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되어 있어서 파악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겠군요..
그래도 참고하는데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들어가 보니)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최 형제님^^
2011-06-19 21:43:52 | 소범준
다름이 아니라 - 시내 사본이 인터넷으로 공개 됬다고 합니다.
분명하게 소수사본이고 부패된 사본입니다만 - 어느정도 교양을 넓힌다는 생각으로
이 사이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http://www.codex-sinaiticus.net/en/
see the manuscript 메뉴를 클릭하시면 - 모든 장과 절을 원문그대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글내용을 빨리 수정하고싶었는데- 다행이도 사이트 관리자님께서 이문제를 해결해주셨습니다.
항상 사이트를 관리해주시는 관리자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부분에 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할수있는부분이라 확신하기에
실족한분이 없으실줄로 압니다. (물론-글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코멘트를 올리셨던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킵바이블성도님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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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00:10:37 | 최홍진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에 글을 올린 뒤 누가 덧글을 달면 그 글을 올린 분이 후에 내용을 수정하지 못합니다.
이번에도 사해 사본에 대해 한 분이 글을 올렸는데 그 안의 사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본 글을 수정하려면 덧글을 지워야 합니다.
그분은 스스로 자기의 글을 수정하기를 원한다고 다시 덧글로 달았습니다.
이런 경우 관리자가 보고 통보 없이 덧글을 임의로 지우겠습니다.
부디 이런 일로 실족하는 일이 없기를 원합니다.
인터넷 공간이라 오해가 생길 여지가 있어서 이런 공지문을 올리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년 6월 18일
정동수
2011-06-18 22:54:35 | 관리자
아멘.
지금 돌아보면 - 물론 푹 빠져서는 안되겠지만 - 순수한 어린 시절의 믿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때가 많습니다.. 지금 제 신앙 생활을 돌아보니
그 시절의 순수함은 잊어버리고 머리속이 너무나 복잡하여진 것 같습니다..
아... 그 케빈이란 '소년'이 저도 모르게 부럽습니다...ㅜㅜ;;
2011-06-17 15:50:53 | 소범준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바른 성경에 목마르신 아버님이 계셔서
참으로 기쁘시겠군요.ㅎ
부디 주님의 빛과 진리 가운데 동행하시는 여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먼 나라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혼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
"이런 까닭에 나도 이 일들로 고난을 당하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알며 또 내가 그 날을 대비하여 그분께 맡긴 것을 그분께서
능히 지키실 줄 확신하노라."(딤후1:12)
2011-06-17 15:47:26 | 소범준
"성경 기록이 무어라 말하느냐?"(롬4:3a)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요14:6)
2011-06-17 15:42:06 | 소범준
고린도후서 1장 12절과 함께 보세요.
샬롬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1&write_id=228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25: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6-16 20:32:04 | 관리자
저들은 서로 인정하자고 하면서 기독교의 핵심내용-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이루어지는 구원-에 대하여는 절대로 인정하지 않지요. 결국 서로 인정하자는 내용의 알맹이는 기독교인에게 비기독교 철학(종교)에도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강요일 뿐입니다.
2011-06-13 22:35:05 | 류인선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06-13 22:31:46 | 류인선
감사합니다.. ㅎ 샬롬^^
2011-06-13 21:25:44 | 소범준
cf. New International Bible 을 바른성경이라고 이름붙인건 어폐가 있네요.
2011-06-13 17:10:41 | 박범준
형제님께는 언제나 열정이 느껴집니다.
2011-06-13 14:00:10 | 박상완
참으로 기쁘시겠습니다.
성경을 보내드릴 아버님이 계신 것도,
말씀을 읽고 싶다고 하시는 것도 말입니다.
축하드리고, 그 말씀이 귀한 열매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바랍니다.^^
2011-06-13 11:59:26 | 김재욱
이런 일이 기독교의 이름으로, 목사와 신학자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이런 부류들은 환경운동 등 다양한 시민단체와 연계되어 대중에게 꽤 참신하고 건전해 보이기도 합니다.
주님을 믿지 않기로 결심한 이들에게는 이런 생각들이 가속페달이 될 것이지만 반면에 믿는 이들에게는 진리가 더욱 뚜렷해질 것입니다.
결국은 믿음의 문제에 이런 속임수가 기름을 붓는 형국이 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6-13 11:57:35 | 김재욱
앞으로 점점 더 악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특히 한겨레 같은 진보 계열의 신문/매체들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이런 류의 기사를 쓸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고 경각심을 갖는 그리스도인이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1-06-13 07:49:31 | 관리자
꼭 읽고 싶다고 하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말씀을 통해 영원을 확보하는 좋은 일이 있기를 원합니다.
정동수
2011-06-12 20:28:16 | 관리자
75세이신 부친께 드디어 킹제임스 성경책을 보내드립니다
시골에 계시지만 몇해전에 보내드린 개역 성경을 읽고 계셧는데...
( 아직 교회는 출석하지 않코 계심 )동네 어른신들 눈치보시느라고 ㅎㅎㅎ
기회가 되면 다시 킹제임스 성경 책을 보내 드려야 되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시골계신 집에 들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성경이야기를 하고 ....
킹제임스 성경을 소개 했더니 꼭 한번 읽고 싶다고 하시어 발송해 드렸읍니다 ,...
앞으로 창세기,계시록,마태복음도 강해도 보내려고 준비중입니다.
부친께서 비록 교회는 출석 하시지 않치만 말씀을 진리안에서 찾고자 하시는 열정이
하나님앞에서 넘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2011-06-12 19:59:52 | 우기성
이건 미국에선 국민송이긴 한데... Etta James 가 부른 버전이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2011-06-12 06:13:45 | 박범준
http://well.hani.co.kr/16324
한겨레신문에서 "내 종교만 절대적으로 옳다고 하는 건 우상숭배"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를 냈습니다.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이것 때문에 갈등을 할까요? 정말 끝까지 주님만이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27: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6-11 23:32:13 | 박주영
네 그렇게 하기 바랍니다.
9월경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입니다.
샬롬
2011-06-11 21:35:5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