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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가 이스라엘을 추격함   o 그러나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추격하여 파라오의 모든 말과 병거와 그의 기병과 그의 군대가 바알스본 앞 비하히롯 옆 바닷가에 진을 친 그들을 따라잡으니라. 파라오가 가까이 왔을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드니, 보라,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의 뒤를 따라 행진하더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주}께 부르짖었으며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이집트에 무덤이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이같이 우리를 대하느냐? 우리가 이집트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더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리라, 하였노라. 우리가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았으리라, 하니라.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오늘 {주}께서 너희에게 보여 주실 그분의 구원을 보라. 다시는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들을 영원히 또 보지 아니하리라.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조용히 있을지니라, 하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되 너는 네 막대기를 들고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바다를 나누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마른 땅 위로 가리라. 보라, 나 곧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할 터인즉 그들이 저들을 따라가리라. 내가 파라오와 그의 온 군대와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예를 얻으리니 내가 파라오와 그의 병거들과 기병들로 인하여 영예를 얻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주}인 줄을 알리라, 하시니라. (출14:9-18)
2012-03-05 20:19:18 | 관리자
이스라엘이 이집트를 떠남   o 한밤중에 {주}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 즉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처음 난 자로부터 감옥에 갇힌 자의 처음 난 자까지 치시고 또 가축의 처음 난 모든 것을 치시매 그 밤에 파라오와 그의 모든 신하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일어나고 이집트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곳에서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더라. 밤에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며 너희가 말한 대로 가서 {주}를 섬기고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 떼와 소 떼도 가지고 가며 또 나를 축복하라, 하고 이집트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었도다, 하며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급히 내보내려 하였으므로 반죽이 발효되기도 전에 백성이 자기들의 반죽과 빵 반죽 그릇들을 가져다가 옷에 묶어 어깨에 메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 보석과 금 보석과 의복을 빌리매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의 눈앞에서 백성에게 호의를 베푸사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그들이 빌려 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이집트 사람들을 노략하였더라. (출12:29-36)   o {주}께서 그들 앞에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빛을 주사 낮과 밤에 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 기둥을 밤에는 불기둥을 백성 앞에서 치우지 아니하셨더라. (출13:21-22)
2012-03-05 20:19:05 | 관리자
예수님: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o 너희가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누룩 없는 자들인즉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제거하라.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전5:6-8)   o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너희가 부르며 간구할진대 너희가 여기에 잠시 머물러 있을 동안을 두려움 가운데 지내라.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참으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창건 이전에 미리 정하여졌으되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위해 드러나셨으며 너희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시고 그분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은 너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성령을 통해 진리에 순종함으로 너희 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 없이 형제들을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순수한 마음으로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 (벧전1:17-22)
2012-03-05 20:18:29 | 관리자
부활의 중요성   o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선포하였거늘 너희 가운데 어떤 자들은 어찌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하느냐? 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거짓 증인으로 드러나리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느니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느니라. 또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아니하셨으면 너희의 믿음이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으며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자들도 멸망하였느니라. 만일 우리가 이 세상 삶을 사는 동안에만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면 모든 사람들 중에 우리가 가장 비참한 자니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을 통해 임한 것 같이 죽은 자들의 부활도 사람을 통해 임하였나니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고전15:12-22)
2012-03-05 20:18:15 | 관리자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심   o 안식일이 끝나고 주의 첫날이 밝아오기 시작할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돌무덤을 보러 갔는데 보라, 큰 지진이 났더라. 이는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는 가서 그 입구에서 돌을 뒤로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기 때문이더라. 그의 용모는 번개와 같고 그의 옷은 눈과 같이 희거늘 지키던 자들이 그를 두려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같이 되었더라. 천사가 여자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너희가 찾는 줄 내가 아노라. 그분은 친히 말씀하신 대로 일어나셨으므로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와서 [주]께서 누우셨던 곳을 보라. 또 속히 가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셨다고 말하라. 보라,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너희가 거기서 그분을 보리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느니라, 하거늘 그들이 두려움과 큰 기쁨을 가지고 서둘러 돌무덤을 떠나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을 전해 주려고 달려가더라. 그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러 갈 때에, 보라, 예수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다 잘 있느냐, 하시거늘 그들이 나아와 그분의 발을 붙잡고 그분께 경배하니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고 말하라. 거기서 그들이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28:1-10)
