책 할인 행사를 합니다.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의 인기 스타가 주역이 되어 킹제임스 성경이 발간된 배경을 자세히 보여 주는 4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The Book That Changed The World”(세상을 바꾼 책)를 우리말 자막을 넣어 상영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된 영국의 유적지들을 거의 다 볼 수 있고 성경 발간의 배경과 영향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수준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를 보시면 우리 손에 들고 있는 이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확인하게 됨으로써 큰 감격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amazon.com/KJB-Book-That-Changed-World/dp/B004K6FS5W/ref=sr_1_1?ie=UTF8&qid=1313808448&sr=8-1
또한 그 날 오시는 분들에게는 런칭 이벤트로 모든 성경을 다음과 같이 할인해서 판매합니다.
한영대역: 30,000원(정가 39000원)
스터디 바이블: 30,000원(정가 39000원)
큰글자 성경: 25,000원(정가 33000원)
작은성경: 18,000원(정가 23000원)
하드커버: 18,000원(정가 23000원)
박사성경: 10,000원(정가 13000원)
(*) 1인당 10권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 차가 없어 가져가기 힘든 분들은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 이 가격은 런칭 이벤트가 열리는 그 날에 직접 오시는 분에게만 해당됩니다.
영화를 90분 관람한 뒤 형제 자매들과 다과를 나누며 환담하고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각자 교회에서 예배 드린 뒤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 겸 오시기 바랍니다.
자리 확보를 위해 예약을 받으니 webmaster@KeepBible.com으로 e-mail 주시고
원하는 성경 종류와 권 수를 알려주시면 미리 준비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9-03 10:12:3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미 공지한 대로 9월 5일(월)부터 석 달 동안 기독교 복음 방송국(C3TV, Good TV)에서 하루에 6회 흠정역 광고를 합니다.
케이블 TV에 성경 광고를 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며 특히 킹제임스 성경을 광고하는 것은 더더욱 흔한 일이 아닙니다.
후원회를 통해 귀한 물질을 헌금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고 편성 스케줄을 올립니다.
시간이 나면 주변 분들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번 광고를 통해 킹제임스 성경이 이단 누명을 완전히 벗고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리 잡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흠정역을 통해 드러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1-09-03 10:07: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21세기 인본주의 시대에는 창조와 진화 문제가 기독교 믿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진화론에 세뇌 당한 것은 아닙니까?' 라는 제목의 만화 전도지를 조그만 책자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그것을 다시 소책자 형태로 만들어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에서 넘기면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한기만 형제님이 영어 책자를 스캔 받아서 한글 타이핑 작업 해 주었고
신실한 한 형제님이 전체적인 레이아웃 작업을 했습니다.
두 분의 도움으로 멋 있는 작품이 나왔습니다.
PDF 파일은 마음대로 배포해도 되며 여러 종류의 기독교 포털과 블로그 등에도 올리기 바랍니다.
한국 창조과학회 등에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샬롬.
정동수
2011-09-01 15:43:31 | 관리자
현재 표준어와 같은 뜻으로 추가로 표준어로 인정한 것(11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간지럽히다
간질이다
남사스럽다
남우세스럽다
등물
목물
맨날
만날
묫자리
묏자리
복숭아뼈
복사뼈
세간살이
세간
쌉싸름하다
쌉싸래하다
토란대
고운대
허접쓰레기
허섭스레기
흙담
토담
현재 표준어와 별도의 표준어로 추가로 인정한 것(25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뜻 차이
~길래
~기에
~길래: ‘~기에’의 구어적 표현.
개발새발
괴발개발
‘괴발개발’은 ‘고양이의 발과 개의 발’이라는 뜻이고, ‘개발새발’은 ‘개의 발과 새의 발’이라는 뜻임.
나래
날개
‘나래’는 ‘날개’의 문학적 표현.
내음
냄새
‘내음’은 향기롭거나 나쁘지 않은 냄새로 제한됨.
눈꼬리
눈초리
․눈초리: 어떤 대상을 바라볼 때 눈에 나타나는 표정. 예) ’매서운 눈초리’
․눈꼬리: 눈의 귀 쪽으로 째진 부분.
