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많은데 교회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참으로 이상하지만 이것이 현시대의 상황입니다.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이런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갈 곳이 없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좋은 목회자들이 나와서 교회 가뭄을 해소시켰으면 좋겠습니다.
2주 전에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한 진미희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진미희 자매 간증
2010-07-30 10:17:55 | 관리자
요 얼마 전엔 김** 형제님께서 데이비드 오워의 글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영을 잘 분별해야 하고 특히 쓸데없는 불안을 조장하는 거짓 대언자들의 선동조 메시지를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로 훌륭한 논평을 올렸습니다.
저는 저 사람이 누군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보니까 직통 계시 운운하고 은사주의 냄새가 짙은 것만 봐도 성경에 기초한 건전한 사역은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분별력이 없는 신자들에게 김 형제님의 글 같은 부류를 읽혀 주면 보통 이런 식으로 버럭 하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그래도 저 사람은 이 악한 세상과 타락한 기독교계를 향해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지 않느냐? 말은 맞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데이비드 오워 같은 사람을 쓰셔서 오늘날 이런 귀한 사역이라도 하고 계신데 당신이 뭐가 잘 났다고 딴지 거냐?"
대형 교회 목사를 까도 아마 비슷한 반응이 나올 겁니다. 그 사람이 섹스 스캔들이 있든, 밖에서 불교도 기독교와 본질적으로 같다고 말하고 왔든.. 별 상관 없으며, 그건 그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마치 변개된 성경에도 상당수 바른 성경 내용이 포함되어 있듯이, 데이비드 오워가 하는 말 중에 일부 교리적으로 맞는 말은 있습니다.그러나 음란과 동성애, 낙태 정도는 기독교의 최악의 적인 천주교조차도 최소한 겉으로는 명백하게 반대하고 대적하고 있는 요소입니다.소 뒷걸음쳐서 쥐 잡은 것처럼 일부 계산 결과가 일치한다고 좋게 받아들이기에는, 계산 과정의 오류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독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 1.한국의 많은 교인들이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막연하게 믿고 있습니다.이 교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자살을 안 하고 끝까지 이를 악물고 살게 됐다고 칩시다. 그럼 좋은 결말이군요? 데이비드 오워의 메시지가 결과론적으로 선하니 그의 영을 분별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이라면,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명제의 교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필요도 마찬가지로 없겠군요?
제가 보기에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믿는 사람들은 상당수가 구원 교리가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으며, 그 상태로라면 '자살 안 하고도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내가 왜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이 어떤 원리로 이뤄져서 어떻게 영원히 보장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 하래도 안 합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확한 계산 과정과 계산 결과입니다. 답만 맞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차피 교회 다닌다는 사람 중에서도 특히 연예인들.. 자살할 사람은 어차피 다 하더군요. -_-;;;자살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게 아니라, 죽으면 다 끝이라고 믿던 구원 못 받은 사람들 중 일부가 자살을 선택하고 결국 지옥불에서 눈을 뜨는 겁니다.
사례 2.그래도 '답만 맞으면 된다' 주의라면? 성경을 펴서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점치는 영 들린 소녀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소녀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 하며" (행 16:17)
와.. 이 점치는 영이 한 말 중에 어디 틀린 말이 있습니까?그런데 바울은 근심했습니다. 가능하면 이곳에서는 시끄러운 사고(?) 안 치고 복음만 곱게 전하고 가고 싶었는데, 소녀가 저 짓을 한두 번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영을 쫓아내 버렸습니다. 점치는 영이 마법사 엘루마(행 13:8-11) 같은 안티질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바울이 근심하고 그 영을 내쫓았을까요?
좀 실감나게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거리 설교를 하고 있는데, 대낮부터 술병 들고 얼굴이 시뻘겋고 헬렐레 제정신이 아닌 한 사나이가 우리 일행을 따라다니면서... 말 끝마다 "옳소! 아멘! 할렐루야~" 이러는 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우우우~ 집어치워라!" 야유하는 것만큼이나 복음 선포를 방해하는 짓이 아니겠습니까?
마귀 역시 인간에게 일시적이나마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도덕적인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 아시죠?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찜해 놓은 여자를 괴롭히라고 시킨 후, 자기가 구해주는 척하면서 그 여자 환심을 사는 테크닉 정도는 마귀도 구사합니다. 자살 예방하고 낙태와 음란과 성 문란을 규탄한 후, 사람을 예수님만 안 믿게 만들면 됩니다. 성경보다 직통 계시와 이상한 체험을 더 쫓아다니게만 만들면 됩니다.
이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100원을 받고 1000원 이상을 빼앗긴 장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또한,
- 회개 안 하면 전쟁 난다,- 이번 경제 대란은 한국이 붉은 악마를 내세우며 월드컵 응원을 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의 도시 뉴 올리언스를 하나님께서 카트리나로 심판하셨다,- 우상 숭배하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쓰나미로 된통 당했다
이런 식의 치졸한 시국 진단을 앞으로 제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오늘날 성경으로 그 정도로 직접적인 시국 진단을 할 수 있는 분야는 유대인 관련 이슈밖에 없을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늘 그런 식이라면 전세계가 이미 몇 번이고 더 벌 받아서 망해야지요.그리고 일본은 그럼 하나님 잘 믿는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덕분에 저렇게 경제대국 기술강국 선진국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성품이라든가 자유 의지와 섭리 사이의 관계도 잘 모르고서 복음을 왜곡하고,성경의 하나님을 무슨 점치는 영과 같은 급의 저질 신으로 전락시키고,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거래(행 8:19-23; 딤전 6:5)하는 영적, 종교적 사기꾼들은 성경에도 다 예고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심판과 벌도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성도들, 왕과 제사장 노릇을 못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자들이 오늘날도 횡행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피해자들 역시 그저 무죄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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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11:50:36 | 김용묵
오늘 보니 생명의 말씀사 베스트 도서에 구원 바로 알기가 36위로 올라섰습니다.
광고 하나 없이 이렇게 되기는 힘든데 이것을 유지하려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가능하면 일단 서평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말씀사에서 이 책을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구원 바로 알기(말씀사 링크)
2010-07-28 22:28:52 | 관리자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60억을 넘어선 지 오래라고 한다. 뭐, 넉넉잡아서 70억이라고 치자.지금으로부터 한 2, 30년 전엔 세계 인구가 50억을 넘어선 걸 갖고도 식량이 부족하네, 인구 조절을 해야 되네 하면서 온통 호들갑이었다.
그런데 이 70억 인구를 전부 한 명당 딱 1제곱미터(㎡)짜리 면적의 격자에다 꽉꽉 구겨 집어넣으면...;; (그것도 층을 만들지도 않고)우리나라 일개 도 정도의 면적에도 다 들어간다! 전세계 인구가 그 좁은 한반도의 경상북도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는다면 믿어지는가?
거짓말이 아니다. 넓이는 2차원이다. 70억에다가 제곱근만 씌워도 겨우 8만~9만으로 숫자가 줄어든다.1㎡라고 하니까 굉장히 좁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관이나 비행기 좌석은 말할 것도 없고 무궁화호 열차의 좌석 하나 면적조차도 1㎡가 안 된다. 앞뒤 간격이 83~85cm 남짓이다. 좌우 간격은 당연히 앞뒤 간격보다 좁다. 그러니 1㎡보다 작은 면적이다.
물론 그 인파만 해도 수십 km에 달하는 길이에 수천 ㎢의 면적에 달할 것이므로 70억 인구는 결코 만만한 양이 아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우리가 사는 지구는 비교할 수 없이 월등히 더 크고 넓다. 남아메리카가 중국이나 인도 같은 처지라면 그 대륙 한 곳에만도 지금보다 20~30억에 달하는 인구가 더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본인의 생각이 좀 바뀐 게 있다. 인구 문제, 식량 문제나 환경 문제 따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치 심각하지 않으며, 진실은 우리의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그렇게도 자연을 짜내고 착취해 가면서 식량을 생산하는데, 인구가 너무 많아서 먹여 살리지 못하는 건 아닌 것 같다.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건, 전적으로 생산된 식량이 분배가 안 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 마치 제아무리 지하자원 많고 식량 생산도 많은 나라라도 정치가 막장이면 국민들이 굶주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땅의 절대적인 면적이 좁은 게 절대, 절대로 아니다. 인간들이 스스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좁게 사니까 좁은 것이고 그 때문에 부동산 집값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 때문에 환경이 좀 파괴되었기로서니, 지구가 겨우 그 정도 오염과 파괴 때문에 망하지는 않을 것이며 식량의 절대적인 생산량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자꾸 욕심을 부리니까 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지, 농경 사회라면 이 지구상에 인구는 최소한 몇백억은 굶주리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나이가 들고 보니까 가족 계획, 인구 억제 같은 건 정말 부질없는 발상이고 좀 심하게 말하면 영적으로 굉장히 마귀적인 정책이라는 걸 느끼게 됐다. 결혼과 출산은 하나님조차도 간섭 안 하고 부부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해 주시는 영역이다!
뭐, 에너지 낭비하고 환경 마음껏 파괴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본인은 지구가 겨우 인간의 뻘짓 때문에 그렇게도 호락호락 쉽게 파괴되고 멸망할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 지구 온난화나 오존층 파괴 같은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않는다. 인류가 망한다면 언제나 죄와 불의 때문에 망하지, 무슨 외계인의 침략이나 환경 오염 같은 불가항적이고 도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허무하게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인간은 미우나 고우나 지구 밖을 떠나 우주에서 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테란 같은 종족은 SF 소설에서나... ㅎㅎㅎ
끝으로, 성경과 결부지어 생각해 볼 만한 사항이 있다.지금까지 독립된 인격체로 태어난 개개인의 사람은 총 몇 명일까? (성경대로라면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낙태되거나 굶어죽은 아기들까지 합하면.. 몇 천억, 조 단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요한계시록을 보면 새 예루살렘의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 공히 12000 스타디온이었다고 나온다. (계 21:16)KJV에서 펄롱(furlong)이라고 번역된 이 단위는 1/8 마일로, 12000 스타디온은 약 2400km이다. 지구의 지름의 1/5이 좀 안 되는 크기 되겠다.
인류 역사상 구원받은 모든 신약 성도들. 뭐 사도 바울, 베드로, 주기철 목사,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그리고 본인과 이곳 글을 읽는 성도들(구원받지 못한 냄새들 제외) 등등이 전부 한데 모여 살게 될 천국 도시의 크기가 그렇게 설정되었다는 게 의미심장하지 않은지?어떤 사람이 얼추 숫자놀음으로 계산해 보니 저건, 그 사람들이 전부 들어가 살고도 남는 공간이라고 하더라. 자세한 내막은 본인도 지식이 없지만, 2400km의 제곱이 아니라 세제곱임을 감안하면 정말 넉넉할 수도 있을 듯.
