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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약1132개
궁금했던 것을  신학적으로 어떠한 정확한 답을 얻고자 질문을 올려봅니다. 제 주의에 믿음이 좋다는 형제님들에게 질의 문답에서도 제 의문점을 신원하게 해 주지 못해서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은 믿음으로 주어지는 의로 인하여 그 사람의 원 죄 과거 죄 현재 죄 미래에 지을 죄등 성령님을 훼방하는 죄를 뺀 모든 죄를 사함 받았는데요.   히 10장 10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라고 되어있고 롬 8장 1절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되어있습니다. 롬 6장 7절 죽은 자는 죄로부터 해방되었느니라. 라고 되어있는데요 예수님과 연합된 자는 죄로부터 완전이 해방되었음을 압니다     요 13장 10절에 이미 씻긴 자는 모든 곳이 깨끗하므로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치적으로는 우리가 살면서 몸이 더러우면 안 씻으면 안 되듯이 저희가 살면서 날마다 짓는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아야만 영적으로 안 더러워지고 믿음에서 떨어져서 지옥가지 않는 걸 알겠는데요.   롬 7장 17절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라고 되어있습니다.   히 12장 4절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지는 아니하였노라. 라고 되어있습니다. 육신이 연약하기에 더욱 더 죄와 싸워야 함을 아는데요.   영적인 것이기에 수학 공식처럼 1+1=2 야 이렇게 나오는게 아닌 줄은 알지만요. 예수님을 믿을 때 믿음으로 주어지는 의로 인하여 우리 안에 죄에서 해방되어서 우리 안에 죄가 없어야 되는데 왜 우리 안에 죄가 있어서  자꾸 죄를 짓는건가요?   제 생각에는 여기에 대한 것으로는 롬 7장이 가장 좋은 것 같은데 여러번 읽어도 명쾌한 답을 얻을 수가 없어서요.   정확이 아시는 분만 답글해 주셧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2013-09-29 03:36:01 | 김기덕
안녕하세요? 자주 들르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었는데, 글은 처음 쓰네요.. 전 호주에 살고 있으며, 킹제임스 흠정역을 한 달 전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개역개정 성경 읽독을 한다고 마음 먹으면서도, 내용도 어렵고 읽다가 포기한 적이 무수히 많았는데 흠정역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구입한 지 한달만에 50%를 읽었습니다.   당초 목표한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일독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게 될 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또한 출퇴근 시간에는 흠정역 배송시 포함 된 정동수 목사님 CD를 들으며 구원에 대해서도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올해 일독을 마치면 앞으로 일년 3독을 목표로 성경을 읽으려 하는데요. 전 아직 젖먹이 신앙인이라서,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을 드려봅니다.   지금은 신약 읽고, 구약 창세기부터 연대기 순으로 읽고 있는데, 하루 3시간 정도 읽고 있습니다... 성경 읽기에 관해 부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은혜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2013-09-27 21:12:49 | 성정훈
 안녕하세요?   조금 일찍 다가와 약간 더운 날씨였는데 추석은 행복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이곳은 추석이 휴일이 아니라서, 지난 주일에 교회에서 몇몇 가정이 준비해 온 추석음식을 나눠먹고, 윷놀이와 공기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유학생들에게는 특별한 명절이었지요.   지난 번에 1차 모임 안내를 해드렸는데, 이번 2차 모임은 West Auckland에 있는 Kumeu에서 9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있습니다. 당분간은 매 달 마지막 토요일 저녁에 모이고 있습니다.   지난 1차 모임에서는, '조직신학 1'의 2과  '1. 성경에 관한 교리(Doctrine of the Bible)'를 갖고 함께 나눴습니다. 이번 2차 모임에서는,  '요한계시록 바로알기' 뒷부분에 있는 참고자료 중 '성경말씀을 해석하는 방법(김문수 목사님)'을 가지고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휴대폰:027-663-9777   바른 말씀으로 바른 교회를 그리고 올바른 신앙을 바라는 분들의 기도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곳의 모임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뉴질랜드 Bible Believers 1차 모임 안내문.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2243          
