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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니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불리기에 합당치 못하되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지금의 내가 되었으니 내게 베푸신 그분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그들 모두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고전15:9~10).      예수님의 승천 이후 첫 번째 오순절 날에 시작된 예수님의 교회를 이끌었던 사도들 중 바울의 중한 존재감을 의심하는 크리스천은 아마 없을 겁니다. 죽음까지 무릅쓴 세 차례의 선교 여행과 로마서에서 히브리서에 이르기까지 14편의 서신서를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감으로 기록했고 그 안에 기독교의 원리와 본질을 설명하고 사실상 신약교회의 교리를 확고하게 세운 사람이 바로 바울입니다. 그는 사도들 중에서도 가장 빛나는 일들을 탁월하게 수행했으며 영광스럽게 쓰임 받았다는 평가가 절대로 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9~10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복음의 핵심을 고린도교회 형제들에게 알려주며 마치 태어날 때를 놓쳐 늦게 출산한 아기처럼 다른 이들보다 뒤처지고 한없이 부족한 자신에게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찬란한 빛이 비쳤음을 담담하게 증언합니다. 그러면서 참혹했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성장하며 철저한 바리새파의 제자였던 그의 잘못된 신념은 한때 자신을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고 복음 사역을 훼방하는 사탄의 창끝이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그가 기적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한 대반전을 통해 이제는 복음을 전하는 일의 선두에 서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선포합니다. 그렇다면 그의 이런 겸손한 고백은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과연 바울이 본을 보인 성도의 참된 겸손은 어떻게 가능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먼저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잘 살피고 파악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바울을 다시 깊이 들여다보도록 하지요. 한편으로 그는 다른 사도들과 복음 사역의 일꾼들보다 더욱 많이 수고했다고 자평할 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신의 헌신이 얼마나 고되고 험난한 것이었고 평범한 사람들이 행할 수 없는 수준의 것이었는가를 주저 없이 얘기하는 솔직함도 보여준 사도였습니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사역자냐? (내가 어리석은 자처럼 말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더욱 넘치도록 하고 매도 지나치게 맞고 감옥에도 더 자주 갇히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내가 유대인들로부터 마흔에서 하나 뺀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몽둥이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을 당하여 한 밤과 한 낮을 깊음 속에 있었으며 자주 여행하면서 물들의 위험과 강도들의 위험과 내 동포로 인한 위험과 이교도들로 인한 위험과 도시에서의 위험과 광야에서의 위험과 바다에서의 위험과 거짓 형제들 가운데서의 위험을 당하였고 또 지치고 아프고 여러 번 밤을 새우고 굶주리고 목마르고 여러 번 금식하고 추위를 당하고 헐벗었노라(고후11:23~27).   비록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거짓 사도들에 대한 경계의 메시지를 보내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라고는 하나 이렇듯 바울은 자신이 했던 수고와 복음 사역에서의 공로를 정확히 알고 세세히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그는 사도들 가운데서 자신이 차지하는 비중과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가장 으뜸가는 사도들보다 내가 조금도 뒤지지 않는 줄로 생각하노라(고후11:5).   바울의 이 말은 자신의 사도직을 변호하며 거짓 사도들을 경계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 하더라도 언뜻 보면 “나는 사도들 중에서 가장 작은 자니라(고전15:9).”라는 고백과 배치되는 듯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바울이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연약함을 지닌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잘 이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인간이 본디 자신의 수고와 공로와 헌신을 외면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을 내세우고 자신의 역할이 공동체 속에서 잊히지 않고 기억되길 바라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이런 본성을 무시하고 무조건 겸손하자고 하는 것은 자칫 공허한 외침과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가 되기 쉽습니다. 믿음의 사람이 하나님 앞과 성도들 앞에서 겸손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무조건 절제하기 전에 먼저 그 본성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 이런 인간의 본질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성도가 추구해야 할 최고의 미덕인 겸손이 온전한 열매로 튼실하게 열리는 것을 기대하기란 어렵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을 좇아가자는 주장이 절대 아닙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인간 내면의 구조와 본질을 정확히 아시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자기 내면의 연약함을 깊이 통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구조를 아시며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하시는도다(시103:14).   