2012-03-05 20:18:02 | 관리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힘   o 그분을 골고다라 하는 곳으로 데려가는데 이것을 번역하면 해골의 장소라는 뜻이라. 그들이 몰약을 섞은 포도즙을 그분께 주어 마시게 하였으나 그분께서 그것을 받지 아니하시더라.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분의 옷들을 나눌 때에 저마다 어느 것을 가질지 정하려고 그 옷들을 놓고 제비를 뽑더라. 때가 세 시가 되매 그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그 위에 있던 그분의 죄명을 적은 글은 {유대인들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그들이 그분과 함께 두 강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분의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그분의 왼편에 있더라. 이로써, 그가 범법자들과 함께 계수되었도다, 하시는 성경 기록이 성취되었더라. 지나가던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고 그분께 욕하며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짓는 자여,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그와 같이 수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조롱하며 자기들끼리 이르되, 그가 남들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그분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그분을 욕하더라. …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니라. 그분을 마주보며 서 있던 백부장이 그분께서 이같이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진실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막15:22-32, 37-39)
2012-03-05 20:17:51 | 관리자
예수님께서 사형을 당하도록 정죄를 받음   o 이제 수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온 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그분을 대적할 거짓 증인을 구하되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참으로 많은 거짓 증인이 왔으나 그들이 아무도 찾지 못하였더라. 끝으로 두 명의 거짓 증인이 와서 이르되, 이자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만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나 그분께 이르되, 네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아니하느냐? 이들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는 것이 어떠하냐? 하되 예수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응답하여 그분께 이르되, 내가 너로 하여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이후에 너희가 보리라, 하시더라.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그가 신성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우리에게 증인이 더 필요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그의 신성모독하는 말을 들었도다. 너희 생각은 어떠하냐? 하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는 죽을죄를 지었나이다, 하고 이에 그들이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그분을 주먹으로 치고 다른 자들은 자기 손바닥으로 치며 이르되, 너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대언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마26:59-68)
2012-03-05 20:17:40 | 관리자
예수님께서 배반당함   o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하시고 자기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너머로 나아가셔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있던 동산으로 들어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과 함께 거기에 자주 가셨으므로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그때에 유다가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넘겨받은 사람들과 직무 수행자들 한 부대를 데리고 등과 횃불과 무기를 가지고 거기로 오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임할 모든 일들을 아시고 앞으로 나아가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로다, 하시니라. 그분을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로다, 하고 말씀하시매 곧바로 그들이 뒤로 물러가 땅에 쓰러지니라. 이에 그분께서 다시 그들에게 묻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하시매 그들이 이르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응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내가 그라고 말하였은즉 너희가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그들의 길로 가게 하라, 하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신 말씀 곧,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신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더라. (요18:1-9)
2012-03-05 20:17:25 | 관리자
마지막 만찬    o 그때에 반드시 유월절 어린양을 잡아야 하는 때 곧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날이 이르매 그분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며 이르시되, 가서 우리를 위해 유월절 어린양을 예비하여 우리가 먹게 하라, 하니라. … 시간이 이르매 그분께서 열두 사도와 함께 앉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어린양 먹기를 바라고 또 바랐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성취될 때까지 내가 다시는 그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이르시되, 이것을 가져다가 너희 가운데서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왕국이 임할 때까지 내가 포도나무 열매에서 난 것을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또 그분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준 내 몸이라.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그러나, 보라, 나를 배반하여 넘기는 자의 손이 나와 함께 상 위에 있도다. 진실로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가거니와 그를 배반하여 넘겨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하시니 (눅22:7-8, 14-22)
2012-03-05 20:17:09 | 관리자
메시아는 누구의 아들인가?   o 바리새인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라,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면 어찌 다윗이 영 안에서 그를 [주]라 부르며 이르되,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느냐? 그러면 다윗이 그를 [주]라 부를진대 어찌 그가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아무도 능히 한 마디도 그분께 대답하지 못하고 그 날 이후로는 감히 아무도 그분께 더 질문하지 아니하더라. (마22:41-46)   o 엿새 뒤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취해 따로 그들을 높은 산으로 이끌고 가사 그들 앞에서 모습이 변하시더라. … 거기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그 구름 속에서 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므로 (막9:2, 7)   o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벧후1:16-17)
