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북방면을 빼먹었습니다. ..그럼 우편물이 도착하지 않는데...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2리 1반 1351번지에요.. 일나가다 빼먹은것이 생각나 잠시 pc방에 들려 올리고 갑니다.
2010-08-14 05:29:38 | 신진성
형제님은 충분히 받으실 자격이 있는분입니다. 형제님 글에 제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택배는 전화번호를 기재해야되니 문자로 알려주세요 019-447-1282 입니다.
2010-08-13 18:57:40 | 송재근
ㅎㅎ 형제님이 성경을 받아 들고 기뻐할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상상만 해도 절로 기쁩니다. 저하고 나이도 동갑이고 예수님 믿은 시간도 정확히 8년이네요 ^^ 반갑습니다. 우리 친구합시다. 제가 알기로는 현재까지 한글 킹제임스 흠정역은 4판까지 나왔는데 아마 2011년에 최종판이라고 하는 5판을 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08-13 16:24:39 | 이광희
형제님이 처한 상황과 환경의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어려운 환경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승리의 삶을 살고계심이 느껴집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2010-08-13 13:42:22 | 진미희
반갑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먼 곳에서 이렇게 흠정역을 사랑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2판에 애착이 있으시겠지만, 이제 송 형제님이 선물해드리는 성경을 읽으시면 좋겠네요.^^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바른 말씀으로 큰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010-08-13 10:33:21 | 김재욱
정말 받아도 되는가 고민되네요.. 염치 없어서... 그럼 강원도 홍천군 성동2리 1반 1351번지 신진성 앞으로 보내주세요... 그런데 정말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미안해서.. 형제님께 고맙습니다.
2010-08-13 09:32:34 | 신진성
글을 읽으면서
이것이 과연 나와 같은 시대에 사는 사람의 이야기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군요.
누가 진짜 가진 자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형제님의 경험을
새기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10-08-13 02:55:31 | 한용희
형제님의 간증을 글로 들으니 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고 있다보니 제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지고 부족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날마다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0-08-13 00:24:50 | 노영기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신 그 믿음과 그 마음을 우리 주님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함께 하여 주심을 믿는 그 믿음 가운데 또한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겠지요.
가난하고 힘든 환경 가운데 놓여 있어도, 형제님은 지금 매우 부유하신 분이십니다.
귀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2010-08-13 00:02:43 | 이은희
확대 해석 하지 않으려는 형제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고맙습니다. 형제님의 블로그에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형제님의 블로그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010-08-12 23:50:03 | 이은희
네! 그랬군요! ㅎㅎㅎ
저도 깜짝 놀랐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확인한 바로는 위 신동엽 코너에 나온 사진 1장외에는 위 다른 사진들중에서 합성사진이라고 언급된 것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위 신동엽의 있다 없다 코너에서 언급한 사진을 추적해 보기 위해 SBS방송국 사이트에 들어가 예전에 방영했던것을 감상해보았고 ,인터넷도 뒤져보았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이해할수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한점, 인본주의 사회에서 12M의 거인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과연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것을 사실로 인정하면 진화론및, 많은 고대사와 종교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것이 자명한데 과연 그러한 것을 방송심의를 통해 방영할 수 있겠는가? 그렇치 않는가!
이는 그 반대의 거인의 실존은 없다라고 일방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의도와 속임으로 밖에 볼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위 사진의 진위를 가리는것으로 같은 배경속에 거인의 뼈만 없고 불투명한 진흙물로 채워진 그림이 원본입니다. 또한 날짜도 년도 차이가 있고 한두군대 막대기의 그림자도 다르게 비취고 있습니다 .
그런데 역으로 접근해 보면 즉, 사실을 숨기기 위함으로 볼수 있는 것 예측으로
첫째 거인의 모든 뼈들이 발굴되고 나서 물로 채운다음 사진을 찍으면 원본이라고 주장하는 사진과 같은 형태를 찍을 수 있다는 것과 그림자가 상이한 부분 2~3개 쯤은 오히려 거짓으로 꾸미려고 원본이라는 흑탕물사진을 포토샵으로 편집하고 날짜도 임으로 같다 붙이고 주장할수 도 있는 환경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려고 시도했다고 해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둘째, 위 12M거인 사진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고,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까지 했다는 사진이다. 그런데 인터넷 아이디 말고는 그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파악되지 않았다는 것이 요즘세상에 참으로 의문스런 부분입니다. 혹 그사람이 무언가 다른 비밀을 폭로할까봐 차단하고자 그리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셋째, 위 사진의 배경은 뉴욕의 한 공사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확한 공사현장의 위치나 근거자료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사진합성자는 캐나다 출신이라 신분확인이 용의치 않는 제3국의 국적을 가진자라는 것도 접근하기 어려운 패턴입니다.
