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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무신론자 중에서   “세상에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내세도 심판도 없다. 내 마음대로 얼마든지 상대적인 잣대로 살아도 된다. 그걸 모르고 하나님이나 찾는 무능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이 너무 불쌍하다.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무신론이 진리임을 알리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고 내 생명이라도 내어 놓겠다.” 이렇게 말하고 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성경을 알고도 받아들이지 않는 구원받은 크리스천 중에서 “내게는 개역성경/NIV가 최종 권위인 하나님 말씀이다. KJV야말로 6만 군데의 단어를 변개하고 13구절을 후대에 ‘추가’하여 하나님 말씀을 뜯어고친 무시무시한 죄를 저질렀다. 나는 이 엄청난 사실을 정반대로 알고 있는 KJV 지지자들을 사랑으로 계몽하고, 진짜 절대무오한 다른 성경을 대안으로 내놓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겠죠?두 진영은 서로 계산 결과만 다른 게 아니라 계산 과정과 초기의 변수, 생각하는 전제 조건부터가 완전히 다릅니다.
2012-11-17 15:14:04 | 김용묵
아직도 한참 열정이 부족하지만 때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진리를 전할 때 저는 저 자신이 이 진리를 전혀 모를 때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제는 저에게 너무도 확고해진 믿음이지만 말회보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만 가지고 있던 시기에 제 모습이 이제 저에게서 처음으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듣게 되는 상대방이라는 생각을 절대로 잊지 않는 것이 성경보존의 진리를 전하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을 항상 기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오인용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뵙기 어렵지만 여기서 만나는 형제님의 글은 항상 반갑습니다.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2012-11-17 12:29:41 | 김대용
성경대로만 행하기로 작정하는 바른 목사들이 우리 모두에게 대단히 절실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현실은 거의 절망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토양이 척박하면 좋은 씨앗이 뿌려져도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게 됩니다. 극소수이지만 성경 신자들이 모인 지역교회에서 좋은 목사들이 지속해서 배출되고 목자가 필요한 신자들에게 여기저기서 바른 목사들이 일어나 함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2012-11-17 12:13:11 | 김대용
킹제임스 영어 성경이 참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문법을 확립하고, 영어권 사람들에게 신앙과 일상생활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처럼, 한글로 번역된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은 국문법을 준수한 바른번역으로 어려서부터 읽으면 한글의 아름다움과 쉬우면서도 명확한 뜻을 느낄수 있습니다.
2012-11-17 11:27:09 | 길준남
착한짜장면       금요모임이 끝난후 집에 와서 모 케이블 t.v 에서 하는 먹거리 x - file 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식당들의 불편한진실(?) 들을 소개 그와 반대로 천연재료로 정성스럽게 순수하게 음식을   만드는 착한식당을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국민음식 짜장면을 소재로 인공화학 조미료라 불리는 글루타민산 나트륨   MSG (Mono sodium glutamate) 가 들어가지 않은 짜장면집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제보를 받아 취재진이 전국의 짜장면집을 찾아보았으나 거의 모든 중국음식점들이   MSG 를 사용하거나 직접 MSG 를 넣지 않더라도 춘장이나 다른 양념에서 MSG가 발견이 되어   취재에 실패 하였고 맨 마지막에 등장한 MSG를 넣지 않는 짜장면집을 발견   착한식당으로 선정이 되고 취재를 하였으나 취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점을   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착한 짜장면집이 망하게 되었을까?   직접 담근 단무지 와 반찬들 모든 육수를 천연재료만 사용하고 국내산 콩으로 만든 MSG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춘장으로 면도 톳을 넣어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짜장면   몰래 암행탐방을 한 각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에게 극찬을 받고 감동까지 선사한 그 집이   경영상 어려움으로 문을 닫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러나 그 수수께끼는 프로그램 속 주인의 인터뷰 안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떤 손님들은 이것도 음식이냐?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만드느냐? 하며 신경질을 부리고 나가고   한 젓가락 먹어보고 그대로 음식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 등등   MSG에 길들여져 진짜 춘장으로 만든 맛있는 짜장면을 맛없다고 타박하고 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어 결국엔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점 하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이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보며 알게 된 사실은 몇 가지 사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중국집이 MSG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MSG 를 직접 넣지 않더라도 이미 사용하는 춘장 안에 검은색을 내기 위해   발암물질인 캬라멜색소 와 MSG가 첨가 되어있다는 사실   그리고 원래 춘장색깔은 검은색이 아니라 된장과 비슷한 진한황토색이라는 사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면 검은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착한짜장면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략 몇가지를 적어보면     대한민국 대다수의 교회는 개역성경&개역개정을 사용한다.   바른말씀을 고집하는 소수의 교회는 킹제임스 흠정역만을 사용한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중국집은 MSG 와 캬라멜색소를 넣은 춘장을 사용하여 짜장면을 만든다.   착한짜장면집은 국산콩으로 만든 MSG 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춘장을 사용하여 짜장면을 만든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교인들은 오류가 있고 국어문법에도 맞지 않고 “없음”이 있는   개역&개역개정 성경을 좋아하고   소수의 성도들은 오류가 없고 국어문법에도 맞고 “없음”이 없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좋아한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들은 MSG 와 캬라멜색소를 넣은 짜장면을 좋아하고   어린아이들과 소수의 사람들은 MSG와 캬라멜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춘장을 사용한   짜장면을 좋아한다.     착한짜장면을 찾는 이들과 MSG와 캬라멜색소를 넣지 않는 짜장면을 파는 중국집이 적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찾는 이들과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회가 적다.   등등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착한식당이 대한민국에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바른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고 사용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진짜 짜장면 맛을 알게 되면 맛을 알게 되면 더 이상 MSG 나 캬라멜색소가 들어간   짜장면을 안먹게 되듯이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존해 주신 바른 하나님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된다면  더이상 오류가 많고 많은 내용이 첨가첨삭이  된 "없음"이 있는 개역 및 개역성경을 안보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 방송 마지막에 착한짜장면집 주인이 내년 봄에 제주도에 다시 식당을 오픈 할 것이라고 알려와   방송국에서 개업날짜를 광고하고 개업식 날 착한식당 선정기념패를 전달 할 것이라고 해   마음이 풀렸습니다. ^^;     오늘 금요모임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여   예배를 드린다고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르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잘못된 신학과 교리에서 벗어나 바른 교리 바른 복음을 깨닫는 참된 바른 크리스쳔들이 이 땅에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샬롬!