2013-09-22 07:04:24 | 최문선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교회 사이트, KeepBible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설교와 강해 동영상 및 음성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터넷 속도가 느리므로 교회 사이트에 접속해서 보고나 듣기가 어려워서 sermonaudio.com이라는 사이트에 음성 설교/강해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미국에서 가장 큰 설교 모음 사이트입니다(물론 거의 다 영어 설교라 대부분의 국내 성도들에게는 그림의 떡입니다).   스마트폰의 마켓에서 sermonaudio라고 치면 앱이 나옵니다. 거기서 cbck 혹은 Dongsoo Jung이라고 치면 저희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12년 3월부터 지난 1년 반 동안 이 사이트에서 설교를 듣거나 다운로드한 통계를 올립니다.   총 3,132명이 다녀갔고 약 4만 8천 번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약 3만 번 mp3 설교를 다운로드했고 이중 스마트폰으로 다운 받은 것이 2만 번 정도 됩니다.   앞으로 이런 매체들을 통해 전 세계에 주님의 말씀이 편만하게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DSJ
2013-09-17 14:51:33 | 관리자
찬송가 261장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1.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어~ 계명성 이건 개역성경의 잘못된 단어 선택 루시퍼를 말하는 것 인데?개역성경 대로라면 계명성(루시퍼)가 동쪽에서와 이 나라의 여명이 왔다?잘못된 알렉산드리아 학파의 영향을 받은 성경의 계보를 따른 개역성경 및 현대 역본은 한결같이 루시퍼(마귀의 원래 명칭)를 제거하고 거기에 계명성을 대치 시켜 놓았다.개역성경에는 유일하게 나오는 단어 사탄의 명칭이 계명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인지하고 부르지는 않았어도 이걸 부르는 사람은 사탄을 찬양하는 꼴이 되는거 아닌가?참 심각한 일이 아닐 수 가 없다.이 찬송가의 작사자는 김재준(1901 ~ 1987)목사라는 분인데 찬송가에 보면 "자유주의 신학의 기수"이며 "행동하는 신앙인" 이라고 불리었다고 한다.이분은 일제 시대때 일본과 미국으로 유학을가 자유주의 신학을 신봉하는분 이라고 한다.이분의 주장의 일부를 적어 보면.내가 성서 문자무오설을 배격하는 것은 성경의 권위를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권위를 정당한 기초 위에 수립하려는 것인 까닭이다. 성경 자체의 사실이 문자적 무오를 입증해 주지 않는데 불구하고 구차스럽게 그 학설을 고집한다는 것은 ‘경건한 기만’이다. 그러므로 스티언스박사(Dr. Stearns)는 이렇게 말하였다. ‘성경이 절대 무오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심히 선하고 경건한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을 왜곡시킨 것으로써 선한 것도 없으며 경건한 것도 없는 것이다.’ 또는 성경의 역사적 과학적 또는 문장적 오류가 다소 있다고 말한 데서 무슨 큰일이나 난 것 같이 야단 법석하는 것은 가소로운 일이다.성경의 절대 무오를 주장하는 것이 오히려 “경건한 기만”이라고? 아니 성경에 오류가 있다고?알렉산드리아 계통의 역본은 이사야 14:12절의 루시퍼를 계명성 또는 아침의 아들, 샛별, 새벽별, 여명의 아들 등으로 바꾸어 놓았다.그런데 새벽별 은 예수님을 지칭한다.(o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오심을 알려 줄 때에 교묘히 꾸며 낸 이야기들을 따르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분의 위엄을 눈으로 본 자들이니라. 뛰어난 영광으로부터 이러한 음성이 그분께 나서 이르기를, 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 하실 때에 그분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하늘로부터 나온 이 음성은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룩한 산에 있을 때에 들은 것이니라. 또한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대언의 말씀이 있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속에 떠오를 때까지 너희가 어두운 곳에서 비치는 빛을 대하듯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잘하는 것이니라. 먼저 이것을 알라. 성경 기록의 대언은 결코 어떤 사적인 해석에서 나지 아니하였나니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벧후1:16-21)o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o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22:16))     역설적으로 자유주의 신학자인 김재준씨는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이런 찬송시를 섰는지 모르겠으나......하나님은 1611년도에 제임스왕의 명령으로 제정된 완전한 성경 KJV성경을 보존해 주셨다. 성경 역본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마귀를 찬양하는 꼴이 되고, 개역성경을 보면 예수님과 마귀를 혼돈 할 수 박에 없는 실정이다.바른 성경으로 돌아가자! 개역성경으로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성경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기에 어려움이 있다.참고 :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63루시퍼인가, 계명성인가?http://blog.daum.net/7gnak/157166213.2 1930년대 이후 성경관 대립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472루시퍼의 존재
2013-09-16 16:11:27 | 허광무
샬롬.사이트 자료나 정동수 목사님 강의를 통해 주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문득 궁금해 지더라구요.휴거가 일어날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주안에서 산 자들이 일어나잖아요.근데 예수 안에서 죽은 자는천국(지금 주님 계신 곳)에 있고 육은 땅에(무덤) 있는데, 휴거가 일어날 때주 안에서 죽은 이들이 먼저 일어날 때는 어떻게 휴거가 일어나나요?천국에 있는 자들이 새로운 몸으로 휴거를 받는 건가요?질문이 두서 없어 죄송합니다.평안한 밤 되세요.
