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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일단 사랑침례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전남 목포에 거주하고 있으며, 1달전 쯤 목포내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한재석 형제님과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경기 일산에 쭉 살다가 직장일 때문에 이곳에 내려온지 3년째 되어가네요..   약 4개월여 전부터 우연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난해하고 의문점이 드는 개역성경에 비해 킹제임스성경은 제게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맘속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이 흩어진 퍼즐을 맞춰끼우듯 하나님의 말씀이 정리가 되었고...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매일마다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피를  방문하여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과 관련자료를 보고 있으며, 출근길과 퇴근길에도 CD로도 듣고, 자기전에 설교음성파일로 다운받아서 MP3로 틈날 때마다 듣는게 이젠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지 전 미처 몰랐습니다...집사람이 변화된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정동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무지했고 그토록 세상적인 삶을 살아왔던 제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참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이미 크리스찬이었고 소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말하는 구원은 받았다고 할 수 있으나, 너무도 세상적으로 살아서 과연 죽어서 심판대 섰을때 천국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도무지 확신이 안섰습니다... 지금도 여러 성경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이 무지하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들을 접하고 알다보니, 그동안 20년넘게 알아왔던 성경지식보다 최근 4-5개월동안 쌓아온 지식이 훨씬 더 많음을 느낍니다.   천주교가 극악무도할 정도의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분노를 감출 수 없었으며... 이 세상의... 교회라고 할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의 교회와 목사들이 그토록 부패하고 타락의 길을 걷고 있음을 볼때 분명 지금의 이시대는 말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장로교인입니다...아니 지금도 어쩔수없이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이 대전 정도였다면 매주 사랑침례교회 갔을 겁니다. ^^)  제가 아무리 봐도 확실히 세례가 아닌 침례가 맞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목사들은 무지한 건지, 무식한 건지...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거의 대다수의 교회에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천주교의 썩어빠진 전통이었음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의문입니다... 아마 안한다고 하면 이단취급 받을 정도이겠죠. 그만큼 젖어있다고 봅니다... 십일조와 새벽기도는 당연한 것이라고 알았던 저는...목사님께서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여 일목요연하게 풀어주시는 그 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그동안 무지했던 저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났으며... 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본인의 배를 살찌우는 궁리만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패한 교회들, 성직자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제가 저의 어머니께 킹제임스성경, 천주교등 관련 말씀을 드리니 잘 듣지 않으시려고 하시더군요...수십년동안 그 교단에서 맡은 바 직분도 있고 아시는 분들도 많아서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겠지만...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교제하는 것도 좋고 그동안 정들고 이미 젖어버린 탓에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보다 위에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설득이 먹히질 않더군요... 믿음이 없거나 약한 분들을 전도하는 것이 믿음이 있는 분들을 전도하는 것보다 훨씬 쉽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들 교리에 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이단시해버리는게 지금의 시대이더군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원래 전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간증글 비슷하게 되어버리네요..ㅎㅎ 며칠전 유튜브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잘 판단해주시리라 믿을께요...개인적으로 엄청난 쇼크였습니다. 늦었으니 이만 자고 내일 오후 다시 쓸꼐요~~ 지금까지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10-16 01:51:00 | 김재원
귀한 통찰력으로 시의적절한 글을 올려 주셨네요. 이어지는 글에 밝히신 대로 죄가 죄로 느껴지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사탄의 간절한 염원(?)일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등 어둠의 세력에 힘입은 '강남스타일'의 가사내용은 실상 현대 한국의 유흥문화와 밤 문화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강남의 향락을 코믹한 표현으로 대중들에게 거부감없이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이니 국위선양이니 이런 사탕발림으로 젊은이들은 물론 부모세대까지도 이성이 마취된 상태에서 열광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사회가 어디로 향할지 개탄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2012-10-08 18:43:11 | 김대용
형제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보고 저도 관련된 글을 썼었는데, 바로 다음날인 어제는 '강남 스타일'에 관련된 설교를 들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사람들의 반응에 참 입맛이 씁쓸하고, 울고 싶더군요. 요즘 '교회 스타일'이라는 동영상도 수십 만 건의 조회에 크리스천들끼리 주고 받고 난리입니다. 어느 전도사가 수련회 참석 독려 내용으로 만들었다지요. 세상이야 어차피 마귀의 것이지만 교회까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런 바른 시각으로 좋은 정보를 알려주는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10-08 10:03:38 | 김재욱
