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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유가 적당할진 모르겠지만   개역성경을 보다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니 카메라가 바뀐 느낌입니다.     제가 쓰는 기종은 초기 보급형 dslr이라서   요즘은 카메라 연습하는 사람에게 그냥 줘도 고맙다는 말을 못들을 기종입니다.     이 카메라의 장점은 색감이 좋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초점이 잘 맞지를 않습니다.(어떤 카메라인지 아실 분은 아실겁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초점 맞추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10장 중에 2~3장은 꼭 실패작이 나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항상 RAW로 촬영하고 DPP로 보정을 한 다음   JPG로 변환을 해서 포토샾으로 다시 손질을 합니다.   교회에서 행사 한 번 하고 나면 거의 날을 새다시피 하게 됩니다.   이 작업과정이 그동안 개역성경을 보며 성경공부 준비를 해오던 과정과 너무 흡사합니다.     그런데 다른 메이커 dslr 카메라는 초점이 매우 정확한 게 소위 ‘면도날 핀’이더군요.   거의 손볼게 없습니다. 단 색감이 사실보다 예뻐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점은 흠정역과 닮았습니다.   개역을 보는 것이 색상은 화려하지만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을 보는 것 같았다면   흠정역은 색상이 사실적이고 초점이 정확한 사진을 보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예술사진이 아니라 정확성이 생명인 보도사진 같아야 합니다.     어제는 우리 교회 형제님 한 분이(구원 받으신지 1년 쯤 된 분인데)   개역성경을 보다가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을 때   흠정역 성경을 보면 훨씬 잘 이해된다고 하더군요.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한 자리에 계셔서 씨-익 웃고 말았지만   제 마음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당연 하지요. 구원 받은 지 30년 된 사람도 쉬운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4: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6 20:48:31 | 류인선
오늘 오랫만에 우리 집에서 물만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왕이면 교회에 할머님들을 모셔 다 같이 만들어 먹자고 아내와 토론이 되어서 할머님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같이 만들어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비록 그냥 물만두에다가 차려놓은 반찬은 김치 두 가지이지만 할머님들이 그렇게 맛있게 잡수시는 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김경선 모친님 남편되시는 분도 오라고 해서 같이 먹었습니다. 비록 그분이 교회에는 아직 나오지 않지만 교회에 대해 마음을 많이 열고 있습니다.   비록 할머님들이지만 참으로 주안에서 귀한 분들입니다. 할머님들과 같이 만두를 만들어 함께 먹으니 오늘 정말 주님께 감사가 되었고 함께 먹는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할머님들은 저희들보다 마음이 많이 순수합니다. 만두를 빚으면서 찬송도 하고 또 이런 저런 말도 나누고 ...... 이 할머님들이 오래 살아계셔서 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2:13: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5 16:25:23 | 시님사람
샬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스를 열어 3 종류의 성경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면서  그리고  한 권 빠진 성경대신 무더기로 보내주신 여러가지 참고서적들을 살펴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헤어졌다 만난 이산가족들이 소식을 들으면 이렇게 기쁠까?'   지불한 금액에 비하여 과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안 주셨으면 성경을 흡족히 본 다음 차근차근 하나씩 구입해서 보고 형제, 자매님들께 소개를 했을텐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책들을 다 보려면.......뇌 용량의 압박을 느낍니다. 보통은 책을 빨리 읽는 편이지만, 성경관련 서적은 초저속으로 꼼꼼하게 읽는 편이라 이 책들 끝내려면 만만치 않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성경 본문을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킹제임스 성경이니까 말할 필요가 없고, 인쇄나 지질, 부록까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두께와 부피는 부담스러워 할 사람도 있겠지만 적절한 가독성을 보장하고,  이만한 부록이라면 기꺼이 감수할만 합니다.   참고서적 중, [구원 바로알기]를 먼저 살펴보고 있는데-성경 부록에 있는 도표들을 보면서 짐작은 했지만-  구원관, 침례, 종교와 믿음, 지극히 성경적인 전천년론적 세대주의(도표),현대교회의 문제거리 등 여러분과 신앙이 일치하는 것을 보는 것은 덤으로 얻은 기쁨일까요? 전도하는 방식도 우리교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전도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초신자들이 신앙의 기초를 정립하는데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앞으로 좋은 교제가 기대됩니다.   ------------------------------------------- 참고 ------------------------------------------- cd를 컴퓨터에 복사해놓고 보려고 하는데 읽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옮기는 도중 데이터 에러가 많이 발생합니다. 바깥기온이 차가워서 cd가 수축이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는 다른 분들도 비슷한 경우가 많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추운날씨에 배송된 cd는(플라스틱 제품이라) 공cd라도 기록시 에러가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는  따뜻한 실내에서 1~2시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면 정상적인 재생과 기록이 가능합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CD-RW에 넣고 에러가 나건말건 20분 정도 돌려서 따뜻하게 열을  받으니까 정상적으로 읽기가 가능해졌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 CD불량이라고 하면 위와 같이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
2010-11-02 21:35:13 | 류인선
