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주제에 대해서 이승구 교수님[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이 쓰신 글을 오늘 아침에 읽었습니다.제대로 설명해주신것 같아, 형제/자매님들께서 한 번 읽어보시라고 글을 올립니다.신학교에서 이상한 것도 많이 가르치지만, 이렇게 바르게 가르치시는 분이 계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직도 직통계시, 환상, 꿈에 천국을 보고 왔다는둥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의 삶의 방향 전환을 이루었거나 하나님의 음성에 근거하여 인생길의 여러 가지 판단을 해 나간다고 말한다. 성경 계시 시대에 그러한 것이 있었기에 많은 그리스도인은 별 생각 없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현상이 있기를 기대하기도 한다. 또한 그런 경험을 하지 못한 이들은 자신들이 일류(一流)가 못되는 이류(二流)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나 아닌가 하는 오해에 근거한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일이 많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고 나아가야 할 것인가? 먼저 이 문제에 대해서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사유 방식과 태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세 유형의 사유 방식과 태도는 ‘세 가지 다른 유형의 종교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자신들이 과연 어떤 유형의 입장을 가져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첫 번째 유형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음성을 들려주셔서 놀라운 계시를 주시거나 인생의 방향을 이끌어 나가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고 주장한다. 마치 성경 시대에 하나님께서 때때로 그의 백성들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고 삶을 인도하셨던 것과 같이 오늘날에도 주님께서는 동일하게 그의 계시의 도구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렇게 하여 인간들을 인도해 가신다고 하는 것이다. 이를 ‘직통 계시파’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대개 이런 입장을 취하는 이들은 성경 계시와 우리 시대에 주시는 계시를 별로 구별하지 않고, 그 관계를 연속적으로 보려고 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때로는 음성으로, 때로는 꿈이나 환상으로, 또 때로는 내면적 깨달음으로 그의 뜻을 드러내어 주시는 계시적 활동을 지속하시므로 우리는 그렇게 계속되는 계시에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결국 각각 다른 계시 주장을 하는 이들이 주관주의적 대립에로 나아가고 말거나, 아니면 우리들로 하여금 몇몇 종교적 엘리트에 의존하여 신앙생활을 하여 가도록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각자에게 주어지는 계시가 서로 대립하는 상황에 빠지지 않으려면, 몇몇 사람이 받았다고 하는 새로운 계시에 의존해 가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직통 계시파’는 결국 성경 계시에 새로운 계시를 덧붙여 나가는 일을 하지 말라는 성경의 금령을 깨고 지속적인 계시 수납을 시도하는 이단으로 이해된다. 그러므로 이 첫째 유형은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에 속하지 않은 이단의 주장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하는 이들은 대개 이런 유형에 가깝게 가려는 성향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주의해야 한다.두 번째 유형은 ‘좀 온건한 직통 계시파’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중 대다수는 논리적으로 철저하지 않은 입장을 보인다. 즉, 이 온건한 직통 계시의 주장은 한편에서는 성경 계시의 독특성과 종결성을 인정한다. 성경 계시와 같이 우리들의 구원에 대해 필수적인 계시는 이미 다 주어진 것이므로 그런 계시는 이제 더 이상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이들은 구원에 필수적인 성경 계시의 종결성을 인정하면서도, 오늘날에도 성도의 삶을 인도하시고 교회를 인도해 가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계시가 지속된다고 자신들의 종교 경험에 근거한 주장을 한다. 이런 입장에 따르면, 우리들은 구원을 위해서는 성경 계시로 만족해야 하지만, 지금도 우리의 삶을 인도해 나가시기 위해 주시는 하나님의 개인적 계시가 있으므로, 우리는 그런 개인적 계시를 기다리면서 그런 계시로 주시는 바에 따라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고 성공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주장을 하는 일부 인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해 나가실 때 일상적으로는 (다음에 생각할) 세 번째 유형과 같이 하시나, 때때로 아주 특수한 경우에 주께서 직접적인 계시를 주시기도 한다고 주장한다.세 번째 유형은 성경만이 우리의 신앙과 삶의 유일한 규범임을 주장하는 유형의 입장이다. 이는 성령님께서 성경의 계시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들의 구체적인 삶의 문제들에 바르게 적용하게 하시므로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께 순종하여 성경 전반의 뜻을 파악하여, 그것에 비추어서 주께서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을 사용하셔서 은혜를 베푸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신다”는 주장이 된다. 그러므로 이런 입장은 성경 계시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노아에게, 아브라함에게, 모세에게, 또한 선지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었고, 그런 계시의 도구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그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시기도 했으나, 성경 계시가 마쳐진 후에는 이 말씀 외에 더하거나 빼지 말라는 말씀을(계 22: 18, 19) 계시적인 뜻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이제 성경 계시가 종결된 상황에서는 주께서 음성으로나 꿈으로나 이상(vision)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을 계시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이미 주셔서 성문화하신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닫고, 성령님의 조명을 따라서 자신들의 구체적인 정황 가운데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가는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성령님께서 말씀을 사용하셔서 은혜를 베푸시며 성도를 통치해 가신다”는 유형의 사유에 의하면 이제 성경 계시가 종결된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음성으로 들려오는 일은 우리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는 그쳐진 것이다. 이것은 메마른 기독교의 주장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성경 말씀을 사용하셔서”(cum verbo) 우리를 통치하시며 인도하시며 이끌어 가신다는 것을 가장 성경적으로 바르게 주장하는 기독교의 주장이며, 가장 건전한 성령파 기독교의 주장인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성령적인 입장이 고래(古來)로부터 가장 건강하고 건전한 그리스도인들이 가져 온 입장이었다.예를 들어, 17세기 영국에 살던 청교도들이 자신들의 신앙으로 고백하였으며, 한국의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들의 신앙 고백서로 받아들이고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진술 가운데서 제 1장, 1항 마지막에 있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시던 과거의 방식들은 이제 중지되어 버렸다”는 진술과 6항 중에 진술된 “이 성경에다 성령의 새로운 계시에 의해서든 아니면 인간들의 전통에 의해서이든 아무 것도 어느 때를 막론하고 더 첨가할 수가 없다”는 말을 생각해 보라. (1) 이와 같은 노선에서 성경적인 신학자들은 아주 온건한 형태의 예언 인정의 논의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하여 왔다.(2) 좋은 개혁신학자의 한 사람인 로버트 레이몬드 교수의 이런 문제에 대한 강한 입장을 들어 보라: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예언자들과 방언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신다고 믿는 것은 그만큼 그가 성경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으로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며 따라서 오직 성경의 위대한 종교 개혁적 원리를 버려 버린 것이다.”(3) 그는 다른 개혁 신학자들과 함께 “신약 선지자들의 영감은 그쳐졌으므로, 선지자직도 그쳐졌고,” “선지자적 직임은 가르치는 직임 속으로 편입되어졌다”고 한다.(4) 한마디로 개혁파 신학에서는 오늘날에는 선지자(예언자)가 없고 성경에 의존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여 온 것이다.(5) 그러므로 이런 입장에서는 오늘날 음성으로 들려지는 하나님의 음성이 개개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지는 것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① 모든 점에서, 즉 신앙과 생활에 속한 모든 점에서 성경의 가르침에 충실한 것이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우리는 개연성이나 우리의 경험에 의존하지 말고 성경의 가르침에 근거한 판단을 해야 하는 것이다. ② 그리고 또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시고 적용하게 하시는 말씀의 원리에 따라 매일 매일 매순간순간의 결단을 주의 백성답게 하여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며, 진정으로 성경을 존중해 가는 것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건전하고 바른 방식으로 성령님께 의존하며 순종해 가지 않고서 이상하고 기괴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자신들이 과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 나간다고 주장하는 일이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게 된다. 또 그런 주장자들로 인해서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정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가는 바를 모른 채 결국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 가게 되는 것을 더 안타깝게 여긴다. 또한 많은 불신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바르지 못한 주장으로 말미암아 예수 믿는 바른 도리에서 멀어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게 된다.부디 우리네 그리스도인들이 우리 주변에서 난무하는 비정상적인 주장에서 벗어나서 성경이 가르쳐 왔고 과거에 가장 건강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살아 온 바와 같이 성령님께서 말씀을 사용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통치하시는 대로 살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각주]1. The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I. 1, 1 & I. 1, 6.2. Cf. Richard B. Gaffin, Jr., Perspectives on Pentecost (Phillipsburg, N.J.: Presbyterian and Reformed, 1979), 65-67; R. Fowler White, "Richard Gaffin and Wayne Grudem on I Cor. 13:10: A Comparison of Cessationist and Nocessationist Argumentation,"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35, no. 2 (1992): 173-81; idem, "Gaffin and Grudem on Ephesians 2L20: In Defense of Gaffin's Cessationist Exegesis," Westminster Theological Journal 54 (Fall 1993): 303-20; O. Palmer Robertson, The Final Word (Carlislie, Pa.: Banner of Truth, 1993), 85-126; Edmund P. Clowney, The Church (Downers Grove, Ill.: IVP, 1995), 257-68.3. Robert L. Reymond, A New Systematic Theology of the Christian Faith (Nashville, Tennessee: Thomas Nelson Publishers, 1998), 59.4. Reymond, 84. Cf. David Clyde Jones, "The Gift of Prophecy Today," The Presbyterian Guardian (December 1974), 163-64.5. John Murray, Collected Writings, 1:19-22. [출처]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가 |작성자 향기나무 향나아빠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5: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20 10:01:28 | 김학준
아래의 기사는 오늘 날짜에 중앙일보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인간은 죄때문에 죽는데(창2:17)죄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대속적으로 죽으신 하나님의 의를 덧입는 방법(칭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덧입는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아님에 유의)뿐인데 믿음의 대상은 그분(우리 예수님)의 피입니다. 피를 볼때에 죽음이 넘어가고(출12:13)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고(레17:11)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습니다 (히9:22)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그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모든사람이 죄를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롬 3:20~25)
추천도서
1, 미션하우스:한자에 담긴 창세기의 발견
2, 그리스도 예수안에 : 예수님의 피 바로알기 (알 레이시 저)
[한자로 보는 세상]
한자로 보는 세상책 ‘정의란 무엇인가’가 널리 읽히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칸트 등에 이르기까지 ‘정의(justice)’에 대한 서양 사유 방식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동양에서의 ‘정의’란 무엇인가?
‘義’는 羊(양)과 무(武)가 결합된 단어다. 양은 고대 중국의 희생(犧牲·동물의 피를 신령에게 바침) 의식에서 제물(祭物)로 쓰인 동물이다. 제단에 오른 양을 칼(武)로 잡으려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이를 두고 중국의 유명 문화학자인 이중톈(易中天) 교수는 “글자 ‘義’에서는 피 냄새가 난다”고 했다. 고대 자전 『설문(說文)』은 ‘엄숙한 용모와 장중 있는 태도(威儀)’라고 의를 설명한다.
‘의’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한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BC384~BC322)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맹자(BC372~BC289)다. 그는 공자의 핵심 사상인 인(仁)에 ‘의’를 더해 ‘인의(仁義)’를 근간으로 한 유가 사상의 깊이를 더했다.
‘인’은 사랑이다.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惻隱之心)이다. 그러나 사랑만으로 복잡하게 얽힌 사회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맹자는 ‘자기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도 가져야 한다고 말했으니, 그게 바로 ‘의’다.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잘못에도 분개하고, 기꺼이 칼을 뽑아들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맹자는 『孟子』 ‘고자(告子)상편’에서 ‘의’를 이렇게 설명한다. “생명은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의’ 역시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양자가 함께 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면 나는 목숨을 버리고 ‘의’를 선택할 것이다(生,亦我所欲也.義亦我所欲也.二者不可得兼,舍生而取義者也.) 나를 버려서라도 선택해야 하는 것, 그게 바로 ‘의’인 것이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다는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정신 세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들이 공동 선(善)을 고민하고, 시민자치에 참여하고, 공동체의 운명을 걱정하도록 이끄는 게 정치의 목적’이라고 했다(‘정의란 무엇인가’). 공동선을 위한 헌신이 곧 그의 정의였다. 맹자가 말한 ‘의’와 서로 통한다. 2300여 년 전 동시대를 산 이들 동·서양 철학자가 본 ‘정의’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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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14:34:54 | 한기만
A.부모가 모두 한 교회를 안정되게 오래 다닌 타입. 아버지가 아예 목사이거나 어느 직분 하나는 맡고 있다. (단, 교회 일에 몰두하느라 가정 내팽개치는 타입이 절대 아님) 부모가 가정 예배를 꼬박꼬박 챙기고 자녀에게 기도하고 성경 읽는 모습을 늘 보여 준다. 요컨대 가정 전체가 한 교회에 안정되게 출석하고 있고, 가장이 식사 기도 같은 사소한 것까지 포함해서 가정의 영적 건강을 잘 책임지는 중이라면, 그 가정의 영성 등급은 A이다. 집에서도 출석 교회에서와 동일한 분위기로 가족과 함께 거리낌없이 찬송, 기도, 성경 읽기가 가능하고 부모에게서 신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나라에 A등급 가정은 정말 드물다.
그런데 이런 가정에서는 부모보다도, 저런 걸 당연하게 보면서 커 온 자녀들이 이 신앙이 값지고 귀한 줄 모르고 오히려 별 관심이 없는 경우가 있다. 혹은 교회와 가정에서 부모가 보이는 모순-_-된 모습이라든가 교회 사람들의 위선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자녀가 믿음을 잃기도 한다. A라는 환경 여건이 무조건적으로 자녀에게 좋게 작용만 하는 건 아니므로 주의해야 한다.
B.개인적인 교회 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가족 중 일부가 불신자이거나 혹은 교회 출석을 중단할 정도로 신앙이 식음. 어쨌든 가정에서 뭔가 영적인 결정을 내리려 할 때 딴지를 걸 사람이 가족 중에 존재- 교리 차이 내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부모가 서로 다른 교회에 다님- 혹은, 부모가 한 교회에는 다니고 있지만 구원 받았는지도 모르는 단순 church goer이고, 평상시의 언행도 불신자와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자녀에게 영적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함
이런 정도라면 B등급이다. 이렇게만 돼도 부모의 믿음이 자녀에게로 그대로 전수되기는 굉장히 어려워진다. 자녀가 알아서 자기 신앙에 대해서 공부하고 각성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C.가족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자녀 한둘밖에 없는 한편으로 나머지 가족 구성원은,- 그런 것에 별 관심이 없는 방관자이거나,- "그래, 심성 수련을 위해 종교 하나 갖는 거 나쁘지는 않지. 다만, 너무 중독되고 빠지지는 마라."- "예수쟁이 돼서 뭐 하냐?" (살짝 시니컬)중의 한 반응이지만...최소한 적극적으로 교회 가는 걸 막고 박해하지는 않는 경우이다.
아래의 D보다는 여건이 낫지만, 그래도 교회만 빠져나오면 맨날 집에서 불신자와(영적으로 아무 도움을 주지 않는) 부대껴야 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지치기 쉽다. 가족 구원을 위한 기도가 절실해진다.
D.가족 중에 구원받은 사람이 자녀 하나밖에 없고 그 자녀가 그것 때문에 가족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조롱과 박해를 받으며, 교회 출석 중단을 요구받고 있는 상태. 부모 몰래 교회를 가거나, 교회에서의 내 행적을 부모에게 떳떳하게 말도 꺼낼 수 없다. 이런 D급 가정에 소속된 구원받은 사람은 가정 여건 때문에 안정된 교회 출석이나 장시간 교제, 교회 직분 수행이 곤란하다.
나머지 가족은 무신론자 기독 안티일 수도 있고, 천주교나 불교나 심지어 이슬람 같은 타 종교 골수일 수도 있으며 심지어 KJV를 싫어하는 기성교회 소속일 수도 있다. 어쩌면 그게 차라리 깔끔한 무교보다 더 무서운 경우도 있다.A가 드문 것만큼이나 D만치 독한 가정도 흔하지는 않다. 그런데 이런 D급 가정에서 정말 독실하게 신앙 생활을 처절하게 열심히 하는 형제 자매도 있다. D급 가정을 혼자 힘으로 선한 간증을 남겨서 C를 거쳐 B나 A로 바꿔 놓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영적 전투에서 가히 최고의 승리를 거둔 사례라 하겠다.
* 여러분은 어떻게 어린 시절을 보내셨습니까? (성인이 돼서야 구원받은 분 제외) 참고로, 저는 B급 가정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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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16:55:19 | 김용묵
요즘 우리 주위를 잘 살펴보면, 은사운동/종교통합운동과 같은 이상한 일들이 큰 저항없이 그들 나름대로의 지지 세력과 영향력에 의해서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은사운동의 대표적인 것이 방언을 못 받으면 성령을 못 받았다고 가르치고 더 나아가서 구원도 받은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고, 우리 교회만이 천국가는 유일한 통로라고 극단적으로 가르치는 교회가 등장하는가 하면, 이슬람이든 불교든 힌두교든 모든 종교에서 그냥 열심히 믿기만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이 보이고 그것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상이 널리 퍼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사랑과 평화라는 명목하에 이제 모든 종교는 하나로 귀결될 수 있다는 사상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끄럽게도 이런 유행에 편승하여 세력을 유지하고 얻고자 하는 어리석은 목사님들 또한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그런데 이런 것들이 그렇게 하라고 성경 어느 구절에 명시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까 ? 이런 문제의 시발점은 자신의 편협된 생각을 말씀과 접목시키는 인간의 교만에서 출발한다는 생각합니다. 즉, “하나님은 이럴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추구되는 것을 좋아하실 것이다.” 라고 성경을 가지고 짜집기하여 자신의 새로운 논리를 만들어내고 판단하며 전파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비단 오늘날에만 벌어지는 일들이 아닙니다.과거의 역사를 통해서도 이런 교만의 일들이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런 일들이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질서가 없으며, 지식이 홍수처럼 불어나는 곳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골로새서를 읽었습니다. 골로새라는 지역은 지금의 터키지역에 위치한 동서교통의 요충지, 사람의 왕래가 많고, 여러 가지 사상/문화가 공존했던 도시였으며 라오디게아등과 함께 번영했던 도시였습니다. 거기다가 이방신의 도시 에베소와는 불과 서울에서 대전정도의 거리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으니, 두 도시간에도 꽤 많은 교류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이 이렇다보니 다수의 성도들이 여러 사상과 문화를 접하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골로새교회에서도, 주후 60년정도 시점밖에 되지 않았지만, 겸손을 가장한 이단사상과 거짓된 가르침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골로새교회에 등장했던 이단 사상들은 3가지로 성경에서는 분류합니다.에바브로가 말씀을 전파하는 시기에 성도들이 아래와 같은 사상에 미혹된 것입니다.1) 거짓 철학: 물질에 대해서 금욕해야하고 물질과 마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결코 신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실 수 없다 라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구원을 부정하는 사상과2) 율법: 할례와 같은 율법의 준수를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3) 천사숭배: 미천한 인간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직접 경배드리는 것은 불경한 것이어서, 하나님대신 하나님을 섬기는 천사를 우리가 숭배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여기는 인간의 생각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런데 앞의 3가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셔서 인간의 몸을 입을 수 없다, 인간이 너무 미천해서 너무 위대하신 하나님께 직접 경배할 수 없어서 천사를 숭배해야 한다는 내용들인데, 문맥상으로도 하나님을 높일 뿐이지, 인간이 교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그냥 그럴 수 있겠는데 하고 미혹될 수 있는 내용들이라는 것입니다. 겸손한 것이라 생각하고 또한 하나님을 존중한다고 한 나의 자의적인 생각에 대해 하나님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즉, 성경에 기초로 하지 않는 겸손과 존중은 교만이라는 것이며, 또한 이런 교만은 우리가 사탄에게 쉽게 당할 수 있는 큰 덫이라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주위를 보면 형태만 조금 변형되었지 위에 언급된 일들과 상당이 유사한 신앙과 현상들이 서로 혼합되어 벌어지고 있음을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것들을 보고 성경은 뭐라 말씀하시는 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권고들입니다.1) 속지마라 : 그 분안에 모든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 (골 2:3-4)2) 위를 소망해라 : 위에 있는 것에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마라 (골 3:2,5) 3)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속에 모든 지혜로 풍성이 거하게 하라 (골 3:16) 저는 이 부분이 바울이 하고자 하는 핵심구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는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 2:15)]4) 기도하고 깨어있으라 (골 4:2)5) 너희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있게 하라 (골 4:6)
추가적으로, 골로새서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묵상은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자의적인 생각/판단”과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의 대조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식/환경/겸손/논리가 성경과 상충된 것을 주장할 때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가 ?명확한 것은 구분이 가서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분명히 방향이 잡히지만, 정말 때에 따라서 애매한 상황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에, 성경의 지식은 있지만 우리의 생각에 속아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면 좋아하시며, 이것이 그 분의 뜻이고 바른 길이다”라고 판단하여 그렇게 하는 경우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때가 지금의 때가 아닌 가 생각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우선 우리 속을 성경 말씀의 지혜로 부지런히 채워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을 그 분께 배울 수 있으며, 우리의 인격이 되게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고, 그 분의 뜻과 배치되게 행하는 것은 없는지 바르게 분별해낼 수 있습니다.그래야만 우리의 “일”과 “존중”을 하나님께서 합당하게 받으실 것입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소홀히 여기리라(삼상2:30)[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7 13:32:24 | 김학준
한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
신명기6장 4절,5절
킹제임스 흠정역 :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개역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카톨릭성경 :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KJV :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 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ine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ght.
