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52개
요엘이 이스라엘에게 회개를 촉구함   o {주}께서 이르시되, 그런즉 너희는 이제 또한 금식하고 슬피 울고 애곡하며 너희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시나니 너희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으며 {주} 너희 하나님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분은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분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큰 친절을 베푸사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시나니 그분께서 돌아오사 뜻을 돌이키시고 복 곧 {주} 너희 하나님께 드리는 음식 헌물과 음료 헌물을 자신의 뒤에 남겨 두실지 누가 아느냐?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금식하는 일을 거룩히 구별하고 엄숙한 집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거룩히 구별하며 장로들을 소집하고 아이들과 젖 빠는 자들을 모으며 신랑은 그의 방에서 나오게 하고 신부는 그녀의 골방에서 나오게 하라. 제사장들 곧 {주}를 섬기는 자들은 주랑과 제단 사이에서 울면서 이르기를, 오 {주}여, 주의 백성을 용서하옵소서. 주의 상속 백성을 치욕에 내주지 마시고 이교도들이 그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그들이 백성 가운데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여야 하리이까? 할지어다. 그때에 {주}께서 자신의 땅을 위하여 질투하시고 자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리라. (욜2:12-18)
2012-03-05 21:09:02 | 관리자
주께서 재앙을 보내는 것을 멈추심   o {주}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바 그 선포할 것을 그곳에 선포하라, 하시매 이에 요나가 {주}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느웨로 가니라. 이제 니느웨는 사흘 길을 다닐 만큼 심히 큰 도시더라. 비로소 요나가 그 도시로 들어가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라. 이에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며 그들 중에 가장 큰 자로부터 가장 작은 자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었고 말이 니느웨 왕에게 이르매 그가 자기 왕좌에서 일어나 자기 몸에서 옷을 벗어 내려놓고는 굵은 베옷으로 몸을 덮고 재 속에 앉았더라. 또 그가 왕과 왕의 고관들의 칙령으로 니느웨 전역에 선포하고 널리 알리게 하며 이르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가축 떼나 양 떼나 어떤 것도 맛보지 말지니라. 그들이 먹지도 말고 물을 마시지도 말며 사람과 짐승이 굵은 베옷을 입고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참으로 그들이 각각 자기의 악한 길과 자기 손의 폭력에서 떠날지니라. 하나님께서 돌아서시고 뜻을 돌이키사 자신의 맹렬한 분노에서 떠나심으로 우리가 멸망하지 아니할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라. 하나님께서 그들이 행한 일 곧 그들이 자기들의 악한 길에서 돌이킨 것을 보시고 재앙 즉 친히 그들에게 행하리라고 말씀하신 그 재앙에서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사 그것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욘3)
2012-03-05 21:08:46 | 관리자
요나가 고래 배 속에서 기도함   o 그때에 요나가 물고기 배 속에서 {주} 자기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르되, 내가 내 고난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고 내가 지옥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으로, 바다들 한가운데로 던지셨으므로 넘치는 큰물이 나를 에워쌌고 주의 모든 큰 물결과 파도가 내 위에 넘쳤나이다.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거룩한 전을 바라보리이다, 하였나이다. 물들이 나를 에워싸되 혼까지 에워쌌으며 깊음이 나를 둘러막고 해초가 내 머리를 감쌌나이다. 내가 산들의 밑바닥까지 내려갔으며 땅이 자기 빗장들과 함께 영원히 내 곁에 있었사오나,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내 생명을 썩음에서 끌어올리셨나이다. 내 혼이 내 속에서 기진할 때에 내가 {주}를 기억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으며 주의 거룩한 전에 이르렀나이다. 거짓되고 헛된 것들을 준수하는 자들은 자기들의 긍휼을 버리오나 나는 감사의 목소리로 주께 희생물을 드리며 내가 서원한 것을 갚겠나이다. 구원은 {주}께 속하나이다, 하니라. {주}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물고기가 요나를 육지에 토하여 내니라. (욘2)
2012-03-05 21:08:21 | 관리자
요나가 주께 불순종함   o 이제 {주}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어나 저 큰 도시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향하여 외치라. 그들의 사악함이 내 앞에 이르렀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주}의 앞을 떠나 다시스로 도망하려고 일어나 욥바로 내려가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나매 이에 그가 {주}의 앞을 떠나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뱃삯을 내고 그 안으로 들어가니라. 그러나 {주}께서 큰 바람을 바다로 보내시매 바다에 강력한 폭풍이 일어나서 그 배가 거의 부서지게 되었으므로 이에 선원들이 두려워하여 저마다 자기 신에게 부르짖으며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안에 있던 물건들을 바다로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뱃전으로 내려가서 누워 곧 잠이 드니라. 그러므로 선장이 그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오 잠자는 자여, 어찌 된 일이냐? 일어나 네 하나님을 부르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시면 우리가 망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또 그들이 저마다 자기 동료에게 이르되, 오라,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는지 알아보자, 하고 이처럼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떨어지니라. … 바다가 움직이며 사나워지므로 그때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네게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해 잔잔하겠느냐?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해 잔잔하리라. 나로 인하여 이 큰 폭풍이 너희에게 임한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 그들이 이처럼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니 바다가 격렬히 뛰놀기를 그치매 그때에 그 사람들이 {주}를 심히 두려워하여 {주}께 희생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이제 {주}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시매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더라. (욘1:1-7, 11-12, 15-17)