청년에게 드리는 글       솔로몬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로 지은 잠언과 전도서는 주로 젊은이를 훈계하기 위함이 그 1차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잠언의 첫머리에"젊은 자에게 지식과 분별을 주기 위한 것이니...(잠언 1 : 4)"라고 했으며 전도서의 말미에도 역시 청년을 염두에 두고 권면하는 말로 결론을 맺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특히 자기의 아들들을 가르치고자 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서론과 결론이 청년을 향한 것이라면 본론도 청년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지요. 이렇게 청년에게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시기가 바로 인생의 황금기이기 때문입니다. 체력과 지력이 가장 왕성하고 혈기 역시 넘치는 때가 청년기입니다. 이 시기의 넘치는 에너지는 방향을 바로잡아 흘러가게 하지 못하면 에너지가 낭비될 뿐더러 때로는 자신과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는 여름철 호우기에 제 길을 벗어난 물줄기가 얼마나 심각한 재난을 불러오는지 자주 보아 왔습니다. 올바른 길로만 흐르기에는 너무 많은 에너지라면 마땅히 저장할 곳을 준비해야 합니다.   청년은 자신의 욕구와 힘을 제어하지 못하면 어떤 때는 흘러넘치고 정작 필요할 때는 고갈되어서 쓰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절제가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도약을 위한 웅크림일 뿐입니다.   자유에는 반드시 절제가 따라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야벳을 크게 만드심은 셈의 장막에 거한다는 조건하에서 주어진 복입니다. 그들이 찬란한 문명을 이루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멀어지면 영광이 아니라 재앙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청년의 힘과 열정도 자제하지 못하고 교만하거나 제 길을 벗어나면 현재 패망을 향해 가고 있는 인류의 역사처럼 자신의 운명을 패망의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청년은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언 24장30절에서 34절에, 게으른 자의 밭을 구경한 솔로몬의 소감이 있습니다. 그 말씀은 1차적으로는 물론 가난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매우 깊이 생각해 보았다.”고 했습니다.(32절) 게으르면 가난해 진다는 만고의 진리를 앞에 두고 달리 깊이 생각할 것이 또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마음의 밭을 생각함이 아니겠습니까?   땅과 같이 마음도 부지런히 갈고, 닦지 않으면 원수가 뿌리고 간 씨만 무성하게 자라 황폐해질 것을 말합니다. 내 영혼아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하다가 어느 날 궁핍한 영혼의 모습으로 주님 앞에 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자신의 영혼을 돌아봅시다.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곡식이 자라고 있습니까? 아니면 베어서 불 속에나 던질 가시덤불만 무성합니까?   내 영혼이니까 아무 때나 하려고만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가시가 너무 많아지면 내 밭이라도 원할 때 농사지을 수 없습니다. 그 가시를 걷어 내는 고통을 참지 못하여 농사를 포기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밭은 뉘 것입니까? 이름만 내 것이지 씨 뿌린 자(마귀)의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 원수는 지금 있는 것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얻을 것을 미리 도둑질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아무 죄도 짓지 않는 것만으로도 마귀를 적극적으로 돕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잡초가 무성하게, 가시가 자라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부지런히 갈고 심으세요. 아침저녁으로 살피고 물 주어야 합니다.   자다가 깰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는 사이 마귀는 잡초와 가시의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신 아브라함의 복 받은 일을 생각해 봅시다.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창 22: 18)   언제나 하나님을 공경하고 순종함으로 승리하는 청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8: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2 15:37:08 | 류인선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   사랑침례교회에서는 차한 형제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킹제임스 성경 세미나를 엽니다.   일시: 2010년 11월 14일(일), 오후 2시부터(50분씩 2시간) 내용: 1. 신앙의 여정, 2. 킹제임스 성경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강사: 차한 박사(용산침례교회)   차한 형제님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번역과 교정에 처음부터 참여한 분입니다. 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의과대학 교수로서 소아 청소년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셔서 믿음의 여정과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 된 경위, 최종 권위로 믿는 이유 등을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한 형제님 같은 분들의 수고로 인해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흠정역 성경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형제들을 위해, 그들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0-11-01 13:42:36 | 관리자
저는 아들만 셋둔 32살의 주부랍니다. 신앙생활은 모태신앙(못된신앙??)이고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했지요~ 작년까지요~(셋째 임신상태)   헌데 울 신랑(당시 신학생)이 읽어보라고 던져주었던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를 읽고 그동안의 모든 신비주의며 은사주의 잘못된 신앙관들을 다시금 집어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곳 사이트를 통해 여러 설교와 글들을 통해 잘못된 것들은 단호히 버렸답니다.   많은 우여곡절속에 울 신랑이 흠정역 성경을 읽어보라고 사주었는데.......갈등이 시작되었네요.......   제 마음속에........갈등..........신앙생활 전부.....작은것부터 제가 옳다고 여겼던것까지....뭐가 정답이고 진리인지... 가슴에 뭔가 답답함이 있고...바로 알아야 할것만 같고...헌데 지금까지 해왔던것들이 그냥 버려지지도 않네요 교회의 전통들을 일일이 토를 달아 비판할 성격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될것 같고..(죄 짖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잘못된 것들을 알고난후 무작정 받아들여지지도 따르고 싶지도 않구요. 주위에 전도할 아줌마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고 싶은데 어디까지 어떻게 설명해주어야 할지.....교회로 그냥 다 데려 가면 되는건지...........도대체 신앙생활이 뭔지........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네요.....차라리 아무것도 모른다치고 다시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도 간절합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노라 했던 옛 나의 모습을 보면 신비주의의 끝을 달리고 있고.....그냥 말씀없이 진짜 진리없이 이렇게 가다가는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생활로 끝나버릴것만 같고 다른 신앙의 동역자분들(목사님, 사모님)도 옛 제 모습과 똑같거나 오히려 비이성적인 조언으로 믿음생활할 의지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신랑은 지금 흠정역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며 차근차근 뭔가를 쌓아가고 방향을 잡은 것 같은데.... 전 그것에 함께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현재에 머무를수도 없는 붕~ 떠있는 상태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누구보다 열심으로 바르게 가르치기 원했던 저였건만 지금 제 상태가 이렇기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 불안감은 날이 가면 갈수록 커져만 가니...........어찌해야할지..... 그냥 답답해서요...........아이들 키우면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데 그거보다 더 힘든건 영적으로 목말라 방황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 더 힘드네요.......   아....예수님의 목마르지 않는 그 생수.........마시고 싶은데.......그냥 기도하면서 말씀 읽으면 해결 되는걸까요? 매일 하루하루가 갈등이 아닌 진리와 구원의 기쁨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p.s 속 터놓고 얘기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남겼는데.....괜찮나 모르겠네요....도움 받고 싶어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8: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01 00:24:48 | 주경선