이사야 43장 10절,11절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내가 택한 나의 종이니 이것은 너희가 나를 알고 나를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 이전에 지어진 신이 없었으며 나 이후에도 없으리라. / 나 곧 나는 {주}니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6장 9절
너희는 옛적의 이전 일들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요, 나 외에는 다른 이가 없나니 나는 [하나님]이니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8장 58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 성경에서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나 세 가지 뚜렷이 다른 인격체 즉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삼위일체로 존재하신다. 이 같은 세 인격체는 영원 전부터 존재하며 동등하며 서로에게 종속되어 있지 않다.
에스라 성경사전 229페이지 삼위일체 참조.
요한1서 5장 6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개역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부분삭제)
개역개정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카톨릭성경 :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KJV :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요한1서 5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개역 :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6절 부분 삽입, 7절 완전삭제)
개역개정 :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삭제)
카톨릭성경 :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삭제)
KJV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요한1서 5장 8절
킹제임스 흠정역 :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개역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개역개정 :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카톨릭성경 :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KJV :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 개역성경은 7절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말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6절의 말씀을 나누어서 일부는 6절에 일부는 7절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개역개정판에서는 6절을 원래대로 수정했으나 7절 일부(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만 삽입하고 중요한 삼위일체의 핵심이 되는 말씀인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를 또 삭제했습니다. 카톨릭 성경도 개역개정판성경과 똑같습니다.
또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7절에 분명 '하늘에' 라고 씌여있고 8절에는 분명 '땅에' 라고 기록되어 있어 정확하게 하늘과 땅을 구분지어 조화로운 신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역개정,카톨릭 성경은 이러한 중요한 하나님의 신비를 삭제하고 감추어 버렸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출애굽기 3장 5절
그분께서 이르시되, 여기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시고
레위기 11장 44절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라. 너희는 땅에서 기는 것 즉 기는 그 어떤 것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시편47편 8편
[하나님]께서 이교도들을 통치하시며 자신의 거룩함의 왕좌에 앉아 계시는도다.
이사야 6장 3절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크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그리고 그 민족을 통하여 온 세상에게 자신을 보여 주셨습니다(신7:6-11; 사66:18-21). 이때, 여호와로 나타나신 하나님은 영원한 존재요 이스라엘이 순종하고 신뢰할 분으로 이스라엘을 속박에서 구출하여 자신의 은혜를 온 천하에 밝히 드러내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은혜를 받은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을 유일한 경배의 대상으로 삼고 오직 그분께만 경배하고 그분의 뜻에 절대 복종하여 은혜에 부응하여야 했습니다(출20:2).
성경에서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엘로힘)으로 2,500여회 기록되어져 있고 , 주 하나님(여호와)는 구약에 6,000번 이상 표현되었습니다. 그밖에 전능자 하나님(엘샤다이), 예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이레), 승리의하나님(여호와닛시), 화평,평강의 하나님(여호와샬롬), 치유의 하나님(여호와라파), 거룩한 하나님 (여호와카데쉬)으로 이름이 사용되었다.
이러한 히브리말 하나님의 속성을 한국언어로 가장 잘 표현한 것이 바로 '하나님' 입니다.
전세계에서 하늘님(하느님)으로 섬겨졌던 신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중국
- 서왕모 ( 곤륜산에 산다는 신선으로 상제와 더불어 가장 위를 차지하는 여신 )
- 여와 ( 인간을 창조했다는 여신으로, 하반신은 용 이라고 한다 )
- 반고 ( 태초의 신으로. 까마득한 혼돈에서 태어나 하늘과 땅을 갈라놓고 죽었는데 죽어서 그의 피부며 머리카락 등 모든 것이 세상의 만물이 되었다고한다 )
일본
- 이자나기 ( 일본을 만들었다는 신 )
- 아마테라스 오미카미 ( 이자나기의 한쪽 눈에서 태어났다는 태양의 여신 )
- 츠키요미 노미코토 ( 이자나기의 눈에서 태어났다는 달의 여신 )
이집트
- 라 ( 태양의 신이자, 모든 신들의 아버지 )
- 아툼 ('라' 와 동일시 되는 인물. 자위행위로서 신들을 창조함 )
- 프타 ( 우주, 장인기술, 가축의 신. 하이집트에서 최고로 숭배받은 신 )
- 호르(호루스) ( 태양의 신이자, 파라오를 수호하는 신 )
- 크눔 ( 우주와 창조와 다산의 신. 숫양의 머리를 가진 신 )
- 이세트(이시스) ( 아시르의 아내이자 호르의 어머니로써, 여자와 어린 아이를 수호하고 마법에 능수능란한 여신 )
그리스
- 제우스 ( 신들의 왕, 천공, 뇌정의 신, 인간사회의 정치, 법률, 도덕등 생활을 지배하는 신 ) - 헤라 ( 신들의 여왕, 여성의 보호신, 결혼, 출산의 여신 )
인도
- 브라마[梵天] ( 우주의 창조를 주관하는 신 )
- 비슈누 ( 우주의 유지를 주관하는 신 )
- 시바 ( 우주의 파괴를 주관하는 신 )
*브라마, 비슈누, 시바 이 세 신은 삼위일체적으로 ‘트리무리티(trimriti:三柱의 神)’라고 불리며, 각각 우주의 창조 ·유지 ·파괴를 주관한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브라마는 이름뿐이고 신자를 모은 일도 드물었으나, 비슈누 ·시바 두 신은 많은 교도들를 모아 현재 힌두교의 2대(大) 종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 옥황상제 (이승과 저승은 물론, 이 세상 전체를 포괄한다는 신 )
- 환인 (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신 )
- 마고 할멈 ( 우리나라 창세 신화에서 세상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여신 )
- 제석천 ( 불법을 수호하는 신. 십이천 중 하나이며 서쪽과 동쪽으르 수호함.수미산 꼭대기 도리천에 살며, 모든 신들의 왕 )
- 상제님 ( 증산도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하느님 )
- 원시천존 ( 도교의 최고신으로 옥황상제와 비슷한 신 )
위의 나열된 모든 신들과 언급되지 않은 수많은 신들이 지구상에서 고대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민간신앙, 토테미즘, 정령숭배, 샤마니즘, 종교 등을 통해 숭배되었던 하늘님, 즉 하느님들입니다. 카톨릭은 이러한 하늘님 범주 안에서 삼위일체이신 하나님과 하늘의 여신인 마리아를 하느님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애국가 1절 가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자료1 : 2005년도 통계청자료
구 분
계
종교있음
불 교
기독교(개신교)
기독교(천주교)
유 교
원불교
증산교(대순진리회)
천도교
대종교
기 타
종교없음
종교미상
전 국
47,041,434
24,970,766
10,726,463
8,616,438
5,146,147
104,575
129,907
34,550
45,835
3,766
163,085
21,865,160
205,508
위 도표를 보면 종교란에 기독교인(개신교)으로 그나마 체크했던 사람이 18.3%정도라는 것이 공식적 사실자료입니다. 그렇다면 그밖의 많은 종교인들과 무신론자들이 때론 감격스럽게 부르는 애국가와 여기에 등장하는 하느님을 노래하면서 기독교의 유일신인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애국가 가사가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부르기는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가사때문에 대한민국이 시끄럽습니까?
한 예로, 증산교도들은 이 하느님을 노래하면서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의 하느님인 상제님의 보우하심에 감사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각각의 많은 종교와 미신숭배자들은 자신들의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보우하심에 감사하기 때문에 열창하고, 흐느끼고 감격하며 부르는 것입니다.
위 성경의 기록들을 통해 보아 알수 있는 것 처럼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외에 다른신을 없으며, 영원토록 살아계시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각기 다른 인격체이면서 한 하나님이심과 거룩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땅의 수 많은 우상들과 구별하기 위해 이방신들은 '엘'(하느님)로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은 '엘로힘(하나님)'으로 구분하여 불렀던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엘로힘'되시는 유일하신 창조주이자, 거룩하시며 영원에서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삼위일체이신 분을 한국언어로 하나, 유일, 혹은 최고의 의미를 포함하는 '하나님'으로 표현한 것은 가장 탁월하며 구별된 이름인 것입니다. '거룩하다'라는 말은 '구별되다'라는 말이며 바꿔서 말하면 구별한다는 것은 거룩하게 높여 드린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는 이름은 이러한 모든 성품을 표현하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역사는 13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니 수천년을 이어온 역사와 문화속에서 이미 굳어버린 하늘숭배사상속에서 내리는 정의와 가치기준은 성경적일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기준과 잣대가 옳다고 말하는 것도 진리가 아닌 사회적 통념일 뿐입니다. 기독교는 위 성경구절들이 말하는 바와 같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신들은 잡신이요 우상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아무리 아우성 쳐도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외 다른 신은 없다고 하면 없는 것입니다.
동이민족이라는 우리나라는 엄밀히 보면 노아의 후손들이며, 다시금 번성케 된 민족이라는 것이 성경을 통한 창조세계의 역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선사시대 이후로 조선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무속신앙과, 샤마니즘, 많은 종교들이 있어왔고 하늘을 숭배하는 사상들도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이름은 더 오랜것이고 명확한 것이며 66권의 글로 계시된 수천년의 성경기록은 이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역사학적으로는 이스라엘을 통하여 자신을 드러내신 엘로힘(하나님)이며, 이스라엘에 초림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전 인류의 구원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이며 그리고 66권의 성경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진리의 영 되시는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유일하신 창조주이자, 거룩하시며 영원에서 영원까지 살아계시는, 삼위일체이신 한 하나님을 우리는 '하나님'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입니다.
참고자료
하나님 정의 - 에스라 성경사전 389페이지 참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01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동영상 강해입니다.)
하나님의 이름1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9
하나님의 이름2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0
하나님의 이름3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1
하나님의 이름4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2
하나님의 이름5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3
하나님의 이름6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4
하나님의 이름7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5
하나님의 이름8 - 정동수 목사님의 강해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4&write_i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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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0:53:37 | 노영기
하나님과 하느님의 차이?
카톨릭은 하느님으로 부른다
천주교인의 주장 1 : 원래 카톨릭에서는 “천주님”이라는 말을 써오다가 1971년 한국의 카톨릭과 개신교 학자들이 성서 공동번역을 계기로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신 야훼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한국 고유신앙의 핵심을 이루는 하느님 신앙을 수용하자는 중요한 태도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를 제외한 개신교에서는 이 합의를 거부하고 하나님으로 쓰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천주교나 불교가 우상숭배를 한다고 오해하여 그들은 다신교가 아니라 유일신교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天)을 지칭하는 국가 표준말이 “하늘” 이고 애국가도 엄연히 “하느님”이라고 되어 있으니 절대자의 우리말 지칭은 하느님이란 표현이 옳은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그것은 신앙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천주교인의 주장 2 : 카톨릭에서는 요한 바오로2세때 포용적인 즉 크리스찬의 가장 중요한 미덕인 사랑을 위해 타종교를 배척하지 말고 포용해야하며 이해해야 한다고 하여 하나님이 아닌 하느님을 씁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존재를 뜻합니다. 대명사와 같은 거죠. 하느님은 종교인들이 말하는 자기들의 신을 말합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부처님, 알라신 처럼요! 하느님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건 타종교의 신은 부인하고 오로지 자기가 섬기는 신만이 유일한 신이라는 주장입니다. 부처나 알라같이 다른 신은 신이 아니다 이런 주장이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편협하고 배타적인 몰지각한 종교인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을 본받아 행동하면 되는 것이고, 부처님을 믿는 사람은 부처님을 믿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단지 그 종교의 교리를 잘못 해석하고는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올바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교리자체가 잘못된 종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등교육현장에서 하나님은 틀린답 !
조카가 학교에서 본 받아쓰기 중 나온 문제에 '하나님'이라 적어 틀린적이 있었다.그 때 선생님께서 우리 조카와 울 언니한테 말하기를 하나님은 하나, 두울 이런 수와 같이 하나밖에 없는 님이라는 뜻으로 기독교에서 쓰는 단어고, 하느님은 하늘에 계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어 애국가의 가사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면 '하느님'이 정답이라고 했다
하느님을 주장하는 이들의 어원 개념
'하나님'이란 말은 옛날에 '하늘님'을 부르던 'ㅎㅏ / ㄴ. (아래 '아')ㄹ / 님'에서 비롯된 말이였다. 그러니까 말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결국 '하ㄴ.ㄹ님'으로 불려지던 것이 이후에 (아래'아'가 '으'로 바뀌면서) '하늘님'이 된 것이고, 현대어에서 'ㄹ' 탈락 현상이 일반화 되면서 '하느님'이 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이란 말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이신 주님'이라는 뜻이 아니라 '하느님'의 불완전 변천으로 만들어진 단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근거로 근본적으로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뜻을 지닌 것이 되는 것이고 그러므로 표준어는'하느님'이 맞는 것이다. 카톨릭에서는 천주의 단어를 순 우리말로 하여 '하늘님'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나중에는 'ㄹ'이 탈락되어 하느님이 된 것이다.
[야후 국어사전]
+ 하느님
1. 종교적인 숭배 대상,또는 신앙의 대상.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지니어 인류에게 화나 복을 내린다고 믿음. 상제(上帝). 상천(上天). 천공(天公). 천제(天帝). 하늘
2. 가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성부(聖父).
+ 하나님
개신교에서,‘하느님’을 이르는 말.
[네이버 국어사전]
+ 하느님1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 종교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각각의 종교에 따라 여러가지 교유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불가사의한 능력으로써 선악을 판단하고 길흉화복을 인간에게 내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말 : 상제(上帝)ㆍ상천(上天)ㆍ천공(天公)ㆍ천제(天帝)ㆍ현제(玄帝)ㆍ황천(皇天).2 카톨릭에서, 신봉하는 유일신, 천지의 창조주이며 전지전능하고 영원한 존재로서, 우주만물을 섭리로 다스린다.
[위키백과]
+ 하느님
한국 기독교에서는 이 명칭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 카톨릭과 성공회는 하ᄂᆞ님을 현대의 맞춤법에 알맞게 적으면 "하느님"이 된다고 보며, 개신교는 "하나님"으로 표기해야 더 맞는 소리가 난다고 본다. 개신교 일부에서는 범신론적인 사상과 구분되는 유일신 사상을 강조하는 명칭이 "하나님"으로 보고 있다. 현대 한국어의 국어사전에서는 두 단어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 다만 한글맞춤법 통일안에서, “하느님”을 표준어로 정하고, “하나님”을 '개신교에서 이르는 말'로 풀이함으로서, 한민족에게 유일신 사상이 이어오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사전적 전통 신앙의 하느님
하느님이란 단어의 기원은 하늘님(하늘에 있는 분)이다.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오래전부터 '하늘(天)'을 절대적이고 지고한 존재로 인식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들 국가의 천손사상 또한 이러한 맥락과 관련이 깊으며, 중국의 '천자(天子)', 일본의 '덴노(天皇)' 모두 이러한 사상에 연원하고 있다. 이러한 '하늘'에 존칭접미사 '-님'을 붙여 '하느님'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하느님은 한국어에서 절대적인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써 전통적으로는 단군이나 옥황상제와 유사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대로 민간신앙, 토테미즘, 정령숭배, 샤마니즘이라고 통칭되는 전통 신앙에서 하느님을 불러 왔다. 하늘에 계시는 초월자를 의미하는 단어로 쓰였으며 구체적으로 그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시는지, 심지어는 그분과 자기 자신들과의 관계도 잘 모른채 범신론의 입장에서 섬기고 절하며 불렀던 이름이다. 샤마니즘 이라고 하는 단어 자체가 히브리어로써 히브리말로 '샤마임'(하늘들)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므로 샤마니즘은 하늘 숭배 사상이라고 할수 있으며. 하늘을 숭배 하므로 하늘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초월자는 '하늘님'이라고 불렀고 자음탈락으로 '하느님'이 된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이 보는 하느님
인류가 탄생되면서 인간의 능력으로 다스릴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에, 어떤 초월 존재가 개입되어 있다는 의식이 싹트기 시작하였고, 이를 두려워하고 숭상하게 되었다. 물리적 실체인 유한세계는 비물리적 실체인 무한세계의 종속된 차원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무한한 세계를 다스리는 초월 존재를 지칭하는 단어가 자연스레 생기게 되었다. 초월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숭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유물과 각 민족의 전승 “신화”로서 그 실상이 명백하게 밝혀지고 있다.
초월 존재를 부르는 단어에는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호칭이 “하느님”과 “신(神)”이라 할 수 있다. 민족마다 초월 존재에 대한 2가지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만물과 만유를 다스리는 절대적인 분이 유일하다고 생각하는 유일신 사상과 반면에 다양한 초월적 존재, 즉 환경이나 행위마다 길흉화복을 직접 다스리는 귀신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범신 사상이다.
