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개역성경도 잘 안읽고 교계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어느 특별한분(?)의 성경공부만 하다보니
그분의 새로운 신학(?)에만 몰두하였고 성경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알았었던 것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킹제임스 흠정역을 통해 흐릿하거나 불분명하게 알던 것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됨을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하는 "디모데스쿨 성경공부" "마태복음특강" 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까지 진도나가는데도 40분 분량으로 45회 강의가 걸릴만큼 방대한 분량을 배우고 있고
마태복음에 대해 잘못 알고있던 부분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많이 은혜받고 놀랍고 하던중에 그중에서도 정말 제일 소름끼치는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그대목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 부분이고
정확하게는 23절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마 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심판의 날 주님 앞에서 책망을 듣는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였다고
항변하자 주님께서 대답하신 부분입니다.
나는 결코 너를 알았던 적이 없다. 즉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고 하시는 대목입니다.
이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고 목사를 하고 선교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위에 기록된 말씀처럼 그분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결과는 예수님이 그들을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 고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 입니까?
다시한번 혹시 내가 그 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이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칙 출판사에서 나오는 만화 전도지 "144편 비행기" 를 추천해 드립니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7:24:45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1-04-08 00:18:02 | 송재근
그리스도 예수안에의 킹제임스 흠정역을 읽은지 3주 정도 돼가는 청년입니다.
먼저... 아래의 질문을 올리는 것은 제가 남다른(?) 구원관이 있어서도 아니고
킹제임스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해서 쓰는 글도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킹제임스 성경을 한글로 번역했을 때 오류가 없을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생기길 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는 질문입니다.
몇 일동안 수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찾아보고 또 찾아봤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어서
지식인에 올려 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식인엔 워낙 다양한(?) 분들이 있기에 신뢰할 수 없어서 출판사의 홈페이지라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들르게 됐습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토론중빌립보서를 보다가 의문이 생겼는데, 빌립보서 2:12 의 한글 번역에 있어서 의문이 생겼습니다.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라는 부분 중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라는 부분입니다. 개역개정에는 '구원을 이루라' 라고 돼 있지요.
문맥상 여기서의 구원을 이루라는 뜻은, 구원받기 위해 계속해서 순종하라는 뜻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답게 성화되어 가는 삶을 살라는 권면의 말씀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영어 킹제임스로 봤을 때 이 부분이 'work out' 으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work out의 뜻을 찾아보니, 운동하다, 성취하다, 완성하다 등의 뜻이었습니다.)
이 'work out'의 뜻을 몰랐을 땐,
봐라, 킹제임스에서 한글로 일해서 드러내라고 제대로 번역하지 않았냐 라고 했으나...
인터넷사전, 집에 있는 영어 사전, 핸드폰 사전, 모두 뒤져서 work out의 뜻을 찾아봤지만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work out이 사용된 문장을 열심히 찾아봤지만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된 예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몇분동안만 찾아본게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하시는 분이 해석하시는 빌립보서 외에는요...
난감했습니다. 구원을 이루라는 뜻이 당신이 말한대로 그런뜻이라면
있는그대로 번역해두고 뜻을 해석할 때 그렇게 해석하면 되지
왜 굳이 사전에도 없는 뜻인 일하여 드러내라고 해석 되어있냐
번역은 있는 그대로 번역을 해둬야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난감햇지요...
제가 생각할 때도 일하여 드러내라 라고 해석한 게 틀리다고 할 순 없지만
조금 과장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번역한 것은 나름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work out이 옛날에는 일하여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 되었는데
요즘엔 그런 뜻으로 안 쓰이기 때문일 수도 있구...
혹은 현재 work out이 일해서 드러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데 그걸 모르고 있는 것일수도 있구요...
빌립보서 3:11 에 관해서도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이건 킹제임스 성경이랑 상관없이
KJV - 빌립보서 3:11 어찌하든지 내가 죽은 자들의 부활에 도달하려 함이라
라는 구절입니다.
앞뒤 구절들의 내용들을 살펴보면
예수님의 부활의 권능과 같은 그런 권능을 경험하고 고난에 참여하는 경험에 도달 하고자 한다는 고백같습니다.
그런데 위의 11절의 내용이 사이에 끼어 있어서 마치 마지막 때에 부활받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처럼 보여집니다.
왜 바울은 11절의 고백을 썼을지 궁금하구요.
이 구절로 구원관이 흔들리진 않지만 이에 대해 뭔가 확실히 변증할 수 없기에 질문 드립니다...
별거 아닌 것일 수 있지만 지금 이것들에 대한 확실한 변증을 할 수 없어서 답답한 가운데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 관한 질문을 인터넷에 처음 올려봅니다.
여태껏 열심히 조사하면 왠만한 것들은 다 답을 찾을 수 있었지만 빌립보서에 관한 것은 어렵네요...
아까전에도 이 질문을 올렸는데 철없이 글을 올렸던 것 사과드리구요..