2012-03-05 21:08:09 | 관리자
주께서 바알을 쳐부숨   o 엘리야가 바알의 대언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그런즉 너희를 위해 먼저 수소 하나를 택하여 예비하고 너희 신들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그 밑에 불을 붙이지는 말라, 하매 그들이 자기들에게 넘겨진 수소를 취하여 예비하고 아침부터 정오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오 바알이여, 우리 말을 들으소서, 하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만들어 놓은 제단 위에서 껑충 껑충 뛰더라. 정오에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이므로 지금 이야기하고 있거나 쫓아가고 있거나 여행 중이거나 혹은 자고 있으니 반드시 깨워야 하리라, 하매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자기들의 관례에 따라 몸에서 피가 철철 흐를 때까지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찢었더라. 한낮이 지나고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까지 그들이 대언하였으나 아무 음성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주목한 자가 아무도 없더라. … 저녁 희생물을 드릴 때에 대언자 엘리야가 가까이 가서 이르되, {주}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스라엘 안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한 것을 저들이 이 날 알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내 말을 들으사 주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과 또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다시 돌이키신 것을 이 백성이 알게 하소서, 하매 이에 {주}의 불이 내려와서 태우는 희생물과 나무와 돌들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으므로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는 얼굴을 대고 엎드려 이르되,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주} 그분은 하나님이시로다, 하니라.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대언자들을 붙잡아 그들 중 한 명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그들이 그들을 붙잡으니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데리고 내려가 거기서 그들을 죽이니라. (왕상18:25-29, 36-40)
2012-03-05 21:06:18 | 관리자
엘리야가 바알의 대언자들에게 도전함   o 여러 날이 지난 뒤 셋째 해에 {주}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가서 너를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 하시니라. … 아합이 엘리야를 볼 때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냐? 하매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지 아니하고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집이 괴롭게 하였나니 곧 당신들이 {주}의 명령들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나이다. 그런즉 이제 사람을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또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대언자 사백오십 명과 작은 숲의 대언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하매 이에 아합이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어 그 대언자들을 갈멜 산으로 함께 모으니라. 엘리야가 온 백성에게 가서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의견 사이에서 머뭇거리려느냐? 만일 {주}께서 하나님이면 그분을 따르려니와 만일 바알이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그에게 한 마디도 응답하지 아니하매 그때에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주}의 대언자로는 나 곧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대언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그런즉 그들이 수소 두 마리를 우리에게 주게 하고 또 자기들을 위해 수소 하나를 택하여 그것을 여러 조각으로 자르고 나무 위에 놓되 그 밑에 불은 붙이지 말게 하라. 나는 다른 수소를 예비하여 나무 위에 놓고 그 밑에 불은 붙이지 아니하리라. 또 너희는 너희 신들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주}의 이름을 부르리니 불로 응답하는 [신] 곧 그분이 하나님이시니라, 하매 온 백성이 응답하여 이르기를,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라. (왕상18:1, 17-24)
2012-03-05 21:04:55 | 관리자
엘리야가 아합을 대면함   o 유다 왕 아사의 제삼십팔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기 시작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자기 이전에 있던 모든 사람보다 더 {주}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더라.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들 가운데서 걷는 것을 가벼운 일로 여기고 시돈 사람들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을 아내로 삼으며 또 가서 바알을 섬겨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가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집에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또 작은 숲을 만들었으니 아합이 자기 이전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분노를 더 많이 일으켰더라. … 길르앗 거주민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내가 서서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있지 아니하면 이 몇 년 동안 이슬이나 비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내에서 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이에 그가 가서 {주}의 말씀대로 행하였으니 곧 그가 가서 요르단 앞 그릿 시냇가에 거하였더라. (왕상16:29-33; 17:1-5)   o 혹시 내가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시 메뚜기들에게 명령하여 땅을 삼키게 하거나 혹시 내 백성 가운데 역병을 보낼 때에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고 자기들의 악한 길들에서 떠나면 그때에 내가 하늘에서부터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대하7:13-14)
2012-03-05 21:04:20 | 관리자
