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입에 담기도 민망한, 소위 게이바이블(동성애자를 위한 성경)이라는 이름을 달고
지난 11월에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정체도 모호한 QJB 편집팀이 밝힌 이 성경의 출판배경에 의하면
저자는 하나님, 기고자는 예수 그리스도, 발행자는 제임스 여왕으로.
세상이 왜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뉴스보기☞ http://www.newsmission.com/news/news_view.asp?seq=51670
2013-01-05 01:17:35 | 이청원
2013-01-03 00:40:54 | 이충현
유투브를 돌아 다니다 접하게 된 영상입니다
김승학 박사님이라는 분이신데 사우디에서 왕실 주치의로 지내시며 출애굽에 관한 고고학적이고 실제적인
탐사를 간증과 함께 여러 자료로 증거하시는 영상인데 여러 성도님들에게 유익이 있을꺼라 생각이 들어 올려봅니다
출애굽의 역사의 고고학적 자료와 실제 시내산 위치를 알수 있는 자료입니다
접하신 분들도 있을꺼라 생각이 들지만 접하지 못하신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
2013-01-02 05:46:01 | 윤대원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1일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즘 세상에선 개독 개독하면서 손가락질하며, 학생들 사이에선 예수믿는것을 창피하게 여기고
욕과 개그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TV를 보면 각종 시상식에서 연예인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영혼구령도 아닌,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는게
저에겐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것과 같이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말씀선포가 아닌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의 감사를 막무가내로 아무에게나 들리게 말하는게..
이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시각의 덧글을 봐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에 글을 남깁니다.
제 주변에 예수님말씀은 잘모르고 유교사상도 짙은 분이 있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일반식당에서 기독교인 지인이 있으면 기도하라고하고 막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주변 밥먹는사람들 다들리게)
이러는 분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3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귀한 한해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2013-01-01 16:06:21 | 이민혁
아무 생각없이 읽게 되어지면 어머니가 "마아가"이구나로만 생각하게 됩니다.
왕상 15:1 이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 아비얌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왕상 15:9 ¶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를 통치하고왕상 15:10 예루살렘에서 사십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더라.
=아사의 어머니 이름이 아비살롬의 딸 마아가
어머니가 도대체 누구야? 혼동하게 됩니다.
대하 11:21 르호보암이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자기의 모든 아내와 첩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그가 아내 열여덟 명과 첩 예순 명을 취하여 아들 스물여덟 명과 딸 예순 명을 낳았더라.)
= 르호보암의 아내가 마아가입니다.
= 다음 구절을 보시면 마아가는 미가야라고도 불립니다.
대하 13:1 이제 여로보암 왕의 제십팔년에 아비야가 유다를 통치하기 시작하고대하 13:2 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또한 기브아 출신인 우리엘의 딸 미가야더라. 아비야와 여로보암 사이에 싸움이 있었는데
= "마아가"는 르호보암의 아내이고 아비얌의 어머니인것은 확실합니다.
= 다음 구절이 혼란스럽게 합니다.
= 문맥을 잘 살펴보면 아사 왕의 어머니로 되어있는 "마아가"는 아사왕의 할머니입니다.
그런데 왜 어머니라고 되어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 이스라엘에서는 할머니를 어머니로 표현하는 것일까? 왕비가 되지 못하게 했다고 나오는데 할머니가 왕비로서의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대하 15:16 ¶ 또한 아사 왕의 어머니 마아가로 말하건대 그녀가 작은 숲에 한 우상을 만들었으므로 아사가 그녀를 제거하여 왕비가 되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우상을 베어 낸 뒤 짓밟아 기드론 시내에서 불태웠으나
= 손자가 개혁을 하면서 할머니의 잘못된 만행을 제거하는 아주 믿음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손자가 분명한데 어머니라고 표현되어 있으니 잘 살펴보지 않고 읽으면 잘못 되어 있네 라고 오해할 듯 보입니다.
2012-12-28 13:42:26 | 강인숙
루시퍼의 존재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과 이사야 14장 12절~20절은 루시퍼의 존재와 그가 부패한 길을 걷게 된 사실이 분명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언자를 통해서 기록되어졌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1절~19절
11
¶ 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사람의 아들아, 두로의 왕에게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는 지혜가 충만하며 아름다움이 완전하여 모든 것을 봉인하는 자로다.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었는데 모든 보석 곧 홍보석과 황옥과 다이아몬드와 녹주석과 줄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석류석과 금이 너를 덮었고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서 네 작은북과 네 피리의 작품이 예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오르내리며 다녔도다.
15
네가 창조된 날부터 네가 네 길들에서 완전하였는데 마침내 네 안에서 불법이 발견되었도다.
16
네 상품이 많으므로 그들이 네 한가운데를 폭력으로 가득 채우매 네가 죄를 지었도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리라. 오 덮는 그룹아, 내가 너를 불타는 돌들 한가운데서 끊어 멸하리로다.
17
네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네 마음이 높아졌으며 네 광채로 인하여 네가 네 지혜를 부패시켰은즉 내가 너를 땅에 던지고 왕들 앞에 두어 그들이 너를 바라보게 하리라.
18
네가 네 많은 불법 곧 네 무역의 불법으로 네 성소들을 더럽혔나니 그러므로 내가 네 한가운데서 불이 나오게 하여 너를 삼키게 하고 너를 바라보는 모든 자들의 눈앞에서 너를 데려다가 땅 위의 재가 되게 하리라.
19
만백성 가운데서 너를 아는 자들이 다 너로 인하여 놀라리니 네가 두려움이 되고 결코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하라.
이사야 14장 12절~20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개역성경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NIV :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AS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RSV :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3네가 네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하늘로 올라가 내가 [하나님]의 별들 위로 내 왕좌를 높이리라. 또 내가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내가 구름들이 있는 높은 곳 위로 올라가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와 같이 되리라, 하였도다.
15
그러나 너는 끌려가 지옥으로 곧 그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가리로다.
16
너를 보는 자들이 너를 자세히 살펴보고 너에 대해 깊이 생각하여 이르기를, 이 자는 땅을 떨게 하고 왕국들을 흔들며
17
세상을 광야같이 만들고 거기의 도시들을 멸망시키며 자기 죄수들의 집을 열지 아니한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18
민족들의 모든 왕들 곧 그 모든 왕들이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누워 있건마는
19
오직 너는 가증한 나뭇가지같이, 칼에 찔려 죽임을 당하여 그 구덩이의 돌들로 내려가는 자들의 의복같이, 발밑에 밟히는 사체같이 네 무덤에서 쫓겨났도다.
