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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일관되게 알 수 있는 하나님의 분명한 원칙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성경의 하나님은 철저하게, 너무 재미없고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할 정도로 “세상에 공짜란 없다. 심은 대로 거둔다. (사람에게) 자유 의지는 철저히 존중하고 보장되나, 모든 행동에 대해 책임은 져야 한다”라는 f(x) → y식의 인과응보 사고방식의 신봉자라는 것이다. 오로지 복음과 구원만이 공짜이다. 물론 인간이 만든 세상 제도는 합리적이지 못하며 부정부패와 비리가 있을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이 이를 일시적으로 허락도 하시기 때문에, 심은 대로 거둔다는 법칙이 언뜻 보기에 잠시 통용되지 않는 것 같은 면모가 보이기도 한다(전 9:11). 그러나 하나님의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결국 인과응보가 성립하게 된다. (1) 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또한 그것을 거두리라. (갈 6:7) 하나님께서 결코 조롱 당하지 않는다는 게 무슨 뜻이냐 하면,“아, 성경을 보니 A를 하지 말라고? 그럼 B에 대한 언급은 없으니 A 대신 B처럼 하면 되겠네?”라든가,“지금까지 나쁜짓을 좀 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던 걸 보니,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해 먹어도 되겠군? ㅋㅋ” 같은 패턴으로 요리조리 잔머리를 굴리는 게 하나님 앞에서 안 통할 거라는 말이다. 성경을 어떻게든 삐딱하게 해석하고 자기 식대로 갖다 붙이려 하는 불순분자의 심리와 의도를 하나님이 모르실 리 없으니 말이다.그리고 문장 뒷부분의 의미는 말 그대로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단순하면서도 굉장히 성경적이고 합리적인 속담이다. (2)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도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여 누구든지 일하려 하지 아니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였노라. (살후 3:10) 성경은 단호하다. 일을 해서 스스로 돈을 벌지 않을려거들랑 밥도 먹지 말라고 그런다. 성경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유야 어쨌든 다 큰 성인이 백수나 니트족으로 있다거나, 정상적인 근로 의욕마저 상실시킬 정도로 이상하게 돌아가는 퍼 주기식 '무상' 복지 포퓰리즘 같은 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모습이다. 이삭 줍기를 생각하면 알 수 있듯, 성경이 말하는 복지는 복지 수혜자라 해도 최대한 일은 하고서 먹을 것을 얻는 구도이다. 그리고 성경은 그런 건전한 근로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사람마다 사유 재산과 빈부 격차를 명백히 인정하는 논조이며, 통념과는 달리 심지어 돈으로 돈을 버는 것조차도 전면 금기시하지는 않는다(달란트 비유를 보면, 주인이 게으른 종에게 왜 이자놀이라도 안 했냐고 책망을..). 탐욕을 그렇게도 정죄하고 싫어하는 성경이 한편으로 그런 자유주의 경제관도 지지한다는 게 놀랍지 않은가? 성경적인 사고방식과 공산주의가 도저히 어울릴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신자'들더러 읽으라고 쓰여진 성경에 '불신자만도 못한 자'라는 표현이 있을까, 없을까? 성경에서 쓰이기에는 다소 강하고 자극적인 비하 표현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성경에 나온다. 출처는 바로 딤전 5:8. 성경이 규정한 책망 대상이란 바로 '자기 힘으로 일해서 돈 벌어서 가정을 부양하지 않는 자'라는 사실을 생각해 보자. 단,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성경의 모든 법칙에는 예외도 있다. 저건 다치거나 아파서 정말 타당한 이유 때문에 일을 못 하는 사람들까지 쫄쫄 굶으라는 소리는 물론 아니다.또한, 잘못된 사회 제도 때문에 뼈 빠지게 일하고도 가난을 면치 못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다. 성경은 공산주의가 생길 빌미를 제공한 악덕 자본가나 기업주, 지주, 탐관오리들을 야고보서 5장에서 신랄하게 디스해 주고 있다. 그러니 성경의 논조가 특정 이념 편향적이라는 오해는 없기 바란다. (3)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출 21:24; 레 24:20; 신 19:21) 갈수록 점점 더 중요하고 진지한 주제가 나온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원조는 함무라비 법전이 아니라 성경(모세 율법)이다! 그냥 나오는 게 아니라 구약에 무려 세 번이나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리고 이 표현에 대해서 안타깝지만 오해가 엄청 많다. 하나님이 세우신 준엄한 원칙은, 뭔가 사고가 발생하고 안 좋은 결과가 야기되었다면 그 일을 저지른 사람이 상황을 모조리 수습하고 원래대로 복구해야 한다. (그런데, 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 가끔은 위자료까지 추가해서 말이다. 도둑질을 하다가 붙잡힌 사람이 배상을 n배로 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 그렇기 때문에 성경이 말하는 형법은 현대의 법보다 처벌이 전반적으로 훨씬 더 엄하다. 그리고, 뭔가 영구적인 손해를 입혀서 복구가 불가능하다면? 그러면 그 피해를 가해자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 사형 제도가 바로 이런 맥락에서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는 대표적인 법규이다! 고의성이 있었는지 같은 변수가 참작되긴 하지만, 대원칙은 이러하다. 이런 법에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의 높은 공의만이 담겨 있을 뿐, 오늘날 같이 죄인의 무슨 교화 가능성이 어떻고, 가해자의 불우한 성장 배경 운운하는 배부른 변수 따윈 없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노릇인지 오늘날은 이게 완전 야만적이고 비인간적인 법칙으로 인식되어 있다. 도대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지금도 이슬람권 국가에는 여자 얼굴에다 염산을 끼얹은 남자에게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되갚으라는 판결이 이따금씩 나는가 보다. 이슬람 국가들이 다른 데서는 좀 꼴통 같은 짓을 하지만, 저런 일부 윤리 규범은 성경의 사고방식을 이어받아서 아주 바람직하게 잘하고 있다.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여자의 인생을 이것 말고 무슨 방법으로 아쉽게나마 보상하냐 말이다. 그리고 사실은 인간에게 내재된 보복 심리에 비해서 성경의 원칙이 오히려 훨씬 더 자비롭다고 볼 수 있다. 정확히 당한 만큼만 갚으라고 명령하니까 말이다. 원래 인간이란 나쁜 일을 되로 받으면 말로 돌려주기를 좋아하는 종족이다. 북한이 우리나라를 상대로 깽판 칠 때 공갈을 어떻게 하던가? “도발 시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하겠다”고 절대로 안 그런다. “천 배, 만 배로 보복하겠다”고 그런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행했다가는 지구는 헬게이트로 변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국민을 대표해 보복이라는 걸 딱 당한 만큼만 집행해 주는 공권력을 제정하신 것이다. 아, 물론 성경에는 마 5:38-39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듯이(?) 보이는 명령도 있다. 원수를 사랑하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돌려대라는 구절도 있다. 그런데 그건 구원받은 예수쟁이라 해도 정말 성령 충만한 상태가 아니면 지킬 엄두를 못 내는 엄청난 명령이다. 진짜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친아들을 흉악범에게 잃고 나서는 그 흉악범을 용서하고 양자로 삼을 자신 있겠는가? 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이 세상에서 왼뺨 맞고 나서는 오른뺨 돌려대고, 강도가 웃옷을 요구하면 속옷까지 내어 줄 참인가? 그건 그저 적당한 연기, 가식, 위선 떠는 구실로 인용하라고 있는 말씀이 절대로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세상의 법이라는 건 그런 성령 충만한 크리스천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worst를 기준으로 삼고 만들어야 한다. 구약 율법이 뉴턴 고전 역학이라면, 천년왕국 헌법 내지 신약 계명은 상대성 이론 정도의 위치에 대응한다 하겠다. 시간이 가는 속도가 차이가 생기고 질량이 그대로 에너지로 바뀔 수 있다고 말하는 상대성 이론은, 고전 역학보다 더 고차원적인 자연 법칙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이것 역시 고전 역학을 바탕으로 아주 극단적인 문맥에서 물리학의 영역을 확장한 것일 뿐, 기존 고전 역학의 영역을 정면으로 부정하지는 않는다. 또한 어지간한 현실 세계를 재현하는 게임 물리 엔진 정도를 만드는 데 상대성 이론이 동원되지는 않는단 말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는가? (4) 그런즉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완료되면 사망을 낳느니라. (약 1:15) 우리 속담 중에서는 “꼬리가 길면 밟힌다”가 성경 말씀과 정확히 같은 문맥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슷한 심상을 담고 있는 것 같다. 이 준엄한 말씀이 정확히 적용되어 패가망신한 사람이 인류 역사상 얼마나 많았을까?심은 대로 거둔다고 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고 죄의 결실은 사망이니, 연역법에 따라 사람은 누구나 죽고 더 나아가 지옥에서 멸망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5)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 보고를 하리라. (마 12:36) (6)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심판을 집행하사 그들 가운데 경건치 아니한 모든 자들이 경건치 아니하게 범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또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그분을 대적하여 말한 모든 거친 발언에 대하여 그들을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유 15) 위의 두 구절은 우리의 말과 관련하여 단 하나도 빠짐없이 “심은 대로 거둔다”를 설파하는 무서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이 세상의 저명한 개독안티들이 남긴 신성모독 발언과 독설들.. 다 자기가 했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날이 온다는 뜻이다. 구원받은 신자라도 마찬가지이다. 육신적인 동기로 남긴 실언이나 폭언, 남에게 덕이 되지 않는 말이나 심지어 음담패설 같은 것은 결국 자기에게 올무가 되어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혀를 상대로 심하게 디스를 거는 야고보서 3장을 묵상할 필요가 있다. 만약 걸리는 게 있다면 지금 당장 기도로 '온라인'으로 회개하여 하나님과 미리 정산하는 게 좋다. 마치 경찰서 정모를 당하듯 훗날 하나님을 오프라인으로 대면하여 정산을 하게 되면 굉장히 민망하고 부끄러울 것이다. .. 우리는 지금까지 신구약 성경에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심은 대로 거둔다” 원칙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것은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철저하게 가르쳐야 하는 원칙이라 생각된다. 사람들은 죄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고 죄를 짓는 것은 좋아하지만, 참혹한 죄의 결과물을 거두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심상에 대한 대리 만족을 시켜 주는 폭력적인 영화나 게임에 자연스럽게 끌리게 되고, 형벌도 가능하면 곧이곧대로 엄하게 집행하지 않고 어지간한 결과 수습은 그냥 세금으로 다 때우려 한다. 이렇게 좋은 게 좋다는 식의 안일한 사고방식의 폐단은 결국은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세금으로 도저히 감당을 못 할 정도로 교도소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지금 미국처럼), 흉악 범죄는 갈수록 증가한다. 법을 무서워하지 않고, 교도소나 가고 싶어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까지 생긴다. 그 반면, 흉악 범죄 피해자의 인권은 아무도 신경 쓰는 사람이 없다. 그들은 가해자에게 너무 가벼운 형벌이 부과되는 걸 보며 통곡하고 울부짖는다. 난 구체적인 물증이 없기 때문에 논쟁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사형 집행이 흉악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거나, 폭력적인 영화나 게임이 범죄율 증가와 무관하다는 식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나는 이런 식으로 “성경적으로 단순한 원론적인 인과응보” 사고방식을 좋아한다. 몇 가지 예를 열거하자면, - 무단횡단을 하다가 누가 차에 치였다면, 지금 현행법보다 보행자의 과실을 훨씬 더 높게 잡아야 한다.- 정당방위도 지금보다 훨씬 더 폭넓게 인정해야 한다.- 젊은 여자가 만취 상태로 심야에 혼자 택시를 타고 가다가 기사로부터 성추행/성폭행을 당했다면, 물론 기사는 크게 처벌 받아야 마땅하지만 여자도 잘한 게 없으며 어느 정도 지탄받아야 한다.   이런 식.물론,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저런 원칙을 곧이곧대로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법학자나 그쪽 계층에서 변명을 할지 모르겠다. 만약 그렇다면 인간이 능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성경대로 행하지 못한다는 자각은 있어야 할 것이다. 끝으로 한 주제만 더 다루고 글을 맺겠다.여러분은 노예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리고 성경이 노예 제도에 대해 뭐라고 말하는 것 같은가? 노예의 정의와 범위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대동소이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보통은 어떤 사람이나 국가 백성이 평생 벌어도 갚지 못할 빚을 지게 됐을 때, 죽지 않는 대신 신분을 박탈당하여 노동으로 빚을 갚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제도가 생겼다. 개인적으로는 집안이 쫄딱 망했거나, 아니면 국가적으로는 국가가 전쟁에서 져서 패전국의 백성들이 천문학적인 액수의 전쟁 배상금을 나눠 갚아야 할 때 말이다. 노예를 상대로 발생하는 가혹한 인권 유린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렇게 몸으로라도 안 때우면 그 빚은 누가 상환하며, 전쟁 때문에 국가가 쑥대밭이 된 건 누가 복구하고 수습하는가? 노예 제도가 있기에 앞서 죄가 있었고 그로부터 파생된 전쟁 같은 참혹한 행위가 있었다는 뜻이다. 이 역시 “심은 대로 거둔다”로 귀착될 뿐이다. 또한 모든 인간은 구원받기 전까지는 어차피 영적으로 죄의 노예이기도 하고. 성경이 과거의 그런 현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구시대적이고 반인권적이라고 딴지를 거는 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짓이다. 또한 구약의 이스라엘 율법은 노예를 영원무궁토록 부려먹지 말고(정확히는 노예도 아니고 그냥 종 servant이지만), 주기적으로 풀어 주라고 명시한다. 게다가 거의 반세기 간격으로 국가 경제와 국민 신분을 아예 전부 reset시키는 아주 파격적인 제도를 통해, 부의 세습과 지나친 양극화를 막고 있다는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2012-10-24 18:59:10 | 김용묵
