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 주(여호와)
o {주}께서는 또한 학대받는 자의 피난처가 되시며 고난의 때에 피난처가 되시리로다.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이 주를 신뢰하리니, {주}여, 주께서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시9:9-10)
o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20:7)
o 이는 내가 {주}의 이름을 널리 알릴 것이기 때문이라. 너희는 우리 하나님께 위대함을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요 그분의 일은 완전하니 그분의 모든 길은 판단의 공의이니라. 그분은 진실하고 불법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의로우시고 올바르시도다. (신32:3-4)
o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서 행하신 일들을 백성들 가운데 알릴지어다.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께 시로 노래하고 너희는 그분의 모든 놀라운 일을 말할지어다. 너희는 그분의 거룩한 이름을 자랑하라. {주}를 구하는 자들의 마음은 기뻐할지어다. (대상16:8-10)
o {주}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니 의로운 자는 거기로 달려가 안전을 얻느니라. (잠18:10)
o 오 {주}여, 주와 같으신 이가 없사오니 주는 크시며 주의 이름은 권능이 크시나이다. (렘10:6)
2012-03-05 19:16:42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드러냄
o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파라오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이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하리라. 네가 백성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간 뒤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너에게 이것이 곧 내가 너를 보낸 증표가 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보소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면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그분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출3:11-15)
o 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며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주}니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나님 곧 [전능자]의 이름으로는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출6:2-3)
2012-03-05 19:16:25 | 관리자
주께서 모세에게 나타남
o 이제 모세는 자기 장인 곧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지키더라. 그가 그 떼를 사막의 뒤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곧 호렙에 이르매 {주}의 천사가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니라. 그가 보니, 보라, 그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떨기나무가 소멸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모세가 이르되, 이제 내가 옆으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가, 하였더라. 그가 보려고 옆으로 가는 것을 {주}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 떨기나무의 한가운데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거늘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하나님 뵙기를 두려워하였으므로 자기 얼굴을 숨기니라.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 내가 그들을 이집트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 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데리고 올라와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의 처소로 이끌려고 내려왔노라. 그러므로 이제,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고 이집트 사람들이 그들을 학대하며 학대하는 것도 내가 보았나니 그런즉 이제 오라. 내가 너를 파라오에게 보내리니 이로써 네가 내 백성 곧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가리라. (출3:1-10)
2012-03-05 19:15:09 | 관리자
모세의 도피
o 그 당시에 모세가 장성하여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의 짐을 보다가 어떤 이집트 사람이 어떤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들 중의 하나를 치는 것을 보매 그가 이쪽저쪽을 살펴보다가 사람이 없음을 보고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그를 모래 속에 감추니라. 둘째 날 그가 나가니, 보라, 히브리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싸우므로 그가 잘못한 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네 동료를 치느냐? 하매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였느냐? 네가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를 죽이려 하느냐? 하니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분명히 이 일이 탄로났도다, 하니라. 이제 파라오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고 찾았으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여 미디안 땅에 거하며 우물 옆에 앉았더라. … 시간이 흐른 뒤에 그 이집트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속박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속박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그들의 소리가 올라와 하나님께 이르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신음하는 것을 듣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바라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니라. (출2:11-15, 23-25)