2013-09-10 04:19:28 | 조형래
샬룜! 킹제임스 흠정역 신구약 성경 음성파일을 다운 받고 싶은데 어디에서 가능한지요? 여기에서는 각 장을 열어 하나씩만 다운로드 되는 것 같은데 한 번에 다 받을 수는 없는지요? MP3로 다운받아 스마트 폰이나 노트 북에서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2013-09-06 17:44:09 | 김철수
평안을 기원합니다. 이제 흠정역을 읽으면서 이해가 잘 안가는 구절을 살펴보다 이제 하나하나 글을 올려봅니다. 하나하나 배우고자 하오니 지도 편달을 바라면서 다음의 구절 중에 아래의 부분을 부탁드립니다. 골 2:2 ...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 여기서 하나님과 아버지는 ???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9-06 17:19:59 | 김철수
1   QT는 Quiet Time, 즉 조용히 묵상하며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경건의 시간'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이 실천해오고 있다. 성경을 읽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발견하여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것이므로, 이런 시간은 어쩌면 크리스천에게 필수적인 시간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시간은 유익이 많을까, 잃는 것이 많을까... 내 생각엔 안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말씀 그대로를 읽는 것이 아닌, 거기서 자꾸 다른 뜻을 유추해내고 어떻게든 감동과 적용점을 찾으려 하는 그런 QT를 지칭하는 것이다.   내가 기독교 기업에 다닐 때는 아침마다 조를 짜서 QT를 했다. 그날 주어진 성경의 한 부분을 읽고 서로 나누는 것이다. 같은 말씀이지만 저마다 적용이 다르고 실생활에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나누며 공감도 하고 서로 배우기도 한다. 이런 것은 미국 등지에서 많이 하던 것으로, 우리나라에도 이십여 년 전부터 유행처럼 퍼져나갔었다. 당시 미국의 열방대학 등에 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은 세계에서 모인 이들과 QT를 나누면서 그들의 '영성'에 작은 충격을 받았다고 했는데, 그들이 작은 화분 하나를 보고도 거기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성경 한 구절에서도 자기만의 진지한 적용과 철학을 발견하는 것에 놀라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식의 묵상을 하다 보면,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점점 자기만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개발해 사람들에게 들려주려는 쪽으로 방향이 기울게 된다. 한마디로 사람을 위한 생각, 남을 감동시키기 위한 생각을 개발하는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QT의 파트너가 바뀌면 나눌 내용이나 수위나 코드 자체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고, 그러다 보면 하나님을 통해 나눔을 잘하는 사람만 부각되거나, 신앙보다는 느낌과 감동에 치중하는 모임이 되곤 한다.   2   종교인들은 감동을 원하고 신앙인들은 깨달음을 원한다. 그런데 교회에는 종교인이 더 많다. 그래서 마음에 감동을 주는 달달한 이야기를, 성경 강해나 영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질책보다 선호한다.   언젠가 좋은 메시지를 전하기로 유명하다는 한 교수이자 목사가 우리 교회에 온 적 있는데, 명성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그 메시지는 심각할 정도로 부실했다. 그에게는 성경이나 성경적 지식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고 큰 박수를 받았다. 그의 이야기는 인도의 구루 오쇼 라즈니쉬 정도에게 들을 수 있는, 재미있으면서도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한마디로 이야기꾼이었다.   예를 들면, 사람의 입술 위 인중 부분의 패인 골은 태어나면서 하나님이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이건 너와 나만의 비밀이야" 하시면서 입을 다물도록 꾹 눌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자국이 생긴 것이고, 아기는 그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되기 때문에 어려서는 말을 못하는 것이고, 자라면서 그 약속을 잊는다는 이야기다. 이런 동화 같은 이야기의 진위 여부를 따지자는 게 아니고, 듣는 사람들도 그렇게 듣지는 않겠지만, 이런 이야기에는 심각한 교리적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지만 범죄와 피의 부패 이후로는 마귀의 자식으로 태어난다. 그가 자기 신분을 바꾸지 않으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인중의 유래(?)에 관한 이 이야기를 실제로 믿는다면, 이미 인간은 하나님의 소유로 태어나 그 사실을 서서히 잊어버리기는 해도 어차피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것처럼 오해하게 만든다.   이런 생각은 사람의 생각에 참 듣기 좋은 말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현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인간의 희망사항은 중요하지 않다. 