2012-11-17 01:41:37 | 송재근
정말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요새 알렉산더 히스롭의 2개의 바빌론을 읽고 있습니다. 사이비 이단인 천주교를 닮아가려는 교회를 봅니다. 경매에 관심이 있어 대법원 사이트를 보면 신축교회들이 경매로 나오는 것을 보고는 경매로 넘어간 교회 예배당을 건축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건축하였을 것인데...... 많은 교인들이 실망을 하였을 것이고 심지어는 믿음을 버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2012-11-16 10:15:17 | 길준남
오늘 아침에 호주에 사시는 한 분으로부터 글이 와서 소개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목사들이 많이 나오도록 모두 주님께 기도합시다.   ----------------------- 어제 시드니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총회에서 한국의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라는 사람을 모셔다가 연합집회를 하였는데 어떤 분의 요청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야 대강 이런 무리들의 목사들이 하고 다니는 행태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가면 안 된다고 하였으나 집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설마 하기에 실상을 보여 주고 싶어 귀중한 저녁시간을 내어 가봤지요. 목사님! 뭐 보나 안보나 뻔한 쇼가 아닐 수없었지요. 멀쩡한 성도들을 죄인만들어 후려치기-그리스도의 복음은 간데 없고 창조 에덴동산을 왜곡 변질 된 마귀론으로 끌고 가고 지옥과 천당의 극단적인 공포와 공갈로 협박하면서- 율법적이지만 성경적이라면서 정작 본인은 초등학교4학년때에 예수기적을 했다, 예수믿으려 하다가 엄마가 쥐약 먹어도 살았고  목매달아 죽어도 믿음으로 살아난 경험이 있다면서 예수의 피의 대가와 구원의 감사를 무엇으로 아는가- 물질 감사, 십일조, 교회 목회자 절대 섬기기 등등 세상 성공을 하찮게 여기면서도, 믿어서 복 받아야 성공해야 한다는 등 잘 보면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약장사 원맨쇼를 보다 보니 너무 화가 나고 그리스도의 값진 복음이 이렇게까지 타락하여 일등 교회 제일 돈 많이 쓴 사람이 조00 그 다음이 윤석전이랍니다. 혹세무민 아니 혹세성도의 표본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멘 아멘만이 있을 뿐. 찢어지는 음악소리로 정신없게 만들고 아멘 아멘 굉음소리로 몰아가고 손들고 박수소리로 꼭두각시로 만든 다음에 성경을 인용합니다. 이곳 저곳 적당히 공갈 칠 구절이 얼마나 많습니까?   언뜻 들으면  절대 예수 믿음을 앞세웁니다. 성경적이기에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천당을 최고의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고기를 몰아 그물에 담듯이 교회 목사 섬기기 그리고 돈입니다. 세상적인 것은 모두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단물은 다 교회로 와야 하고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천국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금방 아는데도 저 불쌍한 사이비에 중독된 청년/장년들이 조금도 의심이 있을 리 없습니다. 일부 목사들은 자기 교회 성도들을 대동하고 열심이지요. 몸 버리고 돈 버리고 영혼까지 버리게 되는 저 믿음이여   신학이 무엇이고 신앙이 무엇이며 신앙의 삶이 무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고 헤매는  길 잃은 양 들을 보며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괴로와서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 아침에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을 통해 한줄기 소망을 갖고 힘을 얻는 사람   호주 시드니에서 ooo 드립니다.