이것들에 관한 궁금증이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4:57:4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3-16 21:05:15 | 홍석찬
요한복음 21:15의 “이것들”
(요 21:15) “이처럼 그들이 식사를 한 뒤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것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하의 글은 요한복음 21장 15절의 "These"의 의미에 대하여 “이것들” 보다는 “이 사람들”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은지, 정 동수 목사님께 질의를 보낸데 대하여 답변해주신 내용입니다.
내용으로 보아 정 목사님께서 신중한 답변을 위하여 다른 분(Mr. Bob ?)과 의견을 교환하신 다음, 확인하신 후 제게 보내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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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답신의 원문과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사용하신 단어는 단순한 반면, 표현방법이 고급스러워서 번역이 쉽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번역해 주시지 않고 원문으로 보내시다니.......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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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Jung,
"These" is masculine plural and refers back to the (masculine plural) fishes in vs. 11. Fish is singular and plural in English. Fish would refer to only one species of fish (catfish, gar, salmon, bass, etc); whereas, "fishes" refers to fish of many different types of species; a mixture of different species.
Peter had said in vs three that he was going "a-fishing." The "a-" prefix intensifies and is stating that Peter, at this point in time, has decided to return to a life of fishing. Jesus has been raised but now some 40 days later nothing has really happened and Jesus has not appeared all that often to the disciples (this is the 3rd time - vs14). Note that in vs 2, that 3 of them are mentioned along with "other disciples" who go unnamed. Peter, Nathaniel, and Thomas are mentioned by name. What do they have in common? They are all doubters.
Hope this helps.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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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se’는 남성형 복수이고, 앞서 나온 (남성형 복수인)물고기들(11절)을 언급하는 것입니다. Fish는 영어에서 단수로도 쓰이고 복수로도 쓰이는데, Fish는 단 한 종의 물고기들만을 의미합니다(배스, 연어 등 물고기의 개체 수와 관계없이 한 종이면 단수로 표현함). 반면, ‘fishes’는 다양한 종의 물고기들, 혹은 다양한 종이 섞인 군집을 지칭합니다.
베드로는 3절에서 ‘a-fishing’을 하러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a-‘라는 접두사는 이 시점에서 어부의 삶으로 돌아갈 것을 명시함과 동시에 강조합니다. 이 시점이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나 현재 40일이 지나도록 별다른 일도 전혀 일어나지 않았고 사도들에게 그렇게 자주 모습을 보이지도 않으신 그 시점입니다.(14절)
2절과 3절에는 ‘다른 사도들’이라고 이름 없이 언급된 것에 주목합시다. 베드로, 나다니엘, 도마는 이름과 함께 언급되었습니다. 이 셋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그들은 모두 의심했던 자들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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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악 하셨겠지만 요한복음 21:15 의 “이것들”은 베드로 옆에 있는 다른 제자들을 가리킴이 아니고 베드로가 잡으러 왔던 “물고기”를 뜻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생선을 사랑할리는 없고, 이것들(물고기) 예수님을 알기 전의, 어부의 삶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것들"이라는 번역은 정확했습니다.
이 친절한 해석을 곁들인 답변으로 인하여 눈이 많이 밝아지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정 목사님과, 도움을 주신 Bob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2011. 2. 1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33:5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2-22 17:54:23 | 류인선
안녕하세요. 그동안 자료라는 자료는 다 공짜로 다운받아 보다가 게시판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먼저 드린다면 저는 장로교회를 다니고 있고 교회다닌지는 4년 7개월 가량 된 나이가 좀 있는 청년입니다.
교회에는 4년가량 계속 출석만 하는 주일 신자였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김문수형제님의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법'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이 keepbible.com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 사이트에 있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계속들어서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된 것이 저에게는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 다음카페에서도 이 사이트를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너무 자주 광고하게 되면 경고를 받게 되어서 한달에 한번 정도 알게 모르게 광고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사항이 두가지 있어서 여쭈어 보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중에서 이스라엘과 교회를 잘 구분해야 한다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서 현재 그렇게 분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갈 3:29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어떤분들은 이 말씀 때문에 이스라엘에 교회를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이 말씀을 어떻게 보아야 할런지요..?
그리고 두번째는 가능하시면 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구원받은뒤로 거룩하게 살아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카페에서 우연찮게 구원파(박oo계열) 어떤 분하고 대화할 기회가 있어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구원의 확신이 안생긴다고 해서 저는 이 사이트를 추천해주고 말씀을 많이 들어보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구원을 받고 나서 어떤 행동의 변화가 생기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나 스스로 거룩해지려고 노력하게 되더라'라고 말씀 드렸더니, 그럼 '사랑도 생기나요?'라고 물어 보시더군요.
한 1분가량 글을 쓸수 없을 정도로 멍한상태였습니다.
저는 이제껏 거룩하려고만 했지 다른사람에 대한 사랑은 생각을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분명히 제가 문제가 있는것은 있는 것 같은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어떻게 이해해야 상충이 안되겠습니까..?
