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열왕기상 15장에 나오는 아비얌의 어머니와 아사의 어머니가 동일 인물로 기록된 있는 부분을 가지고
킹제임스 성경의 오류를 제기하셔서 개인적인 저의 입장을 올려봅니다.
글이 길어서 pdf파일로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 주제는 몇년전에 다뤄진 내용도 있어서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여지지만
제가 조금 보충설명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관련 글(아비얌과 아사의 어머니)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68&cate_name=%EC%97%B4%EC%99%95%EA%B8%B0%EC%83%81
2014-06-02 01:13:29 | 오광일
그러나 주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잡힌 자들을 포로로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엡4:7~12)
목사(목자; Pastor)는 그리스도의 양떼에게 말씀의 꼴을 먹이고 보호하는 직무를 가진 자로서 감독과 장로와 같은 사람입니다.(벧전5:2) 어떤 분들은 위 에베소서 4장의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목사, 교사 등이 직분이 아니라 개별 성도들에게 주어진 은사(선물)라고 주장하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목사 겸 교사라는 사람을 성도들에게 선물로 주셨다고 말하고 있으며 결코 개인에게 주어지는 은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 알 듯이 목사는 집사와 더불어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신약 교회에 주신 직분(office)입니다.(딤전3:1~7)
그렇다면 목회에 대한 소원을 품은 형제가 자신이 과연 목사로 부르심(소명; Calling)을 받았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지침은 무엇이 있을까요? 영국의 대표적 청교도 목회자인 리차드 백스터, 설교의 황태자로 불렸던 찰스 스펄전,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지는 마틴 로이드 존스 이 세 분이 제시했던 항목들 중 중요한 것 위주로 추려 몇 가지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1. 가장 기본적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어야 한다.
2. 목회에 대한 자발적이고 강력한 소원이 있어야 한다.
3. 목회에 대한 떨쳐 버릴 수 없는 압박감을 느껴야 한다. 이것은 정신을 짓누르는 강한 부담감이며 목회 외에
다른 일은 전혀 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다.
4. 목회에 대한 열망이 일시적인 충동이 아니라 지속적이어야 한다.
5. 목회에 대한 열망에 사심이 없어야 한다. 세상적인 야망으로 목회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 사역에 적합지 않다.
6. 목사가 될 사람은 보통 수준 이상의 영성이 있는 사람이어야 하며, 진리를 확고히 알고 이해하는 단계에
이른 사람이어야 한다.
7. 목사가 되려는 사람은 반드시 중요한 교리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8.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은사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교회에서 공적인 설교 기회를 통해 경건한 성도들에게
검증받아야 한다.
9. 사람들을 설득하고 진리로 능히 인도할 만한 출중한 언변을 타고나야 한다.
10. 목회에 부름 받은 사람은 반드시 경건한 사람이어야 하며 동시에 지혜로운 사람이어야 한다.
11. 열심은 뛰어나지만, 지적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목사로 적합하지 않다.
12. 목사 되기 전에 지금까지 복음 사역에 대한 자신의 수고로 구원받은 사람이 있는지 점검해 보라.
13. 구원받은 이후에 너무 쉽게 잘못된 교리나 행동에 빠지는 사람은 목사로 적합하지 않다.
14. 목사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그의 믿음과 가르침에 배치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15. 사역에 대한 여러 자격 요건을 갖추는 일에 게으르고 그것을 꺼리는 사람은 적합하지 않다.
16. 모든 일에 무능한 사람은 목사로 적합하지 않다.
17. 목회 사역에 대해 자만하는 사람도 목사로 적합하지 않다.
18. 하나님께서 목사로 부르신 사람은 때와 장소 등의 환경이 차츰 갖춰지고 본인이 준비되면 대개 목회할 사역지가
자연스럽게 주어진다.
이상과 같은 요소들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자신에게 대입해 점검하면 과연 자신이 목사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이런 검증의 기간은 사람에 따라 비교적 짧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때로 수년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검증은 선배 목회자와 교회의 도움을 받아야 할 부분이 반드시 있습니다.
사실 현재 교회의 모든 문제와 배교 현상은 결국 목사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는 어떤 분의 말에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성경 신자들 사이에도 목사에 대한 거부감은 아니더라도 ‘목사는 반드시 타고나야 한다.’는 선명한 명제나 목사의 직무에 대한 부르심(소명)을 강조하는 것에 은근한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더러 있는 듯합니다. 분명한 것은 목사는 하나님의 선물로 선정된 당사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성도들을 위한 것입니다.
선물은 받는 대상자가 만든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어집니다. 선물은 선물로서 역할과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선물로서의 자격과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반대로 선물을 받은 사람이 선물을 하찮게 여기고 선물이 주는 혜택을 거부하면 선물을 받지 못했던 초라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우리가 알 듯 구약의 대언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활동은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복음 전도자의 활동 영역까지 목사의 직무에 통합되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면 목사 겸 교사는 사실상 성도들을 목양하고 말씀을 선포하며 영적 전장(戰場)에서 주님의 군단을 앞장서 이끄는 신약 교회의 가장 중요한 직분입니다.