나쁜 삶의 열매를 맺도록 만드는 음악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헤비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애시드 록(환각 록), 펑크 록 같은 록 음악들과 뉴 에이지 음악입니다. 록음악 등은 자살, 폭력, 잘못된 성행위, 마약남용, 신비주의, 사탄주의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게 만들며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도록 만듭니다.   록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헤비메탈도 증오를 본질로 한 음악으로 반기독교적인 대열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청소년들의 우상 "서태지와 아이들"을 기억하십니까?   서태지기념사업회에서 출시한 컴퓨터용 CD-ROM 타이틀의 줄거리 내용을 보면 " 새 악령이 지배하는 이 세상, 세상엔 아무런 소리도 없고 인간은 그림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신이 내린'아름다운 소리 태지'가 인간을 해방시키고, 세 악령들을 봉인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태지는 사라지고, 악령들은 부활하게 된다. 악령에게 집어삼키울 운명의 세상에 오직 서태지가 돌아와야만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서태지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 마릴린 맨슨의 그나마 양호해 보이는 사진 한 컷입니다> 서태지 컴퍼니가 기획한 록페스티벌에는 사타주의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진 마릴린 맨슨과 일본의 록그룹 '드래곤 애쉬"등이 있습니다. 마릴린 맨슨은 1994년 악마숭배주의 교회에서 “성직자”칭호를 수여받은 바 있습니다. 이들 그룹은 악마적이고 음란한 행위의 퍼포먼스와 엽기적인 행각을 서슴치 않습니다. 2005년에 서태지와 내한 공연을 가졌고 이때 약 2만여 명의 마니아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싸이 이야기를 하다가 왜! 락과 서태지 이야기를 하는가! 하시겠죠?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사의 설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맴버였던 양현석입니다. 양현석은 힙합에 무개중심을 두고 활동하면서 서태지와는 별개의 노선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싸이6집 앨범을 들여다 보면 양현석이라는 사람도 결국 다곤 족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소속사에서 키운 가수들이 세븐, 거미, 빅뱅, 2NE1 등이 있습니다.   싸이가 소속사에서 독립해서 별개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려는 상황으로 갈 것 같지만 결과는 대중매체를 통한 사탄의 전략을 실행하는 하나의 채널이 더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헐리우드의 메이져 연예계 관련회사를 다 장악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전파해줄 매개체로 아티스트들을 이용하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이 원하는대로 타락한 삶을 찬양하는 노래( 프리 섹스, 마약, 권위에 대한 도전, 심지어 악마 숭배) 등을 노래하고 춤으로 추고 의상으로 보여줍니다. 올 여름에 방한한 레이디 가가를 기억하실 겁니다.   “강남스타일”을 통해 싸이와 관계된 외국의 많은 유명 연예인과 매스컴들이 거의 일루미나티의 맴버들이거나 그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조직들이라고 할 때 싸이를 통해서 아시아와 한국이 많은 부패와 타락, 죄가 죄로 안 느껴지는 그런 사회로 빠르게 변해가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또한 1994년에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마카레나처럼 단순한 말춤의 유행이라고 보기보다는 도덕을 붕괴시키려는 사탄의 전술을 집행하는 자로 낙점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 가운데, 그리고 말씀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두고 본향을 향하여 나그네와 순례자와 같이 살아갑시다.  
2012-10-08 04:44:04 | 노영기
며칠 전 시청 앞 광장에서 싸이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자료에서 눈에 낮익은 것들이 보여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 할 수 없어서 간략하게 정보만 같이 공유하고자 편집을 시도했는데 자료를 찾다보니 또 많은 시간을 공들이게 되었습니다.   싸이가 요즘 '강남스타일'로 연일 빌보드 차트의 2위에 올랐다는 기사와 함께 꽤 많은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글은 싸이와 관련된 일부 자료를 통해서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도를 가지고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소스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갑작스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티 페리, 월스트리트 저널, CNN, 엘렌쇼, 투디이 쇼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으며 11개국 아이툰스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돌, 원더걸스, 빅뱅, 소년시대 등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일반적으로 해외 현지 공연, 현지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정해진 패턴가운데 해외시장에 뛰어 드는데 싸이의 경우에는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지도 않았고 기획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빅뱅, 소년시대, 동방신기, 2NE1이 아니라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인물에 의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994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끈 스페인 팝 듀오 로스 텔리오의 '마카레나' 열풍과 비슷하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며칠 전 시청 앞 광장에서 싸이의 무료 콘서트를 할 때 30,000개의 6집 앨범을 무료로 배포했다는 사실과 동영상에 비쳐진 심벌들을 보면서 이 모든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연출”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싸이의 6집 앨범을 치면 2012년 7월 15일에 첫 발매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수비학을 중시여깁니다. 어떤 분이 먼저 자료를 정리해 놓은 것을 발견해서 그것을 소스자료로 올립니다.   2012년 7월 15일을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을 하면 2+0+1+2+7+1+5=18=(6+6+6)=666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냄새가 나는 대목입니다. 시청광장에서 공짜로 나누어준 싸이 6집 시디가 3만개 라고하니 하니 이것도 6 X 3 = 18 = 6+6+6 = 666이 도출이 됩니다. 싸이의 6집앨범의 자켓과 시디 디자인을 보면 일루미나티의 전시안을 연상케하는 호루스의 눈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 눈안에 인어 모양을 하고 있는 싸이 심벌이 있으므로 호루스의 눈이 싸이를 지켜보고 있다. 또는 나는(싸이) 호루스의 눈 안에 있습니다 라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곤은 고대 이교도 국가인 앗시리아의 비문 등에 나타난 신들이나 천사들이 쓰고 있는 관과 그 모양이 동일하며 거짓 바빌론 종교의 “구원자”의 한 신비 형태입니다. 