아무쪼록 알고 계시거나 저에게 조언의 말씀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도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1:4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2-02 18:53:28 | 유해용
은사주의자요 개역성경을 수십번 탐독한 oo 교회에서 사역을 한 형제와 논쟁을 벌이다, 마가복음 16장 아래의 구절을 제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난감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마가복음16장 17절의 믿는 자들이 누구냐 하는 문제였습니다. 요약하자면, 예수님을 믿은 유대인들이냐 아니면 믿은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믿게 될 이방인들도 포함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였습니다(참고로 그 형제 분은 믿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네요). 이에 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어서 글을 올리오니, 좋은 답변을 올려주셔서 이 문제를 함께 바르게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20 그들이 나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22:3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9 01:23:36 | 신대준
안녕하세요?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여기에서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이 부분을 해석하면-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으로 해석이 되는데왜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으로 해석이 되는지요?아는 형제분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는데- 설명을 할수가 없었습니다.도움부탁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5: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1-01-18 13:24:13 | 관리자
우연히 성경을 비교해 보다 이상한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세 가지 성경구절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역성경의 하나님의 분노에 대한 말도 안 되고, 의미상으론 완전히 다른 구절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 7:11, 개정)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 7:11, 킹흠정)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 도다.
(시 7:11, 바른) 하나님은 의로운 심판자이시며, 날마다 분노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사악한 자를 향한 이유가 있으십니다.
이 구절은 개역성경의
(마 5:22, 개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구절과 대응이 되어 형제에게 노하는 자 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여
잘못된 것에 대한 분노까지 막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흠정역은
(마 5:22, 킹흠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아무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와 같이 바르게 번역되어 아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마 21:12, 킹흠정)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막 3:5, 킹흠정)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분께서 근심하사 분노하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의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 되니라.』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보시면 분노 하시고, 예수님도 악한 자에게는 근심하시고 분노 하십니다.
우리 믿는 자도 나쁜 것에 대한 의분은 할 수 있는 것이고 자기 잘못에 대하여서도 분노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3: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28 11:33:09 | 허광무
이사야서 34장 16절 은 어느 한 두 사람이 아니라 기독교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려고 순수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분들과 성경의 무오성을 증명하려는 분들에 의해서 당사자들에게는 숱하게 오해되어지고, 듣는 자들에게는 왜곡되어 전해지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가운데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여기서 이것들은 심판을 받은 땅에 다음과 같은 들짐승들과 날짐승들, 가시나무, 쐐기풀 등이 무성할 것에 대하여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라는 뜻입니다.
이사야서 34장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사 34:7, 킹흠정) “유니콘들이 그들과 함께 내려오고 수소들도 황소들과 함께 내려오매 그들의 땅이
피로 흠뻑 젖으며 그들의 흙이 기름진 것으로 기름지게 되리라.”
(사 34:8, 킹흠정) “그 날은 주께서 원수 갚으시는 날이요 시온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보응하시는 해니라.”
(사 34:9, 킹흠정) “그것의 시내들은 변하여 역청이 되며 그것의 먼지는 유황이 되고 그것의 땅은
불붙는 역청이 되리라.”
(사 34:10, 킹흠정) “또 그것이 밤에나 낮에나 꺼지지 아니하고 그것의 연기는 영원히 올라가리니 대대로 그것이 피폐하게 되어 그것을 지나가는 자가 영원무궁토록 없으리라.”
(사 34:11, 킹흠정) “다만 가마우지와 해오라기가 그것을 차지하며 또 올빼미와 까마귀가
그것에 거하리니 그분께서 그 위에 혼란의 줄과 공허의 돌들을 팽팽히 드리우실 터인즉”
(사 34:12, 킹흠정) “그들이 그것의 귀족들을 왕국으로 부르되 거기에 아무도 없고 그녀의 모든 통치자들도 없으리라.”
(사 34:13, 킹흠정) “그녀의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자라며 그것의 요새에는 쐐기풀과 들장미가 자라서
그것은 용들의 처소가 되고 올빼미의 뜰이 되리라.”
(사 34:14, 킹흠정) “사막의 들짐승들도 섬의 들짐승들과 만나며 사티로스가 자기 동료들을 부르고
날카롭게 외치는 올빼미도 거기서 안식하며 자기를 위하여 안식처를 찾고”
(사 34:15, 킹흠정) “큰 올빼미가 거기에 자기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까서 자기 그늘 아래로 모으며
대머리수리들도 각각 자기 짝과 함께 모이리라.”
별로 어렵지 않은데, 앞 뒤 문맥을 잘 살펴보지 않으면 성경을 아전인수 격으로 해석하게 되고, 진리를 전하기 위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말하는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여기서 '이것들"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8: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22 16:13:57 | 류인선
누가 폭력배인가?
“침례자 요한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늘의 왕국은 폭력을 당하며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마 11:12 킹흠정)
이 구절의 말씀은 개역성경에서는 아래와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개역)
최근까지 개역성경을 봐오면서 마태복음 11장 12절의 말씀에 대하여 기독교 일반에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은 자들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었는데, 그것을 마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침노를 허락 또는 용인해 주시는 것처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해석해 왔고, 따라서 사람은 열심히 하나님 나라를 침략해 들어가듯이 전력(全力)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된다는 교훈을 인출해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해석에 대하여 큰 의문을 품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흠정역 성경을 보면 그동안의 이해와 달리 천국을 침노하는 자들이 “폭력배”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받은 성도들이 폭력배란 말인가?