한국 TV 드라마에 유독 많이 등장하는 재벌들의 일상을 생각해 보십시오. 재벌 집안에 그것도 총수인 회장이 편찮을 때 항상 가방 하나를 들고 황급히 등장하는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의 신사가 있습니다. 바로 그 재벌가의 주치의인 대학병원 교수입니다.
아쉬울 것 하나 없고 거만함이 자연스러운 재벌가 사람들조차 이 주치의 선생에게는 깍듯이 대하며 갖은 예의를 다합니다. 왜 그럴까요? 요즘 우리가 보도를 통해 접하듯 억만장자도 건강을 잃으면 만년 동안 쓰고 남을 재산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사는 성도들을 진리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이끌고 그들의 영적 장애와 병을 고치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적 주치의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꼭 받아야 할 선물을 거부하면 그 피해는 거부한 당사자에게 돌아갑니다. 자! 여러분 역사상 가장 탁월하게 사역했다는 거의 모든 목사들의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명제는 결국 이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는 교육받고 훈련받아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난다.” 물론 이 말은 부르심을 확인한 목사후보생에게 교육과 훈련이 불필요하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일단 위 명제에 동의한다면 목회 사역의 현장에는 참으로 부르심을 받은(소명이 있는) 목사와 그렇지 못한 목사로 양분된다는 엄정한 현실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소명을 받은 목사는 과연 얼마나 되고 그렇지 못한 목사들의 사역은 무가치한 것일까요? 감히 저는 이 무거운 주제에 대해 언급할 자격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목회를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옥한흠 목사님의 이야기를 빌려 보겠습니다. 이 분은 분명히 여러 문제와 한계를 지니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목회자와 목회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할 몇 안 되는 한국인 중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분이 생전에 인터뷰한 내용 일부를 발췌해 올립니다. 옳은 것을 취하고 잘못된 것은 걸러내어 중요한 교훈으로 삼는 것에 문제가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옥 목사는 앞으로 한국교회 내에 한 시대를 변화시키는 걸출한 영적 리더들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시대를 선도하는 리더들이 나온다면 한국교회의 상황은 다시 달라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목회자는 말씀에 온 생명을 걸어야 한다고 옥 목사는 강조한다.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서 목회자는 피와 땀과 노력을 바쳐야 한다. 그렇다면 한 시대에 쓰임 받는 설교자(목사)는 태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일까? 옥 목사는 시대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설교자들은 후천적으로 만들어지기보다는 타고난다고 말한다. 찰스 스펄전, 필립스 브룩스, 조나단 에드워즈, 마틴 루터 같은 위대한 설교자들은 한결같이 타고난 설교자들이었다.
그에 따르면 한국교회에서 ‘설교를 잘한다’는 평을 듣는 목사들도 무언가 타고난 특성이 있다. 설교자에게 유리한 선물(은사)가 있다. 그런 은사를 갖추고 있는 사람들은 확실히 설교 분야에서 앞서가는 경향이 있다. 이를테면 어눌한 사람보다는 능변인 사람, 전달력이 좋은 사람이 똑같은 내용을 가지고도 효과적인 설교를 하게 마련이다. 영적 파워가 남다른 사람들도 있다. 인격과 개성 자체가 특별히 영성과 관련된 사람들도 있다. 디모데전서 3장에는 감독의 여러 가지 자격이 나온다. 그러나 선물(은사)는 오직 한 가지만 제기된다. 바로 가르치는 재능이다. 선물(은사)는 타고난 것이다. 옥 목사는 좋은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타고난 은사, 하나님이 주신 특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의 말대로라면 이 땅의 많은 설교자들은 좌절할 수밖에 없다. 자신을 스스로 타고난 설교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거듭 말하지만 하나님의 교회 중 95%, 아니 99%에선 타고난 설교자가 아닌 평범한 설교자들이 설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편적인 세계 역사입니다. 우리는 뛰어난 사람들만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이 미치는 영향은 1% 미만에 불과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탁월한 설교자뿐 아니라 99%의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시지요. 실제로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확장되어왔습니다. 그들의 인도 아래 수많은 성도가 구원받고 믿음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야말로 자신이 평범하다는 사실 때문에 절망하거나 자포자기하는 사람들은 실은 영적 야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설교를 이용해 성공하겠다는 야심이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 앞에 순수하지 않은 야심입니다.”
그럼에도 설교자라면 99%의 평범한 설교자보다는 1%의 비범한(타고난) 설교자의 범주에 끼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이에 그는 한 마디를 덧붙인다.