이처럼 초월 존재에 대한 서로 다른 관념은 세계의 대부분의 언어에서 나타나는데, 사람의 의식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실제로 유일신인지 범신인지 뚜렷하게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민족 정신과 종교 및 문화에 따라서, 그리고 시대 변화에 따라서 이들 관념이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
초기 개신교에서는 상제, 천주, 하느님, 하나님 등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였으며, 현재 개역한글판의 뿌리인 개역성서를 펴내는 과정에서 아래아가 홀소리 ㅏ로 일괄적으로 변경되면서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쓰기 시작했다. 한국의 설화등에서 보이는 신의 개념은 다분히 범신론적이어서 히브리적이기보다는 그리스의 12주신의 개념과 비슷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따라서, 유일신이라는 개념은 사실상 역사적으로 히브리적 종교관에서만 보이는 개별적인 특징이고 이는 이스라엘만을 신의 민족으로 선택했다는 히브리적 선민사상을 지지하는 역사사실적인 논증으로 볼 수 있기도 한 것이다.
또다른 비판으로는 "하나님"은 유일신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하ᄂᆞ님”의 함경도 사투리라는 사실을 들어서 "하나님"은 "하느님"의 동의어 또는 함경도 사투리이지, 유일신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비판도 있다. 이는 비판이 될 수도 있으며, 하ᄂᆞ님의 발음이 지방마다 다르기에 "하느님"과 "하나님" 모두 동등한 현대적 발음임을 내세우는 증거가 될 수도 있다.
* 처음 기독교가 우리나라로 전래될때는 중국에서부터 만주를 거쳐서 평안도로 맨 먼저 전래되었다. 그래서 서양 선교사들이 처음 만난것이 평안도 사람들인데.. 따라서 이분들의 사투리인 '오마니 아바지 하나님..'을 젤 먼저 접했고, 따라서 이들 초기에 성경을 번역할때는 '하나님'으로 번역했다는 설도 있다.
불교의 하느님
하느님은 한자로 환인이다. 삼국유사를 쓴 일연과 제왕운기를 쓴 이승휴는 제석천은 바로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이라고 보았다. 제석천은 원래 인도 신화의 인드라신의 한자어이다. 도리천의 천주인 제석천은 전체 우주의 행정을 총괄한다고 한다. 제석천은 석가모니가 성불한 뒤에 그의 수호신이 되었다. 새해에 보신각종은 33번 친다. 기미독립선언는 민족대표 33인이 서명했다. 도리천의 33천을 의미한다.
참고
유교는 상고 은대와 주대의 신비적 종교문화에 들어 있는 천명사상을 잠재적으로 계승하였으며 고대 우리나라에서 제천사상과 조상숭배를 비롯해 영성신(靈星神)-일신(日神)-수호신-귀신숭배 등 각종 '음사(淫祀)'에 고신도적(古神道的) 전통이 바뀌거나 발전된 양상으로 나타났다
도교는 원시천존이라고 한 이후, 원시천존-태상노군 등이 최고신으로 자리잡았으며 이 비슷한 신이 옥황상제이다. 도교의 신격으로는 옥황상제, 염라대왕, (가끔씩 등장하는) 서왕모, 조왕신(아궁이신), 성황신(서낭당: 지역/땅의 신), 북두(북두칠성) 등등이 잘 알려져있는 신이다.
불교는 신중단이라 해서 일반 사찰의 법당안에 들어가면 가운데로 불상과 탱화가 있고 (보통 석가모니불+문수보살+ 보현보살, 혹은 관세음보살+지장보살) 오른편으로는 죽은 조상들을 모신 영가단과 지장보살탱화 혹은 감로탱화가 있고, 바로 오른쪽에는 불교의 신들을 모셔놓은 신중단이 있다. 신중단은 총 104위가 있고 신장들의 레벨에 따라 상신, 중신, 하신으로 나뉜다. 불교 신장중에서 가장 높은 신은 일종의 '조물주'라고 여겨지는 제석천왕(인도의 인드라 신)이 있다.
여기까지 한글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서 카톨릭신자, 무신론자, 무속신앙인, 불교를 비롯한 많은 종교인들이 하느님에 대한 정의를 인지하고 인식하고 있는 가치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왜 기독교는 '하나님'이라고 부르는가 !
'하나님' 정의
하나님(God): 크리스천 믿음의 대상. 하나님은 인격적이고 초월적인 존재로서 영원하고 무한하며 완전한 분이시고 만물의 창조자요, 자신의 권능과 섭리로 모든 것을 지키고 다스리는 분으로 모든 사람들의 유일한 경배의 대상이 되는 분이시다(신6:4-5).
창조자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은 의와 사랑이 충만하신 인격적 존재로서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일무이하게 살아 계신 신이라는 점에서 세상의 다른 신들과 현저하게 다르다(시18:46; 42:2).
창세기 1장1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시편 18편 46절
{주}는 살아 계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어다.
시편 42편 2절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보이리요?
이사야 40장 28절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너는 듣지 못하였느냐? 영존하시는 [하나님], {주} 곧 땅 끝들을 [창조하신 이]는 기진하지 아니하시고 피곤하지 아니하시며 그분의 명철은 찾을 길이 없도다
역대상 29장 11절
오 {주}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주의 것이오니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주의 것이니이다. 오 {주}여, 왕국도 주의 것이오니 주는 모든 것 위에 머리로서 높여지셨나이다.
이사야 44장 24절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부터 너를 지은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모든 것을 만드는 {주}니 곧 홀로 하늘들을 펼치고 친히 땅을 넓게 펼치며
* '여호와' 란 이름이 너무나 두려웠으므로 그들은 성경에서 이것이 나올 때마다 발음하지 않고 대신 주를 뜻하는 아도나이(Adonai)라 읽었다고 전해지며 Adonai Jehovah 즉 Lord Jehovah가 나오면 ‘주 주’라 할 수 없으므로 Adonai Elohim 즉 ‘주 하나님’으로 읽었다. 한편 복수형의 엘로힘(Elohim)은 ‘창조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로서 그분이 여러 면에서 완전함을 뜻하기도 하고 삼위일체를 암시하기도 한다.
사도행전 7장 48절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는 대언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르기를,
사도행전 17장 24절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히브리서 11장 3절 (무에서 유 창조 )
믿음을 통해 우리는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깨닫나니 그런즉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스스로 존재하는 하나님
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물을 때에 그분께서 친히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일러 주신 것으로(출3:14)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무궁하심과 자존(自存)하심을 잘 보여 준다.
출애굽기 3장 14절,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곧 스스로 있는 자니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스스로 계신 이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너희 조상들의 {주}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느니라, 하라. 이것은 영원토록 나의 이름이요, 이것은 모든 세대에 이르는 나의 기념물이니라.
개역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카톨릭성경 :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나는 있는 나다.” 하고 대답하시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있는 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여라.” /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시다.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시다.' 이것이 영원히 나의 이름이 되리라. 대대로 이 이름을 불러 나를 기리게 되리라.[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7 00:52:01 | 노영기
대부분의 한국 개신교회는 구약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갈보리 십자가를 통과한 모습이 아니라 십자가 이전에 있음직한 종교의 모습입니다. 종교의식을 중요시하고, 십계명을 강조하고, 십일조를 강요하고, 목사를 대제사장처럼 섬겨야 하고, 온갖 명절을 지켜야 하고, 성전을 건축해야 하고. 특히 성전 건축은 개신교회가 구약시대의 종교임을 확증해 줍니다. 대언자 학개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대다수 개신교 목사들은 깨어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칭찬 받았을 것입니다. 황폐해진 하나님의 집에는 관심을 두지 않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일깨워서 성전을 건축하도록 독려한 사람이 대언자 학개입니다. 그렇더라도 한국에서 성전이 너무나 많습니다.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목사들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십자가 이전 시대이기에 구원은 아예 기대하기도 힘듭니다. 돈을 모아서 성전을 건축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성전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3장 16절]
돈을 모아서 빌딩을 세우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빌딩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빌딩)이니라” [고린도전서 3장 9절]
돈을 모아서 집을 짓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집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디모데전서 3장 15절]돈을 모아서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의 빌딩을 세우고,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이 신앙생활의 핵심인 것처럼 가르친다면 BC 520년경을 사는 사람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서 그 시대로 간다면 피폐한 하나님의 집을 두고서 제 집만 꾸미면서 사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던 학개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참으로 시대를 잘못 타고나서 불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손으로 지은 건물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 계십니다. 지금 건축되고 있는 성전은 돈으로 짓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분 안에서 모든 건물이 꼭 맞게 함께 뼈대를 이루어 주 안에서 한 거룩한 전으로 자라가고” [에베소서 2장 21절]
그런데 진리를 선포하다 보면 지나치게 앞서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전과 관련된 내용도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도 성전과 관련되어 비난을 들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월세 50만원을 지불하면서 건물을 임대해서 성도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장소는 교회도 아니고 성전도 아니며 하나님의 건물이나 하나님의 집도 아닙니다. 그냥 월세 50만원 짜리 공간입니다.
교회도 성전도 하나님의 건물도 하나님의 집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지만 성경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도 소통하기 위해서 월세로 임대한 그 장소를 ‘교회’나 ‘예배당’이라고는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신자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주면서 마음을 산란하게 만드는 이야기 중 하나가 소위‘집 교회’입니다. 돈을 가지고 건물을 얻어서 ‘성전’인 듯 치장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나름대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이 어떠한 교리적 입장에 서 있는지는 관심 없고 오로지 어느 지역교회가 돈으로 공간을 임대하거나 건물을 지으면 성경에 어긋난 것처럼 판정한다면 그러한 태도와 교리적 입장이야 말로 비성경적입니다. 목회를 막 시작하는 형제들의 입에서도 가끔씩 들을 수 있는 ‘집 교회’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로마서 16장 5절]“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자기 집에 있는 교회와 함께 주 안에서 너희에게 많이 문안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6장 19절]“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라.” [골로새서 4장 15절]“우리와 함께 동료 군사 된 아깁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빌레몬서 2절]모두 하나님 말씀입니다. 결코 부인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경구절을 본문에서 꺼내서 바로 2010년에 적용하는 일은 매우 위험합니다. 성경교사의 태도가 아닙니다. 모든 성경구절은 문맥이 있고 정황이 있습니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눔바, 아깁보의 집에 성도들이 모여서 교회를 이뤘다는 기록은 참으로 은혜로운 말씀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구약시대가 아니라 갈보리 십자가를 통과한 신약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의 참 모습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모습을 봅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묻히셨다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에 대해서 가르치고 나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출현해서 교회에 대해서 선명하게 가르치기 전까지 사도들은 여전히 구약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특히 성전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또 날마다 한마음이 되어 성전에 거하고” [사도행전 2장 46절]“이제 아홉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함께 성전으로 올라갈 때에”[사도행전 3장 1절]“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장 42절]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께 경배할 장소가 예루살렘에 있다고 믿고 살았습니다. 거의 1천년 동안을 성전을 중심으로 한 종교생활을 해 왔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살아도 일 년에 3번은 성전을 방문해야 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조차 이러한 전통과 습관에서 벗어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도들이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라 집에서 모여서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전을 찾지 않고 자기 집에서도 모일 수 있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대부분 유대인들로 이루어진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천년 이상을 지배하던 성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된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경배하는 장소를 따지는 시대가 아닙니다. 경배하는 장소를 따지는 사람들은 여전히 구약시대를 살고 있는 셈입니다. 참된 경배자는 영과 진리로 경배합니다. 장소를 따지지 않습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 야외이건 실내이건 산이건 들이건 예루살렘이건 전주이건 월세집이건 전셋집이건 개인집이건 상가건물이건 사무실이건 지하실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32평 아파트이건 70평 임대건물이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천년 이상 얽매어 지내던 예루살렘 성전에서 자유롭게 되었는데, 개인집에서 모이건 상가건물에서 모이건 그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고린도에 있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가 예루살렘 성전에 가지 않고서 자기 집에서 성도들과 함께 만나서 하나님을 경배했을 때의 감격과 기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성전에 속박된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긍정적 주장이건 부정적 주장이건 장소를 따지고 장소에 매이는 신앙은 참된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알고 교리를 안 뒤에 다시 거지같고 천한 초등 원리로 돌아가서 종노릇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간을 돌려서 구약시대를 살지 맙시다.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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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6 21:51:18 | 김재근
먼저 거인 관련 성경 구절을 보시면 이해하기 좋을 것입니다.
거인 관련 글
주의 : 아래 자료들에서 언급된 연대는 진화론적 연대기로 세상의 뉴스가 말하는 것들입니다. 우리는 6천년의 창조세계를 믿습니다. 그점에 유의하시면서 들여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공룡들은 6,500만년 전에 멸종하였다” 인본주의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지질학, 지구과학에서 인간과 공룡사이에는 1억년에서 1억 3천년이 넘는 단절이 있었다고 진화론은 말합니다. 아래의 자료들은 진화론이 허구라는 것을 여실이 보여줍니다.)
▲ 페루 이카의 석각 (사진: Dr. Don Patton 제공)
페루 이카(ICA) 조각 페루 나스카 평원 북부에 이카(ICA)라고 부르는 작은 마을에 '돌 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에는 1 만여 덩이의 신비로운 돌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여러 모양의 도안이 새겨져 있다. 이 도안은 별자리, 상고시대 동물, 고대 대륙, 대재난 등 몇 종류로 구분되어 있다. 이 돌들이 발견된 동굴 부근에서 몇 백만 년 전의 생물화석과 석각이 발굴됐다. 석각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내용이 있었다. 예를 들면 석각에는 사람과 공룡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도안이 새겨져 있었다. 이 도안에는 사람과 공룡 크기가 별 차이 없게 나타나서 공룡은 가축이었거나 혹은 당시 사람들이 길들여 기른 동물로 추정된다. 이밖에도 석각 중에는 장기 이식 수술, 수혈, 망원경, 의료기구, 공룡을 추격하는 사람 등 현대 과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면들도 있었다. 학자들은 이 남겨진 유물들이 과학기술이 매우 발전한 사전 인류의 문명을 묘사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을 탄 전사 ⓒ Dr. Don Patton 제공
▲ 페루 이카(ICA) 조각-공룡에 대해 묘사한 그림
거인들의 고고학적 증거
▲ 캔사스주에서 발견된 90cm에 달하는 거인 발자국 ⓒ Floyd M. Gurley
*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되었다. 이말은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거인 증거들 *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 1986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 cm, 너비 25 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 m에서 5 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 ~ 3 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 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 버지니아주에서 거인 발자국 화석 ⓒ Henry Johnson
아시아에서의 거인증거 * 19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 2004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한다.
* 미국 오클라호마 주 토마스 시의 한 전기공장에서 쇠 가마솥을 우연히 석탄 속에서 발견하였다. 1912년 주변 탄광에서 캐온 석탄을 벽난로에 집어넣고 있었는데 한 석탄 덩이가 너무 커서 망치로 세게 두들겼더니 석탄이 갈라지면서 그 속에서 작은 가마솥이 나와서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것을 내려놓은 후 갈라진 석탄 덩이를 맞추고 닦아보니 바로 가마솥의 주형이었다. 이것을 발견한 두 사람은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확인서에 서명하였다. 그 뒤 이 솥을 여러 전문가들이 검사하였는데 한결같이 설명하기를 주저하였다. 왜냐하면 가마솥을 발견한 석탄층은 3억 2천 5백만년 전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이 쇠 가마솥은 현재 텍사스 글렌 로즈에 있는 창조증거박물관 (Creation Evidences Museum)에 보관중이다. (출처-사전문명의 베일을 벗기다)
3억년 전 가마솥
1912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 발견한 3억년 전의 가마솥.(Creation Evidence Museum)
불가사이한 거인족 유골들
* 최근 이탈리아의 한 고고학자가 모로코에서 거인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3구를 발견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선 최근호가 보도했다. 유골을 분석한 모로코 과학협회의 한 대변인은 “이 유골은 길이가 2m지만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유골의 주인공이 성인이 됐을 경우 키가 9m에 달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골은 정확한 DNA 검사를 위해 이탈리아 로마의 국립연구소에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다. )
* 미국 샌디에이고 출신의 고고학자 피터 데이비슨 박사도 모로코 과학협회의 분석결과에 동의했다.
그는 “유골을 분석한 결과 유골의 주인공은 기원전 3400년께의 인물일 것으로 보인다”며“이 시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이 발생한 때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 유럽의 일부 과학자들은 영국·프랑스·독일의 중세 문학작품을 근거로 또 다른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들은 “거인족은 신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11세기께까지만 해도 존재하고 있었다”며 “이 시기에 쓰여진 소설 ‘잭과 콩나무’에 등장하는 식인거인도 사실은 실존인물”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보다 더 클 수있음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0…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I ,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거인들이 지구에 살았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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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 미국의 거인 미이라 위와 유사한 거인의 흔적이 미국에도 있다. 인디안들에게는 이런 전설이 있다. 아주 오랜 옛날 머리털이 빨간 거인족이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몸집이 아주 크고 성격도 매우 사나웠다. 인디안 조상들은 그 거인들과 오랜 싸움 끝에 거인들을 쫓아냈다고 한다.
* 미국 네바다주의 한 광산에서 1911년에 광부들이 탐험하던 중 깊숙한 곳에서 커다란 미이라 한 구를 발견하였다. 그의 신장은 2.2 미터였고 머리털은 빨간색이었다. 그 이후에 학자들이 그곳을 더 자세히 조사했는데, 동굴은 광산채취 때문에 이미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러나 그곳에서 대퇴골 하나를 발견하였고 그 외에 인디안 유물이 근처에 조금 있었다. (이 뼈들은 지금 네바다주에 있는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
* 중국 한서(漢書)에 거인과 관련된 기록 <사기(史記)>의 저자인 사마천과 마찬가지로 사학계의 유명한 반고(班固)가 있다.
그가 쓴 중국의 역사서 <한서> 중에서 거인과 관련된 기록이 있다.
- <한서> 제29권 오행지(五行志)에 이런 기록이 있다. 진시황26년(DC 220년), 키가 11척인 거인 12명이 북방 소수민족의 옷을 입고 감조에 나타났다.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제는 이것을 좋은 징조로 여기고, 거인들의 모양을 한 12개 금속동상을 만들었다.
- <한서> 제99권 왕망전(王莽傳)에도 거인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있다. 서기 14년 흉노족이 중국 변방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하였다. 숙야(夙夜) 지방관 한박(韓博)이 왕망(王莽)에게 흉노족과 싸울 수 있는 거인을 추천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라크 바그다드 박물관에 있는 거인 도끼
성경에 언급된 거인관련 구절 참조
http://www.keepbible.com/Study5/View/3Sm
"주의"
본 사진은 합성사진으로 합성사진 콘테스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사진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의 사진을 합성한 이는 캐나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그의 본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이언카이트 ironkite'라는 인터넷 닉네임을 가진 그는 2002년 거인 유골 발굴 사진을 합성해냈다. 실제 동물 유골 발굴 사진 등 3장을 정교하게 합성했다고 하며 '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방영된 문제의 사진이다.