넷째, 이사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전탐사중 발견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부가 개입하여 뒷마무리했다는 것, 현장의 군인이 군사기밀인 위 사진을 한장 빼돌려 세상밖으로 나왔다는 것이 이 사진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여디까지가 저의 생각입니다.
사실, 나는 이것 마져도 사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상한 부분이 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것을 확대해석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유는 말로 표현하기가 곤란한 부분들이 있어서 이정로만 의사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2010-08-12 19:30:36 | 노영기
귀한 간증 감사 합니다.
형제님 주소를 알려주세요 흠정역 영한대역 성경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샬롬!
2010-08-12 18:29:45 | 송재근
아니요, 형제님. 위에 '주의!' 라고 하신 부분의 글을 제가 잘못 이해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밤이 되면, 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고 시야가 뿌옇게 흐려질 때가 많아서
'이 사진 1장과' 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서 '1장' 이라고 하신 부분을 아무래도 못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위의 발굴사진들이 합성이라고 하신 줄 알았지요.^^;;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조금은 낙심했던 부분들이 사실로 밝혀지니
(위의 사진 1장 이외에는 모두 가짜가 아님이 밝혀지니) 오히려 제 마음도 좋고 가슴도 후련하네요.
앞으로는 좀 더 주의해서 차근차근 글들을 살펴야겠네요.
가능한 낮에 들어오려고 하는데, 그게 여의치 않을 때가 많아서 자주 밤에 들어오다 보니
가끔 이런 실수를 합니다. 전에도 그랬었는데..
이제 마음 놓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잘못 이해해서 잘못된 댓글을 남긴 것입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그리고 고마와요. 샬롬. ^^*
2010-08-12 14:12:29 | 이은희
서로에게 유익이 된다면 저도 좋겠습니다.
참 몇몇 사진이 합성이라고 했는데 혹, 제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합성은 전문가나 사진전문 도구가 아니면 사실 구분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문제는 가라지가 썩여 있는것을 가지고 진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잖아요!!! 한참 합성기술이 유행할때 거인관련 사진들이 몇몇 합성되었다는 소문만 들었습니다.
또한편으로는 이러한 의도중 하나는 이것을 원하는 세력들이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하여 흐리게 하려는데 목적을 두기에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명확하지 않는 것은 걸러 내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요!!!
우리의 중심은 잡종 거인들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이기에 무시할 수 있으나
잘 정리하고 알아두면 활용가치는 있을것 같아요!!
2010-08-12 12:43:44 | 노영기
나는 이제 믿은지 8년되는 그리스도인이다. 킹제임스성경은 고등학교에 복학후 선교사를 꿈꾸던 2학년때 알았다. 성당에 다니던 친구가 "저거 사이비야!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왔다니까!" 에 자극을 받아 로마카톨릭을 알아보던 중 나는, 피터럭크만에 글들을 어쩌다 읽게 되었고 그 글 안에서 킹제임스성경에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그 전까지 나는 성경이 개역 하나만 있는 줄로 알았다.) 럭크만박사는 "킹제임스성경이 유일하게 하나님에 말씀이다." 라고 그 글에서 기술하고 있었다. 나는 처음에 그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성경이 다 똑같은 것 아닌가? 이 성경만이 어째서 하나님에 말씀인가?" 하고 그땐 그냥 흘겨 버렸다. 그리고 다시 몇주 지났다. 개역성경을 읽다가 "없음"이란 구절을 보았다. 그리고 잘 돌아가지 않는 내 단순한 머리로 끙끙 한동안 고민했다. "왜 없을까?" 거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개역성경 자체 난외주 시스템에서 얻을 수 있었다. "...어떤 고대사본에는 "00"이 있음" 나는 당연히 "음! 학식있는 목사님들이 추천한 성경이니 이것이 맞겠지 하며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 예수님 말씀이 내 머리를 강타했다. 난... 혼란에 빠졌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너무 단순한 부류에 속하는 지라... 정말 개역성경이 순수한 하나님에 말씀이라 생각했다.
