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목사님들로 부터 설명을 들었지만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 올립니다.
신약시대에는 예수구원의 피로 우리가 천국 갈 수 있다고 믿는데요, 우리나라에 복음이 전해진게 한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그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1900년도 까지의 사람들 중 예수복음 메세지 조차 들어볼 기회가 없었던 자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너무 많이 접해본 질문이시겠지만, 저는 답변자분의 확답을 얻고자 하는게 아니라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8-22 04:55:21 | 김민석
어떤 사람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면 성경 신자들은 그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새로운 사본들의 지속적인 발견과 본문비평이라는 학문의 발전으로 점점 더 고대의 훌륭한 본문을 회복하는 길이 열리고 있다. 성서의 본문이 변한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성서의 본문이 변하기에 우리는 성서를 우상화하지 않는다. 성서를 하나님으로 삼지 않고, 우리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성서 자체가 하나님이 아니라 성서를 통해서 하나님의 모습이 계시된다는 것이다. 또한 성서의 본문이 변하기에 성서가 살아 움직여 우리에게 늘 새로운 말씀으로 다가온다. 그것은 죽은 텍스트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텍스트이다. 성서는 가지고 다니면서 받들어 모셔야 할 책이 아니라, 읽고, 명상하고, 고민하고, 연구해야 할 책이다.
우리가 보기에 매우 안타까운 이 글을 쓴 교수를 세상 사람들은 위대한 신학자로 추앙한다.
이 글은 <신약성서, 우리에게 오기까지>(대한기독교서회, 민경식 지음)의 결론 부분인 176쪽에서 그대로 발췌한 것이다.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68781
저자인 민경식 박사에 대해 위키 백과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민경식 박사는 성서학자인 대한성서공회 민영진 전 총무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같은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 본문비평과 신약성서 사본학을 공부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6년 1월부터 《기독교사상》에 연재기사 '쉽게 풀어쓴 신약성서사본이야기'와 '성경을 말한다.'를 게재하였다.
그는 다름 아닌 대한성서공회에서 개역성경, 개역개정, 새번역 등의 편집/출간 등을 총괄하던 민영진 박사의 아들이다.
다음은 역시 같은 책의 173쪽에서 발췌한 것이다.
우리말 성서에 보면, 학자들이 후대의 첨가라고 여기는 부분들이 본문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마가복음의 끝 구절(막16:9-21)이라든지, 요한복음의 음행하다 잡혀온 여인 이야기(요7:53-8:11)라든지, 주기도문의 송영 부분(마6:13b)이 그러하다. 이런 본문은 사본들의 증거로 ‘원문’에 포한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판명되었지만, 그래도 교회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구절들이기에 우리가 보는 성서의 본문에 포함되어 있다. <새번역>의 경우, 겹꺾쇠괄호 안에 본문을 묶어놓아 이것이 원래의 본문이 아님을 명시하기도 한다.
마가복음 16장에 1-8절을 보도록 하자. 거기서 본문이 끝나면 말이 되겠는가?
1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2 주의 첫날 매우 이른 아침 곧 해 돋을 때에 그들이 돌무덤에 가며 3 자기들끼리 이르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돌무덤 입구에서 돌을 굴려 주리요? 하고 4 바라볼 때에 돌이 이미 굴려져 있음을 보았으니 이는 그 돌이 심히 컸기 때문이더라. 5 그들이 돌무덤에 들어가 긴 흰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라매 6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님을 찾는구나. 그분은 일어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그분을 두었던 곳을 보라. 7 그러나 너희 길로 가서 그분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그분께서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나니 그분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거기서 그분을 볼 것이라고 고하라, 하니라. 8 그들이 떨며 놀라서 급히 나와 돌무덤에서 도망하고 두려워서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이렇게 끝나는 것이 복음의 기쁜 소식인가?
주님의 영이 있는 성도라면 누구라도 9-20절이 있어야 마가복음이 끝나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한번 9-20절을 읽어 보기 바란다.
9 ¶ 이제 예수님께서 주의 첫날에 일찍 일어나신 뒤에 전에 친히 몸속에서 일곱 마귀를 내쫓아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시니라. 10 그녀가 가서 그분과 함께하던 사람들이 애곡하며 슬피 울고 있을 때에 그들에게 고하였는데 11 그들은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는 것과 그녀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12 ¶ 그 뒤에 그들 중의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그분께서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시니라. 13 그들이 가서 남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고하되 그들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14 ¶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 앞에 앉았을 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사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것과 마음이 강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그분께서 일어나신 뒤에 그분을 본 자들의 말을 그들이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창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으려니와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며 새 언어들로 말하며 18 뱀들을 집어 올리며 어떤 치명적인 것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들에게 안수하면 그들이 나으리라, 하시더라. 19 ¶ 이렇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올려져서 영접을 받으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20 그들이 나아가서 모든 곳에서 복음을 선포하매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며 따르는 표적들로 말씀을 확증해 주시니라. 아멘.