저는 인간의 본성과 한계를 때로 역행하고 초월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하는 신자들도 먼저 자신의 내면의 구조와 본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서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며 특별히 겸손한 자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겉으로는 겸손해 보이나 실제로는 결정적 상황에서 자신을 내세우고 존재와 공로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크리스천들을 쉽게 목격합니다. 이것은 바로 인간으로서의 자신의 한계를 살피지 못하고 더불어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자신이 확인되는 과정은 생략된 채로 겸손의 미덕만을 소유하고자 하는 태도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인간의 연약한 본성과 욕구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전인(全人)을 던져 복음에 잠기며 복음 안에서 자신의 존재가 확인되기만을 간절히 바랬던 바울의 저 위대한 소망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율법에서 난 내 자신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믿음을 통한 의 곧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서 난 의를 소유한 채 그분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빌3:8~9).   바울은 어떤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이 위대한 진리를 뼛속 깊이 각인시키고 한시도 잊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자신 안에 도사리고 있는 인간의 의와 존재감을 세우고 싶은 이 타락한 본성을 거슬러 겸손의 자리를 항상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바울처럼 전인(全人)이 복음에 잠기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또한, 오직 나의 공로는 없고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에게서 난 의만을 소유한 채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발견되기로 철저하게 작정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많은 헌신과 수고를 거듭한 믿음의 사람이 그 어떤 공치사나 답례를 받지 않고도 묵묵히 겸손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이렇게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먼저 복음 안에서만 자신이 발견되도록 끊임없이 추구해야만 합니다. 그럼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압도하는 거룩하고 고상한 만족,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음의 거룩한 충만함이 자신을 사로잡을 때 저절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참된 겸손을 추구하는 신자는 자신의 모든 행위가 복음 안에서 이루어졌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 모든 일이 가능했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고 이 진리를 잊지 않기로 굳게 결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헌신된 하나님의 일꾼은 세상과 사람들의 그 어떤 인정함과 박수를 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신의 내면을 기쁨과 감격으로 가득 채울 수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찬란한 역사를 이루고 기업을 일구며 더욱이 영적 세계에 놀라운 공적을 세웠다고 해도 바울의 위대한 고백처럼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의 내가 되었고 이 모든 것이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고전15:9~10)”라고 고백할 수밖에는 없는 존재들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본질은 먼지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시103:14) 구원받은 충성스러운 일꾼이요, 거룩한 영적 전투에서 많은 승리를 거둔 장수라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해야 하는 아버지의 품 안에 안긴 아이일 뿐입니다.   광야에서 네가 보았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듯이 주 네 하나님께서 너희가 걸은 모든 길에서 너를 안으사 너희가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나(신1:31)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한 신실한 일꾼도 때로 믿음의 공동체나 사역의 동역자로부터 인정받고 자신의 공로를 공적으로 평가받고 싶어 합니다. 또한, 주님의 교회 안에서도 서로의 위치와 역할을 확인받고 싶은 욕구가 존재하는 것은 솔직히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때로 공동체로부터 소외당했다고 느낄 때 성도의 내면에는 이런 욕구들이 더욱 솟구쳐 올라옴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이것은 인간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이미 말했듯이 이런 현상의 해결책은 외부로부터 주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내면의 왜곡을 치유하는 첫걸음은 나 자신을 가식 없이 솔직히 내어 놓고 복음의 밝은 빛과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잠기는 것입니다.   