안녕하세요, 저는 형제교회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는 오현민 형제라고 합니다.   자주 들르지만 처음 인사드립니다..   ------------   제가 개인 성경공부 하는 방법은 주로 관심있는 주제(단어)를 검색하는 방법입니다.   검색한 결과물을 문서로 만들어 살펴보고, 다시 검색어를 발견해서 또 검색합니다.   물론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다양한 신앙서적(에스라 성경사전 등)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   가끔 이곳에 제 개인 성경공부 결과물을 올려도 될런지요?   읽어보시고 이상한 점이 있으면 더 가르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첨부한 파일은 제가 용서라는 주제로 성경공부할 때, 주님이 보여주시는 것이 있어서 정리한 것입니다.   제 개인 성경공부의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처음 만든 이후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고 요즘도 가끔 수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저 안에 있는 모든 단어를 다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드러내기 부끄러운 수준이지만, 저는 나름대로 이걸 만들면서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주님 안에서 좋은 교제 부탁드립니다.
2012-10-22 23:29:17 | 오현민
며칠 전 처음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올라와 있는 글의 수준을 비교해 보면 저는 여러모로 너무나 부족합니다... 여러 책들과 자료를 보며 조금 조금씩 진리를 탐구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왜 이리 혼란스럽고 당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우리는 역사적 진리로 알고 있는 사실 또는 상식이 깨어질 때를 경험합니다. 그때 받는 충격의 느낌은 누가 뒤에서 쇠망치로 저의 머리를 세게 내리꽂는듯 한 느낌입니다. 제가 그동안 역사적 진리로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맞은 줄 알았는데,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거기에 동조하는데, 자세히 분석하고 알아보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사실과 전혀 다르다는 것....거기서 오는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킹제임스성경을 알고서 받았던 느낌도 그랬습니다. 개역성경이 문제가 있는 성경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수 십년을 살아왔는데..어느 누구하나 알려주는 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제가 더 충격을 받은 것은 그 내용적인 차이보다도... 그 내용 안의 발단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사탄이 태초부터 지금까지 쭈욱 역사해왔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그렇죠...사탄이 이를 두고 가만히 내버려둘 리가 없겠지요. 그들은 무서울 정도로 우리 일상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듯이... 마귀가 해도 해도 안되니까 성경변개 등 온갖 술수를 쓰며 많은 사람들을 통해 지금의 이 지경을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로마카톨릭에 사탄이 역사함으로서 지금까지 고도의 전략과 술책을 쓰며 그리스도의 신성함에 먹칠을 하고 우리들을 훼방하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천주교의 실체를 알고서 그것이 계시록의 음녀(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실 기독교의 모태가 천주교이며, 그 안에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작년에 전 세계적으로 '뉴월드오더'를 주도하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들을 우연히 알 기회가 있었고 관련서적을 읽고 알아가던 중, 그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놀라웠지만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들을 움직이는 주동세력이 로마카톨릭의 '예수회'라는 것을 알고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의 칙출판사에서 나오는 만화책, 알베르토시리즈를 보면 그 실체에 대해서 명확히 나와 있는데 그때 천주교가 얼마나 극악무도한 종교집단인지를 재차 실감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검색 중에, '크리스마스의 진실'이라는 동영상을 보고.... 전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 그것은 제게 상당한 쇼크였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로써 이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고 크리스마스트리, 산타클로스 등...성탄절이 다가오면 괜히 설레고 즐겁게 보낸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는 Christ(그리스도) + Mass(미사)로 풀어쓰면 '그리스도의 미사'를 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의 '미사'의 개념을 다들 아시겠지만, 성경적이지 못하며 교리상 부적합한 요소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의 어원 자체가 천주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첫번째로,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시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누가복음 2장8절을 보면,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말하는데, "바로 그 지역에서 목자들이 들에 거하며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라." 여기서 '양떼를 지키더라'가 포인트인데, 그 당시 이스라엘의 겨울은 매우 추웠다고 합니다. 한 겨울 밤에 들에서 양떼를 지킨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3월 말~10월 말까지 양떼를 들에서 지키기 가능한 때라고 합니다.   두번째는,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쯤, 로마 황제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백성에게 자기 도시로 가서 조세등록하라는 칙령을 내렸습니다. “그 무렵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가 칙령을 내려 온 세상이 조세 등록을 하게 하였는데 이 조세 등록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한 것이더라. 모든 사람이 조세 등록을 하러 저마다 자기의 도시로 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과 혈통에 속하였으므로) 갈릴리의 나사렛 시에서 나와 유대로 올라가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도시에 이르러 자기의 정혼한 아내 마리아와 함께 조세 등록을 하려 하였는데 그녀가 아이를 배어 배가 불렀더라. (누가 2:1-5)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이동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 거리를 직선 최단거리로 잡을때 120km라고 하는데, 그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지역을 피해 돌아서 이동하였으므로 그 거리는 대략적으로 150~180km정도라고 추정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평균 30km를 이동한다는 가정하에 대략 만5~6일 정도 소요된다는 점을 알 수 있는데, 산악지대의 지형특성과 만삭이 다 된 마리아를 봤을때 대략 10일정도는 걸렸을 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가정해보지요. 만약 12월의 매서운 추위와 비가 왔을때 예수님께서 출생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가 10일이나 되는 장거리이동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우구스투스가 하필이면 그 시기에 모든 백성에게 조세등록을 하라고 했을까요? 마태 24장 20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참조: 만삭이 다 된 마리아가 나사렛에서 베들레헴까지 여행한 거리 http://blog.naver.com/keepfuture?Redirect=Log&logNo=163621437   세 번째로, 12월 25일은 고대 바빌론 시대 이교도들의 태양신 축제일인데 세미라미스의 아들 니므롯(바알, 타무즈, 오시리스라고도 불림)이 21일 해가 가장 짧은 날에 죽었다가 24일 길어져 부활했다고 하여 25일을 탄생일로 축제하였는데 이것이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기독교의 성탄절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로마시대 때에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는 축제로 불리웠으며 이때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즐겼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Tree) 또한 이교도들이 숭배하는 푸른나무를 상징하는 것인데 이것으로 우상숭배사상으로 가득찬 이교도들의 사타니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기시하시는 푸른나무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여러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희생물을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역대하 28:2~4) “너희가 모든 푸른 나무 밑에서 우상들과 더불어 너희 자신을 불태우며 바위 낭떠러지 밑의 계곡에서 자녀들을 죽이는도다.”(이사야 57:5) “옛적에 내가 네 멍에를 꺾고 네 결박을 끊으매 네가 이르기를, 내가 범법하지 아니하리라, 하더니 네가 모든 높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돌아다니며 창녀 짓을 행하는도다.”(예레미야 2:20)   결국 12월 25일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이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집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은 성경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그 탄생일을 기리라는 말씀 또한 없으며 AD.354년 로마카톨릭의 리베리우스 주교에 의해 크리스마스가 공식 제정되기 이전까지 그 날을 지켰던 기독교인은 단 한사람도 없었다고 하며.... 참고로 산타클로스는 4세기 미라(Myra)의 감독이었던 니콜라스(Nikolaas) 혹은 북극에 살면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던 이집트의 신 베스(Bes)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빨간색 털옷을 입고 수염이 덥수룩하며 사슴이 끄는 눈썰매를 모는 지금의 산타이미지는 1930년대 대공황으로 인해 코카콜라 매출이 저조해지자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코카콜라가 이미지마케팅을 한 결과물이구요. 전부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겁니다. SANTA라는 알파벳에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운데 N자를 제일 뒤에 위치시켜 보세요... 결과적으로 크리스마스는 고대 바빌론 타무스(바알)의 탄생일을 기념하는 축제일인데, 사람들은 그 기원도 모른 채 성탄절 술에 취한 채 흥청망청 떠들어대고 있으며 동시에 사탄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습니다.   참고: http://blog.daum.net/ssha-1/10680124 레이시박사의 "아이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2012-10-19 15:23:09 | 김재원