더구나 병행구절로 인식되어 온 누가복음 16장 16절 말씀이 혼동을 더 부추겼습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의 때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눅 16:16, 킹흠정)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 16:16, 개역)
여기에서 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밀고 들어가느니라.”(흠정역)와 “침입하느니라.”는 어감의 차이가 있지만 원어에서는 “비아조”(스트롱코드 971)로 동일하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더 복잡하게 했습니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위 두 구절에서 딱 2번만 나옵니다.
평소에 개역성경을 보다가 조금이라도 문맥의 어색함이나 이해에 문제가 발생하면 꼼꼼하게 조사를 하는데, 이 구절은 사실 그동안 별 문제를 느끼지 못하던 부분이었습니다.
관주에서 병행구절로 표기된 것은 순전히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다는 것이지 전체 문장이 같은 뜻이라는 것은 아니므로 결국 전체 문맥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상당한 차이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두 구절에서 『침례자 요한』이 거론되고 『하늘의 왕국』 『하나님의 왕국』 으로 인하여 같은 뜻의 다른 성경구절인 것으로 오해될 여지가 있지만
이 말씀을 하신 장소와 시간이 전혀 다르고, 각각 이 말씀을 하시기 전, 후의 상황과 말씀의 내용이 완전히 다르므로 결국 마태복음 11장 12절과 누가복음 16장 16절의 말씀은 그 뜻이 근본부터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12절의 “침노하는 자(개역)” = “폭력배(흠정)역”는 말 그대로 폭력을 행사하는 자(비아스테스. 스트롱코드 973)를 의미합니다.
그들은 곧 이어 예수님께서 16-17절에서 “이 세대는 마치 장터에 앉아 자기 동무들을 부르며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를 향해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아니하였고 우리가 너희를 향해 애곡하여도 너희가 애통하지 아니하였다, 하는 아이들과 같도다.”(흠정역)라고 비유하신 대로,
복음을 전해도 기뻐하지 않고, 심판을 선포해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않는 사람들로서 “침례자 요한의 시대로부터 지금-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신 시점- 까지”(마 11:12, 킹흠정)“요한이 와서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마귀 들렸다, 하더니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매 그들이 말하기를, 보라, 음식을 탐하는 자요, 포도즙을 많이 마시는 자요,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로다”(마태복음 11장 18-19절. 흠정역) 하던 사람들을 말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하늘의 왕국이 선포되고, 예수님이 오심으로 하늘의 왕국이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요한에게는 “마귀가 들렸다”고 비난하고, 예수님께는 “죄인의 친구로다”고 비난하며 『언어폭력』과 각종 방해활동으로 사람들이 회개하는 것과 예수님께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을 방해하는 폭력배들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원칙이 오늘도 빛을 발하였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늘의 왕국이 실제로 침략을 당하거나 누구에게 빼앗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부터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기회를 “폭력배들이 강제로 그것을 빼앗느니라.”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것을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는 것이 예수님의 말씀으로 보증되었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그들을 내게 주신 내 아버지는 모든 것보다 크시매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느니라.” (요 10:28-29 킹흠정)
그리고 누가복음 16장 16절의 의미는 이것입니다.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의 때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눅 16:16, 킹흠정)
같은 단어 “비아조”라도 용법에서 몇 가지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는 ‘침노’ 보다는 ‘밀고 들어간다’는 말이 더 적합한 번역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많은 거듭난 성도들이 이미 이해하고 있듯이 의외로 쉽습니다.
즉 율법과 대언자들은 메시아가 오실 것(하늘의 왕국이 도래할 것)을 예언하였으므로 그 시대는 예언의 시대이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었다. 지금은 예언을 바라보고 있는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왕국이 지금 실현되고 있으며 원하는 자는 누구나 밀고 들어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많은 군중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예수님의 주변으로 몰려들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마태복음 11장 12절을 누가복음 16장 16절과 연관을 지어 억지로 해석하거나
둘 중에 한 곳의 말씀에 오류가 있다고 섣불리 상상하는 것은 말씀의 이해에 있어 큰 오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오늘 폭력배가 되는 것을 모면했습니다.
결국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을 두고 성경을 비교해 보다가 오늘 발견한 것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킹제임스흠정역(한글)성경의 번역이 정확한 반면, 개역성경의 번역은 번역자가 자기의 생각을 가미해 잘못된 방향으로 의역한 것으로서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번역이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성경말씀을 변질시킨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요즘 제게 많은 도전과 함께, 말씀을 새롭게 깨닫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물론 소소하게 발견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께, 그리고 옳은 성경을 옳게 번역하시느라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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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02:26:44 | 류인선
22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
23
내가 지나다니며 너희가 섬기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글이 있는 제단을 발견하였나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경배하는 그분을 내가 너희에게 밝히 알려 주리라.
24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사람들의 손을 통해 경배를 받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분께서 모든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시기 때문이라
(행 17:22-25)
한국어판 성경은 킹제임스 계열을 제외하고 모두다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를
"종교심이 많다"고 번역했습니다. 천주교 성경인 공동번역은 "강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다"고 번역했군요.
