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오픈 성경, 2021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 지퍼 성경, 2021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는 지금부터 정확히 10년 전인 2011년에 영어 킹제임스 성경 발간 400주년을 맞아 '400 주년 기념판'을 발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6년 동안 우리말 바루기 작업을 거쳐 2021년에 마제스티 에디션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1달 전 쯤에 출간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종이 조달 등 여러 가지 일들이 지연되어 8월 초에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마제스티 에디션’은 2000년 초판 발행 이후 21년 동안 세밀한 교정 작업을 거쳐 출간되었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번역 교정 특징
1. 우리말 문법에 맞지 않는 표현을 모두 교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국립국어연구원에 1,000번 이상 문의하였습니다.
2. 성경의 문체는 1,800년대 조선 시대 후기 체(권위체)와 21세기 체(현대체)가 혼용되어 있습니다. 권위체를 사용하지 않으면 성경의 권위가 떨어져서 경전으로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권위체를 유지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해 현대체로 바꿀 수 있는 표현들은 바꾸었습니다. 또한 수동태도 적당한 수준에서 사용하였습니다.
3. 영어 번역에서 표현상 교정이 필요한 곳들은 교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히브리어, 그리스어, 영어에 능통한 켄달 박사, 웨이트 박사 등과 2,000번 이상 이메일을 주고 받았고 다양한 주석들을 참조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석들
4. 우리말과 영어 교정 등은 나중에 기회가 주어질 때 글로 설명하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2. 장정/제본 특징
1. 최고급 천연 면피 소가죽 사용 : 오랫동안 사용해도 성경이 망가지지 않도록 최고급 천연 면피 소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천연 가죽도 질이 천차만별인데 우리는 최고급 면피(Top grain) 소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2. 본문이 오래 보존되도록 제곱미터당 33그램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참고로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다수 성경은 27-28 그램의 얇은 종이를 사용함)
3. 수입 면지 사용: 성경 가죽과 본문 사이에 영미권의 최고급 성경 제작 시 사용되는 최고급 수입 면지를 사용하였습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다수 성경은 일반 종이를 사용하여 성경이 쉽게 손상됨).
4. 최고급 지퍼 금장 슬라이드를 사용하였습니다(지퍼 성경의 경우).
5. 성경책의 보이는 부분을 금장 처리하였습니다.
6. 이번에 출간되는 성경의 대부분은 금장 부분에 반달 색인이 되어 있습니다.
7. 폰트는 400주년 기념판과 동일합니다.
8. 한영대역 관주성경, 스터디 바이블, 큰글자 성경, 작은 성경, 하드커버 성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성경 구매 정보
3. 부탁의 말씀
1. 지난 10년 동안 인건비와 재료비가 인상되어 부득이하게 마제스티 에디션의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고급 천연 면피 소가죽이 사용되었고, 오픈 성경에는 최고급 사전식 케이스가 사용되었으며(이것은 다른 성경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며 기념으로 보관해 두기에 적합함) 지퍼 성경도 비닐 포장을 하지 않고 고급 상자 케이스에 담았으므로 실제 인상분은 크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대다수 다른 성경들도 천연 가죽 표지를 쓰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큰 가격 상승으로 인해 독고라 불리는 저급 가죽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2. 주 번역자인 저를 포함하여 부족한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마제스티 에디션을 출간하였지만 보는 사람마다 흡족하지 못하다고 여길 부분이 있을 것으로 압니다. 또한 이전 판들의 번역이 더 낫게 보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는 400주년 기념판과 마찬가지로 마제스티 에디션 역시 올바른 본문에서 최대한 우리말답게 정직하게 번역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사람과 교회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충분한 성경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3.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은 성우와 함께 성경을 낭독하여 유튜브에도 올리고 무료 성경 앱에 본문과 함께 음성도 넣어서 역시 무료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이 성경을 통해 우리 주 예수님의 복음 전파 사역과 신약 교회 확립 사역이 온 세상에서 한국말을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충만하게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혹시 오탈자가 뱔견되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제스티 에디션이 제작 공장에서 출고되어 서점에 배포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번역이란
킹제임스 성경 역자들은 서문에서 번역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명문을 남겼습니다.
