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 목자
o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23:1)
o 보라, [주]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더불어 임하실 것이요, 그분의 팔이 그분을 위하여 다스리리라. 보라, 그분의 보상이 그분께 있고 그분의 일이 그분 앞에 있도다. 그분께서는 목자같이 자기 양 떼를 먹이시고 어린양들을 자기 팔로 모아 품에 안아 옮기시며 어린것들과 함께하는 어미들을 부드럽게 인도하시리로다. (사40:10-11)
o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영존하는 언약의 피를 통해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선한 일에서 너희를 완전하게 하사 자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자신의 눈앞에서 매우 기쁜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히13:20-21)
o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왕좌 앞에 있고 또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느니라. 또한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실 터인즉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계7:15-17)
2012-03-05 19:21:31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구원자
o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 이전에 지어진 [신]이 없었으며 나 이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주}니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밝히 알리고 구원하며 보여 주었나니 그때에는 너희 가운데 다른 이방 신이 없었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주}가 말하노라. 참으로 날이 있기 전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부터 건져 낼 자가 없도다. 내가 일을 행하리니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사43:10-13)
o 오 [구원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진실로 주는 자신을 숨기는 하나님이시니이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당하고 또 그들은 모두 당황하며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은 함께 혼동에 빠지되 이스라엘은 {주} 안에서 영존하는 구원으로 구원을 받으리니 너희는 끝없는 세상까지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당황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5:15-17)
o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우리를 가르치시되 경건치 아니한 것과 세상에 속한 정욕들을 우리가 거부하고 이 현 세상에서 맑은 정신을 가지고 의롭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며 저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느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으로부터 친히 우리를 구속하시고 정결하게 하사 선한 행위에 열심을 내는 백성 곧 자신을 위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1-14)
2012-03-05 19:21:17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반석
o 오 하늘들이여,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오 땅이여, 내 입의 말들을 들을지어다. 내 교리가 비처럼 내리며 내 말이 이슬처럼 맺히되 연한 채소 위에 내리는 가는 비와 풀에 내리는 소나기 같으리니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신32:1-4)
o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주}를 기뻐하며 내 뿔이 {주} 안에서 높여졌도다. 내가 주의 구원을 기뻐하므로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해 크게 열렸나이다. {주}와 같이 거룩한 분이 없으니 주 외에는 다른 분이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나이다. (삼상2:1-2)
o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를 내가 부르리니 이로써 내가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시18:2-3)
2012-03-05 19:20:46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피난처
o {주}께서는 또한 학대받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로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주}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시9:9-10)
o 오 {주}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으므로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주께서 옛적에 정하신 계획들은 신실함과 진리이니이다. 주께서 도시를 무더기로 만드시고 방벽을 세운 도시를 폐허로 만드시며 타국인들의 궁궐을 도시가 되지 못하게 하셨으니 그것이 결코 세워지지 못하리이다. 그러므로 강한 백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무서운 민족들의 도시가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무서운 자들의 공격이 성벽을 치는 폭풍 같을 때에 주께서 가난한 자들에게 힘이 되시며 고난에 빠져 궁핍한 자에게 힘이 되시고 폭풍을 피하는 피난처가 되시며 열기를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사25:1-4)