o 그분께서 자신의 백성에게 구속함을 보내시며 자신의 언약을 영원히 명령하셨으니 그분의 이름은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시111:9)
2012-03-05 19:14:56 | 관리자
모세의 출생
o 레위의 집의 한 남자가 가서 레위의 딸을 취해 아내로 삼으니라. 그 여인이 수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가 준수한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로 만든 궤를 가져다가 진흙과 역청으로 바르고 아이를 그 안에 담아 강가의 부들 사이에 두니 그의 누이가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보려고 멀리 서 있었더라. 파라오의 딸이 강에서 목욕하러 내려오고 그녀의 시녀들은 강가를 거닐었는데 그녀가 부들 사이에서 그 궤를 보고 자기 시녀를 보내어 그것을 가져오게 하니라. 그녀가 그 궤를 열고 아이를 보니, 보라, 아기가 울더라. 그녀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것은 히브리 사람들의 아이들 중의 하나로다, 하니 그때에 그의 누이가 파라오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당신에게 불러와 그녀가 당신을 위해 이 아이에게 젖을 주게 하리이까? 하매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가라, 하거늘 그 소녀가 가서 그 아이의 어머니를 불러오니라. 파라오의 딸이 그녀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네 삯을 주리라, 하니 그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그녀가 그를 파라오의 딸에게 데려가니 그가 그녀의 아들이 되니라. 그녀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고 이르되, 내가 그를 물속에서 건져 내었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출2:1-10)
2012-03-05 19:14:38 | 관리자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학대를 받음
o 이제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집안사람들을 데리고 이집트로 들어간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라. 이미 요셉이 이집트에 있었으므로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모든 혼이 일흔 혼이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온 세대가 죽었더라. 이스라엘의 자손이 다산하고 풍성하게 불어나 번성하며 심히 강하게 되어 그 땅이 그들로 가득하게 되었더라. 이제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이집트를 다스리더라. 그가 자기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자. 그들이 번성하고 또 전쟁이 일어날 때에 그들이 우리 원수들과 연합하여 우리와 싸우며 이 땅에서 일어나 나갈까 염려하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이 작업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주어 그들을 괴롭게 하였더라. 그들이 파라오를 위하여 국고 도시 곧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였더라. 그러나 그들이 그들을 괴롭게 할수록 그들이 더욱 번성하고 증가하므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하여 근심하였더라. 이에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하여금 엄격히 섬기게 하고 … 파라오가 자기의 온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너희는 아들이 태어나거든 다 강에 던지고 딸은 다 살려 두라, 하였더라. (출1:1-13, 22)
2012-03-05 19:14:20 | 관리자
가장 큰 사랑
o 내가 사람들의 언어들과 천사들의 언어들로 말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징과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대언하는 선물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이해하며 또 모든 믿음이 있어 산을 옮길 수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모든 재산을 바쳐 가난한 자들을 먹이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그것이 내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동하지 아니하며 자기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법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진리를 기뻐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되 대언은 있다 해도 없어질 것이요, 타언어들도 있다 해도 그칠 것이며 지식도 있다 해도 사라지리라. … 그런즉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셋은 항상 있으나 이것들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고전13:1-8, 13)
o 나를 도장같이 네 마음에 새기고 도장같이 네 팔에 새기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무덤같이 잔인하니 그것의 숯은 극히 맹렬한 불꽃을 지닌 불붙은 숯이니라. 많은 물도 사랑을 끄지 못하며 홍수라도 그것을 잠기게 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자기 집의 전 재산을 주고 사랑을 얻으려 할지라도 그것은 철저히 멸시를 받으리라. (아8:6-7)
o 남편들아, 너희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사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 같이 하라. (엡5:25)
2012-03-05 19:14:01 | 관리자
무조건적인 사랑
o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벌거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은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토록 주를 위해 죽임을 당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겨졌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아니라. 이 모든 것 가운데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통해 정복자들보다 더 나은 자들이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지 못하리라. (롬8:35-39)