성경을 번역할 때에는 언제나 한 단어의 성경적 용례가 어떠한지 성경 전체를 찾아보고 번역해야 합니다. 이번에도 말씀보존학회의 이상한 번역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잠언 11장 30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로운 자의 열매는 생명나무니 혼들을 얻는 자는 지혜로우니라.The fruit of the righteous [is] a tree of life; and he that winneth souls [is] wise.   말씀보존학회 성경은 끝부분을 “혼들을 이겨 오는 자는 지혜로우니라.”라고 번역해 놓았습니다.   ‘이겨 온다’는 말은 우리말에 없는 말입니다.말 자체가 안 되는데 왜 이렇게 번역했을까요?   영어를 보면 win이라는 동사가 나오는데 중고등학교에서 win은 ‘이긴다’라고 배웠으므로 이것을 살리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노력은 가상하지만 말이 안 되게 만드는 번역은 성경을 오히려 망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구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빌립보서 3장 8절 참으로 확실히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김은 그리스도 예수 내 [주]를 아는 지식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라. 내가 그분을 위하여 모든 것의 손실을 입고 그것들을 단지 배설물로 여김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Yea doubtless, and I count all things but loss for the excellency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do count them but dung, that I may win Christ,   이 구절의 끝부분에는 win Christ라는 말이 나옵니다. 말씀보존학회 식으로 하면 ‘내가 그리스도를 이겨 오고’라고 해야지요? 벌써 웃기지 않습니까?   신약성경에서 win에 해당하는 말은 켈다이노(스트롱 번호 2770)입니다.누가복음 9장 25절에서 이 단어는 다음과 같이 사용되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를 잃거나 버림을 받으면 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느냐?For what is a man advantaged, if he gain the whole world, and lose himself, or be cast away?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여기서 켈다이노를 gain으로 번역하였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모체인 틴데일 성경은 이 단어를 win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win과 gain은 같은 말입니다.   KJB의 전체적인 용례를 살펴볼 때 대개 사물을 얻을 때는 gain으로, 사람(인격체)을 얻을 때는 win으로 썼습니다.   자 그러면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중고등학교 다닐 때 쓰는 21세기 영한사전으로 17세기의 영어를 해석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옥스퍼드 사전은 win에 대해 다음의 용례를 보여 줍니다. 6.6 To get, obtain, acquire; esp. to get as something profitable or desired; to gain, procure. a.6.a with concrete (material) obj. Obs. or arch. exc. in specific uses: see 7 또 이것은 고어로 쓰이는 용례라고 보여 줍니다. 즉 win은 얻다로 번역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win이라는 단어는 대부분 ‘얻다’로 번역해야 합니다. ‘혼들을 이겨 온다’는 이상한 번역은 킹제임스 성경을 망치는 사례입니다.   부디 우리 가운데 지혜로운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특히 좋은 목사가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샬롬
2012-10-18 13:03:25 | 관리자
* 이 세상의 악과 부조리를 보고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는 사람의 믿음을 세우는 데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최초의 인간 아담이 죄를 짓고 타락한 이래로, 이 세상에는 인간이 같은 인간을 무참히 망가뜨리고 죽이는 흉악 범죄가 양지나 음지에서 무수히 저질러져 왔다. 그 중에도 죄질이 특히 나쁜 축에 드는 것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연약한 미성년자 내지 자신을 스스로 방어하지 못하는 지적 장애인을 납치· 감금하여 여럿이서 학대하고 괴롭히고 심지어 고문까지 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짓이다. 영어로는 torture murder이라는 비공식 용어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25년쯤 전엔 일본에서는 일명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이라 하여, 제목부터가 섬뜩한데 정말 인류 역사상 이 정도로 흉악하고 인간의 마귀적인 본성이 그대로 표출된 사건이 있었을까 싶은 torture murder가 벌어진 적이 있다. 그리스도인끼리 덕이 되는 내용은 아니니, 이 글에서 구체적인 사건 내역을 자세히 소개하지는 않겠다.   사실 일본뿐만이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가까이 전인 1965년엔 미국에서도 실비아 라이컨스(Sylvia Likens)라는 소녀가 부모 사정으로 인해 타지에서 맡겨져 키워지던 중에, 집주인 아주머니와 주변 아이들로부터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준의 학대와 왕따, 고문을 당한 끝에 겨우 10대 중반의 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채 경찰에 발견되는 일이 있었다.   그러므로 내가 돌이켜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학대를 깊이 살펴보았노니, 보라, 학대받는 자들의 눈물이라.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었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편에는 권세가 있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었도다. (전 4:1)   후자의 경우 미국 인디애나 주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법정 증언을 바탕으로 2007년엔 엘렌 페이지가 주연으로 나오는 An American Crime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물론, 일본의 콘크리트 살인 사건도 자국 내부에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건 그냥 AV 배우를 동원해서 선정적인 고어물 성인물 영화로 돈이나 벌려는 의도에 가까웠다. 그 반면, 미국의 영화는 다른 나라도 아니고 꿈과 희망이 있는 자유와 기회의 땅이라 불리며 소위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졌다고 하는 아메리카라는 나라에서까지, 옛날에 이런 끔찍한 범죄가 저질러졌었다는 분노와 자성의 뉘앙스가 제목에 담긴 것 같다. 감독이 제목을 하필 왜 저렇게 뽑았겠는지를 생각해 보시라.   난 An American Crime을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보지는 않았다. 그런데,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보다가 열받아서 차마 끝까지 못 본다고.. 모니터를 때려부수고 악역 배우를 죽여 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고 그런다. 아무 죄책감 없이 군중 심리로 피해자를 심심풀이 하듯 때리고 괴롭히고 굶기고 배에다가 불에 달군 바늘로 글씨를 새기고는... 나중에 법정에 가서는 “몰라요. 기억 안 나요. / 남들이 다 하니까. 그게 그렇게까지 심한 잘못인 줄은 미처 몰랐네요.” 이렇게 발뺌을 하는 뻔뻔한 인간 종자를 보노라면, 누구라도 짜증과 살인 충동이 하늘로 피어오르지 않겠는가.   게다가 저 영화는 일본 영화와는 달리 그렇게 선정적이지도 않다. 실제로 실비아가 당한 가혹행위에 비해 영화의 묘사는 정말 정말 많이 희석되고 절제되고 수위가 완화된 것이다.   처참했던 실제 사건의 결말에 비해, 영화는 감독의 희망 사항 내지 관객의 해석이 필요한 여지를 결말에다 두리뭉실하게 남겼다. 실비아가 죽지 않고 거투르드 아줌마의 집을 탈출하여, 부모의 품에 안기는 설정이 들어간다. 그런데 다시 거투르드의 집으로 돌아가니 자기의 몸은 죽어 있고, 그와 함께 탈출한 줄 알았던 실비아도 싹 사라지고 다시 고향의 회전목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실제로 실비아는 극도의 영양실조에다 구타로 인해 발생한 뇌와 내장의 출혈이 도지면서, 목욕 도중에 사망했다.)   우울한 실화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답게,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도 단조풍의 굉장히 구슬픈 여성 아카펠라 노래이다.   이 영화는 세상에서의 고통과 아픔, 슬픔으로부터 벗어난(상징적으로나마) 실비아가 혼자 회전목마에 탄 채, 다음과 같은 독백 대사를 읊는 것으로 쓸쓸하게 끝난다.   And me? I returned to the carnival. The only place I always felt save.Reverend Bill used to say, “For every situation God always has a plan.”I guess I'm still trying to figure out what that plan was.(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뒤) 그리고 난.. 놀이동산으로 돌아왔어요. 내 마음의 유일한 고향으로요.빌 목사님은 전에 이렇게 얘기하셨죠.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은 뜻하신 계획이 있으시다고.. 난 아직도 그 계획이 무엇이었는지 찾아 헤매는 중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대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본인이 보기에 이것은 “세상에 신이 존재한다면 실비아 같은 불쌍한 아이가 왜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야 했나?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긴 하나?”와 같은 식으로,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원망 메시지를 아주 완곡하게 돌려서 표현한 것이다.   이런 거야 세상의 불신자들이 역사상 한두 번 제기해 온 의문이 아니니 이상할 것 없다. 그리고, 영화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세상에서 흥행하는 영화들치고 성경에 대한 믿음을 세워 주는 친기독교 성향의 결론으로 끝나는 게 어디 하나 있긴 하던가? 예수 믿는 사람은 십중팔구 무개념 광신자로 묘사되거나, 개나 소나 사랑이니 용서니 하는 것밖에 모르는 위선자, 아니면 아니면 위급한 상황에서 쩔쩔매고 '기도밖에 할 줄 모르는' 찌질이 루저로 나온다. 이 셋 중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용서를 못 하는 살인범을 어떻게 신이 먼저 용서하냐?”(영화 <밀양>) 같은 식으로 기독교 교리를 완전히 거짓으로 왜곡하거나, 민감한 부분만 이상하게 배배 틀어 적용해서 오해를 사게 만들고, 뭔가 말이 안 되고 모순되고 몰상식한 것으로 전달한다.또, 하나만 더 덧붙이자면, 이런 왜곡에 불구하고 천주교 신부· 수녀에 대한 묘사는 교회 예배당이나 목사 쪽에 비해 월등히 더 낫다는 점도 특이한 점.   자, 대놓고 종교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외하고, 여러분이 보았던 일반적인 세속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들 중에서 본인이 지금까지 열거한 특성에서 벗어나는 작품이 단 하나라도 있으면 꼭 알려 주시기 바란다. 본인도 적극 고려하도록 하겠다.   얘기가 잠시 옆길로 샜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본인이 이 글을 쓰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An American Crime에서 실비아의 마지막 대사를 보아하니, 그 심상과는 완전히 정반대인 다음 찬양이 생각 나서였다.   바로, Ron Hamilton--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한쪽 눈에 안대를 한 중년 남자 모습이 많이 뜨는데, 그분이다--의 Rejoice in the Lord 되겠다. 가사 첫 줄에 곧바로 “하나님은 섭리나 계획 없이는 결코 역사하지 않으신다”란 말이 나오니까.. 게다가 하나님은 실수도 결코 하지 않으신댄다!   God never moves without purpose or planWhen trying His servant and molding a man.Give thanks to the Lord though your testing seems long;In darkness He giveth a song.   O rejoice in the Lord. He makes no mistake.He knoweth the end of each path that I take.For when I am tried and purified,I shall come forth as gold.   이 곡은 클래식한 리듬과 멜로디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는 최근인 1978년에 발표되었다.세상에는 성경의 욥이나 요셉이나 다윗처럼, 정말 억울하고 미래가 안 보이는 멘붕 상태에서도 우리 같은 현대인들이 도저히 감당하지 못할 긴 인고의 시간을 잘 견딘 끝에 정말로 '황금처럼' 연단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 물론 있다. (가령, 요셉은 누명이 벗겨지고 감옥에서 곧 풀려날 거라는 희망고문만 2년을 견뎌야 했다. 감옥에서 썩은 전체 기간이 2년이 아니다!)   그러나 긴 시간을 참고 견딘다고 해서 다 그 사람들처럼 언젠가 이 세상에서 인생을 반드시 펴는 건 아니다.또한 실비아 라이컨스처럼 연단이 아니라 아예 폭력과 학대의 희생양이 된 채, 피지도 못하고 져 버린 인생도 역사적으로 한둘이 아닐 것이다.찬양 가사는 세상의 참혹한 현실과 비교해 보면 그저 비현실적인 망상에 불과한 것이며, 작사자는 그저 책임지지 못할 말을 쓴 것일까?   하나님의 뜻 중에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고, 당장 보기 안 좋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 의지 명목으로 잠시 '허락하시는 뜻'도 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후자에 속하는지에 대해서야 나라고 해서 뾰족한 해답을 알고 있을 리 없다.더구나 세상적으로 잘못되고 비극을 맞이한 사람들을 죄다 “지은 죄가 있으니까”(욥의 친구들처럼), “예수 안 믿어서”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 몰상식한 짓은 난 극도로 싫어하며, 그런 식의 논리 전개는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어차피 사실도 아니다.   다만, 직접적으로 논증을 못 하면 마치 귀류법처럼 간접적으로, 역으로 접근할 수는 있다.이 세상의 불의와 죄악을 신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어차피 그 문제가 해결됐다고 해서 신에게 감사와 찬양을 돌릴 사람도 아니다. 예수님더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하던 죄인들이, 예수님이 갑자기 힘이 불끈 솟아서 십자가에서 못을 으랏차차 뽑아 내고 초자연적으로 내려와 버렸다고 해서 그들이 그분을 믿었겠는가? (예수님께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 대해 믿길 진짜로 원하시는 그 성품과 면모를 믿고 따르겠는가!?) 