20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묻히는 일에서 그들과 함께 합쳐지지 못하리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씨는 결코 명성을 얻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새벽별, Morning Star
예수님은 빛나는 새벽별, 모닝스타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6절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KJV :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성경에서 예수님과 루시퍼의 오역과 거짓사상을 구분하기
계명성은 다음과 같은 사전적 의미로 많은 신학자, 목사들이 보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전의 해석에서도 잘못된 시각으로 알리는 부분들이 있는 사전이다. 이사전대로 말하면 예수님이 계명성입니다.
[히] lleyhe(helel) ? oJ evwsfovro"[영] Day star원어의 뜻은 [반짝인다, 빛난다]. 새벽의 동쪽하늘에 가장 발게 보이는 금성을 의미하고, 자기를 지존자로까지 높이는 교만한 바벨론왕을 가리켜 씌어져 있다(사 4:12,[아침의 아들]은동의어). 3세기 이래 사 4:12의 설명이 눅 10:18이라고 하여, 이 원어를 사단(마왕 Lucifer)을가리키는 것으로 하는 견해가 특히 시인들 중에 있었는데, 물론 근거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금성은 지구의 바로 안쪽에서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개의 유성중의 하나로, 유성중에서가장 찬란하게 비치는 별인데, 초저녁의 하늘에 비치면 장경성, 개밥바라기, 태백성, 혼중성(昏中星)이라 하고 새벽 하늘에 보이면 샛별, 명성, 계명성이라고 한다. →새벽별, →샛별
위의 루시퍼를 말하는 이사야서14장의 문맥중에서 12절과 예수님을 가리켜 새벽별, Morning Star이라고 하는 요한계시록 22장 16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명확하게 루시퍼와 예수님을 구분하여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지만 언급된 모든 성경들은 예수님과 루시퍼를 구분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김** 형제님이 지적한 사탄 숭배자와 뉴에이저들이 타락한 것은 예수라고 하는 주장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른 성경은 진실을 말합니다. 아니라고...
사탄은 교묘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켜 예수님의 신성을 무너트리고 약화시켜려 하는데 우리는 설마 하지요!!! 목사들도 설마 하지요! 그러다가 머리가 획가닥 돌아서 미치는 목사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성경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더 깊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탄마귀는 성경을 변개시킬 수 있습니다.
성경의 번역이 잘못되면 이런 황당함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사야 14장 12절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대조)
킹제임스흠정역 성경 :
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개역성경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표준새번역
12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을 전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샛별이다."
현대인의 성경
12 웬일이냐, 너, 아침의 아들, 새벽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아 맥도 못추게 하던 네가, 통나무처럼 찍혀서 땅바닥에 나뒹굴다니!
16 나 예수는 온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거하게 하려고 나의 천사를 너희에게 보냈다. 나는 다윗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바른성경
12 새벽의 아들, 계명성아,어찌 네가 하늘에서 떨어졌느냐?민족들을 굴복시키던 네가어찌 이제는 찍혀져그 땅에 쓰러졌느냐?16 나 예수는 나의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에 관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다. 내가, 곧 다윗의 뿌리이고 자손이며 빛나는 새벽별이다.”
공동번역 성경
12 웬일이냐, 너 새벽 여신의 아들 샛별아, 네가 하늘에서 떨어지다니! 민족들을 짓밟던 네가 찍혀서 땅에 넘어지다니!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모든 교회에 이 모든 것을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에서 돋은 그의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KJV :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NIV
12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ast down to the earth, you who once laid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give you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Morning Star."
ASV
12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day-sta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that didst lay low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the morning star.
NASB
12"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star of the morning, son of the dawn! You have been cut down to the earth, You who have weakened the nations!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testify to you these things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RSV
12 "How you are fallen from heaven, O Day Star, son of Dawn! How you are cut down to the ground, you who laid the nations low!
16 "I Jesus have sent my angel to you with this testimony for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the bright morning star."
2012-12-24 16:16:24 | 노영기
안녕하세요?
유진선 형제님께서 운영하는 바이블 스터디 넷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으로 지은 믿음의 찬송들을 많이 보고 배우고 받을 수 있습니다. http://bible-study.net/xe/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름다운 노래가 나오지요.
유 형제님의 아내되시는 강연숙 자매님의 노래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노래들이 킹제임스 성경과 더불어 전국에 많이 퍼지기 원합니다.
유 형제님을 비롯해서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서울 마포에서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해 보세요.
샬롬
정동수
2012-12-24 10:39:49 | 관리자
세상만 쫓아서 살다가도 문득 뉴스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때면
현실과 영화의 차이처럼 큰 생각의 차이를 느낄때가 간혹 생기네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이란 바벨탑 앞에 죄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간을 높이고,
평등, 존중이란 허울을 씌워 놓는군요.
11일 유엔본부에서 반기문총장이 커밍아웃 성적소수자들 옹호연설을 했다고합니다.
수많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들에게 인권이란 방패를 만들어 주고 있는
이 시대를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현실이니까 돈 먼저 생각하게되고
어쨋든 난 천국 갈거니까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세상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시면, 저를 보고 뭐라고 하실까요.. 그래도 현실 세상속에서 살았으니까 용서해 주시겠죠?
마태복음 25장의 열처녀 비유와 누가복음 23장 39절~43절 을 보면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열처녀 비유는 미리 준비하지 못한 신부된 자로써 저의 삶에 불안함을 주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옆의 죄인이 구원받는 장면을 보면 주님을 믿으면 구원이라는 약속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누가복음 23장을 다시 읽어보면 그것이 아니라는 결론, 열처녀비유와 일맥상통하는
뜻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죄인은 예수님께 구원을 요구하기전에
예수님을 욕되게 한 1. 다른 십자가의 범죄자를 꾸짖고, 2. 자신의 죄를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알며(그의아들 예수님을 믿으며)
3. 우리는 죄인이거니와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며 4. 마지막으로 구원자되신 예수님께 구원받기를 요청합니다.
예수님, 믿는자, 안믿는자가 동일하게 십자가에 메어있지만 그 십자가는 믿지 않는자를 구원해주지못했습니다.
저의 갈길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제가 생활속에서 그러지 못함을 아시고, 저를 깨닫게 해주시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에게 민혁아! 아직 늦지않았다. 준비하라!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2012-12-12 22:06:20 | 이민혁
안녕하세요?
2012년 12월부터 전남 광주에서 몇몇 형제/자매님들이 킹제임스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셨습니다.