o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사랑을 우리가 알았고 또 믿었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 점에서 우리의 사랑이 완전하게 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이는 그분께서 어떠하신 것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사랑에는 결코 두려움이 없고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나니 이는 두려움에 고통이 있기 때문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완전하게 되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 (요일4:16-19)
2012-03-05 19:13:48 | 관리자
산상수훈: 의로 인해 핍박당하는 자
o 의로 인하여 핍박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라. 나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며 너희를 대적하여 거짓으로 온갖 종류의 악한 것을 말할 때에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크게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보상이 크니라. 그들이 너희 전에 있던 대언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마5:10-12)
o 그러나 {주}께서는 강하고 두려운 분으로서 나와 함께 계시므로 나를 핍박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져서 이기지 못하고 크게 부끄러움을 당하리니 그들은 형통하지 못하리로다. 그들의 영존하는 혼동은 결코 잊히지 아니하리로다. (렘20:11)
o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게 그것을 견디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벧전2:19-21)
o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내가 강하니라. (고후12:10)
2012-03-05 19:13:31 | 관리자
산상수훈: 화평케 하는 자
o 화평케 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이들이라 불릴 것이기 때문이요 (마5:9)
o 자녀들아, 너희는 와서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내가 {주}의 두려움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로다. 생명을 원하고 많은 날을 사랑하여 좋은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 누구냐? 네 혀를 지켜 악에서 떠나게 하고 네 입술을 지켜 교활한 말에서 떠나게 하며 악을 떠나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구하고 그것을 따를지어다. (시34:11-14)
o 완전한 사람을 주목하고 곧바른 자를 눈여겨볼지어다. 그 사람의 마지막은 화평이니라. 그러나 범법자들은 함께 멸망하리니 사악한 자들의 마지막은 끊어지리로다. (시37:37-38)
o {주}께서 이르시되, 사악한 자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시느니라. (사48:22)
o 가능하다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롬12:18)
o 그러나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순수하고 다음으로 화평하며 부드럽고 간청을 잘 들어주며 긍휼과 선한 열매로 가득하고 차별이 없고 위선이 없나니 (약3:17)
2012-03-05 19:13:13 | 관리자
산상수훈: 마음이 순수한 자
o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기 때문이요 (마5:8)
o 누가 {주}의 산에 오르리요?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서리요?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자 곧 헛된 것을 향해 자기 혼을 들지 아니하고 속임수로 맹세하지 아니한 자로다. 그가 {주}께 복을 받고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받으리니 (시24:3-5)
o 오 하나님이여, 내 안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속에 올바른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51:10)
o 또한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딤후2:22)
o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새롭고 살아 있는 길로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함을 얻었는데 이 길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해 거룩히 구분하신 것이니라. 또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대제사장께서 우리에게 계시므로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은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 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히10:19-22)
2012-03-05 19:12:58 | 관리자
산상수훈: 긍휼을 베푸는 자
o 긍휼을 베푸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7)
o ({주} 네 하나님은 긍휼이 많은 하나님이시므로) 그분께서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고 친히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바 그들에 대한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신4:31)
o (위로 올라가는 노래) 오 하늘들에 거하시는 주여, 내가 주께로 내 눈을 드나이다. 보소서, 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 눈이 {주} 우리 하나님을 바라되 그분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바라나이다. 오 {주}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멸시가 우리에게 극도로 차 있나이다. 안락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 혼에 극도로 차 있나이다. (시123:1-4)
