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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킹제임스 성경을 애독하고 있고 독립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 동안 신앙 생활하면서 의문들이 많았지만 킵바이블 사이트에서 찾아보고 고민해보고 하면서 의문들을 풀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긴 의문은 아무리 성경말씀을 잘 찾아보고 고민해보아도 명쾌하게 풀리지가 않아서 글을 올려서 답을 구합니다. 먼저 로마서 말씀인데요.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롬 10:17)   이 구절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올 수 있다는 그런 해석이 있는 줄로 압니다. 그 해석이 맞다면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제가 알기로 사람의 말이 복음이 될 수도 있고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 말로 전달하는 복음의 내용을 믿음으로도 꼭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없이도 구원받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쉽게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셨다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셨다라고 자기 말로 복음을 전달해도 구원시킬 수 있는거 아닙니까? 복음의 뜻이 단순히 기쁜 소식이라는 점도 그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달되든 사람의 말로 전달되든 상관 없는 것 아닙니까?   또 성경에 진리의 말씀(the word of truth)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말씀을 뜻하는 건가요? 그러면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엡 1:13)   여기서 진리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꼭 들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사람이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들어야만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가능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한국어 성경만 해도 개역개정 성경구절 중에 단 한구절이라도 하나님의 절대무오한 말씀(작은 것 하나까지 다)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만한게 없고 킹제임스 흠정역 한국어 성경도 절대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작은 것 하나까지 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남은 건 영어 킹제임스 성경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영어세상이라고 하지만 영어 못하는 사람들 분명히 있는 줄 압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저는 이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베전 1:23)   이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서 구원받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불변성과 절대성으로 구원받는다는 해석이 맞는 거 아닙니까?   그분께서 자신의 뜻에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그분의 창조물 중의 첫 열매 종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약 1:18) 이거는 또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맞는 교리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4 19:55:33 | 이기동
안녕하세요?   한마음 미션에서 행한 다니엘서 강해는 22과로 모두 끝났습니다.제1강에 노트도 다 올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647   이제 3주 동안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 갖고그 뒤 저는 미국에 잠시 다녀옵니다. 그리고 2월 중순 이후에 주님이 허락하시면 갈라디아서 강해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그 이후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니엘처럼 주님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1-02 10:30:32 | 관리자
박혜영 자매님 떡국은 드셨나요? 새해 첫날 좋은 묵상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글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사람이 자랑하는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일 뿐임을 통감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 부정한 물건 같고 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누더기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불법들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갔나이다.(사64:6) 앞으로도 성경지킴이를 통해 좋은 교제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5-01-01 21:01:44 | 김대용
샬롬~~! 밝아 온 새해 킵바이블 사이트에 접속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샬롬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연을 가장한 주님의 축복으로 킵바이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말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지금껏 말씀의 넘치는 복을 누리고 있음을 다시 한 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해 벽두에 우연히 공책을 뒤적이다가 언젠가 써둔 말씀에 대한 감상을 찾게 되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면 좋겠다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 크리스천의 작은 자들에게 베푼 찬물 한 잔의 선행이 하나님께 기억되신 바 되어 보상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라면(마10:42) 넌크리스천(non-Christian)의 큰 선행이 보상받지 못한다면 불공평하지 않겠는가? 천보를 양보해서 그들의 선행이 이 세상에서 칭송받고 명예를 드높인 것으로 보상받는다 해도 숨어 선을 행한 넌크리스천의 보상은 어찌 되는가?   잠시 곤란을 겪었지만 주님께서 내게 명쾌히 깨닫게 해주신 바는 이러하다.   선행을 한 그 넌크리스천이 자기의 선행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없음은 너무도 자명하다. 그것은 그들이 그 선을 보상해 주실 지고지순하신 심판주 우리 주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거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선을 보상해 주실 분을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그분의 호의의 손길도 거절했는데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겠는가?   그들은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다고 반박할 이유가 전혀 없다.   크리스천의 찬물 한 잔과 같은 작은 선이 천국에서의 보상이 보장되어 있음은 그들의 선행의 크고 작음에 있다기보다는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오직 소망이 그리스도 예수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자각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호의를 받아들인 데 기인한다. 그러므로 찬물 한 잔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의 찬물 한 잔의 친절을 베풀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2015-01-01 19:53:41 | 박혜영