번역이란 창문을 열어 빛이 들어오게 하는 작업이다. 번역은 껍질을 까서 우리가 열매를 먹도록 해 주며 휘장을 젖혀서 우리가 지성소를 들여다보게 해 준다. 번역은 또한 야곱이 우물 어귀에서 돌을 굴려내고 물을 길어 라반의 양떼들에게 물을 주었던 것처럼(창29:10), 우물의 뚜껑을 열어 우리가 물로 나가게 해 준다. 참으로 보통 사람들의 말로 성경이 번역되지 않는다면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두레박이나 물길을 그릇이 없이(요4:11) 야곱의 그 (깊은) 우물 옆에 서 있는 아이들과 같고 이사야서에 언급된 사람, 즉 봉인된 책을 넘겨받아 읽을 것을 요구받는 사람과 같을 것이다. ‘원하건대 이것을 읽으라, 하면 그가 이르기를, 그것이 봉인되었으므로 내가 읽을 수 없노라, 할 것이요’(사29:11).
2021-06-16 14:05: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우리 출판사는 조만간 킹제임스 흠정역 마제스티 에디션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시 공지할 것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한영대역, 큰 글자, 작은 성경, 하드커버의 경우 맨 뒤에 32쪽 컬러 지도가 들어 있고 스터디 성경에는 96쪽 컬러 지도/선도가 들어 있습니다.
2021년에 마제스티 에디션을 내면서 모든 지도의 경우 컬러를 화사하게 다 조정해서 보기 좋게 만들었고 여러 군데를 다듬어서 조금 더 유용하게 쓰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도에서는 이집트에서 탈출하여 가나안에 이르는 출애굽 여정을 최근의 고증 자료와 함께 실었습니다.
이 그림에서 빨간 선은 전통적인 추정 경로이고 파란 선은 최근 추정 경로입니다. 최근 추정 경로는 두 개로 나뉩니다.
독자들을 위해 이 모든 것이 한 지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최근 추정 경로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시내산은 어디에 있나? 사우디아라비아(미디안)의 라오즈 산인가>
https://youtu.be/vHCbw5F487g
그리고 늘 그러하듯이 이번에 새로 만든 마제스티 에디션용 컬러 지도/선도를 공유하니 원하시는 분은 다운받기 바랍니다.
32쪽 짜리와 96쪽 짜리가 있고 이 모든 것과 함께 여러 자료를 더한 148쪽의 에스라 성경 지도가 있습니다.
1. 한영대역(큰 글자, 작은 글자, 하드커버) 32쪽 2. 스터디 바이블 96쪽
http://keepbible.com/Pds1/View/3o5?stype=snc&keyword=지도
3. 에스라 성경 지도 사전
http://keepbible.com/Pds1/View/4Vw?stype=snc&keyword=에스라
참고로 문서 자료 메뉴에는 우리가 출간하는 책들이 다 PDF로 들어 있습니다. 다운받아서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7 같은 태블릿에 넣으면 책처럼 볼 수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Pds1
하나님의 말씀 킹제임스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우리 주 예수님의 큰 은혜와 평안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1-05-26 11:00:00 | 관리자
교회에서 성적 부도덕을 피해야 한다
교회는 남녀가 모이는 곳입니다. 교회는 거룩한 곳이므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남자와 여자가 바르게 처신해야 합니다.
성경 신자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교회를 부끄럽게 만드는 일을 하면 안 됩니다.
사무엘기상 2장을 보면 대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성막에서 시중드는 여자들과 음행을 벌이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22-25절). 지금 식으로 말하면 교회에서 목사가 여자 성도들과 음행을 벌이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에 나가 죽고 말며 그의 아버지 엘리도 나쁜 소식을 듣고 죽고 맙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 안의 음행에 대해 강력히 경고하였습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행하는 모든 죄는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느니라.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주께서 값을 치르고 너희를 사셨느니라. 그런즉 [하나님]의 것인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18-20).
지난 1년 동안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는 목사들 가운데 성추행으로 인해 고소된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A 목사: 목사가 처녀 자매를 붙들고 “얘야, 오랫동안 성생활을 못했는데 너를 보니 생각이 바뀌는구나.” 등의 말을 하고는 허리를 감싸는 등 성추행을 벌였다고 함
B 목사: 목사가 음침한 장소로 가정이 있는 자매를 데리고 가서 이상형을 만났다는 고백을 하고 동의도 없이 껴안고 여러 차례 부적절하게 자매를 괴롭혔다고 함
참으로 아이러니는 이 둘 다 성경을 매우 잘 안다고 주장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주님의 이름에 해악을 끼치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우리 교회에 생기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몇 가지를 더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면(성령님이 바르게 내주하시면) 언행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복장에도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을 기쁘게 하는 언행, 복장, 단장은 성도들의 필수 요건입니다.