"사본이 여러가지이니 어느것이 진짜인지 백성들은 모르잖아요? .. 정치는 높은 분들이 하는 것이니 백성들을 위해 제대로 하겠지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세대가 지나가기전에 이 모든일이 성취되리라.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나는 그런 예수님에 말씀을 복음서를 몇번 읽었어도.. 그때 처음 발견했다..... "이런 말씀이 있었을 줄이야..."
그뒤로 나는 교회에 나갈때 마다(그것도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오지 말라는 장로교) 손에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나갔고 교역자가 진행하는 성경공부에 성경 암송도 모두 킹제임스성경으로 했다. 목사님은 "그 이상한 성경은 집에서만 읽고 교회에서는 교단이 인정한 개역을 들고 오라했다." 하나... 나는 듣지 않았다. 그러자 청년들은 하나 하나 나를 외면하고 따돌리기 시작했다. 나는 육신에 그리움을 물리치고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아나섰다. 그때 쓰던 성경이 말보회에 "한글 킹제임스" 성경 이었다. 그리고 그들에 교회에 출석했다. 하나... 가난한 집안 살림으로 서울까지 가는 차비를 확보하는 것도 내겐 부담이었다. 그래서 마음은 그렇지 않아도 차비를 대 주겠다던 그 교회에 형제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 집에서 혼자 신앙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무지 쉬웠다. 개역성경을 읽을때는 몇번을 읽어도 "아! 이게 대체 뭔뜻이래?" 하던 시간이 많았지만. 한글킹제임스 성경은 읽으면 읽는대로 모두 머리에 쏙 쏙 들어왔다.
하나... 한글킹제임스엔 개역이 가지고 있는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마음을 크게 뒤흔드는 떨림...) 그게 없었다. 문장은 매우 읽기에 쉽고 이해가 빨랐으나... (예전에 개역을 읽으며 마음이 짠해지는 영감에 물결...) 같은게 없었다.
그뒤로... 한글킹제임스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반쪽 킹제임스성경이란 것에 잠시 또 깊은 실망감을 갖게 되었다. 킹제임스성경 번역본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됨으로 인해서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예수안에 리는 출판사가 출판한 흠정역 성경을 구입하게 되었고 나는.. 침례성도가 되었다. 하나... 그때가 2007년 1월이었다. 예배에 참석하던 중 내가 읽는 성경과 형제들에 성경이 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 3판이었다. 그리고 내가 읽는 2판 성경은 말보회에 한글킹제임스와 흠정역3판에 비교해 많이 어려운것 같았고 주위에 형제님들과 목사님들도 예전엔 흠정역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땐 그렇게 생각하고 넘겼다.
2007년 24살... 나는 보육원을 세우고 싶던 청년이었다. ... 원장선생님이 아니라.... 버려진 아이들에게 진짜아빠가 되어주고픈 청년... 몸이 둔해 갖은 욕을 들어먹으면서도 일했다. 그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나에 꿈은... 나를 넘어뜨리려는 사탄에 계략으로 인해 잠시 깨어지는 듯 했다.
삼촌에게 집을 빼앗기고 2008년 4월 시골로 먼저 아버지와 내려왔다. (할머님을 내가 모신다는 전제하에)+내가 구원받고 한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꼭 무슨일이 있어도 구원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내 흠정역 성경을 다른책들과 불태웠다. 2판이 어려워 새로 장만했던 3판 성경이었다. 가슴이 찢어졌고... 나는 더욱 기도했다. "주님.. 할머님에 혼을 구원해 주시고 제.. 육신에 아버지를 구원해 주세요.."
그리고 100원 200원 모아 기독교서점에서 전도자 성경을 사... 몰래 잠자리밑에다 숨겨놓고 보았다. 하지만 내겐 말씀을 제대로 읽을 시간들이 주어지지 않았고 밤낮 지겹게 아버지에 감시망에서 일만했다.