종교다원주의는 어차피 우리가 무엇을 믿든지 같은 절대자를 향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배교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몰라도 구원받는다 하니, 이런 듣기 좋은 이야기와 무척 비슷하지 않은가.   3   어떤 이는 천동설이 정설이었다가 지동설이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지금은 지동설이 정설이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한다. 또 미술에서 주된 피사체를 배치할 때 정 중앙에 놓기보다는 화면의 약간 옆에 배치할 때 더 구성미가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나님이 지구를 중심이 아닌 약간 옆에 놓으셨나 보다'면서, 굳이 지구가 중심일 필요가 있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이런 것은 큐티는 아니고 작은 깨달음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귀납적으로 풀어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글을 쓰는 사람이나 설교자 등이 범하기 쉬운 실수이다. 남들이 하지 않은 독창적 이야기를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 사람은 새로운 논리를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자꾸만 생각의 반경을 넓히다 보니 열린 자세로 세상을 보게 된다. 까다로운 진리나 타협과 양보가 없이는 풍부한 예를 들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할 여지가 그만큼 적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은 사실 자기를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들고, 점점 더 빠져나올 수 없는 비논리와 두루뭉술함 속으로 인도하는 일이다. 참된 진리가 없고 바른 분별력이 없으면 파워풀한 사람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진리의 좁은 길로 가면 모든 것이 닫히고 답답할 것 같지만 그 안에 참 자유가 있고 더 넓은 세상이 있다. 반대로 넓은 길은 나아갈 바를 알지 못하는 불안감과 많은 행인들 사이에서의 혼동, 그리고 건질 것 없는 비진리의 홍수 속에서 참된 자유를 잃는 일이다.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 사실은 논란이 많고 대다수 크리스천들도 지동설을 과학으로 받아들이지만, 어느 누구도 상대적 운동을 하는 우주를 비교 대상으로 하지 않는 상태에서 지구가 돌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없다. 오히려 천동설의 증거가 더 많다. 무엇보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지구가 모든 것의 중심이며 전혀 흔들리지 않음을 말씀하고 있다. 세상의 이치로 성경의 진리를 입증하는 일은 보조수단이 되어야 하며, 신중해야 하는데, 말씀을 믿지 않고 과학을 믿으면 틀린 것을 옹호하기 위해 엉뚱한 묵상을 하게 된다.   4   QT의 폐해 사례를 만들어내는 이런 실수는 논리적인 사람보다 감상적인 사람들이 자주 하는 것 같다. 성경과 기독교는 명확한 논리를 기본으로 하고, 그 이후에 은혜와 감동과 스토리가 있는 것인데, 명확함은 간과하고 감상적인 묵상만을 좇는 습관은 성경을 이해할 때도 그대로 드러나 제1의 의미를 알기도 전에 부수적인 것만 찾아 느끼려 하고, 누구에게 준 말씀인지 파악도 하기 전에 무작정 자기 것으로 소화하려고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는 제대로 된 깨달음이나 개념 파악이 어렵다. 많은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지식이 늘 제자리걸음을 하는 첫째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하나님은 느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자꾸 느끼려 하면, 어떤 날은 한없이 자비롭다가도 어떤 날은 무섭고, 무관심하며, 심지어 어떤 날은 존재 자체가 의심스러운 분이 되고 만다. 하나님은 내 입장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고 계시된 것을 이해하면서 먼저 알게 되고, 그 후에 서로 알게 되며, 관계를 맺는 것이다. 또한 성경에 없는 것을 자꾸 찾으려 하면 세상 논리와 학문이 동원되면서 궤변을 말하는 실수를 범하기 쉽다. 물론 성경 안에서만 말할 수 없을 때도 있고, 그러다 보면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바른 전제를 통해 말해야 한다는 생각과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신학자는 참신한 자기만의 해석을 시도하고, 목사는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호소력 있는 메시지를 구하며, 크리스천은 주변에 함께 나눌 감동을 찾는다.   이 모두가 나쁜 일은 아니다. 그러나 본질과 목적에 집중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보다 스스로가 드러나는 결과를 낳게 되고, 이런 일을 지속하다 보면 진리에서 그만큼 멀어질 수밖에 없게 된다. 한국 교회를 망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한 가지가 QT이다. 성경은 읽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초신자 때부터 혼자 묵상하며 자기만의 하나님을 찾다 보니 절대적인 기준과 절대자 하나님의 속성은 사라지고, 각자 느끼는 기준과 개인적인 모습의 하나님만 남아, 기독교는 그때그때 다른 '상대주의적' 종교가 된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이런 방식의 접근이 계속되면, 교리는 교훈이 되고, 좁은 길은 넓은 길이 되며, 유일한 방법은 다양한 요령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의미의 묵상이 가능하려면 먼저 말씀을 읽고 언어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 하나님의 최소한의 경륜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는 된 다음에 하는 것이 좋다. 어설픈 QT는 초보운전자가 고속도로에 나가는 것처럼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내 생각들은 너희 생각들과 같지 아니하며 내 길들은 너희 길들과 같지 아니하니라. {주}가 말하노라. (사 55:8)  