인도자는 한재석 형제님(정형외과 의사)입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04
광주 지역에서 모이기를 원하는 분들은 연락해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모임 장소: 광주 두암동에 있는 동부 정형외과 6층(동광주 병원 근처)
모임 시간: 일요일 오후 2시 30분입니다. 한재석 형제 연락처: 010-8978-8275, 언제든지 연락해도 됨.
좋은 모임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2-12-12 15:51:10 | 관리자
2012-12-07 12:25:30 | 이충현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랑침례교회의 박진석 형제님/박진 자매님 부부가 유준호 형제님의 도움을 받아
자동차용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홍보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알지만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이나 가게 등의 유리가 있는 분은 홍보를 위해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기는 가로 45cm, 세로 11cm이고 가격은 원가 그대로 5,000원입니다(와서 사가는 경우).
유리를 닦고 한 부분을 떼 내면서 수건으로 밀면서 붙이면 깨끗하게 붙습니다.
내분의 열선과는 아무 관계없으므로 나중에 뗄 때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로 홍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 주문을 원하시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시거나 출판사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032-872-1184).
택배 주문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구매 시: 스티커 5,000원 + 택배비 3,000원(총 8,000원)
2장 이상 구매 시에는 1장 구매 가격 8,000원에 추가로 장 당 5,000원씩만 더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12-03 12:45:39 | 관리자
세상의 무신론자 중에서
“세상에 신은 존재하지 않으며 내세도 심판도 없다. 내 마음대로 얼마든지 상대적인 잣대로 살아도 된다. 그걸 모르고 하나님이나 찾는 무능하고 어리석은 인생들이 너무 불쌍하다.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무신론이 진리임을 알리기 위해 어떤 희생도 감수하고 내 생명이라도 내어 놓겠다.”
이렇게 말하고 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성경을 알고도 받아들이지 않는 구원받은 크리스천 중에서
“내게는 개역성경/NIV가 최종 권위인 하나님 말씀이다. KJV야말로 6만 군데의 단어를 변개하고 13구절을 후대에 ‘추가’하여 하나님 말씀을 뜯어고친 무시무시한 죄를 저질렀다. 나는 이 엄청난 사실을 정반대로 알고 있는 KJV 지지자들을 사랑으로 계몽하고, 진짜 절대무오한 다른 성경을 대안으로 내놓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겠죠?두 진영은 서로 계산 결과만 다른 게 아니라 계산 과정과 초기의 변수, 생각하는 전제 조건부터가 완전히 다릅니다.
2012-11-17 15:14:04 | 김용묵
착한짜장면
금요모임이 끝난후 집에 와서 모 케이블 t.v 에서 하는 먹거리 x - file 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 식당들의 불편한진실(?) 들을 소개 그와 반대로 천연재료로 정성스럽게 순수하게 음식을
만드는 착한식당을 선정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국민음식 짜장면을 소재로 인공화학 조미료라 불리는 글루타민산 나트륨
MSG (Mono sodium glutamate) 가 들어가지 않은 짜장면집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 제보를 받아 취재진이 전국의 짜장면집을 찾아보았으나 거의 모든 중국음식점들이
MSG 를 사용하거나 직접 MSG 를 넣지 않더라도 춘장이나 다른 양념에서 MSG가 발견이 되어
취재에 실패 하였고 맨 마지막에 등장한 MSG를 넣지 않는 짜장면집을 발견
착한식당으로 선정이 되고 취재를 하였으나 취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점을
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그렇게 착한 짜장면집이 망하게 되었을까?
직접 담근 단무지 와 반찬들 모든 육수를 천연재료만 사용하고 국내산 콩으로 만든 MSG가 들어가지 않은
순수한 춘장으로 면도 톳을 넣어 건강하고 맛있게 만든 짜장면
몰래 암행탐방을 한 각 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에게 극찬을 받고 감동까지 선사한 그 집이
경영상 어려움으로 문을 닫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러나 그 수수께끼는 프로그램 속 주인의 인터뷰 안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떤 손님들은 이것도 음식이냐?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만드느냐? 하며 신경질을 부리고 나가고
한 젓가락 먹어보고 그대로 음식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 등등
MSG에 길들여져 진짜 춘장으로 만든 맛있는 짜장면을 맛없다고 타박하고 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어 결국엔 경영상 어려움으로 폐점 하게 된 아이러니한 상황이 저를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보며 알게 된 사실은 몇 가지 사실이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거의 모든 중국집이 MSG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MSG 를 직접 넣지 않더라도 이미 사용하는 춘장 안에 검은색을 내기 위해
발암물질인 캬라멜색소 와 MSG가 첨가 되어있다는 사실
그리고 원래 춘장색깔은 검은색이 아니라 된장과 비슷한 진한황토색이라는 사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면 검은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착한짜장면이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략 몇가지를 적어보면
대한민국 대다수의 교회는 개역성경&개역개정을 사용한다.
바른말씀을 고집하는 소수의 교회는 킹제임스 흠정역만을 사용한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중국집은 MSG 와 캬라멜색소를 넣은 춘장을 사용하여 짜장면을 만든다.
착한짜장면집은 국산콩으로 만든 MSG 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춘장을 사용하여 짜장면을 만든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교인들은 오류가 있고 국어문법에도 맞지 않고 “없음”이 있는
개역&개역개정 성경을 좋아하고
소수의 성도들은 오류가 없고 국어문법에도 맞고 “없음”이 없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좋아한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들은 MSG 와 캬라멜색소를 넣은 짜장면을 좋아하고
어린아이들과 소수의 사람들은 MSG와 캬라멜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순수한 춘장을 사용한
짜장면을 좋아한다.
착한짜장면을 찾는 이들과 MSG와 캬라멜색소를 넣지 않는 짜장면을 파는 중국집이 적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찾는 이들과 킹제임스 흠정역을 사용하는 교회가 적다.
등등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착한식당이 대한민국에 많이 생기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바른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고 사용하는 교회들과 성도들이 많아지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진짜 짜장면 맛을 알게 되면 맛을 알게 되면 더 이상 MSG 나 캬라멜색소가 들어간
짜장면을 안먹게 되듯이 하나님께서 온전히 보존해 주신 바른 하나님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알게 된다면 더이상 오류가 많고 많은 내용이 첨가첨삭이 된 "없음"이 있는 개역 및 개역성경을 안보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 방송 마지막에 착한짜장면집 주인이 내년 봄에 제주도에 다시 식당을 오픈 할 것이라고 알려와
방송국에서 개업날짜를 광고하고 개업식 날 착한식당 선정기념패를 전달 할 것이라고 해
마음이 풀렸습니다. ^^;
오늘 금요모임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전국에 많은 사람들이 바른 말씀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여
예배를 드린다고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짠해지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바르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한글을 사용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잘못된 신학과 교리에서 벗어나 바른 교리 바른 복음을 깨닫는 참된 바른 크리스쳔들이 이 땅에
많이 생겨나기를 기대해봅니다.