아무리 영적으로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라도 내면의 충만함이 없이 무조건 자신의 희생과 공적을 망각하거나 덮어 놓기만을 요구당하면 심한 영적 상실감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겸손은 우리의 모든 자랑을 무조건 망각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세상이 말하는 피상적이며 단편적인 미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겸손은 복음 안에 나의 전인이 잠겨있는 상태로 나의 의와 모든 공로와 존재 가치와 간절한 소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발견되고 확인받기로 작정하고 소망하는 자에게 주어지는(빌3:9)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57:15).   오 사람아, 그분께서 무엇이 선한 것인지 네게 보이셨나니 주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은 오직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미6:8)   우리가 자신을 약함과 인간의 욕구마저 숨기지 않고 하나님께 그것까지 내어 보이며 통회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연약하고 상한 마음을 받아주시고 위로하시며 소생시켜 그리스도인의 참된 겸손을 간직할 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동안의 여러 우여곡절 속에서도 첫눈이 내리고 겨울이 우리 앞에 살포시 다가왔습니다. 겨울나무가 살며시 잎사귀를 내려놓아 낙엽이 되듯이 내면의 굴절되고 왜곡된 욕구와 나 자신의 의지로만 영적 전쟁을 치르려는 그것마저 내려놓길 원합니다. 주님의 품에 안긴 아이처럼 채워지지 않은 욕구와 상한 감정과 잡다한 상처까지 품고 있는 부족한 사람도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그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나의 존재를 확인받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에 우리 모두가 사로잡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글은 누군가를 교훈하기 위한 목적의 글이 아닙니다. 신앙 생활을 하며 제 자신의 결점을 돌아보고 통찰하는 가운데 쌓인 묵상을 나누는 차원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11-21 13:38:05 | 김대용
안녕하세요?   성도가 끝까지 신실해야 함을 보여 주는 동영상을 한번 보세요.   6.25 남침 전쟁에 참전하시고 그 뒤 군산의 헤이븐 침례 교회(미국인 교회)의 목사로 선교하시다가 지금은 파킨슨병을 앓아 잘 걷지 못하시면서도 끝까지 주님께 신실하신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번에도 가사 만큼은 우리말로 해 보겠다고 종이에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외우셨는데 마이크 세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선교사님 음성은 작게 나왔습니다. 다음에 혹시 기회가 되면 또 다른 곳으로 부탁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477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ccm&write_id=617   고전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역자요,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로 여길지어다. 2 또한 청지기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이라.   딤후4:1-8 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 앞과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곧 친히 나타나실 때에 자신의 왕국에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2 말씀을 선포하라. 때에 맞든지 맞지 아니하든지 긴급히 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책망하고 꾸짖고 권면하라. 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 4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 6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 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2013-11-21 13:14:0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 일을 겪으면서 저와 아내는 고통 속에서도 서로 더 사랑하고 신뢰하며 대화도 이전보다 더 많이 나누고 같이 운동하면서 평안히 지내고 있습니다. 제 건강도 차차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실 줄 굳게 믿고 또 제 삶의 햇수가 하나님 손안에 있기에 삶이 길든지 짧든지 그분께서 처리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위대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자로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태어나 저의 세대를 최선을 다해 섬기고 성경과 교회를 남겨주고 조용히 갈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460 샬롬   DSJ
2013-11-20 18:32:20 | 관리자