알지도 못하는 신을 섬기는 행위가 종교심이 많은것인가요? 강한 신앙심인가요?
이 구절은 바울이 아테네 철학자들을 비판하는 내용인데 다른 번역들은 모두
아테네 사람을 칭찬하는 투로 번역을 해놓았습니다.번역에 따라서 이렇게
미묘한 차이가 나는군요.
알지도 못하는 신을 섬기는 것이 바로 미신이라는 참으로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킹제임스 성경은 진짜로 King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미신적 행위를 계속하는 천주교나 은사주의 교회들이
킹제임스 성경만 보면 발악을 하는것도 이런 치명적인 구절들이 그 이유가 아닐까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09:3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2-12 04:33:30 | 김경한
실행치 아니하는 자인가? 확인하지 아니하는 자인가? (신27:26)
제가 출석하고 있는 사랑침례교회는 금요일 저녁마다 모여서 찬송을 부르고 말씀을 읽습니다.
지난 금요일은 신명기를 읽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따분한 율법책 인줄 알았던
신명기가 읽으면서 너무나도 새롭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그날의 주제는 “판단하라 판단하지 말라” 였습니다.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이 마태복음 7:1~2절의 구절을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성경말씀은 많은 부분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전2;15)
오직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것을 판단하나 그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53)
내가 진실로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함께 있어서 마치 거기 있는 것 같이 이런 일을 그렇게 행한 자에 관하여 이미 판단하였노라.
(고전6:2)
성도들이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너희가 지극히 작은 문제들을 판단하는 것도 감당하지 못하느냐?
(눅12:57)
참으로 또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그 외에도 (고전5:12, 7:25, 10:15, 14:24, 14;29) (요7:24)(빌1:9)
심지어는 예수님께서도 질문을 던지시고 바르게 대답한 시몬에게 잘 판단하였다고
칭잔까지 하십니다. (눅7:41~43)
요한복음 7장24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아예 대놓고 판단하라고 가르치기까지 하십니다.
신명기를 죽 읽던중 목사님께서 신명기 27장26절이 개역성경과 다름을 알려주셨습니다.
자 그럼 신명기 26장 27절을 킹제임스흠정역 성경과 다른 역본들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개역
(신27:26)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Niv
"Cursed is the man who does not uphold the words of this law by carrying them out." Then all the people shall say, "Amen!"
킹제임스 흠정역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확인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할 것이요, 온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Kjv
Cursed [be] he that confirmeth not [all] the words of this law to do them. And all the people shall say, Amen.
자 여러분들은 뭔가 다른 점을 발견하셨나요?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한글에서 아 와 어는 확실히 다른 말입니다.
오죽하면 속담까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 와 “모든 말씀들을 행하기 위하여 확인하지 아니하는 자” 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niv 성경 역시 실행하지 않으면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95% 이상의 성경시장 점유율을 자랑하는 개역성경과 niv 는
왜?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 라고 번역을 했을까요?
분명히 개역성경 및 niv vs 킹제임스 성경중 하나는 엄연히 있는 말을 삭제하였거나 없는 말을 첨가한 겁니다.
말씀을 확인한다는 표현을 삭제하면 실행치 아니하다가 맞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주님께서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확인하고 바른 것들을 판단하라고 하셨을까요?
그 답은 여러분 스스로가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시119:128) 그러므로 내가 모든 것에 관한 주의 모든 훈계들을 바르게 여기며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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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30 13:28:00 | 송재근
개역에서 요(21:15~17)의 요한의 아들 시몬과, 마(16:17) 바요나 시몬이 다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어떤이는 요나가 요한에서 변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지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3:59: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1-13 10:50:48 | 고운하
한건산 저 "성경 바로알기" 80페이지에 보면
헬라어 신약성경의 사본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눅23:43절에서 쉼표(,)가 잘못 삽입하므로(추정) 그 뜻이 오해되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오류)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정확) I say to you today, you will be with me in paradise
잘못된 번역을 근거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날 낙원에 들어 가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해이며,
게다가 그 날 강도도 그리스도와 함께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석하는 것은 오류라는 지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신후 3일간 죽음(하나님과 관계의 단절) 속에 계시다 부활하신 후 40일동안 땅에 계시다
승천하셨으며(행1:3),
요20:17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못 하였노라"는 말씀 등을 근거로 저자께서 주장하십니다.
아무리 죄를 많이 지은 흉악한 사람이라도 죽기 직전에 회개하면 천국에 가고 천국은 모두가 평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이는 진리와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떤 이들은 전도하는 자에게 "골치 아프게 뭐 벌써 믿어요? 즉기 직전에 예수 믿고 천당갈꺼요"라고
빈정거리기도 합니다(본문 중에서)
흠정역에도 쉼표가 오늘 앞에 찍혀 있네요. 성경해석이란 성령님께 의지하여 보아야 하는데 정말 조심스럽네요.
