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고난 주간에는 우리 주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깊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과 성경 구절을 읽고 맨 밑의 애니메이션을 보기 바랍니다.
십자가 고통의 의미; 세 개의 못과 망치 소리
1. 못의 길이 18센티미터2. 망치로 중추 신경이 지나가는 손목 부근, 복숭아 뼈 아래에 못을 박음3. 몸무게에 의해 팔은 15센티미터 늘어나고 어깨는 탈구됨, 팔에 힘이 빠지고 고통과 경련, 호흡 곤란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박았네, 녹슨 세 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 맘을 울리면서 들렸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4. 그 날 그들은 성육신하신 하나님을 처형함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7-8).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서 [하나님]의 증언을 너희에게 밝히 말할 때에 말이나 지혜의 뛰어난 것을 가지고 나아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너희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결심하였느니라(고전2:1-2).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어떤 것도 자랑할 수 없나니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나 또한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갈6;14).
이를 위해 간단한 애니메이션을 링크합니다.내려치는 망치 소리와 함께 주님을 기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The Crucifixion of Christ
http://www.gieson.com/Library/projects/animations/walk/walk_korean.html
2017-03-27 11:11: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소망침례교회에 김호성 형제입니다.
아래와 같이 킹제임스성경에 관한 특강(2번째)이 있어 소개드립니다.
주제 : 100년 동안 준비된 책, 킹제임스 성경
장소 : 소망침례교회 (전주)
강사 : 김재근 목사
우리가 믿고있는 킹제임스성경이 우리에게 주어지게된 역사적 배경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참고로 학생인 자녀와 함께하신다면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락처 : 063) 242-2161
2017-03-21 21:34:21 | 김호성
안녕하세요?
대통령 탄핵 이후 이제 곧바로 대선 정국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르쳐 준 그대로 국가의 지도자와 권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옴을 믿습니다.
1 모든 혼은 더 높은 권력들에 복종할지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은 권력이 없으며 이미 있는 권력들도 [하나님]께서 임명하셨느니라. 2 그러므로 누구든지 권력에 거역하는 자는 [하나님]의 규례를 거역하나니 거역하는 자들은 스스로 정죄를 받으리라(롬13;1-2).
그런데 바울이 살던 시대와 지금은 한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그때는 왕정 시대로서 국민이 지도자를 선출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민주 시대로 국민이 직접 지도자를 선출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지도자 선출에 관한 한, 누가 나와 내 자식들의 믿음을 지켜 줄 수 있으며 국가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방향으로 이끌지를 신중하게 잘 살펴보고 투표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되어 절대무기(Absolute Weapon)라고 불리는 핵무기를 머리에 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도자 선출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안보관이 어떠한가 입니다. 국가가 있어야 개인도, 교회도, 믿음도 존재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국가란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국가 즉 자유 민주주의/시장 경제를 지키는 국가, 신앙/양심의 자유를 보장하는 국가입니다.
구체적으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 배치에 대해 살펴보면 한 사람의 안보관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으니 이것으로 기준을 삼으면 안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결코 학연, 지연 등에 영향을 받아 지도자를 선출해서는 안 됩니다.
국가의 안보 외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특별히 신경 써야 할 것은 동성애입니다.
만약 차별 금지 이슈로 물타기를 하여 동성애가 합법화됨으로 밀물처럼 이 땅에 밀려오면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는 심각하게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정확하게 후보들의 동성애 관을 살펴보고 투표해야 합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2017년 2월 2일, <크리스천 투데이>는 기독교인들을 위해 대선 주자 7명의 동성애·안보 관련 공약과 입장을 요약해서 발표하였습니다.
물론 이들 말고 다른 후보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맨 나중에 언급된 황교안 대통령 대행은 이제 후보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분석 자료를 통해, 우리는 나와 내 자녀들이 이 땅에서 자유를 누리며 기독교 가치를 지키면서 살 수 있으려면 어떤 사람을 지도자로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살펴보고 투표할 수 있을 겁니다.
나의 믿음과 실제 투표 행위가 따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반드시 기독교의 가치관을 지키는 쪽으로 투표해야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더불어 언론의 일부 잘못된 뉴스에 현혹되면 안 됩니다.
후보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그 사람의 안보관과 동성애 문제에 대한 소신을 파악하고 점수를 준 뒤 신중하게 투표하기 바랍니다.
이를 위해 점수 표를 만들어 구체적인 점수를 계산한 뒤 투표하기 바랍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이 가르쳐주는 기독교 세계관에 따라 투표해서 이 나라를 바르게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독교인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저는 오늘 현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고 자유민주 국가에 사는 국민으로서 어떻게 투표하는 것이 지혜롭고 선한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부디 믿음과 양심에 따라 바르게 판단해서 지도자를 선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 크리스천 투데이 2017년 2월 2일 기사
대선 주자 7명의 동성애·안보 관련 공약과 입장: 남경필·문재인·안철수·안희정·유승민·이재명·황교안
대통령 선거에 대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갈 지도자에 대한 열망이 이전의 어떤 대선보다 높은 상황입니다. 기독교인이라고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본지는 유력 대선 주자로 꼽히고 있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철수 의원(국민의당), 안희정 충남도지사, 유승민 의원(바른정당), 이재명 성남시장, 그리고 아직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진 않았으나,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상 가나다 순)의 동성애(성소수자)와 안보 문제에 대한 공약과 입장을, 그 동안 이들이 언론 등을 통해 밝힌 것들을 토대로 정리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공교롭게도 기독교계의 관심사 중 하나인 '이슬람'에 대해서는 7명 모두 이렇다 할 입장을 피력한 적이 없었습니다. 향후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아래 각 주자들의 나열 순서 역시 ‘가나다’ 순입니다.
1. 남경필 경기도지사(53, 기독교)
'준비된 미래 남경필'이라는 슬로건을 건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정치의 세대교체와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지난달 25일 자신이 소속된 바른정당 당사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그는 보수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보수와 진보를 모두 아우르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미래세대로의 세대교체, 협치와 연정, 공유적 시장경제, 권위주의적 사회문화 탈피, 확고안 안보, 모병제, 수도 이전 등을 핵심 사안으로 외쳤다. 권력의 분산과 협치를 중요하게 생각해 온 그는 보수정당 개혁을 요구해 온 '소장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기독교인인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역 교계 행사를 중심으로 다수의 주요 교계 행사에 자주 얼굴을 비춰왔다. 기독교 사회복지 엑스포,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신년 조찬기도회, 수원기독교총연합회 수원시 지도자 조찬기도회 등에도 참석해 경기도와 도민을 위한 종교 지도자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해 왔다.
▷동성애: 2015년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혼 합헌 판결 이후 남경필 의원은 한 일간지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독자의 질문에 "기본적으로 동성혼에 찬성하지 않는다"면서도 "동성혼을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이 제한되고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최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를 차별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는 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아울러 남경필 지사 측은 이 문제와 관련, 본지에 "사회적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뜻도 전해왔다.
▷안보: 대북 문제에 대해 역시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찬성하는 그는 "북핵 문제는 제재만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대화도 함께해야 한다"며 제재와 대화의 병행을 주장했다.
2.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65, 천주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천주교 신자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양동이를 들고 정기적으로 배급을 타야했다. 내가 양동이를 들고 가면, 수녀님들이 귀엽다고 자주 과일과 사탕을 주셨다. 인자한 수녀님들이 천사처럼 보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문재인 전 대표는 천주교에 귀의했고, 현재까지 천주교를 믿고 있다. 세례명은 디모테오이다.