이사진 1장과 TV방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인에 대한 실존을 싸잡아서 못믿게 되고 불신하게 되었다. 거인에 대한 언급을 할려면 이사건(신동엽의 있다,없다 코너에서 12M의 거인이 있다?없다? 답은 '없다')나온사진 도 함께 언급을 해야 나중에라도 더 큰 불신을 방어할수 있다. 창조세계에서는 거인은 존재합니다. 또한 많은 지질층, 유적들은 창조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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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00:51:29 | 노영기
예수님은 "지옥은 결코 불이 꺼지지 않는 무서운 곳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마가복음 9장 4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그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y hand offend thee, cut it off: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into life maimed, than having two hands to go into hell, into the fire that never shall be quenched:
NIV : 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
마가복음 9장 44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카톨릭성경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네 발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y foot offend thee, cut it off: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halt into life, than having two feet to be cast into hell, into the fire that never shall be quenched:
NIV : 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crippled than to have two feet and be thrown into hell.
마가복음 9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카톨릭성경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7절
킹제임스 흠정역 :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카톨릭성경 :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외눈박이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KJV : And if thine eye offend thee,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thee to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having two eyes to be cast into hell fire:
NIV : 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hell,
마가복음 9장 48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카톨릭성경 :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 너무나 중요한 진리이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44, 46, 48절에서 연거푸 이 사실을 강조하셨다. 그런데 개역성경과 카톨릭 성경은 44, 46절은 생략했다. 예수님은 중요한 것을 강조하실 때는 늘 반복을 하셨다.
다윗왕도 자신의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않으실 것임을 믿음으로 표현했다
시편 9장 1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되
개역 : 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하리로다
카톨릭성경 : 요드) 악인들은 저승으로 물러가라. 하느님을 잊은 민족들은 모두 물러가라.KJV : The wicked shall be turned into hell, [and]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NIV : The wicked return to the grave, all the nations that forget God.
* 예) 여기에 쓰인 히브리어 스올 즉 지옥은 사악한 자들이 무덤으로 돌아간다가 아니가 좁은 의미의 고통의 지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편 16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개역 :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카톨릭성경 : 당신께서는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는 구렁을 아니 보게 하십니다.KJV : For thou wilt not leave my soul in hell; neither wilt thou suffer thine Holy One to see corruption.
NIV : because you will not abandon me to the grave, nor will you let your Holy One see decay.
grave : 무덤, 묘, 묘혈, 묘석, 죽음
솔로몬 왕이 잠언을 통해서 지옥을 말하며 20절에서는 지옥의 특징을 말하였다.
잠언 7장 27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녀의 집은 지옥에 이르는 길 곧 사망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개역 :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카돌릭성경 : 그 집은 저승으로 가는 길이라 죽음의 안방으로 내려가게 된다.
KJV : Her house [is] the way to hell, go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
NIV : Her house is a highway to the grave, leading down to the chambers of death.
잠언 27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지옥과 멸망이 결코 가득 차지 아니하는 것 같이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하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카돌릭성경 : 저승과 멸망의 나라가 만족할 줄 모르듯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
KJV : Hell and destruction are never full; so the eyes of man are never satisfied.
NIV : Death and Destruction are never satisfied, and neither are the eyes of man.
대언자 이사야가 지옥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이사야 5장 14절 ( 지옥으로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수용할 충분한 공간이 있고 또한 그 길이 좁아지기 시작하면 지옥은 스스로를 키운다 )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지옥이 자기를 확장하고 한량없이 자기 입을 벌렸은즉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큰 무리와 그들의 영화와 또 기뻐하는 자가 거기로 내려가리로다.
개역 : 음부가 그 욕망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연락하는 자가 거기 빠질 것이라
카톨릭성경 : 그리하여 저승이 목구멍을 한껏 벌리고 그 입을 한없이 열어젖히면 그들의 영화와 법석거림이, 떠들썩하게 기뻐 뛰던 자들이 그곳으로 빠져 들리라.
KJV : Therefore hell hath enlarged herself, and opened her mouth without measure: and their glory, and their multitude, and their pomp, and he that rejoiceth, shall descend into it.
NIV : Therefore the grave enlarges its appetite and opens its mouth without limit; into it will descend their nobles and masses with all their brawlers and revelers.
이사야 14장 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밑에서 나온 지옥이 네가 오기 때문에 너를 맞이하려고 너로 인해 움직였으며 지옥이 너로 인해 죽은 자들 곧 땅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일으켜 세우며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왕좌에서부터 일어서게 하였으므로
개역 :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카톨릭성경 : 땅 밑 저승은 너를 위하여 너의 도착을 환영하려고 소란을 떨며 너를 위하여 세상의 수령이었던 그림자들을 모두 깨우고 민족들의 임금을 모두 그 왕좌에서 일으켜 세우는구나.
KJV : Hell from beneath is moved for thee to meet [thee] at thy coming: it stirreth up the dead for thee, [even] all the chief ones of the earth; it hath raised up from their thrones all the kings of the nations.
NIV : The grave below is all astir to meet you at your coming; it rouses the spirits of the departed to greet you--all those who were leaders in the world; it makes them rise from their thrones--all those who were kings over the nations.
사도 누가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고통당하는 지옥을 말하고 있다.
* 예수님의 부활이 있기전까지 낙원은 지옥안에 있었고 부자가 처한 지옥에서 구렁텅이 넘어로 낙원을 볼수 있는것으로 사실묘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문자 그대로 보아야지 꾸며낸 이야기로 믿는것은 믿음이 아니다. 다만 자기자신이 꾸며낸 이야기로 믿기로 작정했기 때문일 것이다. (위 도표참조)
누가복음 16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개역 :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카톨릭성경 : 부자가 저승에서 고통을 받으며 눈을 드니,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곁에 있는 라자로가 보였다.
KJV :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NIV :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사도 마태가 '바깥 어둠속'이라고 지옥의 상태를 기록하였다
마태복음 10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몸은 죽여도 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혼과 몸을 능히 지옥에서 멸하시는 분을 두려워하라.
개역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카톨릭성경 :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KJV : And fear not them which kill the body, but are not able to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ich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NIV :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마태복음 8장 12절
킹제임스 흠정역 :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고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개역 :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카돌릭성경 : 그러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나,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KJV : But the children of the kingdom shall be cast out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But the subjects of the kingdom will be thrown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 여기 기록된 왕국의 자손은 초림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말하는 것이다. 교회나, 그리스도인으로 대체하면 안된다.
마태복음 22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에 왕이 종들에게 이르되, 그의 손발을 묶고 그를 데려다가 바깥 어둠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개역 :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KJV : Then said the king to the servants, Bind him hand and foot, and take him away, and cast [him]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Then the king told the attendants, Tie him hand and foot, and throw him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마태복음 25장 30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너희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둠 속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개역 :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 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KJV : And cast ye the unprofitable servant into outer darkness: there sha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NIV : And throw that worthless servant outside, into the darkness, where there will be weeping and gnashing of teeth.
사도 베드로도 지옥에 대해 기록하였다.
사도행전 2장 3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다윗이)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개역 :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카톨릭성경 :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KJV : He seeing this before spake of the resurrection of Christ, that his soul was not left in hell, neither his flesh did see corruption.
NIV : Seeing what was ahead, he spoke of 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 that he was not abandoned to the grave, nor did his body see decay.
사도 베드로가 지옥과 '어둠의 사슬'이라는 지옥의 상태를 기록하였다
베드로 후서 2장 4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개역 :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카돌릭 성경 : 사실 하느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시고, 어둠의 사슬로 지옥에 가두시어 심판을 받을 때까지 갇혀 있게 하셨습니다.
KJV : For if God spared not the angels that sinned, but cast [them] down to hell, and delivered [them] into chains of darkness, to be reserved unto judgment;
NIV : For if God did not spare angels when they sinned, but sent them to hell, putting them into gloomy dungeons to be held for judgment;
사도 유다도 짧지만 권능 있게 지옥의 끔찍한 어둠에 대해 기록했다
유다서 1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자기 수치의 거품을 뿜어내는 바다의 성난 물결이요, 떠돌아다니는 별들이니 그들을 위해 칠흑 같은 어둠이 영원토록 예비되어 있느니라.개역 :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카톨릭 성경 : 자기들의 수치스러운 행실을 거품처럼 뿜어 올리는 거친 바다 물결이고, 짙은 암흑에 영원히 갇힐 떠돌이 별입니다.
KJV : Raging waves of the sea, foaming out their own shame; wandering stars, to whom is reserved the blackness of darkness for ever.
NIV : They are wild waves of the sea, foaming up their shame; wandering stars, for whom blackest darkness has been reserved forever.
사도 요한이 계시록을 통하여 바닥없는 구덩이, 지옥, 불호수, 둘째사망등 지옥의 본질을 계시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11장 7절 ( 계시록에는 "지옥"이 밑바닥 없는 구덩이 즉 무저갱으로 7회 언급되었다 (계11:7, 17:8, 20:1, 3 등).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바닥없는 구덩이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을 대적하며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이리니
개역 :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카톨릭성경 : 그러나 그들이 증언을 끝내면, 지하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서는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KJV : And when they shall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ascendeth out of the bottomless pit shall make war against them, and shall overcome them, and kill them.
NIV : Now when they have finished their testimony, the beast that comes up from the Abyss will attack them, and overpower and kill them.
요한계시록 17장 8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앞으로 바닥없는 구덩이에서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라.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로부터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여전히 있는 그 짐승을 보고 놀라리라.
개역 :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카톨릭성경 : 네가 본 그 짐승은 전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그것이 또 지하에서 올라오겠지만 멸망을 향하여 나아갈 따름이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세상 창조 때부터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이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앞으로 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KJV : The beast that thou sawest was, and is not; and shall ascend out of the bottomless pit, and go into perdition: and they that dwell on the earth shall wonder, whose names we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when they behold the beast that was, and is not, and yet is.
NIV : The beast, which you saw, once was, now is not, and will come up out of the Abyss and go to his destruction.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whose names have not been written in the book of life from the creation of the world will be astonished when they see the beast, because he once was, now is not, and yet will come.
요한계시록 20장 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개역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카톨릭성경 : 나는 또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지하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있었습니다.
KJV : And I saw an angel come down from heaven,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NIV : And I saw an angel coming down out of heaven, having the key to the Abyss and holding in his hand a great chain.
요한계시록 20장 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개역 :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그를 지하로 던지고서는 그곳을 잠그고 그 위에다 봉인을 하여,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는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 뒤에 사탄은 잠시 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KJV : And cast him into the bottomless pit, and shut him up, and set a seal upon him, that he should deceive the nations no more, till the thousand years should be fulfilled: and after that he must be loosed a little season.
NIV : He threw him into the Abyss, and locked and sealed it over him, to keep him from deceiving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After that, he must be set free for a short time.
요한계시록 20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개역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카톨릭성경 : 그들을 속이던 악마는 불과 유황 못에 던져졌는데, 그 짐승과 거짓 예언자가 이미 들어가 있는 그곳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KJV : And the devil that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sha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NIV :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요한계시록 20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개역 :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카톨릭성경 : 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이들을 내놓고, 죽음과 저승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이들을 내놓았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자기 행실에 따라 심판을 받았습니다.
KJV : And the sea gave up the dead which were in it; and death and hell delivered up the dead which were in them: and they were judged every man according to their works.
NIV : 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지옥의 본질
지옥에는 희망이 없으며 지옥에 있는 자들은 산 채로 불 호수에 던져져서 영원히 산 채로 남아 있어야만 한다.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이 궁극적으로 영원토록 불 호수 즉, 불로 가득한 호수에 던져진다.
마태목음 25장 41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개역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카톨릭성경 : 그때에 임금은 왼쪽에 있는 자들에게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 악마와 그 부하들을 위하여 준비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KJV : Then shall he say also unto them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e cursed, into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NIV :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요한계시록 14장 11절 ( 지옥은 절망의 장소이다 )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의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안식을 얻지 못하리라.
개역 :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카톨릭성경 :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그 연기는 영원무궁토록 타오르고, 짐승과 그 상에 경배하는 자들, 그리고 짐승의 이름을 뜻하는 표를 받는 자는 누구나 낮에도 밤에도 안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KJV :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ascendeth up for ever and ever: and they have no rest day nor night,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and whosoever receiveth the mark of his name.
NIV : And the smoke of their torment rises for ever and ever. There is no rest day or night for those who worship the beast and his image, or for anyone who receives the mark of his name."
요한계시록 19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개역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카톨릭성경 : 그러다가 그 짐승이 붙잡혔습니다. 그 짐승 앞에서 표징들을 일으키던 거짓 예언자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그 거짓 예언자는 그 표징들을 가지고,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의 상에 경배하는 자들을 속였던 것입니다. 그 둘은 유황이 타오르는 불 못에 산 채로 던져졌습니다.
KJV :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
NIV : 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miraculous signs on hi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요한계시록 20장 14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라.
개역 :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카톨릭성경 : 그리고 죽음과 저승이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 못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
KJV : And death and hell were cast into the lake of fire. This is the second death.
NIV : 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 지옥이 최종적으로 불 호수( the lake of fire )에 던져진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개역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카톨릭성경 :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KJV : And whosoever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NIV :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부가적으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가셨음은 우리나라, 많은 교인들이 자주 외우는 사도신경에도 들어 있다.
한영 성경이나 한영 찬송가의 표지 안에 들어 있는 영어 사도신경을 보면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He was crucified, dead, and buried. He descended into hell.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 삭제 )????
* 원래 사도신경에는 “그분께서 지옥으로 내려가셨다.”는 구절이 있으나 번역자들이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였으므로 고의로 이 구절을 삭제하였다.
성경은 지옥에 대해서 무어라 하는지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개역성경, KJV성경, NIV성경, 카톨릭성경을 함께 대조하여 보았고, 이러므로 성경들의 번역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음을 분명하게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인류와 창조물에 대한 모든 구원섭리는 성경에 기록되어진 모든 말씀의 성취들을 이루시면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습니다.
자연계시와 양심 그리고 특별계시를 통해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치밀하게 자신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십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가는 오늘, 하나님께서는 이순간에도 택하신 그리스도인들과 주를 더듬어 찾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66권의 성경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모든것의 기준이자 잣대이며 하나님의 뜻과 의도, 구원의 길과 믿는 자의 살아가는 길에 대해 조명해 주심을 믿습니다. 또한 거짓대언자, 거짓영, 짐승의 영을 분별해 내는 유일한 잣대이자 이길 수 있는 무기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의 모든단어에 자신의 뜻과 의도를 명확하고 정확하게 계시하였습니다. 이순간 뿐만아니라 앞으로의 영원토록 주의 말씀은 완전하고 온전하게 지켜질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이처럼 하나님의 의도와 뜻을 바르게 전달하고 있으며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의 최종 권위가 된다고 확신합니다. 한글이란 언어를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믿는 자에게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최종 권위라고 나는 믿는다.
* 아래의 참고 자료를 토대로 편집 및 지옥에 대한 성경 대조를 통한 비교분석을 하였습니다.
에스라 성경사전 363페이지 지옥에 대한 정의 참조
천국과 지옥 바로알기 - 출판사 :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알 레이시 지음 / 정동수 外 역
영존하는 지옥형벌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88
지옥인가, 음부인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87
지옥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2&write_id=1264
지하세계(지옥) 도표참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consult&write_id=70[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02 23:31:54 | 노영기
지옥
히브리말 : 스올
그리스말 : 하데스
영어 : Hell
한자 : 地獄 (지옥 = 땅의 감옥)
*지옥은 성경에 총 54회 나온다 ( 구약 - 31회 , 신약 - 23회 )
* hell - ‘감추다’ 또는 ‘덮다’라는 뜻의 앵글로색슨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1차적으로는 ‘죽은 사람들이 가는 지하 세계’를 뜻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하 세계에서 악한 사람들이 고통 받는 곳’을 뜻한다. ( 참고 옥스퍼드영어사전 hell: The abode of the dead; the place of departed spirits; the infernal regions or lower world regarded as a place of existence after death)
* 지옥을 묘사하는 표현들 : 영원한 불(everlasting fire), 영원한 멸망(everlasting destruction), 바깥 어두운 곳(outer darkness), 불 호수(lake of fire), 바닥없는 구덩이(bottomless pit)
* 그리스어 ‘게헨나’를 번역한 지옥은 신약에서 언급된 23회의 "지옥" 중에서 열두 번(12번) 사용되었는데 이 중 열한 번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다. 중요한 의미는 게헨나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을 표현하는 기술적인 용어였으며 단 한 번도 무덤을 뜻한 적이 없다.
* 게헨나의 유래 - ‘결코 끝이 없는 불, 사람이 끌 수 없는 불이 타는 곳’을 의미하며 ‘힌놈의 골짜기’를 뜻하는 ‘게힌놈’이라는 히브리어에서 파생되었다. 이 골짜기는 예루살렘 도시의 쓰레기를 버리는 곳으로 유대인들은 대대로 계속해서 불타는 이 골짜기에다 쓰레기, 죽은 짐승, 범죄자의 시체 등을 내다 버렸다.
* 지옥을 만드신 창조주는 지옥의 소름끼치는 본질을 강조하시면서 그곳을 어둠의 장소라고 말씀하셨다
* 지옥의 특성 중 하나는 그것이 깊고 넓다는 것이다.
* 지옥이 땅의 중심부에 있음을 성경이 말한다
* 지옥은 절망이며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이다.
* 지옥의 특성중 또 하나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을 영원토록 느껴야 하며, 쉼이나 안식이 전혀 없는 곳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 지옥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는자, 곧 모든 믿지않는자는 반드시 지옥에 간다고 성경은 말한다.
개역성경의 번역에 대한 고찰
우리말 성경들은 54회의 지옥 중 31회를 히브리어 ‘스올’로 음역해서 구약에서는 지옥을 완전히 제거하였으며 신약에서도 13회만 지옥으로 번역하고 나머지는 음부로 번역했다. 음부는 저승과 같은 말로서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한다. 이런 이교도 사상이 기존의 우리말 성경에 그대로 반영되어 기독교 교리와 기독교 신학에 참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왔다 (개역성경 잠15:11; 27:20 참조).
* 영,혼,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 비교분석 2부 참조!
http://keepbible.com/Study5/View/3Sr?page=8
"스올" 혹은 "음부"는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말 큰 사전은 음부는 저승인데 저승은 ‘죽은 혼령이 가서 사는 세상으로 구천, 유명’이라고 말한다. 즉 샤머니즘적인 불교 용어와 개념이다. 왜 개역성경 번역자들은 이같은 샤머니즘적인 불교용어와 개념을 도입하여 번역하였을까? 또한 개역개정판 성경은 이러한 비성경적인 지옥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성경적 지옥에 대한 정의와 개념으로 대폭 수정하거나 개정하지 않았는가?
