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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최문선 자매입니다.   며칠 전에 이곳 뉴질랜드 New Plymouth에 사시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성경신자 가정을 방문하여 2박3일 동안 함께 여행도 하고 신앙 이야기 가족이야기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이야기 등등 그리고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야기 하던 중에 킹제임스 성경 앱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사용하고 있는 ‘GOODTV (다번역) 성경찬송’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제가 참여하는 카톡방에서도 킹제임스 성경 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동일한 앱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소개를 해드리려고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 = = = = = = = = = = = = = = = = =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GoodTVBible&hl=ko   저는 이 앱을 사용하는데 [개역개정, 개역한글, 공동번역, 표준새번역, KJV 흠정역, NIV,KJV영어] 등 다양하게 비교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 = = = = == = = == = = = = = = = =  킵바이블에서도 [성경공부->성경검색/대조]로 들어가시면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 NIV, KJV을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킵바이블에서는 개역개정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개역성경(한글)은 판권이 끝나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킵바이블에서 개역개정을 사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개역개정과 비교해서 읽고 싶다면 제가 소개해드린 ‘GOODTV (다번역)성경찬송’을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2018년 한해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01-02 14:05:41 | 최문선
안녕하세요?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뉴질랜드 Bible Believers(성경신자) 모임을 지속하지 못했습니다.이번 12월 22일(금)에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맴버들과 또 그 사이에 이렇게 저렇게 연락이 되었던 새로운 분들과 함께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여러분의 지인들 중에 뉴질랜드에 사는 분들이 있으시면 이 모임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뉴질랜드 남섬에 사는 분들께서도 이 글을 보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모임 시간과 장소 그리고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조윤정 자매님이 이 글을 보시면 저희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알려주신 전화번호로 연락해봤는데 연결이 안되네요. 전화번호가 바뀐 것 같아서 자매님이 우리에게 연락해 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   래  >일자와 시간 : 2017년 12월22일 금요일 저녁6시 (저녁식사)장       소 :  **** 번지   Awa Road. Kumeu.  Auckland연   락  처  :  집:09(지역번호)-412-7879              휴대폰 027-779-8877(최문선 자매) 027-663-9777(신경호 형제)
2017-12-15 07:03:25 | 최문선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흥미로운 주제인것 같아서 한번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신명기 22장 이스라엘의 성적 윤리에 관한 법률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여성의 성적 순결함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 혈통의 순수함을 유지하여 메시야를 내야 한다는 의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한 아내가 처녀가 아니었다는 문제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유대인 혈통이 아닌 출처를 알 수 없는 다른 씨의 아들이 들어온다는 건 메시야 혈통을 이어가는데 큰 방해요소가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신명기 22장을 바탕으로 성적윤리에 관한 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조. 처녀에 관한 법률 1항. 남자가 처녀와 잠자리를 한 경우, 그 남자는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에게 은 50세겔을 주고 그녀를 아내로 삼아야 하며 절대 이혼을 할 수 없다. 2항. 남자가 아내의 처녀성을 문제 삼는 경우 장로들 앞에 와서 입증해야한다.① 남자가 거짓으로 아내의 처녀성을 문제 삼은 경우 그 남자는 징계 받고 아내의 아버지에게 은 100세겔을 주어야 한다.② 남자가 제기한 아내의 처녀성의 문제가 사실인 경우 그 여자는 돌로 쳐서 죽임으로서 악을 제거해야 한다.   2조. 유부녀에 관한 법률여기서 유부녀라 함은 정혼한 젊은 여자와 정식 결혼한 아내를 통칭한다.1항. 유부녀가 자발적으로 간음을 행한 경우 함께 간음한 남자와 함께 죽임을 당한다.2항. 단, 유부녀가 수동적으로 강간을 당한 경우라면 여자는 무죄이되 남자는 죽임으로서 악을 제거해야 한다.   법의 내용이 대체적으로 여성에 대한 배려를 하나님께서 두신 것으로 이해 됩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에 다소 부족하다고 여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중에 처녀에 관한 법률 1조 2항② 경우에 남자는 어떤 처벌을 받는지? 궁금함을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이미 두사람은 관계로 인해 남자가 여자의 아내에게 은 50세겔을 주고 결혼을 하게 되었기에 남자는 할 도리를 했습니다. 