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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침례를 세례라고 우긴다든지,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로 해석하는 경우, 이러한 몇 구절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인하여 잘못 해석하는 당사자나 듣는 사람의 구원이 좌우죄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의 경우 대다수는 문장을 이해하는데 있어 상당한 장애가 있거나 성경을 말씀 본연의 뜻대로 해석하지 않고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짙은 관계로 그 외의 다른 성경말씀도 잘못된 시각으로 보며, 엉뚱하게 해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크고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문제입니다.
2011-04-15 13:38:01 | 류인선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 위의 부분 우리말에서 (요 3:5, 킹흠정)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도"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 3:5, KJV) 『Jesus answered, Verily, verily, I say unto thee, Except a man be born of water and of the Spirit, he cannot enter into the kingdom of God.』 "도" 자를 더 넣어 주는 것이 영어의 뜻을 더 확실하게 살려서 우리말로 옮겨지는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11-04-13 03:22:38 | 박철현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는 구절을 인용해서 토요일 안식일의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현혹하고있지요. 그사람들은 실제로 지금도 유대인의 모든 절기를 다 지킵니다.. 유대인들도 감당하기 멍에를 지려니 얼마나 고생이 많을까요
2011-04-08 23:58:06 | 최홍진
송재근 형제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사도바울 서신들속에서도 2011년을 사는 이 순간에도 형제님이 말하는 거짓 대언자들이 계속적으로 있어 왔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정말 말세지말이라는 것을 실감할 만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현재의 교회들에서는 은사주의나, 신비주의현상들이 나타나서 성도들이 말씀의 기초위에 집을 짓지 못하는 실정이고, 신학교 신학생들이 불당에서 부처에 절하며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목사들은 말씀을 필요에따라 절취해서 성도들을 영적인 무지로 이끌어가는 현실을 저도 봅니다. 예수님의 영이 있는 사람들은 다 휴거될 것이고 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죄다 남겨질 것입니다. 위 말씀대로 라면 일단 주여주여 하는 자들은 예수님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하셨고 내게서 떠나라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는 것은 지옥행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이말씀을 현대교회에 적용하면 지금의 개신교의 목사들은 다 지옥행이요 그를 따르는 성도들도 무지함으로 인해 다 지옥행이 된다는 말로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서 한국교회를 통칭해서 적용하면 좀 곤란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알곡사이로 가라지들이 많겠지만 개역성경으로 구원받은 형제들도 우리가 알수는 없으나 꽤 많을 것이라 저는 믿습니다. 마음 중심을 판단하시는 하나님이 각 사람의 믿음을 판단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 오류가 없는 온전한 성경이라고 믿지 않습니까? 이것을 전달해 주고 알려주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거절을 하든, 도리어 핍박을 하든, 수용하여 받아 들이든 이 모든 것들은 각각의 혼들의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은 이 일들을 기뻐하실 것이라 믿으며 성령님께서 도우실 것이라 믿습니다.
2011-04-08 23:41:39 | 노영기
노 형제님 말씀은 이 말씀 본연의 뜻으로서 맞는 해석이고, 송 형제님 의견은 이 말씀이 현 시대의 상황에도 매우 잘 맞는다는 뜻으로 이하하면 되겠네요. 저도 거두절미 하고 본론만 말하는 경우가 있어, 같은 생각인데도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 즉 그것이 후에 있겠고 이미 행한 것을 후에 다시 행하리니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전혀 없도다.』
2011-04-08 19:33:47 | 류인선
추가 부연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노형제님 의견도 맞지만 23절 구절은 지금 이땅위에 벌어지고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 모습들을 잘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죄하는것이 아니라 지금 한국교회 현재의 모습일 뿐입니다.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채 교회를 다니고 있고 종교시스템의 노예가 되어 바른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과연 이말씀을 지금 이시대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고 7년 대환란기에만 적용한다면 지금 현시대 주님의 말씀 그대로 거짓 대언자들이 난무하고 마귀를 내쫒는다는 "축사"며 많은 놀라운 일들(병자를 고친다고 하며,생이빨이 금이빨로 변화되며,사람들이 벌렁벌어 뒤로 나자빠지게 하는둥) 사람들을 지옥자식으로 이끄는 저사람들은 도대체 누구란 말입니까? 제친구중에 어렸을적부터 같이 신앙생활하던 교회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구원은 죽어봐야 안다고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그렇게 쉽게 받냐고 이야기 합니다. 저는 예전에 있던선교회와 교회에서 모든병의 원인은 죄라고 배웠고 마귀들림이라고 배워서 눈병난 와이프한테 병원가지말고 예수님이름으로 명령기도(축사)로 쫒아야 한다고 눈에 손을대고 기도했었던 사람입니다. -_-; 잘못된 가르침이 얼마나 사람을 잘못된 종교인을 만드는지의 대표적 예가 저였습니다. 구원에대해서 바른복음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은 결과가 지금 이시대의 모습입니다. 또한 예레미아 5:31 절 말씀이 예레미아 선지자때만의 말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의견 부탁드립니다.