여로보암의 죄   o 그때에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에 세겜을 건축하고 그 안에 거하며 또 거기서 나가 브느엘을 건축하고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이제 왕국이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집에서 희생물을 드리려고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그들의 주 유다 왕 곧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 그들이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다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것에 관하여 왕이 의논한 뒤 금송아지 둘을 만들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이 너무 큰일이로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을 보라, 하니라.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으므로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이 금송아지들 중 하나 앞에서 경배하려고 단에까지 갔기 때문이더라. 그가 또 산당들의 집을 짓고 레위의 아들들이 아닌 자들 곧 백성 중에서 가장 천한 자들을 제사장으로 삼았으며… 이 일이 여로보암의 집에 죄가 되어 그의 집이 지면에서 끊어지고 멸망하게 되니라. (왕상12:25-31; 13:34)
2012-03-05 21:04:00 | 관리자
왕국의 분열   o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통치한 기간은 사십 년이더라. 솔로몬이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자기 아버지 다윗의 도시에 묻히니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세겜에 이르렀기 때문이더라.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아직 이집트에 있었을 때에 그 일에 대해 들었더라. (여로보암은 전에 솔로몬 왕의 앞을 떠나 도망하여 이집트에 거하였는데) 그들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불렀더라.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고통스럽게 하였사오니 그러므로 이제 왕은 왕의 아버지가 시킨 고통스러운 봉사 일과 또 우리에게 씌운 그의 무거운 멍에를 더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하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사흘 동안 떠나갔다가 다시 내게로 오라, 하매 백성이 떠나가니라. … 왕이 백성에게 거칠게 대답하며 노인들이 자기에 준 권고를 버리고 청년들의 권고를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 멍에에 더하리라. 또한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벌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벌하리라, 하니라. 그런 까닭에 왕이 백성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 원인이 {주}로부터 났기 때문이라. 이것은 {주}께서 전에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에게 하신 말씀 곧 자신의 말씀을 친히 이행하려 하심이더라. 이처럼 왕이 자기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함을 온 이스라엘이 보고 백성이 왕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다윗 안에서 우리에게 무슨 몫이 있느냐? 이새의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상속 재산이 없도다. 오 이스라엘아, 너희 장막으로 가라. 다윗이여, 이제 네 집이나 돌아보라, 하고 이처럼 이스라엘이 떠나서 자기 장막으로 가니라. …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것을 온 이스라엘이 듣고 사람을 보내어 그를 회중에게로 불러 온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따른 자가 아무도 없더라. (왕상11:42-43; 12:1-5, 13-16, 20)
2012-03-05 21:03:47 | 관리자
솔로몬의 죄   o 그러나 솔로몬 왕이 파라오의 딸을 포함하여 많은 이방 여인들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 족속과 암몬 족속과 에돔 족속과 시돈 사람들과 헷 족속의 여인들이라. 그 민족들에 관하여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들에게로 들어가지 말며 그들도 너희에게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돌려 자기들의 신들을 따르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사랑에 빠져 이들에게 굳게 붙었더라. 그에게 아내들 곧 왕비 칠백 명과 첩 삼백 명이 있었는데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렸더라. 솔로몬이 늙었을 때에 그의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그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주} 그의 하나님께 대해 완전하지 아니하였더라. … 솔로몬의 마음이 돌아서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났으므로 {주}께서 그에게 분노하시니라. 그분께서 전에 두 번 그에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관하여 그에게 명령하사 그가 다른 신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하셨으나 그가 {주}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솔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러한 일을 행하였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한 내 언약과 내 법규를 네가 지키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반드시 왕국을 네게서 빼앗아 찢어서 네 신하에게 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때에는 내가 그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그것을 빼앗아 찢으려니와 오직 내가 온 왕국을 찢어 없애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왕상11:1-4, 9-13)
2012-03-05 21:03:29 | 관리자
선포자의 잠언과 결론   o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자기들의 수고로 인하여 좋은 보상을 받기 때문이라.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한 사람이 자기 동료를 일으켜 세우려니와 홀로 있는 자는 넘어질 때에 화가 있으리니 그를 도와서 일으킬 다른 자가 그에게 없도다.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그들이 따뜻하게 되거니와 사람이 어찌 홀로 따뜻할 수 있으리요? 누가 그를 쳐서 이기면 두 사람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 줄은 빨리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4:9-12)   o 또한 선포자는 지혜로우므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참으로 그는 크게 주의를 기울이고 탐구하여 많은 잠언을 정리하였노라. 선포자는 애를 써서 받아들일 만한 말씀들을 찾았는데 여기 기록된 것은 올바른 것이요 곧 진리의 말씀들이로다. 지혜로운 자들의 말씀들은 가시 채들 같고 집회의 스승들이 굳게 박은 못들 같나니 이것들은 한 목자께서 주신 것이니라. 내 아들아, 또한 이 말씀들로 권고를 받으라. 많은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육체를 피곤하게 하느니라.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시리라. (전12:9-14)
2012-03-05 21:03:17 | 관리자