A. 성도들의 언행
너희 말을 소금으로 간 맞추어 항상 은혜롭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마땅히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되리라(골4:6).
B. 자매님들의 단장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차려입는 그런 외적 단장으로 단장하지 말고 오히려 마음의 감추어진 사람으로 단장하라. 그것은 하나님의 눈앞에서 지극히 값진 것이요, 썩지 아니하는 것이니 즉 온유하고 조용한 영의 장식이니라(벧전3:3-4).
영의 장식의 의미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즉 요란한 화장/치장이 아니라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크리스천 자매님들의 단장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것은 형제님들/아이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입니다.
C. 악한 사귐을 피할 것
저는 목사이기에 누구나 사랑해야 하지만 사람인지라 어떻게든 자기를 드러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사랑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아마도 저를 닮아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대개 그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자기를 드러내려 하는 사람들과의 악한 사귐을 피하기 바랍니다.
속지 말라. 악한 사귐은 선한 습성을 부패시키느니라(고전15:33).
저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남녀노소 모두 고상한 품격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성도님 가정에 주님의 은혜와 큰 평안이 풍성히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성도들의 불량한 언행 당장 고치고 목사들의 성추행 당장 버리고 회개해야 한다>
https://youtu.be/JCgz1GR8ZuQ
2021-03-10 16:12: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어떤 분이 왜 제가 편평 지구(flat earth)를 가르치고 그에 대한 자료를 배포하느냐고 물어서 저는 그런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출판사와 사랑침례교회가 전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자료를 무료로 주기 위해 개설한 웹하드에(사이트 좌측 상단 무료 다운로드) 편평 지구 자료가 잔뜩 올라와 있다고 해서 오늘 확인해 보니 사실이었습니다.
타인의 웹하드에 들어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저나 사랑침례교회는 flat earth를 믿지도 않고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더욱이 킹제임스 성경이 flat earth를 지지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누구나 성경을 읽고 본인 스스로 어떤 믿음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범법 행위를 하면서까지 자기 믿음을 세상에 알리려 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앞에 바른 일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또다시 이런 일을 하면 법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웹하드 제공 업체를 통해 어떤 사람이 이런 일을 했는지 알아내는 것은 식은 죽 먹듯이 쉬운 일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개설한 선의의 웹하드가 이런 식으로 불법 집단이나 개인의 악한 도구로 쓰이면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시 알려드립니다.
저나 사랑침례교회는 flat earth를 믿지도 않고 가르친 적도 없으며 자료를 배포한 적도 없습니다. 누군가가 공유 스페이스에 침입하여 이런 자료를 남기는 불법 행위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은 법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 선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21-01-18 14:41: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간단한 킹제임스 흠정역 앱을 소개합니다.
http://www.cbck.org/FreeBoard/View/4zV
샬롬
2020-10-03 15:53: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20년 1월 5일 첫째 주 오후에는 40분씩 두 시간에 걸쳐 <인공 지능과 우리의 준비>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세미나 주제: 인공 지능과 우리의 준비
1. 인공 지능 사례들로 살펴보는 인공 지능
2. 인공 지능을 이기며 사는 삶
강사: 정동수 목사(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
일시: 2020년 1월 5일, 주일 오후 2시-3시 30분
샬롬
패스터
2019-12-30 11:42: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9년 9월 2일-4일까지 진행되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에서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는 기사가 여러 신문에 났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단 판정문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거기에 기록된 내용은 과거에 이단 판정을 받은 말씀보존학회의 발언이나 그들의 주장을 따르는 사람들의 것이지 정동수 목사의 것이 아니라고 항의하였습니다(14장의 반박문을 변호사를 통해 보냄).
그리고 속히 바르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민형사 고소 등 합법적인 조치들을 모두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2019년 11월 29일(금) 백석 총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우리에게 사과문을 보내었습니다.
1. 자기들이 2019년 총회에서 정동수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사실이 없다.
2. 저의 반박문에 대해 이대위가 보낸 온 편지는 교단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
3. 신중하게 일을 처리 못해 정동수 목사와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을 전한다.
