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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님의 의견에 저 역시 찬성입니다. 사람을 따른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성경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만약 제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다거나 성경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9-08-04 23:59:38 | 김문수
김은식님의 의견에 100%찬성 입니다. 분별력을 가지는 것이 차단하고 보호하는 것보다 더욱 강건한 영을 갖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신학도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신 것 귀감이 됩니다.
2009-08-04 17:43:07 | 정혜미
저는 재창조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는 전제하에 인체를 연구하였습니다. 8가지 경사현상이 사람들에게 관찰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처음에 아담과 하와 두사람만 창조했는데 왜 8종류의 경사현상이 생겨난 사람들이 관찰되는 가에 관심을 갖고 성경을 읽고 인간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머리와 몸의 연결관계가 틀어져 8종류의 사람이 생겨났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는 것입니다. 저의 글을 자세히 읽으시고 자신과 주변사람들을 관찰해보세요. 이런 경사현상을 누구나 쉽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09-08-04 09:43:34 | 안홍헌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을 라디오 극동방송에서 찬양으로 처음 접했습니다. 가슴을 울리는 기도 주님,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겠습니다,, 그 찬양을 들은 후 얼마 동안은 낯설고 폐쇄적인 깜깜한 상황에 서 있는 한 서양인,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땅끝까지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낯선 땅에 발을 디딘 한 외국사람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관리자님의 말씀대로 믿음의 사람의 용기와 주님을 향한 사람에 감동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무조건의 비판보다는 믿음의 선한 행위, 긍정적인 일을 합시다,, 그 말씀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입니다.^^ ♡ 저는 믿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바르게 알고 믿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중입니다. 열심히 배우면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어하는 부족한 죄인에게 keepbible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8-04 00:26:52 | 오금선
눅 24: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눅 24:32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는 우리의 눈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분께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마음이 뜨거워지기를 원합니다.
2009-08-03 19:33:04 | 홍승대
글쎄요. 저는 의학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읍니다. 하지만, 몇가지 경험이 있읍니다. 어떤 분들은 창세기 1장 2절을 근거로하여 재창조론을 믿고 있읍니다. 어떤분은 창세기 10:30절을 근거로하여 스발->시발->시비리->시베리아 이라고하고 우리민족(한국)이 욕단의 후손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또, 어떤분은 "홍수이후"라는 소설로 노아의 홍수이후에 발생한 일을 책으로 썼읍니다. 둘 다 성경에 근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사실, 이 이야기들을 저도 처음에는 매우 좋아 하였읍니다. 하지만, 토끼의 이야기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다는 원칙을 지키는 경우이고, 재창조론이나,욕단의 후손과 홍수이후 등은 성경에 나오는 단어를 근거로해서 상상력과 현재를 결부시킨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마디로, 증명할 수 없다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기 시작하면 현재의 나의 모든 것을 성경 말씀에서 찾고자합니다. 그런데, 사실 상상이 모든 것의 시작이긴 하지만, 말씀을 해석할 때 자신의 상상력을 더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어떠한지요?
2009-08-03 17:09:51 | 홍승대
시스템클럽에서 가저온 글 입니다. 사람의 인지의 세계는 너무나 제한적인 것 같습니다. 이런글을 올려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미로 보세요.   당신의 눈이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는 시험입니다. 컨닝 금지예요. 저도 이 테스트 해보구 많이 놀랐습니다. 그러니 컨닝하는건 그 재미를 망치는것이예요!!! 아랫 글에서 F가 몇개인지 세어 보세요! ^-^!!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다 됐나요? 반드시 다 센 후에 스크롤 바를 밑으로 내리세요-_-!! OK? 몇개나 찾았나요? 세개? (당근이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틀렸습니다!! 6개 입니다! -_-;(이런?) 다시 해보세요! FINISHED FILES ARE THE RESULT OF YEARS OF SCIENTIFIC STUDY COMBINED WITH THE EXPERIENCE OF YEARS 왜 3개 밖에 못 셌는지 모르겠나요? 궁금하죠?? 흐흐흐 +_+.. 우리의 뇌는 "OF"의 F를 읽을수 없답니다. OF자체를 알아채지 못한단 거죠-_- 신기하죠?? 6개의 F를 첫째 번에 다 찾아내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답니다~ 3개가 보통이죠~ 사람의 두뇌는 평형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자기가 보고 싶은 대로, 듣고 싶은 대로, 믿고 싶은 대로, 기억하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믿고 기억한답니다. 우린 그렇게 자기집착속에서 산답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기가 그리 쉽지않나봐요....... *?