이 경우는 여자가 처녀가 아닌 상태(음행이나 간음으로 인한 경우라고 생각)로 있다가 갑작스런 남자와의 관계로 계획에 없던 강제 결혼을 하게 된 형태입니다. (물론 현대인의 관점에선 남자가 이렇게 했다간 성폭행범으로 몰리게 되지요.) 그렇지만, 모세 율법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여자의 씨를 순수하게 보존하여 메시야 혈통이 이어지게 하는데 초점이 있었기 때문에 처녀가 결혼전 음행, 간음으로 인해 더 이상 처녀가 아님이 밝혀진 이 일을 대단히 큰 문제로 다루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정리]모세의 율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결혼 안에서의 성적 순결함을 중요하게 여기셨다.여자의 씨를 통해 메시야 혈통이 이어져야 하기에, 여성인권 관점에서는 부족해 보일순 있으나 하나님의 관점에선 부족함이 없다.구약과 신약 모두 동일하게 음행과 간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결코 가볍게 다루시지 않는다.   ----------------[ 위어스비 목사님 자료를 참조하여 제 생각을 정리하였습니다.]-----------------
2017-11-11 03:05:29 | 오광일
  남자가 유부녀와 함께 누운경우   둘다 죽이라고 되어 있고   처녀인 젊은 여자가 남편과 정혼한 뒤에  둘이 같이 누운경우  둘다 죽이라고 되어 있으며   처녀인 젊은 여자가 남편과 정혼한 뒤에 강간을 당하면 남자만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남자가 정혼하지 아니한 젊은 여자를 만나서 그녀를 붙들고 그녀와 함께 누웠는데 그들이 발견되거든    그녀를 아내로 삼고 평생 그녀를 버리지 못하리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2장 13절~21절 에는 아내에게 처녀의 표가 없을 경우  그녀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가 처녀이면서 강간을 당했을 경우 정혼하지 않았을 경우 강간한 남자는 돌로 쳐서 죽이는게 맞습니까?   여자에게 처녀의 표가 없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일이면 그 처녀의 표를 빼앗은 남자는 당연히 죽여야 할텐데    처녀인 젊은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그 남자는 돌려 쳐서 죽이라는 구절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3 15:43:03 | 이은미
토끼에 대한 진실 토끼도 되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며 산토끼도 되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킹제임스흠정역)(레11:5-6)   And the coney, because he cheweth the cud, but divideth not the hoof; he is unclean unto you. And the hare, because he cheweth the cud, but divideth not the hoof; he is unclean unto you.(KJV)   최근 ‘무신론 갤러리’라는 불신자들이 활동하는 인터넷 공간을 잠깐 살펴보니 성경을 ‘개독경’이라 욕하고 ‘토끼가 되새김한다고 기록 되어있는 성경은 얼마나 엉터리인가’라며 무차별 공격하는 댓글들이 올라와 있었다. 과연 이런 무신론자들 주장처럼 성경이 틀렸단 말인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물원장이며 신앙심이 깊은 그리지맥(Dr. Bernard Grizimek)박사라는 분이 계셨다. 성경에 ‘토끼는 되새김질을 한다’(레11:5-6)고 기록되어있으므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토끼를 자세히 관찰해보았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인 밤12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자신의 변(똥)을 다시 먹어 되새김한다는 사실을 결국 밝혀낸 것이다.   토끼는 두 가지 대변을 본다.   1. 맹장(Cecum)에서 만들어지고 부드러운 대변(Cecotropes) 2. 둥글고 단단한 대변(Fecal pellets)   그런데 씨코트롭스(Cecotropes)라는 대변은 섬유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들어 있을뿐만 아니라 비타민B12가 풍부한 점막에 둘러싸여 있어서 이것을 먹어야 음식이 잘 소화되고 건강하다는 것이다. 보통 생후 3주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못 먹게 했더니 20일~30일 사이에 영양실조로 죽었다고 한다. 비록 위가 여러 개(3~5)인 소나 양과 같은 반추동물과는 달리 위(胃)가 하나뿐이지만 식분(食糞)이란 행동을 통해 되새김하는 동물임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거의 대부분 성경에서 ‘토끼’(coney)를 되새김하지 않는 ‘오소리’나 ‘바위 너구리’ 혹은 ‘사반’으로 잘못 번역하였고 심지어 톰슨 성경에서는 ‘토끼는 사실 되새김질은 하지 않고 다만 계속적으로 입을 움직여 새김질과 같은 유사 동작을 되풀이 하는데 그것은 이빨을 갈기 위해서이다’라고 잘못된 해석을 내놓고 있다.   지난번 음악으로 유기농포도를 재배하시는 장로님과 식물과 음악에 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 뒤에 포도에 관한 말씀인 민수기 13장 23절을 꺼냈다. “장로님, 우리가 보는 성경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보낸 12명 정탐꾼들이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를 두 사람이 막대기에 메고 왔다고 되어 있어요. 그러나 개역판이나, 킹제임스 흠정역에는 ‘포도 한 송이’로 기록되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자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씀하시기를 “집사님, ‘포도 한 송이’가 맞아요. 왜냐하면 지금도 가나안 ‘에스골’ 골짜기라는 뜻의 ‘네헤레스콜(Nehelescol)’이라는 청포도 종류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 포도 한 송이 크기는 무려 120cm~ 150cm정도, 무게는 10~12kg까지 나갑니다”라고 하신다. 마음속으로 ‘그래, 성경이 틀릴 리가 없지’하고 쾌재를 부르며 완전한 성경을 지금까지 보존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붉은 색 네헤레스콜 포도     토끼를 포함한 만물을 만드신 주님이 기록한 성경은 이처럼 정확무오하다. 그러나 의도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변개시키는 자들에게 우리 주님은 세 번이나 엄중한 경고(신4:2; 잠30:6; 계22:18,19)를 하셨다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말씀을 잘 보존하고 가르쳐서 주님 앞에서 회계 보고(직고, 롬14:12)할 때 칭찬받는 선한 청지기가 되면 더 이상 바랄나위 없겠다.