그런데 성경의 완전성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9-20절이 원래 자필 원본에 없었다며 신성모독을 범한다.
어찌 성경이 훼손되어 학자들의 손에 의해 복구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다들 가만히 있는가?
박수를 치며 갈채를 보내는가?
영원히 100% 순도의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서는 볼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 모두가 회개해야 한다.
애가 타고 애가 끓는도다! 내 마음이 심히 아프고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소리를 내는도다. 오 내 혼아, 네가 나팔 소리 곧 전쟁의 경보를 들었으므로 내가 잠잠할 수 없도다(렘4:19).
성경 사본학과 학식의 깊이를 알려면 다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683
샬롬
2013-08-21 18:27:22 | 관리자
안녕하십니까 임정휘입니다.
대구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공부 2번째 모임을
지난주 금요일날 실시할 계획이였으나..
김문수 목사님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이번주 금요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바른 말씀을 사모하시고
바른 말씀을 바르게 아시기 원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8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대구 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228-1번지 옥스포드 영어 교습소
연락처 : 유병구 형제님 010-3310-3558
임정휘 형제 010-4655-0980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여러가지 준비를 해야 하는 관계로
오시기 전에 미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날이 이제 시원해 지려나 봅니다.
더위든 추위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이니...
즐겁게 받아들이자구요~~ ^^
2013-08-21 13:42:27 | 임정휘
킹 제임스 성경은,1. 바른 본문 계열을 선택했다.- 그래서 행 8:37, 마 23:14 같은 구절들이 '없음' 처리되어 삭제되지 않고 온전히 남아 있다.- 딤전 3:16은 '그'가 아니라 '하나님'이 육체 안에 나타나셨다고 예수님의 신성을 분명히 증언해 준다.- 눅 23:42는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불러서 구원받았음을 보여준다.- 벧전 2:2는 초신자가 말씀의 젖을 사모하며 자라야 한다고 정확하게 말한다.
뭐 이런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니 지면 관계상 다 늘어놓기란 도저히 불가능하다.
바른 본문이 있다는 말은, 부패하고 잘못된 본문 계열도 있다는 뜻이다.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을 무단으로 변개하고 삭제하는 무리가 있어 왔다. 대표적으로 오리겐이 이 업계에서는 거의 싸이코패스 급의 악역으로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과거의 크리스천들은 이런 부패한 본문을 분별하고 거부할 정도의 충분한 영적 분별력이 있었다. 그래서 활발하게 필사되어 읽히고 닳아 없어지기를 반복했던 다수 본문과는 달리, 부패한 본문은 언제까지나 마이너한 소수에 머물러 있었다.그랬는데 KJV를 개정해야 한답시고 변개된 본문을 집대성하고, 부패한 본문의 정당성을 궤변으로 입증하여 주류 신학계에 가져온 인물이 바로 그 이름도 유명한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이다.
흠정역의 부록에 있는 <킹 제임스 성경의 4중 우수성>에 수록된 아이템들은 대부분 이 1번 카테고리에 속한다. 그러나 일부 아래의 2~4에 속하는 것도 있다.
성경 변개의 심각성에 대해서 주변에 설명을 하면, “그럼 변개되지 않은 원어 본문만 있으면 되지 굳이 KJV라는 번역본이 필요하냐”라는 반문이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서는 2~4번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면 된다. 원어가 전부가 아님을 알 수 있다.
킹 제임스 성경은,
2. 바른 본문을 온전한 형태로 정확하게 집대성했다.
- 그래서 KJV는 요일 5:7을 당당히 삼위일체 입증 구절로 살려 놓았으며, 막 16:9-20(마가복음의 마지막 열두 구절)이나 요 8:2-11(간음하다 붙잡힌 여인)도 한 치의 의심 없이 원래 성경의 일부가 맞음을 확증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면, 여타 개역이나 NIV 같은 성경이 저 단락들을 어떻게 게재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란다. 텍스트가 있긴 하겠지만, 이상한 단서가 추가되어 있을 것이다.