o 나는 긍휼을 원하고 희생물을 원치 아니하며 번제 헌물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더 원하였으나 (호6:6)
o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미6:8)
o 너희는 자유의 법에 의해 심판 받을 자들처럼 말하고 행하라. 긍휼을 베풀지 않은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기뻐하느니라. (약2:12-13)
2012-03-05 19:12:43 | 관리자
산상수훈: 의에 주린 자
o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마5:6)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마스길) 오 하나님이여, 사슴이 물 시내를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내가 어느 때에 가서 하나님 앞에 보이리요? (시42:1-2)
o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 기록이 말한 것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이것은 그분께서 자기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더라. 예수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아니하셨으므로 아직 성령님께서 주어지지 아니하였더라.) (요4:13-14; 6:35; 7:37-39)
o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계22:17)
2012-03-05 19:12:28 | 관리자
산상수훈: 온유한 자
o 온유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5)
o (다윗의 시) 너는 악을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말라. 그들은 곧 풀같이 베일 것이요, 푸른 채소같이 시들리로다. {주}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땅에 거하고 참으로 양식을 먹으리로다. 너는 또 {주}를 기뻐하라. 그분께서 네 마음에서 소원한 것들을 네게 주시리라. 네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분을 신뢰하라. 그분께서 그것을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네 판단의 공의를 대낮같이 내놓으시리로다. {주} 안에서 안식하고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분노를 그치고 진노를 버리며 결코 악을 행하려고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지려니와 {주}를 바라는 자들은 땅을 상속하리라. 조금 있으면 사악한 자가 없어지리니 참으로 네가 그의 자리를 부지런히 살필지라도 그것이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상속하며 넘치는 화평 속에서 즐거워하리로다. (시37:1-11)
2012-03-05 19:11:20 | 관리자
산상수훈: 애통하는 자
o 애통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요 (마5:4)
o [주] {하나님}의 [영]께서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셨기 때문이라. 그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고 포로 된 자들에게 자유를, 결박된 자들에게 감옥에서 놓임을 선포하게 하려 함이요, 또 {주}의 받아 주시는 해와 우리 하나님의 원수 갚으시는 날을 포고하고 애곡하는 모든 자를 위로하게 하려 함이며 또 시온에서 애곡하는 자들에게 정하여 주되 곧 그들에게 재 대신 아름다움을 주고 애곡 대신 기쁨의 기름을 주며 근심의 영 대신 찬양의 옷을 주게 하려 함이라. 그리함으로 그들이 {주}께서 심으신 의의 나무라 불릴 것이요, 이로써 그분께서 영광을 받으시리라. (사61:1-3)
o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계21:3-4)
2012-03-05 19:11:08 | 관리자
산상수훈: 영이 가난한 자
o 그분께서 무리들을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입을 열어 그들을 가르쳐 이르시되, 영이 가난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하늘의 왕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요 (마5:1-3)
o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희생물은 상한 영이라. 오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51:17)
o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사57:15)
o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가지고서 사람들의 외모를 중시하지 말라. 만일 너희 집회에 금반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오고 또 허름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화려한 옷을 입은 자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에게 이르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그 가난한 자에게 이르되, 거기 서 있든지 여기 내 발받침 밑에 앉으라, 하면 너희가 너희끼리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느냐?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귀를 기울이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가난한 자들을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왕국의 상속자들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약2:1-5)
2012-03-05 19:10:47 | 관리자
하나님께서 욥을 옹호하고 회복시킴