2017-10-02 09:38:23 | 관리자
유대에는 새해가 된 후 열흘이 지나면 '속죄의 날'(욤 키푸르, 대속죄일) 명절이 있는데, 이 기간을 '회개의 열흘( '10 days of Awe')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유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기간에 각 사람을 판단한 후 대속죄일에 최종 판결을 내린다는 전승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회개의 열흘’ 기간은 사람이 하나님께 호의적으로 판결해 주시기를 호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합니다. (Rosh Hashana 16b).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대속죄일 전까지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기를(le-shana tova tikatevu)”이라고 인사하다가 대속죄일 다가올수록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 영원히 인봉되기를(g'mar chatima tova)”이라고 인사말의 강도를 높인다고 하네요.   2017년 올해의 속죄일은 9월30일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개기일식이 8/21에 있었는데, 40일 후가 바로 9월30일입니다.   마치 요나서에서 40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진다는 경고와 흡사하지 않습니까?   특히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 이스라엘 회복 70주년, 예루살렘 회복 50년되는 해입니다. 만약 예루살렘 회복으로 본다면 올해가 희년이 되며, 희락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지겠지요.    레위기 25:8~9  너는 너를 위해 일곱 안식년을 셀지니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일곱 안식년의 기간이 너를 위해 사십구 년이 되리라. 그때에 너는 일곱째 달 십일에 희락의 나팔 소리를 내고 너희는 그 속죄일에 너희 온 땅에서 나팔을 크게 불지니라.   그렇다면 올해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 일까요?  당연히 사람은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만 아십니다.   그러므로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연구하는 것보다는 '회개하고 구원받았는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어떻습니까?  마침 오는 토요일 9/30일이 속죄일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으면 어떨런지요?
2017-09-27 12:22:51 | 김형욱
안녕하세요. 온라인상에서 하시는 귀한 사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 10장 34절의 '너희는 신들이라(Ye are gods)'는 말씀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자들을 하나님께서 신들이라 하셨는데(요한복음10:35) 믿음으로 구원 받은자들을 신들이라 하셨다고 받아들이면 바르게 이해한것인가요?   대부분 성경에서 '신들'은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표현된것 같아서요.
2017-09-26 09:33:00 | 이준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사는 기독인입니다. 늦게 하나님을 만났지만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난 삶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고있습니다. e-mail(webmaster@KeepBible.com)로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가 않아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킹 제임스 성경을 알게 되었고 성경과 기독교의 역사를 다시 조명해보면서 바른 하나님의 말씀과 지식을 알기위해 마음과 힘을 더해보려고 합니다.   사랑침례교회와 Keep Bible을 가끔 방문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항시 잊지않고 있습니다. 바알에 고개 숙이지 않는 하나님의 참된 일꾼들에게 주님의 큰 상급이 있을 줄 믿습니다.   얼마 전 사랑침례교회 홈 페이지를 방문했다가 나를 변화시킨 책 한권(하나님을 기뻐할 수 없을 때)을 보고 구입해 읽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영적 양식으로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성숙한 성도들이 아닌 지식이 부족한 신앙의 초보자나 불신자들이 이 책을 보았을 때 바르지 못한 내용들이 씨앗으로 심어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전하고자 합니다.   *번역한 사람의 성경에 대한 지식이 신뢰가 가지 않으며, 킹 제임스 성경과 침례교 신자들에게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과 단어들이 너무 많이 들어있습니다.   어거스틴과 칼뱅을 높이며 추앙하는 내용이나 극락, 귀신,과 같은 단어들은 참으로 유감입니다. 이런 내용들이 초신자들의 마음밭에 잘 못 심어지면 다시 바른 씨로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혼란스러움을 겪어여 하는지를 주위에서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 하나님의축복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이 단어만큼은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축복(祝:빌 福): 하나님보다 더 높은 신이 있어 하나님께서 그 신에게 복을 빈다는 뜻이 됩니다. 하나님을 능멸하는 단어입니다. 축복앞에 어떤 이름이 붙어도 좋지만, “하나님의 이름이 축복앞에 붙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지인들의 모임에서 어느 신자가 이 단어를 사용했다가 불신자들에게 놀림감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너희 하나님은 누구에게 비느냐?고 소천((召天)했다. 라는 단어를 기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데 본래 우리나라에 없었던 신조어를 만들어 잘못 사용해 조롱거리가 됩니다. 소천(召:부를)(天:천)했다: 죽은자가 하늘을 불렀다. (사람이 하늘을 부르는데 하나님은 왜 필요하냐고? 쓰려면 바르게 알고 하나님 이야기 할려면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말의 뜻부터 먼저 제대로 공부를 하라는 등.   기독교 내에서 사용하는 잘못된 언어들에 대해서 바르게 고쳐서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바른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초신자나 아직 부족한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바르게 아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소견을 올렸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의와 기쁨과 화평이 사역하시는 모든 형제님들에게 충만하고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승리하는 주님의 군사가 되십시오. -샬 롬-   부산에서 기독인 드림    