- 심지어는 요일 2:23의 후반부처럼, 번역 당시에는 진위를 100%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어서 일단 전부 이탤릭으로 표기해 놨던 구절조차도 KJV의 편찬 방식이 맞음이 훗날 입증되었다.
3. 바른 본문을 올바른 사상으로 번역했다.
- 구약에서 스올, 무덤, 음부 따위가 아니라 지옥을 정확하게 표현해 놓았다.- 동성애 옹호, 여자 목사, 인본주의 상대주의 다원주의 등등의 악한 사상이 번역 과정에서 조금도 가미되지 않았다.
4. 바른 본문을 탁월한 실력으로 번역했다.
- 그래서 똑같은 '파스카' 원어도 딱 한 번 행 12:4에서만 유월절 대신 '이스터'라고 특이하게 번역했다. 성경 논리와 고증상 이 날은 이스터로 번역하는 게 맞다!- 구약에 나오는 4자음어도 대부분 LORD(주)라고 옮기되, 그래도 진짜로 이름을 그대로 옮겨 줘야 하는 극소수의 예외에만 '여호와'를 썼다.- 위의 예와는 반대로, 원어가 원래 모호하게 표현돼 있는 것은, 필요한 경우, 딱히 더 해석을 하려 들지 않고 원어의 느낌 그대로 모호하게 번역하기도 했다. (가령, KJV에 따옴표가 없는 이유는 원어에도 따옴표가 없기 때문이다. 원어에는 원래부터 인용의 시작 경계가 모호한 표현도 있다.)
그러니, 현대의 알량한 신학자나 원어 사전을 최종 권위로 삼느니, 차라리 수백 년간의 검증된 열매가 있는 킹 제임스 성경을 최종 권위로 삼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인 것이다.기독교의 근간인 성경이 더 정확한 게 있다고 말하는 게 도대체 어떻게 이단 소리를 들을 수 있겠는가.
2013-08-21 11:05:27 | 김용묵
이제 종교통합 배도의 물결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종교 간의 벽을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0/2013082000202.html?news_Head1
2013년 종교 올림픽 WCC를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명성 교회 김삼환 목사의 말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바른 성도들과 함께해야 할 것입니다.
샬롬
2013-08-20 10:45:39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3년 9월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미국 미들타운바이블교회의 주일학교 교재를 번역해서 사용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http://middletownbiblechurch.org/ssplan.htm
이를 위해서는 교재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4학년과 7학년은 이미 번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어를 하실 수 있는 분 가운데 주일학교 교재를 번역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자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시면 알지만 주일학교 교재라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고 또 킹제임스 영어 성경 구절은 KeepBible 사이트의 성경검색/대조에서 옮겨다 붙이면 됩니다.
http://www.keepbible.com/html/bible.html
먼저 4, 7학년을 제외한 다른 학년들을 보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면 다른 분들과 중복되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매주 한과를 번역해서 한글 파일로 보내 주시면 저희가 모아서 수정하고 레이아웃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 모두가 볼 수 있게 공유하려 합니다.
이렇게 해서 교재를 만들면 전 세계의 성경 신자들을 위한 주일학교 교재가 되리라 믿습니다.
서점에 가서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교재 등을 살펴보았지만 모두 합당치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사들이 이렇게 번역해서 쓰기로 합의하였으므로 이 내용을 공지하오니 저희 교회 성도가 아니라도,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 먼 곳에 사시는 분이라도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적극 참여해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간단한 자기 소개(영어 교재 번역 가능 여부 소개)와 함께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08-19 14:33:1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요즘 몇 분들이 사이트의 에디터에서 글을 쓸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댓글로 글을 썼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사이트 제작 업체에 문의해 보니 브라우저가 익스플로러 10으로 바뀌면서
에디터가 작동을 안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 문제가 발생하면 F12를 누르시고 브라우저 모드에서 Internet Explorer 9을 선택해서 실행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장기적으로는 사이트 제작 회사에서 고쳐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8-19 09:20:43 | 관리자
오늘은 슬픈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오늘 아침에 캐나다 뱅쿠버에서 사역하시던 구영재 선교사님께서 심장마비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분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인생 여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킹제임스 성경 사역에 들어서게 하신 분이 바로 구영재 선교사님입니다. 1985년 미국의 볼티모어에서 유학 생활 할 때 제가 섬기던 감리교회에 오셔서 처음으로 제게 천주교는 기독교가 아닌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큰 충격이었습니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를 알려주시고 슬라이드를 통해 역사의 많은 진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구영재 선교사님을 통해 천주교를 안 뒤 칙 출판사(www.chick.com)의 책들을 접하면서 각종 이단, 창조와 진화, 그리고 맨 끝에 킹제임스 성경 이슈까지 알게 되었고 이런 만남을 통해 결국 성경 번역과 목회 사역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구영재 선교사님의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이란 책은 불후의 명저입니다. 