선포자의 지혜   o 나 선포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에 관하여 찾아보고 탐구하려고 내 마음을 쏟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이 쓰라린 해산의 고통을 주사 그것으로 단련 받게 하셨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을 보았는데, 보라, 모든 것이 헛되며 영을 괴롭게 하는 것이로다. (전1:12-14)   o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목적한 것에는 때가 있도다.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무너뜨릴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애곡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돌들을 버릴 때가 있고 돌들을 함께 모을 때가 있으며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금할 때가 있으며 얻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화평할 때가 있도다. (전3:1-8)
2012-03-05 21:03:00 | 관리자
솔로몬이 성전을 지음   o 그들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아버지 대신 왕으로 삼았다는 것을 두로 왕 히람이 들었으므로 그가 자기 신하들을 그에게 보내었으니 이는 히람이 늘 다윗을 사랑하였기 때문이라. 솔로몬이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도 알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자기 사방의 전쟁으로 인하여 {주} 곧 자신의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건축하지 못하였는데 마침내 {주}께서 그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셨나이다. 그러나 이제 {주} 내 하나님께서 사방에서 내게 안식을 주셨으므로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나이다. {주}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 대신 네 왕좌에 세울 네 아들 곧 그가 내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보소서, 내가 {주} 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집을 건축하려 하오니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명령을 내리사 그들이 나를 위해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내게 하소서. 내 종들이 당신의 종들과 함께할 것이요, 또 당신이 지정하는 모든 것에 따라 내가 당신의 종들의 삯을 당신에게 주리이다. 당신도 알거니와 우리 가운데는 시돈 사람들처럼 재목을 잘 벨 수 있는 자가 없나이다, 하니라.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이르되, 이 날 {주}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다윗에게 지혜로운 아들을 주사 이 큰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도다, 하고 (왕상5:1-7)
2012-03-05 21:02:36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탕자 이야기 2   o 아버지가 자기 종들에게 이르되,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가 그에게 입히고 그의 손에 반지를 끼우고 그의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여기로 끌어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그를 잃어버렸다가 찾았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기 시작하더라. 이제 그의 큰아들은 들에 있더라. 그가 오면서 집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음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종들 중의 하나를 불러 이것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물으니 종이 그에게 말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는데 당신의 아버지가 그를 무사히 건강하게 받아들였으므로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매 그가 노하여 들어가려 하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그의 아버지가 나와서 그에게 간청하매 그가 응답하여 자기 아버지께 이르되, 보소서, 이 여러 해 동안 내가 아버지를 섬기며 어느 때고 아버지의 명령을 어긴 적이 없었거늘 아버지께서 내가 내 친구들과 함께 즐기도록 내게 염소 새끼 한 마리도 결코 주지 아니하셨나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아버지의 이 아들이 돌아오매 즉시 아버지께서 그를 위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하니 아버지가 그에게 이르되,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네 것이니라.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났으며 잃어버렸다가 찾았으니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하니라. (눅15:22-32)
2012-03-05 21:02:01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탕자 이야기 1   o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중의 작은아들이 자기 아버지에게 이르기를,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몫을 주소서, 하니 아버지가 자기 살림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매 그 뒤 며칠이 안 되어 작은아들이 전부 모아 가지고 먼 나라로 가서 거기서 허랑방탕하게 살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더니 그가 다 탕진한 뒤에 그 땅에 큰 기근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하게 되니라. 그가 가서 그 나라의 국민 중 하나에게 연합하니 그 사람이 그를 자기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니라. 그가 돼지들이 먹는 곡식 껍질로 자기 배를 채우려 하되 아무도 그에게 주지 아니하므로 그제야 그가 정신을 차리고 이르되, 내 아버지께는 빵이 풍족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굶어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 중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일어나서 자기 아버지께로 가니라.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매 아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나 (눅15:11-21)