2013-09-06 17:05:55 | 김재욱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학원 조직 신학 02를 강의하면서 처음 두 시간에 "하나님의 특별 창조"에 대해 강의하였습니다.   이 주제는 아이로부터 시작해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상식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므로 성도님들이 꼭 아이들과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 볼 수 있는 자료도 그 안에 모두 편집되어 들어 있고 또 PDF 파일도 있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샬롬   DSJ   특별창조 01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88   특별창조 02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89
2013-09-04 11:24: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창세기 12:1의 KJV 영어를 보게 되면, "Now the LORD had said unto Abram,"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한글 번역을 보게 되면,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라고 되어 있습니다.   now를 그런데로 번역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에"는 어떻게 들어가게 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had때문에 그런것인가도 생각해보네요
2013-09-03 22:20:25 | 최현욱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은 물러가고 시원한 계절! 성경읽기 좋은 계절을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아울러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흠정역을 읽다가 개정의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 "이끌려 가서"라는 말은 그림과 이해가 되는데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 "올라가서"라는 말은 선도 80_성경의 하늘들, 81_지하세계: 지옥의 그림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선도에는 과거의 낙원이 땅 아래에 있었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알고 싶습니다. 평안하십시오.
2013-09-02 17:45:23 | 김철수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2달에 걸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 사용될 사랑침례교회 앱을 제작하였고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앱을 사용하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절차에 따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절차 안드로이드폰: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애플 아이폰: Apple Store로 가셔서 사랑침례교회라고 치면 빨간색 하트 심벌이 있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둘 다 설치가 끝날 때에 푸쉬 메일(무료 문자 서비스)을 받겠느냐는 물음이 뜹니다. 이때에 Yes에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교회의 공지 사항이나 저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스마트 폰으로 곧바로 전달됩니다. 혹시 설치할 때 푸쉬 메일 받기 물음에 No라고 체크했으나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푸쉬 메일을 받기 원하시면 왼쪽 밑의 설정 메뉴에 가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애플에서는 앱이 잘 구동되지만 안드로이든 폰은 종류가 많아서 잘되는 것도 있고 잘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설교의 경우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영상은 안 되고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앱을 제작하느라 이태성 형제님을 비롯해서 여러 형제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09-02 09:38:52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제가 사실 흠정역 성경을 이제까지 읽지 않다가   얼마 전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궁금한 것은 자꾸 생기는데   어딘가 물어볼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킵바이블 사이트를 소개받고 왔습니다.   한 가지 질문 드릴 것이 있는데요.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보면   하나님을 잘 섬길 때는 형통한 날을 보내고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을 때는 고난이 왔는데   여기서 나오는 '하나님을 잘 섬겼을 때 따라오는 복' 곧, 땅의 복은   신약 시대인 지금도 유효한가요?   아니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에게만 한정된 것인가요?   전자라면 그리스도인임에도 가난하고 헐벗은 사람들은 어떻게 봐야할까요?   신약시대의 시작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 후에   성경에서 신약 성도들을 향한 땅의 복에 관한 구절이 있나요?   성경에서는 무어라 말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2013-09-02 05:45:25 | 전광명