▷동성애: 문 전 대표는 동성애와 관련해 수용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난 2007년 한겨례 신문 주최 '18대 대선 후보 인권공약 검증토론회'에 참석한 문 전 대표는 "인권기본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인권분야 기본법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가 언급한 '인권기본법'은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포괄하고 있다.
당시 문재인 팬클럽인 '젠틀재인'이 공개한 그의 백문백답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70번 문항에서 동성애자에 대해 "존중해야 하고 그 때문에 삶이 불편해지거나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이어 71번 문항 '결혼에 대한 나의 견해'에서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동성결혼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성소수자 인권 연대단체인 '무지개행동'이 보낸 질의서에 문 전 대표는 "동성결혼·파트너십은 우리 사회에 새로이 나타나고 있는 가족의 형태이다. 이들의 사회적 의무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또 해외의 동성애 영화를 수입, 배급하는 레인보우 팩토리를 설립해 동성애인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이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입장에 다소 변화가 온 듯, 최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전통적인 가정, 가족, 결혼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지지한다. 그러나 혐오와 차별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안보: 문 전 대표는 최근 가장 핵심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사드 배치와 관련해 "사드 배치 문제는 다음 정부로 미루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미 합의가 이뤄진 걸 쉽게 취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는 작년 10월 9일 "사드 배치 절차를 중단하고, 외교적 노력을 다시 하자"며 조기 배치에 반대한다는 주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문 전 대표는 또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었다. 이와 관련 그는 "한반도 북핵 문제에 대해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가는 게 중요하다. 북핵 문제를 논의하고 기존 남북합의 실천·이행을 합의해 남북관계를 복원할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북한부터 가야한다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국가보안법은 폐지해야 한다”며 진보적인 안보관을 드러냈던 문 전 대표는, 그러나 최근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보다 국정원 개혁을 언급하며 다소 유연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2012년 대선 당시에는 "군 복무기간을 18개월로 단축하고 2020년까지 50만 병력을 축소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었다.
3. 안철수 의원(56, 무교)
▷동성애: 작년 3월 12일 안철수 의원이 당시 대표로 있던 국민의당은 진보여성단체인 '한국여성단체연합' 외 41개 단체들이 성평등 및 성주류화, 젠더복지국가 실현 등의 명목으로 '제20대 총선에 요구하는 핵심 젠더과제 정당 공개질의 결과서'를 발표했을 때,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을 차별 금지 사유로 예시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이번 20대 국회에서 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보: 안철수 의원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 "외교·안보의 판단 기준은 국익이 우선돼야 한다. 일단 정부 간에 약속한 협약을 다음 정부에서 완전히 뒤집는 건 힘들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과 관련해서는 철폐보다는 개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안 의원은 지난 2012년 외신기자클럽 기자간담회에서 “국가보안법이 개정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으니 지금 이 시점에서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면서 “국가보안법에 인권문제 소지가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당연히 국민 공감을 얻어서 개정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달 18일 전주를 방문한 안 전 대표는 군 복무기관 단축 문제에 대해 "군 복무기간 단축은 국방력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아래에서 계획이 필요하다"면서 "저출산·고령화로 군에 입대 가능한 젊은이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전체적으로, 또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단순하게 군 복무기간 단축을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4. 안희정 충남도지사(53, 무교)
▷동성애: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1월 14일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 출연해 동성애 문제에 대해 "종교적 교리든 이념이든 각각의 정체성에 손가락질할 권리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적인 정체성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논쟁할 가치가 없다"며 "논쟁을 해 사회 문제화시키면 안 된다"고 했다.
'기독교 단체의 표가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종교적 신념이 있다고 할지라도 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인권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그 문제에 대해 나는 철저히 리버럴(Liberal)"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또 성적 지향에 따른 차별에 반대하는 '충남도민 인권선언'을 2014년 10월에 발표한 바 있다.
▷안보: 안 지사는 사드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간 합의에 대해 정권이 바뀌었다고 무조건 반대하기보다 일단 존중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대선 출마 선언을 한 후 여러 공식 석상에서 사드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드 문제는 한미 양국간 합의로 결정된 사안인 만큼 존중돼야 하지만, 무기로서 군사기술적 측면에서 사드의 효용성은 철저히 검증돼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미 주한미군이 들어와 있고 전시작전권마저도 그들에게 주어져 있는 게 현실"이라며 "이를 뒤집는 것은 동북아시아의 세력 균형 속에서 심각한 위기를 가져온다"고 했다.
이어 "사드는 미국 내에서도 무기체계의 효용성에 대해 문제제기가 많다"면서 "사드 문제를 찬반 정치 공간에 들여놓을 것이 아니라, 미사일 방어체계의 군사기술적 측면에 대해 앞으로 배치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현재 북핵은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튼튼한 자주국방력에 기초해 대북 대화채널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퍼주기는 그들이 기근과 가뭄으로 굶주리고 있을 때의 일이고, 동등하게 공동의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공동이익을 위해 교류는 교류대로 진행시켜야 한다"고 했다.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모든 인권은 조건없이 수호해야 할 가치"라며 북한인권법에는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으며, "땅 위의 보편적 인권을 침해하는 국가권력은 존재할 수 없다"고 북한 김정은 정권을 비판했다.
5. 유승민 의원(60, 불교)
'정의로운 보수 유승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보수통합과 외연 확장 전략을 펼치는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유 의원은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용감한 개혁'이라는 제목의 출마선언문에서 '경제위기와 안보위기 극복'을 시대적 책무로 꼽으며 정의로운 민주공화국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력과 재벌의 정경유착의 뿌리를 뽑아 법치를 바로 세우며, 국가는 제도개혁과 재정부담을 책임지고 기업은 잘못된 문화를 고칠 것을 주장했다. 교육 정책에 대해서는 자사고, 외고를 폐지하고 일반고의 공교육을 정상화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교신자인 그는 출마선언 이틀 전인 지난달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본원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을 예방하여 조언을 듣기도 했다.
▷동성애: 이 문제와 관련해 유승민 의원은 지난 2014년 총 45명의 여야의원이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동성애법)에서 대표발의를 한 바 있다. 인권교육지원법안은 동성애 조장 법안이라는 이유로 교계와 보수단체의 반대로 결국 철회됐다. 유승민 의원은 최근 한 언론에서 "동성애 차별은 반대하지만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안보: 대북 문제에 대해 유 의원은 사드 배치에 찬성하며,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강력한 억지력과 방위력을 구축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제재와 압박을 강화해 한반도 비핵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 한·미동맹을 안보의 초석으로 보고 "미국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현안 과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동맹을 더욱 굳세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6. 이재명 성남시장(54, 기독교)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 2015년 '가톨릭프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밝힌 바 있다. 그는 "종교에 대해서는 말을 안 한다는 것이 저의 원칙"이라며 "종교가 정치에 영향을 줄 경우 그 부작용이 너무 크다. 모든 갈등은 치유되는데, 종교 갈등은 그렇지 않다.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종교가 정치에 간여한다는 것은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고, 이는 종교 갈등을 유발한다"고 했다.
이어 "종교는 선과 악을 판단하는 것이고, 정치는 선택의 문제"라며 "종교는 가치판단의 문제에서 어느 한 쪽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정치가 할 일이다. 그게 헌법에서 규정한 정교분리"라고 덧붙였다. 또 "선거에 종교를 활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도 했다.