난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공개 석상에서 어떤 유명한 무신론자가 “자 신아, 네가 존재한다면 지금 3분을 줄 테니 이 공개 석상에서 날 죽여서 너의 영광을 드러내 보아라”라고 고래고래 독설을 날렸다. 성경에 기록된 그런 성품을 가진 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그런다고 해서 진짜 그 무신론자를 죽여 버릴 리가 있겠냐 말이다.   솔로몬이 명판관으로 두고두고 칭송받는 이유를 생각해 보자. 그가 과학 기술을 육성해서 최첨단 유전자 감식 기술로 진짜 애엄마를 논리적으로 가려내고, 집집마다 CCTV를 설치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앞으로 아이 바꿔치기 범죄 따위는 저지를 엄두를 못 내게 하는 기반을 마련했기 때문...이 절대로 아니다. 그렇게 하면 세상적으로는 아주 훌륭한 통치자로 칭송받을지 모르나, 그건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는 방법이 아니다.   이 세상의 죄로 인해서 인간에게 온갖 비극이 찾아온 건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 역시 그걸 방관만 하고 있었던 게 아니라 인간으로 직접 세상에 내려오시고, 비록 불신자들이 당장 이해나 수긍을 못 할 방법을 쓰셨지만 죄 문제도 해결하고 구원의 길도 마련해 놓으셨다. 단지 그 방법에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문제일 뿐이지.. 이 세상의 그 어떤 종교도 창조주가 자기 피조물에게 학대를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서 피 흘려 죽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기독교라는 게 그렇게 호락호락 반박당하거나 없어질 교리를 가진 체계가 아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이라 불리는 이 세상의 참 신은 사람들에게 많은 걸 안 바라고 '믿음'이라는 것 하나만 원하신다. 히 11:6을 읽어 볼 것. 피조물이 있다면 창조자가 있는 게 당연한 이치인데, 이건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에게 바라는 것치고는 너무 소박하지 않은지? (그러나 그게 소박한 요구가 아니라는 걸, 살아 보면 곧 알게 된다.. ^^) 어떤 사람은 미국이나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반면 어떤 사람은 북한이나 소말리아 같은 곳에서 태어나는 등, 모든 물리적인 여건이 불공평함에도 불구하고 구원 조건 같은 인간에게 정말로 필요한 요소는 정말로 공평하다.   설령 이 세상에서는 정말 비참하고 불행하게 살다 요절하더라도, 현세와 내세를 모두 합하면 정말로 다 심은 대로 거두게 되고, 현세에서 못 받은 것은 죽어서 다 정산받게 된다. 선과 악을 스스로 분간도 못 할 정도로 어린 나이에 죽거나 정신 지체 장애인 사람에게는 아예 특별전형까지 있다. 여기까지 생각하면, 하나님의 경륜이 아직 여전히 100% 이해는 안 가더라도, 그렇게까지 비난할 정도로 비합리적이고 나쁘지는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 체계 하에서는 원칙과 질서가 있다.   신의 존재 여부는 과학적으로 증명 가능하지도 않고, 반증 가능하지도 않다. 오히려 인간의 알량한 과학으로 정체가 덥석 파악 가능한 신이야말로 허접한 신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물론, 창조론자들이 즐겨 주장하듯이 이 세상이 과학적으로 절대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는 없다는 식의 증거들.. 아주 좋다. 그러나 반대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부조리와 비합리도 세상엔 응당 존재하며, 그 사실을 크리스천이 굳이 부인하려 애쓸 필요는 없다. 가령, 이 세상엔 아름다운 생명체도 있지만 파리· 모기나 바이러스나 기생충 같은 생명체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는 이런 '아리까리'한 면모가 존재한다. 하나님을 향해 굴러가려는 영적 바퀴의 정지 마찰력을 극복하려 할 때 초기에는 정말로 사람의 '믿음'이 필요하다. 그런데, 자, 다음에 이어질 내 말을 주의 깊게 읽어 보아라. 그걸 극복하는 데 인간의 지식이나 능력, 논리 같은 다른 잘난 스펙이 필요한 게 아니라 '믿음'이 필요하게 돼 있는 것이 너무 다행스럽고 고맙게 느껴지지 않는가??   뭔가 그럴싸한 기독교 변증을 기대하고 있던 불신자라면 이런 무데뽀 정신승리법(?) 같은 본인의 결론에 실망할지 모르겠지만.. 이게 엄연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신 걸 난들 어떡하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선뜻 '믿음'을 선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증거도 먼저 남겨 주셨다. 이 갈림길로 인한 유신론 무신론 논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나, 그 믿음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어떤 특정 사건에 따라 좌지우지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모든 편견을 버리고, 진지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은 전적으로 개인 각자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2012-10-18 09:58:52 | 김용묵
3-4개월 전에 84세 되신 어르신께서 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수염을 기르고 외모가 범상치 않은 분이신데 오자마자 저를 붙잡고 고린도전서 15장 23절 번역을 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고 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 그분께 속한 사람들이라(고전15:23).   이 말씀을 읽더니 그분께서 “그러면 그렇지!” 하면서 흥분하셨습니다.   그분의 증언은 이렇습니다.   3-4년 전에 교보 문고에 가서 고대 한국사 자료를 보며 연구하다가 누가 준 킹제임스 성경 팸플릿을 보고 곧바로 서대문의 생명의 말씀사로 달려가서 킹제임스 성경을 달라고 하니까 점원이 말씀보존학회의 우리말 킹제임스 성경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성경을 읽다가 고전15:23에 이르러 앞이 꽉 막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말씀보존학회 성경이 ‘첫 열매’를 단수로 쓰지 않고 ‘첫 열매들’로 복수로 써서 그리스도를 복수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게 도대체 무슨 번역인가 하고 3년 동안 의아해 하다가 최근에 저희가 출간한 성경을 알고 곧바로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사실 킹제임스 성경을 망치는 사례입니다. 이 구절은 영어로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But every man in his own order: Christ the firstfruits; afterward they that are Christ's at his coming.   영어로 보면 ‘Christ the firstfruits’로 되어 있어서 마치 그리스도가 복수인 것처럼 보입니다. 번역자는 이런 것을 잘 이해하고 번역하여야 합니다. 여기의 ‘the firstfruits’는 형태는 복수이지만 사실 단수입니다.   원어 성경에 가서 firstfruits가 나오는 모든 구절을 살펴보면 firstfruits는 다 단수로 되어 있습니다.   즉 영어로는 뒤에 s가 있어서 복수처럼 보이지만 집합체 형태의 단수입니다. 그래서 첫 열매 명절이라고 해야지 첫 열매들의 명절이라고 하면 사실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용례들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firstfruits’는 성경에 모두 32회 나옵니다(구약25회, 신약 7회).   신약 성경의 그리스어(스트롱 번호 536, 아팔케)를 보면 이것이 명사며 분명하게 단수라는 것을 그리스어 성경(원어 분석)을 담은 소프트웨어 등을 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미션 소프트의 디럭스 바이블 등).   사실 영어로는 구분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로마서 16장 5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 Likewise [greet] the church that is in their house. Salute my wellbeloved Epaenetus, who is the firstfruits of Achaia unto Christ.   바울은 에배네도가 아가야에서 첫 열매라고 하면서 firstfruits라는 말을 씁니다. 이것이 복수처럼 보이지만 원어는 who, is, the firstfruits 모두 단수라고 말합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은 원어 그대로 ‘who is the firstfruits’라고 쓰면서 복수형의 ‘are’가 아니라 단수형의 ‘is’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든 원어든 firstfruits는 복수형이지만 실제로는 단수입니다.   고전15:23 같이 중요한 데서 그리스도를 복수로 만들어 놓는 것은 성경의 가치를 크게 훼손시키는 일입니다(사실 있어서는 안 되는 오류입니다). 그러니 그 노인께서 흥분하시며 서울에서 인천까지 급하게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런 식의 번역이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말씀보존학회에 발을 디딘 사람들은 거기 있든지 거기서 나오든지 대부분 똑 같이 ‘첫 열매들’이라고 말하고 씁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가르쳐 주어도 믿지를 않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영어도 원어도 지지하지 않는 것을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안다는 사실에 취하여 스스로 번역해 놓고 거기에 만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완벽함을 믿습니다. 그런데 누가 와서 그렇기 때문에 원어가 필요 없다고 하면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혹은 영어가 원어보다 향상된 계시를 담고 있다고 하면 거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원어를 가지고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교정하려는 자들의 말은 더더욱 무시합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오라고 하면 머리를 긁고 더듬거립니다.이들에게는 최종 권위의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머릿속에만 있기 때문입니다.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벤카임 구약 본문 등을 거론하는 것을 보면 애처롭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번역되어 기록된 그대로가 곧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입니다.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번역된 그대로가 곧 원어의 뜻입니다.다른 번역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손에 들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외치며또 동시에 그것을 최대한 우리말로 일 대 일 대응시켜 바르게 번역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강단에서 서슴없이 외칩니다.   우리 손에 들린 이 완전한 성경에 해가 되는 발언이나 번역은 이제 그만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제는 좀 고치면 좋겠습니다.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기 어렵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보존해 주신 성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좋은 리더들이 이 땅에 많이 나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2012-10-16 17:32:19 | 관리자
'시님'은 킹제임스성경에서만 나오는데 '차이나'를 가리킵니다. 이사야 49장.   추석연휴을 이용하여 열흘간 차이나서북지역을 둘러보았습니다.   여러지역에서 모인 **지도자들 수십명을 만나서 성경의 역사에 대해서 4일 반나절동안 공부를 했습니다. 그쪽은 모이면 하루종일 공부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일정의 절반은 이동시간이죠)   하루 공부하려고 24시간 이상을 기차타고 오신 분들도 있었죠.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동네서도 오셨습니다.   그분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을 합니다. 조선족, 한족, 장족(티벳). 회족(이슬람)... 언어가 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한국사람이 선교한다고 가봐야 언어 배우고, 음식 익히는데 시간 다 소모합니다.     - 성경의 진실을 알고는 모두다 충격!  하루로는 짧다. 다시 와라. - 특히 130년 전 중국어 성경(킹제임스성경 본문)을 보여주자 뭔가 이제서야 알았다는 눈치들.   - 한국에는 이런 성경이 없는 것이 불행이죠.   우리교회와 동역자 한두명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시님으로 우리책이 다량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미처 수요를 대지못하고 있는 실정. 다량 운송이 좀 어려운 처지라서. 아무래도 관광단 한번 더 꾸려야 할 것 같습니다.  (3년 전에 백두산 관광단을 꾸려서 40명을 인솔한 적이 있습니다. 가방이 많아서 참 유용합니다) 사정상 자세한 이야기를 하지 못합니다. 사진으로 그쪽 분위기만 전합니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이 전해지도록 기도요청합니다. 유대인만큼이나 많이 퍼져있습니다. 이슬람들도 그쪽분들에게는 거부감이 없다고 합니다. 차이나는 14개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 오체투지 사진은 티벳불교신자가 칭하이호수 주변을 순례하는 장면입니다. 3개월 코스라고 합니다. 오체투지는 양무릎, 양팔꿈치, 이마 - 이렇게 다섯부분이 땅바닥에 닿아야만 유효 한판.     이런 곳에서 일하려면 특별한 은혜가 필요합니다. 보시는 사진은 해발3500-4000미터 지역. 심장약하거나 혈압있는 분은 힘듭니다. 저는 먹는 것에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차려놓은 것 다 먹습니다.