※ 기독교가 세상적으로는 도저히 성공할 수 없고,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종교(?)인 이유 1. 여타 종교들을 한 치의 타협도 없이 단호히 배척하여 '따'를 자처한다.   2. '원수를 사랑하라' 등, 육신적인 가식· 위선으로는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요구를 한다.   3. '부활' 같은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황당한 걸 가르친다. 사실 교주가 부활해서 무덤이 비어 있다고 가르치는 종교도 여기 말고는 없고..;;   4. 잘 믿으면 부귀영화 성공은커녕, 박해를 받을 거라고 대놓고 버젓이 예고한다.   이건 내가 정리한 건 아니고 L.E.맥스웰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채 태어났다> 책에 있는 내용이다. 세상엔 복음에 반감을 갖고 있는 똑똑하고 '이성· 합리적인' 무신론자들이 엄청 많다.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들의 각종 폐단들을 지적하면서 자신들은 반종교가 아니라 비종교를 표방한다고 그러는데...   그에 대한 나의 생각/반론은 이러하다. 아래의 아이템들은 다른 사람 말이 아니라 나의 주장이다.   1. 글쎄, 리처드 도킨스가 나처럼 있지도 않은 신을 무작정 쫓아다니는 불쌍한 무지렁이들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무신론을 설파하기 위해 나 대신 죽어 주기까지 했으면(그리고 부활까지 했으면).. 그 사람 주장도 좀 고려해 보겠다.   2. 내가 왜 태어났고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고 죽어서는 어떻게 되고, 절대적인 선과 악이 무엇인지.. 이런 것에 대한 관념이 없는 사람치고 건전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은 난 못 봤다. 절대자 없이 인간이 과연 그렇게 자기끼리 질서정연하게 잘 살고 있었을까? 글쎄? 난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ㅎㅎ   3. 위에도 잘 설명돼 있지만, 인간이 자기 머리로 종교를 만들었다면 나 같으면 단언하건대 철도교를 만들었지 기독교 같은 건 미쳤다고 만들겠나. 절대로 안 한다.   Looking for you 같은 마약 같은 황홀경 음악이 있고, 수인선 복선 전철과 동해남부선 광역전철의 부활 신앙이 있고, 국토 사랑 정신과 희락과 화평과 사랑이 넘치는 철도교를 믿으면 되지 뭐 하러 쓸데없이 사탄 마귀, 지옥, 심판, 휴거 같은 걸 논하겠나? 왜 골치아프게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하나? 나도 종교에 대해서 도킨스만치는 그래도 생각을 해 보고 예수 믿는다!   이성· 합리적인 무신론자라면 이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 세상에 인간들이 당신보다 똑똑하지 못해서, 머리 쓸 줄 몰라서 기독교가 안 없어지고 있는 게 아니다. 세상은 분명 악이 횡행하고 불공평해 보인다.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긴 한가 의심이 들게 하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하지만 일시적인 것 말고 정말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정말로 여전히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불공평한 것은 그게 본질적인 게 아니기 때문에 사람마다 여건이 제각각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다른 걸 안 바라고 누구나 공평하게 행사할 수 있는 믿음만을 바라시고 거기에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2013-11-20 13:25:40 | 김용묵
요즘 어머님께서 점점 궁금증을 가지고 킹제임스 성경에 조금씩 관심을 두시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은 뜨뜻미지근하시지만- 앞으로는 어머님 곁에 제가 늘 있으며, 함께 생활하며 지내는 시간을 늘리며 꾸준히 바른 성경을 전하려고요.   작업장에 늘 성경책을 가지고 다녀서 비가 오면 가방 안에 있는 성경책이 젖을 때가 종종 있어요.(일하다가 비가 오거나,  일가다 비 올 때 혹은 도서관에서 돌아오다 비 오면) 그래서 벌써 성경이 너덜너덜해져 가고 있습니다.<성경책을 선물 받고 이제 2독째 넘어가는데요(킹제임스성경으로 3독 달성 목표)   제가 하루빨리 어머님과 함께 바른 말씀을 설교하는 주님의 내 교회에 출석했으면 하네요-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알랴뷰 킵바이블-  
2013-11-19 03:36:31 | 신진성
안녕하세요 김기덕이라는 사람입니다. 바쁘고 하는 일이 힘들어서 자주 이 사이트를 접하지는 못합니다. 오늘은 일이 한가하고 여유로와서 정목사님의 설교 중에 성도가 울면 예수님도 우신다라는 설교를 조금 듣게 되었습니다. 다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질 못했습니다.   전 이 설교 전반에 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미리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목사님이 우시는걸 보니 마음이 더욱 메어지더라구요. 그 교회 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형제 자매님들은 하나님께서 아직도 자녀들에게 음성을 들려주시는걸 믿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똑똑이 들었습니다.   가거라라고요. 분명이 주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지금 전 주의 종으로서 2002년도에 부름을 받았는데 아직 여러가지 순종하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이루지 못한 것들이 있어서 아직 주의 종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 가거라라는 음성은 그 교회에 출석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 교회 여러 성도님들은 그 음성은 자신의 자의식이라고 생각을 할것입나다.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전 소망이 있습니다. 전 이 땅에서 저 자신이 잘 먹고 즐기며 돈 많이 벌고 명예를 얻고 그런데는 별 관심 없습니다. 죽어가는 영혼들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도구가 되길 원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제 하늘 나라 상급을 위해 사는거 그것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요3장 27절 하늘에서 주지 아니하시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전 지금 제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지 아니하시면 제가 가질 수 없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11년 전에 주님이 부르심에 순종했더라면 지금 목사가 되어있을텐데라는 많은 후회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신학교 다녀서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잘못된 성경으로 가르치는 신학교에서 무슨 제대로 된 가르침이 있을까?라는 생각을요 .   