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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는 위험한 것입니다 회개할 필요가 없다니요~ 명목상 신자 즉 주여주여~하는 자들을 만드는 집단입니다. 정말 참 믿음이 무엇입니까? 행함있는 산믿음 아닙니까? 단순히 사변적인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진정한 만남으로 인해 임금과 구주로 모셔 드리며 임금으로써 그분을 경외하며 사랑함으로서 그분의 모든 뜻과 말씀을 인정하며 말씀대로 살고 우리의 죄로 인해 그분이 못밖이시고 죽으셨음으로 가장 미워하는 것이 죄가 되어 평생 자기의 죄성을 회개하며 치며 정말 하나님을 더 사랑하지 못해서 안타까워 하며 경외함으로 살아야 그것이 참믿음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살아야 참믿음이다 라는 말이 아니라 참믿음이 들어올 때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쁜소식선교회, 구원파 입장은 너무나 어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체로 여기신다면 절대 그럴 수 없지요 지금도 주님은 우리의 죄때문에 아파 하시는데,,,
2009-09-23 14:36:30 | 장철웅
잣대가 무슨 잣대 입니까? 자기 교단의 교리가 절대적인 진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문맥이 잣대가 되는것이 아닙니까? 교리보다 성경을 사랑하시고 진리를 사랑하시고 정직하고 겸손한 분이라면 성경을 읽다보면 분명히 구원 받은 은혜를 헛되이 여기지 말라고 나오며 자기 몸을 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에 임해라고 나오며 주여주여 하는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 가는것이 아니라 다만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야만 들어간다고 나오며 더 많은 성경구절과 문맥에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 혹은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고 나옵니다 그렇다고 감리교를 이단성이라는 도대체 무슨 잣대로 판단하시는 건지 이단이란 말이 쉽게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며 장로교에서도 물론 심각한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구원론은 성경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생각되며 방향이 좀 틀어졌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이단성 이라는 말은 함부로 정죄하듯이 혹이 말뚝 박듯이 툭 던져버리고 밖아 버리는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2009-09-23 14:31:01 | 장철웅
바울은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셨는데 [디모데전서 4장 1절, 흠정역]"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배경은 영지주의 및 금욕주의, 나아가 율법주의, 뉴에이지, 신사도 운동, 가톨릭 교회, 모든 이방 종교들과 신비주의들을 "가만히" 끌어들이는 것들이 아닐런지요....
2009-09-22 18:36:47 | 김학준
요즘 오순절주의의 배금주의의 기세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알파 코스, G12에서 아말감 이빨이 황금 이빨이 되는 기적입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러한 일이 비정상으로 보일 것입니다.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더욱 바른 성경과 바른 교회와 바른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복이 되는지 ....  황금 이빨 사이트
2009-09-22 17:04:36 | 관리자
요즘 오순절주의의 배금주의의 기세가 최고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알파 코스, G12에서 아말감 이빨이 황금 이빨이 되는 기적입니다.바른 성경 바른 교회 바른 지도자를 만나지 못했으므로 생긴 안타까운 현상입니다.말로만 듣던 자료 실제로 보니 어이없고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이 일이 소위 크리스쳔이라는 사람들속에서 생겨나는 일이라서 말입니다.   황금 이빨 사이트[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3: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22 17:03:00 | 관리자
그 쪽과 관련해서는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정동섭 지음/죠이출판사)란 책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100%이단이 맞지만 (말씀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 성도들의 구원문제에 대해 확실히 짚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저도 기존교회들이 배워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시길..
2009-09-16 16:08:49 | 김은식
저를 포함한 사람은 다 이단성이 있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모임인 교회나 선교회는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비교해서 살펴보기 바랍니다. 성인현 선생님의 글에 많이 동감합니다. 영혼의 자유와 주님을 향한 열정이 생겨야지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됩니다. 참고로 본 사이트 자료실의 문서 자료에 가서 구원 관련 파일들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선한 행로에 성령님의 인도가 있을 줄 믿습니다.