특히 "현재 개신교의 활동에 대해, 종교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며 "일부 대형 교회의 일탈이 눈에 띄어 국민들의 불신과 무시를 받고 있지만, 눈에 띄지 않는 다수의 개신교 지도자 및 성도는 현장에서 묵묵히 복음에 충실하게 일을 하고 있다. 나쁜 것이 대표적으로 잘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도 했다.
▷동성애: 이재명 시장은 지난 2014년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에 대해 "그걸 소수라고 해서, 다수의 입장을 가지고 공격하거나 배제하는 건 옳지 않다.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위에 다수의 입장을 관철할 수는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아예 무시하거나 배제하거나 공격할 일은 아니다. 존재는 인정받아야 한다. 인권선언이라는 게 이런 거 아니었나. '그거 나쁘다'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또 "지지하고 말고가 아니다. 저는 이성애를 지지한다. 그렇다고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라며 "그냥 (동성애가) 있는 걸 인정한다. 그렇게 봐야한다. 이걸 선택의 문제로 보면 안 된다. 왜 세상이 꼭 하나만 존재해야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양성, 다름을 인정하는 것, 그것이 문명사회"라며 "'나와 다른 건 틀린 거다'라는 게 매우 전제적인 것이고, 그야말로 후진 국가다. 인정하는 것과 지지하는 건 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최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차별금지법에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서는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할 문제"라고 밝히기도 했다.
▷안보: 이 시장은 한미 국방장관이 지난달 31일 사드 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사드 배치는 한미가 사실상 종속 관계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철회를 주장했다.
여러 언론에 따르면 이 시장은 또 사드 배치가 "대한미국의 안보와 미래에 심대한 위해를 가하는 조치"라며 "국익 중심의 자주적 균형외교라는 대원칙에서 벗어나 특정 국가에 종속되거나 굴욕적 태도를 취하면 이 나라가 존속하기 어려워진다"고도 했다.
이처럼 이재명 시장은 그 동안 외교·안보 문제와 관련, 군 복무 기간 단축이나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국익 중심 외교 등 진보적 입장을 견지해 왔다. 대북 정책에 대해선 故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노선을 잇는 화해와 협력, 대화를 기조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종북'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이 시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일축했다.
7.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61, 기독교)
▷동성애: 지난 2015년 한기총을 방문했던 황 권한대행은 동성애 반대 입장을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당시 이영훈 대표회장이 황 대행에게 "한국교회는 대한민국 헌법이 인정하지 않는 동성결혼 문제를 분명하게 반대하고 있다. 총리께서 힘을 실어 달라"고 했으며, 이에 황 총리는 "알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 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아직 표명하지 않은 상태다.
▷안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사드 배치에 대해 "국가안보와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자위적 가치로 다른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필수적인 조치"라며 "사드 (포대) 1개를 배치한다고 북한의 핵을 완벽히 막을 수는 없지만 할 수 있는 모든 방어수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을 계속 고도화하면서 위협을 높여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한·미 간 긴밀한 공조와 국제사회와의 협력에 기반을 둔 확고한 대응을 통해 북한의 셈법을 바꾸어 나가야 한다"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발을 감행할 경우에는 한·미 공조에 기반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97034/20170202/%EB%8C%80%EC%84%A0-%EC%A3%BC%EC%9E%90-7%EB%AA%85%EC%9D%98-%EB%8F%99%EC%84%B1%EC%95%A0%C2%B7%EC%95%88%EB%B3%B4-%EA%B4%80%EB%A0%A8-%EA%B3%B5%EC%95%BD%EA%B3%BC-%EC%9E%85%EC%9E%A5.htm
2017-03-21 11:49:32 | 관리자
샬롬..^^ 안녕하세요. 조형래 형제라고 합니다.
평소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자주 듣곤 합니다. 덕분에 성경을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스라엘 명절에 대해 살펴 보다가 초대교회때 명절을 중시하는 유대의 그리스도인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행15장, 골2:16~17절 등). 구약의 율법과 절기들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한 그림자인데, 다만 한 말씀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사악함의 누룩으로도 말며 오직 순수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빵으로 하자" (고린도전서 5장 8절)
"그 명절을 지키되..." 이 말씀...
정동수 목사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당시 상황과 전체 문맥에서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이 아니라 깨끗케 되라는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조금더 구체적인 설명을 주시기를 부탁 드려요. 사실 예수님을 믿으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인데, 요즘 메시아닉 쥬나 교회와 혼동케 하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절기, 특히 3대 절기에 대해 지킬려고 하는 그리스도인이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성경 지킴이를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2017-03-20 16:30:33 | 조형래
잠언 10장
18 거짓말하는 입술로 미움을 감추는 자와 헐뜯는 말을 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니라. 19 말이 많은 곳에는 죄가 부족하지 아니하거니와 자기 입술을 금하는 자는 지혜로우니라. 20 의인의 혀는 최상의 은 같으며 사악한 자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21 의로운 자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이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죽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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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1년 동안 어떤 사람이 이단 감별사를 자처하며 불쑥 나서더니 내가 말씀보존학회와 같은 주장을 편다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마구 유포하고 다녔습니다.
요점은 과거에 말씀보존학회가 대형 교단들에 의해 이단으로 규정되었으므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믿는 나도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허위 사실이 쉽게 진실이 되는 세상이다 보니 심지어 성경을 믿는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상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라도 조금만 시간을 들여 조사해 보면 이것이 거짓말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절대로 말씀보존학회가 주장하는 ‘럭크맨(P. Ruckman)의 극단적 세대주의’를 주장하거나 지지한 적이 결코 없고 오히려 이것을 대단히 경계하고 미워합니다. 또 그들의 저속한 언행을 미워합니다.
럭크맨(P. Ruckman)의 극단적 세대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U
링컨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친구란, 당신과 같은 적을 가진 사람이다.”“A friend is one who has the same enemies as you have.”
말씀보존학회의 가장 큰 적 중 하나는 바로 나와 우리 성경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친구가 아니며 같은 씨가 아닙니다.
몰몬교와 안식교가 킹제임스 성경을 쓴다고 해서 내가 이단인가요?
물론 아니지요.
말씀보존학회가 킹제임스 성경을 들먹인다고 내가 그들의 친구인가요?
절대로 아닙니다.
말씀보존학회 소속 목사가 올린 다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도 7만회나 되니 참 많네요. 이 사람 덕분에 제가 괜히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흠정역 정동수 목사에 대해 아십니까?>https://youtu.be/E03_jKFst-8
나는 절대로 말씀보존학회 이송오 씨와 그들의 믿음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들의 과격한 세대주의를 믿지 않으면 킹제임스 성경의 이중 영감설, 영어로 원어를 교정할 수 있다는 등의 난센스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마 이런 영상을 보면 내가 이들이 얼마나 나를 미워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나는 결코 그들의 친구나 동료가 아닙니다.
믿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불쌍한 사람들은 거짓말과 허위 사실 – 자기들 성경을 도둑질했다는 등 - 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지만 누구라도 이런 영상을 보면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 쉽사리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잠언 12 : 19 진리의 입술은 영원토록 굳게 세워지려니와 거짓말하는 혀는 잠시 있을 뿐이니라.
잠언 12 : 22 거짓말하는 입술은 {주}께 가증한 것이나 진실하게 행하는 자들은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자들이니라.
잠언 17 : 7 훌륭한 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자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거짓말하는 입술은 통치자에게 더더욱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잠언 19 : 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피하지 못하리라.
잠언 19 :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20 13:57: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대구침례교회는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조금만 교회인데 이번에 성도들이 합심하여 대구 시내 중앙에 조그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100미터 거리에 있다고 합니다.