2012-03-05 21:01:45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잃어버린 것과 찾은 것   o 그때에 모든 세리들과 죄인들이 그분의 말씀을 들으러 그분께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리며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먹는다, 하더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 중의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가 그것들 중의 한 마리를 잃어버리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남겨 두고 잃어버린 것을 찾을 때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그가 그것을 찾은즉 기뻐하며 그것을 자기 어깨에 메고 집에 돌아와서 자기 친구와 이웃들을 함께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내가 잃어버린 내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로운 아흔아홉 사람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하여 더 기쁨이 있으리라.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개가 있는데 그녀가 한 개를 잃어버리면 등잔불을 켜고 집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또 그녀가 그것을 찾은즉 자기 친구와 이웃들을 함께 불러 이르되, 나와 함께 기뻐하라. 내가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회개하는 한 죄인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기쁨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눅15:1-10)
2012-03-05 21:01:28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왕국   o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이르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린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라. 그것은 참으로 모든 씨 중에 가장 작은 것이로되 자란 뒤에는 채소 가운데 가장 커서 나무가 되므로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것의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하시니라. 그분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하늘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가져다가 굵은 가루 서 말 속에 숨겨 넣어 마침내 전부를 뜨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으니라.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숨겨 두고 그것의 기쁨으로 인해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상인과 같으니라. 그가 매우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하늘의 왕국은 마치 바다에 던져 각종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과 같으니라. 그물이 가득 차매 그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모아 그릇에 담고 나쁜 것은 버렸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13:31-33, 44-50)
2012-03-05 21:01:15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씨 뿌리는 자의 해석   o 이제 그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가에 있는 것들은 말씀을 듣지만 그때에 마귀가 와서 그들의 마음에서 말씀을 빼앗아 가므로 믿지 못하고 구원받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바위 위에 있는 것들은 들을 때에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나 뿌리가 없어 잠시 믿다가 시험의 때에 떨어져 나가는 자들이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듣고 나아가다가 이 세상 삶의 염려와 재물과 쾌락으로 숨이 막혀 완전함에 이르는 열매를 내지 못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나 좋은 땅에 있는 것은 말씀을 듣고 정직하고 선한 마음속에 그것을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내는 자들이니라. 누구든지 등잔불을 켠 뒤에 그릇으로 그것을 덮거나 침상 밑에 그것을 두지 아니하고 등잔대 위에 두나니 이것은 들어가는 자들이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어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하고 널리 퍼지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지 주의하라. 있는 자는 누구든지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누구든지 자기에게 있는 줄로 여기는 것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눅8:11-18)
2012-03-05 21:00:58 | 관리자
예수님의 비유: 씨 뿌리는 자   o 모든 도시에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그분께 나아오매 그분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되, 씨 뿌리는 자가 자기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 때에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매 밟히고 공중의 날짐승들이 그것을 먹어 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싹을 냈다가 수분이 부족하므로 곧 시들어 버렸고 더러는 가시나무들 사이에 떨어지매 가시나무들이 그것과 함께 돋아나 그것을 숨 막히게 하였고 다른 것은 좋은 땅에 떨어지매 싹을 내서 백 배의 열매를 맺었느니라, 하시니라. 그분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여쭈어 이르되, 이 비유는 무엇이니까? 하매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되었나니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8:4-10)   o (고라의 아들들을 위해 악장에게 준 시) 너희 모든 백성들아, 이것을 들으라. 세상의 모든 거주민들아, 너희는 귀를 기울이라. 낮은 자나 높은 자나 부한 자나 가난한 자나 함께 들을지어다. 내 입이 지혜를 말하리니 내 마음의 묵상은 깨달음에서 나리로다.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하프를 타며 나의 은밀한 말을 열리로다. (시49:1-4)
2012-03-05 21:00:43 | 관리자
솔로몬의 잠언   o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것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들을 파악하게 하고 지혜와 정의와 판단의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단순한 자에게 민감함을 주고 젊은 자에게 지식과 분별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로운 자는 듣고 학식을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지혜로운 권고들을 얻어서 잠언과 해석과 지혜로운 자들의 말들과 그들의 은밀한 말들을 깨달을지니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작이거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1:1-7)   o 사람들이 함께 빽빽이 모였을 때에 그분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그들이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이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에게 그러할 것이기 때문이라. 심판 때에 남쪽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일어나 그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의 맨 끝 지역에서 왔기 때문이거니와,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눅11:29-31)
2012-03-05 21:00: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