2009-08-03 16:14:16 | 허광무
느 8:8 이와 같이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에서 책에서 명료하게 낭독하고 의미를 알려 주어 그들로 하여금 그 낭독하는 것을 깨닫게 하니라. 느 8:9 온 백성이 율법의 말씀들을 듣고 울므로 디르사다인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서기관인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친 레위 사람들이 온 백성에게 이르기를, 이 날은 주 너희 하나님께 거룩한 날이니 애곡하지 말며 슬피 울지 말라, 하고 느 8:10 그때에 느헤미야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기름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며 아무것도 예비하지 못한 자들에게 일부를 보내라. 이 날은 우리 주께 거룩한 날이니라. 너희는 또한 슬퍼하지 말라. 주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박기영씨의 말씀을 들으니 주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어 주를 기뻐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주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2009-08-03 12:08:11 | 홍승대
정혜미 사모님께 이렇게 귀 한 답장을 보내 주시니 오히려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국으로 이민 온 지가 36년째 됩니다. 10 여년 전에 다시 태여난후 늘 성경에 지식이 부족하여 목마른 사슴의 모습입니다. 날마다 킵바이불의 창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고맙 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박(황)기영 드림
2009-08-03 11:42:52 | 황기영
안녕하세요? 저는 정동수목사의 아내입니다. 이렇게 멀리서 인터넷을 통하여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고맙고 감사한 일인데 사랑의 헌금까지 보내주셔서 더욱 기쁩니다. 더욱 겸손하게 주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도로 돕겠습니다. 함께 격려와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지요. 그리고 저희 전화번호는 1-443-229-2862 인데 미국인터넷 전화라서 요금이 없습니다. 아무때나 전화하셔도 무방하니 시간이 허락되실 때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2009-08-03 09:30:49 | 정혜미
사랑침례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   킵바이블을 통하여 모르고 지나치곤 하던 성경구절들이 알아지고   더욱 깊은 묵상을 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성경공부 하실 때 시원한 음료수도 드시면서   열심히 하시기를 바라오며...   약소한 일금을 동봉합니다.   한번도 안면은 없습니다.   미국의 오레곤 주에서   박기영드림 (미국수표 $70을 동봉하셨습니다))[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02: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8-03 09:13:24 | 정혜미
그리지멕 박사님이 성경말씀을 믿고 토끼의 되새김질을 발견하신 이야기를 읽고 용기를 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길거리에 걸어 다니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고개를 들고 안하무인처럼 걷는 사람도 있고, 땅에서 무엇을 주을듯이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도 있고 ,  좌우를 살펴보면 핸드백을 오른쪽에 메는 사람도 있고 왼쪽에 메는 사람도 있습니다.  1990년경부터 가방을 한쪽에 들거나 메어 어깨가 처진다하여 멜빵가방이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또 사진을 찍을 때 보면 얼굴이 좌측으로 틀어지거나 우측으로 틀어져 사진사가 머리를 살짝 돌려달라는 주문을 받아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위 관찰한 내용을 머리와 몸의 연결 관계로 설명을 하면 8가지 형태가 나옵니다. 여기서 잠깐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핸드백을 오른 쪽에 메는 사람들은 왼쪽 어깨가 처지고 오른 쪽이 올라가서 왼쪽에 메면 흘러내려서 오른 쪽에 메는 것입니다. 고개를 숙이고 오른 쪽이 처진 사람, 왼쪽이 처진 사람, 고개를 들고 오른 쪽이 처진 사람,왼쪽이 처진 사람 이렇게 하면 4종류의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각각의 경우에 얼굴이 좌회전 된 사람, 우회전 된 사람 이렇게 하면 8종류의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한의사들이 주장하는 사상체질 및 팔체질에 연관시켜 보았더니 서로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상체질을 처음 주장하신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동의 수세보원이란 책에 소양인은 고개를 들고 빨리 걸으며 안정감이 없으며 ,태음인은 고개를 숙이고 배를 내밀고 느릿느릿 걷는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글을 경사현상에 연관시키면 고개를 든 사람은 양체질이고 고개를 숙인 사람은 음체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상체질을 팔체질로 확장시킨 권도원박사님의 글에보면 태음인과 소양인은 부교감신경긴장형체질이고 태양인과 소음인은 교감신경긴장형체질이라고 합니다. 