주소: 대구시 중구 남산동 2106-8, CU 편의점 2층연락처 신혜경 자매님: 010-7463-1010
이 소식을 접한 사랑침례교회는 미자립 상태인 대구침례교회를 돕기 위해 특별 헌금을 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400만원의 헌금이 모였기에 방송 장비와 TV 등을 구매해서 보냈고 또 교회에서 200만원어치의 의자 40개를 보냈습니다. 어제까지 모든 것이 설치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예배당의 모습을 갖추고 3월 19일부터 새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침례교회는 다른 지역 교회를 돕지만 결코 그분들의 교회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오직 이분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장하기만을 바라며 기도로 도울 뿐입니다.
대구 지역에서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로 모일 분들은 위의 연락처로 연락해서 함께 하기 바랍니다.
단 품성이 좋은 사람들만 환영한다고 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7-03-16 10:17: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차한 박사님의 유익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성경과 의학』
이 책은 성경의 눈으로 본 우리 시대의 건강과 의학 이슈를 다룹니다.
목차
서문
제1부 성경 속 의학
1. 성경 속 의학
2. 성경 속 성장이상
3. 성경 속 수명
제2부 성경 속 질환
1. 성경 속 화병
2. 성경 속 돌연사
3. 성경 속 뇌전증
제3부 뉴에이지 의학
1. 원격의료, 베리칩, 킹스맨
2. 줄기세포
3. 뇌호흡
제4부 성경과 건강
1. 영적 생식
2. 성경 속 물
3. 성경 속 출혈
제5부 건강과 생명
1. 건강과 질서
2. 임상의가 경험한 임종
3. 웰다잉
부록 | Appendix
1. Deaths witnessed by a clinician
2. 아담의 유전자
3. 문서선교사로의 초대
저자 서문 중에서-------
국민일보에 매주 연재하였던 건강칼럼을 엮어 만든 단행본 <성서건강학>이 출간된 지 7년여가 지났다. 이후에도 하나님께서는 월간 <건강과 생명>을 위시하여 여러 매체에 계속해서 신앙칼럼을 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그리고 수년 전부터는 가천의대 교과과정에 ‘선택의학’ 강좌가 마련되어 성경적 관점에서 의학적 이슈들을 강의할 수 있는 놀라운 특권도 허락해주셨다.
이러던 중 강의에 도움이 되는 참고문헌으로 필자의 칼럼들을 묶은 책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을 하였다. 성경 속 의학, 성경 속 질환, 뉴에지 의학, 성경과 건강, 건강과 생명 등의 주제 하에 각각 3편의 칼럼들을 실었다. 그리고 부록에서 필자가 출석하는 인천국제침례교회(IIBC)의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간증설교 한 편과 또 진화론에 세뇌된 현대인들을 위한 칼럼도 첨가하였다.
앞으로 이 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읽히든지 생명의 역사가 순결하게 확산되기를 소망한다. 아울러 일일이 거명을 하지는 못하지만 필자의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해주고 계시는 많은 동역자들께도 지면을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며, 이 책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로 모든 영광과 존귀가 올려지길 기도한다.
2017-03-15 19:51:43 | 관리자
안녕하세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보면 같거나 비슷한 부분들이 책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영어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맞추는 것을 보통 Harmony라고 부릅니다. 구글로 가서 Harmony of Gospels라고 치면 여러 사람이 만들어 놓은 하모니가 나옵니다. 대개는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인생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하모니가 많습니다. 제가 찾아보니 한 분이 아주 편하게 테이블로 이런 하모니를 만들어 놓았기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신약성경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또 다른 사람의 링크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http://www.lifeofchrist.com/life/harmony/
샬롬
패스터
2017-03-08 15:24:45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구약성경 사무엘기, 열왕기, 역대기를 보면 같거나 비슷한 부분들이 책마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영어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맞추는 것을 보통 Harmony라고 부릅니다.
구글로 가서 Harmony of Samuel, Kings and Chronicles라고 타이핑을 치면 여러 사람이 만들어 놓은 하모니가 나옵니다.
제가 찾아보니 한 분이 아주 편하게 테이블로 이런 하모니를 만들어 놓았기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구약성경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조하세요.
샬롬
패스터
2017-03-08 15:07:25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감사한데 너무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욥기를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한계 그리고 짐승들도 돌보시는 하나님,
그리고 베헤못을 보여주시면서 자신이 지은 것에 대해 칼을 가까이 댈 수 있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그래서 좋으신 하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의롭고 하나님의 길을 걸으려고 노력했던 욥에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꾸 의문이 듭니다.
이것이 하나의 예시일뿐 하나님이 저와, 또는 우리를 이렇게 다루시지는 않을 거란 확실한 믿음도 없어지고
세상에 일어나는 고난이 우연과 선택에 의한 것일 뿐,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고난을 주시진 않을 것이란 확신도 약해지는 것 같고,,
왜 욥에게 고난의 이유에 대해 더 설명해 주시지 않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런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란
위로도 주시지 않는건지...
2017-03-07 11:11:05 | 이기쁨
전도 하는중에 외경은 외 성경에 포함이 되지 아니했냐고 묻습니다.
정확하게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알려 주세요.
2017-02-24 13:36:42 | 최지석
안녕하세요.
혼자서 가끔씩 들어와 필요한 내용만 보곤 했습니다.
저는 성경적인 지식이 짧아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21살의 딸이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세상적인 영화에 심취해있는 영화광 입니다.
그렇다고 일탈이나 말썽을 부리는 그런 아이는 아닙니다.
얼마전에 딸아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 고민 하다가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문신을 하고 싶다는 말에 조심스럽게 타이르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냥 안된다고만 했습니다.
아이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급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2017-02-23 19:25:01 | 이정아
성경에서 누룩은 일반적으로 죄를 상징하는 것으로 부정적, 소극적 의미로 쓰여 헌물에서는 배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레위기 23장 17절에서는 누룩을 음식 헌물에 넣어 주께 드립니다. 여기에서 왜 누룩이 들어가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7-02-19 17:27:55 | 양경수
안녕하세요?
소망침례교회에 김호성 형제입니다.
오는 2월 26일 일요일 (오후 2시)에 특강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강해" 계획이 있어소개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킹제임스성경 시리즈 3번째 특강입니다.
잘아시듯 저희 교회는 전북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또는 인근에 계시는 분은 기억하시어 26일 방문해주시면 매우 반갑고 기쁘겠습니다.
2017-02-13 23:07:52 | 김호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분이 하나님을 가리키는 one에 대해 물어서 간단히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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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흠정역 성경을 사용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성경번역에 관련하여 의견을 드리고 싶어 이렇게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참으로 귀한 성경 번역을 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번역본을 가지고 많은 유익을 누리고 있고 올바른 성경을 알리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성경 번역을 해주셔서 귀한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몇 가지 성경구절 번역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마19:17)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
(마19:17)And he said unto him, Why callest thou me good? [there is] none good but one, [that is], God: but if thou wilt enter into life, keep the commandments.
(막10:18)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
한 분’은 one person을 의미하기 때문에 영어KJV의 단어 대 단어로 해석한 것이 아닌 “분”이라는 해석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를 설명할 때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주장하는 양태론 지지자들은 이러한 ‘해석’이 된 번역본을 근거로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실 수 있다시피 많은 분들이 삼위일체를 이해할 때 헷갈려 하는 부분은 신학적으로는 성부, 성자, 성령 세 분을 말하니 그렇게 믿어도 성경에서는 한 분으로 기재되어 있으니 하나님은 세 분이신지 한 분이신지 혼란을 더 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분”이라는 단어가 국어 문법에 맞추기 위해서 쓰였을지 모르겠습니다. 번역 제안을 드리고 싶은 단어는 문법에 따르면 어색한 문장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 분” 대신에 ‘하나’라는 말은 어떨까 합니다. 둘째 제안하고 싶은 단어는 앞에 good이 쓰였으므로 “한 선한 이”로 쓰면 어떨까 합니다.