“진정 타고난 설교자는 타고난 것만 가지고 설교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뜻 가운데 성령님으로 무장하게 한 사람들이지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선포할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의 기름 부음이 임했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설교자를 그렇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시대적 섭리가 있을 때에만 그런 위대한 설교자가 나옵니다. 따라서 거기에 내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자포자기해서는 안 되지요. 비록 타고난 설교자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설교자의 생명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다면 거기에 목숨을 걸어야지요.”
----------------------------
윗글처럼 목회의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대단히 혹독한 검증을 거치고 결국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타고난 설교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가지고 목회 사역에 헌신하게 되는 처절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이런 과정을 거치지 못했기에 현대 교회들의 영적 어려움은 갈수록 가중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과연 한 사람의 바른 설교자 그리고 한 사람의 바른 목회후보생에 대해 얼마나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얼마나 뜨거운 마음으로 그들을 응원하고 있습니까? 이런 사람들이 지역교회에 절실하게 필요하며 중대한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자각하고 있습니까?
한없이 부족한 제가 보기에 침례교회 그중에서도 독립된 지역 교회를 이루고 있는 침례 성도들은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단 성경 지식의 면에서 비교적 뛰어납니다. 또한, 분명히 바른 교리라 할 목사와 목사가 아닌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 차등 없이 동등하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될 점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았을지라도 사람은 항상 바른 원리를 뒤틀어 버릴 수 있는 부패한 본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단히 역설적이게도 성경 신자들이 모였다는 지역교회 안에서 목사(목자)와 회중(양떼) 사이의 평등을 강조하는 것이 지나쳐 어떤 경우에는 양떼 중에 목자의 목자요, 설교자의 선생이 된 듯 착각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많은 성경 지식이 일종의 지적 허영을 일으킬 위험에 바른 교회를 추구하고 성경을 많이 배우는 지역교회의 성도들이 더 취약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성도 자신이 큰 영적 해악을 초래할 뿐입니다.
돌이켜 보면 킹제임스 성경을 번역하고 알리며 그를 기반으로 해서 성경적인 바른 신약교회를 세우는 일에 앞장섰던 형제님들도 모두 목사의 직무를 감당하는 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성도들 간의 평등을 강조하는 것과 목사의 직무에 대한 중대함을 서로 구분하여 지혜롭게 현실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휴거 받는 그날까지 킹제임스 성경을 더 널리 알리고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이 한국 땅에 마지막 참된 부흥을 앞장서 이끌 사람들도 결국 목사입니다. 이 소원이 이루어지든 그렇지 않든 이 땅의 성경 신자들은 이런 강렬한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합니다. 경제적 부담이 적은 변두리 한적한 곳으로 빠져나가 자신들만의 우물을 파고 고고하게 유유자적하는 모습이 독립교회의 전형적인 모습이라면 아쉬움이 생길 겁니다. 서울의 5대 상권과 각 지방의 중심도시 한복판, 사탄의 전략적 요충지에 담대하게 개척의 깃대를 꽂고 영적 전쟁을 시작할 수 있는 탁월한 전사들이 우리 사이에서 속속 배출되길 소망해 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런 선한 사역은 헌신된 목사 한 사람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중국에 지음(知音)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소리를 알아듣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존재가치와 깊은 속마음을 알아주는 참된 친구를 이르는 말입니다. 옛날 중국에 거문고를 기가 막히게 연주하는 백아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백아 옆에는 그가 연주하는 거문고 소리만 들어도 그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연주하는지 기가 막히게 알아내는 종자기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종자기가 옆에 있으므로 해서 백아의 연주는 비로소 빛을 발하고 그 존재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백아에게 종자기라는 친구가 얼마나 대단했으면 그가 죽은 후에 거문고 줄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연주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리의 바른 지역교회에서 이렇게 백아와 종자기처럼 지음(知音)의 관계를 맺는 바른 목사와 조력자들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 이상 희망이 없습니다. 바른 목사 못지않게 신실한 조력자들도 우리에게는 매우 절실합니다. 요즈음 저는 한 발 물러서 좋은 목사의 사역을 응원하는 소박한 조력자의 삶을 사는 것이 제 분량에 맞고 참 귀하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른 신약교회를 추구하는 지역교회들은 바른 교리들을 굳건히 수호하면서 한국의 상황에 맞는, 이 땅의 잃어버린 혼들을 얻을 수 있는 젊은 교회들로 큰 폭의 환골탈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이룩한 성과에만 만족하면 안 됩니다. 그에 안주하지 않고 진취적인 자세로 담대하게 전쟁터를 향해 나아가는 젊은 영적 리더들이 배출되지 않는다면 단언하건대, 조국과 이 땅에서 성장하고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대단히 암울합니다.