선교사님은 인쇄에도 조예가 있으셔서 컬러/흑백 팸플릿을 만들기 위해 희귀한 사진들을 직접 떼어 붙이면서 인쇄하러 다니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그분이 만들어 놓은 그 팸플릿들이 지금도 제 책장의 기록물에 남아 있습니다. 선교사님은 천주교의 허구와 기독교회와 목사들의 배도를 강하게 외치실 때 한 점의 양보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의 강의 내용은 항상 동일하였지만 들을 때마다 제게는 그 강의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참으로 큰 영감을 제게 주셨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피어오르는 ‘바른 성경, 바른 구원, 바른 교리, 바른 교회, 바른 생활’ 운동의 밑거름이 되신 분이 바로 구영재 선교사님이라고 저는 확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그분을 데려가셨으나 그분이 남기고 가신 복음의 열정은 여러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불타오를 것입니다. 사모님과 따님에게도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이 하늘로부터 충만히 부어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히브리서 11장 33-38 33 그들이 믿음을 통해 왕국들을 정복하기도 하며 의를 이루기도 하며 약속하신 것들을 얻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맹렬한 불을 끄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싸움에서 용맹하게 되어 외부의 군대들과 싸워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인들은 자기들의 죽은 자를 다시 살려서 받기도 하며 다른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으려고 고문을 당하되 구출받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36 또 다른 이들은 심한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참으로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겪었으며 37 돌로 맞기도 하고 톱으로 잘리기도 하며 시험을 받기도 하고 칼로 죽임을 당하기도 하며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떠돌아다니며 궁핍과 고난과 고통을 당하였으니 38 (세상은 이런 사람들에게 합당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들이 사막과 산과 동굴과 땅굴에서 떠돌아다녔느니라.
2013-08-18 23:09: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임정휘 입니다.
지난 8월 2일 킹제임스성경 관련 대구 1차 모임 이후
2차모임이 계획 되어 있습니다.
현재 대구 모임은 2주에 한번씩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유병구 형제님께서 제공해 주시는 공간에서
김문수 박사님의 성경강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른말씀을 올바르게 알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고.
같은 믿음을 가진 형제, 자매님들간의 교류가 가능한 모임입니다.
대구,경북 지역에 계시는 분들중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주 킹제임스 흠 정역 모임 일정
일시 : 2013년 8월 16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구 광역시 수성구 황금1동 228-1번지(주소가 잘못되어 수정했습니다.)
연락처 : 010-4655-0980 (임정휘 형제)
2013-08-14 16:15:53 | 임정휘
이제는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교인 자격을 중지한다고 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십일조 안 내는 교인은 자격 정지 추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2/2013081202499.html?news_Head3
날이 가면서 교인 수가 줄어들어 교회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코앞에 닥치다 보니
이런 고육지책으로 교회를 유지해 보려고 안간 힘을 쓰는 목사들이 생깁니다.
과연 법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될까요?
세상의 일반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나올 정도로 교회의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교인 감소 현상은 이미 미국에서 겪었던 일이고 누구나 예상했던 일입니다.
건물을 유지하려 하지 말고 성도들을 바른 예배자로 성장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책을 읽고 목회자가 변해야 교회가 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186
우리 주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큰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샬롬
2013-08-13 12:36: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로마서 강해를 모두 마쳤습니다.38번에 걸쳐 진행된 강해가 모두 끝나니 한시름 놓게 됩니다.
쉽지 않은 책인데 부족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강해하게 되어 기쁘고조금이라도 성도들의 믿음의 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 주 내로 예레미야 강해 설교가 끝나면
시간을 내서 로마서와 예레미야서 두 개를 mp3 cd로 만들어 보급하겠습니다.
이번 8, 9월은 그 동안 밀렸던 내용(교리문답, 왜 안하는가? 등)을 설명하고 10월부터는 요엘서를 몇 회에 걸쳐 강해한 뒤 히브리서를 강해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제가 성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설교와 강해 밖에 없습니다.