고린도전서 8장4절은 한 분이라는 단어도 “하나”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혹은 앞에 God이라는 단어가 쓰였으니 “한 하나님”
(고전8:4)그러므로 우상들에게 희생물로 바친 그것들을 먹는 것에 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는 줄 아노라.
(고전8:4)As concerning therefore the eating of those things that are offered in sacrifice unto idols, we know that an idol [is] nothing in the world, and that [there is] none other God but one.
또한 요일5장7절에서 아버지, 말씀, 성령 이 셋을 가리키므로 세 분을 쓴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해석이지만 번역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바른 번역으로 보이며 이단을 상대할 때도 일관되게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분”이라는 단어만 없으면 될 것 같습니다.
(요일5:7)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For there are three that bear record in heaven, the Father, the Word, and the Holy Ghost: and these three are one.
----------답
아마도 한 하나님이 세 인격체로 계시니 이런 것을 고려하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구절들은 삼위일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너 누구 믿니?”, “ 나 하나님 믿어요”
이럴 때 하나님을 ‘한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또 ‘삼위일체 하나님’이라고 하는 분도 없을 것입니다.이런 경우는 단순하게 하나님이라는 경배 대상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19:17의 경우 ‘한 분’으로 번역해야 우리말은 말이 됩니다.
그분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다만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거든 명령들을 지키라, 하시니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one을 이런 식으로 한 데가 꽤 있습니다. 이런 것을 가지고 이단들이 삼위일체를 부인한다고 하면 헛다리를 잡는 것입니다. 이런 데 one은 삼위일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경배의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또 필요하면 영어를 보여 주세요.
요일5:7의 경우 세 인격체를 말하므로 우리말에서는 앞의 three는 세 분이라고 해야 하고 뒤의 one은 당연히 하나라고 해야 합니다.
--------
2. 성경의 판이 바뀌면서 한글로 번역 되었던 For의 단어를 번역하지 않은 판으로 바뀐 것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바뀌게 된 자세한 정황은 모르지만 성경 읽기의 유용성보다 전에 번역하셨던 단어 대 단어로 번역하셨던 것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 됩니다. 국어 문법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언어의 사용 문화는 기독교인들을 통해 변화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답
처음에 for를 다 살리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하면 번역은 될지 몰라도 우리말이 되지 않습니다. 번역은 우리말다워야 합니다. 물론 단어 대 단어 중요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정확해도 우리말답지 않으면 그 성경이나 번역물은 사장됩니다(졸역이므로).
하나님께서 원래 우리말로 성경을 주셨을 때 어떻게 주셨을까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것 역시 삭제의 문제가 아니라 번역의 묘입니다.
For를 다 살리는 것은 불가능하며 거의 다 살리면 우리말답지 않으므로 곧 사장됩니다(졸역). 히브리말과 그리스말 그리고 영어는 단어 대 단어의 매칭이 가능하지만 우리말은 안 됩니다.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해 놓으면 그 순간 그 번역은 죽어 버립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많은 경우 for를 빼도 우리말은 문맥상 말 자체가 for(대개는 이유를 나타냄)를 나타냅니다.
다음을 보세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41
----------- 3 성경에서 어떤 구절은 Day and night 또 어떤 구절은 night and day인데 번역은 밤낮으로 같게 번역되어 있는데 예를들어 day and night 같은 경우 순서에 따라 ‘낮 과 밤’ 이라고 번역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신28:66)네 생명이 네 앞에서 의심 중에 드리워질 것이요, 네가 밤낮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하지 못하리라.(신28:66)And thy life shall hang in doubt before thee; and thou shalt fear day and night, and shalt have none assurance of thy life:
(신28:66)네 생명이 네 앞에서 의심 중에 드리워질 것이요, 네가 밤낮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하지 못하리라.(신28:66)And thy life shall hang in doubt before thee; and thou shalt fear day and night, and shalt have none assurance of thy life: (삼상25:16)우리가 양을 지키며 그들과 함께 있을 동안에 그들이 밤낮으로 우리에게 담이 되었나이다.(삼상25:16)They were a wall unto us both by night and day, all the while we were with them keeping the sheep.
(에4:16)가서 수산에 있는 모든 유대인들을 함께 모으고 당신들은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사흘 동안 밤낮으로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내 시녀들과 함께 그렇게 금식하리이다. 그리고 나서 내가 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왕에게 들어가리니 내가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매
(에4:16)Go, gather together all the Jews that are present in Shushan, and fast ye for me, and neither eat nor drink three days, night or day: I also and my maidens will fast likewise; and so will I go in unto the king, which [is] not according to the law: and if I perish, I perish.
----------답
이것도 다음을 보세요.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41
샬롬
패스터
2017-01-27 16:36:10 | 관리자
안녕하세요?
한 분이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
하나님의 바른 말씀 전파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경남에 사는 킹제임스흠정역을 사용한지 2년째 되는 안OO 형제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이 제 손에 오기까지 수많은 고생을 하시고, 이런 저런 음해하는 사람들과 사탄의 모략을 다 감내해 주신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님과 성도들께 하나님의 위로가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한 가지 의문점을 문의 드립니다. 창세기에 야곱과 라반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의 번역에서 야곱이 라반을 호칭할 때 ‘외삼촌’이라고 호칭 되는 경우가 있는데 [창28:2, 창29:10, 창29:18, 창29:25, 창30:26, 창30:29, 창30:30, 창30:31, 창30:32, 창30:33, 창30:31, 창31:32, 창31:36, 창31:37, 창31:38, 창31:39, 창31:41, 창31:42] 영어 킹제임스에는 어떤 때는 이에 해당하는것이 'mother's brother'로 표기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thy' 또는 'thee'로 표기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서 야곱이 라반을 이를 때는 'thy'나 'thee'로 되어 있기 때문에우리말로 옮길 때 '당신의'나 '당신'으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중략
무엇보다도 단어 대 단어로 번역하신 기준으로 볼때도 'thy'와 'thee'는 '당신의', '당신' 으로 번역되어지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 문의 드립니다.
그리고 'mother's brother'도 'uncle'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굳이 두 단어로 표기 되어 있으므로 '외삼촌'으로 번역하기보다는 영어표현대로 '어머니의 오빠'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번역에 대한 무지로 잘 알지 못하여 생기는 의문점에 대해 문의 드려 귀찮게 해 드리는 것은 아닌지 염려되지만, 아내와 함께 성경을 읽고, 기존 개역,개정 성경과의 차이를 찾아보던 중, 위와 같은 내용이 발견되어, 부족한 영어에 대한 지식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늘 수고하시는 사랑침례교회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누구보다도 사랑침례교회를 통하여 올바른 말씀을 바르게 전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변
우리말에서는 2인칭을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문화에서는 지금처럼 조카가 외삼촌에게 ‘당신’이라고 부를 수 없지요? 불가능합니다.
이런 것은 성경에 수도 없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주기도문을 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이 경우도 thy를 다 살리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옵시며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그런데 우리 문화에서는 하나님에게 당신이라 할 수 없지요.