반대로 이 지구 밑에 자리잡고 있는 지옥도 아담 이래로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최소한 수백억 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들어가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한다.게다가 성경에 따르면, 애초에 규격이 딱 명시된 새 예루살렘과는 달리 지옥은 크기가 가변이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잠 27:20, 사 5:14) 흠좀무.
애초에 지옥은 마귀와 그를 따라 타락한 천사들을 집어넣으려고 만든 곳이지(마 25:41) 인간을 집어넣으려고 만든 게 아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하고 죄 가운데 죽은 사람들이 자꾸 지옥으로 불청객으로 가니까 지옥은 어쩔 수 없이 계속 확장 공사가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화산 폭발이 증가하는 게 지옥 확장 공사의 증거이며, 심지어 지구가 자꾸 더워지고 있는 이유가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발 아래에 뜨거운 지옥이 자꾸 커지고 있어서라고 풀이하는 용자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뭐, 성경대로라면 신이 노해서 천둥을 내린다는 해석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렇듯, 지구의 크기, 인간의 개체수와 차지하는 크기를 따져서 글로 정리해 보니 웬지 재미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한 천년왕국 때는 지구상의 인구가 진짜로 앞서 예상했던 대로 몇백억 급으로 불어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27 22:52:30 | 김용묵
안녕하세요?
다음 달 둘째 주 토요일(8월 14일) 오후 5시부터는 사랑침례교회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7월 10일에는 진리침례교회에서 1차 모임이 있었습니다.
약 30여 몀의 청년들이 함께 했습니다.
그때에 여러 청년들이 교제 중심으로 다시 한 번 만나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온 세상이 진화론으로 드러난 인본주의/상대주의 세계관에 푹 젖어 있습니다.
또 교회들도 진리를 가르치지 않고 록 음악 등으로 청년들을 오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의 가치관과 삶이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로부터 나이가 더 많이 들어 사회 생활을 하는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청년들이나 이런 청년들을 둔 부모들은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청년들이 함께 모여 교제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습니다.
부디 청년들이 - 혹은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 많이 와서 같은 생각을 하며 같은 믿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음으로 인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서로 사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번 모임이 계속해서 이어져서 바르게 믿으려는 청년들 사이에서 주님을 향한 열정과 패기가 훨훨 타오르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한 강의 등은 갖지 않고 교제 중심(이야기, 탁구, 게임)으로 모이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 번 공지하겠습니다. 일단 시간을 비워 놓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 8월 7일에 하려고 했으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한 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2010-07-26 23:02: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여러 글들을 통해 만나는 형제자매이자 믿음의 선배이신 여러분들을 이곳에서 접할 때마다
제 바쁜 삶속에서 주어지는 여러 유혹과 죄로 인해 찌든 이 마음이 다시 예수님께로 또 말씀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옴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심에 불타다가도 세상 속에서
바삐 지내다 보면 금새 마음이 식고 문들어지고 썩어 버립니다.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인 듯 보이지만
조금만 한눈을 팔면 어느새 어둠의 자식노릇을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래서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언제 나를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끌어낼 지 모르는 유혹과 고난과 시험이 즐비한 세상이 빨리 끝나고 예수님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힘든 일이 있는 아주 피곤한 밤이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주여 어서 오시 옵소서" 하며 탄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밌게도 그렇게 탄식 한 후에는 마음이 많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언젠가는 꼭 오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겠죠...^^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얻은 우리는 하늘나라에 거하겠지만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에서 보내야 함을 교
회에서 저와 그리고 많은 크리스쳔들이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이 왜 죄인들을 그토록 영원히 고통당하게
하실까라는 의문을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져 보셨을 껍니다. 물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의롭지 못한 자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왜 그 심판의 과정이 영원이어야 할까요?
제가 천국에 가서 있을때 만약 제 친구 중에 혹은 가족 중에 구원을 받지 못하여서 지옥에서 영원히 있을 경우
제가 있는 그곳이 천국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옥에서 괴로워할 친구, 가족이 생각나 저도 괴로울 것이기 때문이
겠죠. 그런 저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도 있겠다라는 설명을 접하게 된것은 일 이년 전쯤인 것 같습니다.
안식교의 교리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요, 마지막 심판때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지옥불의 형벌을 받고 그 영혼이
소멸한다는 것 입니다. 소멸하므로 영원한 고통은 없는것이죠. 성경에서 쓰인 영원이라는 것의 의미는 그 심판의
결과가 영원하다는 것이지 영혼이 영원히 고통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전 설명을 잘 못하지
만 그 설명(설교?)를 하신 분은 성경 구절 구절을 자세하게 풀어서 말씀하시는데 논리적으로도 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설명이 두가지 진리를 다 충족시켜 준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과 하나
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단으로 여겨지는 안식교에서 나온 해석인 점과 제 자신이 킹
제임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능력부족으로 연구해 보지 못하는 점 때문에 또한 저를 혼동시키기도 합니다.
정목사님이 출판하신 책중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책이 있어서 읽어 보고도 싶지만 여기(토론토)에선 구하기가 쉽지 않
네요.
성경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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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6:46:43 | 김대영
지금까지 우리와 깊은 교제를 나누신 김문수 형제님이 8월 3일 미국으로 유학을 갑니다.
그래서 8월 1일 주일 오후 2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교제를 나누실 것입니다.
같이 교제를 나누실 분들은 오셔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0 10:41:0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마태복음 강해를 6시간 했는데 앞으로 3주 동안은 교회 사정이 있어 강해를 못합니다.
다음 주 오후에는 김형훈 목사님이 그리스도인의 분리에 대해 말씀을 전합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김문수 형제님이 미국 가기 전에 하나님의 뜻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 우리와 교제를 나눕니다.
그 다음 주 오후에는 우리 교회가 오전 예배를 마치고 다 여름 휴양회를 갑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강해는 8월 15일 주일 오후에 7과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0 10:38:53 | 관리자
영, 혼, 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비교분석
1) 동양의 혼령 사상
혼백 사상: 혼(魂 영혼)은 양에서 나와 氣를 먹고 氣가 되어 올라가고, 백(魄, 백체, 육신)은 음에서 나와, 땅의 음식을 먹고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유혼, 유령 사상 :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구천을 떠돈다. 예) 중국영화 <천녀유혼>, 한국 전설의 원혼, 일본 귀신론.
개역성경은 유령과 유혼의 존재를 인정한다.
(시편88편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께서 죽은 자들에게 이적들을 보이시겠나이까? 죽은 자들이 일어나 주를 찬양하리이까? 셀라.
개역 :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KJV : Wilt thou shew wonders to the dead? shall the dead arise [and] praise thee? Selah.
NIV : Do you show your wonders to the dead? Do those who are dead rise up and praise you? Selah
* 개역 "유혼" 이 개역개정판에서 "유령"으로 개정되었다
마가복음 6장 49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이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것이 영인 줄로 생각하여 소리 지르니
개역 :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지르니
KJV : 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upon the sea, they supposed it had been a spirit, and cried out:
NIV : 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thought he was a ghost. They cried out,
2) 사람에게는 영과 혼이 있고, 짐승은 혼만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짐승에게도 영이 있다.
전도서 3장 2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누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아느냐?
개역 :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KJV :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NIV :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발람의 나귀는 주의 천사를 알아보았다 (민수기 22장 22절~33절까지의 내용)
민수기 22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나귀가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가므로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때리니라.
개역 :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KJV : And the ass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way, and his sword drawn in his hand: and the ass turned aside out of the way, and went into the field: and Balaam smote the ass, to turn her into the way.
NIV : 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she turned off the road into a field. Balaam beat her to get her back on the road.
민수기 22장 3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만일 나귀가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분명히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하매
개역 :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KJV : And the ass saw me, and turned from me these three times: unless she had turned from me, surely now also I had slain thee, and saved her alive.
NIV : The donkey saw me and turned away from me these three times. If she had not turned away, I would certainly have killed you by now, but I would have spared her."
마귀들이 돼지들에게 들어갔다
누가복음 8장 32절,3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에 많은 돼지 떼가 산 위에서 먹고 있으므로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실 것을 구하매 그분께서 그들을 허락하신즉 / 마귀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숨 막혀 죽으니라.
개역 :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KJV : And there was there an herd of many swine feeding on the mountain: and they besought him that he would suffer them to enter into them. And he suffered them. / Then went the devils out of the man, and entered into the swine: and the herd ran violently down a steep place into the lake, and were choked.
NIV :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there on the hillside. The demons begged Jesus to let them go into them, and he gave them permission. / When the demons came out of the man, they went into the pigs, and the her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as drowned.
용, 짐승, 거짓대언자에게서 부정한 영이 나왔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개역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KJV : 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NIV : Then I saw three evil spirits that looked like frogs; they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구원과 상관없는 짐승의 영은 먼지로 돌아간다
시편 104편 24절~30절 오 {주}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것들을 다 만드셨사오니 주의 부요하심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이 크고 넓은 바다도 그러하오니 그 안에는 기어 다니는 것들 곧 작고 큰 짐승이 무수하나이다./ 거기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만드사 그 안에서 놀게 하신 리워야단이 있나이다./ 이것들이 다 주께서 적당한 때에 자기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도록 주를 바라나이다. / 주께서 그것들에게 주시면 그것들이 모이고 주께서 주의 손을 여시면 그것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며 /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소동하고 주께서 그것들의 호흡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죽어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편 104편 29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소동하고 주께서 그것들의 호흡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죽어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개역 :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KJV : Thou hidest thy face, they are troubled: thou takest away their breath, they die, and return to their dust.
NIV : When you hide your face, they are terrified; when you take away their breath, they die and return to the dust.
3) 베뢰아의 무령인간(無靈人間) 교리
창1:27의 사람은 영이 없는 무령인간(無靈人間)이고 창2:7은 창1:27의 사람은 영이 없는 무령인간(無靈人間)이고, 창2:7은 유령인간(有靈人間)이라고 주장한다
베뢰아 교리 오류의 원인
간극이론: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was)"를 "비게 되었으며 (became)"로 해석하여 재창조설을 주장(창1:2). 원시인류가 있었다고 주장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채우라(lih)"를 "다시 채우라"로 번역하여 (한글킹제임스역) 아담 이전에 원시인류가 있었다는 이중아담론을 주장.
반론1 : 창세기1장 27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심(삼위일체)이며 창세기 2장은 1장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 것이다.
창세기 1장 2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세기 1장 2절
킹제임스 흠정역 :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개역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KJV :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NIV :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반론2 : 몸에 영이 없으면 살아있을 수 없다
야고보서 2장 26절 → 무령인간은 영이 죽은 고로 다산과 번성이 불가능하다
킹제임스 흠정역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개역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KJV :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NIV :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반론3 :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채우라(Replenish)"를 "다시 채우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개역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한글 킹제임스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미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주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KJV :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NIV :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4) 사람을 영혼과 육으로 나누는 이분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이원론 사상:
"영혼은 마치 감옥 안에 갇혀있는 것처럼, 육체 안에 갇혀있다."
• 개혁주의 입장: “영과 혼은 같은 실체를 가리키는 두 용어일 뿐이다.”
