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입니다. 인터넷에 올릴 것입니다. 다만 교재는 각자 알아서 구하기 바랍니다.
2009-09-21 16:07:36 | 관리자
이번에 우리 출판사는 천주교와 관련된 세 책을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
3. 천주교의 유래
세 책은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절판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세 책은 모두 개정, 증보되어 약 310-330쪽 정도가 됩니다.
또 성경 구절도 최신판 흠정역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정가는 모두 10,000씩입니다.
내일 인쇄 들어가 다음 주부터는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려면 천주교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출판사로 주문해도 됩니다.
당분간 우송료 포함해서 10,000원에 보냅니다.
출판사로 주문할 때에는 반드시 주소,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e-mail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keepBible.com
계좌는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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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6:02:09 | 관리자
이번에 우리 출판사는 천주교와 관련된 세 책을 시리즈로 출간합니다.
1. 천주교는 기독교와 완전히 다릅니다(324쪽).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천주교 사상 평가(320쪽)
3. 천주교의 유래(306쪽)
세 책은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으나 재정 문제로 절판되었습니다.
이번에 이 세 책은 모두 개정, 증보되었습니다.
또 성경 구절도 최신판 흠정역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참고로 정가는 모두 10,000씩입니다.
내일 인쇄 들어가 다음 주부터는 생명의 말씀사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를 지키려면 천주교의 본질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 출판사로 주문해도 됩니다.
당분간 우송료 포함해서 10,000원에 보냅니다.
출판사로 주문할 때에는 반드시 주소, 우편번호, 핸드폰 번호를 적어서 e-mail로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webmaster@keepBible.com
계좌는 우리은행 256-031553-12-009(정동수)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1 16:00:12 | 관리자
pdf파일은 받을 수가 없는건가요?
2009-09-21 15:39:37 | 이정순
목사님, 이 과정도 성경강해 부분에 올려주실 계획이신가요 ?
그렇다면 거리가 멀어서 온라인 강의를 듣는 분들을 위해, 일정 기간동안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교재 구입이 가능하였으면 합니다. 죄송하게도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 것이 아닌지....
2009-09-21 14:21:36 | 김학준
알았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어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일에 뵈요.
2009-09-21 13:39:19 | 관리자
목사님! 저희는 참석이 어려우니 교제가 꼭 필요합니다. 아이들과 공부하고 싶었던 부분이라 교제 구입을 꼭 부탁드립니다. 돌아오는 주일에 뵙겠습니다.
2009-09-21 13:33:50 | 진숙희
저도 영성이란 말이 좀 거북스럽고 또 이 송교수님께서 에큐메니칼연구소에 계시다는데
얼마전 이 게시판에서 WCC 에 대한 경각심 우리가 가졌는데 그 연구소에서 종교통합운동을 반대하는 연구를 하고 계신것인지요....
구원의 길을 굉장히 넓혀 주셨다는데 저는 공교롭게도 오늘 마태복음의 좁은 문에 대한
설교를 들은 날입니다.
형제님께서 좀 더 이 게시판의 글들을 좀 더 주의 깊게 읽어 주신다면 우리의 염려가 무슨 의미인지 아실 것 같은데요......^*^
2009-09-21 11:15:54 | 정혜미
요즈음 영성이라는 말이 하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서, 이 책에서는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영성이라는 것이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품을 닮게 되는 것(벧후 1:4)을 의미하는지요?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김은식님의 요약 글)- 옳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이 믿어지는 것"(책의 내용) => 성경에 믿는다는 능동형은 있어도, 믿어지다라는 수동형은 없답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우선 책 서문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묵상과 관상을 영성의 삶의 스타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카톨릭 수도원에서 유래한 관상기도가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성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성경이 말하는 묵상은 카톨릭 수도원의 관상이나 인도나 중국 등의 명상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 김은식님의 글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을 읽으실 때 이런 점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보았습니다. 하루 동안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2009-09-21 10:24:42 | 김문수
데모데 스쿨에서는 10월 8일(목)부터 10여 주에 걸쳐 정수영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사 강좌를 개최합니다.
초대 교회 이후로 교회가 어떻게 변천했고 그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 일은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역사가 이처럼 중요하기에 모든 나라가 자기 국민들에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기독교회사는 지금까지 천주교와 천주교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 시각으로 가르쳐져서 실제 진실이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정수영 목사님은 미국의 리버티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바른 교회사를 공부하셨고 그 동안 대전 침신 등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침례교에서 보는 교회사를 강의하셨습니다. 또 규장 출판사에서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연세가 드신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이번에 교회사 강좌를 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10주 정도), 50분씩 2회 강의
장소: 사랑침례교회
교재: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
교재는 현재 절판이라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것들을 강의 시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바로 보고 말세를 당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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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8:12:07 | 관리자
데모데 스쿨에서는 10월 8일(목)부터 10여 주에 걸쳐 정수영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사 강좌를 개최합니다.