2011-04-08 17:10:27 | 송재근
사견입니다. 위 마태복음 11장 22절에 '그 날에' 라고 시작합니다. 이 말은 주의날 또는 주님이 지상강림하시고 일어나는 일로 보아야 할 내용인 것 같습니다. 교회는 이미 모두 휴거 되었고 남겨진 자들 안에서 대 환란의 때를 끝나면서 주님앞에서 회계보고하는, 즉 환란을 통과했던 사람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것으로 믿습니다. 그렇다면 교회가 휴거되고 남은자들 안에서 뒤늦게나마 회심한 환란성도들과 창세에 없던 환란인지라 지푸라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기독교적 모양세를 취하는 어떤 종교적 행위와 자기열심에 빠져있는 가라지들도 있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7년대환란 가운데 기독교라는 시스템이라는 틀안에서 종교적 행위가운데 열심을 내는 현상이 강하게 일어나고 성령님의 역사가 아닌 미혹의 영을 통한 종교통합,종교화합, 또는 적그리스도에 의해 이용당하는 그런 기독교적 행위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21절 끝부분에 보면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라고 직접 그때의 일어날 일들을 아시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아버지의 뜻을 따라 행하지 않는 기독교적 행위들이 넘쳐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허다한 무리들이 그것에 미혹되는 일들이 발생하겠지요! 23절 끝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언(설교)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도 내쫓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는 이런 가칭 기독교인들을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단죄하시고 판결하시는 대목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죠? 또한 확실한 것은 23절 시작에 '그 때에'라고 미래에 있을 그 시점에 적용되는 표현으로 정확하게 구분지어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의 많은 개신교회와 목사들이 종교행위과 관습으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으나 위 구절의 사람들을 현 개신교회와 목사, 성도들로 단정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교회가 다 들림받은 후에 남겨진 자들중에 나타나는 이들에 대해서 예수님은 나는 애초에 한번도 너희를 알았던 적이 없다 라고 미래의 일을 예수님이 복음 전파하시는 현시점에서 과거형으로 말씀하신 것이라 판단됩니다. 송재근 형제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04-08 15:38:18 | 노영기
아멘! 이런 글은 목사들이 많이 봐야 하는데.....볼 사람들은 안보고......국민학교 시절 교장선생님이 아침조회 시간에 훈시를 할 때면, 착한 애들만 추운 운동장에서 떨며 끝가지 듣는데, 그 말을 꼭 들어야 할 아이들은 지각을 하거나 결석을 해서 못듣더군요.
2011-04-08 13:31:30 | 류인선
개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개역은 "알지 못하니"라고 현재 시제로 번역했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가지고 "대언자 노릇을 하고 마귀를 내어쫓고 놀라운 일을 하던 하나님의 사람들도 나중에 이 사람들처럼 버림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현재 시제가 아니라 과거 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는 애초에 한번도 너희를 알았던 적이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그런 종교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결코 거듭나지 않았던 사람들입니다.
2011-04-08 09:59:34 | 김문수
예전에는 개역성경도 잘 안읽고 교계에서 이단으로 판정된 어느 특별한분(?)의 성경공부만 하다보니   그분의 새로운 신학(?)에만 몰두하였고 성경에 대해서는 대충대충 알았었던 것들이 너무 많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킹제임스 흠정역을 통해 흐릿하거나 불분명하게 알던 것들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됨을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교회에서 하는 "디모데스쿨 성경공부"   "마태복음특강" 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장 까지 진도나가는데도  40분 분량으로 45회 강의가 걸릴만큼 방대한 분량을 배우고 있고   마태복음에 대해 잘못 알고있던 부분을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많이 은혜받고 놀랍고 하던중에 그중에서도  정말 제일 소름끼치는 대목을 발견했습니다.   그대목은 마태복음 7장 21절에서 23절 부분이고   정확하게는 23절부분이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마 7: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And then will I profess unto them, I never knew you: depart from me, ye that work iniquity.       심판의 날 주님 앞에서 책망을 듣는 부분인데 많은 사람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였다고      항변하자 주님께서 대답하신 부분입니다.   나는 결코 너를 알았던 적이 없다. 즉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고 하시는 대목입니다.   이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고 목사를 하고 선교사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실제로 위에 기록된 말씀처럼 그분들이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고, 마귀를 내쫒고 , 많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결과는 예수님이 그들을 "한번도 알았던 적이 없었다" 고 단호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 입니까?       다시한번 혹시 내가  그 많은 사람들중에 한명이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 칙 출판사에서 나오는 만화 전도지 "144편 비행기" 를 추천해 드립니다.   샬롬![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10:5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3 17:24:45 성경교리에서 이동 됨]
2011-04-08 00:18:02 | 송재근