• 성경의 가르침: 성경에 영혼(spirit-soul)은 없으며, 항상 영과 혼을 나누어 표기한다.→ 영과 혼은 동일한 실체가 아니다.
마리아의 찬양
누가복음 1장 46절 (시제에 유의)
킹제임스 흠정역 : 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개역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KJV : And Mary said, My soul doth magnify the Lord,
NIV : And Mary said: "My soul glorifies the Lord
누가복음 1장 47절 (시제에 유의)
킹제임스 흠정역 :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개역 :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KJV : And my spirit hath rejoiced in God my Saviour.
NIV :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5) 영이 죽는다는 주장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믿지 않는 자의 영은 죽어있다"는 주장하나 영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것(하나님과 분리)을 말한다.
사람의 영은 죽거나 소멸되거나 기능이 마비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2장 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개역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KJV : And you [hath he quickened],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NIV : 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다니엘 2장 1절 (불신자인 느부갓네살의 영은 꿈 때문에 근심하였다)
킹제임스 흠정역 :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이년에 느부갓네살이 꿈들을 꾸매 그것들로 말미암아 그의 영이 근심하고 그의 잠이 깨서 달아나니라.
개역 :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 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KJV : And in the second year of the reign of Nebuchadnezzar Nebuchadnezzar dreamed dreams, wherewith his spirit was troubled, and his sleep brake from him.
NIV : In the second year of his reign, Nebuchadnezzar had dreams; his mind was troubled and he could not sleep.
열왕기상 21장 5절 ( 불신자인 아합 왕의 영은 슬퍼하였다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나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영이 어찌하여 이같이 슬프게 되어 왕께서 빵도 들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매
개역 :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KJV : But Jezebel his wife came to him, and said unto him, Why is thy spirit so sad, that thou eatest no bread?
NIV : His wife Jezebel came in and asked him, "Why are you so sullen? Why wont you eat?"
역대하 36장 22절 (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영을 움직이셨다 )
킹제임스 흠정역 : 이제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제일년에 {주}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매 그가 자기의 온 왕국에 두루 선포도 하고 또 글로도 기록하여 이르되,
개역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KJV : 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accomplish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also in writing, saying,
NIV :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로마서 1장 19절~ 21절 ( 죄인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거부한다)
킹제임스 흠정역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사도행전 17장 27절 ( 죄인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거부한다 그럼에도 혹시라도 주를 덤듬어 찾기를 바라시며 그분을 구하기를 바라신다.)
킹제임스 흠정역 :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영혼수면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무의식 상태에 들어간다는 주장 .
영혼멸절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멸절된다.
마지막 날에 불신자들의 영혼과 몸은 불에 태워져서 순식간에 소멸된다는 주장 => 영원한 지옥 부정한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죄인들도 영존하는 불(everlasting fire)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25장 41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개역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KJV : Then shall he say also unto them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e cursed, into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NIV :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마가복음 9장 44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8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 너무 중요하기에 3번 강조하였지만 개역성경과 NIV성경은 그내용이 삭제되어 있고 문맥의 의미전달도 약화 되어있다.
불과 유황 호수는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는 곳이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킹제임 흠정역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개역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KJV : And the devil that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sha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NIV :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부득이하게 1부 (영, 혼, 몸에 대한 이해와 성경비교분석), 2부 ( 영, 혼, 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비교분석) 로 나누어 성경의 보존된 말씀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바른성경을 통해서 바른말씀의 이해를 가지며 분별하여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잘 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위 주제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이므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류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셔서 바르게 알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열매 되시는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휴거와 재림하실때의 몸의 부활은 주제의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자료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뼈대로 킹제임스 흠정역, 개역, KJV, NIV 성경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링크 :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2010-07-17 01:57:50 | 노영기
영, 혼, 몸에 대한 이해와 성경비교분석
사람의 본질
사람은 흙으로 만든 몸(육)에 하나님이 숨(영)을 불어넣은 살아있는 혼이다.
창세기 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개역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KJV :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NIV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히브리어로 영은 루아흐, 혼은 네페쉬. 히브리어 성경에는 "혼" 이라는 단어인 네페쉬임가 사용되었다
데살로니가살전서 5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개역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KJV :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NIV : May God himself, the God of peace,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May your whole spirit,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장 45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개역 :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KJV :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was mad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was made] a quickening spirit.
NIV :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혼이란 사람 그 자체를 말한다.
출애굽기 12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는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개역 :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KJV : Seven days shall ye eat unleavened bread; even the first day ye shall put away leaven out of your houses: for whosoever eateth leavened bread from the first day until the seventh day, that soul shall be cut off from Israel.
NIV : For seven days you are to eat bread made without yeast. On the first day remove the yeast from your houses, for whoever eats anything with yeast in it from the first day through the seventh must be cut off from Israel.
에스겔 18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 아들이 아버지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며 아버지가 아들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로운 자의 의가 그 위에 임하고 사악한 자의 악이 그 위에 임하리로다.
개역 :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KJV :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The son shall not bear the iniquity of the father, neither shall the father bear the iniquity of the son: the righteousness of the righteous shall be upon him, and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shall be upon him.
NIV :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The son shall not bear the iniquity of the father, neither shall the father bear the iniquity of the son: the righteousness of the righteous shall be upon him, and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shall be upon him.
혼이란 생명체를 말한다.
민수기 31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싸움에 나갔던 군사들로부터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 혼 중 한 혼을 취하여 {주}께 공물로 드리라.
개역 :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KJV : And levy a tribute unto the LORD of the men of war which went out to battle: one soul of five hundred, [both] of the persons, and of the beeves, and of the asses, and of the sheep:
NIV : From the soldiers who fought in the battle, set apart as tribute for the LORD one out of every five hundred, whether persons, cattle, donkeys, sheep or goats.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전도서 1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개역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KJV : 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NIV : and the dust returns to the ground it came from, and the spirit returns to God who gave it.
* 개역의 "신"은 개역개정판에서 "영"으로 개정되었음
누가복음 23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개역 :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KJV : 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NIV :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사람이 죽으면 혼은 낙원이나 지옥에 간다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개역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KJV : And it came to pass, that the beggar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into Abraham's boso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NIV : "The time came when the beggar died and the angels carried him to Abrahams side.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특별한 경우 (예수님과 요나)
마태복음 12장 40절
흠정역: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개역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KJV: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NIV :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요나 2장 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개역: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KJV : 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NIV : To the roots of the mountains I sank down; the earth beneath barred me in forever. But you brought my life up from the pit, O LORD my God.
* 예수님의 혼은 땅의 중심부에 요나의 혼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고 기록되어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예수님의 몸은 돌 무덤에 있고 요나의 몸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지옥에 대한 개념은 에스라 성경사전 뒤쪽 81번 "지하세계" 도표를 참조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 3장 1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개역 :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KJV :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NIV : By the sweat of your brow you will eat your food until you return to the ground, since from it you were taken; for dust you are and to dust you will return."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누가복음 24장 3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개역 :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KJV : Behold my hands and my feet, that it is I myself: handle me, and see; for a spirit hath not flesh and bones, as ye see me have.
NIV :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영,혼,몸이 다 있는 모습니다.
영, 혼 , 몸의 관계
(예 -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태를 닫으셨다고 생각하자, 그녀의 영이 슬퍼하였고, 그녀의 혼이 괴로워하고, 자기 혼을 주 앞에 쏟아놓았으며, 그의 몸은 음식을 거부하고 눈물 흘리고 통곡하며 기도함)
사무엘상 1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KJV :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NIV : In bitterness of soul Hannah wept much and prayed to the LORD.
사무엘상 1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개역 :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KJV :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NIV : "Not so, my lord," Hannah replied, "I am a woman who is deeply troubled. I have not been drinking wine or beer; I was pouring out my soul to the LORD.
영, 혼, 몸의 기능
영: 하나님과 소통. 믿음, 소망, 경외함, 기도혼: 인격을 갖추고 생각, 기억, 양심, 판단, 의지. 인격체인 사람을 대표함,
몸: 생명체로서의 기능 유지
“영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혼은 자기를 의식하고, 몸은 세상을 의식한다.”
* 킹제임스 흠정역에서 "영(spirit)" 모두 영으로 "혼(soul)"은 모두 혼으로 번역되었다.
* 개역성경에서 "영(spirit)" 은 생기, 영, 신, 혼, 마음, 유령, 영혼 등으로 번역되었고 "혼(soul)"은 생령, 산 영, 심정, 마음 등으로 번역되었다. 개역성경에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 명확하게 분별하기 어렵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역성경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에는 많은 이단적 사상과 오류들, 동양사상과 그리스의 헬레니즘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 KJV 성경은 "영"은 모두 "spirit" 으로 "혼"은 모두 "soul"으로 기록되었다.
* NIV 성경은 "영"은 spirit, ghost 으로 "혼"은 soul, living being 으로 번역 되었다.
* 하나님의 이름은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은 "주"로 표기 했고 KJV, NIV 성경은 "the LORD" 로 표기 했고 개역성경은 "여호와" 로 표기했다.
이상으로 성경의 보존된 말씀을 통해 영,혼, 몸에 대한 이해를 분별하여 보았습니다. 바른성경을 통해서 바른말씀의 이해를 가지며 분별하여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잘 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위 주제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이므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류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셔서 바르게 알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열매 되시는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휴거와 재림하실때의 몸의 부활은 주제의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자료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뼈대로 킹제임스 흠정역, 개역, KJV, NIV 성경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링크 :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2010-07-17 01:48:59 | 노영기
※ Looking for You
나를 철도에 완전히 미쳐 버리게 만든 일등공신인 곡으로, 2002년 무렵부터 2007년까지 새마을호 객실 내부에서 시발역 출발 전과 종착역 도착 직전에 흘러나왔다. (시발역 출발 전에는 2004년 중반까지만) 장르는 색소폰 퓨전 재즈.
"형제님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철도에 열광하게 됐나요?" 답은 전적으로 이 음악에 있다. 직접 들어 보라.
지난 6년간 본인은 이 곡을 최하 수천 번 이상 듣고 듣고 또 무한 반복으로 들었다. 그래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도대체 이 음악의 속에 무슨 마약이 있는지 따지려고 악보 채보를 하고, 화음과 음정과 박자 분석하고, 피치(음높이)를 달리해서 들어 보고.. 본인은 우리나라에서 Looking for You를 제일 심도있게 연구했다. 당시 본인의 관심사는 당김음과 불협화음이 인간 정서에 끼치는 영향이었다.