또 유명한 구절을 봅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마16:16)
And Simon Peter answered and said,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여기도 원래대로 하려면 ‘당신은 그리스도시요..’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문화에서는 예수님을 당신이라 할 수 없기에 이 경우는 주라고 부른 것입니다.
다음을 보시면 설명되어 있습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6&write_id=541
그러므로 지금처럼 조카가 외삼촌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우리말다운 것입니다. 더 원래대로 보려면 영어를 보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문화를 살린 번역의 묘지 번역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샬롬
패스터
2017-01-27 16:14: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분이 전치사 in에 대해 이야기하여 글을 올립니다.
------------갈라디아서 강해 8강을 청취하던 중 질문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께서 전치사 in의 번역 및 용례를 설명하시면서 동사/형용사는 목적어를 취하면서 대개 ‘in’을 수반하게 되어 있다고 하신 것은 이해가 됩니다. 이 경우는 자동사이기에 혹은 관용적으로 동사구의 형태를 띠기에 전치사를 써서 목적어를 취하는 경우라고 생각이 됩니다.
believe in+명사. trust in+명사, delight in +명사, be pleased at/with/as/about, 등등.... 하지만
용례로 들어주신 것 중에서
c. I enjoyed in swimming. 이 맞고 I enjoyed swimming.은 틀리다고 하셨는데, 잘 이해가 안됩니다.동사 뒤에 in이 오고 목적어를 취하면 ‘~을 즐거워하다’라는 용법을 설명하시려 한 듯한데, enjoy 뒤에 전치사 in을 사용하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사전에서도 용례를 찾아볼 수 없네요.
네 그것은 제가 잘못 말하였습니다. 형제님, 말씀이 맞습니다.
d. rejoice 동사 뒤에 in 이 올 때, “~을 즐거워하다”라고만 해석이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롬12:12 소망 중에 기뻐하고~에서 “Rejoicing in hope~” 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중에, ~가운데’로 해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언급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rejoice는 자동사이므로 뒤에 목적어를 취하려면 반드시 전치사가 필요하고 그 때 상황에 따라 in, at 등을 씁니다.
네 다음을 참조하세요.
전치사 in의 번역 및 용례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2(이메일 보내기 전에 킵바이블 상단의 상세 검색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결론적으로, 목사님이 설명하시고자 하는 요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혹시 학생들을 상대로 설명하신 거라면 그냥 적당히 넘어가기 보다는,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고 언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바쁘신 가운데에도 정성들여 강해하시고 성경전체를 강해하고 유투브에 남겨서 모든 사람들이 듣고 배우게 하시려는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의 말씀을 먼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밝게 웃으면서 강의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재작년부터 시작해서 조직신학 강의를 다 들었고, 성경 맥잡기도 요한계시록, 창세기~열왕기상 까지 다 들었는데, 요새는 강해가 안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다만 저는 말씀이 너무 갈급해서 고대할 뿐입니다. 최근에는 아내와 함께 매일 한 시간씩 성경강해를 들으면서 같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아직 믿음이 약합니다. 그런데 목사님의 히브리서 강해는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간혹 제가 설명해주니까 남편으로서 체면도 좀 서구요. ^^
2017-01-27 15:58: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구정 연휴로 제가 근무하는 빌딩에는 저 혼자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만 빼고는 매일 나오므로 저는 공과대학 빌딩의 수호신이라 불립니다. ^..^
구정 연휴에 시간이 나면 읽으시라고 무료 PDF 책을 올립니다. 다운받아 읽으시고 마음대로 배포해도 됩니다.
늘 그러하듯 우리는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무료로 드립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8
현재 이 책은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이야기 무료 PDF
밑의 서문을 보시면 이 책의 출간 목적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나의 믿음을 진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내가 죽을 때까지 이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다만 나의 언행과 태도 중에서 실족거리가 있었다면 고칠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습니다.
자기의 믿음에 대해 확신하며 살다 죽는 것은 가장 고귀한 삶입니다.
특별히 남자에게는...
샬롬
패스터
(*) 혹시 이 책을 무료로 받아서 본인도 보고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주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이메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조건: 5권 이상 받아서 나누어 줄 것
성함, 전번, 주소를 적어서 jodo100@naver.com로 이메일 보내면 곧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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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1992년에 귀국하여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저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주번역자)해 왔고 2000년부터는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보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주말에 사랑침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킹제임스 성경을 공적으로 처음 보급한 말씀보존학회가 안타깝게도 극단적 주장과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인해 주류 교단들에 의해 이단 판결을 받은 이후로 한국 교계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와 제 동료들은 지난 16년 동안 신실하게 번역/교정 작업을 수행하였고 온건하게 진실을 알렸기에 이제 저희가 출간하는 흠정역 성경은 생명의 말씀사 온라인 서점 인터넷 집계로 매달 베스트 성경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도 부흥하여 지금은 매주일 500명 이상이 모이고 있고 유튜브를 통해 매일 5,000~6,000명이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역이 확장되는 가운데 저와 교회 그리고 흠정역 성경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난 25년 동안 제가 출판사와 교회 사이트에 올린 글들을 모아 저와 교회 그리고 성경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맨 처음의 글 다섯 편은 저와 교회의 믿음에 대한 진술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추구하는 신약 교회와 근본주의 믿음(Fundamental faith)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미국의 밥 존스 대학 등이 추구하는 근본주의 믿음에 동의하고 역시 같은 것을 추구합니다.
이 믿음의 핵심은 성경 무오성(Infallibility of the Bible)이며 이에 따라 저는 오늘날 지상에 무오한 성경이 존재하고 그 성경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그 성경을 우리말로 신실하게 번역한 성경입니다. 이것은 강요나 주장이 아닌 확신이며 결코 다른 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관한 한 저는 미국 독립침례교회를 표방하며 성도의 영혼의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장 중시하는 교리를 가르칩니다. 성경의 교리에 관한 한 미국 댈러스, 리버티, 밥 존스, 무디 대학과 대다수 침례교 대학들이 가르치는 대로 문자적 해석에 근거하여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와 천년왕국, 환난 전 휴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한편 교회의 회원권과 헌금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어 세 번째 글을 실었습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두 편의 글은 개역(개정)성경에 대한 저의 존중과 소신에 관한 불변하는 진술문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어떤 성경을 가리켜 사탄 성경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지난 25년 동안 제가 견지해 오고 사이트나 책을 통해 공언한 제 믿음을 그대로 기술하였습니다. 그 다음 글은 말씀보존학회와 저와의 관계에 대한 글입니다.