샬롬!
2012-11-17 01:41:37 | 송재근
오늘 아침에 호주에 사시는 한 분으로부터 글이 와서 소개합니다.
참으로 답답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목사들이 많이 나오도록 모두 주님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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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드니에 있는 한인침례교회총회에서
한국의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라는 사람을 모셔다가
연합집회를 하였는데 어떤 분의 요청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야 대강 이런 무리들의 목사들이 하고 다니는 행태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가면 안 된다고 하였으나 집사람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설마 하기에
실상을 보여 주고 싶어 귀중한 저녁시간을 내어 가봤지요.
목사님! 뭐 보나 안보나 뻔한 쇼가 아닐 수없었지요.
멀쩡한 성도들을 죄인만들어 후려치기-그리스도의 복음은 간데 없고
창조 에덴동산을 왜곡 변질 된 마귀론으로 끌고 가고
지옥과 천당의 극단적인 공포와 공갈로 협박하면서- 율법적이지만 성경적이라면서
정작 본인은 초등학교4학년때에 예수기적을 했다, 예수믿으려 하다가
엄마가 쥐약 먹어도 살았고 목매달아 죽어도 믿음으로 살아난 경험이 있다면서
예수의 피의 대가와 구원의 감사를 무엇으로 아는가- 물질 감사, 십일조, 교회 목회자 절대 섬기기 등등
세상 성공을 하찮게 여기면서도, 믿어서 복 받아야 성공해야 한다는 등
잘 보면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약장사 원맨쇼를 보다 보니
너무 화가 나고 그리스도의 값진 복음이 이렇게까지 타락하여
일등 교회 제일 돈 많이 쓴 사람이 조00 그 다음이 윤석전이랍니다.
혹세무민 아니 혹세성도의 표본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도 아멘 아멘만이 있을 뿐.
찢어지는 음악소리로 정신없게 만들고
아멘 아멘 굉음소리로 몰아가고
손들고 박수소리로 꼭두각시로 만든 다음에
성경을 인용합니다. 이곳 저곳 적당히 공갈 칠 구절이 얼마나 많습니까?
언뜻 들으면 절대 예수 믿음을 앞세웁니다.
성경적이기에 이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천당을 최고의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고기를 몰아 그물에 담듯이
교회 목사 섬기기 그리고 돈입니다. 세상적인 것은 모두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세상 단물은 다 교회로 와야 하고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천국이 보장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금방 아는데도
저 불쌍한 사이비에 중독된 청년/장년들이 조금도 의심이 있을 리 없습니다.
일부 목사들은 자기 교회 성도들을 대동하고 열심이지요.
몸 버리고 돈 버리고 영혼까지 버리게 되는 저 믿음이여
신학이 무엇이고 신앙이 무엇이며 신앙의 삶이 무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고 헤매는 길 잃은 양 들을 보며
너무 가슴이 미어지고 괴로와서
목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 아침에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성경을 통해 한줄기 소망을 갖고 힘을 얻는 사람
호주 시드니에서 ooo 드립니다.
2012-11-15 13:06:45 | 관리자
먼저, 스페인 세비야에서 주님의 한없이 큰 긍휼과 은혜를 입은 주님의 작은 종이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지난 10월 22일 한 형제님과 만남을 통해 받은 자료들과 CD를 통해, 지난 세기동안 사탄의 간교한 역사의 혼돈 한 복판에 내가 있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86년에 한신대 신학과에 입학하고, 우여곡절 속에서, 간신히 91년 신학과를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95년 베트남 하노이에 선교사로 가게되었고, 3개월만에 추방당했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베트남 형제 자매들은 대부분 대학에서 퇴학 당하고, 저만 쓸쓸히 눈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이 빚은 늘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 언제가 다시 섬겨야 할 빚이 되었습니다.
이후 96년에 이탈리아 로마에 선교사로 파송되었습니다.
천주교의 한 복판에서 혼돈 가운데 있는 사람들의 대하면서, 천주교의 실상을 알아야 함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늘~ 언제가는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나폴리에 주님이 교회를 세우셔서, 잠시 섬기다가, 현지 형제들에 교회를 맡기고, 98년에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향하게 되었고, 이때 부터는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91년에 한국 지방 교회생활을 하게 되었기에, 이후 선교사로 파송된 것도, 지방교회 안에서 였습니다)
많은 일과 훈련 후인 2년후에, 결국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 주셨고, 달콤한 교회생활을 1년 6개월하고 있는데, 다시 새로운 땅으로 가라는 명을 받게 되었고, 헝가리 성도들과 눈물의 이별과 기도의 보내주심을 받고, 기도중에 스페인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침, 지방교회에서 나오게 되었고, 이제는 자비량으로 선교를 해야만 했습니다.
2001년 스페인 세비야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1년 있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여, 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결코 진리인 말씀이 아닌, 기독교 계와 타협할 수 없어서, 홀로 서게 되었고, 2005년 다시 스페인으로 떠나면서 자비량 선교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하나님이 가라하심에...처음에는 그리스도안의 자유에 너무나 감사드렸지만, 이때 부터, 방황과 외침과 눈물의 세월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 하나님, 이제는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합니까!!"
" 무슨 교회를 세워야 합니까!" 제가 모르겠습니다.
지난 10년의 세월은 광야의 40년의 세월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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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님의 종과의 만남이 있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앞으로 하나님이 이끌기 시작했고,
몇 분의 사람들을 섬기라고 주님이 인도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늘, 헝가리 성도들과 이탈리아 성도들을 멀리서 바라 보면서, 참된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한다는 위임과 책임 때문에,
주님께 부르짖었습니다.
" 주님, 제 눈을 열어 주소서, 갈 길을 알려 주소서!
당신이 피로 사신 귀한 형제 자매들과 교회를 어떻게 섬겨야 하는 지요!"
이러한, 기도에 응답으로
주신 킹제임스 성경과 형제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우리 온 가족은 눈물의 감사와 경배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이후, 지난 2주 동안, 밤 낮으로 킹제임스 한글 성경의 간증을 들으면서,
큰 격려와 힘과 천군 만만의 형제 자매들을 얻은 기쁨과 감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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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바로셀로나의 2 자매와 한 가정에게
받은 은혜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 몇 자매들이 있는데, 몇 일 후에 방문하는데, 함께 말씀을 나누고, 자료를 전하기 원합니다.