문맥과 성경 전체의 흐름상으로 볼 때 한건산 자비량 전도자님의 설명이 상당히 설득력을 갖네요.[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8:2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10-17 23:46:27 | 양희석
선지자 이사야의 글인가? 대언자들의 글인가? (막 1:2~3)
어제 정동수 목사님의 마태복음 특강을 듣다가 개역성경및 개역개정성경의 오류를 발견한것을 가지고 김문수 형제님 스타일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역개정
2.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막1:2~3)
킹제임스 흠정역
2.대언자들의 글에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3.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한 것 같이
NIV
2.It is written in Isaiah the prophet: "I will send my messenger ahead of you, who will prepare your way"--
3."a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for the Lord, make straight paths for him.' "
KJV
2.As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Behold, I send my messenger before thy face, which shall prepare thy way before thee.3.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his paths straight
위구절을 읽어보시면 많은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일단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 및 NIV 까지도 대언자 이사야 라고 단수 지칭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대언자들이라고 복수로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여러분은 여기서 두역본의 차이점을 발견하셨습니까?
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대언자들이라는 복수를 사용했고
개역성경이나 NIV 는 이사야 대언자 한사람만을 지칭했을까요? 과연 어느 역본이 맞을까요?
정말 흥미 진진합니다.
3절말씀은
이사야 40:3절의 말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큰길을 곧게 만들라. -라는 구절을 사용했기 때문에 이사야 대언자의말이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그앞전에 나왔었던 문제의 구절 2절입니다. 자 그럼 2절을 살펴볼까요?
개역개정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흠정역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이말은 이사야 대언자가 한 말이 아니고 말라기 대언자가 한 말입니다.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말3:1)
그런데 개역성경이나 NIV 는 이것을 이사야 대언자 한사람이 말했다고 기록을 해놓았고
흠정역은 말라기 대언자와 이사야 대언자 2사람을 지칭하여 대언자들이라고 복수로 정확히 기술한것입니다.
이렇게 성경문제는 정말 중요합니다.
위 사례는 그동안 김문수 형제님게서 밝혀주셨었던 개역성경의 많은 오류중 하나 입니다.
자 이래도 개역성경이 옳다고 우기시겠습니까?
다음에 개역개정이라는 검색어를 치면 질문코너에
왜 사람들이 흠정역성경이 개역개정성경보다 더 잘 보존된 성경이라고 하나요?
라는 질문을 어떤분이 해 놓았고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은
저도 흠정역을 참고로 하기 위해여 가지고 있지만 지금 은 개정개역을 보편적으로 보기 때문에
개정개역이 가장 좋은 번역성경이라 생각합니다.
원문들을 다 살펴서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잘못된 무리가 없는한 그래도 보편적인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떡하나요?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성경은 잘못된 무리가 너무나 많은것을요 -_-;
우문우답의 대표적인 케이스를 봤습니다. 오늘날 교인들의 수준을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례라 씁쓸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아직도 바른성경이 무엇인지 알려주어도 믿으려 하지않고 잘못된 것을 고집하는 교회다니는 분들에게
하나님 말씀 한구절을 선물해 드립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딤후2:15[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5:3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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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23:21:27 | 송재근
안녕하십니까~~
흠정역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정동수 목사님께 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데 한 달이 넘도록 답장이 없어서
송구스럽게도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And Joshua adjured [them] at that time, saying, Cursed [be] the man before the LORD, that riseth up and buildeth this city Jericho: he shall lay the foundation thereof in his firstborn, and in his youngest [son] shall he set up the gates of it. - Joshua 6:26
¶ 그때에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엄히 명하여 이르되, 일어나 이 도시 여리고를 건축하는 자는 {주} 앞에서 저주를 받으리라. 그가 그것의 기초를 놓을 때에 자기의 맏아들을 잃고 그것의 문들을 세울 때에 자기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 여호수아기 6:26
In his days did Hiel the Bethelite build Jericho: he laid the foundation thereof in Abiram his firstborn, and set up the gates thereof in his youngest [son] Segub,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spake by Joshua the son of Nun. - 1Kings 16:34
¶ 그의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더니 {주}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따라 그가 그것의 기초를 놓을 때에 자기의 맏아들 아비람을 잃고 그것의 문들을 세울 때에 자기의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더라. - 열왕기상 16:34
여기서 궁금한 점은 영어성경 어디에도 '잃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없는데 우리말 흠정역 성경에는 '잃다'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왜 그렇게 해석 한 지 정말 궁금하고 이 구절들을 좀 더 영어성경에 맞게 해석 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몹시 주제넘은 질문을 한 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도 답장을 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8: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35:13 킹제임스 흠정역 소개에서 이동 됨]
2010-08-25 01:49:22 | 박경호
안녕하세요~~^^
성경말씀 요일 5:7절에 대한 질문입니다.ㅋ
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8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이 구절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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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9:04:17 | 이지선
안녕 하세요!