이들을 종합하여 설명하면 고개를 들고 우측어깨가 처진 사람은 소양인이고 ,좌측어깨가 처진 사람은 태양인이고 , 고개를 숙이고 우측어깨가 처진 사람은 태음인, 좌측어깨가 처진 사람은 소음인이었습니다.   소양인과 태음인은 우측어깨가 처진 것으로 공통점이 있고, 태양인과 소음인은 좌측어깨가 처진 것으로 공통점이 있습니다.  태양인과 소음인은 청각이 발달하고 예민한 성격이고 ,태음인과 소양인은 고민거리도 한 귀로 들어왔다가 조금 있으면 다른 귀로 나가버린다고 표현할 정도로 즐거워 합니다. 팔체질의 권도원 박사님이 주장하신 태양인과 소음인이 교감신경긴장형 체질, 태음인과 소양인이 부교감신경긴장형체질로 양인과 음인으로 다르면서도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척추측만증도 경사현상이 나쁜 습관들이 가중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제 의학적인 견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치과의사입니다. 환자를 진료하면서 머리와 몸의 연결관계에서 머리뼈와 척추뼈의 연결원리를 연구하다가 치아의 역할에 의하여 8가지 경사현상이 생겨나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머리가 좌우로 조금씩 회전된 현상을 말씀드리면 얼굴이 좌회전하면 어깨를 비롯한 몸통은 우회전하고 골반을 비롯한 다리는 얼굴따라 좌회전하며 반대로 얼굴이 우회전하면 몸통은 좌회전하고 골반은 우회전하는데 이런 것은 목욕탕에서 자신의 몸을 관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유전학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저의 조부모, 숙부, 부모, 형제 ,그리고 자녀와 외가 및 처가 쪽까지 이런 경사현상이 유전한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을 조금만 관심을 갖고 관찰해보면 이런 경사현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미국과 선교지를 방문해서도 경사현상이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동무 이제마 선생님은 음양의 대소로 사상체질을 구분하시면서 음과 양이 조화로운 음양화평지인은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것이 사실이라면 8종류의 사람에 대하여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성경을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는 음양이 조화로운 음양화평지인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떤 이유로 사람들이 전후, 좌우 , 회전의 경사현상이 생겨나게 되었을까? 인간의 범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징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가인과 같은 개인적인 징계가 아닌 소돔과 같은 지역적인 징계가 아닌 ,전인류에 영향을 주는 징계 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선악과 사건입니다.(창2:16~17, 3:10~13)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 앞에 서있는 아담과 하와의 모습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말씀을 직접 들은 아담은 감히 고개를 들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가 주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직접 듣지 못했던 하와는 뱀이 속여서 먹었다고 고개를 들고 대답을 합니다. 이 사건으로 아담과 하와가 고개를 숙인 사람과 고개를 든 사람 2종류의 사람이 생겨나게 됩니다.   두 번째는 노아 방주 사건입니다.(창7)   사람들의 범죄에 대한 홍수심판으로 노아가족 여덟 식구가 방주에 들어갑니다. 그들은 고개를 든 사람, 고개를 숙인 사람 2종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청각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은 머리가 우측으로 경사하고 좌측어깨가 처지고 시각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은 사람은 머리가 좌측으로 경사하고 우측어깨가 처지게 됩니다. 듣도 보도 못했던 엄청난 홍수가운데 방주에 들어있는 노아가족은 충격으로 좌우 경사현상이 생겨나게 되어 방주를 나왔을 때는 4종류의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세 번째 언어를 혼잡하게 한 바벨탑 사건입니다.(창11)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 하늘에까지 탑을 쌓겠다는 사람들의 행위에 하나님은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조금 전까지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여 서로 외면하고 말이 통하는 사람끼리 모여 흩어지게 됩니다. 