끝으로,
이런 천금같은 만남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감사의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살아 계신 나의 하나님, 살아 숨쉬는 말씀을 주시니, 이 종이 살았나이다. 내가 주를 노래하리이다.
내발이 주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고침을 받아, 달려 가나이다.
주님, 이제 당신께로 달려 가나이이다. ""
모든 영광을 주 하나님께 돌려 드리며,
keepbible 사역에 함께 하는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교회들에 큰 감사드리며, 스페인과 이탈리아, 헝가리 땅을 위해,,,
유럽 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더 교재 드릴 수있기를 소망합니다.
스페인에서 박 성 운 드림.
parktimo@gmail.com
2012-11-10 21:01:02 | 박성운
안녕하세요?
계시록 강해 32과는 천주교에 대한 것입니다.
강해 노트에 그 부분이 빠져 있다고 해서 오늘 다시 넣었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112년 11월 6일
샬롬
2012-11-07 13:40:21 | 관리자
성경과 세속 학문은 ‘창조 대 진화’로 대표되는 과학 분야와의 대립이 잘 알려져 있는 편이지만, 역사라는 인문 분야와의 대립도 그에 만만찮은 수준입니다. 즉, 전자는 문헌 기록이 없는 까마득한 지질 역사와 선사시대를 다루다 보니 인문학적 연구 방법론이 개입할 여지가 없어서 과학의 영역인 반면, 후자는 인간이 남긴 기록을 통해 연구가 이뤄지죠.
성경에 따르면 인류는 최초의 인간인 아담 때부터 불을 피울 줄 알았고 농사를 지을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육식과 사냥이라는 건 나중에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에게 야만적인 구석기, 신석기 선사시대라는 건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3장이야 공격받을 대로 공격받아 온지라, 이를 문자적으로 믿는 교계나 학계가 전멸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나 공격의 대상은 거기에 국한되지 않는 듯합니다.
창조 과학 진영이라든가 일부 기독교 출판사에서는 노아의 방주가 20세기 초에 실제로 발견된 적이 있었는데 그 자료가 무신론 공산주의 소련 정부에 의해 조작되고 폐기되었다는 역사 기록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그 반대편에서는, 노아의 홍수라든가 방주 기록은 죄다 허구이며, 인공위성이 전세계 표면을 샅샅이 뒤져서 Google Earth 같은 소프트웨어까지 만들어 내는 세상이 왔지만 해당 지역에 방주 같은 건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두 주장이 모두 옳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고대 이집트의 역사에도 람세스 2세 정도 되는 시대의 기록을 아무리 뒤져 봐도, 모세라든가 히브리 노예 출애굽이라든가 대재앙 때문에 나라가 완전히 거덜났었다는 말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영화 <십계>를 보면, 이를 의식해서인지 모세가 왕궁에서 축출당할 때 모세와 관련된 역사 기록을 의도적으로 완전히 흑역사화하고 말소한다는 대사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홍해가 갈라진 사건? 더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치 6일 창조에서 문자적인 24시간짜리 하루가 억겁과 같은 긴 시간으로 왜곡되듯, 홍해가 갈대밭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일도 아닌 거 같습니다. 왜곡의 근거로 알량한 원어 드립까지 등장하면 할 말이 없어지지요. 아예 성경 지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추정 경로부터가 해로가 전혀 아닌 육로로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가 아닌 평범한 갈대밭을 건넜을 뿐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인근 민족들에게 멘붕과 충공깽(충격과 공포)의 근거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수 2:10)? 시편에 수도 없이 나오는 홍해 사건 칭송과 고전 10:1-2, 히 11:29 같은 구절은 도대체 어떻게 설명하겠다는 건지 저로서는 알 길이 없습니다.
나중에 이스라엘 유대 왕국을 생각해 봅시다. 특히 열왕기상 10장을 펴서, 솔로몬의 시절을 생각해 봅시다.은이 너무 흔해서 하찮은 것으로 취급되었고, 전세계에서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러 찾아왔다는데 그런 엄청난 유대 왕국이 세계사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은 너무 미미합니다. 이상하지 않은가요?
흔히, 세계 고대 유적의 불가사의라고 해서 이집트의 피라미드라든가 바빌론의 공중 정원 같은 게 거론됩니다. 왜 이스라엘 옛 성전이 전혀 논의되지 않는지가 의문스럽습니다. 고전적인 7대 불가사의 중에 현존하는 건 어차피 이집트 피라미드밖에 없는데도 말입니다.
끝으로, 예수님에 대해서 살펴봅시다.제아무리 불신자나 기독안티라고 해도, 예수님이 역사적으로 실존한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갈리는 것은 그분의 부활 여부이죠.
그래서 예수님을 사대성인 중 한 분으로만 소개하는 세속 인명 사전은 예수님에 대해서 그냥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만으로 설명이 끝납니다. 그보다 좀 더 관대하게 설명한 세계사 만화나 윤리 서적은 “그런데 기독경에 따르면 그는 그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고 승천했다고 전해진다/여겨진다,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있다”가 추가되는 정도입니다.
이건 성경에 기록된 다른 역사적 사실과는 달리, 정말 기독교의 정체성과 존재 목적이 직접적으로 달린 치명적인 이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도 자체적으로 여러 방어 논리를 두고 있으며, 과거에 사이먼 그린리프 같은 걸출한 법학자는 치밀한 연구 끝에 예수님의 부활이 법적으로도 인류 역사상 가장 명확하게 입증된 사건이라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각에서는 예수님이 죽은 게 아니라 잠시 기절해 있었다거나, 탈출해서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후세까지 남긴 뒤 늙어 죽었다거나 하는 말이 나돌고 있습니다. 다빈치 코드, 도마 복음, 유다 복음처럼 아예 초대 교회 시절부터 애당초 조작과 위조로 판명되어 폐기된 위경, 위서들에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며, 그보다 수백 배 이상 훨씬 더 검증되고 믿을 만한 성경 정경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런 일련의 예들을 접하니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우리는 성경이 단순히 복음 메시지만을 포함하는 부정확한 책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지고 문자 그대로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는 그분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성경 자체가 과학이나 역사 지식의 전달이 주목적은 아니지만, 일단 과학이나 역사 지식을 언급했다면 그것은 절대적인 사실일 거라고 믿습니다. 6일 창조, 노아의 홍수, 모세의 재앙과 홍해 기적, 유대 왕국의 부귀영화,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과 죽으심과 부활 중 어느 것도 문자 그대로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속 학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집요하게 성경 기록을 ‘왕따’, ‘아싸(아웃사이더)’로 전락시키고 있다는 느낌을 저는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이런 영향을 받아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그저 전설이나 설화일 뿐이라고만 생각하게 되고, 특히 성경의 이스라엘이 지금 팔레스타인 땅에 있는 그 이스라엘의 직계 전신이라는 설명에 깜짝 놀라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방주가 남아 있지 않다 한들, 그리고 이집트의 실록에 모세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한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을 본질적으로 좌지우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역사 기록에도 영적 전투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성경의 역사적 사실성을 부정하려는 의도적인 조작이 가미된 게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엄청난 일이지 않습니까? 마치 로마 천주교가 중세에 자신들이 저지른 참혹한 학살극과 종교 재판 관련 기록을 조직적으로 말소해 왔듯이 말입니다!