젊은이들이 친구의 생일 케익에 촛불을 켜고 장난스럽게 부르는 축하곡으로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어? 사랑하는 아무개 왜 태어났니?’라는 매우 짧은 노래가 있습니다. 우리는 왜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상의 삶에 비하면 구차하기 짝이 없는 지상에 아직 남겨져 살고 있습니까? 원론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며 이 지상에 왜 태어났는가 하는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먼저 우리의 참모습을 살펴볼 때 성경 신자라 하고 성경을 남보다 많이 안다고 자부하는데 판단은 칼처럼 잘하지만 정작 행위의 열매는 부실하기 그지없지 않습니까? 만약 복음을 알리는 것에 대한 열심이 오순절 은사주의 교인이나 장로교인보다 훨씬 못한데 머리만 잔뜩 커져 있다면 이것은 무언가 단단히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팔짱을 끼고 자신의 지식으로 판단부터 하려 하기 전에 바른 성경과 바른 교리를 가지고 사람들을 바르게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일에 모든 열정을 기꺼이 바치는 사람이 믿음과 그에 따른 행위가 함께 성장하는 참된 성경 신자입니다.
또한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까? 하시더라.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라.(사6:8)
이사야의 이 고백처럼 영적으로 대단히 척박한 오늘날 분연히 일어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할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좋은 목사와 일생을 그와 함께 기쁘게 헌신할 조력자들이 여기저기서 속속 일어나야 합니다. 사막에서 탈진해 쓰러진 사람에게 한 모금의 물이 목숨을 구하듯 우리 모두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이 일을 주님께서 반드시 성취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4-05-30 16:22:21 | 김대용
Keepbible의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의 최문선 자매입니다.
이우진 목사님께서 분당침례교회를 시작하시며 6월29일에 첫 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이며, 미디어 사역으로 인해 하와이에서도 진리를 찾는 분들의 기뻐하는 소식, 미국 시애틀에서 모임 등 즐거운 소식이 가득 넘치니 저희들도 함께 마음이 설레 입니다.
이곳 모임도 더디지만 조금씩 모이는 인원이 늘어가고 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로운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원주 모임, 대전 모임, 시님 모임 등 성경신자들의 모임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뉴질랜드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를 드립니다.
뉴질랜드에 사시는 분들의 많은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재 값 인상으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책이 4월-5월 중에 다소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이전에 제가 미리 구입한 성경책이 몇 권 있으니, 뉴질랜드에 사시는 분들 중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이전 책값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비교신약성경’이나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그리고 여러 가지 소책자도 제공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모 임 일 자 : 2014년 5월24일 토요일 저녁 7시
2. 모 임 장 소 : ****번지 Pah Road. Epsom. Auckland
3. 내 용 : 개역 성경 분석.
4. 연 락 처 : 휴대폰 027-779-8877 (최문선)
2014-05-22 21:02:08 | 최문선
최근 성경암송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갑자기 증가하여, 이전 암송카드를 수정한 것과 암송 방법에 대한 몇가지 팁을 함께 올립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말씀 안에서 강하고 늘 깨어있으시길 빕니다. 마라나타.
2014-05-19 10:45:28 | 임원섭
안녕하세요?
어제도 한마음 미션에서 성경 바로 보기 강해를 진행해서 지금까지 총 18번 강해하였습니다.
사이트에는 현재 11번 강해까지만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주 안에 12-16번 강해가 올라갈 것이고
다음 주 초에 17, 18번이 올라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강해 노트는 18번까지 다 올려놓았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5
2014-05-16 13:12:32 | 관리자
www.ckjv.asia
2014-05-15 10:16:03 | 김다니엘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동부에서 목사님 설교를 통해 바른 진리를 배우고 있는 자매입니다.
성경 바로보기 몇몇 강의끝에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부분을 듣고
너무 좋았습니다.
수고로우시겠지만, 다른 설교 동영상에도 목사님의 기도를 포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5-12 21:30:29 | 김계숙
여기서 갈대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무슨 의미며 영어성경의 어떤 단어를 번역 한것 인지요
8절 이후에 여러번 갈대 라는 말이 나온느데 타 번역 에서는 척. cubit 으로 표기됩니다
그러면 갈대 라는것은 길이가 어는정도 되나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2014-04-30 10:26:43 | 김다니엘
호주의 한 한인교회에서 출석하는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보존된 킹제임스 성경을 믿고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말씀으로 새롭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기도할 줄 모르고 세상정욕을 따라갈 때가 많은 저로서는 지난해 개역성경을 근간으로 어렴풋이 재적중인
교회에서 운용중인 말씀프로그램으로 많은 성경지식을 갖게 되었고 계시록 말씀을 통해 이해가 않가는 말씀을
접하던중 호기심으로 접근한 킵바이블 사이트를 통해 정말 살아있는 말씀에 한때는 지금까지 속았다는 울분과
이제 내가 속지 않을 성경지식에 많이 알고 있다는 자부심에 놓였던 얼마전 까지의 제 모습을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지식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동행이 되는 삶이 늘 되기를 바라며...