o 오 {주}여, 나의 힘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고통의 날에 나의 피난처시여, 이방인들이 땅 끝에서부터 주께 이르러 말하기를, 분명히 우리 조상들이 거짓된 것과 헛된 것과 유익이 없는 것들을 상속받았나이다. 사람이 신이 아닌 것들을 자기를 위해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그런즉, 보라, 내가 이번에 그들에게 알리리니 곧 내가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리리라. 그리하면 내 이름이 {주}인 줄 그들이 알리라. (렘16:19-21)
2012-03-05 19:20:31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구속자
o 내가 알거니와 내 구속자께서 살아 계시고 또 마지막 날에 그분께서 땅 위에 서시리라.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콩팥이 내 속에서 소멸될지라도 내가 직접 그분을 보리니 다른 것이 아니요, 내 눈이 바라보리로다. (욥19:25-27)
o 누가 능히 자기 잘못들을 깨달으리요? 주께서는 은밀한 허물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을 지키사 고의로 짓는 죄들에서 떠나게 하시고 그 죄들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곧바르게 되어 큰 범법에서 벗어나 무죄하리이다. 오 나의 힘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주}여, 내 입의 말들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눈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시19:12-14)
o 이스라엘의 [왕]인 {주} 곧 그의 구속자인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니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내가 오래된 백성을 정한 이래로 누가 나처럼 그 일을 불러오고 밝히 알리며 또 나를 위하여 차례대로 그것을 제시하겠느냐? 그들은 지금 임하고 있고 또 앞으로 임할 일들을 저들에게 보일지니라.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무서워하지 말라. 내가 그때부터 네게 말하여 그것을 밝히 알리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곧 나의 증인이니라. 나 외에 [신]이 있느냐? 참으로 [신]은 없나니 나는 다른 신을 알지 못하노라. (사44:6-8)
2012-03-05 19:20:16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능하신 이
o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사60:15-16)
o 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여종의 낮은 처지에 관심을 두셨기 때문이라. 보라,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가리켜 복이 있다 하리로다. 능하신 분께서 큰일들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이 거룩하며 그분의 긍휼이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대대로 있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팔로 힘을 보이사 자기 마음의 상상 속에서 교만한 자들을 흩으시고 강한 자들을 그들의 자리에서 끌어내리시며 낮은 지위에 있는 자들을 높이시고 주린 자들을 좋은 것들로 배부르게 하시며 부자들을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긍휼을 기억하사 자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것은 곧 그분께서 우리 조상들과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영원히 말씀하신 것과 같도다, 하니라. (눅1:46-55)
2012-03-05 19:20:00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왕
o {주}께서 큰물 위에 앉아 계시나니 참으로 {주}께서 영원토록 [왕]으로 앉아 계시는도다.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힘을 주시리니 {주}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화평으로 복을 주시리로다. (시29:10-11)
o 나는 {주} 곧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사43:15)
o 빌라도가 그분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들의 [왕]이냐? 하니 그분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그렇게 말하는도다, 하시니라.(눅23:3)
o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흰 말이라. 그 위에 타신 분은 [신실하신 이], [참되신 이]라 불리더라. 그분은 의로 심판하며 전쟁을 하시느니라. 그분의 눈은 불꽃 같고 그분의 머리 위에는 많은 관이 있었으며 또 그분께 기록된 한 이름이 있었으나 그분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하더라.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 하늘에 있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고운 아마포 옷을 입고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더라.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계19:11-16)
2012-03-05 19:19:21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심판자
o 그러나 {주}께서는 영원히 계시리니 그분께서 심판을 위하여 자신의 왕좌를 예비하셨도다. 그분께서 세상을 의로 심판하시며 올바름으로 백성들에게 심판을 베푸시리로다. (시9:7-8)
o 오 {주} 하나님이여, 원수 갚는 일이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원수 갚는 일이 주께 속하였사오니 친히 자신을 나타내소서. 땅을 심판하시는 주여, 친히 일어나사 교만한 자들에게 보응하옵소서. (시94:1-2)
o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로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으로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숨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사11:1-5)