기록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엄청난 사건이 어떻게 그렇게 입 싹 씻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묻혀 버릴 수 있을까요? 구약 시대에는 그런 기적적인 사건들이 해당할 것이고, 나중에 비록 성경의 기록 범위를 벗어나 교회사의 영역이긴 하지만, 신약 시대에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피비린내 나는 순교의 발자취가 이런 식으로 묻혀 있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중세 암흑기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이상하지 않았지 싶습니다.
여기서 일화 하나.
우리나라에는 조세형이라고 197~80년대를 풍미한 희대의 도둑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름대로 원칙을 세우고 소위 ‘높으신 분들’ 내지 졸부들 집을 털면서 현금, 외화, 심지어 물방울 다이아 등 숱한 검은 돈의 원천을 확보했습니다.
그랬는데, 결국은 잡혔지요. 그러니 일반적인 절도 사건이라면 그의 집에 있던 장물들은 다 주인의 품으로 돌아가야 정상일진대, 이 경우에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조세형이 기억을 더듬으며 나는 이 집에서 이걸 훔쳤다고 직접 말까지 했는데도 당사자들은 자기는 집에 도둑맞은 게 없다고 손사래를 쳤습니다.
이런 현금과 귀금속의 소유권을 공개적으로 주장했다간 출처에 대한 추궁, 그리고 무서운 세무조사가 뒤따르겠지요. 탐관오리 졸부라는 세간의 손가락질은 덤이고요. 이걸 감수하느니 차라리 도둑맞은 물건은 그냥 없는 걸로 치고 잊어버리는 게 그들에게 오히려 이익이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조세형은 자신이 숫제 대도, 의적으로 취급 받으며 피해자들이 자기 앞에서 쩔쩔매는 것을 보고 더욱 의기양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 없는 장물들은 아마 국고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좋군?)
인간의 역사에도 저런 장물 같은 사건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기적적인 사건들의 역사적 증거도 많을 겁니다. 단순히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 따라 왜곡되기 마련인 차원을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세상이 돌아가는 과정이 전부 지하의 음모 세력에 의해 조종된다고 불안해하거나, 이젠 꿈도 희망도 없다고 좌절하거나, 세속 역사를 깡그리 부정하는 식으로 과민 반응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억울한 피의 부르짖음도 들으시고(창 4:10-11), 심지어 부당한 품삯의 부르짖음(약 5:4)조차도 의인화하여 들을 줄 아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성경의 역사성을 객관적인 증거로 입증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성경을 믿는다는 게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알 필요가 있으며, 현실이 이러한데 그 현실의 배후에는 우리가 매우 경각심을 가져야 할 치열한 영적 전투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역사라는 게 ‘그분의 이야기’(history)라는 기독교식 비유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도 좀 더 분명하게 와 닿을 것입니다.
2012-11-05 09:21:55 | 김용묵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굳게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눅.16:8. 주인이그 불의한 청지기가 지헤롭게 행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자기들의 세대에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지혜롭기 때문이니라. 이란 말씀에서 주인 입장에서 자기 재물을 빼돌린 불의한 청지기에 대해 지혜롭다고 칭찬하시면서 불의의 맘몬으로 너희를 위해 친구들을 사귀라 그리하면 너희가 숨이 멎을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존하시는 처소로 받아 들이리라. 하신 말씀을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형제, 자매님들의 깨닫고 받으신 은혜에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2-11-01 21:08:46 | 김창수
궁금해서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위 그림은 원문을 아래아한글로 타이핑 한 것으로 캡쳐해 보았습니다.
원이 엄마 편지 옛글 원문
[외면]워니 아바님? 샹?
(주 : 편지 겉면의 제일 왼쪽 가장자리에 이렇게 쓰고는 종이를 뒤집어 본문을 써나갔다. 이렇게 하면, 편지를 다 쓰고 나서 끝에서부터 접었을 때, 이 부분이 겉으로 드러나게 되어, 편지를 펼쳐보지 않아도 누구에게 쓴 편지인지 알아볼 수가 있다)
[내면]자내 샹해 날?려 닐오? 둘히 머리 셰도록 사다가 ?? 죽쟈 ?시더니 엇디? 야 나? 두고 자내 몬져 가시? 날?고 ?식?며 뉘 긔걸?야 엇디 ?야 살라 ?야 다 더디고 자내 몬져 가시?고 자내 날 향? ??믈 엇디 가지며 나? 자내 향? ??믈 엇디 가지던고 ?양 자내?려 내닐오? ? ? 누어셔 이보소 ?도 우리 ?티 서? 에엿? 녀겨 ?랑?리 ?도 우리 ??가 ?야 자내?려 니?더니 엇디 그런 이? ?각디 아녀 나? ?리고 몬져 가시?고 자내 여?고 아?려 내 살 셰 업?니 수이 자내 ?? 가고져 ?니 날 ? 려 가소 자내 향? ??믈 ?? 니?∨줄리 업?니 아?려 셜운 ?디 ?이 업 ?니 이내 안? 어듸다가 두고 ?식 ?리고 자내? 그려 살려뇨 ?노이 다 이내 유무 보시고 내 ?메 ?셰∨와 니?소 내 ?메 이 보신 말 ?셰 듣고져 ?야 이리 서 년뇌 ?셰 보시고 날?려 니 ?소 자내 내 ? ?식 나거든 보고 사롤 일?고 그리 가시? ? ?식 나거든 누? 아바∨?라 ?시?고 아?려 ?들내 안 ??가 이런 텬디 ?온? 이리
(주 : 여기까지 쓰고는, 쓸 곳이 부족하기에 종이를 돌려 위쪽 여백에 이어서 썼다)
[내면 위쪽 여백]하? 아래 ? 이실가 자내? ?갓 그리 가 겨실 ?거니와 아?려 ?? 내 안 ?티 셜울가 그지그지 ?이 업서 다 몯 서 대강만 뎍뇌 이 유무 ?셰 보시고 내 ?메 ?셰 와 뵈고 ?셰 니?소 나? ?믈 자내 보려 믿고 인뇌이다 몰? 뵈쇼셔
(주 : 여기까지 쓰고는 다시 편지를 돌려, 편지의 첫줄 앞의 여백에 글자가 거꾸로 되게 써나갔다)
[내면 오른쪽 여백에 거꾸로]하 그지그지 업서 이만 뎍뇌이다.