지금도 이 곡만 들으면 본인은 어깨춤이 절로 나고 '오오!' 무아지경에 빠진다. 2003년 그 당시의 서울역 플랫폼과 함께, 새마을호 객실에서 이 하늘나라 곡조를 처음으로 듣던 시절이 생생하게 오버랩 된다. 그리고 통일호, 비둘기호, 옛날의 4개 국어 안내 방송, 코모넷(과거에 새마을호 영상 서비스를 담당하던 하청 업체), 홍익회, 수인선 협궤 열차, 경부선에서 경전선, 중앙선 등등.. 우리나라 철도 역사가 분야별로 머릿속에서 그냥 필름처럼 한데 쫘르륵~ 지나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하다못해 비행기도 타면 출발 전에 뭔가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오기는 한 것 같은데, 새마을호처럼 이렇게 대놓고 방방 뛰고 ♩=132에 달하는 빠른 템포에다(직접 측정해 봤다), 마치 청량음료처럼 톡 쏘는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는 대중 교통수단은 우리나라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없었지 싶다.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난 죽어서 하늘나라 가면, 거기서 새마을호 종착역 도착 로고송과 Looking for You가 흘러나왔으면 좋겠다.
맨날 이 곡을 혼자서만 마르고 닳도록 듣다가 어느 날은 철도 동호회 송년 모임이 있어서 거기 갔다. 그런데 거기서도 Looking for You를 틀어 주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거기는 저 곡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내가 튼 게 아니라 남이 틀어 놓은 Looking for You를 들으니까 어찌나 행복한지 몰랐다. 정말로..
이 곡을 작곡한 MALTA라는 음악가는 일본인으로, 버클리 음대(Berklee. UC 버클리 말고 텍사스 주에 소재한 음악 단과 대학) 출신이다. 저 학교가 실용 음악 내지 재즈 쪽으로 세계적인 명문이라고 들었다. 우리나라의 1990년대 어지간한 CCM 음반에서 피아노/키보드 연주로 이름을 떨친 송영주 씨도 저 학교를 거친 후, 지금은 우리나라 1인자 급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세속 음악계에서 활동 중이다.
※ 새마을호 특실에서 들은 <어머니의 마음>
과거 새마을호의 특실에는 비행기를 따라한 부가 서비스 중 하나인 음악 서비스가 있었다. 일반실은 이어폰을 꽂아서 차내 TV 방송만 청취할 수 있었지만 특실은 채널을 바꿔서 1. 이지 리스닝, 2. 한국 가요, 3. 가곡, 4. 재즈, 5. 클래식 이렇게 다섯 개의 장르 중 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2007년 봄 어느 날. 한번은 이 음악 채널에서 무슨 음악이 나오는지 녹음을 해 가려고 양방향 잭을 갖고서 새마을호 특실에 탔다. 그리고 각 채널별로 15분씩 음악을 노트북 컴퓨터로 녹음했다.
본인은 유행가 가요를 평생 전혀에 가깝게 듣지 않고 지냈지만, 그때 들은 가요 몇 곡은 출처를 찾아내서 외워서 가끔 세상 친구들하고 노래방이라도 갈 일 있을 때 써먹는다. 거기서 흘러나온 곡은 대략 2001~2005년대에 발표된 것들이었다. 그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오로지 새마을호에서 틀어 준 곡이기 때문에 익혀 놓은 것이다. 마치 우리가 잘 나서 선행으로 구원 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 받듯이 말이다!
그런데 가곡 채널에서 잠시 후 뭔가 낯익은 곡이 흘러나왔으니, 바로 <어머니의 마음>이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자칭 인간 국보라는 양주동 박사가 가사를 쓴 그 곡 말이다.
잠자코 듣고 있었는데... 곡이 너무 애절했다! 3절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요” 대목에 가니...
그래, 어머니께서 나를 낳고 키우신 덕분에 내가 이 시간에 새마을호 같은 지상 낙원 열차를 타고서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한 행복을 누리고 있구나! 이 철도 덕분에 <상록수>도 다시 공부하고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 공부도 다시 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완전히 달라진 영적(?) 복을 받았구나!
그게 가슴에 확 와 닿으면서 행복과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옆자리에 승객이 보건 말건 고개를 돌리고서 엉엉 흐느껴 울었다. 행복과 감사의 눈물이었다. 본인은 군대 유격 가서 PT 체조 8번을 하면서 <어머니의 마음>이 <스승의 은혜>로 바뀌는 체험은 비록 안 해 봤지만, 나름 비슷한 체험을 이렇게 했다. 아아, 새마을호여, 내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으리요!
※ 서울 지하철 VVVF(i) 구동음
서울 지하철 5호선은 인간이 발명한 교통수단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내게 일깨워 준 최초의 지하철이다. 출발할 때 하도 독특하고 웅장하면서도 우아하고 인상적인 구동음이 나기 때문에(ii), 본인은 전동차 안에서 정말 깊은 사색에 잠기지 않을 수 없었다.
기름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은 그냥 털털거리는 소음만 날 뿐이고, 비행기도 그냥 온통 공기 뿜어내는 소리밖에 안 나지만, 이 전자음은 차원이 다른 고차원적인 음향이다. 지하철이 없는 지방 사람들은 듣고 싶어도 못 듣는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의 귀가 즐거울 것이요”이다. 지하철 기관사 하니까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인상이 느껴졌다.
주:i) VVVF: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 지하철 전동차가 동력비 조절용으로 사용하는 반도체 장치ii) 참고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은 개통 초기부터 다른 지하철들보다 유난히도 시끄럽다고 욕 얻어먹었다. VVVF 도입 초창기여서 요즘보다 시끄럽고 우렁찬 구동음 + 소음 흡수가 잘 안 되는 좁은 터널 + 급커브 곡선 구간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5호선 전동차의 구동음을 들어 보니 첫음은 D(레)였다. 그냥 머릿속에 오선지가 그려졌다!이 우우웅 소리는 현악기 소리에 가까울까, 관악기 소리에 가까울까? 음대에서 기악을 전공한 분이 있으면 물어 보고 싶다.음악가 중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유모레스크>를 작곡한 안톤 드보르작이 유명한 철도 덕후였다. 그 느려 터진 증기 기관차에도 그렇게 매력을 느꼈는데 오늘날 전동차의 VVVF 구동음이라도 들으면 <지하철 교향곡/소나타?> 하나 정도는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다.
..
이렇듯 철도를 알지 않고는 나의 정신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그냥 멀미 없고 편하니까 철도나 철도 여행을 좀 좋아하는 수준이라면, 그건 예수님을 사대성인 도덕 선생 정도로나 알고 있는 수준과 다를 바 없다. 본인은 사랑 침례 교회에 가서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50분 한 것만큼이나, 철도를 만나서 삶이 바뀐 간증도 그만치 할 수 있다! 주변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철도도 담대히 증거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음악 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소서, 하니라. 음악 하는 자가 연주할 때에 주의 손이 엘리사에게 임하니 (왕하 3:15)==> 그러나 이제 Looking for you를 내게 틀어 주소서, 하니라. mp3가 흘러나올 때에 철도의 영이 김용묵에게 임하니 ㅋㅋㅋ
※ 주찬양 선교단
온통 철도 얘기만 할 작정이었다면 이런 글을 킵바이블 같은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그러나 21세기가 아닌 20세기 말에 본인의 귀를 지배하고 있던 것은 주찬양 선교단이었다.정말 잊을 수가 없는 게... 주찬양 선교단은 본인이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던 시절에, 마치 어머니께서 들려 주시는 자장가처럼 본인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던 음악이어서 그렇다.
여러 CCM 중에서도 유난히 최덕신의 음악만이 묘하게 중독성이 있었다. 최덕신의 음악은 내게 기독교 음악, 소위 찬양이라는 게 사람의 심금을 건드릴 수 있다는 체험을 최초로 선사해 주었다.락, 헤비메탈이나 온라인 게임 따위에 심취한 나머지 누구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애들이 있는 반면, 본인은 고등학교 시절, 주찬양 선교단에 뼛속까지 완전히 심취한 덕분에 지금의 신앙이 유지되었고, 그게 나중에 킹 제임스 성경으로 이어졌다. 진짜다...;;; 어느 정도로 심취했냐 하면, 지난번 그 퀴즈 문제를 직접 출제할 정도로.
1986년에 발매된 1집 특유의 허접한 창법 내지 은은한 키보드 소리를 기억한다.<나>와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의 감동과 전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그 이름>은 그 정도로 강렬한 절정부는 없지만, 도입부의 불협화음 음정이 애절함을 더한다. 다들 편곡되어 있는 4/4박자보다는 원래의 12/8박자 리듬이 더 정겹다.
6집은 1집에 이어 두 번째 송명희 작사 앨범인데, 송명희 시인을 표방한 듯 6집에서만 들을 수 있는 허스키한 여성 솔로의 목소리를 몇몇 곡들에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이 즈음부터 코러스의 음색이 후대 앨범들과 비슷해지고 악기 구성도 얼추 현대화했다.마지막 트랙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는 당김음 하나 없는 6/8박자짜리 곡인데, 애절한 가사와 적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야말로 본인의 아리랑 같은 민요가 되었다. 3분이 채 안 되는 짧은 곡이지만, 처음 들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7집은 당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에서 사역하던 마이클 하크로우가 찬조 출연하여 연주한 프렌치 호른이, 곡들의 클라이막스 부분의 감동을 고조시켰다. <예수 이름 높이세>에 심취했고, <보혈 찬송 메들리>에 매료되었다. 이사야서 6장을 모토로 하는 불멸의 명곡 <나를 받으옵소서>는 어찌나 애절한가!
8집 <천지창조/주찬양>은 한창 창조 과학회에 심취해 있던 시절에 같이 들어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컸다. 요 1:1, 창세기 1장, 게다가 시편 148편까지 두루 섭렵한 가사에다 이런 곡은 정말 최덕신이 아니면 못 만든다. 뒤이어 이어지는 <시편 8편>의 화려한 아르페지오 반주는 사람 넋을 빼놓을 정도였다.<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도 따라 부르기 쉽고 아주 명랑하고 좋은 곡이다.
9집에도 이곳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명곡이 많지만, 제일 백미는 <오직 우리 죄악이>이다. 적당히 기교가 들어간 리듬에다가 1절은 이사야서 59장을 배경으로 인간의 죄를 지적하고, 2절은 이사야서 53장과 요 3:16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가사이다. 1990년대 CCM 중에서 이 정도로 교리적으로 명확하고 탁월한 복음송가는... 정말 찾기 힘들다! 사극으로 치면 고증이 아주 탄탄하게 잘 된 드라마. 거기에다 음악성까지 손색이 없으니 가히 천재적인 재능이 아닐 수 없다.(주찬양 선교단 앨범엔 이사야서 인용이 하도 많아서 성경 읽으면서 그 책을 다른 책들보다 눈여겨봤을 정도였다.)
나머지 앨범들에 대한 설명은 생략.사정이 이러하니, 훗날 작곡자에 대해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진 뒤에도, 본인은 남들처럼 그 사람을 그저 욕만 할 수는 없었다. ‘남에게는 그렇게도 믿음을 세워주고 유익을 끼치고 훌륭한 일을 했으면서 어쩌다 그렇게 간증을 상실하고 말았나’ 안타까울 뿐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이렇다.본인은 음악의 위력을 안다.음악은 평생 은사주의의 은짜도 모르고 방언(?) 한 마디 터진 적 없고, 좋아하는 유행가 가수 하나 없던 본인 같은 사람을 철도에 완전 헷가닥 미치게 만든 존재이다.