*예수님의 부활이전에 죽은 자들은 그 당시 언어로 모두 다 '스올' 혹은 '지하 세계'에 갔다. 스올은 '지옥'(Hell)로 번역되며 '죽은자의 거처'(abode of the dead ) 를 의미하며 종종 '무덤'(grave)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지하세계에 있던 낙원이 하늘들로 옮겨졌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곧장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신약시대를 살다가 죽는 세대들에게 성경의 '스올'이라는 번역(음역)은 소위 번역상 틀리지 않으나 본질적인 지옥을 가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래서 이런 이교도적 사상과 개념으로 인해 개역성경을 사용하는 많은 교회와 교인들은 지옥이 땅의 중심부에 있음을 성경이 말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이성을 따라 이것을 믿지 않는다.
* 카톨릭 성경을 비교한것은 카돌릭 시스템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며 다만 그들이 사용하는 카톨릭성경과 개역성경과의 관계성을 살펴보고자 함께 대조하였다.
(참고로 카톨릭성경 2005년에 구약의 '가경'(외경)과 신약의 '위경'을 더하여 성경을 만들었다. 2010년인 현재 최종 73권을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외에도 교황의 교시와 유전, 즉 그들이 만들어 내는 전통이 성경과 같은 권위가 있다고 주장하며 그렇게 전통을 따르고 있다. 이는 1546년 트렌트회의 에서 외경과 위경을 성경에 포함시키는 오류를 범했기 때문이며 73권의 성경책은 변질의 역사이다. )
* 여호와의 증인들은 항상 '스올'(Sheol) 즉 '하데스'(Hades)는 '무덤'(Grave) 을 의미한다고 주장하며 문자 그대로 불이 훨훨타는 지옥이란 개념을 거부한다.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구약시대에는 사람들이 죽어 아브라함의 품인 낙원과 지옥으로 갔으며(눅16:19-31) ,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낙원에 있던 사람들은 하늘 즉 천국으로 옮겨졌으나(엡4:8-10; 고후 5:8, 12:2-4; 히11:40) 지옥은 여전히 지옥으로 남아 있다. 그래서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 죽은 사람은 곧장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에스겔 31장 1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그를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들과 함께 지옥에 내던질 때에 민족들로 하여금 그의 떨어지는 소리로 말미암아 요동하게 하였은즉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최상급 가장 좋은 것 즉 물을 마시는 모든 것이 땅의 아랫부분에서 위로를 받으리라.
개역 : 내가 그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음부에 떨어뜨리던 때에 열국으로 그 떨어지는 소리를 인하여 진동하게 하였고 물 대임을 받은 에덴의 모든 나무 곧 레바논의 뛰어나고 아름다운 나무들로 지하에서 위로를 받게 하였느니라
카톨릭성경 : 그 나무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과 함께 저승으로 내던질 때, 나는 그 파멸의 소리로 민족들을 떨게 하였다. 그러자 에덴의 모든 나무, 빼어나고 좋은 레바논의 나무들, 곧 물을 흠뻑 먹으며 자란 모든 나무가 저 밑 세상에서 위로를 받았다.
KJV : I made the nations to shake at the sound of his fall, when I cast him down to hell with them that descend into the pit: and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 and best of Lebanon, all that drink water, shall be comforted in the nether parts of the earth.
NIV : I made the nations tremble at the sound of its fall when I brought it down to the grave with those who go down to the pit. Then all the trees of Eden, the choicest and best of Lebanon, all the trees that were well-watered, were consoled in the earth below.
시편 55편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사망이 그들을 붙들어서 그들이 산 채로 지옥에 내려가게 할지니 사악함이 그들의 거처들에 있으며 그들 가운데 있도다.
개역 : 사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임하여 산 채로 음부에 내려갈지어다 이는 악독이 저희 거처에 있고 저희 가운데 있음이로다
카톨릭성경 : 파멸이 그들 위로 내려라! 그들은 산 채로 저승으로 내려가리니 그들 곳간에, 그들 속에 악만 있기 때문이다.
KJV : Let death seize upon them, [and] let them go down quick into hell: for wickedness [is] in their dwellings, [and] among them.
NIV : Let death take my enemies by surprise; let them go down alive to the grave, for evil finds lodging among them.
이사야 14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개역 :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카톨릭성경 : 그런데 너는 저승으로, 구렁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구나.
KJV : Yet thou shalt be brought down to hell, to the sides of the pit.
NIV : But you are brought down to the grave, to the depths of the pit.
요나 2장 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개역: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KJV : 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NIV : To the roots of the mountains I sank down; the earth beneath barred me in forever. But you brought my life up from the pit, O LORD my God.
마태복음 12장 40절
흠정역: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개역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카톨릭성경 : 요나가 사흘 밤낮을 큰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던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사흘 밤낮을 땅속에 있을 것이다.
KJV: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NIV :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 예수님의 혼은 땅의 중심부에 요나의 혼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고 기록되어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예수님의 몸은 돌 무덤에 있고 요나의 몸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지옥에 대한 개념- 에스라 성경사전 뒤쪽 81번 "지하세계" 도표
에베소서 4장 8절~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 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개역 :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힌 자를 사로잡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카돌릭성경 :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
KJV : Wherefore he saith, When he ascended up on high, he led captivity captive, and gave gifts unto men. / (Now that he ascended, what is it but that he also descended first into the lower parts of the earth? / He that descended is the same also that ascended up far above all heavens, that he might fill all things.)
NIV : This is why it says: "When he ascended on high, he led captives in his train and gave gifts to men." / (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to the lower, earthly regions? / He who descended is the very one who ascended higher than all the heavens, in order to fill the whole uni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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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2 23:29:36 | 노영기
요 얼마 전엔 김** 형제님께서 데이비드 오워의 글을 언급하면서, 오늘날 크리스천들이 영을 잘 분별해야 하고 특히 쓸데없는 불안을 조장하는 거짓 대언자들의 선동조 메시지를 경계해야 한다는 요지로 훌륭한 논평을 올렸습니다.
저는 저 사람이 누군지 전혀 몰랐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어보니까 직통 계시 운운하고 은사주의 냄새가 짙은 것만 봐도 성경에 기초한 건전한 사역은 절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적 분별력이 없는 신자들에게 김 형제님의 글 같은 부류를 읽혀 주면 보통 이런 식으로 버럭 하는 반응이 돌아옵니다. "그래도 저 사람은 이 악한 세상과 타락한 기독교계를 향해 경고하고 회개를 촉구하고 있지 않느냐? 말은 맞지 않느냐? 하나님께서 데이비드 오워 같은 사람을 쓰셔서 오늘날 이런 귀한 사역이라도 하고 계신데 당신이 뭐가 잘 났다고 딴지 거냐?"
대형 교회 목사를 까도 아마 비슷한 반응이 나올 겁니다. 그 사람이 섹스 스캔들이 있든, 밖에서 불교도 기독교와 본질적으로 같다고 말하고 왔든.. 별 상관 없으며, 그건 그들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마치 변개된 성경에도 상당수 바른 성경 내용이 포함되어 있듯이, 데이비드 오워가 하는 말 중에 일부 교리적으로 맞는 말은 있습니다.그러나 음란과 동성애, 낙태 정도는 기독교의 최악의 적인 천주교조차도 최소한 겉으로는 명백하게 반대하고 대적하고 있는 요소입니다.소 뒷걸음쳐서 쥐 잡은 것처럼 일부 계산 결과가 일치한다고 좋게 받아들이기에는, 계산 과정의 오류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독소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 1.한국의 많은 교인들이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막연하게 믿고 있습니다.이 교리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어려운 순간에도 자살을 안 하고 끝까지 이를 악물고 살게 됐다고 칩시다. 그럼 좋은 결말이군요? 데이비드 오워의 메시지가 결과론적으로 선하니 그의 영을 분별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이라면, 자살하면 지옥 간다는 명제의 교리적 오류를 바로잡을 필요도 마찬가지로 없겠군요?
제가 보기에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믿는 사람들은 상당수가 구원 교리가 제대로 정립돼 있지 않으며, 그 상태로라면 '자살 안 하고도 지옥 갈 사람'들입니다.내가 왜 구원받아야 하고 구원이 어떤 원리로 이뤄져서 어떻게 영원히 보장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면 자살 하래도 안 합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확한 계산 과정과 계산 결과입니다. 답만 맞아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차피 교회 다닌다는 사람 중에서도 특히 연예인들.. 자살할 사람은 어차피 다 하더군요. -_-;;;자살했기 때문에 지옥 가는 게 아니라, 죽으면 다 끝이라고 믿던 구원 못 받은 사람들 중 일부가 자살을 선택하고 결국 지옥불에서 눈을 뜨는 겁니다.
사례 2.그래도 '답만 맞으면 된다' 주의라면? 성경을 펴서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점치는 영 들린 소녀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 소녀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라, 하며" (행 16:17)
와.. 이 점치는 영이 한 말 중에 어디 틀린 말이 있습니까?그런데 바울은 근심했습니다. 가능하면 이곳에서는 시끄러운 사고(?) 안 치고 복음만 곱게 전하고 가고 싶었는데, 소녀가 저 짓을 한두 번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영을 쫓아내 버렸습니다. 점치는 영이 마법사 엘루마(행 13:8-11) 같은 안티질을 한 것도 아닌데 왜 바울이 근심하고 그 영을 내쫓았을까요?
좀 실감나게 비유하자면 이렇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거리 설교를 하고 있는데, 대낮부터 술병 들고 얼굴이 시뻘겋고 헬렐레 제정신이 아닌 한 사나이가 우리 일행을 따라다니면서... 말 끝마다 "옳소! 아멘! 할렐루야~" 이러는 꼴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우우우~ 집어치워라!" 야유하는 것만큼이나 복음 선포를 방해하는 짓이 아니겠습니까?
마귀 역시 인간에게 일시적이나마 기쁨과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도덕적인 교훈을 줄 수 있습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말 아시죠? 자기 친구에게 자기가 찜해 놓은 여자를 괴롭히라고 시킨 후, 자기가 구해주는 척하면서 그 여자 환심을 사는 테크닉 정도는 마귀도 구사합니다. 자살 예방하고 낙태와 음란과 성 문란을 규탄한 후, 사람을 예수님만 안 믿게 만들면 됩니다. 성경보다 직통 계시와 이상한 체험을 더 쫓아다니게만 만들면 됩니다.
이건 하나님이 원하시는 크리스천의 영적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100원을 받고 1000원 이상을 빼앗긴 장사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또한,
- 회개 안 하면 전쟁 난다,- 이번 경제 대란은 한국이 붉은 악마를 내세우며 월드컵 응원을 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의 도시 뉴 올리언스를 하나님께서 카트리나로 심판하셨다,- 우상 숭배하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쓰나미로 된통 당했다
이런 식의 치졸한 시국 진단을 앞으로 제발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오늘날 성경으로 그 정도로 직접적인 시국 진단을 할 수 있는 분야는 유대인 관련 이슈밖에 없을 겁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늘 그런 식이라면 전세계가 이미 몇 번이고 더 벌 받아서 망해야지요.그리고 일본은 그럼 하나님 잘 믿는 독실한 기독교 국가인 덕분에 저렇게 경제대국 기술강국 선진국이란 말입니까?
하나님의 성품이라든가 자유 의지와 섭리 사이의 관계도 잘 모르고서 복음을 왜곡하고,성경의 하나님을 무슨 점치는 영과 같은 급의 저질 신으로 전락시키고,하나님의 능력을 돈으로 거래(행 8:19-23; 딤전 6:5)하는 영적, 종교적 사기꾼들은 성경에도 다 예고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한 심판과 벌도 다 예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성도들, 왕과 제사장 노릇을 못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 자들이 오늘날도 횡행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서 피해자들 역시 그저 무죄일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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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11:50:36 | 김용묵
현재 지구상의 인구는 60억을 넘어선 지 오래라고 한다. 뭐, 넉넉잡아서 70억이라고 치자.지금으로부터 한 2, 30년 전엔 세계 인구가 50억을 넘어선 걸 갖고도 식량이 부족하네, 인구 조절을 해야 되네 하면서 온통 호들갑이었다.
그런데 이 70억 인구를 전부 한 명당 딱 1제곱미터(㎡)짜리 면적의 격자에다 꽉꽉 구겨 집어넣으면...;; (그것도 층을 만들지도 않고)우리나라 일개 도 정도의 면적에도 다 들어간다! 전세계 인구가 그 좁은 한반도의 경상북도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는다면 믿어지는가?
거짓말이 아니다. 넓이는 2차원이다. 70억에다가 제곱근만 씌워도 겨우 8만~9만으로 숫자가 줄어든다.1㎡라고 하니까 굉장히 좁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그러나 영화관이나 비행기 좌석은 말할 것도 없고 무궁화호 열차의 좌석 하나 면적조차도 1㎡가 안 된다. 앞뒤 간격이 83~85cm 남짓이다. 좌우 간격은 당연히 앞뒤 간격보다 좁다. 그러니 1㎡보다 작은 면적이다.
물론 그 인파만 해도 수십 km에 달하는 길이에 수천 ㎢의 면적에 달할 것이므로 70억 인구는 결코 만만한 양이 아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우리가 사는 지구는 비교할 수 없이 월등히 더 크고 넓다. 남아메리카가 중국이나 인도 같은 처지라면 그 대륙 한 곳에만도 지금보다 20~30억에 달하는 인구가 더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서 본인의 생각이 좀 바뀐 게 있다. 인구 문제, 식량 문제나 환경 문제 따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치 심각하지 않으며, 진실은 우리의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그렇게도 자연을 짜내고 착취해 가면서 식량을 생산하는데, 인구가 너무 많아서 먹여 살리지 못하는 건 아닌 것 같다.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는 건, 전적으로 생산된 식량이 분배가 안 되어서 그런 게 아닐까? 마치 제아무리 지하자원 많고 식량 생산도 많은 나라라도 정치가 막장이면 국민들이 굶주리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땅의 절대적인 면적이 좁은 게 절대, 절대로 아니다. 인간들이 스스로 옹기종기 모여 살고 좁게 사니까 좁은 것이고 그 때문에 부동산 집값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 때문에 환경이 좀 파괴되었기로서니, 지구가 겨우 그 정도 오염과 파괴 때문에 망하지는 않을 것이며 식량의 절대적인 생산량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이 자꾸 욕심을 부리니까 자원이 부족하고 에너지가 부족한 것이지, 농경 사회라면 이 지구상에 인구는 최소한 몇백억은 굶주리지 않고 살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은 나이가 들고 보니까 가족 계획, 인구 억제 같은 건 정말 부질없는 발상이고 좀 심하게 말하면 영적으로 굉장히 마귀적인 정책이라는 걸 느끼게 됐다. 결혼과 출산은 하나님조차도 간섭 안 하고 부부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해 주시는 영역이다!
뭐, 에너지 낭비하고 환경 마음껏 파괴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본인은 지구가 겨우 인간의 뻘짓 때문에 그렇게도 호락호락 쉽게 파괴되고 멸망할 거라고는 믿지 않는다. 지구 온난화나 오존층 파괴 같은 것에 대해서도 그렇게까지 심하게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않는다. 인류가 망한다면 언제나 죄와 불의 때문에 망하지, 무슨 외계인의 침략이나 환경 오염 같은 불가항적이고 도덕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허무하게 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인간은 미우나 고우나 지구 밖을 떠나 우주에서 살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테란 같은 종족은 SF 소설에서나... ㅎㅎㅎ
끝으로, 성경과 결부지어 생각해 볼 만한 사항이 있다.지금까지 독립된 인격체로 태어난 개개인의 사람은 총 몇 명일까? (성경대로라면 아담 이래로 지금까지)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낙태되거나 굶어죽은 아기들까지 합하면.. 몇 천억, 조 단위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다.요한계시록을 보면 새 예루살렘의 크기가 가로· 세로· 높이 공히 12000 스타디온이었다고 나온다. (계 21:16)KJV에서 펄롱(furlong)이라고 번역된 이 단위는 1/8 마일로, 12000 스타디온은 약 2400km이다. 지구의 지름의 1/5이 좀 안 되는 크기 되겠다.
인류 역사상 구원받은 모든 신약 성도들. 뭐 사도 바울, 베드로, 주기철 목사,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그리고 본인과 이곳 글을 읽는 성도들(구원받지 못한 냄새들 제외) 등등이 전부 한데 모여 살게 될 천국 도시의 크기가 그렇게 설정되었다는 게 의미심장하지 않은지?어떤 사람이 얼추 숫자놀음으로 계산해 보니 저건, 그 사람들이 전부 들어가 살고도 남는 공간이라고 하더라. 자세한 내막은 본인도 지식이 없지만, 2400km의 제곱이 아니라 세제곱임을 감안하면 정말 넉넉할 수도 있을 듯.
반대로 이 지구 밑에 자리잡고 있는 지옥도 아담 이래로 구원받지 못하고 죽은 최소한 수백억 이상의 사람들이 전부 들어가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한다.게다가 성경에 따르면, 애초에 규격이 딱 명시된 새 예루살렘과는 달리 지옥은 크기가 가변이고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잠 27:20, 사 5:14) 흠좀무.
애초에 지옥은 마귀와 그를 따라 타락한 천사들을 집어넣으려고 만든 곳이지(마 25:41) 인간을 집어넣으려고 만든 게 아니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하고 죄 가운데 죽은 사람들이 자꾸 지옥으로 불청객으로 가니까 지옥은 어쩔 수 없이 계속 확장 공사가 진행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화산 폭발이 증가하는 게 지옥 확장 공사의 증거이며, 심지어 지구가 자꾸 더워지고 있는 이유가 이산화탄소 때문이 아니라 발 아래에 뜨거운 지옥이 자꾸 커지고 있어서라고 풀이하는 용자도 있다. 믿거나 말거나. 뭐, 성경대로라면 신이 노해서 천둥을 내린다는 해석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렇듯, 지구의 크기, 인간의 개체수와 차지하는 크기를 따져서 글로 정리해 보니 웬지 재미있다.예수님께서 이 땅에 재림한 천년왕국 때는 지구상의 인구가 진짜로 앞서 예상했던 대로 몇백억 급으로 불어날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3: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27 22:52:30 | 김용묵
안녕하세요!
여러 글들을 통해 만나는 형제자매이자 믿음의 선배이신 여러분들을 이곳에서 접할 때마다
제 바쁜 삶속에서 주어지는 여러 유혹과 죄로 인해 찌든 이 마음이 다시 예수님께로 또 말씀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옴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심에 불타다가도 세상 속에서
바삐 지내다 보면 금새 마음이 식고 문들어지고 썩어 버립니다. 참으로 살기 좋은 세상인 듯 보이지만
조금만 한눈을 팔면 어느새 어둠의 자식노릇을 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그래서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언제 나를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끌어낼 지 모르는 유혹과 고난과 시험이 즐비한 세상이 빨리 끝나고 예수님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기도 합니다.^^ 힘든 일이 있는 아주 피곤한 밤이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주여 어서 오시 옵소서" 하며 탄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재밌게도 그렇게 탄식 한 후에는 마음이 많이 편해짐을
느낍니다. 언젠가는 꼭 오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이겠죠...^^
예수님의 피로 구원을 얻은 우리는 하늘나라에 거하겠지만 구원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에서 보내야 함을 교
회에서 저와 그리고 많은 크리스쳔들이 배워왔습니다. 그런데 사랑의 하나님이 왜 죄인들을 그토록 영원히 고통당하게
하실까라는 의문을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져 보셨을 껍니다. 물론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의롭지 못한 자들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왜 그 심판의 과정이 영원이어야 할까요?