사실 관계를 살펴보고 청원을 들어 주신 백석 교단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 이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11-30 13:17: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http://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9-11-25 19:58: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캐나다 뱅쿠버에 성경 신자 모임이 시작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s://1611.modoo.at/
2019-04-11 09:13:2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우리는 금요일에 월부우드 박사님이 지은 <성경의 주요 예언> 시리즈를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http://www.cbck.org/News/View/1GC?stype=snc&keyword=%EC%A3%BC%EC%9A%94%20%EC%98%88%EC%96%B8
이 책은 원래 37장으로 되어 있고 지금까지 우리는 1-22장을 같이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15장이 과거에 조직 신학, 계시록, 마태복음, 휴거와 재림 시리즈를 통해 다루었던 것들과 많이 중복이 돼서 나중에 마저 강해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9년 4월 5일(금)부터는 <성경과 정치>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강해에 사용할 교과서는 웨인 그루뎀(Wayne Grudem)이 지은 <Politics According to the Bible>(성경에 의거한 정치)입니다.
https://www.amazon.com/Politics-According-Comprehensive-Understanding-Political-ebook/dp/B0042FZX3S/ref=sr_1_1?ie=UTF8&qid=1513823545&sr=8-1&keywords=politics+according+to+the+bible+by+wayne+grudem
저자인 웨인 그루뎀은 현시대 가장 존경받는 미국의 신학자 중 한 사람입니다. 이분은 하버드 대학에서 경제학 학사를 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 대학원에서 석사, 그리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약학 박사를 한 그루뎀은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분입니다. 신학교를 다니고 그루뎀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ayne_Grudem
이분의 책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그루뎀의 조직신학>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있습니다
https://www.amazon.com/dp/B000FC2KE2/ref=dp-kindle-redirect?_encoding=UTF8&btkr=1
https://mall.godpeople.com/?G=1252635299-3
조직신학은 성경 전체를 분석해서 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분이 제시하는 <성경과 정치> 이론도 대단히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정교분리라는 개념에 속아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를 타부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심히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적극적으로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미쳐야 합니다.
이것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그루뎀이 성경을 통해 보여 주려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런 진리를 가르쳐야할 때라고 생각되어 그루뎀의 교과서에 따라 강해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620쪽으로 되어 있습니다.
1부인 1-5장(약 150쪽)은 정치와 정부 그리스도인의 역할에 대한 기본 원리를 가르칩니다.
2부인 6-15장(약 400쪽)에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룹니다.낙태, 안락사, 결혼와 이혼, 가정, 가족, 경제(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환경, 국가 안보, 외교 정책,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성 다양성 등 기타 문제
3부인 16-18장(약 70쪽)은 언론의 편향, 원칙들 적용, 미국의 미래 등을 다룹니다.
미국 헌법에 근거하여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저술되었으므로 우리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더러 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틀은 성경에 의거하여 확고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중심으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그리스도인들인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국내외 현실을 비교해 가면서 강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에는 구체적으로 목사가 어떻게 성도들에게 현실 정치를 가르쳐야 하는지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1년 정도의 강해를 통해 국민들과 성도들을 계몽하는 좋은 게기가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30 17:32: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2019년 3월 31일 주일 오후부터는 1년에 걸쳐 사도 바울 맥잡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할 교과서는 1869년에 앨버트 반즈(Albert barnes)가 지은 <사도 바울 인생의 장면과 사건들>(Scenes and Incidents in the Life of the Apostle Paul)입니다.