왜 하필 카인의 후손이 성경에서 최초로 악기를 만든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는지 좀 알 것 같다.
육신만 자극하고 흥분시키는 음악과, 영의 건강에 진짜 좋은 음악이 따로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 조용하고 은은하다고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소위 뉴에이지 음악이란 것도 있는데 이건 사람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다. 아무쪼록, 크리스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에 대한 특강이 있으면 무척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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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0:37:04 | 김용묵
먼저 거인 자료들을 보고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인 자료
노아 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과 사람들의 딸들의 불법적인 결합에 의하여 거인들이 생겼으며(창6:1-4) 홍수 이후에도 가나안 땅에 거인들이 있었는데(창14:5; 수17:15) 그들은 모압과 암몬 족속의 땅에 정착해서 살았다(신2:10, 11, 20). 바산 왕 옥 역시 거인 종족이었다(신3:11, 13). 사해의 서쪽 헤브론 근처에는 아낙 족속이라는 거인들이 살았으며(민13:33; 수11:21-22) 후대에는 골리앗과 그의 종족들이 여기에서 나왔다(삼상17:4; 대상20:4-8). 아낙 족속, 골리앗
(창세기 6장:1절~4절)
흠정역 1절 :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매
개역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KJV : And it came to pass, when men began to multiply on the face of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unto them,
NIV : When men began to increase in number on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to them,
흠정역 2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개역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KJV :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NIV :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흠정역 3절 :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개역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KJV : And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yet his days shall be an hundred and twenty years.
NIV :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 his days wi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흠정역 4절 :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 어와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개역 :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 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KJV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NIV : 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and also afterward--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창세기 14장 5절)
흠정역 : 열네째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이 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개역 : 제 십사 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KJV : And in the fourteenth year came Chedorlaomer, and the kings that [were] with him, and smote the Rephaims in Ashteroth Karnaim, and the Zuzims in Ham, and the Emims in Shaveh Kiriathaim,
NIV : In the fourteenth year, Kedorlaomer and the kings allied with him went out and defeated the Rephaites in Ashteroth Karnaim, the Zuzites in Ham, the Emites in Shaveh Kiriathaim
(여호수아 17장 15절)
흠정역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네가 큰 백성이므로 에브라임 산이 네게 너무 좁을진대 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올라가 브리스 족속과 거인들의 땅에서 너를 위하여 나무를 베어 내라, 하니
개역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KJV : And Joshua answered them, If thou [be] a great people, [then] get thee up to the wood [country], and cut down for thyself there in the land of the Perizzites and of the giants, if mount Ephraim be too narrow for thee.
NIV : "If you are so numerous," Joshua answered, "and if the hill country of Ephraim is too small for you, go up into the forest and clear land for yourselves there in the land of the Perizzites and Rephaites."
(민수기 13장 33절)
흠정역 : 거기서 우리가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의 아들들 곧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가 메뚜기 같았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하니라.
개역 :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KJV : And there we saw the giants, the sons of Anak, [which come] of the giants: and we were in our own sight as grasshoppers, and so we were in their sight.
NIV : We saw the Nephilim there (the descendants of Anak come from the Nephilim). We seemed like grasshoppers in our own eyes, and we looked the same to them."
(신명기 2장 10절, 11절, 20절)
흠정역 10절 : 과거에 엠 족속이 그 안에 거하였는데 그 백성은 크고 많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으므로
개역 : (옛적에 엠 사람이 거기 거하여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므로
KJV : The Emims dwelt therein in times past, a people great, and many, and tall, as the Anakims;
NIV : (The Emites used to live there--a people strong and numerous, and as tall as the Anakites.
흠정역 11절 : 사람들이 그들 또한 아낙 족속처럼 거인으로 여겼으나 모압 족속은 그들을 엠 족속이라 불렀으며
개역 :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칭하였으며
KJV : Which also were accounted giants, as the Anakims; but the Moabites call them Emims.
NIV : Like the Anakites, they too were considered Rephaites, but the Moabites called them Emites.
흠정역 20절 : ( 옛날에 거인들이 그 안에 거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곳 또한 거인들의 땅으로 여겼으며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 족속이라 불렀느니라.
개역 : (이 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었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하였었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었으며
KJV : (That also was accounted a land of giants: giants dwelt therein in old time; and the Ammonites call them Zamzummims
NIV : (That too was considered a land of the Rephaites, who used to live there; but the Ammonites called them Zamzummites.
(신명기 3장 11절, 13절)
흠정역 11절 : 이는 거인들의 남은 자들 가운데 남아 있는 자가 오직 바산 왕 옥뿐이었기 때문이라. 보라, 그의 침상 틀은 쇠 침상 틀이라. 그것이 암몬 자손의 랍바스에 있지 아니하냐? 사람의 큐빗으로 재면 그것의 길이가 구 큐빗이요, 그것의 너비가 사 큐빗이니라.
개역 :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KJV : For only Og king of Bashan remained of the remnant of giants; behold, his bedstead [was] a bedstead of iron; [is] it not in Rabbath of the children of Ammon? nine cubits [was] the length thereof, and four cubits the breadth of it, after the cubit of a man.
NIV : (Only Og king of Bashan was left of the remnant of the Rephaites. His bed was made of iron and was more than thirteen feet long and six feet wide. It is still in Rabbah of the Ammonites.)
흠정역 13절 :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왕국인 바산의 모든 땅을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나니 곧 바산의 모든 땅을 포함한 아르곱의 모든 지방이라. 이곳은 사람들이 거인들의 땅이라 부르던 곳이라.
개역 :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이었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칭하더니
KJV : And the rest of Gilead, and all Bashan, [being] the kingdom of Og, gave I unto the half tribe of Manasseh; all the region of Argob, with all Bashan, which was called the land of giants.
NIV : The rest of Gilead and also all of Bashan, the kingdom of Og, I gave to the half tribe of Manasseh. (The whole region of Argob in Bashan used to be known as a land of the Rephaites.
(사무엘상 17장 4절)
흠정역 :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가드 출신의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투사가 나오는데 그의 키는 육 큐빗 한 뼘이더라
개역 :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KJV : And there went out a champion out of the camp of the Philistines, named Goliath, of Gath, whose height [was] six cubits and a span.
NIV : A champion named Goliath, who was from Gath, came out of the Philistine camp. He was over nine feet tall.
(역대상 20장 4절~ 8절)
흠정역 4절 : 이 일 후에 게셀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거인 자손에 속한 십배를 죽이고 그들을 정복하였더라.
개역 : 이 후에 블레셋 사람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죽이매 저희가 항복하였더라
KJV : And it came to pass after this, that there arose war at Gezer with the Philistines; at which time Sibbechai the Hushathite slew Sippai, [that was] of the children of the giant: and they were subdued.
NIV : In the course of time, war broke out with the Philistines, at Gezer. At that time Sibbecai the Hushathite killed Sippai, one of the descendants of the Rephaites, and the Philistines were subjugated.
흠정역 5절 : 또 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움이 있었고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개역 :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KJV : And there was war again with the Philistines; and Elhanan the son of Jair slew Lahmi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se spear staff [was] like a weaver's beam.
NIV : In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Elhanan son of Jair killed Lahmi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 had a spear with a shaft like a weavers rod.
흠정역 6절 : 여전히 가드에서 다시 싸움이 있었고 거기에 키 큰 자 하나가 있었는데 그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스물네 개로 손과 발마다 여섯 개씩 있더라. 그도 그 거인의 아들이었더라.
개역 :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넷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KJV : And yet again there was war at Gath, where was a man of [great] stature, whose fingers and toes [were] four and twenty, six [on each hand], and six [on each foot]: and he also was the son of the giant.
NIV : In still another battle, which took place at Gath, there was a huge man with six fingers on each hand and six toes on each foot--twenty-four in all. He also was descended from Rapha.
흠정역 7절 : 그러나 그가 이스라엘에게 도전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개역 : 저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는 고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KJV : But when he defied Israel, Jonathan the son of Shimea David's brother slew him.
NIV : When he taunted Israel, Jonathan son of Shimea, Davids brother, killed him.
흠정역 8절 : 이들은 가드에서 그 거인에게 태어난 자들로서 그들이 다윗의 손과 그의 신하들의 손에 쓰러졌더라.
개역 :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KJV : These were born unto the giant in Gath; and they fell by the hand of David, and by the hand of his servants.
NIV : These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
*개역성경으로는 전혀 거인종족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비교를 통해서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전체적인 성경의 역사속에서 사탄이 저질렀던 더러운 짓들을 알수가 있답니다. 로마카톨릭이 천년의 세월을 통해서 많은 부분들을 가리워 놓았기 때문에 애석하게도 개정개역성경을 보는 개신교인들이 이것을 간파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경은 물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며 한국에서는 개역개정판 성경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거나 배척하지 마시고 왜 이런 일들이 발생했는지, 성경이 왜 다른지 생각을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자랑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성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핵심에는 여자의 씨에 대한 것과 예수님의 탄생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것을 막고자 더럽히려는 사탄의 행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큐빗 = 45쎈티미터
고대 사람들이 사용하던 척도. 본래 큐빗은 팔꿈치에서부터 가운데 손가락의 끝부분까지의 길이로서 대개 사람의 키의 사분의 일 정도였다. 히브리 큐빗은 대개 45센티미터로 알려져 있으나 53센티미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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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3:47:11 | 노영기
지금까지 우리 사이트에 여러 가지 주옥 같은 글을 올려 주신 김문수 형제님께
8월 3일부터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의 신학 대학원에 공부하러 갑니다.
가 계신 동안에도 틈이 나는 대로 계속해서 글을 써 주실 것입니다.
좋은 것들을 많이 보고 전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거기서도 이 사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교제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미국 다녀와서는 목회자로 일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형제님과 자매님 그리고 두 아들의 이번 여정이 주 예수님 안에서 형통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10-07-13 14:21:00 | 관리자
미국의 어떤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평생을 신앙으로 살아오던 한 어머니가
네 명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게 됐다.
그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들을 쳐다보며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셋째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다오” 라고 했는데
막내아들 앤디에게 만은 “앤디야, 엄마에게
굿바이 키스를 해다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막내아들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 왜 형들에게는 굿나잇 키스를 하게하고,
나에게는 굿바이 키스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는 가슴속 깊이 묻어뒀던 말을 했다.
“앤디야, 너희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만 이제 너와는 영원한 이별을 하는구나.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거절하고 말았어.
다시는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너와는 굿바이 키스를 하는 거란다.”
어머니의 이 유언 같은 말은 결국 앤디로 하여금
굿나잇 키스를 하도록 만들었고
구원의 길인 예수를 영접하게 했다.