박재한 형제님 반갑습니다. 먼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주일을 바로 앞에 두고 토요일 밤 등에 질문을 하시면 일반적으로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해 주십시오.^^ 문의하신 제2차 런던신앙고백서”(the Second London Confession of Faith)는 쉽게 말해 칼빈주의를 받아들인 사람들의 신앙고백서입니다. 침례교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고 해도 본질은 칼빈주의(개혁주의)를 추종하는 무리입니다. 이는 런던신앙고백서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1647), 사보이 신앙고백(1658)과 함께 개혁주의(칼빈주의)의 주요 신앙고백서로 손꼽히는 것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습니다. 본질, 즉 속 중심이 중요하지 겉으로 침례를 받고 나도 성경대로 행하는 침례교도라고 하는 것으로 어리석은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을 속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런던신앙고백서가 무슨 내용인지 공부하는 것보다 그것을 만든 사실상의 칼빈주의자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칼빈주의에 관한 다음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칼빈주의와 구원받은 자의 죄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물음과 답변]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3733 참고로 교회사에 대해 공부하시려면 교회사를 깊이 연구하신 정수영 목사님의 강의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cate_name=%EA%B5%90%ED%9A%8C%EC%82%AC&page=3 ※특히 교회사 강의 41~44과에서 각종 교파의 기원과 침례교의 역사를 다룹니다. *새 교회사(정수영 목사 著)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6_02&cate_name=&sfl=write_subject%7C%7Cwrite_content&stx=%EC%83%88+%EA%B5%90%ED%9A%8C%EC%82%AC&sop=and 도움이 되시기 바라며 성경지킴이를 통해 많은 영적 유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9 22:45:11 | 김대용
저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을 위하여 전국의 많은 분들께서 성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소정의 업무를 잘 마무리하고 조금 전에 배송 완료하였음을 감사드립니다. 금번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특별히 다른 자료도 함께 신청하셨지만, 작업 특성상 방대한 물량을 일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특수 입장을 고려하는 데 기술적으로 쉽지 않았음을 혜량하여 주시고, 이 미흡한 부분은 추후 다른 경로를 통해서 소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4-12-29 15:13:43 | 최상기
(*) 참고로 패키지 안에는 구원바로알기 CD와 필수설교 40선 CD가 각각 5개, 킹제임스 성경 팸플릿이 10장 들어 있습니다. 주변에 진리를 모든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리를 알면 전달해야 하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70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4-12-29 10:57:38 | 관리자
안녕하세요?   공지한 대로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그리고 엽서를 오늘 로젠택배로 배송하니 내일 받을 것입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내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2   어제 주일 오후 예배 후에 어른과 아이를 합쳐 약 200여 명이 카드와 엽서를 각각 3,000세트씩 명함 곽과 봉투에 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막상 해 보니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도님들이 끝까지 남아서 3,000개씩을 모두 끝내고 가셨습니다. 진리의 전달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교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저희가 무료로 배송하는 <성경의 역사> 책과 성경 암송 카드 그리고 엽서가 필요한 분이 있으면 위의 공지 시상에 있는 대로 최상기 형제님에게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수량이 있으면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12-29 10:51:35 | 관리자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저 바른것이 무엇인지 볼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와 정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맑은 분별력을 자매님께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에 김대용형제님이 너무도 친절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먼저 자매님이 바로..굳건히 세워지는데 집중하는 것을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전도를 해라는 말은 아닙니다. 자매님을 포함한 많은 성경신자들이 전도를 하면서 하시는 말씀들이 "나는 너무 은혜가 되고 감사한 사실이이여서 내가 사랑하는 지인들에게 말씀을 전했는데 그들의 반응이 너무도 냉담했더라" 입니다. 자매님이 먼저 말씀속에..진리속에 푹 잠기시고 ...진리를 발견한 당시의 흥분감(?)으로 전하기 보다는 진리의 말씀으로 변해진 자신의 내,외면의 모습을 그들이 먼저 발견한다면 하나님께서 적절한 때에 진리의 말씀을 전할 기회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실 것입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래요. 샬롬
2014-12-28 20:49:00 | 오광일
요즘 교파 침례교회에선 위의 제목과 같은 신앙고백서를 다시 공부하는 붐이 일고 있습니다.   저같은 기초가 부족한 자들에겐 여러 가지의 혼돈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침례교회의 전통상 신조나 신앙고백서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위의 신앙고백서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신앙고백서는 소위 말하는 특수침례교도들, 즉 온건한 칼빈주의를 따르는   침례교도들의 신앙고백서로 말합니다.   늦은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7 23:33:47 | 박재한
자매님 답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랄 뿐입니다.참고로 내년 속회 모임의 교제가 QT 잡지로 유명한 '생명의 삶'으로 정해졌다고 하셨는데 QT에 대한 김** 형제님의 좋은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참조해 주십시요.*위험한 QThttp://www.keepbible.com/Cmn1/View/3xu*바른 QT를 하려면?http://www.keepbible.com/Cmn1/View/3xx