o {주}께서는 우리의 심판자시요, {주}께서는 우리에게 법을 주시는 이시요, {주}께서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사33:22)
2012-03-05 19:19:05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거룩하신 이
o 그러나, 오 이스라엘의 찬양 가운데 거주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우리 조상들이 주를 신뢰하고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출을 받았고 주를 신뢰하여 당황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22:3-5)
o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것들을 아는 것이 명철이니 나로 말미암아 네 날들이 많게 되며 네 삶의 햇수가 늘어나리라.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너 자신을 위해 지혜로울 것이로되 네가 만일 조롱하면 너 홀로 그것을 담당하리라. (잠9:10-12)
o 우리의 구속자로 말하건대 만군의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그분의 이름이니라. (사47:4)
o 회당에 부정한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이르되, 나사렛 예수님이여, 우리를 홀로 두소서.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 줄 아노니 곧 하나님의 거룩한 이시니이다, 하매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그 마귀가 그를 한가운데서 넘어뜨리고 그에게서 나오되 그를 상하게 하지는 아니하니라. 그들이 다 놀라며 자기들끼리 말하여 이르되, 이것이 어떠한 말씀이냐! 그가 권위와 권능을 가지고 부정한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들이 나가는도다, 하더라. (눅4:33-36)
2012-03-05 19:18:46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영존하는 하나님
o 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오 이스라엘아, 어찌하여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주}께 숨겨졌으며 나에 대한 판단의 공의는 내 하나님을 떠나 지나가 버렸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의 [창조자]는 기진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은 찾을 길이 없도다. 그분께서 기진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시며 힘이 없는 자들에게 힘을 더하시느니라. 심지어 소년들도 기진하고 피곤하며 청년들도 완전히 쓰러지되 오직 {주}를 우러러 바라는 자들은 자기 힘을 회복하리니 그들은 독수리같이 날개 치며 올라갈 것이요, 달려가도 피곤하지 아니하고 걸어가도 기진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27-31)
o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죄인들 중에 내가 우두머리니라.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먼저 내 안에서 모든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이후에 자신을 믿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될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셨으니 이런 까닭으로 내가 긍휼을 얻었느니라. 이제 영원하신 [왕] 곧 죽지 아니하시고 보이지 아니하시고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1:15-17)
2012-03-05 19:18:30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창조자
o 이제 네 젊은 시절에 네 [창조자]를 기억하라. 곧 재난의 날들이 이르기 전에 혹은 네가 말하기를, 내가 이 해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하는 그런 해들이 가까이 이르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두워지기 전에 혹은 비가 온 뒤에 구름들이 되돌아오기 전에 기억하라. 그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며 강한 자들이 자신을 구부리고 맷돌 가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치며 창문들로 내다보는 자들이 어두워지리라. 또 맷돌 가는 소리가 낮아질 때에 문들이 거리에서 닫히며 새 소리에 그가 일어나고 음악 하는 모든 딸들이 쇠하게 되리라. 또한 그들이 높이 있는 것을 무서워하며 두려움들이 길에 있고 아몬드나무가 무성하며 메뚜기가 짐이 되고 욕구가 그치리로다. 이는 사람이 멀리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애곡하는 자들이 거리들로 다니기 때문이로다. 혹은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물 항아리가 샘에서 깨지고 바퀴가 물 저장고에서 깨지기 전에 기억할지니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전12:1-7)
2012-03-05 19:18:16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가장 높으신 이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주어 알라못에 맞추게 한 노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움직이든지 산들이 이동하여 바다 한가운데 빠지든지 바다의 물들이 큰 소리를 내며 뛰놀든지 그것들이 넘쳐서 산들이 흔들리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그녀의 한가운데 계시매 그녀가 흔들리지 아니할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녀를 도우시되 이른 새벽에 도우시리로다. 이교도들이 격노하고 왕국들이 흔들렸으니 그분께서 자신의 음성을 내시매 땅이 녹았도다. 만군의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46:1-7)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오 너희 모든 백성들아, 손뼉을 치고 승리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극히 높으신 {주}께서는 두려우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위대한 [왕]이시로다.