2017-09-14 21:24:15 | 심재국
마태복음13:31-32 바로 이해하기핵심요약-[성경적인 하늘의 왕국의 도래를 의도치 않게 반대하거나 성경적 교회와는 거리가 먼 비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설명하는 비유]   최근에 이 부분에 대한 질문과 교제가 있어서 위어스비 목사님 주석과, 정동수 목사님 마태복음 강해 설교자료, 성경어휘사전 등을 참고하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영적 유익이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1. 개념 구분 짓기(하늘의 왕국)먼저, 본문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늘의 왕국과 교회의 개념을 잘 구별하기 보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의 왕국이 교회시대에 어떤 모습으로 진행될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하늘의 왕국이니 무조건 좋은 것을 이야기 하시는 비유겠지 라고 단정 지으시면 오해가 되는 것 같아요.   하늘의 왕국: 이 왕국의 기간은 그리스도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이며 그 범위는 우리가 기독교계(Christendom)라고 부르는 영역입니다. 이것은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①예수님 당시의 하늘의 왕국, ②신비 속의 하늘의 왕국(왕국의 연기 기간), ③실제의 하늘의 왕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마13:31-32에 나오는 하늘의 왕국은 바로 두 번째 단계인 신비 속의 하늘의 왕국을 의미합니다. 이 신비속의 하늘의 왕국(=교회시대라고 이해하셔도 좋습니다)에는 선과 악, 알곡과 가라지,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가 서로 섞여 있습니다.   2. 잘못된 영해 교회가 확장되고, 세상을 통치하는 식으로 해석하는 것. 기현상으로 성장 하게된 나무위에 깃든새들을 성령이라고 오해하는 것 이 나무가 자라고 활동하는 시기를 천년왕국으로 오해하는 것  겨자씨 믿음비유와 본문 마13:의 겨자씨의 기현상을 동일하게 보는 것. 겨자씨를 본문 마13장 나온 하나님의 말씀 이외에 다른 것으로 영해하는 것.   3. 본문에 나온 용어 이해하기1) 씨= 하나님의 말씀 (마13:1-9, 막4:1-9, 눅8:4-8)2) 겨자씨를 심었는데 채소가 나무가 되는 기현상 발생= (단4:10-14)  나무=교회시대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종교인들의 모임에 불과한 부패한 교회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딤전4:1-3, 계18:2)3) 공중의 새들= 날짐승(마13:4)= 사악한 자(마13:19)=마귀의 악한 영들   4. 본문 마13:31-32 올바른 이해 요약마태복음 13장에 하늘의 왕국의 비유는 초림 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오셔서 이루시고자 했던 하늘의 왕국이 어떤 과정을 겪게 될지를 비유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13: 전반부에는 씨뿌리는 자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하늘의 왕국을 시작하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마13:24-43 이스라엘 민족에게 거부되어 연기된 하늘의 왕국이 이제 교회시대를 거치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를 보여주는 구절인 것 같습니다. 마13: 후반부에는 이스라엘 민족들과 관련된 비유로 보입니다.   5. 요약그러므로 본문은 교회시대에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교회들(종교통합, 은사주의, 각종 프로그램, 무너진 교회음악, 심리학과 경영학을 접목한 교회 성장론 등등)의 모습을 비정상적으로 성장한 나무(종교집단이 된 부패된 교회)와 그 위에 깃든 새들(악한 마귀의 영들)을 비유로 들어 경고하시는 말씀으로 이해가 됩니다.
2017-08-26 02:59:20 | 오광일
  이슈 (issue) !   최근에 쿰란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하였는데, 책명은 《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이다.   이 책은 금년 2월 말경,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제정한 제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목회자료(국내) 부문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출애굽 루트(route)는 구약의 핵심적인 구속사의 운동으로 하나님의 역사적인 사실이다. 하지만 신 출애굽 루트 주장자들은 성경을 오용한 채 현 사우디아라비아 라오즈 산 부근에서 출애굽 루트의 산물로 보이는 고고학 자료를 기초하여 그곳이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을 방랑한 지역이며 시내 산이 있는 곳이라 주장한다.   《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는 가나안을 중심해서 애굽과 현 시나이 반도의 기존 시내 산과 요단강 동편 암몬과 아모리 족속, 사해 동남쪽에 위치한 모압과 에돔, 그리고 남쪽 미디안(현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성경에 지리적 위치와 방향을 살펴 추적하였다.   게다가 본 책자는 성경과 과학이 접목되었다 하겠다. 이는 출애굽 루트에 관련된 모든 성구와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통해 해발과 수심, 그리고 거리(km)를 측정하여 출애굽 루트의 정확도를 높인 연구이다.   이 책은 신 출애굽 루트 주장자들이 주장하지 못하게끔 성경을 근거해서 집필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신 출애굽 루트를 주장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김승학 씨의 저서 《떨기나무》와 ‘동영상’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 반론한 것으로, 제1부 떨기나무 후기 반론, 제2부 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 제3부 무함마드 ․ 쿠란 순으로 되어 있다.   출애굽 루트 지도는 애굽 라암셋에서 시작하여 수에즈 만 홍해와 시내 산과 가데스 바네아를 경유하여 모압 평지까지 추적하면서 그 경로(화살표) 위에 부호를 붙여 성구를 달았고 지도를 부분적으로 오려 내용과 나란히 실어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 (책은 컬러로 제작하였고 총 235쪽 분량이다).   특히 「출애굽 루트 지도」는 저자가 컴퓨터 문서작성에서 직접 그려 특허청에 특허 등록된 상태이다(등록 제30-0854431호).     도서명 : 성경에서 본 출애굽 루트 출판사 : 쿰란 출판사 저 자 : 장관흥      