2012-03-05 20:16:47 | 관리자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결하게 함   o 그분께서 가까이 오사 그 도시를 보시고 그 도시로 인해 슬피 우시며 이르시되, 적어도 이 날 즉 네 날에만이라도 너 곧 네가 네 화평에 속한 일들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으리요! 그러나 지금 그 일들이 네 눈에 숨겨졌도다. 날들이 네게 이르리니 그때에 네 원수들이 네 주위에 도랑을 파고 너를 둘러싸서 사면으로 가두며 또 너와 네 안에 있는 네 자녀들을 땅에 쓰러뜨리고 네 안에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를 돌아보는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눅19:41-44)   o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그것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눈먼 자들과 다리 저는 자들이 성전 안에서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그들을 고쳐 주시니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과 또 성전 안에서 아이들이 소리치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심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그분께 이르되, 이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네가 듣느냐?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렇다. 주께서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완전하게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결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하시니라. (마21:12-16)
2012-03-05 20:16:31 | 관리자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o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벳바게에, 올리브 산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즉시 너희가 매여 있는 나귀와 그것 곁의 나귀 새끼를 보리니 그것들을 풀어서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그것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라. 그리하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보내리라, 하시니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라, 하였느니라. 그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그것들 위에 얹고 그분을 그 위에 태우니 매우 큰 무리가 자기들의 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무에서 가지를 베어 길에 흩어 깔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그분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시가 소동하여 이르되, 이분이 누구시냐? 하거늘 그 무리가 이르되,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하니라. (마21:1-11)
2012-03-05 20:15:47 | 관리자
예수님께서 자신의 부활을 예언함   o 예수님께서 그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방인들을 다스린다 하는 자들이 그들에게 주인 된 권리를 행사하고 그들의 큰 자들이 그들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끼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가장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할지니라. 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러 오지 아니하고 도리어 섬기며 자기 생명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왔느니라, 하시니라. (막10:42-45)   o 그분께서 홀로 기도하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과 함께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침례자] 요한이라, 하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며 다른 이들은 옛 대언자들 중의 하나가 다시 일어났다고 하나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나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니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그분께서 그들에게 엄히 명하사 아무에게도 그것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일들로 고난을 당하고 장로들과 수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림받아 죽임을 당하며 셋째 날 일으켜지리라, 하시니라. (눅9:18-22)
2012-03-05 20:15:35 | 관리자
예수님: 하나님의 어린양   o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내가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께서 나보다 앞서신 것은 그분께서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라, 하며 언급한 분이 곧 이분이라.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드러나야 하므로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노라, 하니라.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께서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그분 위에 머무셨더라. 나는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게 하신 분 바로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성령이 누구에게 내려와 그 위에 머무는 것을 네가 보거든 바로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분이니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요1:29-34)   o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계5:11-12)
2012-03-05 20:15:19 | 관리자
고난당하는 메시아에 관한 대언   o 보라, 내 종이 슬기롭게 행할 터인즉 그가 높여지고 격찬을 받으며 지극히 고귀하게 되리라. (사52:13)   o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고통을 잘 아는 자라. 우리는 그를 피하려는 것 같이 우리의 얼굴을 감추었으며 그는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는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참으로 그는 우리의 고통을 짊어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 우리는 그가 매를 맞고 하나님께 맞아 고난을 당한다고 생각하였노라. 그러나 그는 우리의 범법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우리의 불법들로 인해 상하였노라. 그가 징벌을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길을 잃고 각각 자기 길로 갔거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불법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는 학대를 당하고 고난을 당하였어도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도살장으로 향하는 어린양같이 끌려가며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 그러나 {주}께서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을 기뻐하사 그를 고통에 두셨은즉 주께서 그의 혼을 죄로 인한 헌물로 삼으실 때에 그가 자기 씨를 보고 자기 날들을 길게 하며 또 {주}의 기뻐하시는 일이 그의 손에서 번영하리로다. (사53:3-7, 10)
2012-03-05 20:15:08 | 관리자
첫째 유월절   o 그때에 모세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가서 너희 가족들에 따라 너희를 위해 어린양을 취하여 그 유월절 어린양을 죽이고 우슬초 한 묶음을 가져다가 대야에 담은 피에 그것을 적셔서 대야에 있는 피를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에 뿌리고 아침까지 너희 중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지니라. {주}께서 두루 지나가시며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문의 인방과 양 옆 기둥의 피를 보시면 {주}께서 그 문을 넘어가시고 파멸시키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시리라. 너희는 이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규례로 삼아 영원토록 지킬 것이요, 이후에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땅에 너희가 들어갈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니라. 이후에 너희 자녀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이 무엇을 뜻하나이까? 하면 너희는 이르기를, 그것은 {주}의 유월절 희생물이니라. 그분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에 이집트에 있던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가사 우리의 집을 건져 주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출12:21-28)