https://www.amazon.com/Scenes-Incidents-Life-Apostle-Paul/dp/1340557371/ref=tmm_hrd_swatch_0?_encoding=UTF8&qid=1553931465&sr=8-1-fkmrnull
이 시리즈를 통해 바울이라는 한 인간이 경험한 그리스도를 경험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도 바울 맥잡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문: Preface1. 초기 훈련 Early Training of the Apostle Paul2. 박해자 사울 Saul, A Persecutor3. 사울의 회심 Conversion of Saul of Tarsus4. 하늘의 부르심에 순종함 Paul's Obedience to the Heavenly Vision5. 아라비아에서의 사울 Residence of Paul in Arabia6. 안디옥에서의 바울 Saul Brought to Antioch7. 바울과 바나바의 파송 Saul and Barnabas Sent Forth8. 빌립보에서 바울과 실라 Paul and Silas at Philippi9. 아테네에서의 바울 Paul at Athens10. 고린도에서의 바울 Paul at Corinth11. 에베소에서의 바울 Paul at Ephesus12. 밀레도에서의 바울 Paul at Miletus13. 예루살렘 성전에서의 바울 Paul in the Temple at Jerusalem14. 산헤드린 공회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the Sanhedrim15. 예루살렘 성채 안에서의 바울, Paul in the Castle at Jerusalem16. 벨릭스 총독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Felix17. 베스도 총독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Festus 18. 아그립바 왕 앞에서의 바울 Paul before Agrippa19. 로마 항해 The Voyage to Rome20. 멜리데에서의 바울 Paul at Malta 21. 로마에서의 바울 Paul in Rome22. 네로 앞에서의 바울 Paul's First Trial Before Nero23. 죽음 앞에서의 바울 Paul's Anticipation of Death24. 바울의 죽음 Death of the Apostle Paul
이 순서를 따라가면서 중간 중간 그의 서신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반즈의 책이 끝나면 곧바로 존 맥아더 목사님의 <사람들이 따르고 싶은 리더의 조건>을 통해 사도 바울 리더십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도시들 이야기, 그 당시 풍습 등도 같이 이야기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딤후4:3-8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그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며 귀가 가려워 자기 욕심대로 자기를 위해 선생들을 쌓아 두고(딤후 4:4) 또 진리로부터 귀를 돌이켜 꾸며 낸 이야기들로 돌아서리라.(딤후 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서 깨어 있고 고난을 견디며 복음 전도자의 일을 행하고 네 사역을 온전히 입증하라.(딤후 4:6) 이제 내가 내 자신을 헌물로 드릴 준비가 되었고 나의 떠날 때가 가까이 이르렀도다.(딤후 4: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은즉(딤후 4: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관(冠)이 예비되어 있나니 [주] 곧 의로우신 심판자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요, 내게만 아니라 그분의 나타나심을 사랑하는 모든 자들에게도 주시리라.
2019-03-30 16:49:3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가 소개하는 지역 교회들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제 참으로 난감한 글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킵바이블 담당자님. 지역 교회 난에 저희 교회가 있는데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킵바이블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 오시는 분들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분들의 공통점은 목회자들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교회와 하나님께 불만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정죄만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술을 한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몇 분이 오셨는데 다 동일합니다. 지방 개척교회라 재정도 어렵고 오시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한 명이 귀한데 함께 일 할 마음 없는 이런 분들이 한두 번 오셔서 불평만 하다 가면 사역하는 데 엄청 힘이 듭니다. 제발 부탁드리오니 저희 교회는 킵바이블에서 제외해 주세요.”
이런 편지는 참으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또 이런 항의도 있습니다.
“목사님, 지역 교회 난에 이름이 있어서 목사님 교회처럼 하나님의 오른쪽의 가치,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추구하는 줄 알고 예배드리러 갔더니 교회가 좌익 세력들 중심이라 실망했습니다. 노골적으로 좌익임을 표방하더군요.”
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킵바이블 지역 교회 난에 올라온 교회들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교회들입니다. 그 교회들과 거기 목사님들이 어떤 교리와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http://keepbible.com/Cmn4
그러므로 직접 방문하셔서 살펴보시고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다니시기 바랍니다. 다만 못 다니시는 경우에도 신사답게 조용히 나오셔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예의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우리와 똑같은 것을 추구하는 사람, 교회를 만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영혼의 자유가 침해되지 않으면 가까운 교회에 다니셔야 합니다. 교회가 가까워야 자연히 교제를 하면 좋은 믿음 생활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9-03-05 11:03:0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인천 국제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차한 형제님께서 좋은 책을 지어 소개합니다.
읽어 보시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도서정보
1. 도서명 : 개독교를 위한 변명2. 영문 도서명 : Excuses For Doggish Christianity3. 저 자 : 차 한 4. ISBN : 978-89-86767-44-5 032305. 판 형 : 152*2246. 면 수 : 256면7. 가 격 : 12,000원 8. 발행일 : 2019년 2월 13일 9. 출판사 : 라온누리 (T.3673-3421)10. 총판처 : 예영커뮤니케이션 (T.766-7912)
책 소개
비난받는 교회, 오해받는 기독교... 명쾌한 변증으로 풀다 !!