올 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흠정역 성경을 읽다가 궁금 한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예레미아와 에스겔 등 에서 느부갓네살왕이 어떤 때는 느부갓레살 또 다음장에는 느부갓네살 또 다음장은 느부갓레살
등으로 나옵니다 제가 그 전 부터 몇번에 걸쳐 질문을 할까 말까 하다가 몇번 읽는 중에 1년 이상 지나고야 다사 또
이게 자꾸 맘에 걸려 질문을 해 봅니다 혹시라도 잘 못 되었으면 우리가 바른 성경을 보는 사람들로서
바르지 않은 성경을 보는 사람들에게 공격 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바른 성경을 보급해 주심으로 하늘 본향을 향해 믿음의 경주 하게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의에 많은 분들에게 바른 성경을 자꾸 알려 주고 기성 교회에서 믿음 생활 하는 분들에게 설득시켜 바른 진리의 말씀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헛된 신앙 생활을 하지 않게 여기 모인 우리 모두가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 하기 바랍니다 저도 예전에 기성교회에서 오랜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대적 하는 사람들 이단 종파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지 못해
답변도 제대로 못 하고 바르게 믿고 잘 살라고 하지도 못 한 사람 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바른 성경을 통해 바른
말씀의 스승인 바른 목사님을 만나 성경을 배우고 깨달아 이제는 그 누구도 대적 하지 못 하고 몇 번이고 왔다가 포섭
하려다가 오히려 저들이 설득을 당하니까 이젠 찾아 오지도 않습니다 어디가든 예수님 자랑하는것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목사님께 말씀듣고 은혜받은것이 배운것이 기쁘고 자꾸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싶고 행복 합니다
바른 성경이 사람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듭니다 여기 모인 우리 한 가족 여러분 모두가 좁은길 가는 분들이시오니
힘내시고 서로 격려하며 믿음의길 좁은길 말씀의 법대로 경주를 잘 합시다 화이팅![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4: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6-02 23:43:42 | 황인호
요한복음에 6시에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수가성의 여인을 만났다. 라고 되어있는데
왜? 보통 이야기 할때에 정오에, 아무도 물길러오지 않는 한낮이라고 하는지요?
어떤 곳에서 보니 요한복음의 시간계산은 로마식으로 되어 6시는 오후 6시다라고 하는데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1:57: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8:22:42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0-05-30 11:00:47 | 양동현
저는 장로교회에 출석하기 때문에 공공예배 시에는 개역성경을 가지고 가지만 집에서는 늘 흠정역으로 묵상을 해왔습니다. 벌써 꽤 오래 되었네요. 이런 식으로 두 개의 성경책을 가지고 따로따로 사용해 온지 벌써 몇 년이 되었으니까요.몇 주 전에는 흠정역 한영대역 관주 성경을 다섯 권 주문해서 교회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성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한 권씩 구입하도록 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그저 미미한 수준입니다. 그저 틈나는대로 기회되는대로 소개하면서 선물로도 드리고 구입하도록 하기도 할 계획입니다.며칠 전에는 제가 흠정역으로 빌립보서를 묵상하면서 1:9 말씀에 큰 감동을 받았기에 주일날 교회의 소그룹 모임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공공예배를 위해서 개역성경을 가지고 갔는데 빌 1:9 말씀을 개역성경으로 읽었다가 적쟎이 당황했습니다. 개역성경에는 그 내용이 완전히 반대로 번역이 되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흠정역 성경: 내가 이것을 기도하노니 곧 너희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판단에서 더욱더 풍성해지고개역성경: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개역성경을 따르면 지식과 총명으로 사랑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밖에는 이해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사실 사도 바울이 하려는 말씀은 지식과 모든 판단/분별 등에 사랑이 넘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어떻게 해야 사랑을 풍성하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한 말씀이 아닌데도 개역성경은 전혀 엉뚱하게 번역을 해 놓았습니다.그래서 소그룹 모임에서 제가 나누려던 내용을 일단 뒤로 미루고 개역성경의 번역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부터 설명을 해야 했는데 이런 경우에 참으로 난감합니다. 아직까지는 개역성경을 훨씬 더 신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역성경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설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저는 다행히도 항상 영한대역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NASV 라도 영어로 보여주면서 개역성경이 잘못 번역된 것이라고 설명해 주고나서야 제가 원래 나누려던 내용을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어떤 분은 개역성경에 이렇게 오역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되어 버리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왜 그런지 이해시키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기회가 되는대로 이렇게 명백하게 오역임이 드러나는 구절들을 통해서 설명을 해주면 서서히 조금씩 달라지는 걸 느끼기도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아주 쉽게 받아들이기도 하고요.그래서 처음 다섯 권은 다 나갔습니다 - 한 권이 남았는데 제가 이번 주일에 어느 집사님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일주일 후쯤에 다섯 권을 다시 구입해서 도서관에 비치해 놓고 한 사람씩 소개해서 구입하도록 권면하든지 아니면 선물로도 드리려고 합니다.그래서 흠정역을 소지한 사람들 위주로 성경공부반을 만들고 흠정역으로 성경공부하는 그날을 꿈꾸고 있기도 합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면서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날이 빨리 오겠지요.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24:1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5-12 10:30:26 | 이재연
해 아래서 하는 일은 바람을 잡는 일인가? (전 1:14)
개역: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 1:14)
흠정역: 내가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았노니,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KJV: I have seen all the work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nd, behold, all is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전도서 1:14의 바람(개역), 영(흠정역)은 모두 히브리어 "루아흐"를 번역한 것입니다. 루아흐라는 단어에는 바람, 숨, 영 등과 같이 여러가지 뜻이 있기 때문에 어느 번역이 옳은지를 가리기 위해 원어 성경을 살펴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 본문의 전후 문맥을 통해서 해 아래서 사람들이 행하는 일이 바람을 잡는 일인지, 영을 괴롭게 하는 일인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 표현은 전도서 1:14을 포함하여 전도서에 모두 9번 등장합니다.