2017-07-10 17:34:46 | 장관흥
요한계시록에 강한 미혹이 말세에 있을 것이라고 기록하셨는데 진화론 처럼 강한 미혹이 없지 않나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론인데 너무나도 많은 과학자라 하는 사람들이 사실 처럼 믿고 있고 학교에서는 과학인 것 처럼 가르치니 그러한 이론을 배운 젊은 학생들은 창세기를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믿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울대를 나온 우xx교수도 자신이 기독교인이라면서 창조론을 반대하는 영상들과 강연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있으신 성도님들은 머리가 조금 아프시더라도 창조과학의 기본적인 정보는 숙지해서 자녀들이 물어보면 무조건 믿으라고 하지 말고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도록 설명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은 정보를 찾았는데 공유하고 싶네요. 한글로 번역도 되서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번역하신 분에게 감사를 표 합니다. 이 영상에는 같은 지층 즉 공룡이 발견된 지층에서 다른 종류의 동물들, 즉 새, 양서류, 다른 파충류, 꽃, 열매 맺는 식물등, 진화론으로는 설명 될 수 없는 현재에도 살고 있는 많은 생물들의 화석을 발견한 박사님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빅 뱅을 일으켜서 자연 적으로 진화를 시켰다고 믿는 성도님들도 있는데 모든 별들, 동물들, 식물들이 자손들을 낼 수 있을 정도로 이미 다 성장한 완전한 상태로 창조가 된 겁니다.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하면 당연히 닭이 먼저라고 하실텐데 다 성장한 닭이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된 겁니다. 마치 생명이 없는 물이 포도주로 바뀐 것이나 보리빵 5조각과 물고기 두마리가 몇천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무에서 유로 창조가 된 것이죠.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 처럼 예수님도 무에서 유로 창조를 하셔서 스스로가 그 창조의 하나님이심을 보이셨습니다.   이 영상이 많은 성도님들의 창조사실 변호에 사용 되기를 희망합니다.   *칼 워너 박사가 밝히는 진화론의 거짓말; 살아있는 화석 https://youtu.be/dTD47rtaAlY      
2017-06-06 13:13:56 | 손윤락
마태복음 13장 31~33 겨자씨 비유, 누룩 비유.    일년 여 동안 흠정역 성경으로 여러가지를 공부하고 깨닫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많은 질문들을 말씀을 통해 답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도는 것은 이 예수님의 겨자씨와 가루 세 말 속의 누룩 비유였습니다. 전통적인 교회에서의 해설은 좀 설득력이 없이 들렸었습니다. 유명한 척 미슬러목사님은 전통적인 해석의 정 반대로 해석을 하셨었죠.   겨자씨가 나무처럼 커지는 것은 기형적인 것이고 나무에 깃드는 새들은 마귀들 또는 마귀들의 사자들이라는 것이었죠. 물론 새들이 뿌려진 말씀을 거두어 가는 것을 인용하신 것이지요. 그리고 침례교 목사님들은 누룩은 성경에서 항상 나쁜 교리등으로 해석 되어서 가루 세 말에 들어간 누룩은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석을 하셨었는데 이 두 해석들도 별로 설득력이 없이 들렸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두 비유는 "하늘의 왕국"을 비유하신 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면으로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답을 얻지 못하고 머릿속에 묻어 놓았었는데 오늘 답을 얻은 것 같아서 나누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 의견이니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겨자씨는 이스라엘 민족을 의미하고 나무가 된 것은 예수님의 재림 후, 온 세계에 우뚝서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상이 이스라엘의 그늘아래서 함께 영광돌리게 될 1000년 왕국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큰 나무가 왕국을 의미하는 것은 에스겔17장과 31장을 참조 하시면 대조가 될 겁니다. (혹시나 싶어서 유튜브를 찾아 보았는데 일년 쯤 전에 메시아닉 유대인이 같은 이해를 하셨더군요)   가루 세 말(three measures) 은 성경 전체를 검색하시면 요한 계시록에 보리 "석 되"에 같은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석 되는 3/10 입니다. 1/3 의 이스라엘 자손들이 환난을 통과하며 정련되어 예수님과재회 할 것을 스가랴 13:9 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 말이 부풀었다는 것은 보리 빵이 미디안의 군대를 멸절시키는 꿈이야기(사사기 7:13) 처럼 남겨진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을 무찌르고 굳건히 설 것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이 이해는 아직 찾아 보지 않았는데 같은 이해를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그동안 머릿속에서 맴돌던 의문이 풀렸네요.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의를 하시던 하시지 않던 하나의 의견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05-30 13:52:04 | 손윤락