“교계 안팎에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세태를 보면서 필자의 칼럼들과 설교들 중 일부를 추려 기독교 변증서를 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기존에 필자가 집필한 저서들 가운데 「성경으로 세상보기」 및 「성경으로 세상보기2」도 기독교 변증서이지만 좀 더 도발적인 제목 하에 업그레이드 된 내용들을 담아보려고 하였다..... 앞으로 이 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읽히든지 생명의 역사가 순결하게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일일이 거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고 계시는 많은 동역자들께도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로 모든 영광과 존귀가 올려지길 기도한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저자 소개
<차 한>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예방의학교실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하였으며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후 소아소화기영양학 전임의로 근무하였다.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서울적십자병원 교육수련부장 및 서울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으며현재 가천의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8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등재되었으며저서 및 역서로는 「성경으로 세상보기」, 「성경으로 세상보기2」, 「똥 이야기」, 「성서건강학」, 「성경과 의학」, 「개독교를 위한 변명」, 「음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공저), 「스트레스는 없다」(공저), 「생로병사, 그 신비를 벗긴다」(공저), 「크리스챤 육아백과」(역서), D. L. 무디의 「하나님께 가는 길」(역서) 등이 있다.
월간 「건강과 생명」의 편집인이며 인천 송도에 위치한 「Incheon International Baptist Church」(IIBC, 인천국제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mail : onecar@gilhospital.comjoyfulworld@hanmail.net
Home page : www.healthlife.co.kr
목차
서문
1. 기독교의 실제세 부류의 사람들
왜 창조인가?선교와 전도 그 허와 실
2. 뉴에이지 스포츠와 영적 손상
동성결혼 시대의 믿음인공지능과 불로장생
3. 성경 속 과학참 빛성경 속 유전공학성경 속 불임
4. 간증섭식장애하늘의 비전특별한 결혼식
5. 성경 이슈자녀교육과 체벌귀신유감성경관
* 부록/AppendixA letter to Pastor Chuck SmithA letter from Pastor Chuck SmithThree kinds of people보혈문서선교사로의 초대
저자 서문
가천의대 ‘선택의학’ 강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든 단행본 「성경과 의학」이 출간된 지 두 해가 지났다.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월간 「건강과 생명」을 위시하여 여러 매체에 계속해서 신앙칼럼을 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아울러 여러 교회와 선교회 등에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셨다.
이러던 중 교계 안팎에서 기독교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는 세태를 보면서 필자의 칼럼들과 설교들 중 일부를 추려 기독교 변증서를 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기존에 필자가 집필한 저서들 가운데 「성경으로 세상보기」 및 「성경으로 세상보기2」도 기독교 변증서이지만 좀 더 도발적인 제목 하에 업그레이드 된 내용들을 담아보려고 하였다.그래서 이 책의 출간을 위해 기도하던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출판에 필요한 재정도 여러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놀랍게 마련해 주셨다. 특히 성호네 가족의 사랑이 없었다면 이 책은 결코 발간될 수 없었을 것이다. 끊임없이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가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또한 주님의 사랑을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을 하였다. 기독교의 실제, 뉴에이지, 성경 속 과학, 간증, 성경 이슈 등의 주제 하에 각각 3편의 설교 또는 칼럼을 실었다. 그리고 부록에서 척 스미스 목사님과 주고받은 편지들과 필자가 출석하는 인천국제침례교회(IIBC)의 외국인들을 위해 이 단행본의 주제가 되는 영어 설교 한 편을 수록하였다. 또 구원을 받고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보혈(寶血) 칼럼도 첨가하였다.
그간 필자의 책들을 읽어본 독자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이 책의 칼럼들 중 세 편은 이미 저자의 기존 책들에 수록되어 있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개독교를 위한 변명」이라는 제목 하에 다시 수록하는 까닭은 기독교 변증에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여겨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 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읽히든지 생명의 역사가 순결하게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일일이 거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고 계시는 많은 동역자들께도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로 모든 영광과 존귀가 올려지길 기도한다.
- 2019년 2월 1일 차 한
본문 중에서
세 부류의 사람들
고전2:14-3:17 “14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것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5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아서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1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능히 못하기 때문이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였도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지 아니하느냐? 4 어떤 이는 말하기를, 나는 바울에게 속하였다, 하고 다른 이는 말하기를, 나는 아볼로에게 속하였다, 하나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냐? 5 그런즉 바울은 누구며 아볼로는 누구냐? 그들은 단지 주]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이와 같이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며 자라나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니라. 8 이제 심는 자와 물 주는 자는 하나이며 저마다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보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농사요, 하나님의 건물이니라. 10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11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12 그런데 만일 어떤 사람이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건초나 짚을 세우면 13 각 사람의 일이 드러나리라. 그 날이 그것을 밝히 드러내리니 이는 그것이 불에 의해 드러나고 그 불이 각 사람의 일이 어떤 종류인지 그것을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15 어떤 사람의 일이 불타면 그는 보상의 손실을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에 의해 받는 것 같이 받으리라.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니라.”