(1) 전도서 1:14
이 구절의 바로 앞에 나오는 13절을 살펴보면, 하늘 아래에서 이루어진 일이 하나님께서 주신 쓰라린 해산의 고통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일들이 고통, 괴로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둡시다.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에 관하여 찾아보고 탐구하려고 내 마음을 쏟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이 쓰라린 해산의 고통을 주사 그것으로 단련 받게 하셨느니라(전 1:13).
(2) 전도서 1:17
전도서 1:17에도 지혜를 찾는 일, 미친 것과 어리석은 것을 알기 위해 마음을 쓴 일이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다음에 나오는 18절에서는 그렇게 지혜와 지식을 늘리는 것이 슬픔을 늘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전 1:18). 즉, 영을 괴롭게 하는 것(바람을 잡으려는 것)이 고통, 괴로움 뿐만 아니라 슬픈 일이라고 합니다.
또 내가 지혜를 알기 위해, 미친 것과 어리석은 것도 알기 위해 내 마음을 주었으나 이것도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근심도 많나니 지식을 늘리는 자는 슬픔을 늘리느니라(전 1:17-18).
(3) 전도서 2:11,17,26
전도서 2장 11절, 17절, 26절에서도 동일한 표현이 나옵니다. 그런데 2장 17절에서도 해 아래서 이룩한 일이 "내게 몹시 괴롭기 때문이라"고 자세한 설명을 달아놓았습니다. 이것은 그런 수고가 바람을 잡는 노력이라는 뜻이 아니라 영을 괴롭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1] 그때에 내가 내 손이 이룩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하여 행한 모든 수고를 바라보았는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요, 해 아래에는 아무 유익이 없었도다. [17]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으니 이는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므로 해 아래에서 이룩한 일이 내게 몹시 괴롭기 때문이라(전 2:11,17).
전도서 2:26은 그 앞에 나오는 22절과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22절에는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the vexation of his heart)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6절에서는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을 vexation of spirit 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로 보아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일은 "바람을 잡으려는 노력"이 아니라, "마음과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 사람이 해 아래에서 수고하며 행한 자신의 모든 수고와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으로부터 무엇을 얻으리요? [26] 하나님께서 자신의 눈앞에서 선한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기쁨을 주시거니와 죄인에게는 모으고 쌓는 해산의 고통을 주사 그가 하나님 앞에서 선한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전 2:22,26).
(4) 전도서 4:4,6,16
전도서 4장 4절, 6절, 16절에도 같은 표현이 나오는데, 4절과 6절에서는 "해산의 고통"이라는 표현이 함께 사용되어 있어 이것이 고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4] 내가 모든 해산의 고통과 모든 옳은 일을 다시 깊이 살펴보니 이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시기를 받는도다.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6] 한 손에 가득하고 평온한 것이 두 손에 가득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으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보다 더 나으니라. [16] 모든 백성의 끝이 없으며 심지어 그들 전에 있던 모든 자들의 끝도 없도다. 뒤에 오는 자들도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니 분명히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전 4:4,6,16).
(5) 전도서 6:9
전도서 6:9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이 욕망으로 인해 헤매는 것보다 낫기는 하지만, 결국 이것도 헛되다고 했습니다. 욕망으로 헤매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조금 낫긴 하지만 결국은 별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욕망으로 인해 방황하고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곧 영을 괴롭게 하는 것과 의미가 통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욕망으로 인해 헤매는 것보다 나으나 이것도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전 6:9).
전도서에는 이처럼 "영을 괴롭게 하는 것"(개역은 "바람을 잡으려는 것"으로 번역함)이라는 표현이 아홉 번이나 나오는데, 그 구절들을 살펴본 바에 의하면 이 말씀은 사람이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일들이 "뜬구름 잡는 것과 같다"(우리말성경)라고 하며, 인생무상을 노래한 것이 아닙니다. 전후 구절들을 살펴본 결과, 사람이 하나님 없이 자기를 위해 수고하며 행하는 모든 일들은 인생에게 참다운 만족을 주지 못하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사람을 몹시 괴롭게 하고, 자기 마음을 괴롭게 하며, 욕망으로 인해 방황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즉 그런 수고는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영을 괴롭게 하는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원어로는 이 구절이 바람으로도, 영으로도 번역이 가능하겠지만, 킹제임스성경의 번역자들은 이런 전도서 전체의 흐름을 읽고, 또한 그런 표현이 등장하는 각 구절들 속에서 그 말씀이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고려하여 이를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라고 옮겼는데, 이는 문맥의 흐름과 일치하는 적합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10-05-11 20:28:1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