2009-09-15 23:24:39 | 관리자
우선 주님안에서 자매(?)님의 구원에 대하여 감사하며, 더욱 우리같은 죄인에게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값없이 죄사함의 구원을 주심에 찬양드립니다. 자매님의 궁금증에 대하여 저의 작은 생각을 정리하여 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성경적인 지식)과 성령님의 지혜로 이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구원받은 이단" 이라 표현하고자 합니다. 대표적 이유는 (1)죄사함 구원후 성화에 대한 심각한 교리적 문제. (2)은연중 우리교회(소속)만 구원이 있다는 심각한 독선. (3)점점 더욱더 특정한 교회 감독(목사)의 권의가 절대화하여 때로는 말씀보다, 때로는 주님이 허락하신 성도들의 올바른 자율이성(지성)을 강압 합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 위의 이단적인 요소외에 몇가지 장점이 또한 있습니다. 그내용은 (1)복음에대한 강한열정. (2)열성적인 개인구령. (3) 아름다운 찬양 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에 다수의 대표적인 교파는 장로교, 감리교가 있습니다. 각 교파의 교리들을 간단히 보자면 장로는 예정구원론에서 심각한 이단성, 감리교는 구원이 상실될수 있다는 이단성이 있습니다. 이둘(장로교와 감리교)은 한국에서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서로가 심각하게 이단이라고 서로가 논쟁함을 상기 바랍니다. 끝으로 저는 기쁜소식선교회를 교회 지체로서 형제 자매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올바른 말씀과 교리에서 벗어난 교회이며, 점점더 시간과 비례하여 그 벗어남의 거리가 멀어진다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자매님의 구원 말씀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의 구원이라면 이것이 문제가 되어선 절대 안되며, 우리 또한 기쁜소식선교회내의 거듭난 지체(형제 자매)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의 복음을 정죄함 입니다. 오직 주님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주님이주신 사랑의 마음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자매님의 기도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 되기를 기도합니다.
2009-09-15 20:47:51 | 성인현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그 선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이 곳은 이단교리 홍보, 토론장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답변은 쓰지 않겠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거짓복음을 전하는 세칭 "구원파"라는 곳입니다. 그들의 거짓 가르침에 속지 마시고, 거기서 속히 나와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09-09-15 15:01:38 | 김문수
저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말씀을 듣고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선교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시는대로 답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7: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15 13:34:23 | 석혜숙
저두 도서관에 매주 마다 가서,,,기독교관련 서적을 보긴 하는데,,,,이제 마땅히 볼 책도 없고(거의 다 봤슴),,해서,가끔 기독교서적판매하는곳에 가서 봅니다,,,좋은 책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9-14 15:57:04 | 박근수
필요한 책은 꼭 사야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목사님께서 구입해 주신 성경 인물 강해는 아이들과 함께 저희 집 책장에 꽂아 놓고 읽기 위해 구입하려 합니다. 전에는 신앙서적이라면 분별없이(의심하지 않았기에) 마구 사서 읽었는데, 성경과 마찬가지로 신앙서적도 분별해야 함을 알았기에 목사님 추천서를 주로 읽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4 15:05:59 | 진숙희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집에서 10분 걸어가면 도서관이라 제 아내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좀 더 커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 아이들은 항상 같이 다니는데요, 막내가 아주 자유분방해서 현재로써는 도서관에 가면 민폐만 끼치게 됩니다.
2009-09-14 10:31:16 | 김학준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어서 주말이면 아이들 데리고 가서 한 나절 동안 책을 읽고 옵니다. 직접 책을 사 줄 때도 있지만, 쏟아져 나오는 책들이 너무 많아 다 구입하지는 못합니다. 오래도록 두고 읽을만한 책들은 구입하고, 그렇지 않은 책들은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읽고 온답니다.
2009-09-14 10:06:36 | 김문수
저도 책을 좀 사는편인데요, 요즘은 제 아내 눈치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 읽으면서 사는 것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언제가는 다 읽을거야 하고 좋은 책이 라고 생각되면 일단 구매하고 있습니다. 책은 사는 것 자체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게 병인가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2009-09-14 09:47:35 | 김학준