서로 외면하고에 관심을 가지시고 보면 이 사건으로 4종류의 사람들이 머리가 좌회전, 우회전이 되어 8종류의 사람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8종류의 사람들은 양의학적으로, 한의학적으로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을 보고 관찰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8종류의 경사현상, 8종류의 사람이 누구나 관찰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성경은 이것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것이 진실이라는 전제하에 성경을 읽고 답을 내보았습니다. 완벽하지는 못하지만 이해가 되지 않나요? 다른 설명이 가능하면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02: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8-01 22:42:54 | 안홍헌
좋은 기도문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이런 기도문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조선"대신 예수님을 배척하는 나라의 이름을 넣고 기도 하면 좋겠습니다. keepbile window 를 열면 언제나 마음이 시원해 집니다. 때묻은 창문이 닦아 지는듯이... 고맙습니다. 황기영
2009-08-01 06:20:46 | 황기영
"내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는 평화의 비둘기가 내 마음으로 흘러들어오더니,내가 평화의 비둘기를 바라보는 순간 평화의 비둘기는 멀리 사라져 버렸다"(스펄젼)   성화(행위)에 포인트를 두게 되면 오히려 평화가 사라진다내 행위에 눈을 두면 평화가 사라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평화가 임한다우리는 행위의인이 아닌 신앙의인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행위로서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아니기에 행위를 바라보지 않는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자이기에더 이상 나에게 소망을 두거나 바라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율법(행위)을 무시하wk는 것이 아니다우리는 산상수훈(하늘백성의 법)을 마음으로 사랑으로 지키는 사람이다열매로 그들을 알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그러나 열매조차도 절대로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그 열매조차도 은혜의 결과일 뿐이다   또한 성화의 열매는 행위에 포인트를 둠으로 맺혀지지 않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정상적으로 맺혀지기 시작한다이는 회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찌무라 간조는 1885년 매사추세츠의 애머스트 대학(Amherst College)에 비정규생으로 3학년에 편입한다.이 대학에서 간조는 비로소 신앙의 스승인 제5대 총장 줄리우스 호울리 실레(J.H. Seelye)를 만나 회심을 하게 된다실레의 따뜻함에 감동된 간조는 그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그에게실레의 다음과 같은 권면이 회심을 일으킨다]   "우찌무라, 너는 네 자신의 마음속만 보니까 안되는 거야. 네 밖을 보아야 해. 왜 자기 성찰을 그만두고 십자가에 달려서 네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는가.너는 어린 아이가 나무를 화분에 심어 놓고 나무의 성장을 확인하려고 매일 그 놈을 뿌리채 뽑아 보는 것과같은 짓을 하고 있어. 왜 하나님과 햇볕에 맡기고 안심하고 너의 성장을 기다리지 않는가."   신앙 의인은 자기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아니기에성화될 수록 오히려 자신의 부패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져만 간다성화될 수록 더욱 가난한 마음, 상한 심령, 애통하는 심령이 되어간다 고도로 성화된 자일수록 오히려 자신을 보면 부패함과 무가치함만을 더욱 고백하게 될 뿐이다   많은 신자들이 혼돈하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자꾸만 자신의 성화에서 안식을 얻으려고 한다그러나 우리가 설령 성자 수준으로 성화되었다할지라도자기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인정받거나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절대로 신앙 의인의 안식은 자신의 성화에 있지 않다그의 안식과 확신은 자신의 행위에 있지 않다그의 안식과 확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그는 행위의인이 아니라 신앙의인 이기 때문이다   -귀하신 한 목사님의 글-[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02: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7-31 13:08:21 | 관리자