2012-10-16 11:00:51 | 김재근
일단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전 일단 사랑침례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전남 목포에 거주하고 있으며, 1달전 쯤 목포내 병원에서 근무하시는 한재석 형제님과 만나서 교제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원래 경기 일산에 쭉 살다가 직장일 때문에 이곳에 내려온지 3년째 되어가네요..   약 4개월여 전부터 우연히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인터넷으로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난해하고 의문점이 드는 개역성경에 비해 킹제임스성경은 제게 신선한 충격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맘속에서 풀리지 않았던 의문점들이 흩어진 퍼즐을 맞춰끼우듯 하나님의 말씀이 정리가 되었고...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거의 매일마다 킵바이블과 사랑침례교회 홈피를  방문하여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과 관련자료를 보고 있으며, 출근길과 퇴근길에도 CD로도 듣고, 자기전에 설교음성파일로 다운받아서 MP3로 틈날 때마다 듣는게 이젠 일상생활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지 전 미처 몰랐습니다...집사람이 변화된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정동수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토록 무지했고 그토록 세상적인 삶을 살아왔던 제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참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이미 크리스찬이었고 소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말하는 구원은 받았다고 할 수 있으나, 너무도 세상적으로 살아서 과연 죽어서 심판대 섰을때 천국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도무지 확신이 안섰습니다... 지금도 여러 성경적인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찬이 무지하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것들을 접하고 알다보니, 그동안 20년넘게 알아왔던 성경지식보다 최근 4-5개월동안 쌓아온 지식이 훨씬 더 많음을 느낍니다.   천주교가 극악무도할 정도의 적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분노를 감출 수 없었으며... 이 세상의... 교회라고 할 수 없는 정도의 수준의 교회와 목사들이 그토록 부패하고 타락의 길을 걷고 있음을 볼때 분명 지금의 이시대는 말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저는 원래 장로교인입니다...아니 지금도 어쩔수없이 같은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이 대전 정도였다면 매주 사랑침례교회 갔을 겁니다. ^^)  제가 아무리 봐도 확실히 세례가 아닌 침례가 맞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목사들은 무지한 건지, 무식한 건지...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거의 대다수의 교회에선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천주교의 썩어빠진 전통이었음을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 의문입니다... 아마 안한다고 하면 이단취급 받을 정도이겠죠. 그만큼 젖어있다고 봅니다... 십일조와 새벽기도는 당연한 것이라고 알았던 저는...목사님께서 철저히 성경에 근거하여 일목요연하게 풀어주시는 그 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동시에 저는 그동안 무지했던 저 자신에게 매우 화가 났으며... 또한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본인의 배를 살찌우는 궁리만 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패한 교회들, 성직자들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꼈습니다.   제가 저의 어머니께 킹제임스성경, 천주교등 관련 말씀을 드리니 잘 듣지 않으시려고 하시더군요...수십년동안 그 교단에서 맡은 바 직분도 있고 아시는 분들도 많아서  쉽사리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겠지만...한편으로는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교제하는 것도 좋고 그동안 정들고 이미 젖어버린 탓에 받아들이기 힘드시겠지만,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보다 위에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설득이 먹히질 않더군요... 믿음이 없거나 약한 분들을 전도하는 것이 믿음이 있는 분들을 전도하는 것보다 훨씬 쉽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인들 교리에 어긋난다 싶으면 바로 이단시해버리는게 지금의 시대이더군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글이 길어졌네요...원래 전  다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간증글 비슷하게 되어버리네요..ㅎㅎ 며칠전 유튜브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말이 맞는지 아닌지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잘 판단해주시리라 믿을께요...개인적으로 엄청난 쇼크였습니다. 늦었으니 이만 자고 내일 오후 다시 쓸꼐요~~ 지금까지 저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2-10-16 01:51:00 | 김재원
나쁜 삶의 열매를 맺도록 만드는 음악들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헤비메탈, 프로그레시브 록, 애시드 록(환각 록), 펑크 록 같은 록 음악들과 뉴 에이지 음악입니다. 록음악 등은 자살, 폭력, 잘못된 성행위, 마약남용, 신비주의, 사탄주의에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게 만들며 하나님에게서 분리되도록 만듭니다.   록 음악에 뿌리를 두고 있는 헤비메탈도 증오를 본질로 한 음악으로 반기독교적인 대열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청소년들의 우상 "서태지와 아이들"을 기억하십니까?   서태지기념사업회에서 출시한 컴퓨터용 CD-ROM 타이틀의 줄거리 내용을 보면 " 새 악령이 지배하는 이 세상, 세상엔 아무런 소리도 없고 인간은 그림자에 불과했다. 그러나 신이 내린'아름다운 소리 태지'가 인간을 해방시키고, 세 악령들을 봉인한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태지는 사라지고, 악령들은 부활하게 된다. 악령에게 집어삼키울 운명의 세상에 오직 서태지가 돌아와야만 인간은 구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서태지의 사상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 마릴린 맨슨의 그나마 양호해 보이는 사진 한 컷입니다> 서태지 컴퍼니가 기획한 록페스티벌에는 사타주의의 대표적 인물로 알려진 마릴린 맨슨과 일본의 록그룹 '드래곤 애쉬"등이 있습니다. 마릴린 맨슨은 1994년 악마숭배주의 교회에서 “성직자”칭호를 수여받은 바 있습니다. 이들 그룹은 악마적이고 음란한 행위의 퍼포먼스와 엽기적인 행각을 서슴치 않습니다. 2005년에 서태지와 내한 공연을 가졌고 이때 약 2만여 명의 마니아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싸이 이야기를 하다가 왜! 락과 서태지 이야기를 하는가! 하시겠죠?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사의 설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맴버였던 양현석입니다. 양현석은 힙합에 무개중심을 두고 활동하면서 서태지와는 별개의 노선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싸이6집 앨범을 들여다 보면 양현석이라는 사람도 결국 다곤 족속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소속사에서 키운 가수들이 세븐, 거미, 빅뱅, 2NE1 등이 있습니다.   싸이가 소속사에서 독립해서 별개의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려는 상황으로 갈 것 같지만 결과는 대중매체를 통한 사탄의 전략을 실행하는 하나의 채널이 더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헐리우드의 메이져 연예계 관련회사를 다 장악하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목표를 전파해줄 매개체로 아티스트들을 이용하며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들이 원하는대로 타락한 삶을 찬양하는 노래( 프리 섹스, 마약, 권위에 대한 도전, 심지어 악마 숭배) 등을 노래하고 춤으로 추고 의상으로 보여줍니다. 올 여름에 방한한 레이디 가가를 기억하실 겁니다.   “강남스타일”을 통해 싸이와 관계된 외국의 많은 유명 연예인과 매스컴들이 거의 일루미나티의 맴버들이거나 그들의 영향력 아래 있는 조직들이라고 할 때 싸이를 통해서 아시아와 한국이 많은 부패와 타락, 죄가 죄로 안 느껴지는 그런 사회로 빠르게 변해가는 것은 아닐까 우려되는 대목입니다. 또한 1994년에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마카레나처럼 단순한 말춤의 유행이라고 보기보다는 도덕을 붕괴시키려는 사탄의 전술을 집행하는 자로 낙점 받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 가운데, 그리고 말씀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두고 본향을 향하여 나그네와 순례자와 같이 살아갑시다.  
2012-10-08 04:44:04 | 노영기
며칠 전 시청 앞 광장에서 싸이가 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자료에서 눈에 낮익은 것들이 보여서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 할 수 없어서 간략하게 정보만 같이 공유하고자 편집을 시도했는데 자료를 찾다보니 또 많은 시간을 공들이게 되었습니다.   싸이가 요즘 '강남스타일'로 연일 빌보드 차트의 2위에 올랐다는 기사와 함께 꽤 많은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글은 싸이와 관련된 일부 자료를 통해서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자는 의도를 가지고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을 소스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유럽등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갑작스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티 페리, 월스트리트 저널, CNN, 엘렌쇼, 투디이 쇼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으며 11개국 아이툰스 음원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아이돌, 원더걸스, 빅뱅, 소년시대 등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일반적으로 해외 현지 공연, 현지 음반 발매, 방송 출연 등 정해진 패턴가운데 해외시장에 뛰어 드는데 싸이의 경우에는 그런 일련의 과정을 거치지도 않았고 기획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빅뱅, 소년시대, 동방신기, 2NE1이 아니라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인물에 의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1994년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끈 스페인 팝 듀오 로스 텔리오의 '마카레나' 열풍과 비슷하다고 여깁니다.   그런데 며칠 전 시청 앞 광장에서 싸이의 무료 콘서트를 할 때 30,000개의 6집 앨범을 무료로 배포했다는 사실과 동영상에 비쳐진 심벌들을 보면서 이 모든 일들이 “우연”이 아니라 “연출”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싸이의 6집 앨범을 치면 2012년 7월 15일에 첫 발매 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수비학을 중시여깁니다. 어떤 분이 먼저 자료를 정리해 놓은 것을 발견해서 그것을 소스자료로 올립니다.   2012년 7월 15일을 일루미나티 수비학으로 계산을 하면 2+0+1+2+7+1+5=18=(6+6+6)=666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냄새가 나는 대목입니다. 시청광장에서 공짜로 나누어준 싸이 6집 시디가 3만개 라고하니 하니 이것도 6 X 3 = 18 = 6+6+6 = 666이 도출이 됩니다. 싸이의 6집앨범의 자켓과 시디 디자인을 보면 일루미나티의 전시안을 연상케하는 호루스의 눈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그 눈안에 인어 모양을 하고 있는 싸이 심벌이 있으므로 호루스의 눈이 싸이를 지켜보고 있다. 또는 나는(싸이) 호루스의 눈 안에 있습니다 라는 뜻으로도 해석이 되는 부분입니다.           다곤은 고대 이교도 국가인 앗시리아의 비문 등에 나타난 신들이나 천사들이 쓰고 있는 관과 그 모양이 동일하며 거짓 바빌론 종교의 “구원자”의 한 신비 형태입니다. 다곤은 물고기의 신을 의미합니다. 이런 바빌론 이교주의의 다곤 숭배는 특별히 블레셋 사람들 사이에 크게 유행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천주교의 유래 P 117~119쪽 참조)   사사기 16 : 23 그때에 블레셋 사람들의 영주들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큰 희생물을 드리고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신이 우리의 원수 삼손을 우리 손에 넘겨주었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들릴라로 인해 삼손은 머리털이 짤리고 두 눈이 뽑히고 감옥 집에서 맷돌을 돌립니다. 그들이 즐거울 때에 삼손을 불러내어 재주 부리는 것을 구경하고자 합니다. 삼손이 두 기둥 사이에 서게 되고 삼손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를 기억하옵소서... 삼손은 두 기둥을 밀어트려 그 집이 무너지게 합니다. 27절에 기록을 보면 그 집에는 자기들의 신 다곤에게 큰 희생물을 드리고 즐거워 하는 블레셋의 남자와 여자들이 가득하였다고 하며 지붕에도 삼천 명 가량의 남자와 여자가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겠습니까? 또한 이 건축물의 크기가 얼마나 컷겠습니까? 이 사건은 약 3116년 전의 실제 사건이며 블레셋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이 다곤이라는 사실입니다.   사무엘상 5 : 2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취하여 그것을 다곤의 집으로 가져다가 다곤 옆에 두었더라. 사무엘상 5 : 3 ¶ 아스돗 사람들이 다음 날 일찍 일어났는데, 보라, 다곤이 {주}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댄 채 쓰러졌으므로 그들이 다곤을 취해 다시 그것의 자리에 세워 두었더라. 사무엘상 5 : 4 그들이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보라,다곤이 {주}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댄 채 쓰러졌고 다곤의 머리와 두 손바닥은 끊어져서 문지방에 있고다곤의 몸뚱이만 남았더라. 사무엘상 5 : 5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집에 들어가는 자는 이 날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느니라.   사무엘상 5 : 7 아스돗 사람들이 그리된 것을 보고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가 우리와 함께 거하지 못할지니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 위에 심하게 임하는도다, 하니라.   *사무엘상 5장 2~7절은 사무엘이 살았던 때에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이 있었고 에벤에셀에서 전쟁 중에 3만명의 이스라엘의 보병이 죽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고 이스라엘이 크게 패합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가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고 하나님의 언약궤는 전쟁터에서 블레셋이 빼앗아서 아스돗이라는 지역의 다곤의 집(이방신 성전) 둡니다. 이때 일어난 일들의 기록입니다.      다곤은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이기도 합니다. 싸이도 자신을 물고기, 인어로 그려놓았습니다. 이것은 바빌론 신비종교인 “물고기의 신” 다곤의 종이다. 또는 그들의 후예가 되었다. 라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싸이가 “낙원”이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나눠준 호루스의 눈이 그려진 앨범을 들어 보일 것을 요청하고 있는 영상장면입니다.     3만 개의 호루스의 눈을 들고 있는 관객들에게 “진짜 멋있습니다. 여기가 낙원이라 생각하시는 분 ‘소리질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싸이는 호루스의 눈이 다스리는 세상(New World Order)이 낙원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약 8만명이 서울광장에 운집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3만개의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호루스의 눈)을  들어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낙원이라고 소리를 지르지 않았겠습니까?           오른쪽 상단 MBC 로그 보이십니까? ! MBC가  이런 일에 앞장 서고 있으니  걱정됩니다.