샬롬!   기도로 도와주시는 분들 덕에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구역모임에서(구역이 하나 뿐임) 우리 교회 성인 형제, 자매님들께   흠정역 샘플(pdf문서)을 종류별로 출력해 보여드리고   장점과 그간의 제 경험을 설명했더니   "일단 각 가정에서 최소한 한 권 씩은 보유하고 보자"고 하다가  곧이어 "성인들은 일인당 한 권씩 보유하고 보자" 하다가 "우리 애들도 중고생 이상은 공부도 할 겸 한영대역으로 하나씩 사주자" 로 바뀌었습니다. 약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각 가정과 가정에 속한 아이들은 조만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한권씩 갖게될 것입니다. 가정에 속하지 못하는 불우한 학생들이 몇 명 있는데, 이들은 교회에서 구입해 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일단 교회 예산으로 구입해 배부하고 책값은 형편이 되는대로 차차 받을 계획입니다. 어려우면 안내도 됩니다.^^   우리교회 방식이 그렇습니다. 헌금(십일조 포함)도 무기명이라 어려운 사람도 전혀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고 수련회를 하면서 회비를 걷어도 내는 분에게는 받고, 어려워 못내는 분이나 학생들은 그냥 참석하면 됩니다. 받는 혜택은 동일합니다. 교회 재정이 부족하면 누군가 채워 넣습니다.^^   좌우간 곧 주문하겠습니다. 단 교회 공식예배용 성서로 사용하는데는 약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삽한자루 들고 강의 물줄기를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이 되었으니 변화는 필수불가결한 일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동안 걸어오신 길이 순탄치 않았으리라 눈에 훤~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가끔 생각나시거든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 바라며, 소식 전했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8: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6:46:07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10-30 12:20:54 | 류인선
이 글은 제가 구원을 받은지 20년 쯤 되었을 때에, 믿음을 정리하고 날로 혼탁해져가는 한국의 기독교 현실에서 성도들에게 전해주고싶은 마음에 약 1년 동안 작성했던 산문들 중의 하나입니다.     ---------------------------------------------------------   우리가 성경을 믿는 이유   세상에는 성경 말씀만큼 단호하고도 부드럽고 마음을 찢으면서 치유하는 말씀은 없다.   보편적 진리 :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위로가 되는 진리 : 그분은 환란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압도하는 책임 : 그분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 시간의 지도地圖 : 창조에서 구원의 길까지. 이정표 : 새 하늘과 새 땅.(영원한 안식) 그리고 그토록 황송한 선물 : 회개할 수 있는 기회. 선물을 받은 결과 : 회개와 죄 사함과 거듭남. 그토록 장엄한 사실 : 내가 네 안에 네가 내 안에. 그토록 담대한 기준 : 네가 거룩하게 되리라. 그토록 과감한 명령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성경은 인류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다. 다른 어떤 책도 그토록 인간의 생명을 사랑하며 존중하지는 못한다. 인간의 비참함과 희망에 대하여 그보다 고결하게 부르는 노래가 없고,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할 필요를 성경보다 예리하게 지적한 것은 없다. 범죄한 영혼을 자극하는 말씀과 멸망할 자들을 끌어올리는 약속이 있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신의 가장 깊은 관심을 표현하고 기도하고자 하는 자는 그에 적절한 언어를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성경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역사 속에서 나타났지만 역사의 상황 속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속에 있는 어떤 것도 은밀하거나 진부하지 않다. 그것은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환경, 모든 시대에 살고 있는 만인의 이야기다. 그것은 세계다. 그것은 모든 개인과 나라들에도 길을 보여준다. 성경은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소리를 되울리며 인간의 오만 방자함이라는 갑옷을 찢어버린다. 위대한 시인이 등장할 때, 그는 자기가 시인임을 입증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의 시가 스스로 말한다.  천재는 스스로 입증된다. 성경의 유일무이(唯一無二)한 독자성을 따로 증명할 필요는 없다.   성경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혼을 사로잡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기 때문이거나 '교리'라는 깔때기로 인간의 마음에 부어지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밝히는 빛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어째서 성경은 인간이 창조한 모든 것보다 뛰어난가? 어째서 성경과 비교할 만한 인간의 생산품은 없는가? 어째서 성경과 바꿔치기 할만한 것이 어디에도 없으며 성경이 빚어낸 역사에 상대할 것이 없는가? 어째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으려는 자는 성경을 열어야 하는가? 인간의 천재들이 지어낸 위대한 책들을 성경 옆에 놓고 그것들이 어떻게 초라한 모습으로 바뀌는지 보라. 성경은 형식, 미사여구 따위에 관심이 없다. 그런데도 갈피마다 장엄함이 배어있다. 성경의 구절들은 저마다 너무나 늠름하고 동시에 너무나도 단순하다.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 될 지를 가늠 할 수 없는 작품이다. 학문의 다림줄로 그 깊이를 잴 수 없으며 비판적 분석으로 그 핵심을 파악할 수가 없다. 다만 격찬할 수 있을 뿐이다. 성경의 통찰은 우리의 기준을 넘어선다. 이보다 더 큰 것은 없다. 그것이 없다면 우리의 과거는 물론 미래도 무의미하고 어두우며 견뎌낼 수 없는 것이 될 그런 책이 아닌가? 우리는 다른 책들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감히 성경을 평가 하려다가는 우스꽝스럽게 되기가 십상이다. 어떤 정신력도 성경을 능가하지는 못한다. 성경의 가치를 제대로 나타낼 수 있는 인간의 지성은 어디 있는가?   성경은 한 책이 아니다. 그것은 이 지상에서 정신의 한계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과 연결된 유일한 것이요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영원한 것이다. 영원한 책! 이 세상에서, 이 영겁의 세월 속에서, 성경은 영靈을 담고 있는 영구적인 그릇이다. 이 납득될 수 없는 사실을 어떻게 납득할 것인가? 하나님의 전능하신 힘이 언제나 지각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의 전능한 힘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과 마찬가지로 깨끗지 못한 마음에 의하여 일그러지고 잘못 이용되는 수가 간혹 있다. 