최근 어린이 주일이 다가옴에 따라 헌아식을 준비중이기에 참여 여부를 요청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억으로는 유아세례의 문제점을 인식하여 담임 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에서는 유아세례를 대신하여
헌아식을 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문제를 인식하였다면 없애면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하며 이름만 바꿔서 아이들을 헌물로 드리는(유래가 바알신에 아이를 산채로 헌물 드리면서...이후 천주교에서 유아세례라는 형식으로 받아들었다는 어떤분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헌아식을
하면서 다만 이것은 부모들의 믿음을 바탕으로 모든 믿는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앞에 잘 키우겠다는 서약이라고 합니다.
이일로 처와 고민에 싸여 있는 상황에서 저는 참여 하지 말것을 요구하는 실정입니다.
모르면서 참여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가 무었인지를
알아가는 저로서는 사람과 교회 눈치보며 헌아식에 참여하기가 하나님 보시기에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 믿음이 잘못된 것인지요? 성경을 잘 못 알고 있는 지식때문인지요? 가까운 분께 성경에 근거한 헌아식인지 문의해
보아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하루빨리 이곳 호주에서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통해 예배드리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기도합니다.
2014-04-29 17:36:54 | 김용
안녕하세요. 이우진 형제입니다.
저는 현재 진리침례교회(담임목사 김영균)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는 6월 넷째주까지 진리침례교회에서 섬기다가
다섯째 주부터 분당 지역에서 교회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임시로 네이버에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교회명은 분당침례교회(가칭)입니다.첫 예배는 6월 29일 오전 11시에 드립니다.
창립예배는 좀 더 후에 드릴 계획입니다. 장소는 계속 알아보고 있으며 조만간 얻을 겁니다.
나중에 장소를 얻으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생각날때 기도해 주세요.감사합니다.http://cafe.naver.com/bbckjb
ps. 관리자님, 혹시 이 글이 본 게시판의 운영취지에 맞지 않으면 삭제해주세요.
2014-04-26 11:00:10 | 이우진
여기서 단일 하다 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2014-04-18 13:18:50 | 김다니엘
미세먼지로 잔뜩 찌푸린 하늘처럼 온 나라가 암울함에 젖어있던 어제와 오늘 자연스레 사람에게 이 지상에서의 삶의 날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잠잠히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야 지상에서의 삶의 소중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들이 영원한 형벌에서 벗어날 기회는 오직 콧구멍에 생명의 숨이 붙어있는 동안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불신자에게 째깍 이는 시계 초침소리는 천금 같은 기회가 소멸해가는 급박한 경고의 사이렌 소리입니다. 해는 서쪽으로 졌다가 동쪽에서 다시 떠오르고 꽃은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나지만, 인생이 한 번 죽음의 문을 통과하면 그 누구도 다시는 돌아올 수 없습니다. 사망이라는 암초를 만나 서서히 가라앉는 인생이라는 배에서 가장 시급하게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유일하신 구주로 영접하고 한시라도 빨리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구원이라는 구조선으로 갈아타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구원받은 신자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제발 빨리 이 지상에서의 삶을 마감하고 예수님을 뵙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을 고백하는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그 마음을 이해 못 할 것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 또한 주님을 뵈올 날을 손꼽아 기다렸던 사람 중의 한 명이였습니다.
21 내게는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니라. 22 그러나 내가 육체 안에 산다면 이것이 내 수고의 열매이니라. 그럼에도 내가 무엇을 택할지 알지 못하노니 23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바라며 내가 둘 사이에 끼어 있느니라. 그것이 훨씬 더 좋으나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더 필요하니라.(빌1:21~24)
오늘을 사는 우리가 상상하기도 어려운 고난과 박해를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았던 바울은 빌립보서 1장의 고백처럼 속히 삶을 마감하고 육체를 떠나 예수님과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염원조차도 지상에서 교회를 세우고 성도들을 섬기는 일을 위해 기꺼이 뒤로 미룰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천상에서 누릴 영광스러운 삶이 흠모가 되어도 천상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위대한 일들을 오직 지상에서만 수행할 수 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바울의 모습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의 일원으로 각자를 불러 주신 깊은 의미를 되새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명 구원받고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다가 조용히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결코 신약교회 성도와 어울리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는 저 확고한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금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습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너희에게 임하신 뒤에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나를 위한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많은 분들이 이 구절에서 해외 선교를 연상합니다. 물론 해외 선교의 중요함과 필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한국 땅이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어느 밀림 못지않은 복음의 오지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자가 첨탑 아래에 있다고 해서 저절로 구원받는 것이 아닐진대 구원에 대한 확신도 없이 습관을 좇아 막연한 상태에서 종교 생활에 젖어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특히 노아의 때와 비슷한 양상을 띠는 지금은 내 옆의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만이라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더욱 간절해지는 시기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그들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우리가 외면하면 누구도 구원으로 인도해 줄 수 없는 가여운 혼들입니다.
사람을 구원받는 길로 인도하는 일은 하늘의 천사나 지상의 삶을 마감하고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믿음의 선진들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책무는 창조물 중에 오직 지금 생명의 호흡을 하는 지상의 성도들만이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의 고유한 사역입니다.