한국장로교회의 교리적인 근거인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서(WCF,1647년)가 영어킹제임스성경(KJB,1611년)을 기초로 작성되었음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내용과 이미지가 너무 많은 관계로 편집하기 어려워 아래의 링크로 전달해 드립니다. 혹 부족한 점이 있으면 이해하시고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무쪼록 [성경에 관한 진실]을 가급적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cafe.daum.net/jesusthinking/6Ekw/122
2017-04-18 12:14:13 | 최용주
오늘 저희 교회는 오전예배 시간에 "십자가 고통의 의미 :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눅 23:26~43)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의 무게를 생각할 때, "내가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십자가는 얼마나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그것이었는지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아니 과연 내가 십자가를 짊어지고 있기나 한 것인지, 아버지 목전에서 은혜와 긍휼만을 앞세우며 당당하다 못해 뻔뻔하게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이 모습 이대로 제가 돌아갈 곳은 그분의 사랑과 공의가 완전하게 성취된 자리, 십자가뿐임을 확인하고 곧 다다를 생명의 부활의 그 날, 그 순간을 소망하며,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다음 글은 제가 2004년도에 번역했던 짧고도 강렬한 글입니다.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비아 돌로로사"라는 단어가 언급되었기에 공유해 봅니다. 혹시 의미의 전달이 부족하거나 성경의 묘사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고 주님의 고통받으심에 촛점을 맞추고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 글은 트루먼 데이비스 박사님이 우리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견디신 격렬한 고통을 해부학적으로 생리학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한 글입니다: 이 글에서 예수님의 고난 혹은 고통의 육체적인 양상들을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겟세마네로부터 그분께서 조롱받고 채찍맞으시며 비아 돌로로사로 향하시던 그 길을 따라서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죽으시던 그 시간까지 따라가 볼 것입니다. . . . . . . . 채찍질을 위한 준비가 집행되고 있다. 죄수의 옷이 벗겨졌고, 두 손은 머리 위에 있는 기둥에 묶였다. 로마인들은 이런 종류의 형벌에 유대법을 따르려는 어떤 시도를 했었는지 의심스럽다. 유대인들은 예로부터 40대 이상의 채찍질을 금지하는 법을 가지고 있다. 바리새인들은 법이 엄격히 지켜졌는가를 항상 확인했고, 39대의 채찍만 허용하기를 주장했다. (잘 못 계수한 경우엔 법이 정한 바에 따라 반드시 처벌받는다) 로마 군인들은 양손에 채찍을 들고 앞을 향해 걷는다. 이것은 각 끝 부분에 두 개의 작고 둥근 납덩이가 박힌 여러 개의 무거운 가죽끈으로 이루어진 짧은 채찍이다. 그 무거운 채찍에 온 힘을 실어서 예수님의 어깨, 등, 다리를 이리저리 사정없이 되풀이하여 내리쳤다. 처음에 그 무거운 가죽끈은 피부만 상처를 내다가 매질이 계속되면 피하조직 깊숙이까지 터져 찢어져 피부의 모세혈관으로부터 피가 줄줄 흘러나오다가 마침내 근육 밑에 있는 혈관으로부터 동맥혈이 솟구쳐 뿜어져 나온다.   작고 둥근 납덩이들은 처음엔 계속되는 채찍질에 의해 살이 터져 버리는 크고 깊은 상처를 내다가, 결국에는 등껍질이 갈기갈기 찢어진 채 너덜거리고 몸 전체의 찢어진 틈으로부터 감당할 수 없는 대량 조직 출혈이 일어난다. 그 죄수가 거의 죽음에 이르면 책임을 맡은 백부장의 판단 하에 마침내 채찍질이 중단된다. 반쯤 실신한 상태의 예수님은 그 때 풀려져 그 자신의 피로 물든 돌로 포장된 길 위에 내동댕이 쳐진다. 로마군인들은 왕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던 이 시골 출신 유대인에게 엄청난 조롱을 퍼붓는다. 그들은 그의 어깨에 겉옷을 거칠게 입히고 왕의 홀인 양 손에 (갈대)나뭇가지를 쥐여 준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모조작품을 완벽히 조롱하기 위해 왕관도 필요하다. 나뭇가지를 구부려서 작은 다발을 만들고 긴 가시나무(보통 땔감으로 사용되는)로 덮어 씌운 후 왕관 모양으로 엮는다.   이것을 그의 머릿가죽 위에 눌러 씌웠다. 다시, 대량 출혈이 일어난다(머리카락 부위는 몸에서 가장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있는 부분중 하나이다). 그를 조롱한 후에 뺨을 마구 때렸으며, 또 손에서 나뭇가지를 빼앗아 머리를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듯 가시관을 푹 내리 눌렀다. 마침내 그들은 자기들의 잔혹한 장난에 지쳐 버리자 그의 등에 걸쳤던 겉옷을 벗겨냈다. 이 때 이미 상처에는 피와 물(혈청)의 덩어리들이 더덕더덕 달라 붙은 채 응고되고 있었다. 외과용 붕대를 무심코 벗겨내듯이 그 핏덩이를 떼어내면 참기 어려운 큰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 ........ 거의, 마치 다시 채찍에 맞는 것 같은 그런 고통 - 그리고 상처는 다시 피를 흘리기 시작한다.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서 로마인들은 그의 겉옷을 도로 입힌다. 무거운 십자가의 가로대(patibulum)에 그의 양 어깨가 묶어졌다. 그리고 백부장의 총 지휘에 따라 사형현고를 받은 그리스도와 두 강도에 대한 로마 군병들의 사형 집행 임무, 그 느릿한 십자가의 도정이 Via Dolorosa(고난의 길)를 따라 시작된다. 똑바로 걷기 위한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거운 나무 들보의 무게와 심한 출혈로 인한 충격이 어우러져 너무 힘들다.   그는 비틀거리며 걷다가 넘어져 나뒹굴기도 한다. 표면이 거친 나무 기둥은 어깨의 찢어진 살과 근육을 도려내듯이 파고든다. 그는 일어나려고 애쓴다. 그러나 사람의 근육이 견디어 낼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 압박해 온다. 형집행을 서두르고싶었던 백부장은 건장한 체격의 구경꾼-북아프리카 구레네 출신의 시몬에게 십자가를 대신 지고가게 한다. 예수님은 여전히 피흘리며 차갑고 끈적끈적한 땀으로 뒤범벅이 된 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안토니아 요새로부터 골고다까지 650년의 여정이 마침내 완수되었다. 