모든 성경은 성경 안에 해답이 있으며, 말씀의 어떤 구절이나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때는 멀리 갈 것도 없이 대개는 앞, 뒤 문맥을 살펴보시면 그 속에 그 설명이 있습니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한 것 같이 내가 있을 때뿐 아니라 지금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일하여 드러내라.” 여기서 "일하여 드러내라."의 내용은 김문수 형제님 설명처럼 14~15절에 있습니다. (빌 2:14-15) “모든 일을 불평이나 시비가 없이 할지니 이것은 너희가 흠이 없고 무해한 자 곧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민족 가운데서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 하라는 것이며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빌 2:14-15) “모든 일을 ............... 할지니" 에 "일을 하라"는 뜻이라고 답이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 뿐만 아니라 그 구원을 드러내는 일마저도 실상은 사람의 뜻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살 때 하나님께서 행하게 하신다고 합니다. (빌 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성경을 보실 때 염두에 두실 것은,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답은 우선 가까운데서 찾으시고, 가까운 곳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점차적으로 범위를 넓혀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편지를 쓸 때는 수신자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썼기 때문입니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바울 사도가 로마서를 쓸 때 로마의 성도들이 성경사전을 찾아봐야 하거나 갈라디아서나 빌립보서를 모르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도록 쓰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어 하나하나가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단어 하나에만 집착하고 매달리면 전체적인 뜻을 알 수 없는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가 집에서 나와 외출을 해서 일을 보고 집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내 집 모양만 알아서는 돌아가지 못합니다. 내 집 주변의 남의 집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야 내 집을 찾아갈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고보서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phibc/256
2011-03-21 22:46:10 | 류인선
네..???? 제가 적은 글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만..... 제 말의 의미가 잘못 전달 됐네요... 말씀하신대로, 믿는 자의 믿음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는 상태를 구원의 완성이라는 '표현'을 써서 나타냈다고 생각한다는 글이었습니다..... 믿음 + 행위 = 구원 완성 이라는 말씀을 드린게 아니구... 믿음 + 행위
2011-03-19 00:25:52 | 홍석찬
야고보서의 수신자는 불신자들이 아니라 믿는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야고보서에서 말하는 바는 믿음에다가 행위를 더하여 의로움을 완성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너희가 정말로 믿는 자라면 그 믿음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 + 행위 = 완전한 구원" 이것은 로마 카톨릭의 행위 구원이며, 변질된 복음입니다.
2011-03-18 10:55:38 | 김문수
네네...사실 개역개정만 읽었을 때는 성경 번역을 의심한 적은 없었지요.. 그런데 킹제임스 성경을 접하면서... 다른 성경에 대해 경계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킹제임스 한글 번역에도 신뢰가 필요했었습니다ㅜㅜ 아, 어제 확인해본 바 헬라어로 된 성경들을 봤는데, 거기에서 사용된 단어는 '성취하다, 완성하다' 라는 뜻의 단어가 사용되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것은 행위를 강조하는 야고보서의 표현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고보서 2장에서 믿음으로 의로움을 얻지만 행위가 합쳐짐으로(나타냄으로) 완전히 의롭게 되었다는 표현이 있습니다. (의로움의 완성) 야고보서에서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을 (행위로)보이라고 강조하죠. 빌립보서 2:12의 '이루다'라는 표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만 구원받은 후에는 그에 합당한 행위가 따를 때야만 구원받았음이 완전하게 입증되는 것이겠죠. 이게 빌립보서에서 말하는 구원을 완성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야고보서와 비교해봤을 때) 결론은 빌립보서의 구원을 이룬다는 뜻은 구원 받은자가 그에 맞는 행위를 함으로 구원 받았음이 나타내어 지는(행위로 입증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런걸 고려해 봤을 때 킹제임스 한글 번역이 여러 정황을 잘 따져서 이해하기 쉽게 번역이 잘 되었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개역개정처럼 '구원을 이루라' 라고 표현 되어 있으면 그 구절만 봤을 때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생기니까요..
2011-03-18 09:13:42 | 홍석찬
형제님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잘 설명해 주신 형제님이 계셨고 또 잘 이해하셔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정말 말씀을 바로 알고자하는 사람인지 아님 영어를 좀 알기때문에 성경번역에 대한 신뢰보다는 의심이 앞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어가 그렇게 낯설은 언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동안 십여년 이상을 시간을 들여 고민하고 갈고 닦은 번역을 놓고 일일히 설명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은 좀 무리라고봅니다. 먼저 서로의 신뢰관계가 우선시 되야하는 문제가 있고 저마다 다른 의견을 한 성경에 반영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이 홈페이지에서 무수히 많은 증거로서 바른 번역이라는 것을 입증해 주시는 분들이 있으므로 이쯤이면 신뢰도를 충분이 쌓았다고 봅니다. 이제는 번역보다는 말씀의 이해와 신뢰를 가지고 성경을 대해야하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서 제 입장을 말씀드렸습니다. 먼저 한국어로 말씀을 이해하는데 시간을 먼저 투자하신다면 더욱 많은 깨달음이있으리라 권면합니다...
2011-03-17 11:24:43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