2012-10-08 04:42:37 | 노영기
안녕하세요?   저희 사이트의 자유 게시판에는 누구라도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의 종류가 전혀 사이트의 취지와 맞지 않는 경우는 곧 삭제합니다. 또한 단순히 교회 위치 등을 알려달라는 것과 같은 개인적인 문의는 알려주고 충분한 시간을 준 뒤 삭제합니다. 또 독자들의 의견을 물은 경우 일주일 정도 답변이 없거나 의견이 개진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 삭제합니다. 성심껏 글을 썼지만 논리적으로 맞지 않은 경우에도 글을 쓰신 분을 생각해서 나중에 삭제합니다. 그래서 자유 게시판에는 가능하면 나중에까지 남겨둘 글들만 두었다가 추후에 그 글들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 사이트에서는 이런 저련 연유로 글이 삭제됩니다. 삭제할 때마다 일일이 통지할 수 없어 이런 기준을 가지고 글을 삭제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 올리신 글 가운데 어떤 것을 삭제하기 원하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2-10-02 10:43:00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2년 설교(2011년 설교 중 '2011년 설교 CD'에 올리지 못한 것들 포함)를 담은 CD와 시리즈 말씀들을 담은 CD를 만들었습니다.   2012 설교 모음 CD: 《알고 자라자》 1 알고 자라자2 확고히 서자3 영원의 시각4 성도의 이중 신분5 하나님의 계획과 때6 하나님의 은혜7 기독교의 권리장전8 아이들 훈련9 지나간 날들의 교훈10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11 그리스도인12 가장 큰 명령13 확실한 교리14 음행 피하기15 탐욕 피하기16 목사와 성도의 책임17 하나님의 형상 지키기18 구원 받을 자가 적습니까?19 하나님의 초청20 사람은 하나님 종류다21 옛 우물을 계속 파라2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23 인생은 항해다24 생사의 결정25 이 산을 주소서26 예수님을 보라27 방법을 고안하시는 하나님28 낙심해도 일어선다29 열매 믿음30 뿌리 믿음31-33 유일한 기독교 1,2,3 시리즈 말씀 모음 CD: 《예배, 교회, 은사, 결혼, 재림 등》1-2 예배 1,23-4 교회 1,25 말하는 교회6 연구하는 교회7 섬기는 교회8 주는 교회9 생각하는 교회10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11 방언12 신유와 축사13-15 하나님의 뜻 1,2,316 결혼의 비밀17 결혼을 위한 능력18 결혼의 본질19 결혼의 목적20 결혼의 우선권21 결혼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22-25 재림과 휴거 1,2,3,426 말세의 징조: 동성연애27 시대의 표적: 적그리스도의 출현28 그리스도의 심판석29-30 사도행전과 야고보서 바르게 이해하기-------------------------------------------- 두 CD에는 다음과 같이 16-17권의 책들의 PDF 파일들이 들어 있습니다.  1.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2.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3. 킹제임스 성경 입문서4. 성경 바로 보기5. 천사와 UFO 바로 알기6.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7. 천주교의 유래8. 마틴로이드존스의 천주교 사상평가9. 구원 바로 알기10.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11.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 등12.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13. 바르게 읽는 성경14. 박사 성경15. 개역성경분석16. 에스라성경사전17. 킹제임스 성경과 사본들의 증거----------------------------------------------   이것들은 낱장으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택배비가 더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창봉투에 담은 CD 10장을 택배비 포함 10,000원에 보내 드립니다.다른 분들에게 선물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두 가지 CD를 섞어서 10장을 구매해도 되고2010년 설교, 2011년 설교, 성경 오디오 CD, 창세기, 계시록, 성막 강해, 마태복음 강해 CD 등과 섞어서 10장을 구매해도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6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7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422  발송은 추석 이후에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2012-09-21 17:16:11 | 관리자
KJV,흠정역에는 없는 구절이 없이 모든 구절이 다 있는데 개역성경과 NIV는 부분 삭제된 구절 말고도 아예 없는 구절(없음)이 13구절이나 있습니다. 그중에 한 예를 제시해 보겠습니다. 지면한계가 있어 중요내용만 표현하겠습니다. 마가복음 9장 43절에서 48절을 읽어보면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43절) : 만일 네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킹제임스 흠정역(44절)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킹제임스 흠정역(45절) : 만일 네 발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찍어 내버리라. 절뚝거리며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곧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킹제임스 흠정역(46절)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 없음 )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 없음 ) 킹제임스 흠정역(47절) : 만일 네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 속에 던져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개역 :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킹제임스 흠정역(48절) : 거기서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개역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KJV : 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NIV : where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개역성경에서는 마가복음 9장 44절, 46절이 없습니다. 42절에서 50절까지의 요점은 형제나, 자매나 이웃을 실족시키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창조주이시자 삼위일체이신 아들 하나님, 예수님이 아니십니까? 하나님이 직접 지체를 실족시키면 지옥에 간다는 것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3번을 강조하셨고 지옥의 참혹함을 알려주셨습니다. 성경의 여러 곳을 살펴보면 가장 강력하게 드러내실 때 3번 언급하는 용례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3번씩이나 말씀하신 것 아니겠습니까? 개역성경으로 42절~50절을 읽어보세요 의미전달이 어떤가요? 지옥이 많이 가리워져 있고 없음 구절들로 인해 예수님이 그렇게 강조하시려는 마음이 엄중하게 다가옵니까? 이런 차이가 KJV,흠정역성경과 NIV,개역성경 사이에서 존재합니다.   제가 언급한 것은 3건 정도 나열을 한 것입니다. 개역성경은 우리나라의 복음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성경책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KJV가 번역된 성경으로 복음화가 이루어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허나 어쩌겠습니다. 이것이 현실인 것을요. 또한 개역성경도 예수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담고 있기에 많은 한국 사람들이 구원받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최종권위로 받아들이는 것은 없음 구절이 없고 삭제되거나 변개되거나 단어들이 잘 못 쓰이거나 말씀이 와전된 구절이나 오류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이 수 천 년을 내려오면서 원본은 사라지고 사본들도 이곳저곳 찢기고 사라지고 없어졌으며 사본들을 옮겨 적는 과정에서도 조금씩 다르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신학자들에 의한 노력으로 무언가를 찾아내고 발굴하고 있는 식으로 이해를 가집니다. 그런데 바이블 빌리버 즉 성경대로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능히 이 시대에도 완전히 보전되고 오류가 없는 성경의 기록들을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백성들의 손에 주실 수 있는 분이시라고 믿는답니다. 그 성경이 킹제임스 성경(KJV)이며 한국사람에게는 우리말로 읽을 수 있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최종권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두 성경을 대조해서 읽고 탐구하고 많은 것들은 알아 갈수록 혼자만 감추고 있을 수 가 없습니다.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열정 때문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지체들과 바르게 알지 못하여 헤매이는 지체들과 잘못 가르치는 목사나 지체들을 보노라면 말씀을 잘못 나누는 부분을 지적하며 그리 가르치시면 아니됩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이 보급되면서 그 성경으로 인해 순식간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들이 많아져서 큰 변화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치가 안더라구요. 결국 스스로 말씀 안에서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가면서 하나 둘씩 자유함을 찾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 개역성경을 가지고 지금까지 신앙생활 해오던 분들로 부터 형제님과 같이 킹제임스 성경만 올바른 성경이고 개역성경은 잘못된 성경이냐, 개역성경은 개악된 성경이냐, 개역성경으로는 구원도 못 받냐? 개역성경은 가짜복음이냐 등등 감정에 치우친 말들을 듣게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개역성경도 예수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이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약 2년 동안 개역성경과 흠정역 성경을 대조해서 보는 가운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오류가 없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개역성경이 번역에 있어서 많은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비록 형제가 끝까지 개역성경으로 갈 길을 간다고 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형제님의 자유의지로 결정할 사안이니까요. 다만 저로서도 먼저 보고 알게 된 것들은 거저 얻었으니 거저 나누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역성경이 번역상 많은 오류가 있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킹제임스성경을 알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 또한 양심에 엄청난 부담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해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012-09-15 18:50:19 | 노영기
전에 한 형제로 부터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 받은적이 있습니다. 내가 처음 성경이슈들을 알았을때는 미숙해서 상대방이 어떤 마음의 상태인지도 모르고 나의 말만 했던 기억들이 있습니다. 하필이면 그 상대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제 칠순이 다 되셨는데 말씀을 탐구 할 여력도, 의지도 별로 없는 터라 전에 몇 번 들으시고는 마음의 문을 많이 닫으신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쌓아 오셨던 교회 생활로는 나의 말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내가 좀더 지혜롭게 접근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구나!  하고 말입니다.  이 일들을 경험으로 나는 상대방의 자유의지에 설득력 있게 말을 전달 하거나 증거 자료를 제시해 주어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조심스러운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래의 글은 그러한 의중을 담고 글을 작성했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고 혹 처음 성경의 이슈에 관련된 대화를 나누실때 참고가 되거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 킹제임스만 올바른 성경이고 개역성경은 잘못된 성경인지 카페 게시판에 정식으로 올려주십시오.   성경에 대한 이야기 킹제임스 버전(KJV) 성경은 영국의 제임스 왕의 명령으로 47명의 학자들이 6년 9개월의 번역기간을 거치면서 1611년 인쇄되었습니다. 한편 키텔에 의해 편찬된 비브리아 헤브라이카가 2, 3판을 거치며 2만~3만 군데 변개되었고, 1967년/1977년판 슈트트가르트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HS)로 개정된 후 신국제역본 (NIV), 신 미국표준역본(NASB) 등 모든 역본이 BHS를 근거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킹제임스 성경(KJV)은 2012년 기준 401년이 된 개정된 적이 없는 성경이고 현대 역본중 하나인 신국제역본(NIV)는 이 땅에 선보인지 33년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개역성경은 1961년 개역한글판이 나왔으며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은 1611년에 인쇄된 킹제임스 버전(KJV)를 2000년도에 우리말로 옮긴 성경입니다.   개역성경은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가 내 놓은 로마 카톨릭 천주교 사본에 근거한 영국개역성경(ERV)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수정 그리스어 본문에 근거한 네스레의 25판과 미국표준역(ARS)을 본문으로 채택하였습니다. 표준새번역 성경은 연합성서공회가 1983년에 발행한 그리스어 신약성경 3판과 슈투트가르트 비르리아 헤브라이카(BHS)를 원전으로 삼아 외국에서 공부한 국내 학자들로만 만든 성경입니다. 아주 간략한 성경의 기원은 이러합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개역성경은 많은 차이들이 있습니다. 성경이 다 같은 것 아니가! 그런데 왜 이런 차이들이 있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분을 넘겨주었고 빌라도가 그분을 놓아주려고 결심하였을 때에 그 앞에서 그분을 부인하였으니 개역 :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저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안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 KJV : The God of Abraham, and of Isaac, and of Jacob, the God of our fathers, hath glorified his Son Jesus; whom ye delivered up, and denied him in the presence of Pilate, when he was determined to let [him] go. NIV : 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 the God of our fathers, has glorified his servant Jesus. You handed him over to be killed, and you disowned him before Pilate, though he had decided to let him go.   킹제임스 흠정역 :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일으키시고 너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그분을 먼저 너희에게 보내사 너희 각 사람이 자기의 불법들에서 돌아서게 하셨느니라. 