(시47:1-2)
o (안식일을 위한 시 또는 노래) 오 [지극히 높으신 이]여, {주}께 감사를 드리고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양함이 좋사오며 아침에는 주의 인자하심을 전하고 밤마다 주의 신실하심을 전함이 좋사오니 장엄한 소리와 더불어 십현금과 비파와 하프에 맞추어 그리하리이다. {주}여, 주의 일을 통해 주께서 나를 기쁘게 하셨사오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들로 말미암아 내가 개가를 부르리이다. 오 {주}여, 주의 일들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들은 매우 깊으시니이다. (시92:1-5)
2012-03-05 19:18:04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아도나이)
o {주} 너희 하나님은 신들의 [신]이시요, 주들의 [주]시며 위대하시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니라. 그분은 사람들의 외모를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대가를 받지 아니하시고 아버지 없는 자와 과부를 위해 재판을 집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나니 (신10:17-18)
o 오 {주}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시8:9)
o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주}여, 주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들이 생기기 전 혹은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90:1-2)
o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9-13)
o 그러므로 너희가 [주]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받아들였듯이 그렇게 그분 안에서 걷되 그분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워지며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 안에서 넘치도록 감사를 드리라. (골2:6-7)
2012-03-05 19:17:51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전능자
o 그러므로 명철한 자들이여, 당신들은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은 결코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법을 행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는 사람의 행위대로 그에게 갚으시고 각 사람이 자기의 길들에 따라 얻게 하시느니라. 또한 참으로 하나님은 악하게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심판을 굽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 [전능자]로 말하건대 우리가 그분을 찾아낼 수 없나니 그분께서는 권능과 판단의 공의와 풍성한 정의에서 뛰어나시므로 사람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그분을 두려워하나니 그분께서는 마음이 지혜로운 어떤 자도 중히 여기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니라. (욥34:10-12; 37:23-24)
o [지극히 높으신 이]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자]의 그늘 밑에 거하리로다. 내가 {주}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분은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신뢰하리라, 하리로다. 그분께서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해로운 역병에서 확실히 건지시리로다. 그분께서 자신의 깃털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분의 날개 밑에서 그분을 신뢰하리로다. 그분의 진리가 너의 큰 방패와 작은 방패가 되리니 (시91:1-4)
o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계1:8)
2012-03-05 19:17:35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만군의 주
o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너희는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하신 {주}시요, 전투에 능하신 {주}시로다.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너희 영존하는 문들아, 곧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광의 [왕]께서 들어가시리로다.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주} 곧 그분께서 영광의 [왕]이시로다. 셀라. (시24:7-10)
o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렘31:35-37)
2012-03-05 19:17:14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 하나님
o 오 [주]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니이다. 주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니이다. (시71:5)
o 보소서, 주를 멀리하는 자들은 망하리니 주를 떠나 음행의 길을 가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멸하셨나이다. 오직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이 내게 좋사오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였으므로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밝히 보이리이다. (시73:27-28)
o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 곧 내가 내 양들을 찾으며 그들을 찾아내리라. 목자가 흩어진 자기 양들 가운데 있는 날에 자기 양 떼를 찾는 것 같이 내가 내 양들을 찾아 구름이 끼고 어두운 날에 양들이 흩어져 지내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건져 내리라. 내가 그들을 백성들에게서 데려오며 그 나라들에서 그들을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가서 강가에 있는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와 그 나라에서 사람이 거주하는 모든 곳에서 그들을 먹이되 좋은 초장에서 먹이고 그들의 우리를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 위에 두리니 그들이 거기서 좋은 우리에 누우며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서, 기름진 초장에서 먹으리라. 내가 내 양 떼를 먹이며 그들로 하여금 눕게 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잃어버린 것을 찾으며 쫓겨난 것을 다시 데려오고 상한 것을 싸매 주며 아픈 것을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것과 강한 것은 멸하고 심판으로 그들을 먹이리라. (겔34:11-16)
2012-03-05 19:17:00 | 관리자
하나님의 이름: 주(여호와)
o {주}께서는 또한 학대받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로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주}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시9:9-10)
o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20:7)
o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신32:3-4)
o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백성들 가운데 알릴지어다.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할지어다.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대상16:8-10)
o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니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 (잠18:10)
o 오 {주}여, 주와 같으신 이가 없사오니 주는 크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이 크시나이다. (렘10:6)
2012-03-05 19:16:42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드러냄
o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파라오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네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간 뒤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너에게 이것이 곧 내가 너를 보낸 증표가 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출3:11-15)
o 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며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주}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나님 곧 [전능자]의 이름으로는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출6:2-3)
2012-03-05 19:16:25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나타남
o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그러므로 이제,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며 학대하는 것도 내가 보았나니 그런즉 이제 오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리니 이로써 네가 내 백성 곧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라. (출3:1-10)
2012-03-05 19:15:09 | 관리자
모세의 도피
o 그 당시에 모세가 장성하여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짐을 보다가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매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다가 사람이 없음을 보고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둘째 날 그가 나가니, 보라,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싸우므로 그가 잘못한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동료를 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분명히 이 일이 탄로났도다, 하니라. 이제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으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하며 우물 옆에 앉았더라. …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출2:11-15, 23-25)
o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구속함을 보내시며 자신의 언약을 영원히 명령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111:9)
2012-03-05 19:14: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