지금 헤아릴 수 없는 천사들과 믿음의 선진들이 천상에서 우리를 주목하고 간절한 소리로 귀청이 찢어지게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도 이런 의미에서 이 땅에서의 삶 1분 1초는 천금보다 값진 시간들입니다.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 속에 들어있는 기회 안에서만 복음을 전해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섬기며 하늘에 예비된 상급을 받을 수 있는 거룩한 사역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 다음의 의미심장한 격언을 가슴 깊이 담길 원합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누군가가 간절히 살고 싶었으나 소유하지 못했던 내일이다.”
‘단장(斷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창자가 끊어진다는 말로 몹시 슬픈 마음의 상태를 말합니다. 옛날 중국 진나라의 환온이라는 사람이 군사들과 함께 배를 타고 양쯔강을 건너던 중 병사 하나가 새끼 원숭이를 잡아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멀리 보니 어미 원숭이가 환온이 탄 배를 따라 백여 리를 뒤쫓아 오며 슬피 울었답니다. 그러다 마침내 배가 강어귀가 좁아지는 곳에 이를 즈음에 어미 원숭이는 몸을 날려 배 위로 뛰어올랐습니다. 하지만 어미 원숭이는 지쳐서 그만 바로 죽고 말았습니다. 후에 군사들이 어미 원숭이의 배를 갈라보니 자식을 잃어버린 아픔 때문에 몸속의 장기인 창자가 토막토막 끊어져 있더라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 바로 ‘단장’입니다.
지금 말 그대로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부모의 아픔이 메아리쳐 온 나라를 뒤덮고 있습니다. 이런 단장의 아픔을 지켜보며 죽음으로 서로가 나누어지는 순간 누구도 죽음 저편의 사랑하는 사람을 불러올 수 없음을 절로 절감합니다. 제발 지금의 이 뼈가 저리고 쓰라린 심정의 작은 조각이라도 우리의 마음속에 담아 예수님의 마음과 열정으로 세상을 섬기며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참사의 소식에 나의 일인 것 마냥 억울함과 침울함이 밀려와도 구원받은 성도로서 온 힘을 다해 콧구멍에 뜨거운 호흡이 들어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지금 마땅히 내가 해야 할 구체적인 일이 무엇인가를 깊이 또 깊이 묵상해 보았으면 합니다.
문득 통일찬송가 258장의 그 절절한 가사가 생각납니다.
1절: 물 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가 던지려나
2절: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저 형제 빠져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절: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저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저 형제를 휩쓸어 몰아간다
4절: 위험한 풍파가 쉬 지나고 건너편 언덕에 이르리니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곧 생명줄 던져서 구원하라
후렴: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물속에 빠져간다
생명줄 던져 생명줄 던져 지금 곧 건지어라
11 네가 만일 죽음으로 끌려가는 자들과 죽임 당할 자들을 구출하려 하지 아니하고
12 말하기를, 보라,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그것을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시겠느냐? 또 네 혼을 지키시는 이가 그것을 알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분께서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각 사람에게 보응하지 아니하시겠느냐?(잠24:11~1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딤후4:2)
2014-04-17 23:33:32 | 김대용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번에 아이패드용 및 kindle용 파일을 아래 링크와 같이 올렸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213
한수영 자매님 혹은 형제님이 위의 링크에 첨부된 pdf파일이 400주년판이 아닌것 같다고 질문을 하셔서 확인을 해보니 제가 파일명을 잘못 기재하여 다른 파일이 upload되었습니다.
이미 100명도 넘는 많은 분들이 다운받으셨는데요, 이 파일 대신에 본 글에 첨부된 파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kindle용으로 되어있는 파일은 400주년판이 맞고요, pdf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첨부된 pdf는 다음과 같이 보입니다. 그래고 성경책명은 제가 영어약어에서 모두 한글도 변경하였습니다.
원래글에서 첨부를 교체하려고 하니 수정이 되지 않아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혼동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2014-04-10 22:23:33 | 김학준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한국은 따뜻한 날씨로 꽃들도 예년보다 일찍 피고 곳곳에 벚꽃 축제도 열리고 하는군요.
제주도에도 동백꽃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는 모습도 사진을 통해 보았습니다.
이곳 뉴질랜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집 앞 도토리 나무에서는 연신 열매가 떨어집니다.
지난 주에는 밤 따러 밤 농장에도 다녀왔습니다.
이제 좀 있으면 감 농장에도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뉴질랜드 Bible Believers 모임을 <아래>와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뉴질랜드에 사는 분들이 함께하길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1. 일자와 시간 :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저녁 7시.