이사야 52:13~53:12, 이사야 대언자를 통해 예수님의 고난이 예언된 후 성취되기까지 걸린 기간)   그 죄수는 유대인이 승인한 허리춤을 두르는 천조각 외에는 다시 옷이 몽땅 벗겨졌다. 십자가 형벌이 시작된다. 예수님께 약한 진통성분의 몰약을 섞은 포도주를 주어마시게 하였으나 마시기를 거절하신다. 시몬은 땅에 십자가 가로대를 내려 놓으라고 명령받았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가로대에 뉘여지며 어깨 뒤로 곧장 던져졌다. 그 로마 군병은 (예수님의)손목을 마주 대하고 잠시 멈칫한다. 곧 철로 만들어진 무겁고 사각형 모양의 못을 손목을 뚫고 나무에 깊숙이 내리 박는다. 재빨리 그는 다른 한 쪽으로 옮겨가서 팔이 움직여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아주 단단히 못 박기를 계속한다.   그러나 약간의 구부러짐이나 움직임 정도는 허용되었다. 그리고나서 십자가 가로대는 나무 꼭대기로 끌어 올려졌다. 그리고, "유대인들의 왕 나사렛 예수"라는 명패를 그 위에 붙였다. 왼발을 오른발 위로 포개어 꽉 눌렀고 무릎은 적당히 구부러진 상태로 해놓고 두 발을 쭉 펴서 발가락들을 아래로 오게하고 그 한 가운데를 관통해서 못을 박았다. 그 범죄자는 지금, 십자가에 못박혔다! 손목에 박힌 못들이 무게를 견디다 못해 천천히 축 늘어지기 시작할 때 극심하고 격렬한 고통이 죄를 파열 시킬 듯이 손가락과 팔을 타고 터질듯한 아픔으로 뻗쳐 오른다. 손목에 박힌 못들은 중추신경들을 강하게 압박한다. 뻗쳐오르는 고통을 피해 보려고 자신의 몸을 위로 향해 내밀어 보다가는 발을 관통해 박힌 못에 온 몸무게를 맡겨버린다.   다시, 못박혀 찢어진 발의 척골 사이의 온 신경을 통해 뻗쳐오르던 고통으로 서서히 마비가 되어가고 있다. 이 시점에서 또다른 몸의 현상이 일어난다. 팔에 힘이 빠지면서 극심하고 혹독하며, 격렬하게 몰아 부치는 고통이 연이어 일어나며 심한 경련이 근육 전체에 엄습해 온다. 이러한 경련은 그 스스로 몸을 위로 향해 내밀어 볼려는 것을 무력화 시켜 버린다. 팔에 매달린 채 가슴 근육은 마비되고 늑간 근육도 마비되어 제대로 움직할 수 없게 된다. 공기는 허파 속으로 들어가지만 숨을 내쉴 수는 없게 된다. 예수님은 한 번의 짧은 숨이라도 쉬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마침내 이산화탄소가 폐와 혈액을 채우게 되고 경련은 부분적으로 가라앉게 된다. 간혹 발작적으로 한 번씩 그는 몸을 솟구쳐서 숨을 내쉬고 생명을 연장하는 산소를 얻는다. 이 시간 동안 다음과 같이 기록된 일곱 개의 짧은 말들을 토해냈다는 것은 확실하다. 첫 번째 말씀, 그의 솔기 없는 겉옷을 서로 갖기 위하여 주사위를 던지고 있는 로마 군인들을 아래로 굽어 보시면서: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눅 23:34)   두 번째 말씀, 회개한 강도에게: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세 번째 말씀,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겁에 질리고 슬픔에 젖은 젊은 요한(사랑하시는 사도)에게: "네 어머니를 보라!"(요 19:26-27)   네 번째 울부짖음은, 시편 22편 첫 부분에 기록된: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막 15:34)   무한한 아픔의 시간들, 고통의 순환, 관절이 쪼개질듯한 경련,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기절, 거친 나무에 기대어 몸을 아래 위로 움직일 때마다 잡아 찢는듯한 등의 고통으로 근육은 거의 마비될 듯하다. 그 때 또다른 고통이 시작된다. 두개골이 점점 혈청(물)으로 채워지면서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극심하게 으깨어지는듯한 통증이 일어나며 심장이 압박을 당하기 시작한다.   다시 시편 22년 14절을 떠올려보자.   "나는 물같이 쏟아졌고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심장은 밀초같이 되어 내장 한가운데서 녹았나이다." 이제 거의 다 되어 간다. 근육 조직의 수분은 거의 다 빠져 나갔고,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다 - 압박받는 심장은 무겁고 둔하고 느릿하게 조직 속으로 혈액을 보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극심한 고통에 빠진 허파는 공기 한 모금이라도 들이 쉴려고 헐떡이며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현저하게 탈수 상태가 된 근육조직은 절실한 수분에 대한 욕구를 뇌에 호소한다. 예수님은 숨을 헐떡이시며 다섯 번째로 외치신다.   "내가 목마르다"(요 19:28) 예언적인 시편 22편의 다른 구절을 보자. "내 힘이 질그릇 조각같이 마르고 내 혀가 내 턱에 붙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티끌 속에 두셨나니(시 22:15) 이에 식초로 흠뻑 젖은 해면이 그의 입술로 끌어 올려졌다. 그는 분명히 아무 액체도 마시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몸은 이제 최후의 순간에 다달았다. 그는 그의 온 몸의 조직을 통해 조여들어오는 죽음의 냉기를 느낀다. 이런 깨달음은 그분의 여섯 번째 말씀, -어쩌면 고통스런 중얼거림에 지나지 않는-을 발언케 한다. "다 이루었다."(요 19:30)   예수님의 속죄의 사역은 완수되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몸을 죽음에 내 놓았다. 마지막으로 온 몸의 힘을 격동시켜 그분은 다시 한 번 다리를 쭉 뻗어서 못에 박혀 찢어진 그의 발에 힘껏 힘을 줘 본다. 숨을 좀 더 깊이 들이 쉰 후 그분의 일곱 번째이며 마지막 외침을 큰 소리를 소리질러 말씀하신다. "[아버지]여, 내 영을 아버지의 손에 맡기나이다"(눅 23:46)   그 나머지는 당신이 아는 바와 같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죄인을 재빨리 처치하여 십자가에서 끌어 내렸다. 십자가 형벌 종식의 일반적인 방법은 십자가 상에서 뼈를 꺾는 것, 즉 다리의 뼈를 꺾는 것이다. 이것은 죄수가 빠져 나오려고 하는 것을 막아준다. 가슴 근육의 압력으로부터 풀려 날 수 없으며 빠르게 숨막힘이 일어난다. 두 강도의 다리는 부러졌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 앞에 왔을 때 그들은 뼈를 부러뜨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분명히 죽었음을 재차 확인하기 위하여, 로마 군병은 심장 내부 심막을 관통하여 위로 갈비뼈 사이 다섯 번째 공간을 그의 창으로 찌른다. 요한복음 19장 34절에 따르면 "즉시로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라고 했다. 이와같이 심장 부근 물주머니로부터 액체의 분출이 있었으며, 심장 내부로부터 피가 쏟아져 나왔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것을 통상적인 질식에 의한 십자가 죽음이 아니고, 우리 주님의 죽음에 대한 확실한 시신 확인 작업의 증거를 갖게 된 셈이다. 두개골에 물이 차오름으로써 심장에 압박과 충격이 원인이 된 심장 정지이다. 이와같이 우리는 인간이 인간을 향해, 또 하나님을 향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악의 개략을 잠시 흘깃 경험해 보아 알게 되었다. 이것은 그렇게 보기 좋은 광경도 아니고 우리를 의기소침하게 하거나 침울하게 하는 여지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 일의 결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긍휼을 맛보아 아는 것! 그것은 속죄의 기적이며 부활의 아침에 대한 기대이다. 그 이후로도, 여전히, 예수님을, 수천, 수만 번 십자가에 못을 박고 있습니다. 죄에 무감각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마다, 소스라치게 놀라곤 합니다. 아버지, 저의 추악하고 사악한 죄와 악들을 용서해 주세요. ........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2017-04-10 01:44:26 | 신혜경
