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우리는 김문수 형제님을 알게 되어 말씀 증언을 통해 많은 기쁨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해가 지나기 전에 김 형제님을 모시고 서로 사귀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김 형제님뿐만 아니라 다른 형제/자매님들과도 만나기 원하는 분들은 12월 5일(토) 오후 5시 송내역 근처에 있는
사랑침례교회에 오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형제님이 1시간 정도 하나님과 성경을 알게된 경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그 뒤 6시부터 식사를 하고 자유롭게 교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참여하기 원하는 분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참여자 이름과 참여자 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가족들과 함께 오십시오. 그러면 인원에 맞게 식사를 준비하겠습니다.
혹시 이 모임에 대해 좋은 제안이 있으면 역시 e-mail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수
2009-11-14 19:52:06 | 관리자
앞으로 몇권 더 내면 됩니다. 그 이후에는 목사로서 목회에 시간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위로와 격려에 감사합니다.
2009-11-14 15:58:50 | 관리자
http://youtu.be/kNOAk4J7J6k
(*) 정수영 목사님의 새 교회사 1, 2를 스캔해서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올렸습니다. 다운받기 바랍니다. 귀중한 책을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1-14 15:53:39 | 관리자
http://youtu.be/TD6uIbKV8EY
(*) 정수영 목사님의 새 교회사 1, 2를 스캔해서 자료실의 문서자료에 올렸습니다. 다운받기 바랍니다. 귀중한 책을 공유하도록 허락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1-14 15:52:58 | 관리자
The Lord gave the word : great was the company of those that published it. (시68:11)
'publish'는 출판하다는 뜻으로도 번역이 가능하지요
어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출판하는 일로 주님을 섬기고,
어떤 성도는 출판되는 그 책들로 진리 분별하여
예수님을 바르게 전하는 일을 하고......
휴거되는 그날까지(그날이 내일일지라도)
주님께서 각자에게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 같아요.
2009-11-13 16:43:34 | 김원광
2. 사탄에 대해서는 설명이 좀 길어집니다. 이 사이트에서 "사탄"에 대해서도 검색해보시고,
"천사와 UFO 바로 알기" 책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시퍼는 마귀, 사탄의 본래 이름입니다.
3. 마귀, 사탄, 그 용, 옛 뱀은 모두 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계 20:2, 킹흠정)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킹제임스성경 사 14:12이 아니었더면 우리는 마귀의 원래 이름이 루시퍼라는 것을
몰랐을 겁니다. 다른 번역본들에서는 이 마귀의 본명을 없애버렸으니까요.
루시퍼란, "밝음"이란 뜻에서 유래했으며 light-bearer 빛을 내는 자, 빛을 전달하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루시퍼가 창조된 후부터 타락하기 전까지는 그랬었지요. 하지만, 타락한 후에는
그가 더 이상 빛을 비추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이름을 쓰지 못합니다. 그는 자신을 빛의 천사인
것처럼 가장하기도 하지만, 그는 마귀(디아볼로스: 거짓 비방자, 중상모략하는 자),
사탄(고소자, 대적자)입니다.
2009-11-13 11:28:40 | 김문수
부족하나마 답변을 드려보겠습니다.
다 찾아서 읽어보셨다니 사탄이 예수님의 이름을 빼앗아가는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음은 아셨으리라고 봅니다.
실제로 현대 영어성경에는 이 부분을 How you have fallen from heaven, O morning star, son of the dawn! (NIV)으로 번역하고 있는데, 모닝 스타(morning star)는 '새벽별'로 계시록 22장 16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이름과 동일한 말입니다.