2012-11-15 13:06:45 | 관리자
다음의 세 영화는 성경 문제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어둠 속의 등불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0 세상을 바꾼 책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34 금지된 책: 성경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4&write_id=8
2012-11-14 10:11:23 | 관리자
다음의 세 글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흠정역 성경 개정 신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0 딱정벌레 이야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1985 스크리브너의 TR 이야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2
2012-11-14 10:02:06 | 관리자
하나님의 교회로 알려진 안상홍 증인회는 한국에서만 가능한 신흥종파 이단입니다. 하나님 어머니를 믿는다니 이게 무슨 기독교입니까? 그래도 기존 교회에서 데인 사람들이, 거기 사람들이 친절하고 아기도 잘 봐 준다고 해서 (특히 부인들이) 많이 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글은 이들의 정체를 보여주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fuckpseudo/30137640679   샬롬
2012-11-14 09:35:51 | 관리자
킹 제임스 성경을 믿는 신자들은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유혹하는 말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이사야 14장 12절에서 루시퍼가 옳기에 계명성이나 새벽별은 틀린 것이다. 누군가 둘 다 옳다고 가르친다면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유혹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① 계명성(새벽별)에서 '별' kowkab 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가 이사야서 14장 12절 원문에는 없다. 12절에 ‘별’이란 단어가 들어간다면 잘못된 성경이다. 대부분의 현대 성경들은 마귀 이름을 빼고서 예수님 이름을 넣기 위해서 없는 단어를 조작해서 번역했다.   ② 킹 제임스 성경 첫 페이지에는 이렇게 써 있다. “구약과 신약을 포함하는 본 성경전서는 제임스 폐하의 특별 명령에 따라 원어에서 번역하였으며 또한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고 수정하여 번역하였음”   킹 제임스 성경 번역자들은 두 가지 작업을 했다. 원어에서 번역했고,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 신학교를 다니신 분들이 생각하듯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본문을 달랑 하나 놓고서 영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다.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해야 한다.   - 요한일서 2장 23절 : 킹 제임스 성경은 절반이 이탤릭체로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이 번역되던 당시에는 23절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오늘날 그 어떤 성경도 킹 제임스 성경에서 이탤릭체로 된 부분을 삭제한 채 나온 것은 없다. 왜냐하면 1611년 이후에 23절의 후반부를 입증하는 그리스어 필사본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킹 제임스 성경은 당시에 어떻게 이 부분이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기록할 수 있었을까?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하였기 때문이다. 23절 후반부는 틴데일 성경(1525년)에는 없었으나 비숍 성경(1568년), 그 이전 위클리프 성경(1380년)에는 있었다. 틴데일 성경은 에라스무스의 그리스어 본문에서 번역했기에 없지만 훨씬 이전 라틴어에서 번역한 위클리프 성경에는 들어 있었다. 때로는 내 손에 없다고 해서 정말 없는 것이 아니다.   ③ 우리도 이전 역본들을 부지런히 비교함으로 루시퍼도 옳고 계명성(새벽별)도 옳다는 것이 허튼소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   ※ 루시퍼를 없애고 예수님의 호칭인 계명성, 새벽별, morning star, day star로 바꾼 성경들 1895년RV 1901년ASV 1917년JPS 1952년RSV 1960년NASV 1966년Jerusalem Bible 1970년New English Bible 1970년 NIV 1976년Good News Bible 1985년New Jerusalem Bible 1989년NRSV   ※ 루시퍼로 번역된 성경들 425년 라틴 벌게이트 Latin Vulgate 1395년 Wycliffe 1535년 Coverdale 1540년 the Great Bible 1549년 Matthew 1557년 the Geneva Bible 1568년 Bishop Bible 1569년 스페인어 성경 1592년 Clementine Vulgate - 반동종교개혁인 트렌트 공회부터 1979년까지 로마카톨릭의 표준 성경 1609년 Douay–Rheims Bible - 로마 카톨릭의 최초 영어 성경 1611년 King James Bible 1833년 Webster's Bible 1890년 Darby 1954년 칠십인역 LXX 영역(英譯) - Lucifer ἑωσφόρος 1976년 the Living Bible 1979년 Nova Vulgata - 로마 카톨릭 표준 라틴어 성경 2009년 Catholic Public Domain Version     ④ 사람들은 오랜 세월동안 루시퍼를 루시퍼로 알고 있었다. 이는 매우 보편적인 사실이었고 진실이었다. 1500년의 역사동안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성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사야 14장 12절에는 루시퍼란 마귀 이름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그러다가 19세기 말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시대 이후로 부패한 영어 성경들로 인해서 새벽별도 맞다는 주장이 급속히 확산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부정확한 극소수의 출처에 의한 것이다. 카톨릭의 라틴어 성경도, 심지어 칠십인역도 루시퍼가 옳다는 사실을 알리고 있다. 이사야 14장 12절의 히브리어 단어 ‘헬렐’에 대한 정확하고 유일한 번역은 ‘루시퍼’이다. 이사야가 '헬렐'이라고 하면서 지적했던 그 자를 우리는 '루시퍼'하면서 바로 동일한 그 자를 지적하게 된다. 그는 마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1-14 10:18: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2-11-14 01:35:28 | 김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