(주 : 여기까지 쓰고는 다시 종이를 돌려 맨 우측에 편지를 쓴 날짜와 발신자를 적었다)
[내면 오른쪽 여백]병슐 뉴월 초??날 지븨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위글은 원문을 아래아 한글로 타이핑한 것은 일반 텍스트 글로 변형해 보았는데 유니코드엔 맞는 코드가 없어 글자가 변형 되어 따로 캡쳐한 화일을 위에 첨부 하였습니다.----------------------------------------------------------------------------------------------------------
원이 엄마 편지 원문 (지금 표기할 수 있는 글자로표기) 과 해석. 원이 아바님께 (원이 아버지에게)
병슐 뉴월 초하룻날 집에서 (병술년(1586) 유월 초하룻날 아내가)
자내 샹해 날드려 닐오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말하기를)둘히 머리 셰도록 사다가 함께 죽자 하시더니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엇디하야 나를 두고 자내 몬져 가시노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날하고 자식하며 뉘긔 걸하야 엇디하야 살라하야 (나와 자식들 누구에게 의지하여 어찌 살라고)다 더디고 자내 몬져 가시는고 (다 던지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자내 날 향해 마음을 엇디 가지며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왔고) 나는 자내 향해 마음을 엇디 가지런고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 왔었나요)매양 자내드려 내 닐오되 한데 누어 새기보소 (함께 누우면 언제나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남도 우리같이 서로 어엿비 녀겨 사랑호리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남도 우리 같은가 하야 자내드러 닐렀더니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하며 당신에게 말했지요)엇디 그런 일을 생각지 아녀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나를 버리고 몬져 가시난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가요?) 자내 여히고 아무려 내 살 셰 업스니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 해도 나는 살수가 없어요)수이 자내한테 가고져 하니 날 데려가소 (빨리 당신께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자내 향해 마음을 차승(此乘)니 찾즐리 업스니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가 없고) 아마래 션운 뜻이 가이 업스니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이 내 안밖은 어데다가 두고 (내 속 마음을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자내를 그려 살려뇨 하노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따 이 내 유무(遺墨) 보시고 내 꿈에 자셰 와 니르소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 주세요)내 꿈에 이 보신 말 자세 듣고져 하야 이리 써녔네 (내 꿈속에서 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써서 넣어 드립니다)자셰 보시고 날드려 니르소 (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자내 내 밴 자식 나거든 보고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사뢸 일하고 그리 가시지 (말할 것 있다 해놓고 그렇게 가시니)밴 자식 놓거든 누를 아바 하라 하시논고 (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시는 겁니까?)아무리 한들 내 안 같을까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이런 텬디(天地)같은 한(恨)이라 하늘아래 또 이실가 (이런 슬픈 일이 하늘 아래 또 있겠습니까?)자내는 한갓 그리 가 겨실 뿐이거니와 (당신은 한갓 그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아무려 한들 내 안 같이 셜울가 (아무리 한들 내 마음같이 서럽겠습니까?)그지그지 가이 업서 다 못 써 대강만 적네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 쓰고 대강만 적습니다)이 유무(遺墨) 자셰 보시고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자셰히 뵈고 자셰 니르소 (내 꿈에 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주시고 또 말해 주세요)나는 다만 자내 보려 믿고있뇌 이따 (나는 꿈에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몰래 뵈쇼셔 (몰래와서 보여주세요)하지 그지 업고 이만 적소이다. (하고 싶은 말 끝이 없지만 이만 적습니다)
원이엄마 한글 편지 전문 (현대 말 해석)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 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왔고, 나는 당신에게 어떻게 마음을 가져왔었나요?
함께 누우면 언제나 나는 당신에게 말하곤 했지요.
"여보,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서로 어여삐 여기고 사랑할까요? 남들도 정말 우리 같을까요?”
어찌 그런 일들 생각하지도 않고, 나를 버리고 먼저 가시는 가요.
당신을 여의고는 아무리 해도 나는 살수 없어요.빨리 당신에게 가고 싶어요. 나를 데려가 주세요.
당신을 향한 마음을 이승에서 잊을 수 없고, 서러운 뜻 한이 없습니다.내 마음 어디에 두고, 자식 데리고 당신을 그리워하며 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이내 편지 보시고 내 꿈에 와서 자세히 말해 주세요.당신 말을 자세히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서 넣어 드립니다.자세히 보시고 나에게 말해 주세요.
당신 내 뱃속의 자식 낳으면 보고 말할 것 있다 하고 그렇게 가시니,뱃속의 자식 낳으면 누구를 아버지라 하라시는 거지요?
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겠습니까?이런 슬픈 일이 또 있겠습니까?당신은 한갖 그 곳에 가 계실 뿐이지만,아무리 한들 내 마음 같이 서럽겠습니까?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 쓰고 대강만 적습니다.
이 편지 자세히 보시고 내 꿈에 와서당신 모습 자세히 보여 주시고또 말해 주세요.
나는 꿈에는 당신을 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래 와서 보여 주세요하고 싶은 말, 끝이 없어 이만 적습니다.
병술 유월 초하룻날 집에서 아내 올림
전문가의 해석 없이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글이네요. 그야말로 암호문?
2012-11-01 13:39:25 | 허광무
원이 엄마의 한글 편지는 1998년 안동에 있는 고성 이씨(固城 李氏) 이응태(李應台1556~1586)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420년 전에 한 여성이 한글로 기록한 ‘러브레터’이다. 임신 중에 있는 젊은 여인이 31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남편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종이 하나 가득 표현했다. 16세기 조선 여인의 가슴 뭉클한 이 사연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도 소개된 적도 있다고 한다.