NIV의 계시록에서는 앞글자를 대문자로 Morning Star로 쓰고 있긴 하지만 같은 명칭이며, KJV의 계시록에서는 모닝 스타의 이니셜을 굳이 대문자로 쓰고 있지 않으므로 노골적인 동일시를 피했다는 꼼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1. 바빌론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루시퍼가 나오는 것은, 대언자들의 글이 원래 미래와 현실을 오가는 등 묵시문학이 일정한 흐름에 따라 쓰여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바빌론은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탄압하는 권력이고 로마 가톨릭이며 적그리스도에게 이용당하는 음녀입니다. 계시록 18장에는 바빌론의 심판이 나옵니다. 이어서 19장에는 사탄의 삼위일체 중 나머지 둘인 적그리스도와 거짓대언자가 잡히며, 20장에는 천사가 사탄 마귀를 붙잡아 결박하고 바닥없는 구덩이에 천 년 동안 가둡니다. 이런 맥락으로 이사야서도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빌론 왕을 반드시 당시 현실의 이야기로만 볼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2. 루시퍼가 사탄임은 이어서 나오는 구절들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별들 위로 자기 왕좌를 높이는 것이라든지, 지극히 높으신 자와 같이 되겠다는 것은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 북쪽은 하나님의 처소가 있는 곳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많은 구절들이 있습니다. 그 북쪽의 옆면들에 있는 회중(집회)의 산이라는 것은 (제 생각입니다만) 천사들이 하나님 앞에 보이려고 나오는 욥기 첫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능가하겠다는 것이 아닐지요. 결정적으로 구덩이의 옆면들로 내려갈 자는 인간 세상의 왕이 아니라 사탄 뿐입니다. 옆면 밖에 없는 구덩이는 '바닥없는 구덩이', 즉 무저갱으로, 계시록 20장에 나오는 결박당한 마귀가 가는 곳입니다. 계시록 20장 앞부분에는 그를 마귀, 사탄, 용, 옛 뱀이라고 너무도 정확히 확인해주고 있지요.
3. 아시다시피 루시퍼라는 이름은 현대 성경에는 없습니다. '갈보리'라는 말을 없앤 것처럼 말입니다. 오직 흠정역에만 있는 루시퍼라는 말은 아마도 타락 이전에 쓰인 (좋은 뜻의) 이름이기 때문에 타락하는 과정을 말씀할 때만 쓰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배움을 위해 최소한 한 곳에서는 본명을 가르쳐 주신 것이라 할 수 있고, 그 이후로는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해도 결국은 타락한 용이요, 사탄 마귀이므로 전체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으로 압니다.
미흡하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2009-11-13 11:19:37 | 김재욱
1. 바빌론 왕과 마귀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는 바빌론 왕, 두로 왕이
마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될 때가 있습니다.
바빌론에 대해서는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다음 성경 구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 14:8, 계 16:19, 계 17:5, 계 18:2, 계 18:10, 계 18:21)
성경에서 바빌론 왕이 실존했던 역사적인 인물로 등장할 때도 있고, 마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 14:4,5의 바빌론 왕은 권세가 꺾이고, 그의 도시가 파괴당했고, 그가 지옥으로 가고,
벌레들이 그를 덮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이사야가 살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기록이 아닙니다. 바빌론 왕과 그 왕국이 그렇게 완전히 망했으면 남쪽 유다 왕국을 침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갈 수가 없었겠지요.
위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서 바빌론은 음녀의 도시, 마귀들의 거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빌론 왕과 마귀가 동일 인물이라는 뜻이 아니라, 성경에서는 바빌론 왕,
두로 왕이 마귀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된다는 겁니다.
2009-11-13 11:10:13 | 김문수
목사님..이제 책 다 내셨나요? 끝? ㅎㅎ. 갑자기 웬 책들을 이렇게 순식간에 출판하시는지요? 제가 목사님 속은 잘 모르겠지만, 목사님께선 사명으로 책 내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도 알고 있고요. 우리가 휴거되고 나면, 이 일도 끝이 나겠지요? 불완전한 육체를 가지고, 망가져가는 땅 위에서 살면서 ,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일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들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우리 먼저 믿는 자들의 부담이겠지요. 그 부담을 가졌다는 자체가 축복이겠지요.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증거니까요.. 비록 세상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들은 바쁘고, 힘겹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깊은 평안과 은혜로 주시는 기쁨을 항상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09-11-13 10:38:20 | 백화자
이렇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계속 의문이 일어나네요...^^
8절의 시제를 해석함에 있어서 9절을 참고하셨고, 9절의 현재형 동사가 "레위가 십일조를 받는다"에 걸려 있으므로 여기서 힌트를 얻어 현재형 동사가 "지금 현재의 사실"이 아니라 과거의 사실을 진술한 것으로 보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레위는 십일조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레위의 후손, 특히 아론 가계의 후손들이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9절에 "레위가 십일조를 받는다"고 한 기록은 레위가 아니라 레위의 후손으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히브리서가 기록된 시기에는 아직 이스라엘에 성전이 남아 있었기에 레위의 후손들은 여전히 십일조를 받고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따라서 히브리서가 기록된 그 시기에는 히 7:8 말씀이 문자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었던 게 아닐까요? 그리고 이스라엘의 성전이 파괴되고 난 후에는 교회에서 연보를 통해 십일조 뿐만 아니라 감사의 헌물과 같은 헌물/헌금 등을 사람들이 받았고 그러한 것 또한 예수님께서 받으신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까요?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8절에 "레위"라는 직접적인 한정어가 사용되지 않고 아주 일반적인 단어인 "사람들"이란 단어가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8절에 "레위"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으면 8절은 신약시대에는 해당될 수 없는 말씀이겠으나 그렇게 기록되지 않았으니 8절의 의미를 문자 그대로 살핀다면 지금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지금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비롯한 헌물/헌금을 받으시고 계시다고 해서 헌물/헌금을 강제적으로 집행할 근거는 전혀 될 수 없습니다. 이 구절은 성도가 자원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헌금을 예수님께서도 받으시고 열납하신다는 의미이지 예수님께서 받으시니까 강제로 내라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9-11-12 21:31:21 | 이재연
흠정역-[이사야14:12]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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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루시퍼에 대한 내용도 다 읽어 보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오직 진리에 대한 갈구함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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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사야 14장 11절까지는 바벨론 왕에 대한 경고의 내용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루시퍼에 대한 내용으로
바뀝니다. 문맥의 전개상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바벨론왕과 루시퍼의 상관성이 있습니까?