아브라함의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고 4백년 동안 괴롭히는 이유가 아브라함이 새를 쪼개지 않아서 라고 설명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종살이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그리고 400년이라는 기간동안 실제로 요셉의 죽음 이후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동안 이런 고난을 겪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고난이 축복이라고들 하시는데  하나님이 고난을 계획하신 건지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그리고 고난의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7-04-03 08:05:49 | 이주성
안녕하세요? 소망침례교회에 김호성 형제입니다.   아래와 같이 킹제임스성경에 관한 특강(2번째)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주제 : 100년 동안 준비된 책, 킹제임스 성경 장소 : 소망침례교회 (전주) 강사 : 김재근 목사   우리가 믿고있는 킹제임스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지게된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참고로 학생인 자녀와 함께하신다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락처 : 063) 242-2161  
2017-03-21 21:34:21 | 김호성
샬롬..^^ 안녕하세요. 조형래 형제라고 합니다. 평소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곤 합니다. 덕분에 성경을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스라엘 명절에 대해 살펴 보다가 초대교회때 명절을 중시하는 유대의 그리스도인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행15장, 골2:16~17절 등). 구약의 율법과 절기들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한 그림자인데, 다만 한 말씀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장 8절) "그 명절을 지키되..." 이 말씀... 정동수 목사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당시 상황과 전체 문맥에서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깨끗케 되라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인 설명을 주시기를 부탁 드려요. 사실 예수님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데, 요즘 메시아닉 쥬나 교회와 혼동케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절기, 특히 3대 절기에 대해 지킬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성경 지킴이를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2017-03-20 16:30:33 | 조형래
                       안녕하세요! 차한 박사님의 유익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성경과 의학』 이 책은 성경의 눈으로 본 우리 시대의 건강과 의학 이슈를 다룹니다. 목차 서문 제1부 성경 속 의학 1. 성경 속 의학 2. 성경 속 성장이상 3. 성경 속 수명 제2부 성경 속 질환 1. 성경 속 화병 2. 성경 속 돌연사 3. 성경 속 뇌전증 제3부 뉴에이지 의학 1. 원격의료, 베리칩, 킹스맨 2. 줄기세포 3. 뇌호흡 제4부 성경과 건강 1. 영적 생식 2. 성경 속 물 3. 성경 속 출혈 제5부 건강과 생명 1. 건강과 질서 2. 임상의가 경험한 임종 3. 웰다잉 부록 | Appendix 1. Deaths witnessed by a clinician 2. 아담의 유전자 3. 문서선교사로의 초대 저자 서문 중에서------- 국민일보에 매주 연재하였던 건강칼럼을 엮어 만든 단행본 <성서건강학>이 출간된 지 7년여가 지났다.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월간 <건강과 생명>을 위시하여 여러 매체에 계속해서 신앙칼럼을 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리고 수년 전부터는 가천의대 교과과정에 ‘선택의학’ 강좌가 마련되어 성경적 관점에서 의학적 이슈들을 강의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도 허락해주셨다. 이러던 중 강의에 도움이 되는 참고문헌으로 필자의 칼럼들을 묶은 책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을 하였다. 성경 속 의학, 성경 속 질환, 뉴에지 의학, 성경과 건강, 건강과 생명 등의 주제 하에 각각 3편의 칼럼들을 실었다. 그리고 부록에서 필자가 출석하는 인천국제침례교회(IIBC)의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간증설교 한 편과 또 진화론에 세뇌된 현대인들을 위한 칼럼도 첨가하였다. 앞으로 이 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읽히든지 생명의 역사가 순결하게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일일이 거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고 계시는 많은 동역자들께도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로 모든 영광과 존귀가 올려지길 기도한다.
2017-03-15 19:51:4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