정목사님의 설교를 들을 수있고 사랑침례교회를 알게되고 킹 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 해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전 지금 일반 노동에 가까운 곳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에도 수도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전도에 열정으로 마음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2년 전에 주님께 들은 음성으로는 이 땅에는 지옥에 버금가는 그러한  고통이 없단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그 곳은 포항 제철에 용광로 1500도 이상일 것입니다. 그 걸 생각하면서 하루에도  여러 번 죽어가는  영혼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힘듭니다.   그 곳 형제 자매님들도 영혼 전도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처한 상황으로 인해 4월 이후에나 사랑침례교회에 출석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부족한 점이 제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곳에 출석하더라도 사랑으로 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13-11-18 02:31:05 | 김기덕
1.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녀가 나보다 의롭도다. 이는 내가 그녀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더라(창38:26)   2.  {주}께서 이 젊은 여자로부터 네게 씨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룻4:12)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마1:3)   =====================================================================================   장로교에서는 다말이 언젠가 오실 여자의 후손 언약(창3:15)을 굳게 붙들었기 때문에  언약의 씨를 낳아야 한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시아버지와 관계를 하였고(자기 가문을 통해 예수님이 태어날 수도 있으므로) 그러한 다말의 믿음의 행동을 보며 시아버지인 유다가 다말에게 자신보다 더 의롭다고 했다..  이런 흐름으로 가르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글에서 찾아도 안나오더군요. 특히 위 인용 성구 중 1번과 2번 구절을 좀 정확히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첨가) 계대결혼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자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요.                혹시 유다(시아버지)도 계대결혼의 대상자에 포함이 될 수 있는 것인지요.
2013-11-16 11:24:20 | 김영대
안녕하세요? 킵바이블을 아끼고 방문해주시는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자유게시판에 글을 쓸 때 댓글 수가 2개 이상이면 글 수정이 안 되어 불편하다는 건의가 많았습니다. 글을 쓰려다가도 추후 수정이 안 되니 오타가 날까 우려해 꺼리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글쓰기 방침을 그렇게 한 이유는 토론이나 논란이 있을 경우, 처음에 한 이야기를 필자가 바꿔놓으면 댓글들이 말이 안 되고 이상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 게시판에서 그 정도의 논쟁이나 갈등이 있는 경우는 흔치 않고, 오탈자나 잘못된 지식이 남는 것보다는 수정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댓글 30개 미만이면 원래의 필자가 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변경 조치했습니다.   쓰신 글 때문에 토론이나 논란이 벌어졌다고 해서 원래의 글을 다른 논리로 바꾸시는 분들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변경하오니 그간 부담 때문에 글을 올리지 못하신 분들은 활발히 글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이단임을 감추고 애매한 글을 올리는 분들이 있었는데, 다행히 제보를 주신 분이 있어서 삭제하고 글을 쓸 수 없도록 조치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관심으로 모두에게 유익한 귀한 사이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른 성경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기도와 사랑, 그리고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5 17:21: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우리 교회 말씀을 들으면서 천국을 간절히 사모하는 최영경 자매님이 오늘 미국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습니다. 수술이 잘 진행되어야만 시력을 잃지 않고 책도 잃고 운전도 하고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자매님을 위해  오늘과 내일 시간 나는 대로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 자매님 편지 ----------   백내장은 거듭된 녹내장 수술과 그에 따른 후유증으로 생긴 것입니다. 녹내장으로 인해 왼쪽 눈은 거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담당의사는 이번 백내장수술에 그리 큰 기대를 말라고 했습니다. 사실상 시신경 손상으로 시력 회복은 거의 불가능하며, 다만 지금보다는 보는 면에서 조금은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것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 불편한 상황을 벗어나고파서요. 그리고 혹시나 기적이라도 일어나서 예전처럼 자유로이 일들을 보며, 운전을 하며, 피곤치 않게 읽고 싶은 책들도 읽을 수 있다면...희망사항입니다.   저를 너무 불쌍하게 보진 마셔요.이제 그렇게 위축되어 힘없이 맥없이 낙심가운데 있지는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확실한 진리의 말씀으로 회복되어 가는 중이니까요. 