2. '루시퍼=사탄' 이라는 성경적 근거가 있는지요. 단지 전체 성경을 읽어보니 그렇게 밖에 해석이 되어질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요.
3. 사탄이라는 단어는 성경에 여러번 나오는데, 그 때 왜 '루시퍼'라는 이름을 직접 기록하지 않았을까요. 또 다른
사탄이 여럿 있다는 의미인가요?
저는 흠정역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흠정역이 더욱 완전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 증명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질문을 드립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25:0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1-12 19:01:53 | 박준화
히7:8에서 현재 시제로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을 진술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금도 예수님이 십일조를 받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려면 바로 그 앞의 죽는 사람들이 십일조를 지금도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지요. 그러나 천년왕국이 시작되기 전에는 유대인들에게 성전과 제사장이 없으므로 이 일은 불가능합니다. 그 다음 절인 9절을 보세요. 레위도 지금 받고 있는 것으로(현재형) 되어 있지요. 어떻게 오래 전에 죽은 레위가 그것을 지금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8,9절은 사실의 진술입니다. 이것을 근거로 예수님이 지금도 십일조를 받는다고 하면 맞지 않습니다.
2009-11-12 13:44:55 | 관리자
그 동안 밀린 과제 중 하나인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레이시 목사님의 책과 디한 박사님의 책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피에 관해 자세히 다룹니다.
이 책은 384쪽으로, 2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권당 10000원(우송료 출판사 부담)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으로 입금하고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 십자가의 피1장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다 232장 십자가의 피로 의롭게 되다 593장 십자가의 피로 구속받다 774장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다 1025장 십자가의 피로 가깝게 되다 1376장 십자가의 피로 깨끗하게 되다 1577장 십자가의 피로 승리하다 193
제2부 피의 화학적 성질8장 피의 화학적 성질 2099장 양심의 성질 24110장 갈보리의 의미 24911장 빛의 화학적 성질 25912장 성경의 과학 27013장 기도의 과학 29014장 물질의 성질 32115장 눈물의 성질 33516장 사람의 성질 349
부록 1 선택과 자유의지 362부록 2 여호와의 증인과 수혈거부 370역자 추천 참고 도서 379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5 11:58:3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11-12 13:38:13 | 관리자
그 동안 밀린 과제 중 하나인 '예수님의 피 바로 알기'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레이시 목사님의 책과 디한 박사님의 책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피에 관해 자세히 다룹니다.
이 책은 384쪽으로, 2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0,000원입니다.
원하시는 분은 권당 10000원(우송료 출판사 부담)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으로 입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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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1부 십자가의 피1장 십자가의 피로 구원받다 232장 십자가의 피로 의롭게 되다 593장 십자가의 피로 구속받다 774장 십자가의 피로 용서받다 1025장 십자가의 피로 가깝게 되다 1376장 십자가의 피로 깨끗하게 되다 1577장 십자가의 피로 승리하다 193
제2부 피의 화학적 성질8장 피의 화학적 성질 2099장 양심의 성질 24110장 갈보리의 의미 24911장 빛의 화학적 성질 25912장 성경의 과학 27013장 기도의 과학 29014장 물질의 성질 32115장 눈물의 성질 33516장 사람의 성질 349
부록 1 선택과 자유의지 362부록 2 여호와의 증인과 수혈거부 370역자 추천 참고 도서 379
2009-11-12 13:36:52 | 관리자
저의 고향인 전주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목사님의 글이라서 그냥 괜히 반갑네요...^^
다름이 아니라 십일조에 대해서 많은 좋은 말씀을 주셨는데요 신약성경에서 복음서들 이후에 유일하게 나오는 십일조에 대한 말씀이 히브리서에 있지요. 목사님께서도 간단하게 언급하셨고요.