제가 천국에 가서 있을때 만약 제 친구 중에 혹은 가족 중에 구원을 받지 못하여서 지옥에서 영원히 있을 경우
제가 있는 그곳이 천국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옥에서 괴로워할 친구, 가족이 생각나 저도 괴로울 것이기 때문이
겠죠. 그런 저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도 있겠다라는 설명을 접하게 된것은 일 이년 전쯤인 것 같습니다.
안식교의 교리 중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요, 마지막 심판때에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지옥불의 형벌을 받고 그 영혼이
소멸한다는 것 입니다. 소멸하므로 영원한 고통은 없는것이죠. 성경에서 쓰인 영원이라는 것의 의미는 그 심판의
결과가 영원하다는 것이지 영혼이 영원히 고통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라고 해석을 하는 것입니다. 전 설명을 잘 못하지
만 그 설명(설교?)를 하신 분은 성경 구절 구절을 자세하게 풀어서 말씀하시는데 논리적으로도 합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 설명이 두가지 진리를 다 충족시켜 준다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과 하나
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단으로 여겨지는 안식교에서 나온 해석인 점과 제 자신이 킹
제임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능력부족으로 연구해 보지 못하는 점 때문에 또한 저를 혼동시키기도 합니다.
정목사님이 출판하신 책중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책이 있어서 읽어 보고도 싶지만 여기(토론토)에선 구하기가 쉽지 않
네요.
성경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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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16:46:43 | 김대영
영, 혼, 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비교분석
1) 동양의 혼령 사상
혼백 사상: 혼(魂 영혼)은 양에서 나와 氣를 먹고 氣가 되어 올라가고, 백(魄, 백체, 육신)은 음에서 나와, 땅의 음식을 먹고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유혼, 유령 사상 :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구천을 떠돈다. 예) 중국영화 <천녀유혼>, 한국 전설의 원혼, 일본 귀신론.
개역성경은 유령과 유혼의 존재를 인정한다.
(시편88편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께서 죽은 자들에게 이적들을 보이시겠나이까? 죽은 자들이 일어나 주를 찬양하리이까? 셀라.
개역 :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셀라)
KJV : Wilt thou shew wonders to the dead? shall the dead arise [and] praise thee? Selah.
NIV : Do you show your wonders to the dead? Do those who are dead rise up and praise you? Selah
* 개역 "유혼" 이 개역개정판에서 "유령"으로 개정되었다
마가복음 6장 49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들이 그분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것이 영인 줄로 생각하여 소리 지르니
개역 : 제자들이 그의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지르니
KJV : 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upon the sea, they supposed it had been a spirit, and cried out:
NIV : 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thought he was a ghost. They cried out,
2) 사람에게는 영과 혼이 있고, 짐승은 혼만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짐승에게도 영이 있다.
전도서 3장 2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누가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아느냐?
개역 :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KJV : Who knoweth the spirit of man that goeth upward, and the spirit of the beast that goeth downward to the earth?
NIV : Who knows if the spirit of man rises upward and if the spirit of the animal goes down into the earth?"
발람의 나귀는 주의 천사를 알아보았다 (민수기 22장 22절~33절까지의 내용)
민수기 22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나귀가 {주}의 천사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가므로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때리니라.
개역 : 나귀가 여호와의 사자가 칼을 빼어 손에 들고 길에 선 것을 보고 길에서 떠나 밭으로 들어간지라 발람이 나귀를 길로 돌이키려고 채찍질하니
KJV : And the ass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way, and his sword drawn in his hand: and the ass turned aside out of the way, and went into the field: and Balaam smote the ass, to turn her into the way.
NIV : When the donkey saw the angel of the LORD standing in the road with a drawn sword in his hand, she turned off the road into a field. Balaam beat her to get her back on the road.
민수기 22장 3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만일 나귀가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분명히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하매
개역 : 나귀가 나를 보고 이같이 세 번을 돌이켜 내 앞에서 피하였느니라 나귀가 만일 돌이켜 나를 피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벌써 너를 죽이고 나귀는 살렸으리라
KJV : And the ass saw me, and turned from me these three times: unless she had turned from me, surely now also I had slain thee, and saved her alive.
NIV : The donkey saw me and turned away from me these three times. If she had not turned away, I would certainly have killed you by now, but I would have spared her."
마귀들이 돼지들에게 들어갔다
누가복음 8장 32절,3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에 많은 돼지 떼가 산 위에서 먹고 있으므로 마귀들이 그분께 간청하여 그분께서 자기들을 그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게 허락하실 것을 구하매 그분께서 그들을 허락하신즉 / 마귀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 떼가 경사진 곳을 세차게 내리달아 호수에 빠져 숨 막혀 죽으니라.
개역 :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KJV : And there was there an herd of many swine feeding on the mountain: and they besought him that he would suffer them to enter into them. And he suffered them. / Then went the devils out of the man, and entered into the swine: and the herd ran violently down a steep place into the lake, and were choked.
NIV :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there on the hillside. The demons begged Jesus to let them go into them, and he gave them permission. / When the demons came out of the man, they went into the pigs, and the her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was drowned.
용, 짐승, 거짓대언자에게서 부정한 영이 나왔다
요한계시록 16장 13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부정한 영 셋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대언자의 입에서 나오더라.개역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KJV : And I saw three unclean spirits like frogs [co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and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NIV : Then I saw three evil spirits that looked like frogs; they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dragon, out of the mouth of the beast and out of the mouth of the false prophet.
구원과 상관없는 짐승의 영은 먼지로 돌아간다
시편 104편 24절~30절 오 {주}여, 주께서 행하신 일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것들을 다 만드셨사오니 주의 부요하심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이 크고 넓은 바다도 그러하오니 그 안에는 기어 다니는 것들 곧 작고 큰 짐승이 무수하나이다./ 거기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만드사 그 안에서 놀게 하신 리워야단이 있나이다./ 이것들이 다 주께서 적당한 때에 자기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도록 주를 바라나이다. / 주께서 그것들에게 주시면 그것들이 모이고 주께서 주의 손을 여시면 그것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며 /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소동하고 주께서 그것들의 호흡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죽어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매 그것들이 창조되었사온즉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시편 104편 29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께서 주의 얼굴을 숨기시면 그것들이 소동하고 주께서 그것들의 호흡을 거두어가시면 그것들이 죽어 자기들의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개역 :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KJV : Thou hidest thy face, they are troubled: thou takest away their breath, they die, and return to their dust.
NIV : When you hide your face, they are terrified; when you take away their breath, they die and return to the dust.
3) 베뢰아의 무령인간(無靈人間) 교리
창1:27의 사람은 영이 없는 무령인간(無靈人間)이고 창2:7은 창1:27의 사람은 영이 없는 무령인간(無靈人間)이고, 창2:7은 유령인간(有靈人間)이라고 주장한다
베뢰아 교리 오류의 원인
간극이론: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was)"를 "비게 되었으며 (became)"로 해석하여 재창조설을 주장(창1:2). 원시인류가 있었다고 주장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채우라(lih)"를 "다시 채우라"로 번역하여 (한글킹제임스역) 아담 이전에 원시인류가 있었다는 이중아담론을 주장.
반론1 : 창세기1장 27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심(삼위일체)이며 창세기 2장은 1장의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 것이다.
창세기 1장 2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창세기 1장 2절
킹제임스 흠정역 :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개역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KJV :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NIV :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반론2 : 몸에 영이 없으면 살아있을 수 없다
야고보서 2장 26절 → 무령인간은 영이 죽은 고로 다산과 번성이 불가능하다
킹제임스 흠정역 :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위 없는 믿음도 죽었느니라.
개역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KJV : For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works is dead also.
NIV : As the body without the spirit is dead, so faith without deeds is dead.
반론3 :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채우라(Replenish)"를 "다시 채우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개역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한글 킹제임스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미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주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KJV :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th upon the earth.
NIV :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4) 사람을 영혼과 육으로 나누는 이분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이원론 사상:
"영혼은 마치 감옥 안에 갇혀있는 것처럼, 육체 안에 갇혀있다."
• 개혁주의 입장: “영과 혼은 같은 실체를 가리키는 두 용어일 뿐이다.”
• 성경의 가르침: 성경에 영혼(spirit-soul)은 없으며, 항상 영과 혼을 나누어 표기한다.→ 영과 혼은 동일한 실체가 아니다.
마리아의 찬양
누가복음 1장 46절 (시제에 유의)
킹제임스 흠정역 : 마리아가 이르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
개역 :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KJV : And Mary said, My soul doth magnify the Lord,
NIV : And Mary said: "My soul glorifies the Lord
누가복음 1장 47절 (시제에 유의)
킹제임스 흠정역 :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
개역 :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KJV : And my spirit hath rejoiced in God my Saviour.
NIV :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5) 영이 죽는다는 주장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믿지 않는 자의 영은 죽어있다"는 주장하나 영이 죽은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죽은 것(하나님과 분리)을 말한다.
사람의 영은 죽거나 소멸되거나 기능이 마비되지 않는다.
에베소서 2장 1절
킹제임스 흠정역 : 또한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개역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KJV : And you [hath he quickened], who were dead in trespasses and sins;
NIV : As for you, you were dead in your transgressions and sins,
다니엘 2장 1절 (불신자인 느부갓네살의 영은 꿈 때문에 근심하였다)
킹제임스 흠정역 :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이년에 느부갓네살이 꿈들을 꾸매 그것들로 말미암아 그의 영이 근심하고 그의 잠이 깨서 달아나니라.
개역 : 느부갓네살이 위에 있은 지 이 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KJV : And in the second year of the reign of Nebuchadnezzar Nebuchadnezzar dreamed dreams, wherewith his spirit was troubled, and his sleep brake from him.
NIV : In the second year of his reign, Nebuchadnezzar had dreams; his mind was troubled and he could not sleep.
열왕기상 21장 5절 ( 불신자인 아합 왕의 영은 슬퍼하였다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나 그의 아내 이세벨이 그에게 나아와 이르되, 왕의 영이 어찌하여 이같이 슬프게 되어 왕께서 빵도 들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매
개역 :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KJV : But Jezebel his wife came to him, and said unto him, Why is thy spirit so sad, that thou eatest no bread?
NIV : His wife Jezebel came in and asked him, "Why are you so sullen? Why wont you eat?"
역대하 36장 22절 (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영을 움직이셨다 )
킹제임스 흠정역 : 이제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제일년에 {주}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주}의 말씀을 이루시려고 페르시아 왕 고레스의 영을 움직이시매 그가 자기의 온 왕국에 두루 선포도 하고 또 글로도 기록하여 이르되,
개역 :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KJV : Now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the mouth of Jeremiah might be accomplished,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Cyrus king of Persia, that he made a proclamation throughout all his kingdom, and [put it] also in writing, saying,
NIV :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로마서 1장 19절~ 21절 ( 죄인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거부한다)
킹제임스 흠정역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사도행전 17장 27절 ( 죄인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거부한다 그럼에도 혹시라도 주를 덤듬어 찾기를 바라시며 그분을 구하기를 바라신다.)
킹제임스 흠정역 :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영혼수면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무의식 상태에 들어간다는 주장 .
영혼멸절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멸절된다.
마지막 날에 불신자들의 영혼과 몸은 불에 태워져서 순식간에 소멸된다는 주장 => 영원한 지옥 부정한다.
마귀와 그의 천사들과 죄인들도 영존하는 불(everlasting fire)에 들어간다.
마태복음 25장 41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개역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KJV : Then shall he say also unto them on the left hand, Depart from me, ye cursed, into everlasting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NIV : "Then he will say to those on his left, Depart from me, you who are cursed, into the eternal fire prepared for the devil and his angels.
마가복음 9장 44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마가복음 9장 48절
킹제임스 흠정역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 너무 중요하기에 3번 강조하였지만 개역성경과 NIV성경은 그내용이 삭제되어 있고 문맥의 의미전달도 약화 되어있다.
불과 유황 호수는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는 곳이다
요한계시록 20장 10절
킹제임 흠정역 :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개역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KJV : And the devil that deceived them was cast into the lake of fire and brimstone,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are], and sha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NIV :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부득이하게 1부 (영, 혼, 몸에 대한 이해와 성경비교분석), 2부 ( 영, 혼, 몸에 대한 잘못된 개념들과 성경비교분석) 로 나누어 성경의 보존된 말씀을 상고해 보았습니다. 바른성경을 통해서 바른말씀의 이해를 가지며 분별하여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잘 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위 주제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이므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류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셔서 바르게 알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열매 되시는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휴거와 재림하실때의 몸의 부활은 주제의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자료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뼈대로 킹제임스 흠정역, 개역, KJV, NIV 성경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링크 :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2010-07-17 01:57:50 | 노영기
영, 혼, 몸에 대한 이해와 성경비교분석
사람의 본질
사람은 흙으로 만든 몸(육)에 하나님이 숨(영)을 불어넣은 살아있는 혼이다.
창세기 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개역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KJV :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NIV : the LORD God formed the man from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the man became a living being.
*히브리어로 영은 루아흐, 혼은 네페쉬. 히브리어 성경에는 "혼" 이라는 단어인 네페쉬임가 사용되었다
데살로니가살전서 5장 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개역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KJV : And the very God of peace sanctify you wholly; and [I pray God] your whole spirit and soul and body be preserved blameless unto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NIV : May God himself, the God of peace, sanctify you through and through. May your whole spirit, soul and body be kept blameless at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장 45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개역 :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KJV : And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was made a living soul; the last Adam [was made] a quickening spirit.
NIV : So it is written: "The first man Adam became a living being"; the last Adam, a life-giving spirit.
혼이란 사람 그 자체를 말한다.
출애굽기 12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너희는 이레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을 것이요,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제거할지니 누구든지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있는 빵을 먹는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개역 :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KJV : Seven days shall ye eat unleavened bread; even the first day ye shall put away leaven out of your houses: for whosoever eateth leavened bread from the first day until the seventh day, that soul shall be cut off from Israel.
NIV : For seven days you are to eat bread made without yeast. On the first day remove the yeast from your houses, for whoever eats anything with yeast in it from the first day through the seventh must be cut off from Israel.
에스겔 18장 20절
킹제임스 흠정역 :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 아들이 아버지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며 아버지가 아들의 불법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로운 자의 의가 그 위에 임하고 사악한 자의 악이 그 위에 임하리로다.
개역 :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KJV :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The son shall not bear the iniquity of the father, neither shall the father bear the iniquity of the son: the righteousness of the righteous shall be upon him, and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shall be upon him.
NIV : The soul that sinneth, it shall die. The son shall not bear the iniquity of the father, neither shall the father bear the iniquity of the son: the righteousness of the righteous shall be upon him, and the wickedness of the wicked shall be upon him.
혼이란 생명체를 말한다.
민수기 31장 28절
킹제임스 흠정역 : 싸움에 나갔던 군사들로부터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 혼 중 한 혼을 취하여 {주}께 공물로 드리라.
개역 :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지 일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
KJV : And levy a tribute unto the LORD of the men of war which went out to battle: one soul of five hundred, [both] of the persons, and of the beeves, and of the asses, and of the sheep:
NIV : From the soldiers who fought in the battle, set apart as tribute for the LORD one out of every five hundred, whether persons, cattle, donkeys, sheep or goats.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전도서 12장 7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때에 흙은 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
개역 :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KJV : 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NIV : and the dust returns to the ground it came from, and the spirit returns to God who gave it.
* 개역의 "신"은 개역개정판에서 "영"으로 개정되었음
누가복음 23장 46절
킹제임스 흠정역 :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시고는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 하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숨을 거두시니라.
개역 :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KJV : And when Jesus had cried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and having said thus, he gave up the ghost.
NIV : Jesus called out with a loud voice, "Father, into your hands I commit my spirit."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his last.
사람이 죽으면 혼은 낙원이나 지옥에 간다
누가복음 16장 22절~23절
킹제임스 흠정역 :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개역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KJV : And it came to pass, that the beggar died, and was carried by the angels into Abraham's bosom: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And in hell he lift up his eyes, being in torments, and seeth Abraham afar off, and Lazarus in his bosom.
NIV : "The time came when the beggar died and the angels carried him to Abrahams side. The rich man also died and was buried. / In hell, where he was in torment, he looked up and saw Abraham far away, with Lazarus by his side.
특별한 경우 (예수님과 요나)
마태복음 12장 40절
흠정역: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개역 :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KJV: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NIV : For as Jonah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belly of a huge fish, so the Son of Man will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요나 2장 6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개역: 내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사오며 땅이 그 빗장으로 나를 오래도록 막았사오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구덩이에서 건지셨나이다
KJV : I went down to the bottoms of the mountains; the earth with her bars [was] about me for ever: yet hast thou brought up my life from corruption, O LORD my God.
NIV : To the roots of the mountains I sank down; the earth beneath barred me in forever. But you brought my life up from the pit, O LORD my God.
* 예수님의 혼은 땅의 중심부에 요나의 혼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다고 기록되어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예수님의 몸은 돌 무덤에 있고 요나의 몸은 큰 물고기 뱃속에서 있었다. (밤낮으로 3일 동안)
* 지옥에 대한 개념은 에스라 성경사전 뒤쪽 81번 "지하세계" 도표를 참조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간다.
창세기 3장 1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땅으로 돌아가기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개역 :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KJV : In the sweat of thy face shalt thou eat bread, till thou return unto the ground; for out of it wast thou taken: for dust thou [art], and unto dust shalt thou return.
NIV : By the sweat of your brow you will eat your food until you return to the ground, since from it you were taken; for dust you are and to dust you will return."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누가복음 24장 39절
킹제임스 흠정역 :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개역 :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KJV : Behold my hands and my feet, that it is I myself: handle me, and see; for a spirit hath not flesh and bones, as ye see me have.
NIV : Look at my hands and my feet. It is I myself! Touch me and see; a ghost does not have flesh and bones, as you see I have."
*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은 영,혼,몸이 다 있는 모습니다.
영, 혼 , 몸의 관계
(예 - 한나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태를 닫으셨다고 생각하자, 그녀의 영이 슬퍼하였고, 그녀의 혼이 괴로워하고, 자기 혼을 주 앞에 쏟아놓았으며, 그의 몸은 음식을 거부하고 눈물 흘리고 통곡하며 기도함)
사무엘상 1장 10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KJV :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NIV : In bitterness of soul Hannah wept much and prayed to the LORD.
사무엘상 1장 15절
킹제임스 흠정역 : 한나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
개역 :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KJV :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NIV : "Not so, my lord," Hannah replied, "I am a woman who is deeply troubled. I have not been drinking wine or beer; I was pouring out my soul to the LORD.
영, 혼, 몸의 기능
영: 하나님과 소통. 믿음, 소망, 경외함, 기도혼: 인격을 갖추고 생각, 기억, 양심, 판단, 의지. 인격체인 사람을 대표함,
몸: 생명체로서의 기능 유지
“영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혼은 자기를 의식하고, 몸은 세상을 의식한다.”