육신의 나약함으로 신음하고 있을때 우리 주님의 긍휼하신 손이 저를 붙잡아 일으켜 주셨고 넘치는 은혜 가운데 있게 하시며 벅찬 위로와 기쁨을 주시며 소망 안에서 걷게 하십니다.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우리 주님 뵈올 날을 고대하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이 변변찮은 나를 통해서도 영광 받으실 줄 생각하니 가슴이 뜨겁고 코끝이 찡해 옵니다.   거룩하신 주님,  영원히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님을 알게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3-11-15 13:25:08 | 관리자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027&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D%9C%B4%EA%B1%B0&sop=and   이 게시물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위에 표시한 부분인데요 부활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됨을 뜻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환난성도, 구약성도의 부활도 당연히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이 부분이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계시록 강해를 듣지 못해서 다 듣고 나서 나중에 질문 올릴까 하다가.. 그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뒤가 될 거  같고, 현재 너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1-15 10:31:51 | 김영대
저도 킹제임스 흠정역을 보고있는 성도 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은 자랑은 아닙니다. 바른 말씀을 알고자 하는 저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말씀, 조직신학 이 모든 말씀을 기쁨으로 듣고 있고 구원의 안전으로 늘 평안하게 살고 있습   니다. 그런데 오늘 흠정역 성경의 문제를 지적하는 동영상을 발견하고 궁금하여 자세히 한번 들어봤습니다.   창세기에서 2번의 재창조설을 말하던데 지방교회에서 2번의 창조와 사탄의 반역을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저는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다만 궁금한개 한가지 있습니다. 창세기라면 히브리어로 되어있기에   지금의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나 아니면 지금의 유대인 바리새인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단어 사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이 틀려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2013-11-14 23:04:21 | 예응진
조직신학에서 천사에 관한 부분을 듣다가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는 부분을 들었는데요.. 뭐.. 딱히 천사가 꼭 하나님의 형상이다라고 굳게 믿어온 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은연 중에 천사도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천사들도 지, 정, 의를  갖고 있는 인격체인데 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일컬을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글검색에서 검색을 찾는다고 찾았는데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3-11-14 10:29:51 | 김영대
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주 소망침례교회에서 <1318 창조과학 A to Z>, <진화론에는 진화가 없다> 등   다양한 창조과학 관련 저서를 집필한 김** 형제님을 초청해 '성경과 과학'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인근에 계신 분들은 포스터를 참고하셔서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13년 11월 17일(주일) 오후 2시~4시   장소 : 전주 소망침례교회(063-242-2161)   강사 : 김**(작가, 한국창조과학회 회원,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이사)   대상 : 초등 고학년 이상 청소년 및 학부모, 성인              
2013-11-12 21:53:17 | 김호성
제가 어머님을, 27년 만에 만났습니다. 저의 정체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어머님이 자신의 신앙에 열렬한 만큼 저는, 흠정역 Authorized Version의 열렬한 신봉자입니다. 제 어머님은, 열렬한 개신교 신자입니다. 어릴 적부터 동네에 인접한 감리교회에 출석하며 성장하셨습니다.. 그분은 홍천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6개월 전부터 광주 영광제일교회라는 곳에 이모님들과 출석하고 계십니다. 어머님이 그곳을 찾은 것은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환란 전 휴거를 들어볼 수 있는 교회가 적다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구원받았다는 확신조차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위가 바르고 끝까지 버티면 구원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펼쳐 들고 어머님께 몇 날 며칠을,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했습니다만 요지부동이고 오히려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원죄만을 사했고 미래에 일어날 죄는 그때그때 사함받아야한다고 하며. 히브리서 10:11-14과 요힌복음 3:16과 요한복음 10:28을 목소리를 높여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고" "그런 게 어딨어! 구원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 않고 살아야만 얻을 수 있는 거야!" "성경은 원본이란 게 있는 거야!"하며 강력하게 부정하십니다. 아무리 설명해줘도 요지부동입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진정으로 우리의 구주 예수님 안에서 구원받고 예수님께서 피 흘리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설득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제 어머님께서 하나님의 바른 말씀에 눈을 뜨고 하나님께서 바르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성경을, 사랑할 수 있도록 형제님들! 어머님과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3-11-12 15:54:08 | 신진성