그러나 아주 못된 공격을 물리치는 성경의 능력은 무한하다. 2천년이 넘도록 계속된 논쟁과 교리의 동록(銅綠)에 묻혀서도 성경의 생명력과 진실성은 여전하다. 신학에도 불구하고 사라지지 않았으며 오용과 남용으로 붕괴되지도 않는다.   성경은 끝없는 영(靈)의 운동이요, 그 파도가 인간의 단점의 가파른 벼랑을 때리는 대해(大海)며, 절망과 싸우는 인간의 막다른 골목에서 끊임없이 울리는 메아리이다. 성경에 대한 무감각보다 더 큰 인간의 우둔함은 있을 수 없다. 그 무엇에 설득 당하지도 않고 깨어지지도 않고 세월과 함께 낡아지지도 않으면서 성경은 이 땅의 모든 언어로, 모든 시대에 말한다.   3천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성경은 하루도 나이 먹지 않았다. 그것은 죽지 못하는 책이다. 망각은 성경을 피해 도망간다. 2천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읽고 조사했지만 인류는 그 완전한 의미를 밝히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에도 여전히 성경은 우리에게 낯설고 여전히 다 파악되지 않았다. 마치 우리가 읽기를 시작조차 못한 듯이....   성경은 어느 한 세대가 그것을 감당할 수는 없다. 그 언어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것을 담고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 가운데 몇 줄을 읽어 그 구절의 뜻에 우리의 영이 맞아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이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매 그가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주의 영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참으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 이사야 40 : 6-8 )     이런 표현은 전무후무한 것이다. 누가 이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인가? 성경의 지혜, 가르침, 권고 등은 인류가 도달한 학식과 결코 상치(相値)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을 훨씬 앞지른다. 예컨대 인간의 평등이라는 관념은 우리의 입술에서는 이미 상식이 되어 버렸지만 과연 그것은 거역할 수 없고 근절할 수 없는 확신으로 정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성경은 시대에 뒤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희망을 오히려 앞지른다.   성경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어찌 되었고 인간의 상황은 어떻게 되었을까? 성경은 인간이 이룬 가장 훌륭한 도덕의 원천이다. 고귀하고 정의로운 것의 대부분이 성경에서 나왔다.   성경의 목적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만남을 기록하는 것이다. 성경이 주는 지혜, 아름다움도 좋지만 그에 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거룩함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며 그것을 얻게 하는 그 방법이다.   무엇보다도 성경은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구역질나는 것임을 선포한다. 또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이며, 한편 인간이 하나님의 문제임을 선포한다.   성경은 말로 나타난 성스러움이다. 이 시대의 사람에게 언어만큼 익숙하면서도 진부한 것은 없다. 그 무엇보다 언어가 가장 값싸고 가장 잘 남용되며 가장 덜 존중된다. 언어는 끊임없이 저속해지고 있다. 우리 모두가 언어 속에서 살며 언어로 느끼며 생각하지만 언어의 독립된 존엄성을 제대로 알아주지 못하며 그 힘과 무게를 존중할 줄 모른다. 언어는 이제 입안에 가득한 먼지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의아하게 여길 것이다. 어째서 하나님의 빛이 언어라는 틀로서 인간에게 주어졌는가? 도대체 자음과 모음이라는 부서지기 쉬운 그릇에 신성이 담겨져 있음을 어떻게 납득할 것인가?   지상의 모든 것들 가운데 언어만은 소멸되지 않는다. 성경은 인간을 다루고 있다. 인간에게 뜻을 전달하는데 인간의 언어 말고 누구의 언어를 사용할 것인가? 하나님이 이 언어에 당신의 힘을 불어넣으시어 그 언어가 그분의 영으로 충전되어 있는 전깃줄과 같다. 오늘 바로 이 순간에도 그 줄은 하늘과 땅 사이를 잇는다.   하나님의 신성을 나타내는데 어떤 다른 것을 이용할 수가 있었겠는가? 달의 표면에 있는 얼룩? 거대한 바위들?   인간의 언어가 성경을 이루는 데는 아무 잘못된 점이 없다. 이 세상없이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듯이, 성경 없이는 그분의 관심을 이해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면 성경은 그분의 음성이다. 다른 그 어느 것도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김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   * 글자수 제한으로 전문을 다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전문을 다 보시고자 하는 분은 첨부파일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2010-10-29 13:13:35 | 류인선
샬롬! 이 세상 어디에서나,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빌며 제가 구원에 이르게 된 과정을 간증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와는 많이 다른 경로를 통하여 하나님께 다가가게 됩니다.   제가 먼발치에서나마 하나님을 향한 길에 들어선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입니다. 그 무렵 호기심 충족과 취미생활을 겸하여 한국UFO(미확인비행물체)연구회에 가입하였고 나이에 비해 활동을 열심히 하고 나름대로 가진 식견을 인정받아 고2때 학술연구부장이 되었습니다. UFO와 하나님이 무슨 관계냐고 생뚱맞게 여기시는 분들이 계실 줄 압니다. 조금만 더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감투를 쓰자 연구 아닌 연구에 더 매진하게 되었는데 약 1년 만에 “UFO는 사기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당시에 사기의 증거를 잡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학문이나 관심분야에 더 이상 찾아볼 것이 없을 정도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했는데 알면 알수록 윤곽이 잡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궁에 빠지게 된다는 것은 그 학문이나 현상이 사이비과학 또는 조작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런 예는 일상생활에서도 많습니다. 알면 알수록 알기 어려운 사람은 사기꾼일 확률이 높습니다. 여러분이 전자제품을 하나 샀는데 고장이 나서 서비스를 받으려고 제조회사를 찾으니 찾을 수가 없으면 그 회사는 망했거나 유령회사일 것입니다.   UFO는 아무리 공부해도 결론을 내릴 수 없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그 현상을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둥 이용하는 세력(오컬트 단체 등)도 있고, 어설픈 지식으로 사탄이니 어쩌니 하는 주장도 있는데(일부 기독교계에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해서 헛다리를 짚는 경우입니다), 그 조작세력에 관하여는 수년 후에 감을 잡게 됩니다.    어쨌건 이건 누군가 조작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관심분야를 ‘바꿉니다.  인간이 온 곳은 어디냐? 나는 어디서부터 온 존재인가?’를 알아보자고 방향을 설정하고 역사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간단하게 세계사를 섭렵하고, 고대사, 상고사를 더듬어 올라가니 신화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1993년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 옆자리에 누워있는 방통대 역사학과에 다니던 환자의 졸업을 도와주기위해 하룻밤 동안에 레포트를 대필해 준 일이 있습니다. [중국상고사 연구에 관한 고찰]이란 제목으로 기억됩니다. 