o 그때에 욥이 {주}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사오며 어떤 생각도 주께 숨길 수 없음을 내가 아오니 지식도 없이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그런즉 내가 깨닫지 못한 것을 말하였으며 내게는 너무 놀라운 일들 곧 내가 알지 못한 일들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주께 간청하오니 들으소서. 내가 말하겠나이다.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내게 밝히 알리소서. 내가 귀로 듣는 것을 통해 주께 대하여 들었사오나 이제는 내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자신을 몹시 싫어하고 티끌과 재 속에서 회개하나이다, 하니라. {주}께서 욥에게 이런 말씀들을 하신 뒤에 {주}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 진노가 너와 네 두 친구를 향해 타오르나니 너희가 내 종 욥과 같이 나에 대하여 옳은 것을 말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런즉 이제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 헌물을 드리라. 그리하면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터인즉 내가 그로 인하여 받으리니 이것은 너희가 내 종 욥과 같이 나에 대하여 옳은 것을 말하지 아니한 대로 즉 너희의 어리석은 행위대로 내가 너희를 대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주}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니 {주}께서도 욥을 받으셨으며 욥이 자기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주}께서 그의 포로 된 것을 돌이키시고 또 {주}께서 욥에게 그가 전에 소유했던 것의 두 배를 주시므로 (욥42:1-10)
2012-03-05 19:10:29 | 관리자
하나님께서 욥에게 응답함
o 그때에 {주}께서 회오리바람 속에서 욥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지식이 없는 말들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이자는 누구냐? 이제 남자답게 허리를 동이고 내가 네게 물을 터이니 너는 내게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게 명철이 있거든 밝히 고하라. 누가 그것의 치수들을 정하였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것 위에 줄을 팽팽히 쳤느냐? 그것의 기초들을 어디에 고정하였느냐? 혹은 그것의 모퉁잇돌을 누가 놓았느냐? 어느 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뻐 소리를 질렀느냐? … 또 {주}께서 욥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전능자]와 다투는 자가 그분을 가르치겠느냐? 하나님을 책망하는 자는 그것에 대답할지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욥이 {주}께 응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나는 비천한 자이오니 내가 주께 무엇을 대답하리이까? 내가 내 손으로 입을 막으리이다. 내가 한 번 말하였사오나 응답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참으로 두 번 말하였사오나 더 계속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더라. 그때에 {주}께서 회오리바람 속에서 욥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너는 남자답게 허리를 동이고 내가 네게 물을 터이니 내게 밝히 고할지니라. 네가 또한 내 판단의 공의를 무효로 만들려 하느냐? 네가 너를 의롭게 하려고 나를 정죄하려 하느냐? (욥38:1-7; 40:1-8)
2012-03-05 19:09:39 | 관리자
욥이 자신의 무죄를 항변함
o 그때에 욥이 응답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내 혼을 괴롭게 하며 말들로 나를 산산조각 내려느냐? 너희가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모욕하였으되 내게 낯선 자처럼 행하고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는도다. 참으로 내가 잘못을 저질렀다 해도 내 잘못은 내게 남아 있느니라. 참으로 너희가 나를 대적하여 너희 자신을 높이고 나를 대적하여 내 수치를 말하려 할진대 하나님께서 나를 뒤엎으시고 자신의 그물로 나를 에워싸신 줄 이제 알지니라. 보라, 내가 억울하여 부르짖으나 그분께서 내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내가 크게 부르짖으나 심판이 없도다. … 또 욥이 계속해서 자기의 비유를 말하되, 나의 공정함을 빼앗아 가신 하나님 곧 내 혼을 괴롭게 하신 [전능자]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숨이 내 속에 있고 하나님의 영이 내 콧구멍에 있을 동안에는 내 입술이 결코 사악한 것을 말하지 아니하며 내 혀가 속이는 것을 말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결코 너희를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고 죽기 전에는 나의 순전함을 내게서 치우지 아니하리라. 내가 내 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가 사는 동안에 내 마음이 나를 꾸짖지 아니하리라.(욥19:1-7; 27:1-6)
2012-03-05 19:09:18 | 관리자
고난은 언제나 하나님의 형벌인가?
o 이제 욥의 세 친구가 이 모든 재앙이 그에게 닥쳤다는 것을 듣고 그들이 저마다 자기 처소에서 왔는데 그들은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더라. 그들이 와서 그와 함께 애곡하고 그를 위로하려고 서로 약속하였더라. 그들이 눈을 들어 멀리서 보되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소리를 높여 울며 그들이 저마다 자기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해 자기 머리 위에 티끌을 뿌리고 이처럼 밤낮으로 이레 동안을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그의 고통이 극심한 것을 보므로 아무도 그에게 한마디 말도 하지 아니하더라. … 그때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응답하여 이르되, … 원하건대 기억하라. 누가 죄 없이 멸망하였느냐? 의로운 자가 끊어지는 곳이 어디냐? 내가 보았거니와 불법을 경작하고 악을 뿌리는 자들은 바로 그것을 거두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거센 바람에 의해 멸망하고 그분의 콧구멍의 숨에 의해 소멸되느니라. … 나는 하나님께 구하겠고 내 사정을 하나님께 맡기리라. …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아 주시는 자는 행복한 자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그분께서는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자신의 손으로 온전하게 하시느니라. … 이것을 보라. 우리가 그것을 살펴본 대로 그것이 그러한즉 너는 그것을 듣고 네 유익을 위해 그것을 알지니라, 하니라. (욥2:11-13; 4:1, 7-9; 5:8, 17-18, 27)
2012-03-05 19:09:0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