그 다음 네 편의 글은 제가 믿는 킹제임스 유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저는 영어로 원어를 교정할 수 있다거나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영감받았다는 ‘이중 영감설’ 등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말씀보존학회를 통해 한국에 보급된 이런 이론은 그들만의 독특한 주장이며, 제가 공부한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 등 대다수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학교들은 그런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쟁의 핵심을 이해하려면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에 대한 정의가 정확해야 하므로 제가 배우고 믿고 가르치는 바를 이 글들에서 정의내리고 설명하였습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두 편의 글 즉 ‘영감과 보존: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와 ‘영어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고요?’는 제가 믿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 다음 두 편의 글은 종교개혁 본문 사용의 당위성을 설명합니다. 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되는 해입니다. 천주교의 압제 속에서 민초들이 고생하던 중세 암흑시대에 ‘오직 성경으로!’라는 기치하에 종교개혁의 불길이 타올라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 마련되었고 그 이후에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개화하며 민주주의가 정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성경 번역을 위한 본문은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다수 본문과 소수 본문. 다수 본문은 종교개혁 본문으로 루터, 칼빈 등 개혁자들이 천주교를 타파하기 위해 사용한 본문입니다. 반면에 소수 본문은 천주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에서 나온 것으로 천주교 교리- 특히 행위 구원 교리 - 를 지지하기 위해 여러 면에서 부패를 담고 있는 본문입니다(최소한 저나 킹제임스 온리를 믿는 분들은 비교를 통해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에라스무스로부터 루터, 틴데일, 칼빈, 베자 등은 천주교 사본들의 부패를 알고 한결같이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본문만을 사용하였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 1611년부터 지난 400년 이상 신학의 정립, 복음 전파의 도구로 가장 널리 사용된 프로테스탄트 본문(다수 본문)에서 나온 성경입니다. 그러다가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천주교 소수 본문에서 나온 NIV 등이 시장을 잠식하여 현재는 NIV, NASB, ESB 등이 전체 성경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기존 성경들은 처음부터 소수 사본에 근거하여 번역되었기에 NIV 등과 거의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미국의 근본적인 신자들은 종교와 교회의 개혁을 위해서는 프로테스탄트 본문을 사용하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믿음이며 한국에서도 정성구 박사님 등이 그런 믿음을 분명히 표명하였기에 그것을 인용하였습니다.
말씀보존학회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전에 이 땅에는 톰슨대역성경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독보적 성경인 개역성경과 영미권의 독보적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대조한 성경으로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은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출간하면서 편집/감수자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편견없는 진술을 하였고 저는 이런 평가가 진실을 바로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의 내용 번역은 물론 신학 용어 번역에 있어 만인이 수긍할 수 있는 기본 역본이 없다면 상당한 혼돈과 분파를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킹제임스 역본이라는 걸출한 역본이 있어서 1611년 이래 수백 년 동안 성경 역본과 신학의 기본 용어를 제공하는, 만인이 수긍하고 공인하는 기본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바 이 점에 있어서 킹제임스 역본의 공헌은 잊히지 아니할 것이다. 상술하면 킹제임스 역본은 영어는 물론 세계 각 나라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참고가 되는 제1의 통일자료로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세계적 발흥과 아울러 킹제임스 역본의 내적 우수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 ---- 톰슨대역 한영성경, 기독지혜사, 부록 1, pp.4, 1989>
그 다음 두 편의 글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오해를 해소해 줄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편의 글은 출판사 책들에 대한 것입니다.
저나 제 동료들은 한국의 대표성경인 개역(개정)성경을 까닭 없이 폄하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믿음의 문제이지 과격한 언행과 무례한 태도로 밀어붙일 문제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희는 종교개혁 본문에서 나온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신실하게 번역한 뒤 기존 성경들과 비교하여 문제점을 제시하였고 또 반드시 이 성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 성경들과 함께 참조하면 유익할 것이라고 제안하였을 뿐입니다.
혹시 이런 일을 하는 동안 저희가 실수로 잘못을 범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면 시인하고 고칠 것입니다. 그러나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교단/교파 차이로 인한 교리적 해석의 차이나 실행의 차이는 서로 인정하고 복음 안에서 각자 믿음대로 행하면서 공존해 나가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책을 통해 혹시 저나 사랑침례교회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해소되기를 원합니다. 또 질책이나 권면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강같이 흘러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5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공학박사minister@cbck.org
2017-01-27 14:51: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구정 연휴로 제가 근무하는 빌딩에는 저 혼자 있는 것 같습니다.
일요일만 빼고는 매일 나오므로 저는 공과대학 빌딩의 수호신이라 불립니다. ^..^
구정 연휴에 시간이 나면 읽으시라고 무료 PDF 책을 올립니다. 다운받아 읽으시고 마음대로 배포해도 됩니다.
늘 그러하듯 우리는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무료로 드립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28
현재 이 책은 전국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정동수 목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이야기 무료 PDF
밑의 서문을 보시면 이 책의 출간 목적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나의 믿음을 진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내가 죽을 때까지 이 믿음을 지킬 것입니다.
다만 나의 언행과 태도 중에서 실족거리가 있었다면 고칠 것입니다.
사람은 한 번 태어나서 한 번 죽습니다.
자기의 믿음에 대해 확신하며 살다 죽는 것은 가장 고귀한 삶입니다.
특별히 남자에게는...
샬롬
패스터
(*) 혹시 이 책을 무료로 받아서 본인도 보고 다른 분들에게 나누어 주기 원하는 분들은 다음 이메일로 주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조건: 5권 이상 받아서 나누어 줄 것
성함, 전번, 주소를 적어서 jodo100@naver.com로 이메일 보내면 곧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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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안녕하세요?
저는 10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1992년에 귀국하여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해 왔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25년 동안 저는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번역(주번역자)해 왔고 2000년부터는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보급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부터는 주말에 사랑침례교회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킹제임스 성경을 공적으로 처음 보급한 말씀보존학회가 안타깝게도 극단적 주장과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인해 주류 교단들에 의해 이단 판결을 받은 이후로 한국 교계에서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인식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와 제 동료들은 지난 16년 동안 신실하게 번역/교정 작업을 수행하였고 온건하게 진실을 알렸기에 이제 저희가 출간하는 흠정역 성경은 생명의 말씀사 온라인 서점 인터넷 집계로 매달 베스트 성경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교회도 부흥하여 지금은 매주일 500명 이상이 모이고 있고 유튜브를 통해 매일 5,000~6,000명이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역이 확장되는 가운데 저와 교회 그리고 흠정역 성경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난 25년 동안 제가 출판사와 교회 사이트에 올린 글들을 모아 저와 교회 그리고 성경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맨 처음의 글 다섯 편은 저와 교회의 믿음에 대한 진술입니다. 이 글을 통해 제가 추구하는 신약 교회와 근본주의 믿음(Fundamental faith)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미국의 밥 존스 대학 등이 추구하는 근본주의 믿음에 동의하고 역시 같은 것을 추구합니다.
이 믿음의 핵심은 성경 무오성(Infallibility of the Bible)이며 이에 따라 저는 오늘날 지상에 무오한 성경이 존재하고 그 성경이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그 성경을 우리말로 신실하게 번역한 성경입니다. 이것은 강요나 주장이 아닌 확신이며 결코 다른 성경으로는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교회에 관한 한 저는 미국 독립침례교회를 표방하며 성도의 영혼의 자유를 가장 큰 가치로 여기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가장 중시하는 교리를 가르칩니다. 성경의 교리에 관한 한 미국 댈러스, 리버티, 밥 존스, 무디 대학과 대다수 침례교 대학들이 가르치는 대로 문자적 해석에 근거하여 문자 그대로의 6일 창조와 천년왕국, 환난 전 휴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한편 교회의 회원권과 헌금에 대해 묻는 분들이 있어 세 번째 글을 실었습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두 편의 글은 개역(개정)성경에 대한 저의 존중과 소신에 관한 불변하는 진술문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어떤 성경을 가리켜 사탄 성경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지난 25년 동안 제가 견지해 오고 사이트나 책을 통해 공언한 제 믿음을 그대로 기술하였습니다. 그 다음 글은 말씀보존학회와 저와의 관계에 대한 글입니다.
그 다음 네 편의 글은 제가 믿는 킹제임스 유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저는 영어로 원어를 교정할 수 있다거나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영감받았다는 ‘이중 영감설’ 등을 절대로 믿지 않습니다. 말씀보존학회를 통해 한국에 보급된 이런 이론은 그들만의 독특한 주장이며, 제가 공부한 펜사콜라 크리스천 대학 등 대다수의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학교들은 그런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쟁의 핵심을 이해하려면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에 대한 정의가 정확해야 하므로 제가 배우고 믿고 가르치는 바를 이 글들에서 정의내리고 설명하였습니다.