나중에 들으니 방통대 역사학과 사상 3번째의 A+ 였다고 하더군요. 그 때의 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신화를 공부하자니 종교에 대하여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3대종교를 간단하게 개론 수준에서 공부를 하고 전 세계의 소수민족 종교들을 알아보기 시작하여 100개를 채웠습니다. 대부분의 신들이 잔인하거나, 이기적이고 성격이상자 수준이더군요. 토템부터 시작해서 섭렵한 그 수많은 종교들이지금은 다 기억나지도 않지만 그래도 묘한 결론을 하나 얻었습니다. 그 많고 다양한 종교들에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세상의 모든 신화와 종교가 기독교와 대립한다는 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성경과 대립한다는 것이 맞다 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이제는 성경을 공부해야 할 필성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변에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따라 몇 번 가 보았던 교회들은 미덥지가 못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친구 부탁으로 동방박사 그림을 그려주러 간 교회나 몇 교회들에서 설교를 들어봤는데, 내용은 잘 몰라도 교회 목사님 음성만 들어도 사기꾼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습니다. 이유인즉, 제가 성경을 잘 알아서가 아니라 사람의 프로파일을 조금 볼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관상학을 배운 것은 아니지만 중3 때부터 프로이트로 시작해서 심리학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영화를 좋아해서 명배우들이 출연한 명작들을 많이 보며 나름대로 배우들의 연기를 평가하고, 촬영과 감독술에 대한 책들을 조금 보다 보니 제 주제에 학문적으로 정리할 수는 없지만, 직관적으로 사람이 말할 때의 음성과 표정이나 손의 움직임, 자세 등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을 잘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과장이나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잘 알아봅니다.^^   각설하고, 성경박사를 수소문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고(대학은 40세가 되어서 갔습니다), 군대를 먼저 갔다 오려고 비디오 촬영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중에 제 이야기를 전해들은 고모가 소개한, “성경 잘 아는 사람”이 한다는 모 교회의 전도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됩니다. 성경 전반에 대한 많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관심은 복음이 아니라 고대문명과 신화 등과 성경의 관련성이었기 때문에 복음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약간 겁이 났습니다. 성경은 사실일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것 정도는 어렴풋이 인정이 되었습니다. 마는, 저를 위해 전도하시는 고모님 속이 타고 계신 것은 모르고 6개월간 그 성경공부 프로그램에 3번이나 참석하는 동안에도 저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참석한 성경공부 프로그램이 끝나고 이틀 후, 정확히 1981년 8월 28일 오전 9시경 고모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해놨으니 놀러 와라”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그냥 놀러오라는 것이 아니고 분명히 그동안 무엇을 배웠는지 꼬치꼬치 물어보시려고 부르는 것이구나, 이걸 어쩌나’ 하고 난감하던 차에, 어린 마음에 기특하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른이 1주일간 매일 택시 태워주며 , 3번이나 데리고 다니셨는데 뭔가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하니 답답해서 부르시는데, 찾아가서 이러저러한 것을 잘 배웠노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랫사람으로서의 마땅한 도리가 아니겠는가?’   곧 의관을 단정히 하고 도보로 약 20분 거리인 고모님 댁을 향하여 출발했습니다. 가면서 그동안 배운 것들을 기억하려고 애쓰며 머리속에서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10분쯤 경과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시며, 인류의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고, 참으로 의로운 재판장이시라는 사실, 나는 죄인이며 이대로는 하나님 앞에 결코 나설 수 없는,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더럽고 흉악한 죄인이라는 사실이 인지됨과 동시에 그 맑던 하늘과 앞길이 깜깜해졌습니다. 참 답답하더군요. 그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로 나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죄는 등 뒤로 던지셨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중에 그 구절들을 찾아 자세히 알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그 정도였습니다. 제 입에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며 어둡던 하늘이 마치영화의 한 장면처럼 밝아졌습니다(실제 하늘이 아니라 모두 제 마음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 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피 흘리시고 돌아가신 예수님이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고, 제 마음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평화가 충만했습니다. 일종의 득도한 느낌이랄까? 아무튼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충만함이었습니다. 그 순간 이후 제 눈에 보이는 세상은 더 이상 예전의 세상의 아니었으며, 특이한 것은 제 안에 있던 물욕(物慾)이 사라진 것이었습니다. 글은 길게 썼지만 이 사건 1981년 8월 28일 오전 10시 10~20분 사이 불과 몇 10초 만에 일어났습니다. 그 때의 구원의 기쁨은 약 3개월 정도 지속된 것으로 기억됩니다.   하지만 그 때는 그것이 구원인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나는 이제 모든 죄를 용서 받았고 예수님 덕분에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시겠지요? 저보다 더 기뻐하신 분이 누구였는지. 간증이 너무 길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저를 인도하시고 구원의 은혜에 이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ps. 제가 살고, 신앙생활을 하는 곳은 충북 청주시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27 21:59:27 | 류인선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께 문안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안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말씀과 올바른 믿음을 지키며 사시는 분들을 만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입하면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했습니다만 조금 더 하고싶군요.   저는 1981년에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얼마 않있어 군대를 다녀오는 동안은 신앙생활을 대강대강 했고 (사실 그 때는 신앙생활의 진정한 맛을 몰랐죠) 제대후 85년도 부터는 몇달간  비교적? 성실하게 하다가 어느날 형제 자매가 있는 교제와 교회가 내 집인 것을 알았습니다. 