2. 장 소 : **번지 Awa Road. Kumeu. Auckland (East Auckland)
3. 내 용 : 개역성경분석
4. 연 락 처 : 027-779-8877(최 문선)
2014-04-06 05:07:17 | 최문선
민주당 진선민의원 외 10명이 발의한 군대내에 동성애 금지 군 조항 철폐 반대하는 서명입니다.5만개는 올라와야합니다.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J1L4G0K3B1Y7X1T0I2Q5H3S3Q5K8O1들어가면 아래 의견등록이 있습니다.
그거 누르고 아이디는 없으니까 주민번호 인증해서 글 올리면됩니다.익명으로 올라가니까 걱정 마시고.
베드로후서 3 : 9
[주]께서는 자신의 약속에 대해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디지 아니하시며 오직 우리를 향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모두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014-03-30 12:58:36 | 김종설
안녕하세요. 대전의 김학준형제입니다.
기술이 사람을 편리하게 하는지 게으르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베들레헴에 있는 흠정역 400주년 파일을 킹제임스 영어성경과 하나로 묶어서 pdf파일을 만들어서 아이패드, kindle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1) 기존의 휴대폰용 성경어플은 메모도 못하고 음성지원도 없고 검색도 없고 단순히 읽기만 가능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다음과 같이 아이패드에 이 pdf를 집어 넣고 apple store에 있는 Foxit pdf를 사용하여
1) 읽고, 검색하고
2) 메모하고
3) 영어성경을 음성으로 듣곤합니다. 수동으로는 한글을 읽어도 자동으로는 한글을 읽지를 못합니다.
영어 듣기 공부에도 도움이 되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인 용도로 한영 pdf파일을 만들었는데요, 휴대성에 있어 편리한 점이 있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니 아이패드 사용하시는 분중 필요하신 분은 첨부 pdf파일을 사용하여 아이패드에서 Foxit pdf로 읽어보세요
그리고 성경은 가능하면 책으로 읽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도 책이 훨씬 편리합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이런 용도가 편리한 경우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또한 생소하시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Kindle이라는 기기를 이용하여 책을 많이 보는데 한국분들도 좀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시지요, 전자 잉크방식이라 밝은 대낮에 책을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냥 책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눈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아이패크는 밝은 낮에 눈부셔서 보기가 힘들지요.
제가 개인 용도로 흠정역 한영대역을 kindle전용 파일을 만들어서 올리니 kindle사용하시는 분들 기기에 upload해서 사용해보세요
모두 개인적으로 만든거라 사용시 불편하신 부분도 있으실테지만, 저는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권과 장을 찾아가는 것은 옆의 스크롤 기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그냥 한번 휙하고 찾아가는 기능은 없습니다.^^ 일반 성경책 찾는 방식이지요...
1) 아이패드
구절 검색하여 찾아가기
영어 성경 자동 읽기, 한글은 특정 구문을 선택하여 읽을 수 있음
각 구절별 개인 메모하고 저장하고, 밑줄긋고 강조하기
영어 성경 자동 읽기, 한글은 특정 구문을 선택하여 읽을 수 있음
구절 메모들을 외부와 공유
2) Kindle (터치 방식)
하이퍼 링크로 연결되어 성경의 각권을 손으로 클릭하면 찾아감
눈으로 읽기
성경 읽는 것 듣기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지 몰라 올립니다. 샬롬 !!!!
2014-03-29 14:59:52 | 김학준
싼 pmp를 하나 구입했는데
전자책 기능이 있다고 해서 성경을 올려
외출시에도 읽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왕초보이오니 아시는 분은 1.이렇게 2.저렇게 식으로 자세히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14-03-29 11:14:57 | 박수복
.bbs_contents p{margin:0px;}
시12:6-7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오{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The words of the LORD [are] pure words: [as] silver tried in a furnace of earth, purified seven times. Thou shalt keep them, O LORD, thou shalt preserve them from this generation for ever.
제 1단계 Apostles-500 Gothic (사도들을 통해 기록하시고 보존 되었던것을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보존했다.)
제 2단계 500-1000 Anglo-Saxson (영어 성경은 위클리프가 처음이라고 잘못 알려졌으나 초기부터 있었다. 역사적 증거)
제 3단계 1000-1400 Pre-Wycliffy
제 4단계 1384 Wycliffe
제 5단계 1526-1558 Tyndale/Coverdale/Great/Geneva (틴데일,커버데일, 그레이트성경, 제네바성경)
제 6단계 1568-1611 Bishop (비숍 성경)
제 7단계 1611-glory King James Bible
초기 킹 제임스 성경엔 Apocrypha(외경)가 신 구약 중간에 있었던것은 (성경)여러곳에 산재 되어있던 것을 한 곳으로 모아둔것이었지만 그 뒤로 그것 마저 제외하고 인쇄해 근래의 역본들에는 빠져 있다.
2014-03-28 16:58:20 | 장경순
항상 좋은 자료들로 믿음의 여정에 동행하시는 분들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읽으면서 함께 보기에 적당한 강해설교전집이나 주석서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독립침례교회 성도가 볼만한 교리로 강해된 주석서가 어떤것이 있을지요?