2012-03-05 20:14:53 | 관리자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처음 난 것을 죽임   o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여전히 한 가지 재앙을 파라오와 이집트 위에 더 내리리니 그 뒤에 그가 너희를 여기에서 가게 하리라. 그가 너희를 가게 할 때에는 반드시 여기에서 너희를 다 쫓아내리니 이제 백성의 귀에 고하여 각 남자가 자기 이웃에게 또 각 여자가 자기 이웃에게 은 보석과 금 보석을 빌리게 하라, 하시니라. {주}께서 이집트 사람들의 눈앞에서 백성에게 호의를 베푸시고 또 이집트 땅에서 그 사람 모세를 파라오의 신하들의 눈앞과 백성의 눈앞에서 심히 위대한 자가 되게 하셨더라. 모세가 이르되,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자정이 될 즈음에 내가 이집트 한가운데로 들어가리니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은 왕좌에 앉은 파라오의 처음 난 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처음 난 자까지 죽고 짐승의 처음 난 모든 것도 죽으리라. 이집트 온 땅에 두루 큰 부르짖음이 있을 터인데 그와 같은 것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는 없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서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자기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이로써 {주}가 이집트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을 두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시나니 당신의 이 모든 신하가 내게 내려와 내게 절하며 이르기를,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온 백성은 나가소서, 한 뒤에야 비로소 내가 나가리이다, 하고 그가 심히 분노하여 파라오를 떠나 나가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파라오가 너희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할 터이므로 이집트 땅에서 나의 이적들이 많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세와 아론이 이 모든 이적들을 파라오 앞에서 행하였으나 {주}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나가게 하지 아니하였더라. (출11:1-10)
2012-03-05 20:14:32 | 관리자
이집트에 대한 재앙들   o (아삽의 마스길) 오 내 백성이여, 내 법에 귀를 기울이고 내 입의 말들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비유로 내 입을 열어 옛적부터 있던 은밀한 말들을 말하리니 그것들은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해 준 바라.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주}를 찬양함과 그분의 능력과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다가올 세대에게 보이리로다. … 그분께서 이집트에서 자신의 표적들을 행하시고 소안 들판에서 자신의 이적들을 행하사 그들의 강들과 큰물을 피로 변하게 하셔서 그들이 마실 수 없게 하셨으며 여러 종류의 파리를 그들 가운데 보내사 그들을 삼키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사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그들의 소출을 쐐기벌레에게 주시고 그들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그들의 돌무화과나무를 서리로 멸하셨도다. 그분께서 또한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 떼를 뜨거운 벼락에 넘겨주시고 그들 가운데 재앙의 천사들을 보내심으로 자신의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격노와 고난을 그들에게 내리셨으며 자신의 분노에 이르는 길을 닦으사 그들의 혼을 아끼지 아니하심으로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역병에 넘겨주셨으며 이집트에서 처음 난 모든 것 즉 함의 장막들에 있던 그들의 힘의 으뜸인 것을 치셨도다. (시78:1-4, 43-51)
2012-03-05 20:14:18 | 관리자
하나님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함   o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로 하여금 파라오에게 신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너는 말하고 또 네 형 아론은 파라오에게 말하여 그가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보내게 할지니라. 내가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고 또 나의 표적들과 나의 이적들을 이집트 땅에 많이 내리라. 그러나 파라오가 너희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이집트 위에 얹고 큰 심판들을 통해 내 군대 곧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리라. 내가 내 손을 이집트 위에 내밀어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 가운데서 데리고 나올 때에 내가 {주}인 줄을 이집트 사람들이 알리라, 하시니 …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파라오가 너희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를 위해 기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이르되, 네 막대기를 가져다가 파라오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하시니라.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들어가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자기 막대기를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되니라. 이에 파라오도 지혜자들과 마법사들을 부르매 이제 이집트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마술로 비슷하게 행하였으니 그들이 각각 자기 막대기를 던지매 그것들이 뱀이 되었더라. 그러나 아론의 막대기가 그들의 막대기들을 삼키니라. 그분께서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주}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더라. (출7:1-5, 8-13)
2012-03-05 20:14:04 | 관리자
모세가 파라오와 대면함   o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가서 이집트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둔 그 모든 이적들을 파라오 앞에서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하게 할 터인즉 그가 백성을 가게 하지 아니하리니 너는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이스라엘은 내 아들 곧 나의 처음 난 자니라. 내가 네게 말하노라. 내 아들을 가게 하여 그가 나를 섬기게 하라. 그가 가는 것을 네가 거부하면, 보라, 내가 네 아들 곧 너의 처음 난 자를 죽이리라, 하라, 하시니라. … {주}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로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을 맞추니 모세가 자기를 보내신 {주}의 모든 말씀과 또 그분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표적을 아론에게 고하니라. 모세와 아론이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함께 모으니라. 아론이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말하고 백성의 눈앞에서 표적들을 행하니 백성이 믿었으며 또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아오시고 그들의 고난을 살펴보셨다는 것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 (출4:21-23, 27-31)   o 그 뒤에 모세와 아론이 들어가 파라오에게 고하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내 백성을 가게 하여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해 명절을 지키게 하라, 하니 파라오가 이르되, {주}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음성에 순종하여 이스라엘을 가게 하겠느냐? 나는 {주}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도 가게 하지 아니하리라, 하매 (출5:1-2)
2012-03-05 20:13:5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