추신: 얼마전에 어느 낡은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 예화가 삽화까지 곁들여 많이 인용되고 있네요
여러모로 시사하는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굿나잇인가? 굿바이인가?
혹시 주님편에서는 굿바이인데 굿나잇이란 신념속에서
살지는 않는지 내 자신부터 뒤돌아보게 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한 지체된 한기만 형제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하는 지식을 주리니(눅1:77)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레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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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2:57:19 | 한기만
공개해주신 그림자료 유용하게 사용하며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2~3개의 파일로 나뉘어진 연대기 도표같은 경우는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실력이지만 하나의 연결된 긴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컬러프린터로 A4용지에 출력해서보니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하기도 좋더군요.
기존에 만드신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용도외에는 사용않으려구요.
(추가)
도표 수정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성경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면서 좀더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어 다른 분들께도 혹시 도움될까 싶어 올립니다.
추가된 첫번째 그림은 구약시대의 왕들과 대언자들, 그리고 구약성경 각 책의 목록을 한 도표에 정리한 것입니다.
한눈에 요약되었고 시기별로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추가 그림은 유대인들의 달력 파일이 조금 깨어진 것을 수정했고, 명절과 헌물제도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A4 용지에 출력해서 한눈에 보니 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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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1:57:47 | 김태현
영어 KJV 성경은 현대판 영어성경보다 정확한 성경입니다.
여기서 이런 말 하면 두말이면 잔소리겠죠.
하지만 지금으로부터 400년전 사용되던 영어문체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영어권 사람들 중 년세가 좀 있는 사람들은 습관되어 있겠지만
젊은 층들은 킹제임스 성경을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영어권 나라에서 온 몇몇 친구들은 모두가 킹제임스 성경은
Old Version 이라고 이해하고 읽기가 힘들다고 하던데요.
그럼 왜서 킹제임스 성경을 열심히 옹호하는 일부 영어권 성도들이 현대어판으로
킹제임스 성경을 순화하는 작업을 안하고 있습니까?
NKJV는 킹제임스 성경과 많이 다르다고 배척하고 있는데
그럼 왜서 킹제임스 성경과 완전히 일치한 현대어판 영어성경은 나오지 않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오래동안 의문스러웠던 점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영어가 더 많이 달라질 것 같은데
이제 몇백년 시간이 흐르면 그때 가서도 지금의 KJV를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가요?
그리고 간단한 예를 들면...
만약 아이가 미국에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영어만 구사한다고 가정하면...
어려서부터 부모들은 아이에게 성경말씀을 읽게 하고 싶은데 고어체로 된 KJV 성경만을 읽혀야 할가요?
아마 아이가 이 문법대로 밖에 나가서 영어를 사용하면 좀 아니잖습니까?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국에 가서는 자신들이 읽을 수 있는 합당한 성경버전이 사라지게 된다.
모두가 영어 고어체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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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15:49:12 | 이광희
※ 총론
지난 7월 10일. 바쁜 중에도 모임에 함께해 주신 청년 및 여러 교회 지체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강사를 섭외하고 여러 외부 청년들을 불러모아 주신 분, 자리를 세팅하고 다과를 준비해 주신 분, 회비만으로 부족하던 식사비용을 크게 보충해 주신 분 등, 여러 보이지 않는 분들의 수고와 준비가 이번 모임을 성공적으로 진행되게 했습니다.
교제와 강의 중 어디에 비중을 더 두고 모임의 성격은 어떤 방향으로 할지, 참석자의 주요 연령대는 어느 정도 될지, 분위기가 쉽게 화기애애해질 수 있겠는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불확실하고 정보가 부족하고 시행착오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독립 침례 교회 청년들끼리 유익한 강의를 들으면서 친목을 다지고 교제한 아주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차후 모임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잘 된 점:
부족한 홍보와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오셨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인원에다가 여유분을 감안하여 자리, 다과, 식사 등을 준비했는데 거기에 맞춰서 꽉 찼습니다.예정되었던 스케줄이 심하게 지연되거나 취소된 게 없으며, 하드웨어적인 준비에 차질이 생겨서 모임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오신 분들을 썰렁(?)하게 한다거나 멀뚱멀뚱 기다리게 하는 일이 없이 일정이 쏜살같이 잘 진행됐다는 점에서 저의 최소한의 임무는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합니다. ^^;;
아쉬운 점:
시간을 가장 무난하게 보일 수 있는 강의 위주로 일정을 편성하다 보니, 청년 지체들끼리 교제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고요.
제가 모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기에 사랑 교회 청년부와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점이라든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이번 모임의 성격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해 발생한 몇몇 오해 같은 게..다음에 이런 모임을 추진할 일이 있을 때 적극 반영할 개선 사항입니다.
역시 실제로 뭔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면 당초 머릿속에서 계획할 때보다 시간이 훨씬 더 잘 간다는 걸 느낍니다.
다음 모임은 참석 연령대를 지금보다 더욱 좁히고 본격적으로 친교 엠티 위주로.. 장소도 팀 수양관처럼 교회가 아닌 별도의 장소에서..각 사람별로 간증과 자기만의 비화를 나눌 시간도 10분 이상씩 듬뿍 주면서 충분히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컨셉으로 추진해 보겠습니다.
※ 강의 요약
김문수 형제님의 강의는 공지되었던 대로 그리스도인의 "결혼 준비" / "시간 관리" 이렇게 두 세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개념에 대해서 성경이 말하는 정의, 그리고 성경에 등장하는 용례들을 다루고, 뒷부분에서는 생활에서 우리가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논했습니다. 김문수 형제님을 그것도 유학을 얼마 앞두고 진리 교회에 초청하는 자리여서 더욱 뜻 깊었습니다.
※ 강의 1
- 인류에게 시간상으로 가장 먼저 주어진 하나님의 명령은 창세기 1장의 "생육하고 번성하라"가 아니라, 2장의 "동산의 다른 모든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더라도 선악과는 먹지 말라"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전자는 아담과 이브가 모두 있을 때 하신 말씀이지만 후자는 아직 이브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다.
- 그만큼, "결혼 <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수하기" 이다. 연애를 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고, 결혼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전수하는 과정의 일종으로서 해야 한다.그렇지 않고 번식(?)만 하는 건 하나님으로부터 동물의 삶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이 개념은 뒷부분 시간 관리 강의에서도 다시 등장함)
- 결혼은 예레미야처럼 일부 극소수 예외적으로 열외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심신 건강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다. 하나님은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구현하길 원하신다. 그런 차원에서 결혼을 받아들여야 한다. 반대로 마귀는 꼭 가정을 공격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 제도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파괴한다. (동성애, 동거, 종교를 빌미로 한 독신 제도 등등..)
- 아담은 죄를 지어서 에덴동산 시절의 여러 권한을 빼앗겼지만, 아내만은 빼앗기지 않았다. 욥은 고난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재물을 두 배로 물려받았지만, 자녀는 이미 죽은 자녀가 영원히 이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10명만 다시 새로 얻었지 또 두 배로 받지는 않았다. 또한 새장가를 가지도 않았다!
- 언제 결혼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누구와 결혼하느냐이다. 성경 시절에도 노총각 만혼이 나오며, 노아 역시 장가가기가 무진장 힘든 건 마찬가지였다(500세 나이대에 득남..). 보아스는 룻보고 딸이라고 부를 정도였다(룻 3:10). 저런 과거 인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당신의 배우자 문제에도 지금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다.
- 성경은 일부일처를 지지한다. 물론 그 당시 시대 정황상... 다윗의 아내 중 하나인 아비가일처럼, 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일부다처가 필요한 것도 있긴 했다. 그러나 일부다처는 당장은 여러 마누라 거느리니까 좋을지(?) 몰라도 아내들 사이의 갈등, 자식 편애라든가 이복형제들 사이의 불화 같은 온갖 가정 문제의 원인이 된다. (야곱과 다윗이 대표적인 예)
- 중매결혼과 연애결혼은 제각기 장단점이 있다. 요셉의 경우 파라오의 중매로 아예 이집트 이방신 제사장의 딸과 결혼한 것은 가정의 영적 상태에 문제를 초래했다. 이삭의 결혼도 좀 일방적인 편이었는데, 이것이 남편 따로 아내 따로 '샤바샤바' 같은 의사소통 부재의 발단이 된 걸지도 모른다. 모세는 할례 때문에 아내와 다툼이 있었고 나중에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를 나가는 동안은 아예 한동안 별거를 했을 정도로 불화가 심했다. 십보라가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고 미리암과 같이 기뻐하는 걸로 설정된 애니메이션 <이집트의 왕자>는 허구라는 뜻이다.
- 사도행전에는 반대로 짝짜꿍이 잘 맞았던 부부도 나온다. 18장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좋은 쪽으로 잘 맞았던 반면, 5장의 아나니야와 삽비라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성경에는 살후 5:16-18 같은 범용적이고 보편적인 계명과 하나님의 뜻이 계시되어 있지 특정 개인에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뜻 같은 건 없다. 성경을 점책처럼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 자유의지대로 배우자를 선택하되 그 전부터 내게 맞는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인 조건까지 제시하면서' 기도하고, 나도 그 배우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단장하고 준비해야 한다.
- 외모에 치우치지 말고 마음 속중심을 봐야 한다. 그러나 믿음만 좋고 성질 더러운 배우자는 조심할 것. 그런 사람이 제일 무서운 부류이므로. ㅎㄷㄷㄷ 그리고 결혼 후에는 철저하게 부모로부터 독립할 것.
- 권장 사항: 데이트 하는 동안은 주 1회 이상은 만날 것. 둘밖에 없는 은밀한 장소는 피할 것. 어느 정도 친해지고 나면 교회 같은 곳에서 공개도 하고 교제할 것. (그 외에 김문수 형제님의 개인적인 연애 노하우 다수 ^^)
- 혼전순결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 내가 당신과 결혼하기까지 다른 어떤 이성도 알지(성경이 말하는 의미의) 않았다는 보증이야말로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고 가장 큰 신뢰이다. 결혼 전에 먼저 접촉 수위가 올라가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된다. 그리고 그게 충족되고 나면 싫증도 아주 금방 찾아온다. 삼하 13:15에서 압살롬의 행동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주신 귀중한 선물은 정말로 가장 귀중한 순간에 써야 한다.
강의 후, 질문이 들어와서 정동수 목사님께서 첨언을 해 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걸 다 갖추고 나서 결혼하려고 욕심 부리지 말고, 군대 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결혼도 가능한 한 빨리 하고 애도 빨리 낳는 게 좋다는 요지였고요. ^^;;
부모가 억만장자가 아닌 이상, 신혼부부가 집 장만하고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느라 빚을 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니, 그런 건 성경이 말하는 '사랑 외에 피차 빚지지 말라'(롬 13:8)와도 문맥상 아무 관계가 없으며 걱정 말라는 말씀...;; 사실 로마서 말씀은 서로 원한과 쓴 뿌리를 지우고 갚는 관계를 만들지 말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 강의 2
- 시간이란 과거, 현재, 미래로 이뤄져 있고 어느 요소 하나라도 없다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성립할 수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라는 특성을 설명할 때도 자주 쓰이는 예이기도 하다.