교제 안에서 구원의 기쁨이 다시 회복되었으며 신앙생활이 더이상 힘들지 않고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행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파란만장한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청년시절에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여 복음을 전하기도 하였고 지방에 내려와서는 비교적 성경적인 교회를 찾아 신앙생활을 하다가 다니던 교회가 간곡한 만류와 항의에도 불구하고 비성경적인 교단에 합류려는 것을 보고 나와서 한달 정도 가정예배로 살다가 마음의 불길이 터질 듯하여 한 형제를 불러내 같이 전도하며 교회를 개척한지가 6년 쯤 됩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적이고, 근본주의적인 침례교회이며 또한 독립교회입니다.   가정교회로 시작하여 1년 쯤 후에 예배당을 세로 얻어 모이고 있습니다. 초기에 전도도 많이 했지만, 사탄의 공격도 극심하여 교회의 성결을 위해 희생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언제 만나서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성인과 어린이 초중고생을 다 포함하여 20명 정도의 작은 교회입니다. 대중적인 신앙을 추구하지 않는 관계로 전도가 쉽지는 않지만 꿋꿋하게 잘 버티고 있지요.^^   예배당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차후 성도들의 양육을 위하여 백방으로 힘쓰던 중 한국 밥존스 신학원 교수님(목사님)들과 만나 서로의 신앙과 간증을 교류하며 많은 부분에서 신앙이 일치함을 서로 확인하고 밥존스 신학원 교수님들이 3년간 설교 무보수로 지원을 해 주셨고 3년 전부터는 그 중 성도들이 가장 존경하는 한 분이 목사님으로 사역중이십니다.   목사님은 평생을 장로교에서 보내신 분인데 구원을 받으신 후 침례교 계통의 한국 밥존스 신학원과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원을 나오신 분이고, 밥존스의 평균적인 성향보다 훨씬 침례교적이며 근본주의적인 신앙을 가지신 분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재정상황을 아시고, 또  본인의 신앙관에 의하여 무보수로 사역중이십니다.   저는 평신도로서,  성경교사를 20여 년 정도 한 것 같습니다. 부업으로는 교회 재정과, 방송실을 담당하고 교회 잡일이나 화장실 청소도 가끔 합니다.    그동안 성경공부를 하면서 대부분 개역성경을 보아왔지만 성경사전(전자사전)류를 통하여 킹제임스 성경과 대조를 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asv나 niv도 가끔 비교해봤지요. -제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모든 성구를 비교하지는 못하고 의문이 드는 경우만 비교해 봤습니다.   한글로 된 킹제임스 성경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영판 신약 [새성경]이라는 것이 나올 때부터 추이를 지켜보았습니다만 점점 실망했다고 할까요? 10년 쯤 전에, 말보회의 그 번역의 무오성 주장으로 인하여 반박자료를 100페이지 정도 까지 만들었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흠정역 킹제임스도 초기에는 제 비판의 대상 중 하나였습니다(약간^^). 말보회 때문에 도매금으로 취급한 경향이 다분히 있습니다. 이 점 양해를 구합니다. 덕분에 공부는 조금 했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면 무의미한 시간낭비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고생하신 분들에게는 외람된 말씀이지만 여기서 만든 흠정역 성경이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생각이 나면 즉시 행동에 옮기는 터라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여러분과 교제를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형제들과, 목사님과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사용에 대하여 놀라지 않게 서서히, 꾸준히, 진지하게 교제해 나갈 예정입니다. 구성원 수가 적을 때 시작하는 것이 나중에 바꾸자고 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에서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교제를 나누다 보면 사소하고 지엽적인 차이가 발견되리라고 사료됩니다만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지키며, 올바른 믿음을 추구하는 분들과는 교제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첫 인사가 너무 길었습니다. 두서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이만 인사를 가름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 안에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6:56:30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8:49:1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27 00:57:42 | 유인선
구글에서 보니까 1611버전이랑 1769 버전이랑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1 Corinthians 12:28 — “helpes in gouern­mets” vs. “helps, governments” Joshua 3:11 — “Arke of the Couenant, euen the Lord” vs.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2 Kings 11:10 — “in the Temple” vs. “in the tem­ple of the LORD” Isaiah 49:13 — “for God” vs. “for the LORD” Jeremiah 31:14 — “with good­nesse” vs. “with my goodness” Jeremiah 51:30 — “burnt their dwelling places” vs. “burned her dwellingplaces” Ezekiel 6:8 — “that he may” vs. “that ye may” Ezekiel 24:5 — “let him seethe” vs. “let them seethe” Ezekiel 24:7 — “powred it vpon the ground” vs. “poured it not upon the ground” Ezekiel 48:8 — “which they shall” vs. “which ye shall” Daniel 3:15 — “a fierie fur­nace” vs. “a burn­ing fiery furnace” Matthew 14:9 — “the othes sake” vs. “the oath’s sake” 1 Corinthians 15:6 — “And that” vs. “After that” 1 John 5:12 — “the Sonne, hath” vs. “the Son of God hath” 그리고 e-sword(http://www.e-sword.net/)에서 역본이 여러개 있는데 그중에서 1611버전을 받아서 보니까 정말 다르네요. 여기 keepbible 사이트의 KJV 조회해서 보니까 e-sword의 1611 버전하고 틀리던데요... 어떻게 된건가해서요. e-sword 사이트가 잘못된건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8:5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25 18:48:40 | 강인걸
이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다툼이나 논쟁은 아니며 바르고 좋은 것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일부 글을 쓸 때에 다소 짜증을 내거나 자기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분개한 상태로 쓰는 일이 있는데 지양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런 글들은 좋은 내용이 포함되었더라도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삭제될 수 있고,  해당 회원은 글을 쓸 수 없는 등급으로 등급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므로 질문이 있으면 정중하게 상대방을 배려하여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샬롬.