2014-12-27 12:18:14 | 김대용
저에게 힘이 되어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실 두려움도 앞섭니다. 진리를 알리는게 이렇듯 어려우니 2000년전 예수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형제님의 말씀처럼 지혜롭게 잘 접근해야 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4-12-27 11:53:55 | 고아라
고아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먼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 등을 통해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보존해주신 킹제임스 성경과 그 성경에 기록된 진리에 가까이 다가서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은 어찌 보면 간단명료하게 답변드릴 수도 있고 또 어찌 보면 참 답변하기 난감한 부분도 있는 질문입니다. 그 이유는 원칙과 기준은 분명하나 현실에서 그것을 지혜롭게 적용한다는 것의 한계가 너무나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자매님도 이미 어느 정도 아시겠지만, 자매님께서 지금까지 유튜브 설교 동영상과 성경지킴이 자료를 통해 알게 된 진리는 감리교단, 장로교단 등 한국 기독교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교단의 신학과는 서로 충돌하고 배치되는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교단에 소속되어 해당 교단 소속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님이 담임하고 있는 교회에서 성도 한 명이 진리를 알고 그것을 가까운 교인들과 나누려 한다면 머지않아 영적 갈등과 충돌이 일어날 것은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한 일입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성경 신자를 위한 필수 설교·강해 40선’도 현재 출석하고 계시는 감리교단 신학과 충돌하는 내용이 아주 많습니다. 저도 일반교회를 오래 다녀서 잘 알지만, 소그룹 모임에서 이러한 내용을 나누게 되면 아마도 그 교회 목사님과 리더들이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겁니다. 자매님! 자매님께서 그동안 알게 된 진리를 잘 전하려면 마치 높은 산에 올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경관을 보게 된 등산객이 호흡을 가다듬고 하산을 준비하듯 일단 자신과 주변을 점검하고 정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앞으로 있게 될 마귀의 공격을 능히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깨닫게 된 소중한 진리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십시오. 진리를 전해야 할 대상은 가족이 가장 먼저입니다. 만약 가족이 함께 믿음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설교 CD와 소책자 등을 전해 주시고 차분하게 듣고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십시오. 혹 아직 함께 동거하는 가족들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 CD 등을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정성을 다해 내 가족을 구원으로 인도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것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일입니다. 두 번째 평소에 친분이 깊고 대화가 잘 통하는 성도들에게 차분하게 자매님이 깨달은 진리를 담소를 나누며 개별적으로 전해 보십시오. 그런 다음 그들의 반응이 어떤지 살피고 설교 CD나 소책자를 소화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설교 CD나 소책자 그리고 유튜브에 정동수 목사님 설교를 소개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 반응을 잘 살펴보세요. 진리를 제대로 소화하고 받아들이는지, 아니면 잠시 기뻐하고 신기해하다가 이내 진리를 거부하는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마음이 냉큼 돌아서는 사람인지를 살펴 지혜롭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깨달은 진리와 킹제임스 성경은 신천지 이단들이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거짓도 아니요, 부끄러워할 일도 숨겨 은밀히 전파할 필요도 없는 성경에 기록된 명명백백한 바른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토록 점점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서 전하고 나누려면 뱀처럼 지혜롭고 유연한 자세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나는 대차게 한번 부딪혀 보겠노라 다짐하신다면 제가 어찌 말리겠습니까. 물론 그런 의기도 대단히 귀한 것이고 그로 인한 시행착오도 자매님을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겁니다. 그러나 더 지혜롭고 좋은 길을 두고 구태여 엇나간 길로 빙 돌아서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시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이 완전하게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과 바른 교리를 깨달았다면 우선 가장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십시오. 아직 가족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구원받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그렇게 하면서 개별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교인들에게 그들이 이해하고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차분하고 조리 있게 깨달은 진리를 전하십시오. 이때는 세심하게 그들의 영적 반응을 살피며 인격적인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교회의 공식적인 모임에서 이런 부분들을 나누려는 시도는 백이면 백 거의 큰 갈등을 일으키고 전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거나 결국 교회를 떠나는 등의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교회가 속한 교단의 신학과 전혀 다른 것을 전함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갈등이나 제재가 없다면 그것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아마도 그 교회 목사와 리더들은 교리고 신학이고 도통 관심이 없고 그저 교회나 원만하게 운영해보려는 비뚤어진 마음의 상태이거나 자신이 추구하고 믿는 바와 다른 것을 전하는 사람이라도 교회에 붙잡아 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일 겁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깨달은 진리를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함과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그 사람의 눈높이까지 낮아져서 그 사람이 받아먹을 수 있도록 진리를 잘게 부수고 부드럽게 만들어 떠 먹여줄 수 있는 실력과 정성입니다. 