초대 교회 이후로 교회가 어떻게 변천했고 그 동안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 일은 우리의 신앙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역사가 이처럼 중요하기에 모든 나라가 자기 국민들에게 자기 나라의 역사를 가르칩니다.
기독교회사는 지금까지 천주교와 천주교에서 나온 프로테스탄트 시각으로 가르쳐져서 실제 진실이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정수영 목사님은 미국의 리버티 대학에서 석사를 하면서 바른 교회사를 공부하셨고 그 동안 대전 침신 등을 포함하여 여러 곳에서 침례교에서 보는 교회사를 강의하셨습니다. 또 규장 출판사에서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 연세가 드신 목사님께 부탁을 드려서 이번에 교회사 강좌를 열게 되었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침례교회로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10주 정도), 50분씩 2회 강의
장소: 사랑침례교회
교재: 새 교회사와 새 교회사2
교재는 현재 절판이라 시중에서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목사님이 가지고 계신 것들을 강의 시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바로 보고 말세를 당한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20 18:08:09 | 관리자
외람되지만 책하나 소개드릴까 합니다..
바로 송인설 교수님이 쓴 '영성의 12계단'이라는 책인데요... 송교수님은 서울대 법대를 나와서 장신대, 미국 루이빌 장로교신학교 그리고 스위스 제네바 보세이 에큐메니칼 연구소에서 공부하시고 현재는 서울 장신대에서 교회사교수로 재직하고 계십니다..(저는 원래 학력은 그다지 문제삼진 않지만 그만큼 Gurantee가 되는 분이란걸 강조하기 위해서..)
최근에 대체 '기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오던 차에 이분 책을 알게 되었는데 간단하지만 깨달은 바가 있어 몇자 적고자 합니다.. (뭐 사실 그리 새삼스런 내용은 아닙니다만..)
다음은 송교수님과의 인터뷰내용입니다..(책에서 따온 것이 아니라 내용을 간단히 하기 위해 책소개 인터뷰를..)
기독교는 고등종교 중 가장 밑바닥의 사람들도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최초의 종교다..
기독교는 배웠든 못 배웠든, 도덕적으로 깨끗하든 죄인이던지 간에 아무리 밑바닥에 있는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어 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있게 해준 종교이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인데 (하나님께서) 구원의 길을 굉장히 넓혀주셨다... (저의 주; 성소와 지성소 간의 휘장을 찢으심)
하지만 동시에 기독교는 시작의 넓은 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성장하다 보면 기독교가 제시하는 최고봉, 하나님 안에서 성장했을 때 인간이 변화되는 미래의 모습, 심판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모습은 굉장히 높다..
이렇게 기독교는 가장 밑바닥과 제일 꼭대기를 모두 포괄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기독교 영성의 독특한 모습이다..
-영적 성장의 단계
1. 호감의 단계- 교회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 복음을 듣고싶다..
2. 중생- 성령님의 역사로 예수님 십자가의 보혈이 믿어지는 것.. 천국의 확신 등. 그러나 아직 육신의 삶은 완전히 변하지 않은 상태.
3. 자아부정- 영이 성장하여 내 자신의 심리구조를 극복하는 상태. 이후에 본격적으로 영적성장.
초기 단계에서 하나님의 역사와 나의 순종의지가 상호작용.. 처음에는 하나님이 많이 간섭하시지만(이런 저런 훈련을 통해서) 어느 단계가 되면 내가 순종하는 만큼 영성이 자람..고로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 그리고 영적 성장을 위해 좋은 영적인 스승(비록 완벽한 스승은 없지만)을 만나 멘토를 삼을 것... (저는 이것이 책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 만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등등등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내용이 성경적으로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죄를 사하셨고(롬 6:10, 히 9:12, 히 10:10)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요 3:16, 요7:37~39-모든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심) 동시에,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보다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마 5:20; 마18:3 어린아이의 믿음말씀도 참조.)
제 자신을 돌이켜 보건데 참으로 힘든 일이지만 주님 의지해서 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도 자라나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고전 3:7)
도움이 되셨길..