2010-10-23 11:57:10 | 관리자
어제는 교회의 한 형제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늦게 집에 들어 왔다. 아내와 딸 그리고 3개월 된 은탁이가 곤히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고 나도 바로 잠자리에 들어갔다.   아침에 부지런히 준비하여 회사로 출근했다. 1호선 전철을 탄다. 동묘역을 지나면 다음 정거장이 신설동역이다. 동묘역을 막 출발하는 전철 안에서 다음에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문득 생각에 잠겨 버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전철이 신설동역에서 정차해서  문이 열리고 닫히는데도 생각에 젖어서 결국 내리지 못하고 닫힌 문만 보고 있는 것이었다. 아뿔싸!!!!   황당함!!!!   제기동역에서 다시 계단을 오르고 또 내리고 해서 전철로  한 정거장을 되돌아 왔다.    업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아내는 이런 저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았고 나는 열심히 들었다.   딸, 현빈이 이야기다.   우리 집은 방이 3개 인데 하나는 딸, 현빈이의 공부방이고 하나는 컴퓨터가 있는 나의 서재이고 하나는 딸과 엄마가 주로 잠을 자는 침실 방이다. 나는 거실에서 3개월 된 은탁이와 같이 자기도 하고 서재에서 이불을 펴고 자기도 한다.   잠 잘 시간이 되어 먼저 3개월 된 은탁이를 재우고 아내가 딸아이를 재우려 하는데 아이가 잠시 일어나더니 서재에 가기에 잠시 후에 뭐하나 하고 서재를 들여다보았다고 한다.    들여다보니 서재 방바닥에 7살 딸아이가  인어공주의 무릎 꿇고 앉아 있는 모습처럼 비스듬히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을 맞잡아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기도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난 후에 문득 문득 7살 딸아이의 기도하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더니 순간순간 눈물이 나는 것이었다.    뭐라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감정이 북 받쳐 올라왔다.   ....,   나도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딸아이의 기도가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렸으면 좋겠다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22 22:56:16 | 노영기
안녕하세요 최근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서 감사하게 말씀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책이 크고 두꺼워서 가지고 다니기가 힘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매들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휴대용으로 킹제임스흠정역을 크기를 작게 만들 계획은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2010-10-19 23:49:12 | 김민철
그들 가운데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에 빠지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까?    민수기 11:4     예전 금요기도회 시간에 민수기 11장 12장을 읽었습니다. 읽었던 내용중에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를 탈출한후  모세에게 늘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불만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출애굽기 16장  물,음식,고기 등등 -_-;   조금만 삶이 불편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평하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오버랩이 됩니다. -_-;     민수기 11장에는 조금더 자세히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위에 구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출애굽 할 때는 순수 이스라엘 민족들만 나온것이 아니라     섞인 무리와  양 떼와 소 떼와 심히 많은 가축도 그들과 함께 나왔더라.  출애굽기 12:38     라고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초반에 언급된 섞인무리들이     주동 이 되서 문제   를 일으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나 우리홈페이지 안에도 이 섞인무리들을 조심해야 할것이며   혹시 긴가민가 하시는 분들이나   우리홈페이지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혹시 내가 섞인무리가 아닌가?     자문하는 시간을 가짐도 좋을듯 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느낀점을 짤막하게 나눠 봤습니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19 16:32:24 | 송재근
안녕하세요! 평소 킵바이블과 흠정역을 통해 기쁨과 자유를 누리고 있는 성도입니다. 귀한 글과 자료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기회가 있을 때마다 킵바이블 사이트와 흠정역을 전하고 있습니다. 해외라서 관련된 신앙서적을 쉽게 구해 읽을 수가 없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ㅠㅠ (흠정역도 한국에 있는 친구가 보내줘서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직접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사건인 만큼 예수님의 죽으심에 대해 자주 묵상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완전한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인간인 제가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의문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까지의 3일 동안 예수님의 혼이 어디에 계셨는가하는 점입니다.   혼..이 맞는지 영과 혼이 함께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배운대로 생각하면,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은 지상에, 혼이 천국에 가든가 지옥에 가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영과 혼이 함께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인간을 대신해서 돌아가셨으니 인간이 가야할 지옥을 예수님께서 대신하여 3일 동안 가셨나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킵바이블을 검색하니 3일 동안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계셨다고 하는데 성경 어디에서 이 사실을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지만 직접 고통을 당하시진 않으시고 지옥에 있는 혼들을 위로하셨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여기서 지옥이 낙원을 가리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라고 하셨는데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을 의미한다고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구요... 그런데 그 순간에만 관계가 끊어진 것입니까, 아니면 부활하기 까지 3일 동안 끊어진 것입니까?   이것이 궁금한 이유는 삼위일체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의 관계가 연결되어 있을 때를 삼위일체라고 하는지 성부, 성자, 성령 이 세 분의 존재 자체 자체가 삼위일체를 성립(?)하는지 잘 몰라서 입니다.. 만약 연결된 관계가 삼위일체라면 예수님 돌아가셨을 때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이위일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왜 이런 게 궁금한지 모르겠지만 이 질문을 떨칠 수가 없네요.   그 동안 십자가의 육체적인 고통에만 포커스를 맞추다가 최근에야 십자가의 정신적, 영적 고통이 어떨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인류의 죄를 짊어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이 고통이 어떤지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십자가 사건에 대해 더 깊이있는 묵상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더 깊은 감사와 함께...        마지막은 위의 질문들과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 질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신데 왜 따로 성령님을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셋째 하늘에 계시고 이 세상에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기 때문인지요...? 예수님은 여전히 인간의 몸으로 셋째 하늘에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고 계시는 것입니까?     아 참 삼위일체와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신비입니다...ㅠㅠ   킵바이블에 오기 전에는 양태론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더 알 수가 없었지만...         어떤 말씀이든 귀하게 듣겠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0: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18 12:05:20 | 송혜민