개역 :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KJV : Unto you first God, having raised up his Son Jesus, sent him to bless you, in turning away every one of you from his iniquities. NIV : When God raised up his servant, he sent him first to you to bless you by turning each of you from your wicked ways.“   위 사도행전 3장 13절,26절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표현하는 부분으로 예수님을 가리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KJV는 기록된 반면 개역과 NIV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부름으로써 그리스도의 신성을 크게 희석시켰습니다. 사도행전 3장 전체를 여러 번 읽어 보세요 낮은 자의 모습인 종으로 오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을 증언 하고 있는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6절)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오지 아니하시고 물과 피로 오셨느니라.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이는 /성령]께서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개역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개역개정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KJV : This is he that came by water and blood, [even] Jesus Christ; not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that beareth witness, because the Spirit is truth. NIV : This is the one who came by water and blood--Jesus Christ. He did not come by water only, but by water and blood. And it is the Spirit who testifies, because the Spirit is the truth.   킹제임스 흠정역(7절) :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개역 :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개역개정 : 증언하는 이가 셋이니 KJV : 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NIV : For there are three that testify:   킹제임스 흠정역(8절) :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개역 :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개역개정 :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KJV : And there are three that bear witness in earth, the spirit, and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se three agree in one. NIV : the Spirit, the water and the blood; and the three are in agreement.   위 구절들은 정말 중요한 교리를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요한 일서 5장 6절,7절,8절은 사실상 기독교의 정통교리인 삼위일체를 명확하게 드러낸 구절들입니다. 위에 자세히 보시면 KJV, NIV, 흠정역의 6절이 개역성경에서는 6절과 7절에 말씀을 나누어져 있고 실지로 7절 말씀에 해당하는 구절은 없어졌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개역성경을 개정할 때 흠정역의 7절처럼 명확하게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다 라고 개정되었으면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모든 이단들이 설자리를 잃어 버렸을 텐데 안타깝게도 6절은 원상태로 두고 이번에는 흠정역의 8절을 7절과 8절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내용을 보면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는데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고 증언하고 있고 이 세 분은 하나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땅에는 증언하는 셋이 있는데 영과 물과 피라고 하고 이 셋이 하나로 일치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서의 크고도 놀라운 신비를 명확하게 창조세계에 말씀으로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개역성경과 NIV는 하늘과 땅의 구분도 없으며 삼위일체의 명확한 구절이 사라져 버려서 증언하는 이가 결국 성령과 물과 피만 나타내는 결과가 초래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가운데 나타나는 그 크고도 놀라운 하나님의 신비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2012-09-15 18:45:40 | 노영기
참란된 일이고 슬픈 현실이지만(????) 이 시점을 통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고자 올립니다. 고인의 명복은 빌어줄 수 없지만 300만명이넘는 불행한 슬픔속에 처해 있는 이들을(통일교인) 생각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비난 글들을 삭제한다기에 객관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사실들만 나열을 하였습니다. 각자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문선명, 가칭 메시아의 죽음     문선명 (문용명) 종교인 출생-사망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 - 2012년 9월 3일) 가족 : 배우자 한학자, 아들 문국진, 문형진, 문현진, 딸 문선진 경력 199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1989 세계일보 창간1987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1981 국제기독학생연합협회 창립   2012년 9월 3일 새벽1시 54분에 폐렴합병증으로 92세의 나이로 죽음                           막대한 돈을 소유하고 있는 문선명 일가의 재산문제 -           문선명이 안치 될 성지 천정궁 ( 이스라엘의 성지 예루살렘과 같은 통일교의 성지)               뉴스기사 - 통일교의 배후로 지목되는 단체는 일루미나티 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의 하는 많은 일들은 세계정부가 추진하는 중대한 일과 연관되어 있으며 세계정부의 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선명 일가에게는  왕가의 자손처럼 살아가는 큰 특권이 주어진 샘이지요 그러기에 수많은 피해사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세상아닙니까?     * 현재 완공된 북한의 류경호텔 *****모양이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같지 않습니까?*****피라밋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문선명 통일교 총재 별세에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냈다. 5일자 평양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1위원장은 조전에서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한학자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위로했다. -------------------------------------------------------------------------------   * 조선중앙TV는 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수령님(김일성)과 장군님(김정일)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노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 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 위업에 적극 기여한 문선명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문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는 의식이 열렸으며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조국통일상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문선명 총재의 7남이자 장례위원장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에게 전달됐다.         통일교의 문선명 신이라면서요. 부활할까요? tigerows    2012.09.06 01:34 o 문선명 선생님은 진짜 메시아입니다. o 기독교에서는 '우주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고, 아담과 이브는 뱀의 유혹에 의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였으며, 그래서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o 뱀은 기어다니는 뱀일까요? 선악과는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일까요? o 통일교에서는 '뱀'은 '하나님의 뜻에 반역한 천사장 누시엘'이며, '선악과'는 '이브의 생식기'이며,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불륜한 성관계를 하였다'는 것이며, '뱀의 유혹으로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천사장 누시엘과 이브와의 영적 타락'이며, '이브의 유혹으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아담과 이브의 육적 타락'이라고 해석합니다. o 즉,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정하여 준 때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성관계를 하고 자녀를 번식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근본 뜻이었습니다. o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에게 '따 먹지 말라'고 했던 것은 영원히 따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철이 들어 결혼할 때까지는 순결을 지키라는 의미였습니다. o 계시적인 우리 말은 '따먹었다'는 것이 '성교를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옆 집에 사는 순이를 따먹었다'는 것은 '순이와 성교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 그러나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는 천사장 누시엘(타락 후에는 '사탄'이라고도 합니다)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따먹으라'고 말씀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결국 따먹고 맙니다. 즉, 아담과 이브는 사탄을 중심하고 성관계를 하여 자녀를 번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육신을 쓰고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인 것입니다. o 간단히 말하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는 "성범죄"라는 것이 통일교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o 그래서 문선명 선생님은 절대순결(결혼하기 전에는 순결을 지켜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과 절대정절(결혼 후에는 오직 자기 남편과만 성교하며, 또는 오직 자기 아내와만 성교하는 것)한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o 오늘날 성범죄가 만연한 것도 원죄는 성범죄이기 때문입니다. o 이 타락한 세계를 타락 이전의 창조이상 세계로 만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섭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섭리는 창조이상 세계가 완성될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o 제1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하여 타락한 자녀를 번식시켰으니,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선한 자녀를 번식하기 위하여 제2의 아담을 이 세상에 보냈으니 바로 그 분이 예수님입니다. o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를 메시아, 구세주로 찬양하는 이유는 예수가 바로 제2의 아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대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메시아, 구세주로 믿지 않겠지요.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자유이니까요. 2,000년 전에 유대교인들도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게 만들었지요. 물론 현재의 유대인들도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않습니다. o 제2의 아담인 예수는 결혼을 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o 그래서 하나님은 제3의 아담을 이 세상에 보내어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선한 자녀를 번식하려고 합니다. o 통일교에서는 문선명 선생을 제3의 아담, 즉 재림 예수이며, 메시아, 구세주로 믿습니다. 이것 때문에 기독교인들로부터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온 것입니다. o 신앙은 각자의 마음에 달려있는 바, 2,000년 전에 예수를 메시아로 믿든지 믿지 않든지는 각자의 신앙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문선명 선생을 메시아로 믿든지 믿지 않든지 또한 각자의 신앙에 달렸겠지요. o 유영철 사건, 강호순 사건, 조두순 사건, 나영이 사건, 최근의 전남 나주시 어린이 성범죄 사건 등등.... 성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o 성범죄로 가득한 세상을 보면서 새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인 "절대순결"과 "절대정절"이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o 즉, 성범죄로 가득찬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상은 이 세상의 많은 가르침 중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o '누굴 믿고 천당가자'는 등의 허황된 신앙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주변에서는 처참한 성범죄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문선명 선생님은 진짜 메시아입니다.  통일교 원리강론     통일교의 축복결혼식   통일교는 그들의 기본이념중 하나인 인류한가족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써 국경을 넘어서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국제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 다른 사상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위하는 참사랑의 마음으로 가정을 이루고 참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결혼은 인류가 하나가 되고자 하는 하나의 실질적인 방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 총재님은 원수 국가끼리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 부부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민족, 국가, 인종 등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인류의 화해와 평등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러한 국제 결혼을 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 세계의 희망의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피해사례 1건을 예로 다음의 기사를 제시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대표 황선조, 교주 문선명) 산하 참가정실천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결혼을 했던 나창근·오병정 씨가 9월 19일 통일교 탈퇴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나 씨와 오 씨는 2002년 2월에 열렸던 통일교의 4억쌍 3차 합동결혼식에서 모두 일본인 여성을 만나 식을 올렸으나 지금까지 단 하루도 정상적 결혼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나 씨는 "결혼식을 한 후 통일교측에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가정 출발을 할 수 없다"며 "말만 결혼식이었지 신부의 손 한 번 잡아본 것이 고작이었다"고 성토했다. 또한 오 씨는 "결혼을 한 후 통일교 측에서는 계속 교회에 나올 것을 강요했고 교회출석과 각종헌금을 강요했다"며 "통일교측의 말을 안 따르면 결혼 상대자를 이간질해서 일본에 다시 보내는 등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박탈했다"고 비판했다.나 씨와 오 씨의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 목사)의 박준철 목사는 "합동결혼식 피해자들 중 평신도들이 나선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이들이 몸담은 한 교구는 결혼한 20쌍 중 8쌍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   메시아인 문선명 총재가 직접 집도한 결혼식의 결과이다. *********