2014-03-27 12:40:53 | 오영환
가끔 게시판에 질문만 올리다가 오늘은 작은 간증을 해봅니다
제가 처음 킹제임스흠정역을 알게된건 2003년인가? 후배에게 흠정역을 선물 받고 나서 입니다.
지금 이싸이트도 그때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였을때 일거에요. 그당시에 흠정역의 우수함을 알고 주변에
몇명에게 선물을 해준 적이 있으며, 현재 제 아내도 그 당시에 흠정역을 선물해줬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였구요.
그당시에 아내와 저는 결혼전이였구,아내와 저는 명일동의 ㅇㅇ교회라는 큰교회에서 저는 성가대로 아내는
성가대 반주자로 봉사를 하던때입니다. 또한 청년부 리더로 문화선교학교 봉사로 섬기고 있었기에
목사님 하고도 교류가 많았었던때고,같은 아파트 같은동 위 아래 살고 손자한테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어서,
아내는 자연스럽게 목사님에게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물어봤는데, 목사님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던 때에 저는 잘모르는 어떤 한 성도가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었는데,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 지금 보는 성경은 다 잘못됐구 당회장 목사님 설교도 다
잘못됐다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다 교회에서 출교 되는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이런일로 인하여 지금의 제 아내는
성경을 펴보기도 전에 저를 경계하는 일이 벌어진거죠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사람들과의 관계는 끊고 거의 많은
시간을 혼자 인터넷을 통해 공부하는걸 좋아하게 됐죠 ,그로인해 지식도 많이 얻었고
그래도 아내에게는 그후에도 지속적으로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의 차이점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것들에 대해 얘기를
해줬는데 , 듣는둥 마는둥 한게 이제 10년정도 세월이 지났네요,
이제 아이들도 10살 ,7살이 되어 올바른 성경지식을 알려야 하기에 더욱더 흠정역에 대해 강론을 하는데 그때마다
아내가 하는말이 " 당신이 하는말이 틀린건 아니다 ! 하지만 지식만 너무 자라고 사람과 대화하는 법은 전혀 모른다!
내용이 맞아도 대화가 하기 싫은데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지식과 행동이 균형이 전혀 맞지 않으니 이제 좀
사람들과 소통하고 섬김이 무엇인지를 좀 해봤으면 좋을거 같다" 라고 하더군요
평소 같으면, 역시 사람이 자기집에서는 인정을 못받는구나,,,라고 생각했을텐데 , 이날은 이상하게 아내의 말이
마치 하나님의 대언의 말씀처럼 들리더군요...그래서 저는 그 다음날부터 집안일을 돕기 시작하고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계속 찾아보고 커피라도 탄다거나 안쓰는 좋은 물건들 같은거는 나누어주기도 하고,,,
몇일 그렇게 했더니 아내가 오히려 의심을 하더군요...남편이 갑자기 바뀌고 잘해주면 바람났나 의심해보라는 말들이
자꾸 생각난다는 겁니다.
몇일 동안의 제 변화로 인해 사실 바뀐거는 전혀 없었는데,,,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바뀌려고 하는것 자체가
다른사람을 바뀌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것이기에 " 결과가 없으면 그만두려고 햇었죠^^
그런데 저도 모르게 섬김을 하는중에 섬김의 즐거움을 얻게 되어 버려서 멈출수가 없게 되어 버린거에요
주는것이 받는거 보다 더 복되다는게 이런것 인건가?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이제는 결과와 관계없이 이런 삶이
기쁨을 얻을수 있는 삶이란걸 경험하게 되어 계속 이렇게 지내게 됐네요 .
그런데 저번달에 하나님의 은혜로 놀라운 일이 일어 난겁니다
별다른 일이 없이 2달 정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 제 가정은 물론 제 주변이 완전히 변화가 되는
기적이 일어 난거에요
아내는 제 변화된 모습을 보고 흠정역 성경을 보게되구 (심지어 강해 설교 까지) 주변에서도 흠정역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져서 하루는 몇가정의 집으로 초대되서 흠정역 성경에 관해 몇시간 교제하는 기회를 가질수 있게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가정은 흠정역 성경을 필요로 하는데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한국에 연락을 했더니 김재근 목사님께서
도와 주셔서 흠정역 400주년 5권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몇권을 몇가정에 드리면서 얼마나 감사가 넘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 온지 3년만에 처음으로 흠정역 성경을 선물할수 있는 가정이 생긴겁니다 ㅎㅎ
이렇게 계속 하다보면 앞으로 더 좋은결과가 있을줄 믿습니다.
때마침 요즘 정동수목사님의 히브리서 강해를 듣고 있는중, 6장 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리의 기초원리를 떠나
완전함으로 나아가서" 라는 말씀에 따라,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중요성을 느끼는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고민이 있으신분이 있으심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저도 늘 킵 바이블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구요. 여러 지체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2014-03-25 16:52:26 | 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