떨구다
떨어뜨리다
‘떨구다’에 ‘시선을 아래로 향하다’라는 뜻 있음.
뜨락
뜰
‘뜨락’에는 추상적 공간을 비유하는 뜻이 있음.
먹거리
먹을거리
먹거리: 사람이 살아가기 위하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름.
메꾸다
메우다
‘메꾸다’에 ‘무료한 시간을 적당히 또는 그럭저럭 흘러가게 하다.’라는 뜻이 있음
손주
손자(孫子)
․손자: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손주: 손자와 손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어리숙하다
어수룩하다
‘어수룩하다’는 ‘순박함/순진함’의 뜻이 강한 반면에, ‘어리숙하다’는 ‘어리석음’의 뜻이 강함.
연신
연방
‘연신’이 반복성을 강조한다면, ‘연방’은 연속성을 강조.
휭하니
힁허케
힁허케: ‘휭하니’의 예스러운 표현.
걸리적거리다
거치적거리다
자음 또는 모음의 차이로 인한 어감 및 뜻 차이 존재
끄적거리다
끼적거리다
〃
두리뭉실하다
두루뭉술하다
〃
맨숭맨숭/
맹숭맹숭
맨송맨송
〃
바둥바둥
바동바동
〃
새초롬하다
새치름하다
〃
아웅다웅
아옹다옹
〃
야멸차다
야멸치다
〃
오손도손
오순도순
〃
찌뿌둥하다
찌뿌듯하다
〃
추근거리다
치근거리다
〃
두 가지 표기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것(3개)
추가된 표준어
현재 표준어
택견
태껸
품새
품세
짜장면
자장면
국립국어원은 1999년에 국민 언어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표준국어대사전'을 발간한 이후 언어생활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은 단어들을 검토하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표준어를 새로 인정하는 일은 신중하게 해야 하는 일이어서 어문 규정에서 정한 원칙, 다른 사례와의 관계, 실제 사용 양상 등을 시간을 두고 조사하였다. 이를 토대로 새 표준어로 인정할 수 있는 항목을 선별하여 2010년 2월 국어심의회(위원장 남기심)에 상정하였다.
이 회의의 결정에 따라 어문규범분과 전문소위원회가 구성되어 각각의 항목에 대해 총 3회에 걸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새 표준어 대상으로 선정된 총 39항목이 2011년 8월 22일 국어심의회 전체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38: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9-01 10:45: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개설하고 오랫동안 느낀 점을 간단히 적습니다.
사이트의 회원이 늘면서 글을 쓰는 분들 역시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 보면 써 놓은 글이 너무 부족하여 무척 답답함을 느낍니다(느13:23-27 참조).
그러니 부디 맞춤법에 따라 글을 써서 그리스도인의 품위를 지켜주기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덧글/댓글 다는 수준으로 우리말을 펼쳐 놓는 것은 이 사이트에서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특히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장난하듯이 글을 쓰는 것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떠도는 지식과 비방 등의 자료를 올려 혼란을 초래하거나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 성의없이 질문만 던진 후 다시 나타나지 않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이곳은 경건한 사람들의 공유 장소입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우리말을 사랑하기 바랍니다.
바른 말에서 바른 생각이 나옵니다.
글을 쓴 뒤 아래아 한글에 옮겨 보면 기본 맞춤법이 맞는지 틀린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틀린 곳은 빨간색으로 마크가 됩니다.
저도 다 알지 못합니다.
다만 바르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글을 쓰면서 맞춤법에 맞는지, 우리말을 멸시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살펴보고 또 살펴본 뒤
올리기 바랍니다(물론 단순 타이핑 실수 등은 예외입니다).
그렇게 연습을 해야 좋은 글이 나옵니다.
최소한의 논리를 유지하면서 글을 쓰고,
말을 잘 정리해서 예의 바르게 표현하는 민주 시민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기본을 지키는 좋은 사람이 됩시다.