"내가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는 평화의 비둘기가 내 마음으로 흘러들어오더니,내가 평화의 비둘기를 바라보는 순간 평화의 비둘기는 멀리 사라져 버렸다"(스펄젼)   성화(행위)에 포인트를 두게 되면 오히려 평화가 사라진다내 행위에 눈을 두면 평화가 사라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평화가 임한다우리는 행위 의인이 아닌 신앙 의인이기에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봐야 한다 우리는 행위로서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아니기에 행위를 바라보지 않는다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자이기에더 이상 나에게 소망을 두거나 바라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율법(행위)을 무시하자는 것이 아니다우리는 산상수훈(하늘백성의 법)을 마음으로 사랑으로 지키는 사람이다열매로 그들을 알 것이라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다그러나 열매조차도 절대로 구원의 조건이 될 수 없다그 열매조차도 은혜의 결과일 뿐이다   또한 성화의 열매는 행위에 포인트를 둠으로 맺혀지지 않고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정상적으로 맺혀지기 시작한다이는 회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찌무라 간조는 1885년 매사추세츠의 애머스트 대학(Amherst College)에 비정규생으로 3학년에 편입한다.이 대학에서 간조는 비로소 신앙의 스승인 제5대 총장 줄리우스 호울리 실레(J.H. Seelye)를 만나 회심을 하게 된다실레의 따뜻함에 감동된 간조는 그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죄의 문제로 고민하던 그에게실레의 다음과 같은 권면이 회심을 일으킨다]   "우찌무라, 너는 네 자신의 마음속만 보니까 안되는 거야. 네 밖을 보아야 해. 왜 자기 성찰을 그만두고 십자가에 달려서 네 죄를 용서해 주신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는가.너는 어린아이가 나무를 화분에 심어 놓고 나무의 성장을 확인하려고 매일 그 놈을 뿌리채 뽑아 보는 것과같은 짓을 하고 있어. 왜 하나님과 햇볕에 맡기고 안심하고 너의 성장을 기다리지 않는가."   신앙 의인 - 믿음으로 의롭게 된 자 - 은 자기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은 자가 아니기에성화될수록 오히려 자신의 부패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져만 간다성화될수록 더욱 가난한 마음, 상한 심령, 애통하는 심령이 되어간다 고도로 성화된 자일수록 오히려 자신을 보면 부패함과 무가치함만을 더욱 고백하게 될 뿐이다   많은 신자들이 혼돈하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자꾸만 자신의 성화에서 안식을 얻으려고 한다.그러나 우리가 설령 성자 수준으로 성화되었다 할지라도자기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인정받거나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절대로 신앙 의인의 안식은 자신의 성화에 있지 않다.그의 안식과 확신은 자신의 행위에 있지 않다.그의 안식과 확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다.그는 '행위 의인'이 아니라 '신앙 의인'이기 때문이다.    -귀하신 한 목사님의 글-
2009-07-31 13:07:12 | 관리자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 선교를 시작할 당시의 기도문(Prayer of H. Underwood when he began his mission in Korea in 1885)   오 주님!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주님께서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그루 시원하게 자라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앉히셨습니다.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님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 사람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지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님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다”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양 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사오나 그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주여 제 믿음을 지켜 주소서!    -언더우드 선교사가 우리나라 땅을 밟으며 드린 기도-   언더우드를 장로교 선교사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습니다. 지금부터 100년 전의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는 세례를 주는 것 외에 거의 다 침례교와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믿음의 사람의 용기와 주님을 향한 사람에 감동을 받습니다. 이런 믿음의 선한 행위도 없이 무조건 비판만 하는 사람은 평생 비판만 하다가 죽지요. 주님을 위해 긍정적인 일을 합시다. 나머지는 주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정동수[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02:4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2009-07-31 13:01:4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