안녕하세요?   2013년 가을 학기 신학원에 등록하기 원하는 분은 다음 절차에 따라 9월 23일(월)까지 수강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학원 강좌: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59   입학 원서: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dodat&write_id=114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31 16:01:56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부산에서는 김문수 목사님을 모시고 매주 목요일 저녁 7시~9시 반에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교재를 만들어 오셔서 형제자매들은 교재를 보면서 배우고 그 이후에 자유로운 질문 응답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음의 내용을 공부했습니다.   . 왜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가? . 복음 1) 하나님과 사람 . 복음 2)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 복음 3)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이번 주 목요일 (8월 29일)에는 '복음 4)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할 예정입니다.     부산 인근 지역으로부터 온 20여분이 참석하여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는 가르침을 받고 기쁨과 확신을 누리고 있습니다.   장소 : 부산시 금정구 장전2동 식물원 부근의 빌라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번호로 문의해 주십시오.   011-866-1805 (전경환 형제) / 010-9399-7341(윤봉주 자매)                   샬롬  
2013-08-26 14:33:12 | 전경환
기독교계에서 원어· 원문 성경에 대한 미신은소위 방언 기도에 대한 미신과 굉장히 비슷한 구석이 있다. 아무리 그래도 번역된 성경보다는 히브리· 그리스 원문이 하나님의 원본 말씀에 더 근접해 있을 거라고 흔히 생각하기 쉽다.자연어로 하는 기도보다는 '날랄랄따따따' 방언 기도가 하나님께 방해 없이 더 효율적으로(?) 직통으로 전달되는 기도라고 생각하기 쉽다. 프로그래밍으로 치면, 마치 C/C++ 코드보다 수제로 직접 써 넣은 인라인 어셈블리 코드가 성능이 더 좋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에 관한 한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성경의 하나님은 언어 접근성을 갖고 말장난을 전혀 하시지 않는다! 애초에 하나님께서 바벨 탑 사건으로 인간의 언어를 혼잡하게 한 것은, 인간이 단일 정부 하에서 한꺼번에 동반 타락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지, 구원과 복음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리기 위함이 결코 아니었다.그래서 오죽했으면 초대 교회가 태동하던 시절에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베풀었던 표적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을 일시적으로 무너뜨린 타 언어(외국어) 은사였던 것이다. 고전 14장을 제대로 읽어보면 날랄랄따따따 이상한 방언 따위는 설 자리조차 없다. 남이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몇 번이고 못을 박는다. 제대로 된 외국어 은사 역시 인류 역사를 통틀어 예외적인 현상으로 오늘날은 다 끝난 은사이다. 오늘날 크리스천 중에 청산가리를 마시고도 안 죽는 사람이 없는 것만큼이나(막16:18), 외국어 은사(막16:17)도 같은 맥락으로 끝났다는 뜻이다. 또한 “'아가페'와 '필레오'는 오로지 원어를 봐야 차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하나님의 이름 사자음어는 이제 아무도 정확한 음가를 모른다” 같은 것들도 다 실체가 없는 괴담이다.   하나님의 섭리를 통한 성경 보존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들(단어들)을 완벽하게 보존해 주셨고, 마지막 시대에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만국의 공통어인 영어로, 형식적 일치 번역 방법을 통해 정확하게 그것들을 전달해 주셨음을 믿는다. 그 성경이 바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고 우리말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역시 같은 원칙으로 번역된 성경이다. 할렐루야 아멘. 기독교에는 성직자만이 구사하는 이상한 주문 같은 게 없다. (호키스포키스, 나무아미타불 등등) 굳이 종교라는 단어를 쓰자면, 난 언어 접근성 차별이 없는 이 종교가 좋다.영적 접근성에 대한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럼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처럼 복음을 전혀 못 들은 옛날 이교도들도 다 아무 기회도 없이 지옥 갔냐?” 같은 식으로 묻는 것이다.
2013-08-26 11:30:5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