* 킹제임스 흠정역에서 "영(spirit)" 모두 영으로 "혼(soul)"은 모두 혼으로 번역되었다.
* 개역성경에서 "영(spirit)" 은 생기, 영, 신, 혼, 마음, 유령, 영혼 등으로 번역되었고 "혼(soul)"은 생령, 산 영, 심정, 마음 등으로 번역되었다. 개역성경에서는 영과 혼과 육에 대해 명확하게 분별하기 어렵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개역성경을 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에는 많은 이단적 사상과 오류들, 동양사상과 그리스의 헬레니즘 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는것 같습니다.
* KJV 성경은 "영"은 모두 "spirit" 으로 "혼"은 모두 "soul"으로 기록되었다.
* NIV 성경은 "영"은 spirit, ghost 으로 "혼"은 soul, living being 으로 번역 되었다.
* 하나님의 이름은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은 "주"로 표기 했고 KJV, NIV 성경은 "the LORD" 로 표기 했고 개역성경은 "여호와" 로 표기했다.
이상으로 성경의 보존된 말씀을 통해 영,혼, 몸에 대한 이해를 분별하여 보았습니다. 바른성경을 통해서 바른말씀의 이해를 가지며 분별하여서 앞으로의 나날들을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잘 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위 주제는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이므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함께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류나 부족한 부분은 지적해 주셔서 바르게 알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열매 되시는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휴거와 재림하실때의 몸의 부활은 주제의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이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자료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자료를 뼈대로 킹제임스 흠정역, 개역, KJV, NIV 성경을 비교,분석하였습니다. (링크 : 김문수 형제님의 "영,혼, 몸에 대한 이해" 파워포인트)
2010-07-17 01:48:59 | 노영기
※ Looking for You
나를 철도에 완전히 미쳐 버리게 만든 일등공신인 곡으로, 2002년 무렵부터 2007년까지 새마을호 객실 내부에서 시발역 출발 전과 종착역 도착 직전에 흘러나왔다. (시발역 출발 전에는 2004년 중반까지만) 장르는 색소폰 퓨전 재즈.
"형제님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철도에 열광하게 됐나요?" 답은 전적으로 이 음악에 있다. 직접 들어 보라.
지난 6년간 본인은 이 곡을 최하 수천 번 이상 듣고 듣고 또 무한 반복으로 들었다. 그래도 전혀 질리지 않는다. 도대체 이 음악의 속에 무슨 마약이 있는지 따지려고 악보 채보를 하고, 화음과 음정과 박자 분석하고, 피치(음높이)를 달리해서 들어 보고.. 본인은 우리나라에서 Looking for You를 제일 심도있게 연구했다. 당시 본인의 관심사는 당김음과 불협화음이 인간 정서에 끼치는 영향이었다.
지금도 이 곡만 들으면 본인은 어깨춤이 절로 나고 '오오!' 무아지경에 빠진다. 2003년 그 당시의 서울역 플랫폼과 함께, 새마을호 객실에서 이 하늘나라 곡조를 처음으로 듣던 시절이 생생하게 오버랩 된다. 그리고 통일호, 비둘기호, 옛날의 4개 국어 안내 방송, 코모넷(과거에 새마을호 영상 서비스를 담당하던 하청 업체), 홍익회, 수인선 협궤 열차, 경부선에서 경전선, 중앙선 등등.. 우리나라 철도 역사가 분야별로 머릿속에서 그냥 필름처럼 한데 쫘르륵~ 지나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하다못해 비행기도 타면 출발 전에 뭔가 은은한 음악이 흘러나오기는 한 것 같은데, 새마을호처럼 이렇게 대놓고 방방 뛰고 ♩=132에 달하는 빠른 템포에다(직접 측정해 봤다), 마치 청량음료처럼 톡 쏘는 분위기의 음악이 나오는 대중 교통수단은 우리나라 역사상, 아니 인류 역사상 없었지 싶다.
장난이 아니고 진짜로... 난 죽어서 하늘나라 가면, 거기서 새마을호 종착역 도착 로고송과 Looking for You가 흘러나왔으면 좋겠다.
맨날 이 곡을 혼자서만 마르고 닳도록 듣다가 어느 날은 철도 동호회 송년 모임이 있어서 거기 갔다. 그런데 거기서도 Looking for You를 틀어 주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거기는 저 곡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니까... 내가 튼 게 아니라 남이 틀어 놓은 Looking for You를 들으니까 어찌나 행복한지 몰랐다. 정말로..
이 곡을 작곡한 MALTA라는 음악가는 일본인으로, 버클리 음대(Berklee. UC 버클리 말고 텍사스 주에 소재한 음악 단과 대학) 출신이다. 저 학교가 실용 음악 내지 재즈 쪽으로 세계적인 명문이라고 들었다. 우리나라의 1990년대 어지간한 CCM 음반에서 피아노/키보드 연주로 이름을 떨친 송영주 씨도 저 학교를 거친 후, 지금은 우리나라 1인자 급의 재즈 피아니스트로 세속 음악계에서 활동 중이다.
※ 새마을호 특실에서 들은 <어머니의 마음>
과거 새마을호의 특실에는 비행기를 따라한 부가 서비스 중 하나인 음악 서비스가 있었다. 일반실은 이어폰을 꽂아서 차내 TV 방송만 청취할 수 있었지만 특실은 채널을 바꿔서 1. 이지 리스닝, 2. 한국 가요, 3. 가곡, 4. 재즈, 5. 클래식 이렇게 다섯 개의 장르 중 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2007년 봄 어느 날. 한번은 이 음악 채널에서 무슨 음악이 나오는지 녹음을 해 가려고 양방향 잭을 갖고서 새마을호 특실에 탔다. 그리고 각 채널별로 15분씩 음악을 노트북 컴퓨터로 녹음했다.
본인은 유행가 가요를 평생 전혀에 가깝게 듣지 않고 지냈지만, 그때 들은 가요 몇 곡은 출처를 찾아내서 외워서 가끔 세상 친구들하고 노래방이라도 갈 일 있을 때 써먹는다. 거기서 흘러나온 곡은 대략 2001~2005년대에 발표된 것들이었다. 그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오로지 새마을호에서 틀어 준 곡이기 때문에 익혀 놓은 것이다. 마치 우리가 잘 나서 선행으로 구원 받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 받듯이 말이다!
그런데 가곡 채널에서 잠시 후 뭔가 낯익은 곡이 흘러나왔으니, 바로 <어머니의 마음>이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자칭 인간 국보라는 양주동 박사가 가사를 쓴 그 곡 말이다.
잠자코 듣고 있었는데... 곡이 너무 애절했다! 3절 “아낌없이 일생을 자식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요” 대목에 가니...
그래, 어머니께서 나를 낳고 키우신 덕분에 내가 이 시간에 새마을호 같은 지상 낙원 열차를 타고서 세상에 둘도 없는 황홀한 행복을 누리고 있구나! 이 철도 덕분에 <상록수>도 다시 공부하고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 공부도 다시 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완전히 달라진 영적(?) 복을 받았구나!
그게 가슴에 확 와 닿으면서 행복과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다. 옆자리에 승객이 보건 말건 고개를 돌리고서 엉엉 흐느껴 울었다. 행복과 감사의 눈물이었다. 본인은 군대 유격 가서 PT 체조 8번을 하면서 <어머니의 마음>이 <스승의 은혜>로 바뀌는 체험은 비록 안 해 봤지만, 나름 비슷한 체험을 이렇게 했다. 아아, 새마을호여, 내가 너를 어찌 잊을 수 있으리요!
※ 서울 지하철 VVVF(i) 구동음
서울 지하철 5호선은 인간이 발명한 교통수단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내게 일깨워 준 최초의 지하철이다. 출발할 때 하도 독특하고 웅장하면서도 우아하고 인상적인 구동음이 나기 때문에(ii), 본인은 전동차 안에서 정말 깊은 사색에 잠기지 않을 수 없었다.
기름으로 움직이는 내연기관은 그냥 털털거리는 소음만 날 뿐이고, 비행기도 그냥 온통 공기 뿜어내는 소리밖에 안 나지만, 이 전자음은 차원이 다른 고차원적인 음향이다. 지하철이 없는 지방 사람들은 듣고 싶어도 못 듣는다.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의 귀가 즐거울 것이요”이다. 지하철 기관사 하니까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은 인상이 느껴졌다.
주:i) VVVF: 가변 전압 가변 주파수 제어. 지하철 전동차가 동력비 조절용으로 사용하는 반도체 장치ii) 참고로 서울 지하철 5호선은 개통 초기부터 다른 지하철들보다 유난히도 시끄럽다고 욕 얻어먹었다. VVVF 도입 초창기여서 요즘보다 시끄럽고 우렁찬 구동음 + 소음 흡수가 잘 안 되는 좁은 터널 + 급커브 곡선 구간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5호선 전동차의 구동음을 들어 보니 첫음은 D(레)였다. 그냥 머릿속에 오선지가 그려졌다!이 우우웅 소리는 현악기 소리에 가까울까, 관악기 소리에 가까울까? 음대에서 기악을 전공한 분이 있으면 물어 보고 싶다.음악가 중에서는, 학교에서 배우는 <유모레스크>를 작곡한 안톤 드보르작이 유명한 철도 덕후였다. 그 느려 터진 증기 기관차에도 그렇게 매력을 느꼈는데 오늘날 전동차의 VVVF 구동음이라도 들으면 <지하철 교향곡/소나타?> 하나 정도는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다.
..
이렇듯 철도를 알지 않고는 나의 정신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그냥 멀미 없고 편하니까 철도나 철도 여행을 좀 좋아하는 수준이라면, 그건 예수님을 사대성인 도덕 선생 정도로나 알고 있는 수준과 다를 바 없다. 본인은 사랑 침례 교회에 가서 성경을 알고 예수님을 만난 간증을 50분 한 것만큼이나, 철도를 만나서 삶이 바뀐 간증도 그만치 할 수 있다! 주변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철도도 담대히 증거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음악 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오소서, 하니라. 음악 하는 자가 연주할 때에 주의 손이 엘리사에게 임하니 (왕하 3:15)==> 그러나 이제 Looking for you를 내게 틀어 주소서, 하니라. mp3가 흘러나올 때에 철도의 영이 김용묵에게 임하니 ㅋㅋㅋ
※ 주찬양 선교단
온통 철도 얘기만 할 작정이었다면 이런 글을 킵바이블 같은 사이트의 게시판에 올릴 필요가 없을 것이다.그러나 21세기가 아닌 20세기 말에 본인의 귀를 지배하고 있던 것은 주찬양 선교단이었다.정말 잊을 수가 없는 게... 주찬양 선교단은 본인이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던 시절에, 마치 어머니께서 들려 주시는 자장가처럼 본인의 정신 세계를 지배하던 음악이어서 그렇다.
여러 CCM 중에서도 유난히 최덕신의 음악만이 묘하게 중독성이 있었다. 최덕신의 음악은 내게 기독교 음악, 소위 찬양이라는 게 사람의 심금을 건드릴 수 있다는 체험을 최초로 선사해 주었다.락, 헤비메탈이나 온라인 게임 따위에 심취한 나머지 누구 죽이고 자기도 자살한 애들이 있는 반면, 본인은 고등학교 시절, 주찬양 선교단에 뼛속까지 완전히 심취한 덕분에 지금의 신앙이 유지되었고, 그게 나중에 킹 제임스 성경으로 이어졌다. 진짜다...;;; 어느 정도로 심취했냐 하면, 지난번 그 퀴즈 문제를 직접 출제할 정도로.
1986년에 발매된 1집 특유의 허접한 창법 내지 은은한 키보드 소리를 기억한다.<나>와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의 감동과 전율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그 이름>은 그 정도로 강렬한 절정부는 없지만, 도입부의 불협화음 음정이 애절함을 더한다. 다들 편곡되어 있는 4/4박자보다는 원래의 12/8박자 리듬이 더 정겹다.
6집은 1집에 이어 두 번째 송명희 작사 앨범인데, 송명희 시인을 표방한 듯 6집에서만 들을 수 있는 허스키한 여성 솔로의 목소리를 몇몇 곡들에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이 즈음부터 코러스의 음색이 후대 앨범들과 비슷해지고 악기 구성도 얼추 현대화했다.마지막 트랙 <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리라>는 당김음 하나 없는 6/8박자짜리 곡인데, 애절한 가사와 적당히 중독성 있는 멜로디... 그야말로 본인의 아리랑 같은 민요가 되었다. 3분이 채 안 되는 짧은 곡이지만, 처음 들었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7집은 당시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에서 사역하던 마이클 하크로우가 찬조 출연하여 연주한 프렌치 호른이, 곡들의 클라이막스 부분의 감동을 고조시켰다. <예수 이름 높이세>에 심취했고, <보혈 찬송 메들리>에 매료되었다. 이사야서 6장을 모토로 하는 불멸의 명곡 <나를 받으옵소서>는 어찌나 애절한가!
8집 <천지창조/주찬양>은 한창 창조 과학회에 심취해 있던 시절에 같이 들어서 더욱 시너지 효과가 컸다. 요 1:1, 창세기 1장, 게다가 시편 148편까지 두루 섭렵한 가사에다 이런 곡은 정말 최덕신이 아니면 못 만든다. 뒤이어 이어지는 <시편 8편>의 화려한 아르페지오 반주는 사람 넋을 빼놓을 정도였다.<내가 길을 잃고 헤매일 때에>도 따라 부르기 쉽고 아주 명랑하고 좋은 곡이다.
9집에도 이곳 지면이 모자랄 정도로 명곡이 많지만, 제일 백미는 <오직 우리 죄악이>이다. 적당히 기교가 들어간 리듬에다가 1절은 이사야서 59장을 배경으로 인간의 죄를 지적하고, 2절은 이사야서 53장과 요 3:16을 집어넣어서 예수님을 소개하는 가사이다. 1990년대 CCM 중에서 이 정도로 교리적으로 명확하고 탁월한 복음송가는... 정말 찾기 힘들다! 사극으로 치면 고증이 아주 탄탄하게 잘 된 드라마. 거기에다 음악성까지 손색이 없으니 가히 천재적인 재능이 아닐 수 없다.(주찬양 선교단 앨범엔 이사야서 인용이 하도 많아서 성경 읽으면서 그 책을 다른 책들보다 눈여겨봤을 정도였다.)
나머지 앨범들에 대한 설명은 생략.사정이 이러하니, 훗날 작곡자에 대해서 안 좋은 소문이 퍼진 뒤에도, 본인은 남들처럼 그 사람을 그저 욕만 할 수는 없었다. ‘남에게는 그렇게도 믿음을 세워주고 유익을 끼치고 훌륭한 일을 했으면서 어쩌다 그렇게 간증을 상실하고 말았나’ 안타까울 뿐이다.
결론을 내리자면 이렇다.본인은 음악의 위력을 안다.음악은 평생 은사주의의 은짜도 모르고 방언(?) 한 마디 터진 적 없고, 좋아하는 유행가 가수 하나 없던 본인 같은 사람을 철도에 완전 헷가닥 미치게 만든 존재이다.
왜 하필 카인의 후손이 성경에서 최초로 악기를 만든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는지 좀 알 것 같다.
육신만 자극하고 흥분시키는 음악과, 영의 건강에 진짜 좋은 음악이 따로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 조용하고 은은하다고 해서 다 좋은 것도 아니고, 소위 뉴에이지 음악이란 것도 있는데 이건 사람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궁금하다. 아무쪼록, 크리스천 청년들을 대상으로 음악에 대한 특강이 있으면 무척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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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7 00:37:04 | 김용묵
먼저 거인 자료들을 보고 이 글을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인 자료
노아 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인 천사들과 사람들의 딸들의 불법적인 결합에 의하여 거인들이 생겼으며(창6:1-4) 홍수 이후에도 가나안 땅에 거인들이 있었는데(창14:5; 수17:15) 그들은 모압과 암몬 족속의 땅에 정착해서 살았다(신2:10, 11, 20). 바산 왕 옥 역시 거인 종족이었다(신3:11, 13). 사해의 서쪽 헤브론 근처에는 아낙 족속이라는 거인들이 살았으며(민13:33; 수11:21-22) 후대에는 골리앗과 그의 종족들이 여기에서 나왔다(삼상17:4; 대상20:4-8). 아낙 족속, 골리앗
(창세기 6장:1절~4절)
흠정역 1절 :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매
개역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KJV : And it came to pass, when men began to multiply on the face of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unto them,
NIV : When men began to increase in number on the earth and daughters were born to them,
흠정역 2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과 또 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자기들이 택한 모든 자를 아내로 삼으니라.
개역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KJV : That the sons of God saw the daughters of men that they [were] fair; and they took them wives of all which they chose.
NIV : the sons of God saw that the daughters of men were beautiful, and they married any of them they chose.
흠정역 3절 : {주}께서 이르시되, 내 영이 항상 사람과 다투지는 아니하리니 이는 그도 육체이기 때문이라. 그럼에도그의 날들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개역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KJV : And the LORD said, My spirit shall not always strive with man, for that he also [is] flesh: yet his days shall be an hundred and twenty years.
NIV : Then the LORD said, "My Spirit will not contend with man forever, for he is mortal; his days will be a hundred and twenty years."
흠정역 4절 : 당시에 땅에는 거인들이 있었고 그 뒤에도 있었으니 곧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에게로 들 어와 사람들의 딸들이 그들에게 아이들을 낳았을 때더라. 바로 그들이 옛적의 강력한 자들 즉 명성 있는 자들이 되었더라.
개역 :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 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KJV :There were giants i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unto the daughters of men, and they bare [children] to them, the same [became] mighty men which [were] of old, men of renown.
NIV : The Nephilim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and also afterward--when the sons of God went to the daughters of men and had children by them. They were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창세기 14장 5절)
흠정역 : 열네째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이 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개역 : 제 십사 년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한 왕들이 나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족속을, 함에서 수스 족속을, 사웨 기랴다임에서 엠 족속을 치고
KJV : And in the fourteenth year came Chedorlaomer, and the kings that [were] with him, and smote the Rephaims in Ashteroth Karnaim, and the Zuzims in Ham, and the Emims in Shaveh Kiriathaim,
NIV : In the fourteenth year, Kedorlaomer and the kings allied with him went out and defeated the Rephaites in Ashteroth Karnaim, the Zuzites in Ham, the Emites in Shaveh Kiriathaim
(여호수아 17장 15절)
흠정역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네가 큰 백성이므로 에브라임 산이 네게 너무 좁을진대 나무가 많은 지역으로 올라가 브리스 족속과 거인들의 땅에서 너를 위하여 나무를 베어 내라, 하니
개역 :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KJV : And Joshua answered them, If thou [be] a great people, [then] get thee up to the wood [country], and cut down for thyself there in the land of the Perizzites and of the giants, if mount Ephraim be too narrow for thee.
NIV : "If you are so numerous," Joshua answered, "and if the hill country of Ephraim is too small for you, go up into the forest and clear land for yourselves there in the land of the Perizzites and Rephaites."