무도(武道)를 익히는 데는 ‘수(臹: 익히다)’, ‘파(破: 깨뜨리다)’, ‘위(爲: 이루다)’라는 세 가지 단계가 있습니다. 먼저 여러 스승에게 고루 익혀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것을 분별하여 깨뜨릴 것은 깨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난 후 비로소 자신만의(체형에 맞는) 무도를 이루어 내도록 해야 합니다. 이 마지막 단계까지 도통한 사람을 우리는 소위 ‘고수(高手)’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고수가 되기 위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파(破)’ 즉, 깨뜨리는 작업입니다. 그래야 진짜 옳은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자신만의 것을 쌓을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파(破)의 과정을 잘못 거치면 자신이 배운 것이 최고인양 거만하고 교만해지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엉뚱한 무(武)를 만들어 내거나 말도 안 되는 프레임(frame)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파(破)의 단계. 즉, 깨뜨리는 단계는 매우 중요하고 신중한 일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하고 돌이켜 한 번 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이단에 미혹되거나, 기복신앙과 번영신학으로 가득한 현대 교회의 물질우상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안타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목사한테 축복권과 저주권이 있다. 건축헌금하면 축복 받는다. 십일조 하지 않으면 저주 받는다. 교회일 많이 하면 축복받는다. 만사형통하게 된다. 라는 등의 수많은 간증에 맥없이 현혹되고 맙니다. 과연 축복이라는 것이 자유 없이 행위적인 조건만으로 받아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것일까요? 또 하나님께서 인간과 그러한 거래를 기뻐하시는 분일까요? 그렇다면 봉사, 헌금, 충성 다 했는데도 왜? 여전히 마음이 곤고하고 힘들어하면서 자유에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또, 축복받는다는데 은행빛에 허덕이는 충성파 교인들은 왜 그렇게 많을까요? 축복을 받지 못해도 감사하다고 하면 믿음 좋다는 평가를 얻게 되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러한 관점에서 성도들은 한 번쯤 자신의 신앙상태를 심각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면 깨뜨릴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논어(論語)의 학이편(學而篇)에 ‘學而不思則罔하고 思而不學則殆니라’ 라는 말이 있는데, '생각하되 배우지 않으면 사리가 어두워지고, 배우되 생각하지 않으면 위태로워진다.' 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파(破)의 과정은 배우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을 수 없이 반복해야 하는 작업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말씀을 배우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배워서 분명하게 사리를 판단함으로써 위태로워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교리로 말씀이 선포되고 선포하는 교회와 목회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제공해주신 진정한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요?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딤후 2:15>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들이 나와서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요일 4:1>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7, 20>
2013-11-12 10:28:55 | 김상진
이곳은 거룩은 있으나 사랑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느낌은 그냥 제가 세상에서 느끼는 그저그런 별반 다를거 없는 그런 무관심같습니다...   너네는 그렇게 살아라 나는 진리를 아니 나는 너랑 다르다 우쭐대며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세상의 소위 엘리트들?   거룩.... 진리된 말씀 .... 그리고 예수님께선 창녀에게도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너무 배운척  고귀한척  거룩한척만 하지말고  우매한 사람들의 질문에 따뜻한 답변...   방황하는 영혼에게 진심어린 사랑을 보여주세요...   비판 정죄만이 하나님께서 바라신건 아니잖아요...   킹제임스 성경을 전하고 싶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면...     나의 자기만족인지 모세처럼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것인지...   여러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 진심어린 행동하나에 저절로 마음이 움직여 여러분이 전하는 킹제임스 성경을   받아들이고 믿게해주세요...   해박한 신학적 지식... 장황한 글솜씨...