한건산 저 "성경 바로알기" 80페이지에 보면 헬라어 신약성경의 사본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눅23:43절에서 쉼표(,)가 잘못 삽입하므로(추정) 그 뜻이 오해되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류)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정확)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잘못된 번역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날 낙원에 들어 가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며, 게다가 그 날 강도도 그리스도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오류라는 지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신후 3일간 죽음(하나님과 관계의 단절) 속에 계시다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땅에 계시다 승천하셨으며(행1:3), 요20:17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 하였노라"는 말씀 등을 근거로 저자께서 주장하십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은 흉악한 사람이라도 죽기 직전에 회개하면 천국에 가고 천국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는 진리와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전도하는 자에게 "골치 아프게 뭐 벌써 믿어요? 즉기 직전에 예수 믿고 천당갈꺼요"라고 빈정거리기도 합니다(본문 중에서)   흠정역에도 쉼표가 오늘 앞에 찍혀 있네요. 성경해석이란 성령님께 의지하여 보아야 하는데 정말 조심스럽네요. 문맥과 성경 전체의 흐름상으로 볼 때 한건산 자비량 전도자님의 설명이 상당히 설득력을 갖네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8: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17 23:46:27 | 양희석
우리 모두 축하합시다 !!!!!!        진짜로 먹을 수 있는 "신발 케익"입니다.   특이하지요,  앞으로 열심히 달리시라고 제가 준비했습니다. 이제 Keepbible의 회원수 2,000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한국,일본,중국,미국,유럽 등지에서 많은 분들이 본 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유익을 얻고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본 사이트를 통하여 진정한 영적인 유익을 얻으셨다면 이제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줍시다.   --------------------------------------------------------------------------------------------------    아직 킹제임스 흠정역을 모르시는 분들께 성경책을 "보급"하고 "홍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물질이 들어갑니다.각자가 얻은 유익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자발적으로 결성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후원회"에서는여러분의 작은 나눔의 손길을 기다립니다.금액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유익을 같이 나누어 주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후원회"의 회원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후원회 카페 http://cafe.daum.net/KJB1611   감사합니다.
2010-10-14 12:38:34 | 김학준
선지자 이사야의 글인가? 대언자들의 글인가? (막 1:2~3)     어제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특강을 듣다가 개역성경및 개역개정성경의 오류를 발견한것을 가지고 김문수 형제님 스타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역개정   2.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막1:2~3)   킹제임스 흠정역   2.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3.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한 것 같이   NIV   2.It is written in Isaiah the prophet: "I will send my messenger ahead of you, who will prepare your way"-- 3."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   KJV   2.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thy face, which shall prepare thy way before thee.3.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his paths straight     위구절을 읽어보시면 많은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일단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 및 NIV 까지도 대언자 이사야 라고 단수 지칭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대언자들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여기서 두역본의 차이점을 발견하셨습니까? 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대언자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했고 개역성경이나 NIV 는 이사야 대언자 한사람만을 지칭했을까요? 과연 어느 역본이 맞을까요?   정말 흥미 진진합니다.   3절말씀은  이사야 40:3절의 말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큰길을 곧게 만들라. -라는 구절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사야 대언자의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그앞전에 나왔었던 문제의 구절 2절입니다. 자 그럼 2절을 살펴볼까요?   개역개정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흠정역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이말은 이사야 대언자가 한 말이 아니고 말라기 대언자가 한 말입니다.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말3:1)   그런데 개역성경이나 NIV 는 이것을 이사야 대언자 한사람이 말했다고 기록을 해놓았고 흠정역은 말라기 대언자와 이사야 대언자 2사람을 지칭하여 대언자들이라고 복수로 정확히 기술한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문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위 사례는 그동안 김문수 형제님게서 밝혀주셨었던 개역성경의 많은 오류중 하나 입니다.   자 이래도 개역성경이 옳다고 우기시겠습니까?       다음에 개역개정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질문코너에   왜 사람들이 흠정역성경이 개역개정성경보다 더 잘 보존된 성경이라고 하나요?   라는 질문을 어떤분이 해 놓았고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은   저도 흠정역을 참고로 하기 위해여 가지고 있지만 지금 은 개정개역을 보편적으로 보기 때문에 개정개역이 가장 좋은 번역성경이라 생각합니다. 원문들을 다 살펴서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잘못된 무리가 없는한 그래도 보편적인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떡하나요?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성경은 잘못된 무리가 너무나 많은것을요 -_-;   우문우답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봤습니다. 오늘날 교인들의 수준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례라 씁쓸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직도 바른성경이 무엇인지 알려주어도 믿으려 하지않고 잘못된 것을 고집하는  교회다니는 분들에게   하나님 말씀 한구절을 선물해 드립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2:15[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6:59:55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10-11 23:21:27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