-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정말 짧고 특히 청년들이 가진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귀하다. 하루에도 낮과 밤이 있듯 우리가 언제까지나 청년 시절만치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게 아니다. 시간은 아낄 수 없으며, 그저 한없이 흘러가기만 할 뿐이다.
- 구원받은 우리는 죽어서 하늘에서 영원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하나님 앞에서,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일생의 시간을 무엇에다 할애했는지 회계보고를 할 날이 온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시간은 한정돼 있다. (욥 7:1, 시 90:10) 그러니 시 90:12가 우리의 기도가 돼야 한다.
- 다른 모든 역본들은 엡 5:16가 시간을 단순히 아끼라고(make the most of)만 되어 있으나, KJV는 사서 되찾으라(redeem)이라고 되어 있다. redeem은 인질을 몸값 치르고 구출할 때도 쓰는 단어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간도 다른 걸 희생하는 기회비용을 치름으로써 '사서 되찾는' 것만이 가능하다.
-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는 하나님 보시기에 뭔가 가치 있는 행적을 못 남기고, 마치 창세기 5장처럼 그저 번식만 하고 죽었다는 평가만 존재하는 사람들이 있다.특히 사사기에는 민족의 지도자들이 유난히도 처자식이 많았는데, 야일(아들 30), 압돈(아들 40) 같은 사람이 있다. 당신의 인생은 어떠한가?(그래도 기드온은 나름 영웅 행적도 남겼고 자식도 무려 70명!)
2006년 연합 수련회 때 김재근 목사님의 설교가.. 창세기 5장을 배경으로, 하나님께서 그저 '태어나고 낳고 죽었다'는 평가만 받은 인생은 동물의 왕국 인생이라는 요지였는데.. 그게 생각이 났습니다.
- 다음으로 청년들에게 주는 권면으로는... 단순 숫자놀음만으로 수면(당신은 인생의 1/3.. 무려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잠으로 때운다), 재충전, 교제 시간을 무리하게 줄이면서까지 시간을 확보하려 노력하지 말라. 그건 장기적으로 당신에게 결코 이익이 되지 못한다. 업무 지향적이기보다는 인간 지향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라.
- 솔로몬은 세상을 분석하고 따지기를 좋아한 학구파 타입이요, 나라를 현실적으로 다스리는 문제를 생각하고 국부를 창출하고 싶어했던 현실파 업무 지향형 인물이었다. 그러나 선왕 다윗은 사울에게 쫓기고 압살롬에게 쫓기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맛을 알았던 사람이다. (그건 시간 낭비가 아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재롱부리고 낮아지고 싶어했으며, 심지어 하나님 앞에서 벌을 받을 때도 사람의 손보다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길 원했다. 시간 우선순위 분배에도 이런 원칙이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 경계나 당직 근무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성경은 일관되게 낮에 일하고 밤에 자는 게 원칙이라고 말한다. 심야 문화가 발달하는 것은 영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 어렵더라도 중요한 일부터 먼저 시작하라. 할 일을 메모로 정리하라. 상술했듯이 무리하게 시간을 벌려 애쓰지는 않더라도, 전철 안에서라든가 버스를 기다리면서 자투리 시간만은 헛되이 보내지 말아라.
저는 개인적으로 좀 워커홀릭 기질이 있습니다. 성질이 급하고 조금이라도 기다리는 걸 못 참고 조금이라도 짬이 생기는 곳에는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앞으로 대학원에 가면 학업과 부업까지 병행하려면 더욱 시간이 빡빡해지고 힘들 것 같아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맨날 시간을 짜내면서 살아도 시간은 늘 부족하고 효율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아서 고민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 때문에 이번 강의 주제는 제게 특히 유익했습니다.
※ 식사하며 교제
청년 자매 중에는 미국에서 지내다 방학을 맞이해 온 분도 계시고,또 기성 교회 출석 중인데 청지기 카페 회원인 어머니(오홋 아주 열성적!!)의 권유로 혼자 나오신 분도 있었는데다들 성격이 밝고 여기 다른 청년들과도 무척 잘 어울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간 것 같아 우려를 한숨 놓을 수 있었고 기뻤습니다.
저는 변함없이 철도 얘기 많이 했고... 믿거나 말거나, 오신 형제님 중에 또 나도 철도 매니아라고 커밍아웃을 한 분이 있었습니다. 철도를 알면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보는 눈이 바뀐다는 것에 공감하더군요. 할렐루야! 나중에는 자매 중에도 그런 분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날이 저물어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작별했지만, 다음날 진리 교회에서는 그 날 온 사랑 교회 청년들이 어땠고 누구하고 누가 사귀면 어떻냐는 농담(?)도 오고 가면서 청년들끼리 분위기가 아주 화기애애했습니다.본격적인 MT 같은 걸 분기 단위로 정도 계속 추진되면 어떨까 싶고, 그 전에 이번엔 사랑 교회에서 진리 교회를 초청해서 교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모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그 날 정말 반가웠습니다. ^^
2010-07-11 23:55:26 | 김용묵
지난번 사랑침레교회의 한 형제분과 이야기 나누다가 그분이 저한테 물었습니다. "중국어 성경도 킹제임스 영어성경으로부터 번역되었다고 들었는데요." 그때 저는 잘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냥 엉겁결에 "네, 아마 그럴겁니다." 하고 얼버무려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왜 우리 한글 성경만이 부패된 원문으로부터 번역되었을까? 참으로 한민족은 유별난 민족이긴 한 모양이야."라고 낙담하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실 중국어 성경에 관한 진실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후로 집에 돌아와 중국어 성경하고 킹제임스 성경하고 한글개역성경하고 비교해 보았습니다.
중국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안에서 사용했던 중국어 성경의 권위에 대해 저는 의심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삼자교회 교인이든 지하교회 교인이든 2억명가량으로 추산되는 중국교인들이 사용하는 성경은 단 하나의 버전(中文简体和合本)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이나 영어권 나라에서처럼 수많은 버전의 성경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킹제임스 성경과 비교해보고 또 인터넷으로 중국어성경 번역과정에 관한 기록들과 자료들을 찾아 모아봤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였고 중국어성경번역의 근간도 역시 Revised Version 영문성경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아마 한글 개역성경도 여기서 번역된 중국어성경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여기서 제가 생각하는 바를 적어봅니다.
현재 거의 모든 중국교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은 Chinese Union Version in GB Encoding(中文简体和合本)입니다.
개역한글성경에서 신약에 13곳의 성경말씀이 지워지고 대신 (없음)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마17:21, 마18:11, 마23:14, 막9:44, 막9:46, 막11:26, 막15:28, 눅17:36, 눅23:17, 행8:37, 행15:34,
행28:29, 롬16:24)
중국어 성경에서 이 부분을 비교해 보면 13곳중에 4곳이 한글 개역성경처럼 빠져있습니다.
나머지 8곳은 모두 킹제임스 성경대로 보존하고 있지만 "어떤 고대사본에는 이 구절이 있음" 이라고
괄호를 치고 주석을 달아놓고 있습니다.
오로지 마17:21 만이 그대로 완전히 쓰여져 있네요.
재미있는 것은 중국어 성경구절에서 "없음"이라는 단어는 행15:34 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3곳은 모두 말씀을 조절하여 나누거나 빈 자리를 메꿔서 채웠습니다.
(마18:11) 有古卷在此有:人子來,为要拯救失丧的人
(마 23:14) 有古卷在此有:你们这仮冒为善的文士和法利赛人有祸了!因为你们侵吞寡妇的家产,仮意作很长的祷告,所以要受更重的刑罚
(막 9:44) 아래 위 구절로 메꿨음
(막 9:46) 아래 위 구절로 메꿨음
(막 11:26) 你们若不饶恕人,你们在天上的父也不饶恕你们的过犯。(有古卷无此节)
(막 15:28) 有古卷在此有:这就应了经上的话说:他被列在罪犯之中
(눅 17:36) 有古卷在此有:两个人在田裏,要取去一个,撇下一个
(눅 23:17) 有古卷在此有:每逢这节期,巡抚必须释放一个囚犯给他们
(행 8:37) 有古卷在此有: 腓利说,你若是一心相信就可以,他回答说,我信耶稣基督是神的儿子
(행 15:34) 无
(행 28:29) 有古卷在此有: 保罗说了这话犹太人议论纷纷的就走了
(롬 16:24) 아래 위 구절로 메꿨음
여기서만 보아도 중국어 성경도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100% 일치되게 번역 된 버전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으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확신시켜주는 요한1서 5장 7절과 같은 중요한 구절이 중국어성경에도 없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그리고 중국어 성경에서도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여호와 (耶和华)라고 음역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현대역본, 개역한글 성경을 비교하면서 많은 구절들이 차이점이 있다는 걸 지적했습니다.
제가 이런 구절들을 비교하면서 중국어성경을 볼때 느끼는 점은 중국어성경이 킹제임스 성경보다는 한글개역성경이나 NIV쪽으로 더욱 매칭이 되고 가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최초의 중국어 성경역본은 현존하는 기록에 의하면 7세기경 서쪽유목민족들의 인구이동으로 인하여 기독교 경전이 번역되어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중국인들은 기독교를 경교(景教)라고 불렀죠.
하지만 이때의 성경역본들은 전하여 내려오지 못하고 유실되어 사라졌습니다.
19세기 로마카톨릭이 중국대륙에 전파되면서 완전한 중국어 성경역본이 있게 되었고
1822년 출판된 성경은 인도에서 영국 침례교인인 Joshua Marshman 박사와 Joannes Lassar가 합작하여 번역하였습니다. 이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장로교 출신인 영국인 Robert Morrison 이 중국 광주에서 1823년 중국어로 번역된 성경전서를 냈습니다.
이 두 버전의 중국어성경은 그때 당시에 중국성도들에게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뒤로 중국에서 선교활동하는 서양선교사들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Morrison 선교사가 번역했던 역본을 수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4명의 멤버가 다시 번역작업을 시작했는데 이들은 Medhurst, Gutzlaff, Bridgeman, J. R. Morrison 입니다. 1837년에 『新遗诏书』 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출판되었고 이어지는 12년동안 중국인 기독교도들은 이 성경을 주요역본으로 사용했습니다.