다곤은 물고기의 신을 의미합니다. 이런 바빌론 이교주의의 다곤 숭배는 특별히 블레셋 사람들 사이에 크게 유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유래 P 117~119쪽 참조)   사사기 16 : 23 그때에 블레셋 사람들의 영주들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큰 희생물을 드리고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신이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들릴라로 인해 삼손은 머리털이 짤리고 두 눈이 뽑히고 감옥 집에서 맷돌을 돌립니다. 그들이 즐거울 때에 삼손을 불러내어 재주 부리는 것을 구경하고자 합니다. 삼손이 두 기둥 사이에 서게 되고 삼손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를 기억하옵소서... 삼손은 두 기둥을 밀어트려 그 집이 무너지게 합니다. 27절에 기록을 보면 그 집에는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큰 희생물을 드리고 즐거워 하는 블레셋의 남자와 여자들이 가득하였다고 하며 지붕에도 삼천 명 가량의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습니까? 또한 이 건축물의 크기가 얼마나 컷겠습니까? 이 사건은 약 3116년 전의 실제 사건이며 블레셋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이 다곤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상 5 :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취하여 그것을 다곤의 집으로 가져다가 다곤 옆에 두었더라. 사무엘상 5 : 3 ¶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 날 일찍 일어났는데, 보라, 다곤이 {주}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댄 채 쓰러졌으므로 그들이 다곤을 취해 다시 그것의 자리에 세워 두었더라. 사무엘상 5 : 4 그들이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보라,다곤이 {주}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댄 채 쓰러졌고 다곤의 머리와 두 손바닥은 끊어져서 문지방에 있고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사무엘상 5 :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집에 들어가는 자는 이 날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느니라.   사무엘상 5 : 7 아스돗 사람들이 그리된 것을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가 우리와 함께 거하지 못할지니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 위에 심하게 임하는도다, 하니라.   *사무엘상 5장 2~7절은 사무엘이 살았던 때에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이 있었고 에벤에셀에서 전쟁 중에 3만명의 이스라엘의 보병이 죽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이 크게 패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가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전쟁터에서 블레셋이 빼앗아서 아스돗이라는 지역의 다곤의 집(이방신 성전) 둡니다. 이때 일어난 일들의 기록입니다.      다곤은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싸이도 자신을 물고기, 인어로 그려놓았습니다. 이것은 바빌론 신비종교인 “물고기의 신” 다곤의 종이다. 또는 그들의 후예가 되었다. 라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싸이가 “낙원”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나눠준 호루스의 눈이 그려진 앨범을 들어 보일 것을 요청하고 있는 영상장면입니다.     3만 개의 호루스의 눈을 들고 있는 관객들에게 “진짜 멋있습니다. 여기가 낙원이라 생각하시는 분 ‘소리질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싸이는 호루스의 눈이 다스리는 세상(New World Order)이 낙원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 8만명이 서울광장에 운집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3만개의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낙원이라고 소리를 지르지 않았겠습니까?           오른쪽 상단 MBC 로그 보이십니까? ! MBC가  이런 일에 앞장 서고 있으니  걱정됩니다.
2012-10-08 04:42:37 | 노영기
2012년 10월 07일 (오후)  제목 : 성경적인 기도 (2) 성경 : 요한1서 5장 14절,15절     ● 유튜브 동영상은 없습니다. 음성파일을 다운로드해서 들으시면 됩니다. 샬롬
2012-10-08 00:4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사이트의 자유 게시판에는 누구라도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가 전혀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는 경우는 곧 삭제합니다. 또한 단순히 교회 위치 등을 알려달라는 것과 같은 개인적인 문의는 알려주고 충분한 시간을 준 뒤 삭제합니다. 또 독자들의 의견을 물은 경우 일주일 정도 답변이 없거나 의견이 개진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삭제합니다. 성심껏 글을 썼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경우에도 글을 쓰신 분을 생각해서 나중에 삭제합니다. 그래서 자유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나중에까지 남겨둘 글들만 두었다가 추후에 그 글들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에서는 이런 저련 연유로 글이 삭제됩니다. 삭제할 때마다 일일이 통지할 수 없어 이런 기준을 가지고 글을 삭제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 올리신 글 가운데 어떤 것을 삭제하기 원하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2-10-02 10:43:00 | 관리자
어제 오늘은 사도행전을 읽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일생을 다시 읽으면서 그리스도에게 미친 사람이 어떤 것인지 또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에 가기 전에 좋은 기사가 있어서 읽고 나누고 싶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1/2012092101518.html?news_top   김성근 야구 감독의 이야기였습니다.   저는 그분을 잘 모릅니다.   다만 자나 깨나 야구만 생각한다는 그의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댓글 난에 보니 그분이 젊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좋은 목사가 되었을 것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한국 기독교의 문제점은 예수님에게 미친 사람 특히 목사가 많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야구에도 미치는데 우리의 구원자에게 미치는 것은 얼마나 복될까요?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서 그리스도에게 미치는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요, 정신이 온전하여도 그것은 너희를 위한 것이니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이라."(고후5:13-14) 샬롬
2012-09-22 15:42:3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