2012-09-15 17:52:13 | 노영기
성경공부를 하면서 여러 주석을 참고하게 되었습니다. 주석을 읽으면서 유익한 점도 많지만, 저자의 사상이 들어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책 저자가 인용하는 성경구절이 흠정역 성경이 아니거나 또는 번역자가 개역성경으로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경우에 책 내용이 앞뒤가 안 맞는 경우가 종종 발생함을 발견합니다.   미가서 1장 15절도 그 중의 하나인 경우입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1 : 15,16 15 오 마레사의 거주민아, 그러할지라도 내가 상속자를 네게로 데려오리니 그가 이스라엘의 영광인 아둘람에 이르리라. 16 너는 네 아름다운 자녀들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짧게 깎아 대머리가 되게 할지어다. 네 대머리를 독수리같이 크게 할지어다. 그들이 너를 떠나 포로가 되었느니라   영어킹제임스 1 : 15,16 15 Yet will I bring an heir unto thee, O inhabitant of Mareshah: he shall come unto Adullam the glory of Israel. 16 Make thee bald, and poll thee for thy delicate children; enlarge thy baldness as the eagle; for they are gone into captivity from thee   NIV 1 : 15,16 15 I will bring a conqueror against you who live in Mareshah. He who is the glory of Israel will come to Adullam. 16 Shave your heads in mourning for the children in whom you delight; make yourselves as bald as the vulture, for they will go from you into exile     개역 1 : 15,16 15 마레사 거민아 내가 장차 너를 얻을 자로 네게 임하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 람까지 이를 것이라 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찌어다 네 머리로 크게 무여지게(?)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찌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니라   개역개정 1 : 15,16 15 마레사 주민아 내가 장차 너를 소유할 자로 네게 이르게 하리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 둘람까지 이를 것이라 16 너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인하여 네 머리털을 깎아 대머리 같게 할지어다 네 머리가 크게 벗어지게 하기를 독수리 같게 할지어다 이는 그들이 사로잡혀 너를 떠났음이라   미가서 1장은 전체적으로 이스라엘과 유다의 죄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내용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항상 앞뒤문맥을 살피고 내용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며 전달자가 누구에게 어떤 의도로 말씀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장은 성읍들을 열거하면서 하나님께서 각 성읍들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고 있는데,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15절에서 이스라엘의 영광인 아둘람에 이르리라고 번역한 반면에, 개역성경(NIV, 개역개정 포함)은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를 것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둘 중 어느 번역이 맞을 까요?   마레사는 유다의 도시들 중 하나(여호수아 15:44)입니다. 역대하 11장 8절에 르호보암이 국경 방어를 위해 성벽을 두른 도시입니다. 상속자라는 뜻을 갖고 있는 이 성읍은 하나님께서 다른 상속자(심판자)를 데려옴으로 그가 이스라엘의 영광인 아둘람(다윗이 사울을 피해 있던 곳, 삼상 22:1)에 이른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다음 16절에서 정복당한 그 성읍의 자녀들이 당할 극심한 수치심과 슬픔이 나옵니다. 그런데, 개역 성경은 심판대신 영광이 임한다고 말합니다. 개역성경 번역대로 이스라엘의 영광이 아둘람까지 이른다면, 영광이 임한 곳의 자식이 어떻게 대머리 같게 머리털을 깎고 사로잡혀 갈 수가 있겠습니까?   북한이 남한을 공격 했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여, 남한의 영광인 서울까지 이르렀다”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여, 남한의 영광이 서울까지 이르렀다” 어느 말이 맞나요?   겨우 “ㄴ”받침하나 있고 없고 차이인데, 뜻은 완전히 다르게 됩니다. 침략자가 영광을 가져다 준 자로 둔갑해 버립니다. 이런 경우는 개역 성경(개역 개정포함)에 너무도 많아 이제 새롭지도 않고 놀랍지도 않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형제와 성경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에 구원에 관해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빌립보서 2장 12절, 베드로 전서 2장 2절 등 개역성경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하여 구원에 대한 관점이 왜곡되었음을 지적하였는데, 개역 성경 번역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던 분이라 개역 성경은 번역이 잘못 되었으며, 바르게 번역 된 성경이 있다는 사실에 놀랄 줄 알았는데, 이런 반응을 보이자 오히려 제가 놀랐습니다. 그분 의견에 따르면 개역 성경 번역은 이러지만, 원래 이 뜻은 이러 이러하여 그렇게 이해하고 믿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구요? 성경을 능가하는 믿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번역이 잘못된 성경 구절을 보고도 하나님의 의중을 파악해버리니 놀라운 믿음 아닙니까? 그에게는 성경 번역이 옳든지 그르든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틀려도 자신의 믿음은 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을 저는 성경을 능가하는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어떤 분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면 뭐하냐?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중요 부분만 맞으면 되지, 하고 말하곤 합니다. 말씀 한 구절도 절대 틀려서는 안 되지만, 중요한 구원문제, 교회문제, 삼위일체 문제에 대해 개역 성경 번역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을 알고도 괜찮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말씀 보면서 개역성경과 비교해 가며 무엇이 틀렸는지 알아보는데 시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믿는 하나님은 대충 넘어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류가 있어도 대충, 번역이 잘 못 되도 대충, 이런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성경에 그런 하나님은 안계십니다. 죄는 어떤 죄라도 하나님 앞에 있을 수가 없는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오류는 결코 있을 수가 없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내가 믿고 있는 분이 바로 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대충 성경을 보고 대충 믿을 수가 없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옳다는 것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을 있는 그대로 믿는 신자라면,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자가 아니고 믿어야 할 것을 믿는 자며, 읽고 싶은 것을 읽는 자가 아니고 읽어야 할 것을 읽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또, 보고 싶은 것을 보는 자가 아니고 보아야 할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을 듣는 자가 아니고 들어야 할 것을 듣는 자라고 생각합니다. 성경 신자라면 성경 밖에 예수님이 아닌 성경 안에 예수님을 믿는 자며, 성경을 초월한 믿음이 아닌 성경에 갇힌 믿음을 소유한 자라고 믿습니다. 저도 이렇게 믿고 살고 싶습니다. 그런 바램 입니다.   예수님 앞에서는 한없이 어리석은 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라면(성경에 관해서라면) 결코 어리석은 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2012-09-11 12:32:23 | 한재석
이곳은 미국 워싱턴 주 패스코(Pasco)에 있는 독립침례교회입니다. 미국 교회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위 사이트에 한인 사역 소개가 있습니다. 김상열 목사님이 사역하는 곳입니다. Riveview Baptist Church(Korean) 4921 W. Wernett Road Pasco, WA 99301 USA
2012-09-03 09:21:20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성도님이 다음의 글을 보고 염려가 되어 제게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이런 행위들을 바로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거기서 개혁헌장zoomin이라는 분이 다음과 같이 비방의 글을 썼습니다.   -------------------- 최근에 독립침례교회인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의 최근 설교를 듣던 중 왜곡된 구원론과 비성경적 주장들이 난무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동수목사는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것이므로 믿는자는 어떠한 죄악을 범해도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술을 마셔도, 흡연을 해도,  아비의 하체를 범해도, 자살을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대적해도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그 예로 구약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 1세들과 사울왕 및 신약의 아나니아와 삽비라 등이 구원받았다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정동수 목사는 미국의 제임스 낙스 목사를 초청했는데 제임스 낙스는 그의 책 "영원한 구원보장"에서 한번 믿은 사람은 도중에 믿음을 포기해도, 심지어 사탄의 행위를 해도 한번 받은 구원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정동수목사는 킹제임스만 올바른 유일한 성경이라면서 개역성경이 수백군데가 변개된 잘못된 성경이라고 주장합니다.  한국교회가 부패하여 잘못된 길을 걷는 것도 성경이 부실해서 그렇다는데 황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역성경으로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아 거듭난 한국교회의 성도들을 모독하는 발언이라고 봅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제외한 온 세상의 모든 사람은 아담의 후손이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정동수목사는 창세기 6장을 근거로 타락한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여자와 결혼하여 천사의 후손, 즉 아낙네 자손을 낳았다고 주장합니다. 천사가 종종 성인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긴 하지만 그렇다고 생식을 할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인간이 되시기 위해서 마리아의 몸을 빌어서 이 땅에 오셨으니까요. 따라서, 여자의 몸을 통해 나지 않은 천사가 여자와 결혼하여 생식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외에 정동수목사는 마태복음은 이스라엘한테만 적용되고 아직은 환란 때가 아니므로 베리칩을 받아도 상관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역성경을 읽으면서 정동수목사의 주장이 크게 잘못되었고 자칫 많은 사람을 실족시킬 수 있는 위험한 주장이라고 봅니다.   댓글 4  주의검을보내사 12.08.28. 12:29  정동수의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 것임을 지혜 있는 자는 보고 알찌어다.   sungsan 12.08.28. 14:45  정말 큰일 날 주장을 하고 있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케노시스 08:50  신종이단 납시요~       믿음63 18:29  구원은 예수님께 있지 우리가 결정할 부분이 아닙니다. 다만 진심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지만 구원 받는 자는 스스로 죄악을 범하지 않습니다.   -----------------------   이 정도로 무지한 사람들이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요.   저분들도 바른 복음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정동수   
2012-08-29 19:04: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마태복음 강해 CD를 만들었습니다.2개의 CD에는 79 편의 강해와 강해 노트 PDF 파일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구원 바로 알기, 박사성경,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천주교의 유래 등의 책을 담은 PDF 파일도 CD 안에 들어 있습니다.  낱장으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택배비가 더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창봉투에 담은 CD 10장을 택배비 포함 20,000원에 보내 드립니다.다른 분들에게 선물하시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세 가지 CD를 섞어서 10장을 구매해도 되고2010년 설교, 2011년 설교, 성경 오디오 CD, 창세기, 계시록, 성막 강해 CD 등과 섞어서 10장을 구매해도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6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177   발송은 댜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2-08-27 17:24: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최근에 저희 사이트는 스마트폰에서도 동영상을 보고 다운받을 수 있게 수정되었습니다. 그 결과 스마트폰에서 다운로드 받는 트래픽으로 인해 다운로드 속도나 동시 접속자 수의 저하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즉 다운로드 받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려면 돈을 더 들여서 트래픽 용량을 늘려야 하지만 아직 그럴 필요는 없어서 이대로 두고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2-08-21 16:48:4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