그 다음 이어지는 두 편의 글 즉 ‘영감과 보존: 원본, 사본, 역본의 관계’와 ‘영어로 원어를 고칠 수 있다고요?’는 제가 믿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그 다음 두 편의 글은 종교개혁 본문 사용의 당위성을 설명합니다. 2017년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 되는 해입니다. 천주교의 압제 속에서 민초들이 고생하던 중세 암흑시대에 ‘오직 성경으로!’라는 기치하에 종교개혁의 불길이 타올라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 마련되었고 그 이후에 르네상스 시대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개화하며 민주주의가 정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성경을 연구해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성경 번역을 위한 본문은 하나가 아니라 둘입니다: 다수 본문과 소수 본문. 다수 본문은 종교개혁 본문으로 루터, 칼빈 등 개혁자들이 천주교를 타파하기 위해 사용한 본문입니다. 반면에 소수 본문은 천주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바티칸 사본과 시내 사본에서 나온 것으로 천주교 교리- 특히 행위 구원 교리 - 를 지지하기 위해 여러 면에서 부패를 담고 있는 본문입니다(최소한 저나 킹제임스 온리를 믿는 분들은 비교를 통해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에라스무스로부터 루터, 틴데일, 칼빈, 베자 등은 천주교 사본들의 부패를 알고 한결같이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 본문만을 사용하였습니다.
영어권에서는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 1611년부터 지난 400년 이상 신학의 정립, 복음 전파의 도구로 가장 널리 사용된 프로테스탄트 본문(다수 본문)에서 나온 성경입니다. 그러다가 197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천주교 소수 본문에서 나온 NIV 등이 시장을 잠식하여 현재는 NIV, NASB, ESB 등이 전체 성경 시장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기존 성경들은 처음부터 소수 사본에 근거하여 번역되었기에 NIV 등과 거의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미국의 근본적인 신자들은 종교와 교회의 개혁을 위해서는 프로테스탄트 본문을 사용하는 킹제임스 성경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믿음이며 한국에서도 정성구 박사님 등이 그런 믿음을 분명히 표명하였기에 그것을 인용하였습니다.
말씀보존학회로 인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기 전에 이 땅에는 톰슨대역성경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한국의 독보적 성경인 개역성경과 영미권의 독보적 성경인 킹제임스 성경을 대조한 성경으로 많은 성도들의 사랑을 받은 성경입니다. 이 성경을 출간하면서 편집/감수자들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편견없는 진술을 하였고 저는 이런 평가가 진실을 바로 전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의 내용 번역은 물론 신학 용어 번역에 있어 만인이 수긍할 수 있는 기본 역본이 없다면 상당한 혼돈과 분파를 초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킹제임스 역본이라는 걸출한 역본이 있어서 1611년 이래 수백 년 동안 성경 역본과 신학의 기본 용어를 제공하는, 만인이 수긍하고 공인하는 기본 자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여 왔는바 이 점에 있어서 킹제임스 역본의 공헌은 잊히지 아니할 것이다. 상술하면 킹제임스 역본은 영어는 물론 세계 각 나라 언어로 성경이 번역될 때 참고가 되는 제1의 통일자료로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영어의 세계적 발흥과 아울러 킹제임스 역본의 내적 우수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이다. ---- 톰슨대역 한영성경, 기독지혜사, 부록 1, pp.4, 1989>
그 다음 두 편의 글은 영어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오해를 해소해 줄 설명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두 편의 글은 출판사 책들에 대한 것입니다.
저나 제 동료들은 한국의 대표성경인 개역(개정)성경을 까닭 없이 폄하하려 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믿음의 문제이지 과격한 언행과 무례한 태도로 밀어붙일 문제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희는 종교개혁 본문에서 나온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신실하게 번역한 뒤 기존 성경들과 비교하여 문제점을 제시하였고 또 반드시 이 성경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기존 성경들과 함께 참조하면 유익할 것이라고 제안하였을 뿐입니다.
혹시 이런 일을 하는 동안 저희가 실수로 잘못을 범한 것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이면 시인하고 고칠 것입니다. 그러나 침례교, 장로교, 감리교 등 교단/교파 차이로 인한 교리적 해석의 차이나 실행의 차이는 서로 인정하고 복음 안에서 각자 믿음대로 행하면서 공존해 나가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책을 통해 혹시 저나 사랑침례교회 그리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해소되기를 원합니다. 또 질책이나 권면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강같이 흘러넘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5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주번역자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공학박사minister@cbck.org
2017-01-27 14:51: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아시다시피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립니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의 성경 신자들이 영어와 우리말로 된 쪽복음을 나누어주려고 우리 성경을써도 되느냐고 연락해 왔습니다.
이런 식의 선교용 성경은 우리의 허락을 받고 마음대로 찍어도 되므로 다음과 같이 허락하였습니다.
2018년 동계 올림픽에서 주님의 귀한 복음이 우리 성경을 통해 널리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의뢰 편지To: webmaster@keepbible.comSubject: 흠정역성경 문의Date: 2017-01-23 11:57:16
안녕하세요, 출판사 담당자님.
먼저 흠정역 성경 사역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흠정역성경의 일부를 책자의 형태로 출간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출판사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Wings Bearing Precious Seed (http://www.wingsbps.org/) 라고 하는 미국의 선교단체가 2018년 동계올림픽 때 한국에 방문하여 성경과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미션 트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 때 내국인과 외국인들에게 배포할 책자를 만들 예정인데 이 책자에는 요한복음과 로마서(영문/국문)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계획(Plan of Salvation)이 모든 올림픽 공식 언어로 소개될 예정입니다. 책자에 사용될 영문 Text가 KJV이기에 국문 Text로는 흠정역 성경이 가장 적합하다고 사료됩니다.
이에 요한복음과 로마서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사용될 몇 몇 구절들에 대한 사용 가능여부를 문의드리는 바입니다. 참고로 본 책자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위해 특수 제작되고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출판사의 도움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우OO 드림
----------답장2017-01-23 19:25 GMT+09:00 정동수 <webmaster@keepbible.com>:
우 형제님! 안녕하세요? 이런 목적으로 써도 됩니다. 단 사이트에 있는 대로 큰글자 성경을 쓰기 바랍니다.다시 레이아웃하면 모든 것이 깨져서 힘듭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246 그리고 표지의 앞이든 뒤든 어디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라고 기록하고 웹사이트를 적어 주세요. www.KeepBible.com 진행되면 소식을 알려주시고 쪽 복음이 오면 몇 권 보내주세요. 샬롬 패스터 정동수
---------- 전달된 메일 ----------날짜: 2017. 1. 24. 오후 7:46제목: Re: [RE] 흠정역성경 문의받는사람: <webmaster@keepbible.com>
안녕하세요, 정동수 목사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목회도 하시면서 출판사 업무도 직접 하시려면 정말 바쁘시겠습니다.
저는 4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2015년 여름에 귀국하여 현재는 OO에 위치한 외국인 학교에서 행정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성경을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지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라고 기록하고 웹사이트도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그리스도 예수안에> 출판사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영어로도 표기가 가능한지요? 가능하다면 영어표기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물론 진행 상황과 더불어서 책자가 출간되면 샘플을 몇 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우OO 드림
2017-01-27 14:20:2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