엊그제 또 20만원 어치의 책을 구입했습니다. 성도들과 같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자꾸 책을 삽니다. 재정이 어렵다는 집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교회 도서관의 책들은 많이 넣어 주고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그냥 내가 사서 넣으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너무 좋은 책들을 샀습니다. 스윈돌의 성경 인물 강해는 참 좋습니다.   읽어야 삽니다.   부디 성경과 더불어 경건서적을 많이 읽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책으로  일하십니다. 마귀도 마찬가지고요.   다음은 이태준의 '책'이라는 수필입니다.   내 마음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요.     책   책冊만은 '책'보다 '冊'으로 쓰고 싶다. '책'보다 '冊'이 더 아름답고 더 책답다 책은 읽는 것인가? 보는 것인가? 어루만지는 것인가? 하면 다 되는 것이 책이다. 책은 읽기만 하는 것이라면 그건 책에게 너무 가혹하고 원시적인 평가다. 의복이나 주택은 보온만을 위한 세계는 벌써 아니다. 육체를 위해서도 이미 그렇거든 하물며 감정의, 정신의, 사상의 의복이요 주택인 책에 있어서랴! 책은 한껏 아름다워라, 그대는 인공으로 된 모든 문화물 가운데 꽃이요 천사요 또한 제왕이기 때문이다.   물질 이상인 것이 책이다. 한 표정 고운 소녀와 같이, 한 그윽한 눈매를 보이는 젊은 미망인처럼 매력은 가지가지다. 신간란에서 새로 뽑을 수 있는 잉크 냄새 새로운 것은, 소녀라고 해서 어찌 다 그다지 신선하고 상냥스러우랴! 고서점에서 먼지를 털고 겨드랑 땀내 같은 것을 풍기는 것들은 자못 미망인다운 함축미인 것이다. 서점에서 나는 늘 급진파다. 우선 소유하고 본다. 정류장에 나와 포장지를 끄르고 전차에 올아 첫 페이지를 읽어 보는 맛, 전찻길이 멀수록 복되다. 집에 갖다 한번 그들 사이에 던져 버리는 날은 그제는 잠이나 오지 않는 날 밤에야 그의 존재를 깨닫는 심히 박정한 주인이 된다.   가끔 책을 빌리러 오는 친구가 있다. 나는 적이 질투를 느낀다. 흔히는 첫 한두 페이지밖에는 읽지 못하고 둔 책이기 때문이다. 그가 나에게 속삭여 주려던 아름다운 긴 이야기를 다른 사나이에게 먼저 해버리려 가기 때문이다. 가면 여러 날 뒤에, 나는 아주 까맣게 잊어버렸을 때 그는 한껏 피로해져서 초라해져서 돌아오는 것이다. 친구는 고맙다는 말만으로 물러가지 않고, 그를 평가까지 하는 것이다. 나는 그런 경우에 그 책에 대하여는 전혀 흥미를 잃어버리는 수가 많다. 빌려 나간 책은 영원히 노라가 되어 버리는 것도 있다.   이러는 나도 남의 책을 가끔 빌려 온다. 약속한 기간을 넘긴 것도 몇 권 있다. 그러기에 책은 빌리는 사람도 도적이요 빌려 주는 사람도 도적이란 서적 윤리가 따로 있는 것이다. 일생에 천 권을 빌려 보고 구백 구십구 권을 돌려보내고 죽는다면 그는 최우등의 성적이다. 그러나 남은 한 권 때문에 도적은 도적이다. 책을 남에게 빌려만 주고 저는 남의 것을 한 권도 빌리지 않기란 천 권에서 구백구십구 권을 돌려보내기보다 더 어려운 일다. 그러므로 빌리는 자나 빌려주는 자나 책에 있어서는 다 도적 됨을 면치 못한다.   그러나 책은 역시 빌려야 한다. 진리와 예술을 감금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책은 물질 이상이다. 영양令孃이나 귀부인을 초대한 듯 결코 땀이나 때가 묻은 손을 대어서는 실례다. 책은 세수는 할 줄 모르는 미인이다.   책에만은 나는 봉건적인 여성관이다. 너무 건강해선 무거워 안 된다.가볍고 얄팍하고 뚜껑도 예전 능화지菱華紙처럼 부드러워 한손에 말아쥐고 누워서도 읽기 좋기를 탐낸다. 그러나 덮어 놓으면 떠들리거나 구김살이 잡히지 않고 이내 고요히 제 태態로 돌아가는 인종忍從이 있기를 바란다고 할까.[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2:2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12 17:16:29 | 관리자
오늘날 사도행전에 대한 오해가 크게 생기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을 바로 이해해야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첨부하는 PDF 파일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이해 비디오  
2009-09-09 18:46:38 | 관리자
다음의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목적으로 한국에서 WCC를 개최하려고 하는지 잘 나타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alphacourse/11297017[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2:2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9-05 09:11:03 | 관리자
국가, 민족,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전세계를 하나로 묶으려고 하는 로마카톨릭의 모습은 뉴에이지사상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원래부터 같은 것들을 하나로 묶고 연합하는 것을 반대할 사람은 없습니다만, 서로 다른 것들을 저렇게 통합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벨리알을 어떻게 하나로 묶을 수 있겠습니까? (고후 6:14-15)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2009-09-05 00:56:05 | 김문수
이미 작고한 버논 매기 목사님의 책을 보니 '배교(떠나감)'는 두 방향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더군요. 참 교회는 휴거로 이 땅에서 떠나고, 명목상의 교회는 진리로부터 떠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을 충족시킬 것이라는 이야기지요. 정말 그런 마지막 때가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이 사진들, 잊을 만하면 접하게 되는 뉴스들인데 크리스천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자료들이지요. 이렇게 한 곳에 모으니 더욱 그 음모가 드러나 보이네요. 좋은 자료들 감사드립니다. 맨 위 사진은 정진경이 아니고 정진석 추기경이네요~.
2009-09-05 00:05:52 | 김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