1. 들머리
매스컴에서 기독교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그 피이드백이 엄청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익명성을 갖고 있는 인터넷 공간에서는 기독교라는 말보다 ‘개독교’라는 표현이 일반 네티즌들에게 더 친숙한 말이 된 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독교 비하는 너무도 많은 근거와 팩트를 가지고 있습니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 대학동문 중에 현재 큰 병원을 경영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는 일 년에 몇 번 부인을 따라 교회에 나가지만 아직 구원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제가 오래전부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해오고 있는 중인데 하루는 이 친구가 제게 결코 믿고 싶지 않은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자기 병원 재무책임자가 아주 독실한 기독교 장로인데 (그래서 더 재무담당을 시켰을 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몰래 수억 원을 착복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지난 달 정말로 믿고 싶지 않은 사건이 모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주일마다 각기 다른 두 번의 예배 곧 ‘열린 새 신자 예배’ 및 한국으로 돌아온 교포나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인트 파이브 예배’를 인도해 왔고, 비서실과 통역실 등 그 교회의 실제 업무를 담임목사를 대리하여 모두 맡아온 J 목사의 불륜행각이 밝혀졌습니다.J 목사는 존 파이퍼 목사의 설교와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의 간증을 통역했고, 유명 연예인의 결혼 주례 및 외교부와 기업체강의 등으로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 분이죠. 그리고 기독교잡지 리빙라이프의 편집장이며 모 재벌그룹 부회장의 개인 성경공부를 수년간 지속해오기도 했는데 한 영화배우로부터 ‘청년 예수의 모습 같다’고 극찬을 받기도 하였죠. 이처럼 전도유망하던 J 목사가 상대방에게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5년 전부터 서류상의 이혼을 못했을 뿐 이혼한 것과 같다.”라고 말하며 간통을 한 사실이 일 년 만에 밝혀졌습니다.자, 이와 같은 현실에서 여러분들은 ‘개독교’라 칭해지는 오늘날의 기독교에 대한 변명을 어떻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그래서 저는 오늘 ‘세 부류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기독교에 대한 변명을 하는 동시에 우리의 영적 상태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과 제가 함께 주님께로 온전히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 본성에 속한 사람
오늘 주일에 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각 지역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은 예배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영적인 상태에 따라 크게 세 부류로 나눠진다고 하는 것입니다.먼저 고전2:14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니라.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것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니라.”첫 번째 부류는 ‘본성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어로는 natural man입니다. (참고로 natural man을 인문사회과학적으로는 ‘자연인’이라 번역하는 것이 일반인데 킹제임스흠정역에서는 진화론적 개념을 깔고 있는 ‘자연인’이라는 말 대신에 ‘본성에 속한 자’라고 번역을 잘해 놓았습니다.)14절을 보면 본성에 속한 사람의 정의는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즉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지 못한 자 곧 구원받지 못한 자를 말합니다.그렇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십일조 이상 헌금도 하고, 찬양대도 하고,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심지어 장로나 목사의 직분을 맡고 있더라도 구원받지 못한 ‘본성에 속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14절을 보면 ‘본성에 속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으로 여겨지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시편 14편 1절입니다.“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즉 ‘본성에 속한 사람’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구원에 이르지 못할 뿐 아니라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지 못하는 자를 말합니다.비록 인사기록지의 종교 난에는 기독교라 쓰지만, 또 오늘처럼 주일에 교회에 나름 열심히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기도 하여 기독교인으로 행세하고 있지만 ‘본성에 속한 사람’인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3. 육신에 속한 사람
두 번째 부류는 ‘육신에 속한 사람’입니다.고린도전서 3장 1절을 보겠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육신에 속한 자’는 일단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입니다. 영어로는 ‘carnal Christian’ 곧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구원은 받았지만 영적으로 갓난아이라 표현되는 경우입니다. 이 말은 구원 받은 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10년, 20년 또는 한 평생 신앙생활을 하였어도 영적으로 갓난아이일 수 있다는 말입니다.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입니다. 제 전공분야는 소아소화기영양학입니다. 그래서 신생아나 영아에게도 내시경을 시행하곤 합니다. 특히 동전이나 수은 배터리 같은 이물질들을 삼킨 아이들에게 내시경을 시행하여 위장관 이물질을 자주 제거하곤 합니다. 분별력이 있다면 결코 삼킬 수 없는 각종 이물질들을 삼키며 사고를 치는 것은 그들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갓난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은 받았지만 영적으로 갓난아이이기 때문에 각종 사건사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계속하여 고린도전서 3장 2절을 보시겠습니다.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능히 못하기 때문이라.”