이 한글 편지에는 종이 가득 420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한 여인의 애절한 감정이 자유롭게 표현되어 있다. 그렇지만 21세기 한국인이 이 한글 편지 원문을 살펴보자면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다. 대충은 읽고 대충은 이해하겠지만 전문가의 도움이 없다면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기껏해야 400년의 시차가 있을 뿐인데 원이 엄마에게는 일상의 글이고 말이었을 것이 우리에게는 사학과나 국문과 교수님이 다룰 수 있는 전문 지식의 영역으로 넘어간 것이다. 그래서 고문서를 해독하고 과거의 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분야의 권위자가 따로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언어이고 글이며 말이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하면서 ‘원이 엄마의 편지’를 읽고 이해하는 것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히브리어로, 그리스어로, 라틴어로 몰려가며 그 언어의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야말로 성경을 알 수 있는 최고 권위자로 인정한다.
성경을 믿음이 아닌 학문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
모든 신자가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400년 전에 한글 편지를 썼던 원이 엄마는 죽었다. 그러나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편지를 썼던 여성이 죽었기 때문에 그녀가 사용했던 단어와 표현과 정확한 의미를 알려면 400년 전 중세한글을 연구해야 한다. 그런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이 이 분야에서 권위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르다.
3천 년 전에 히브어로 말씀하시고 2천 년 전에 그리스어로 말씀하신 원저자가 여전히 살아 계신다. 따라서 3천 년 전 언어를 연구하거나 2천 년 전 언어를 공부해야만 그분이 사용한 단어와 표현과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류에게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로 당신의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여전히 살아 계셔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그 옛날 성경에 써 있는 것과 동일한 진리를 말씀하고 계신다. 진짜 성경을 읽고 싶다면 고대 언어를 공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읽을 수 있는 성경 중에서 어느 것이 진짜 성경인지를 분별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살아 있는 언어로 말씀하신다. 이것이 성경의 보존이다.
400년 전에는 규방의 여인도 자유롭고 생생하게 사용하던 단어와 말과 글이 지금의 전문가의 영역으로 넘어갔는데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이런 식으로 인간을 대하신 적이 없다. (생명 없는 종교는 자기들이 섬기는 신의 계시를 특정 언어에다 가뒀다. 라틴어, 아랍어, 산스크리트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말씀하실 때면 언제나 그들이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는 글과 말을 사용하셨다. 3천 년 전 히브리어는 이스라엘의 언어였다. 그들에게는 일상의 언어였다. 히브리어로 기록된 모세의 율법을 누군가 앞에서 읽기만 해도 남자든 여자든 다 알아 들었다. 메모를 했다가 나중에 단어를 찾아가면서 따로 연구할 필요가 없었다. 오늘날 히브리어에만 권위를 두는 사람들 중에서 이 정도 실력을 갖춘 사람이 과연 있을까? 여성들도 어린아이들도 히브리어를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들의 글과 말로 성경을 주셨다.
2천 년 전 그리스어는 보통 사람의 언어였다. 하나님께서는 저잣거리에 있는 사람들도 알 수 있는 글과 말을 사용하셔서 성경을 주셨다. 언어의 천재들만 그리스어를 사용한 것이 아니다. 대학 교수들만 그리스어를 이해한 것이 아니다.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을 때 누구라도 그분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율법 박사들만 그분의 말을 알아들은 것이 아니다. 종교 지도자만 그분과 대화할 수 있던 것도 아니다. 어부도 세리도 장애인도 바리새인도 여인들도 어린아이들도 하나님의 아들과 대화했고 그분의 말을 알아들었다. 심지어 죄인과 창녀도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었고 이해했다. 평생을 ‘개’같이 살았던 한 강도는 삶의 마지막 순간에 십자가에 달려 죽음의 고통을 느끼는 그 순간에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그분과 대화했다. 그리고 구원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람들에게 드러내시고 알리시는 방법은 단순하다.
그분의 말을 듣고 이해하며 그분과 대화하는 일에서 전문가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도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저잣거리의 여인이나 뒷골목의 왈패들조차 알 수 있는 글과 말을 사용하셔서 자신의 뜻을 드러내시고 나타내셨다.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서 믿고 순종해야 할 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언어로만 말씀하셨다. (라틴어 속에만 갇혀있던 하나님의 말씀이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 있는 언어로 전달되기 시작한 사건이 종교개혁이다)
고대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만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이 있다면 “지금” 나에게 주신 성경은 아니다. 물론 그 성경에 기록된 언어를 자신의 일상의 글과 말로 소유했던 사람은 존재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고대의 언어를 전공하고 중근동 언어를 연구해야만 알 수 있는 하나님이라면 우리가 믿고 섬기기에는 너무 어렵고 복잡한 신이 아닌가?
수천 년 전에 어린아이들과 여인들에게도 말씀하실 수 있던 하나님이라면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다. 그 옛날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사용하던 성도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쳤다면 우리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성경을 가지고 있다. 고대 언어 전문가들에게만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다. 믿음 없이 학문의 대상으로만 성경을 관찰하게 되면 ‘고대 언어와 역본’ 얘기로만 가득 차게 된다.
킹 제임스 성경의 위대함은 살아 있는 언어라는 사실이다.
구약의 성도들이 히브리어를 들으면서 알았던 바로 그 말씀을, 신약의 성도들이 그리스어를 들으면서 알았던 바로 그 말씀을 오늘날 우리는 킹 제임스 성경을 통해서 정확하게 알게 된다. 킹 제임스 성경의 어휘를 재정의 하거나 재번역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왕과 신실한 일꾼들을 통해서 그 일을 이미 400년 전에 끝마치셨다. 킹 제임스 성경은 지난 400년 동안 온갖 종류의 비난과 공격, 모함에 대항하여 성공적으로 방어해 왔으며 입증되어 왔다.
비슷한 시기의 두 문서가 있는데 하나는(원이 엄마의 편지) 읽기도 힘들지만, 하나는(킹 제임스 성경) 여전히 최고의 베스트셀러다. 이것이 세속적 학문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의 차이다.
고대 언어를 해석하는 사전(원어로 된 성경이라고 주장하지만 대개는 사전이다)에서 찾아낸 단어 몇 개로 신비로운 계시를 깨달은 것처럼 가르치는 사람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스타일로 일하시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것은 여기저기서 찾아낸 단어 몇 개 공부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쭉쭉 읽으라고 성경을 주셨다. 지금 내가 아이들과 함께 쭉쭉 읽을 수 있는 성경, 그것이 "지금" 내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 참고로 다음을 보기 바란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1272
루시퍼 간단 정리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5
2012-10-31 23:45:23 | 김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