이런것들을 받아들이기까지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여야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진리는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많이 지치고 많이 배우지못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적인 거대한 스펙으로 지위로 명예로 다가가기보단 하나님이 많은 지혜를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음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진정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자기자신은 골백번 죽이고도 남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무정하게 냉정하게 내가 배운건 이거니 나는 전했다..   나머지는 너희 몫이다...이런식은 자기만족 자기영광을 위한건가요??   이곳에서 글을 읽으면서 이런식의 답변을 많이 보았습니다...그때마다 화가 나더라구요...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워 포장하고 정작 자기자신의 감정하나도 못다스리니...   킹제임스성경이라는 진리를 앞세워 자신의 모든걸 정당화 시키려는걸로 비쳐지기도 했습니다...   한영혼영혼을 생각해주세요..불쌍하고..사랑의 마음으로요...   예수님께선 자신이 하나님인걸 못 알아본다고 화내지 않으셨잖아요...   단지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끝까지 사랑하셨잖아요...   예수님의 심정으로 그렇게 전해주세요....   누가 된다면 죄송스럽습니다...읽고 삭제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샬롬^^                        
2013-11-07 23:07:52 | 김선령
저는 현재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곳 달라스가 있는  텍사스 주는  미국에서  Bible Belt지역에 속해있는, 기독교에 있어서는  아주 중요한 지역입니다.  그 중 달라스는 텍사스에서도 가장 큰 도시중에 한 도시이고,  많은 보수적이고 복음주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물론 침례교회가 대세구요. 달라스 다운타운에 Dallas First Baptist Church가 있는데,  이곳 담임목사님은Robert Jeffress라는목사님입니다.  언론에 공개적으로 동성연애를 반대한다고 발표해서 동성연애자들에게 지탄을 받기도 하셨구요. 미국내에서도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목사님입니다. 설교도 복음주의적이고 아주 명확하게 성경말씀을 전달하십니다. 최근 이 목사님이 Perfect Ending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계십니다. http://www.firstdallas.org/broadcast-resources/sermon-worship-library/ 저는 길어야  1-2주 하실 줄 알았는데, 벌써 6-7주에 걸쳐서 계속 하고 계시더라구요. 설교는 휴거, 예수님 재림, 70이레, 7년 대환란 등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상세히 성경말씀을 다루고 계십니다. 그 내용을 들어보면 정동수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내용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저는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여러번 들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영어지만 쉽게 이해할 수있었습니다. 이 교회도 여기에서는 대형교회에 들어가는 큰 교회인데,  주일  말씀을 논란의 소지가 많은 주제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렇게 최근 여러 미국 대형교회들도 마지막 때에  대한 설교를 전하면서  기독교인들에게 경각심을 주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가 마지막 때라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 많은 크리스챤들은 세대주의 전천년, 환란전 휴거를 믿고 있고, 거부감 없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저는지난  1년전부터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유튜브에서  발견하고 듣고 있습니다.  그동안 설교 말씀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그동안 궁금했던  여러가지 성경 내용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 믿음과 영적 성장을 도와주신 정동수 목사님과 미디어 사역을 함께 하고 계신 사랑침례교회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게되면 사랑침례교회에 꼭 방문하겠습니다.
2013-11-07 07:08:54 | 정승훈
하루에 한 번 이상 들어오는 독자입니다. 매일 이 곳에 들어오면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과 구원에 대한 옳바른 방법을 배우고 감동받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공부를 하는 가운데 질문이 있어서 처음으로 질문을 드려봅니다.       보통 킹제임스 성경을 설명할 때는 안디옥 교회의 사본과 다른 사본들을 모두 참고했다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그보다 훨씬 전의 최초의 성경 역사가 궁금합니다.     이를 테면 처음에 시내산에서 모세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내려오고, 그 후에 어디서 어떻게 쓰고,   나머지 '권' 들도 누가 어떻게 써서 각 기 보존 되어 오다가 한 권의 책으로 어떻게 만들어 진 것인지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쓴 것인지는 설명이 짧아도 되겠습니다. 그 부분은 흠정역 각 권의 맨 앞부분에 나오니까요.)   외경과 정경, 신구약은 어느 회의에서 정한 것인지, 장과 절은 프랑스 어디서 나눴다고 하는데 누가 했는지 등   차트로 말씀해주셔도 좋고, 링크를 걸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손에 들려 있는 흠정역이 어떻게 보존되어 왔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성경 지식이 짧아서 질문 자체도 틀리게 했을 수 있지만 의미는 이해하셨으리라고 믿고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5 11:54:32 | 권석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