(민수기 13장 33절)
흠정역 : 거기서 우리가 거인들에게서 나온 아낙의 아들들 곧 거인들을 보았는데 우리 스스로 보기에도 우리가 메뚜기 같았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하니라.
개역 :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KJV : And there we saw the giants, the sons of Anak, [which come] of the giants: and we were in our own sight as grasshoppers, and so we were in their sight.
NIV : We saw the Nephilim there (the descendants of Anak come from the Nephilim). We seemed like grasshoppers in our own eyes, and we looked the same to them."
(신명기 2장 10절, 11절, 20절)
흠정역 10절 : 과거에 엠 족속이 그 안에 거하였는데 그 백성은 크고 많으며 아낙 족속처럼 키가 컸으므로
개역 : (옛적에 엠 사람이 거기 거하여 강하고 많고 아낙 족속과 같이 키가 크므로
KJV : The Emims dwelt therein in times past, a people great, and many, and tall, as the Anakims;
NIV : (The Emites used to live there--a people strong and numerous, and as tall as the Anakites.
흠정역 11절 : 사람들이 그들 또한 아낙 족속처럼 거인으로 여겼으나 모압 족속은 그들을 엠 족속이라 불렀으며
개역 :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이라 칭하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칭하였으며
KJV : Which also were accounted giants, as the Anakims; but the Moabites call them Emims.
NIV : Like the Anakites, they too were considered Rephaites, but the Moabites called them Emites.
흠정역 20절 : ( 옛날에 거인들이 그 안에 거하였으므로 사람들이 그곳 또한 거인들의 땅으로 여겼으며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 족속이라 불렀느니라.
개역 : (이 곳도 르바임의 땅이라 하였었나니 전에 르바임이 거기 거하였었음이요 암몬 족속은 그들을 삼숨밈이라 일컬었었으며
KJV : (That also was accounted a land of giants: giants dwelt therein in old time; and the Ammonites call them Zamzummims
NIV : (That too was considered a land of the Rephaites, who used to live there; but the Ammonites called them Zamzummites.
(신명기 3장 11절, 13절)
흠정역 11절 : 이는 거인들의 남은 자들 가운데 남아 있는 자가 오직 바산 왕 옥뿐이었기 때문이라. 보라, 그의 침상 틀은 쇠 침상 틀이라. 그것이 암몬 자손의 랍바스에 있지 아니하냐? 사람의 큐빗으로 재면 그것의 길이가 구 큐빗이요, 그것의 너비가 사 큐빗이니라.
개역 :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지금 오히려 암몬 족속의 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장이 아홉 규빗이요 광이 네 규빗이니라)
KJV : For only Og king of Bashan remained of the remnant of giants; behold, his bedstead [was] a bedstead of iron; [is] it not in Rabbath of the children of Ammon? nine cubits [was] the length thereof, and four cubits the breadth of it, after the cubit of a man.
NIV : (Only Og king of Bashan was left of the remnant of the Rephaites. His bed was made of iron and was more than thirteen feet long and six feet wide. It is still in Rabbah of the Ammonites.)
흠정역 13절 :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왕국인 바산의 모든 땅을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나니 곧 바산의 모든 땅을 포함한 아르곱의 모든 지방이라. 이곳은 사람들이 거인들의 땅이라 부르던 곳이라.
개역 : 길르앗의 남은 땅과 옥의 나라이었던 아르곱 온 지방 곧 온 바산으로는 내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주었노라 (바산을 옛적에는 르바임의 땅이라 칭하더니
KJV : And the rest of Gilead, and all Bashan, [being] the kingdom of Og, gave I unto the half tribe of Manasseh; all the region of Argob, with all Bashan, which was called the land of giants.
NIV : The rest of Gilead and also all of Bashan, the kingdom of Og, I gave to the half tribe of Manasseh. (The whole region of Argob in Bashan used to be known as a land of the Rephaites.
(사무엘상 17장 4절)
흠정역 :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가드 출신의 골리앗이라는 이름의 투사가 나오는데 그의 키는 육 큐빗 한 뼘이더라
개역 :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 신장은 여섯 규빗 한 뼘이요
KJV : And there went out a champion out of the camp of the Philistines, named Goliath, of Gath, whose height [was] six cubits and a span.
NIV : A champion named Goliath, who was from Gath, came out of the Philistine camp. He was over nine feet tall.
(역대상 20장 4절~ 8절)
흠정역 4절 : 이 일 후에 게셀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움이 일어났는데 그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거인 자손에 속한 십배를 죽이고 그들을 정복하였더라.
개역 : 이 후에 블레셋 사람과 게셀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가 장대한 자의 아들 중에 십배를 쳐죽이매 저희가 항복하였더라
KJV : And it came to pass after this, that there arose war at Gezer with the Philistines; at which time Sibbechai the Hushathite slew Sippai, [that was] of the children of the giant: and they were subdued.
NIV : In the course of time, war broke out with the Philistines, at Gezer. At that time Sibbecai the Hushathite killed Sippai, one of the descendants of the Rephaites, and the Philistines were subjugated.
흠정역 5절 : 또 다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움이 있었고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동생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개역 : 다시 블레셋 사람과 전쟁할 때에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 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이 사람의 창자루는 베틀채 같았더라
KJV : And there was war again with the Philistines; and Elhanan the son of Jair slew Lahmi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se spear staff [was] like a weaver's beam.
NIV : In another battle with the Philistines, Elhanan son of Jair killed Lahmi the brother of Goliath the Gittite, who had a spear with a shaft like a weavers rod.
흠정역 6절 : 여전히 가드에서 다시 싸움이 있었고 거기에 키 큰 자 하나가 있었는데 그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스물네 개로 손과 발마다 여섯 개씩 있더라. 그도 그 거인의 아들이었더라.
개역 :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넷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KJV : And yet again there was war at Gath, where was a man of [great] stature, whose fingers and toes [were] four and twenty, six [on each hand], and six [on each foot]: and he also was the son of the giant.
NIV : In still another battle, which took place at Gath, there was a huge man with six fingers on each hand and six toes on each foot--twenty-four in all. He also was descended from Rapha.
흠정역 7절 : 그러나 그가 이스라엘에게 도전하므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개역 : 저가 이스라엘을 능욕하는 고로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KJV : But when he defied Israel, Jonathan the son of Shimea David's brother slew him.
NIV : When he taunted Israel, Jonathan son of Shimea, Davids brother, killed him.
흠정역 8절 : 이들은 가드에서 그 거인에게 태어난 자들로서 그들이 다윗의 손과 그의 신하들의 손에 쓰러졌더라.
개역 : 가드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도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KJV : These were born unto the giant in Gath; and they fell by the hand of David, and by the hand of his servants.
NIV : These were descendants of Rapha in Gath, and they fell at the hands of David and his men.
*개역성경으로는 전혀 거인종족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비교를 통해서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전체적인 성경의 역사속에서 사탄이 저질렀던 더러운 짓들을 알수가 있답니다. 로마카톨릭이 천년의 세월을 통해서 많은 부분들을 가리워 놓았기 때문에 애석하게도 개정개역성경을 보는 개신교인들이 이것을 간파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전세계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성경은 물론 영어 킹제임스성경이며 한국에서는 개역개정판 성경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적대시하거나 배척하지 마시고 왜 이런 일들이 발생했는지, 성경이 왜 다른지 생각을 꼭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자랑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성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핵심에는 여자의 씨에 대한 것과 예수님의 탄생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이것을 막고자 더럽히려는 사탄의 행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큐빗 = 45쎈티미터
고대 사람들이 사용하던 척도. 본래 큐빗은 팔꿈치에서부터 가운데 손가락의 끝부분까지의 길이로서 대개 사람의 키의 사분의 일 정도였다. 히브리 큐빗은 대개 45센티미터로 알려져 있으나 53센티미터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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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23:47:11 | 노영기
미국의 어떤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평생을 신앙으로 살아오던 한 어머니가
네 명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게 됐다.
그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들을 쳐다보며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셋째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다오” 라고 했는데
막내아들 앤디에게 만은 “앤디야, 엄마에게
굿바이 키스를 해다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막내아들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 왜 형들에게는 굿나잇 키스를 하게하고,
나에게는 굿바이 키스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는 가슴속 깊이 묻어뒀던 말을 했다.
“앤디야, 너희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만 이제 너와는 영원한 이별을 하는구나.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거절하고 말았어.
다시는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너와는 굿바이 키스를 하는 거란다.”
어머니의 이 유언 같은 말은 결국 앤디로 하여금
굿나잇 키스를 하도록 만들었고
구원의 길인 예수를 영접하게 했다.
추신: 얼마전에 어느 낡은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 예화가 삽화까지 곁들여 많이 인용되고 있네요
여러모로 시사하는바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당신은 굿나잇인가? 굿바이인가?
혹시 주님편에서는 굿바이인데 굿나잇이란 신념속에서
살지는 않는지 내 자신부터 뒤돌아보게 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한 지체된 한기만 형제
그분의 백성에게 그들의 죄들의 사면을 통하여
구원을 얻게하는 지식을 주리니(눅1:77)
이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위에 뿌려 너희 혼을 위해 속죄하게 하였나니
피가 혼을 위해 속죄하느니라. (레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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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2:57:19 | 한기만
공개해주신 그림자료 유용하게 사용하며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2~3개의 파일로 나뉘어진 연대기 도표같은 경우는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족한 실력이지만 하나의 연결된 긴 도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컬러프린터로 A4용지에 출력해서보니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하기도 좋더군요.
기존에 만드신 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몰라서 이곳에 올립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용도외에는 사용않으려구요.
(추가)
도표 수정하면서 개인적으로는 성경에 대해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면서 좀더 성경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되어 다른 분들께도 혹시 도움될까 싶어 올립니다.
추가된 첫번째 그림은 구약시대의 왕들과 대언자들, 그리고 구약성경 각 책의 목록을 한 도표에 정리한 것입니다.
한눈에 요약되었고 시기별로 이해하는 데 도움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추가 그림은 유대인들의 달력 파일이 조금 깨어진 것을 수정했고, 명절과 헌물제도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A4 용지에 출력해서 한눈에 보니 도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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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1:57:47 | 김태현
* 지난번 사랑 침례교회에서 간증으로도 잠시 언급했던 내용을 글로 풀이한 것입니다.
성경은 인간을 “구원받은 자, 구원받지 못한 자”라든가, “유대인, 교회, 이방인” 같은 방법으로 분류한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잣대를 적용하기에 앞서서 “선과 악을 스스로 분간할 수 있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라는 필터링이 먼저 이루어진다.
이 웹사이트의 글을 읽을 정도의 지적 능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전자에 속한 사람이다. 늘 선하게만 사는 건 아니지만(그건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마찬가지), 최소한 선과 악을 분별하여 죄가 죄라는 것과 죄의 결과가 나쁘다는 것,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 정도는 충분히 인지하는 사람이다.
후자는 그럼 어느 부류에 속하냐고? 그런 걸 인지 못 하는 아주 초등학생나 그 이하 나이급의 철없는 어린애들과 아기, 아니면 두뇌 성장이 멈춰 버린 지적 장애인/장애아들이다.
이 죄로 가득 찬 세상에서는 어른들의 잘못이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런 후자에 속하는 어린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죽는 일이 엄청 많다. 소말리아 급의 막장 국가에서 굶어죽는 어린애들,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낙태로 죽는 애들을 생각해 봐라. 그들은 죽어서 어떻게 될까? 이것은 사형 제도에 대한 견해만큼이나, 하나님의 성품 내지 구원 계획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특히 기독교는 환생이나 윤회 같은 것도 단호히 부정하므로, 이런 게 더욱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은 구원받는다. 죽어서 무조건 하늘로 간다.단, 세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걔들이 티없이 순수하고 맑고 착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에게는 신학 용어로 흔히 원죄라고 불리는 죄성이 당연히 있다.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스스로 선과 악을 분별 못 하는 어린아이와 지적 장애아에게는 죄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님을 스스로 영접하지도, 스스로 거부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기본 구원 계획이 그대로 적용되어 바로 하늘 행.
세속 법조차도 너무 어린 애새끼들은 죄를 지어도 그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못한다). 그것과 똑같은 맥락이다. 그것이 바로, 그런 지적 장애아도 창조하고 심지어 죄의 여파로 인해 어린아이의 죽음까지 일단 허락하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보이는 일말의 배려이다.모든 인간은 불가항적이고 선천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나지만, 하나님 역시 불가항적이고 선천적인 이유만으로 죄인을 지옥에 보내지도 않는다!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전부 자발적으로 제 발로 지옥에 간 것이다.
어린애들이 죽으면 예수 안 믿었기 때문에 지옥 간다고 말하는 목사, 신학자가 주변에 꽤 있어서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잘못 전하고 성경의 하나님을 완전 캐잔인한 새디스트로 왜곡하고 있다.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떡실신시키는 본인의 비장의 무기를 공개하겠다. “그럼, 온 인류를 구원하러 예수님이 태어난 덕분에, 헤롯 왕에게 학살당한 동년배기 두 살 이하 아기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졌겠군요?”
성경은, 어린아이에게 어떤 권리가 없는 대신 어떤 의무도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명백하게 규정해 준다. 아울러, 어린아이의 구원에 대한 이 교리가 추가로 의미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 세례는 정말 비성경적이고 잘못되고 불필요하고 악한 교리이다. 유아는 예수님을 영접할 능력이 없으며, 죄에 대해서도 저렇게 면책 사유가 저절로 인정된다. 유아의 구원에 대해서 우리는 어차피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고 걱정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그 점으로 인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유아 세례를 받아야만 뭐가 어떻게 되고 교회 소속이 되고 구원길이 열리고... 이건 사람의 혼을 담보로 죄질이 굉장히 나쁜 종교적 사기 행위이다. 제정신 박힌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장 좀 보태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까지 분개해야 하지 않을까? “난 어렸을 때 유아 세례 받았으니 괜찮겠지” 이러다 죽어서 지옥 간 사람이 모르긴 몰라도 엄청 많다.스스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자란 사람이, 자기 스스로 구원을 간증하고 고백할 때 침례를 주는 것만이 성경적이다. 변개된 성경에서 행 8:37이 괜히 삭제된 게 아니다.
둘째, 아직 선과 악을 분간 못 하는 어린아이가 아예 죽어 버렸을 때의 구원만큼은, 즉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해서만큼은 하나님께서 책임을 져 주신다. 그러나 살아 있는 동안 그 아이의 교육에 관한 한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가히 절대적인 권위를 위임하신다. 잠언에 애새끼 줘 패라는 말이 얼마나 자주, 그것도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지 모른다. 시쳇말로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놔서라도, 머리 굵어지기 전에 죄와 벌에 대한 관념을 각인시켜 놓고 애를 의로 양육하라는 소리이다. 부모가 그럴 자격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성경의 명령이다. (물론 감정적인 폭행은 금물. 히 12:10 참고)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천자문 줄줄 외우고 미적분 문제를 푸는 ‘지적 영재’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엄마가 매를 들고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고 믿음을 고백하는 ‘영적 영재’가 있다는 말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 본인은 못 들었다. 성경은 그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성경은... 당연한 말이지만, 어떤 경우에도 결혼과 출산이 바보짓이라고는 절대 안 그런다. 성 문란, 음행과 간음을 ‘천하의 개쌍놈짓’(i)으로 규정하는 만큼이나, 반대로 결혼한 부부끼리의 사생활이라든가 자녀 계획 같은 건 뭘 어떻게 하든지간에 하나님도 절대로 간섭 안 하신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만큼이나 그걸 존중(히 13:4; honourable)해 주신다. 대단하지 않은가?
그리스도인들은 “아무래도 처자식이 딸린 것보다는 홀몸이 대환란 때 도피하고 생존하는 데 더 유리하겠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을 할 게 아니라, 대환란 따위를 버틸 믿음이 있다면 반대로 그 믿음으로 믿음의 후세를 많이 양성하고 휴거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신실하게 살아야 한다.
본인은 이런 걸 보면서 성경 교리라는 게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건전하고 체계적’이라는 걸 느꼈다. 딱딱 맞아떨어진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뭐랄까, 인간이 처한 환경이 인간의 구원과는 전혀 무관하기 때문에 하나님 역시 인간에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환경도 허락하고, 죄의 여파가 의인에게 미치는 것까지 일시적으로 허락하시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지리적으로도 남한과 북한 같은 극단이 존재하거니와, 시간적으로도 크리스천들이 콜로세움에서 인간 횃불이 되어 순교하던 시절과 오늘날 인터넷과 megachurch가 존재하는 시절도 양 극단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착한 사람, 의인이 구원받고 하늘로 가는 건 맞는데, 그 의의 기준이란 게 인간이 언뜻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이 생각하는 게 꽤 차이가 날 뿐이다. 또한 반대로 지옥에도 미친놈, 변태, 흉악범(구원받지 못하고 죽은)만 있는 게 아니라 너무 착해서 구원도 못 받은 성인군자도 많고, 무엇보다도 비참하고 불쌍하게 살다 죽은 사람도 엄청 많이 가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영적 싸움은 “똑같이 힘들다.” 우리가 초대 교회 내지 일제 강점기의 순교 사화 같은 걸 듣고서 놀라워하는 만큼이나, 그 선배들도 21세기 오늘날의 이 절망적인 라오디게아 시대, 영적 불모지를 보고서는 까무러칠 것이다. 성경을 꼭꼭 숨기고 도망 다니느라 바빴던 그 사람들이 성경 역본 논쟁을 경험했겠는가, 여자 목사· 동성애자 목사를 봤겠는가, 창조· 진화 논쟁을 해 봤겠는가(불신자조차도 생명 자연 발생설 따위는 믿지 않던 시절! ㅋㅋ), 에큐메니컬 운동이란 걸 알았겠는가? 자기네들 목숨이 당장 위태롭던 시절인데 사형제도 폐지가 잘못됐다고 비판할 일이 있었겠는가?
우리는 마지막 시대여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지식과 정보와 성경 계시를 많이 얻었다. 실탄을 많이 지급받은 만큼 옛날에는 상상도 못 했던 이상한 시대에 듣보잡(ii) 적군들과 영적 전투 중이다. 우리도 하늘나라 가서 먼저 가 있는 선배들에게 해 줄 재미있는 무용담이 잔뜩 있다. 영적 사육신까지는 못 돼도 생육신은 충분히 될 수 있다. 그러니 자부심을 갖고 살자. ^^
* * * * * *i) 2005년 여름엔 인디 밴드 카우치가 생방송 도중에 성기 노출 방송사고를 저질렀다. 이를 빗대어 어느 네티즌이, 북한에서 “남조선 소식”이랍시고 “천하의 개쌍놈들”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카우치를 까는 상황을 “가정”한 뉴스 화면을 합성해서 올렸다. 이게 히트 쳐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다. 합성 그림은 http://humor.openblog.com/dongam/frmView.aspx?id=3193 에서 볼 수 있다.
ii) 듣도 보도 못한 잡것/잡스러운[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8: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7-05 10:54:05 | 김용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