모든 형제자매님들 오늘도 평안하시길!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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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17:04:38 | 김은식
앞으로 주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09-20 16:06:42 | 김은식
최형제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공간이 세상에 흩어져 있는 거룩히 구별된 크리스찬 형제자매님들께
빛과 소금이 되고 위로와 안식이 되는 만큼
거룩함속에서 사랑으로 서로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아끼고 보듬어 주며 다가가길
존귀하고 거룩하신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2009-09-19 21:55:58 | 우영운
혹시 지난번 제 글에 마음이 상한 점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저 역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업무시간에 글을 보다가 간단히 생각해서 올린 글이니 이해주셨으면 합니다.
2009-09-19 21:22:54 | 김학준
제 자신도 한번 질문 글을 올렸다가 민망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저도 서로 존중해 주었으면하는 글을 바로 올리고 싶었으나 같은 사람이 될까 참은 적이 있습니다 질문을 하는 분이든 답변을 해주시는 분이든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겸손하고 예의있게 대해주고 이 공간을 애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9-09-19 15:38:20 | 양경수
옳으신 말씀입니다.
5살 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나보다 남이 더 나은 사람이다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의견을 교환하게 되면 대화속에 약간 무례한 표현이 있어도 말투을 가지고 그 사람의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얘기하는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얼굴과 직접적인 대화없이 글을 가지고 의견을 교환하게 되면 읽는 사람에 따라 내가 의도치 않은 오해와 낭패를 겪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적절한 예인지 모르겠지만요,
" ~ 해 보았습니까 ?"을 살펴보면 "까"를 올려서 상대방이 읽게되면 "너는 여태 이런 것도 안해 보았냐?"라는 의미로
읽을 수도 있지만, "까"를 내려서 읽게되면 "이런것도 있는데 한번 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라는 부드러운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거든요.
저도 글을 잘 쓰지를 못해서 고민입니다.
상대방 표현이 자기가 보기에는 거칠게 이해될수도 있겠지만 아마 상대방은 그런 의도를 가지지 않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많이 이해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9-19 15:03:19 | 김학준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저는 KeepBilble.com을 귀하게 생각하고 아끼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여기서 소중한 생명의 말씀들을 깊이있게 맛볼 수 있어서 틈날 때마다 찾고 있습니다.이 때문에, 이 곳이 저와 수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는 귀한 통로로서 그 역할을 하며, 또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원님들께 호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여기에 글을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좋은 믿음과 깊은 영적 통찰력, 그리고 하나님께 대한 열심이 많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부족하기 때문에 나의 부족을 다른 사람들을 통해 채우고, 다른 사람의 부족을 내가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공지 사항의 "그리스도인의 예의와 인격"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이 공간은 성도들의 나눔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공간이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그리스도인의 사랑과 인격과 섬김이 드러나는 공간이 되도록 모든 성도들이 협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공간에서 글을 쓰고 싶어도 혹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글을 쓰지 않을까 염려가 많이 되며, 글을 쓰기 전에는 다음과 같이 스스로의 자세를 돌아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문에 글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1. 덕을 세우는 것 ......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로 아나니 지식은 우쭐대게 하나 사랑은 세워 주느니라. (고전 8:1)
2. 겸손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바를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고전 8:2)
3 사랑과 화평과 부드러움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다른 성도님들께서도 각자 나름대로 이 공간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들이 많으실 것이며, 보다 건전한 나눔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그러한 생각들을 표현해 주시는 것이 이 시점에서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중한 글들을 올려 주시는 분들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그 글들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다른 성도에 대한 사랑이 깃들어 있는지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할 줄 압니다.
모쪼록, 이 공간이 하나님을 알고 그 뜻대로 순종하며 살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위한 나눔과 배움의 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다수에게 해당되지 않는 글은 "비밀글" 기능을 이용하면 이 나눔의 공간이 보다 아름다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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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13:52:56 | 최상만
그 쪽과 관련해서는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고 하는가'(정동섭 지음/죠이출판사)란 책을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100%이단이 맞지만 (말씀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 성도들의 구원문제에 대해 확실히 짚어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은 저도 기존교회들이 배워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건 책을 읽어보시길..
2009-09-16 16:08:49 | 김은식
저를 포함한 사람은 다 이단성이 있습니다. 피조물인 사람의 모임인 교회나 선교회는 사람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비교해서 살펴보기 바랍니다. 성인현 선생님의 글에 많이 동감합니다. 영혼의 자유와 주님을 향한 열정이 생겨야지요. 내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면 됩니다. 참고로 본 사이트 자료실의 문서 자료에 가서 구원 관련 파일들을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선한 행로에 성령님의 인도가 있을 줄 믿습니다.
2009-09-15 23:24:3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