더 좋은 사이트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취지를 이해해 주시기 바라고
계속 좋은 글들을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1-09-01 09:46:00 | 관리자
마태복음21:28~32절 두 아들 비유에서요,,,(공동,바른,표준. 쉬운,킹제임스등등)
첫째------가지않겠나이다하고 돌이켜 갔고,
둘째------가겠나이다하고 가지않았고
누가아버지 뜻을 행하였느냐하시며 첫째아들이라 하셨잖아요,,,
근데 첫째와 둘째가 딴성경들엔 바껴있어요,,(개역,개정)
첫째------가겠나이다하고 가지않고
둘째------가지않겠나이다하고 돌이켜갔고
누가아버지뜻을 행하였느냐하시며 둘째아들이라 이렇게요,,,
항상 둘째에게 관심많다는 정동수목사님말씀도 생각나고, 번역본들도 다르고해서 궁금증이 생겼어요,,,
킹제임스가 옳다 믿지만 옳다면 첫째 둘째가 차이나는이유는뭔지 참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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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18:39:18 | 최복립
안녕하세요?
400주년 기념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개역개정판 성경을 비교해 보면 좋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둘을 2단으로 편집한 파일을 올립니다.
나중에 다시 편집해서 책으로 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인쇄한 뒤 시간이 날 때 둘을 비교해 보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1-08-31 15:35:01 | 관리자
성경을 묵상하면서 개인적으로 깨달은 바를 나누고자합니다. 문장력은 좋지 못하지만 진솔하게 글을 적어봤습니다.
성경적으로 옳지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지적을 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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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고데모 이야기는 교회를 조금이라도 다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익히 알고 들어본적이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사람이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해서 예수님께 책망받았던 인물이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사람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그 당시 구약시대의 사고방식으로 그 심오한 진리를 바로 깨달을수 있는것이 가능할까? 하던 생각이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성경을 읽어보지도 못한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이제 갖 구원받은 사람에게
"너 다시태어났니?" 하고 질문한다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곧바로 이해를 할 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성경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그 말씀을 깨닫지못해서 책망받은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그 말씀을 하시고나서 내가 한말에 놀라지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3:7) 『내가 네게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 하리라, 한 것에 놀라지 말라.』
그럼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무엇때문에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책망을 받았을까요?
다시 성경을 살펴보니 니고데모가 책망받은 원인을 제공했던 직접적인 대답이 있었습니다.
(요 3:9) 『니고데모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어찌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나이까? 하매』
그렇습니다. 니고데모는 이런 것들이 있다는것을 알지 못했고 자신은 이제까지 이런 것들이
없는줄알았는데 있다는 사실에 놀란것입니다. 부연하자면 이런 것들은 앞구절에 "성령에게 난 사람" 이라는것을
가리키는 말이고, 니고데모는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말이 단순히 육적인 출생을 가리키는 말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알았을것이며, 또 다시 태어냐야할 영적인 것들, 바로 그것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던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니고데모는 사람은 육체 안에 영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 영을 믿지않았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사두개인들이었습니다.
(행 23:8) 『이는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나 영도 없다고 말하되 바리새인들은 둘 다를 시인하기 때문이라.』
아시다시피,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두개인의 교리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었지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책망을 받을만 했었지요.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고, 게다가 바리새인이면서 그런것도 알지못하느냐라고 말입니다.
(요 3: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이런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니고데모가 영을 믿지 않았던 이유는 간단했을 것 같습니다. 그는 눈에 보이는데로만 믿었던 사람이었기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을 믿을수가 없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땅에 있는것들중에 "바람"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것의 소리를 들을수있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만큼 적절한 비유는 없기때문입니다.
(요 3:8) 『바람이 마음대로 불매 네가 그것의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에게서 난 사람도 다 이러하니라, 하시니라.』
진화론을 믿는 자들에게 질문합니다.
"당신은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당신은 부모로부터 육적으로는 태어났지만,
당신의 육체 안에 있는 영인 사람도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답변을 하겠지요.
"영? 그런게 어딧어?? 그저 인간은 동물과 다를바없는 고기덩어리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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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19:58:37 | 최홍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