그렇습니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은 영적으로 갓난아이이기 때문에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오직 젖만 먹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히브리서 5장 12절입니다.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이나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너희에게 있나니 너희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신앙연륜은 오래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들의 첫째 기초 원리들을 남에게 다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성경말씀에 무지하게 되었기 때문에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의 상태로 머무르게 되는 것입니다.고린도전서 3장 3,4절을 보겠습니다.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하였도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처럼 걷지 아니하느냐? 어떤 이는 말하기를, 나는 바울에게 속하였다, 하고 다른 이는 말하기를, 나는 아볼로에게 속하였다, 하나니 너희가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냐?”
‘육신적인 자’ 곧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특징은 시기와 다툼과 분열을 일으키며 세상 사람들처럼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구원은 받아 천국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지만 믿지 않는 불신자와 결코 구별되지 않는 인생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4. 영에 속한 사람
세 번째 부류는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고린도전서 2장 15,16절을 보겠습니다.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아서 그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영에 속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고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요14:26; 벧전2:12). 즉 성경 말씀을 늘 묵상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영어로는 spiritual Christian 영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2절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 있는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으며 지금도 능히 못하기 때문이라.”
‘영에 속한 자’ 곧 영적인 그리스도인은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과 달리 젖이 아니라 비프스테이크 같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영적으로 장성한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히브리서 5장 14절을 보겠습니다.
“그러나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에게 속하나니 그들은 그것을 사용하여 자기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 선악을 분별하느니라.”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은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자들입니다. 곧 성경말씀의 깊은 이해를 통해 영적 감각들을 단련시킴으로써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 p 11-20 중에서
2019-02-14 09:46: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우리 출판사가 출간하는 모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는 찬송가가 뒤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점 유념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0 17:54: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8 년 8월 29일, 월간 목회라는 잡지에서 제게 < 나는 설교준비를 이렇게 한다>는 제목으로 글을 써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월간 목회는 목회정보 교환과 목회자료 제공, 효율적인 현대 목회의 연구와 개발, 참 지도자를 통한 교회 부흥 촉구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잡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처음에 저는 제게 잘못 온 이메일로 생각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제게 부탁한 것이 맞는다고 해서 의아해 했습니다. 어쨌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바를 기술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2018 년 12월호를 보내 와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목회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샬롬 패스터 <나는 이렇게 설교한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설교자의 특성>http://cbck.org/bbs/board_m.html?board_table=qt&write_id=1799
2018-11-24 15:31: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성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그러므로 가능하면 성경에 대한 글만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올리지 말기 바랍니다. 또한 교회를 어떻게 하느냐, 목사는 어떻게 되느냐 등의 질문들은 더더욱 여기서 다룰 수 없습니다. 모두 개개인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또 마치 우리가 안수를 주는 데로 비쳐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질문들로 인해 이 사이트가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관리자들이 판단해 보고 지우기도 합니다. 혹시 글이 지워지면 이 사이트에 맞는 글인지 살펴보시고 개인적인 글은 밑에 있는 이메일로 보내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 전에 사이트 우측 상단의 상세 검색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8-10-03 10:33:0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성우가 녹음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구약 음성 파일은 없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판이 나오면 그때는 꼭 만들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787
2018-10-01 15:01:09 | 관리자
천주교 관련 서적 3권 트리오 무료 PDF 책 안녕하세요? 여러 사람들이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 알고 싶어합니다. 다음 세 책은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니 무료로 다운받아 읽고 다른 분들에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의 유래>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6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5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write_id=157 샬롬 패스터
2018-07-14 13:17:3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어떤 분들이 왜 제가 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를 소개하고 그분의 좋은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해서 잠시 글을 써서 올렸습니다. 참조하세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1658 샬롬 패스터
2018-06-11 11:38: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4월과 5월에 애국 강연회를 엽니다.참조하시고 국가를 위해 같이 기도합시다. <전문가 초청 애국 강연회 공지>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2430 샬롬 패스터
2018-04-11 12:13:18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