1842년 영국-청나라 전쟁이 일어난 후 홍콩에 있는 영국-미국 연합선교조직에서 12명의 위원들을 선발하여 중국어 성경을 다시 번역하게 했습니다. 1854년에 "대표역본" 이라는 번역본이 나왔고 처음으로 王韬 라는 중국인이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이 번역본에는 수많은 중국토속신앙과 전통잡신숭배문화적 요소가 다분히 섞여 있었으므로 성경의 순수한 하나님 말씀이라 하기에는 모자라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1890년 상해에서 선교사회의를 열고 중국어성경 최종역본을 결정하려 했는데 이때의 구호가: One Bible in Three Versions 였습니다. 즉 그때 당시에 상류층이나 평민층에서 유행하던 문법을 3가지로 나누어 3가지 형태의 언어로 모두 번역한다는 것입니다. 이 중국어 최종역본들은 1885년 출판된 Revised Version(RV) 영어성경을 근본으로 하였습니다. Griffith John목사와 Samuel L. Schereschewsky주교가 번역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중국어 성경역본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게 되자 중국교회 지도자들과 외국선교사들은 모여서 "연합 수정 역본"을 만들자고 계획하고 1919년 『国语和合译本』성경을 출판합니다. 이 성경이 바로 오늘날 중국교회가 수용하고 사용하는 Chinese Union Version in GB Encoding(中文简体和合本)입니다.
이후로도 일부 중국신도들이 번역본을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이중에 비교적 영향력이 있었던 것은 吕振中 목사가 30년동안 시간 들여 1946년에 출판한 성경이었습니다. 이 성경원문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Souter 이 편집한 Alexander Souter's Text 를 근간으로 만든 것이었고 1952년 개정판은 Wurtemberg Stuttgart와 D.Eberbard Nestle 제 17판을 근거로 만들어졌습니다.
1979년 출판된 "현대 중국어 성경"은 TEV, NEB, JB, RSV를 근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결론은 중국어 성경은 킹제임스성경에 기반을 두고 번역된 성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중국인 자매분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들었는데 요즘에 중국교회내에서 "현대어 역본"이 또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중국판 개역개정이라 이해해도 됩니다.
지금 약간 걱정됩니다. 혹시 참 하나님의 말씀하고 더 거리가 멀어지고 달라진 버전일가봐...
제가 한국에 유학 온 뒤로는 중국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접할 기회가 없었죠..
만약 어느날인가 중국에도 영문 KJV에 매칭하는 권위역 번역본이 나온다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면 나같은 사람도 써주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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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8 22:17:18 | 이광희
안녕하세요?
마태복음 강해 자료는 KeepBible 사이트의 상단 메뉴 경건의 삶의 성경강해에서 마태복음 강해로 들어와
마태복음 강해 01을 보시면 첨부 파일로 들어 있습니다.
매주 강해를 한 뒤 이 파일을 업데이트합니다.
그러므로 02, 03, 04...을 들으시더라도 강해 노트는 언제나 01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주일 오후에 강해를 한 뒤 일단 강해 동영상과 음성 파일을 먼저 올리고 월요일에 노트를 올립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05 11:23:44 | 관리자
* 지난번 사랑 침례교회에서 간증으로도 잠시 언급했던 내용을 글로 풀이한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을 “구원받은 자, 구원받지 못한 자”라든가, “유대인, 교회, 이방인” 같은 방법으로 분류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잣대를 적용하기에 앞서서 “선과 악을 스스로 분간할 수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라는 필터링이 먼저 이루어진다.
이 웹사이트의 글을 읽을 정도의 지적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전자에 속한 사람이다. 늘 선하게만 사는 건 아니지만(그건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마찬가지), 최소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죄가 죄라는 것과 죄의 결과가 나쁘다는 것,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인지하는 사람이다.
후자는 그럼 어느 부류에 속하냐고? 그런 걸 인지 못 하는 아주 초등학생나 그 이하 나이급의 철없는 어린애들과 아기, 아니면 두뇌 성장이 멈춰 버린 지적 장애인/장애아들이다.
이 죄로 가득 찬 세상에서는 어른들의 잘못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런 후자에 속하는 어린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죽는 일이 엄청 많다. 소말리아 급의 막장 국가에서 굶어죽는 어린애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낙태로 죽는 애들을 생각해 봐라. 그들은 죽어서 어떻게 될까? 이것은 사형 제도에 대한 견해만큼이나, 하나님의 성품 내지 구원 계획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특히 기독교는 환생이나 윤회 같은 것도 단호히 부정하므로, 이런 게 더욱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은 구원받는다. 죽어서 무조건 하늘로 간다.단,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걔들이 티없이 순수하고 맑고 착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에게는 신학 용어로 흔히 원죄라고 불리는 죄성이 당연히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스스로 선과 악을 분별 못 하는 어린아이와 지적 장애아에게는 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을 스스로 영접하지도, 스스로 거부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기본 구원 계획이 그대로 적용되어 바로 하늘 행.
세속 법조차도 너무 어린 애새끼들은 죄를 지어도 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못한다). 그것과 똑같은 맥락이다. 그것이 바로, 그런 지적 장애아도 창조하고 심지어 죄의 여파로 인해 어린아이의 죽음까지 일단 허락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보이는 일말의 배려이다.모든 인간은 불가항적이고 선천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나지만, 하나님 역시 불가항적이고 선천적인 이유만으로 죄인을 지옥에 보내지도 않는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전부 자발적으로 제 발로 지옥에 간 것이다.
어린애들이 죽으면 예수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 간다고 말하는 목사, 신학자가 주변에 꽤 있어서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잘못 전하고 성경의 하나님을 완전 캐잔인한 새디스트로 왜곡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떡실신시키는 본인의 비장의 무기를 공개하겠다. “그럼,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예수님이 태어난 덕분에, 헤롯 왕에게 학살당한 동년배기 두 살 이하 아기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졌겠군요?”
성경은, 어린아이에게 어떤 권리가 없는 대신 어떤 의무도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명백하게 규정해 준다. 아울러, 어린아이의 구원에 대한 이 교리가 추가로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세례는 정말 비성경적이고 잘못되고 불필요하고 악한 교리이다. 유아는 예수님을 영접할 능력이 없으며, 죄에 대해서도 저렇게 면책 사유가 저절로 인정된다. 유아의 구원에 대해서 우리는 어차피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걱정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그 점으로 인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유아 세례를 받아야만 뭐가 어떻게 되고 교회 소속이 되고 구원길이 열리고... 이건 사람의 혼을 담보로 죄질이 굉장히 나쁜 종교적 사기 행위이다. 제정신 박힌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장 좀 보태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까지 분개해야 하지 않을까? “난 어렸을 때 유아 세례 받았으니 괜찮겠지” 이러다 죽어서 지옥 간 사람이 모르긴 몰라도 엄청 많다.스스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자란 사람이, 자기 스스로 구원을 간증하고 고백할 때 침례를 주는 것만이 성경적이다. 변개된 성경에서 행 8:37이 괜히 삭제된 게 아니다.
둘째, 아직 선과 악을 분간 못 하는 어린아이가 아예 죽어 버렸을 때의 구원만큼은, 즉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만큼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신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 그 아이의 교육에 관한 한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가히 절대적인 권위를 위임하신다. 잠언에 애새끼 줘 패라는 말이 얼마나 자주, 그것도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지 모른다. 시쳇말로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놔서라도, 머리 굵어지기 전에 죄와 벌에 대한 관념을 각인시켜 놓고 애를 의로 양육하라는 소리이다. 부모가 그럴 자격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성경의 명령이다. (물론 감정적인 폭행은 금물. 히 12:10 참고)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천자문 줄줄 외우고 미적분 문제를 푸는 ‘지적 영재’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엄마가 매를 들고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믿음을 고백하는 ‘영적 영재’가 있다는 말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본인은 못 들었다. 성경은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성경은... 당연한 말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결혼과 출산이 바보짓이라고는 절대 안 그런다. 성 문란, 음행과 간음을 ‘천하의 개쌍놈짓’(i)으로 규정하는 만큼이나, 반대로 결혼한 부부끼리의 사생활이라든가 자녀 계획 같은 건 뭘 어떻게 하든지간에 하나님도 절대로 간섭 안 하신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만큼이나 그걸 존중(히 13:4; honourable)해 주신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래도 처자식이 딸린 것보다는 홀몸이 대환란 때 도피하고 생존하는 데 더 유리하겠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할 게 아니라, 대환란 따위를 버틸 믿음이 있다면 반대로 그 믿음으로 믿음의 후세를 많이 양성하고 휴거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신실하게 살아야 한다.
본인은 이런 걸 보면서 성경 교리라는 게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건전하고 체계적’이라는 걸 느꼈다. 딱딱 맞아떨어진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뭐랄까, 인간이 처한 환경이 인간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하나님 역시 인간에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환경도 허락하고, 죄의 여파가 의인에게 미치는 것까지 일시적으로 허락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리적으로도 남한과 북한 같은 극단이 존재하거니와, 시간적으로도 크리스천들이 콜로세움에서 인간 횃불이 되어 순교하던 시절과 오늘날 인터넷과 megachurch가 존재하는 시절도 양 극단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 의인이 구원받고 하늘로 가는 건 맞는데, 그 의의 기준이란 게 인간이 언뜻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게 꽤 차이가 날 뿐이다. 또한 반대로 지옥에도 미친놈, 변태, 흉악범(구원받지 못하고 죽은)만 있는 게 아니라 너무 착해서 구원도 못 받은 성인군자도 많고, 무엇보다도 비참하고 불쌍하게 살다 죽은 사람도 엄청 많이 가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영적 싸움은 “똑같이 힘들다.” 우리가 초대 교회 내지 일제 강점기의 순교 사화 같은 걸 듣고서 놀라워하는 만큼이나, 그 선배들도 21세기 오늘날의 이 절망적인 라오디게아 시대, 영적 불모지를 보고서는 까무러칠 것이다. 성경을 꼭꼭 숨기고 도망 다니느라 바빴던 그 사람들이 성경 역본 논쟁을 경험했겠는가, 여자 목사· 동성애자 목사를 봤겠는가, 창조· 진화 논쟁을 해 봤겠는가(불신자조차도 생명 자연 발생설 따위는 믿지 않던 시절! ㅋㅋ), 에큐메니컬 운동이란 걸 알았겠는가? 자기네들 목숨이 당장 위태롭던 시절인데 사형제도 폐지가 잘못됐다고 비판할 일이 있었겠는가?
우리는 마지막 시대여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지식과 정보와 성경 계시를 많이 얻었다. 실탄을 많이 지급받은 만큼 옛날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이상한 시대에 듣보잡(ii) 적군들과 영적 전투 중이다. 우리도 하늘나라 가서 먼저 가 있는 선배들에게 해 줄 재미있는 무용담이 잔뜩 있다. 영적 사육신까지는 못 돼도 생육신은 충분히 될 수 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갖고 살자. ^^
* * * * * *i) 2005년 여름엔 인디 밴드 카우치가 생방송 도중에 성기 노출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이를 빗대어 어느 네티즌이, 북한에서 “남조선 소식”이랍시고 “천하의 개쌍놈들”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카우치를 까는 상황을 “가정”한 뉴스 화면을 합성해서 올렸다. 이게 히트 쳐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합성 그림은 http://humor.openblog.com/dongam/frmView.aspx?id=3193 에서 볼 수 있다.
ii) 듣도 보도 못한 잡것/잡스러운[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8: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05 10:54:05 | 김용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