세상 사람도 다 아는 지혜를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모른대서야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또한, 충돌과 갈등을 감수하고라도 기필코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어 보고 싶으시다면 40선 CD의 내용도 매우 좋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안전보장에 관한 내용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내용 외에 그래도 충돌할 부분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정동수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잘 소화해서 나누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분별하고 판단하셔서 지혜롭게 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구원 관련 시리즈 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3&cate_name=구원 ※위 주소를 클릭하시고 시리즈말씀 바로 밑에 있는 메뉴 중에 구원을 클릭하시면 구원 관련 설교들이 나타납니다. *창세기 강해설교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cate_name=창세기 ※같은 요령으로 창세기 메뉴를 클릭하십시오. 강해 노트는 제1강에 있습니다. 진리로 인한 자매님의 의로운 용기와 열정을 저도 마음 깊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마10:16)
2014-12-27 00:16:0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해 사랑침례교회를 알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일반 개신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내용들을 이 사이트를 통해 알고 보고 듣고 해서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동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새벽기도" 입니다.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매일 새벽기도와 토요일- 토요 특별새벽기도, 그리고 매월 1일에 첫날 특별 새벽기도 등이 있는데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으면 믿음이 적은 것으로, 새벽기도회에 참석해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식으로 목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새벽기도회에 나가지 않아서 그런가? 라는 생각도 들 때가 있어서 힘든 몸을 이끌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떤 것이 진리인지 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제 주변에는 독립교회가 없어서 기존 개신교회(감리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매주 속회 모임을 하게 되는데 내년에는 제가 모이는 속회에서 제대로 된 성경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조심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도 됩니다. 제가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는 속회 교육자료를 따로 줍니다.(내년에는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하는 "생명의 삶"이라는 QT 책으로 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으로 하지 않고 다른 자료로 하게 되면 분명 교회에 알려지리라 보입니다.   아무튼 걱정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바른 진리를 우리 속도원들에게 만큼은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속회에서 체계적으로 성경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 사이트에 있는 자료 중에서 순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생각이라면 필수 설교 강의 40선을 토대로 해보고 싶은데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2014-12-26 14:16:59 | 고아라
새해에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모임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께 이곳 성경신자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2 16:52:58 | 최문선
두 형제님의 답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표현하자면 먹고 소화 안 되던 체기가 쑥 내려간 산뜻한 기분입니다.^^ 제가 처음 그 책을 같은 구역의 자매로부터 받아 읽고 뭔가 이건 아닌데 하는 것을 느꼈으면서도 저자가 자기의 사역(?)으로 말미암아 국사도 잘 처리하고 많은 좋은 결과도 얻은 것을 얘기하니 딱 부러지게 '당신이 하는 일이 옳지 않소 ' 하고 말할 수 없었을 뿐이었습니다. 이거야말로 가라지 속에 알곡을 드문드문 놓아 (이건 알곡 속에 가라지를 뿌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를 속이는 전형적인 마귀의 수법인 것을 확실히 알게 되니 헛웃음이 나올 뿐입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성경적으로 교회사적으로 바른 진리를 가지고 이 책을 빌려준 자매에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은 이들이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2014-12-20 22:18:47 | 박혜영
안녕하세요? 늘 바른 지식을 탐구하시는 자매님의 모습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 답변이 조금 길어 새로운 글로 올렸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 외에도 다른 분들이 또 다른 해답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19 10:42:53 | 김재욱
참으로 복된 성탄이 다가오는군요.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요즘 제겐 제가 알게 된 바른 진리들을 어떻게 잘 전해줄 수 있을까가 숙제가 되면서 한 편으로 명확하게 설명을 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또한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들을 할 뿐만 아니라 또 그것들보다 더 큰 일들도 하게 될 터인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근거로 해서 어떤 이가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는 이들은 예수님이 하시는 큰 기적들을 행할 수 있고 오늘날도 빌립에게 하신 것처럼 성령께서 지시하셔서 어느 곳으로 갈 수도 있고 아나니아에게 처럼 다른 형제에게 주의 뜻을 전달해 줄 수 있고 성령께서 기도 중에 이리가라 저리 가라 이것이 그 형제를 위한 뜻이라는 것을 나타내 주실 수 있으며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기적을 나타내 주실 수 있다. 오늘날도 성령님의 음성은 나타난다고 주장한다면 저는 그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은 그분의 메시아 표적이며 오늘날 성령의 인도하심이란 말씀이 명확히 하신 것들을 깨닫게 하시며 우리가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조명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오늘날도 주께서 원하시는 어떠한 기적도 행하실 수 있다는 믿음 또한 부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오늘날의 개인에게 적용할 수 있을지요. 충돌처럼 보이는 이 문제의 해답을 고민 중입니다. 어떤 분이라도 이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2014-12-19 08:05:44 | 박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