그런데 히브리서 7:8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개역성경에는 이 말씀을 과거시제로 번역되어 있지만 흠정역을 비롯한 대부분의 영역본들에는 현재시제로 번역되어 있어서 "살아 계시다고 입증되신 분께서 십일조를 받고 계신다"는 의미인데요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요?
늘 평안하시길~~
2009-11-12 04:33:58 | 이재연
열린예배인지.음악예배인지.음악을좋아하는 자들의 예배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많지요
어떤 예배이든지 진리인 성서가 중심이되어야 겠지요 . 성서중심.예수중심.
2009-11-11 08:59:53 | 이훈영
그림이 확대 되었으면 합니다
2009-11-11 00:56:09 | 이훈영
이종훈님 이곳에 답글을 다신 내용들이 그리 좋은의도로 보이지 않네요
이종훈님 믿음과 자유의지를 존중합니다. 이곳에 와서 궁금해서 물어보시는것은 상관없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과 같나 다르나 테스트 하고 그것을 이곳분들에게 가르쳐 주실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곳에 자신의 믿음과 지식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않오시면 됩니다. 굳이 여기까지 오셔서 서로 다른믿음을 확인하고 논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소견입니다. 이곳은 잘못된 믿음이나 우리와 다른믿음을 소유할지라도 자유의지를 존중하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종훈님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정동수 목사님의 그리스도인의 예의와 인격중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말과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인격이 배어 나와야 합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마련된 특별 공간입니다.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9-11-10 23:07:24 | 송재근
말씀이 좀 짧으시네요.^ ^ 그대들이라면 저도 포함되는 거죠?
저는 유대인이 아닙니다. 영적인 유대인이라는 개념은 잘 모르구요...
저는 돼지고기도 먹고 비늘없는 생선도 다 먹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영적으로 무엇일까요?
그리고 저기 중동에 있는 그 유대인들이 유대인이 아니라구요?
그럼 이방인이겠네요? 우리가 유대인이니까.
위의 마태복음 10장 5~7절, 2천 년 전에 말씀하신 이스라엘은 우리니까 '이방인에게 전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메시아를 거부한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함해서) 안 믿는 자들에게는 전하지 말라는 말씀이겠네요?
이렇게 하다 보면 꼬이고 또 꼬입니다. 시대와 수신자를 구분해야 합니다.
정말 위의 자료들을 읽어 보시고도 전혀 이해가 안 가시면 말씀하신 대로 가방끈을 더 늘여 보십시오.
저도 가방끈이 짧아서 다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위 메뉴에 있는 설교와 성경공부 자료 등을 찾아 보시면 마태복음의 오해, 사도행전의 오해, 칼빈주의의 오해 등이 있습니다. '성경 바로보기'도 강력 추천합니다. 들어 보시고 읽어보시면 가방끈이 늘어납니다.
2009-11-10 17:47:30 | 김재욱
당황이아니고 황당입니다.관련 링크들을 읽고 느낀점.
1.제자들이 주님의 초림이라는 동일한 사건을 겪은 바를 증거하였는데,유독 그 제자중 마태만이 유대인에게 한정적으로 왕국복음을 증거하였다고 하셨는데 증인들간의 동질성이 없는결과 복음서에 중복된 많은 말씀들이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고 봅니다.
2.조물주의 로드맵 곧 그 아들 조차도 울며 순종했던 ,배타적 비오류속성을 지닌 '경륜'이 고작 피조물인 유대인의 거부로 연기 시행착오되어 천년왕국으로 일정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상상이라도 할 수가 있는건지 그리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3.그 링크의 글들을 아무리 집중하여 읽어도 천국이 왜 천년왕국이 되어야하는지 도무지 와닿는 근거를 찾을 수 없었읍니다.나의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진심으로..
4.박약하며 희미한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하여 자신에게 어떻한 영적인 유익이 있는지..만일 잘못된 주장이라면 심판날 주님께 추궁을 당하지나 않을까 심히염려됩니다.
5.저위의 타이틀사진에 있는,아직도 메시아의 초림을 기다리는 불쌍한 육의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라 주님의보혈로 영적인 할례를 받은 우리가 진정 유대인이라 생각하는데 그대들의 생각은?
2009-11-10 16:00:58 | 이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