그리고 2년후.. 2010년 2월.. 모처럼에 김포방문으로(토요일) 나는 몰래 다음날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핑계로.. 교회를 찾았다. 나는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회에 다니는 청년입니다. 예배후 성경을 한권 얻고자 비치대에 눈을 돌렸습니다. 빨간색에 3판을 장기간 빌려가거나 한권 주십쇼~ 하기엔 너무 염치가 없어 구판 (2001년 2판)성경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시골로 다시 돌아와 부지런히 잠언을 읽었습니다. 한번은 시내에 나갈일이 있어 도서관에서 무척 쉽다는 이유로 한국교계에 대대적인 교체를 시행한 개역개정4판과 비교를 했는데.... 이런!! 그 어렵게 보이던 흠정역 2판이!! 개역개정4판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쉽고 그 뜻이 명쾌했습니다!! 그리고 난.. 그 어려워 보이던 흠정역2판에 너무 애정이 가기 시작했고... 몇달이 되어 돈이 차도 새로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평생 바꾸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다 헐어 떨어지기 전엔...
공적성경번역추진이라는 글을 어느 홈페이지에서 일게 되었습니다. 그글에선 가능한 한 한번출간하면 개정판을 내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글은 어느 누구나 단체를 폄하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흠정역을 그분들도 계속 쓰셨으면 해서 하는 마음에...) 결국.. 또다른 개정판에 연장선상이 될지도 모르겠지요... 물론 어느것을 쓰느냐는 개인에 자유이지만..... 하나님 아버지 제게 3판보다 어려운 2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젠 이 2판이 제겐 앞으로 나올 그 어떤 최신판보다 제게 더 쉬우리라 믿습니다. 제게 힘든 육체에 노동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게으름 피우지 않고 주님안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어요 아멘 전 인력사무소에서 잡부로 일하고 있는데... 새벽3시에 일어나 4시에 출근해 벤치에 앉아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다른때는 종종 일이 없어도.. 제가 말씀을 읽은 날에는 꼭! 일이 생겨 일을 나가게 됩니다. 주님.. 제 가난한 형편을 알아주셔서 고마워요... 또한 힘든 일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젠 나와 늘 함께 걷고 계신다는 것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말씀을 읽을때 그것은 더욱 확실해 집니다. 쉬운것이 없을때... 어려운것 마저도 제게 쉽게 이해시켜 주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 고마워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48:4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10-08-12 11:46:37 | 신진성
노형제님, 귀한 자료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래의 몇몇 사진들이 합성이라는 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위에 있는 사진들 만으로도 증거가 되고
무엇보다도 성경이 그 사실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으니, 위로가 됩니다.
형제님의 글과 자료들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리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8-12 01:26:59 | 이은희
안녕하세요?
몇 주 전부터 공지한 대로 8월 14일(토) 오후 5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청년들은 누구나 다 와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7월 10일의 1차 모임에 이은 이번 모임은 교제 중심으로 모이며 그래서 특별 강연 같은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합니다.
1. 모임 소개(10분)
2. 청년들 소개 및 게임(50분)
3. 식사 교제(1시간)
식사 교제 이후에는 원하는 대로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또 탁구 등을 치면서 운동 교제를 해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이 참석하는 모든 분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기대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참가 회비는 없습니다.
청년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도 같이 와서 부모들끼리 교제하는 것도 환영합니다.
음식 준비 등을 위해 이 모임에 오실 분들은 먼저 참석 여부를 김용묵 형제님에게 e-mail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묵: sebulsik@dreamwiz.com
혹은 이 글 밑에 댓글로 참석 여부를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청년들이 주 예수님 안에서 바르게 서서 주님의 좋은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정동수 드림
2010-08-11 16:02:49 | 관리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2010-08-09 13:21:26 | 노영기
노 형제님, 사진이 있는 원천 경로(네이버)에서 차단, 또는 에러(트래픽초과)가 나는 경우입니다.
문제가 없는 서버에서 불러와야 하는데 그것이 어렵다면 하나씩 PC에 저장했다가
게시판에서 그림올리기로 하는 방법밖엔 없을 듯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경로를 찾아 수정해 드렸습니다. 너무 큰 것은 사이즈도 약간 줄였고,
부분확대 사진 하나만 제외했습니다. 다음부터 참고해 주세요~.
2010-08-09 10:31:10 | 관리자
왜 이런현상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올려 놓았을때는 정상적으로 여러번 보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사진이 감추어져 있네요! (보일때도 있고 사진이 안 보일때도 있고 하는 현상이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2010-08-08 13:03:13 | 노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