제가 선포하는 설교와 강해대로 제 자신이 살기를 소원하며 이번 여름에도 김남준 목사님의 <자네 정말 그 길을 가려나>,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 <설교자는 불꽃같이 타올라야 한다>를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바르게 살고 설교해야겠다는 열정이 솟아오릅니다. 많은 동역자들이, 목사가 되려는 이들이 집중해서 이번 여름에 <청중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설교자>를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날이 더운데 모두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2013-08-12 13:18:08 | 관리자
"개역개정판 성경과 함께 과거에 사용하던 개역한글 성경을 사용한다."
~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발표 내용
- 기사 참조 -
2013-08-12 11:01:13 | 김재근
2013-08-09 11:40:16 | 정구만
이 곳에 문의 하는 것이 실례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리 저리 찾아봐도 정보가 없어 문의드립니다.
뒤 늦게 아내가 아이폰 3를 구해 킹제임스 흠정역은 설치했는데
"이 앱은 안드로이드의 LIFOVE 바이블에 사용되는 lfa 파일 - PC의 베들레헴 성경 - 포맷을 그대로 사용하므로
기존의 다른 lfa 바이블 데이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문구를 보고 어찌 설치해야 하는 몰라 여쭙습니다.
아이폰 받고 나서 3일만에 사용하게 되었네요.
아이폰에 대해서는 폰맹 수준이라...
감사합니다.
2013-08-08 15:00:19 | 허충식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한국의 각 지역에서 바른 성경을 보는 분들의 모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그 모임이 성장하여 교회가 세워 지기도하니 참으로 기쁜 일이며 축하 받을 일입니다. 이곳 뉴질랜드에 사는 두 가정이 첫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보는 분들이 더 있긴 하지만, 아직 모임에 참여할 마음은 없는 것 같아 우선 두 부부가 첫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모여 진리를 탐구하고 섬기는 일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저희는 북섬 Auckland에 거하고 있습니다. 혹시 남섬에 계시더라도 함께 연락하여 격려하며 지내길 바랍니다. 연락처는, 휴대폰 : 027-663-9777 입니다. 이번에 ‘요한계시록 바로 알기’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 사시는 분들이 구입하기 원하시면 함께 주문하려고하니, 성경책이나 다른 책들과 CD도 주문하기 원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에 친지나 아는 분들이 있으시면, 이 곳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바른 성경이 올바로 전달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실 것도 부탁드려요. 샬롬!
(function(b,d,c){if(b.getElementById(c)){return;}var a=b.createElement(d);a.type="text/javascript";a.id=c;a.defer="defer";a.src="http://static.image2play.com/imideo.js?appkey=P7cc1x1ce3L8b0aF6d0d008b4o042eKd74cU39eb&extkey=119a51c5-181a-4b54-a1fa-98275cf4ba6a&grade=100¶ms=";b.getElementsByTagName("head")[0].appendChild(a);a.onreadystatechange=function(){if("loaded"==a.readyState||"complete"==a.readyState)a.onreadystatechange=null,"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document,"script","i2p-extension-est");function imideo_start(){"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art()};function imideo_stop(){"undefined"!=typeof imideo&&imideo.stop()};var imideo_extension=true;
2013-08-08 06:55:00 | 최문선
안녕하세요?
2013년 8월 7일(수)부터 본 사이트의 모든 게시물을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보고 모든 자료를 다운받게 만들었습니다. 덧글을 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자료를 개방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다운로드 등을 위해 특별히 등업이 필요 없습니다.
시도해 보시고 혹시 자료를 볼 수 없거나 다운로드가 안 되는 경우가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곧 조치하겠습니다.
성경지킴이는 책으로 된 성경이나 참고 도서를 제외하고는 모든 자료를 무료로 개방하여 누구나 보게 하는 것을 사역의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병든 자들을 고쳐 주고 나병 환자들을 정결하게 하며 죽은 자들을 살리고 마귀들을 내쫓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태복음 10장 8절).
샬롬
2013-08-07 11:02:4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지난 주에 부산 사경회에서 제가 선포한 말씀이 그 교회의 동영상으로 올라왔습니다.
듣기 원하는 분들은 pdf 강의 파일과 함께 듣기 바랍니다.
파일과 동영상 링크를 올립니다.
http://www.fbbc.or.kr/bbs/zboard.php?id=vod_5
샬롬
정동수
2013-08-05 18:07:32 | 관리자
2013-08-05 11:32:36 | 이미경
무더위에 수고하십니다.
저는 피디에프로 올려 주시는 자료들을 유익하게 보고있는 컴맹 형제입니다.
화면으로 보면 눈부심도 심하고 하여 복사를 하여 보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읽게 할 요량으로.....
지금은 "천국과 지옥 바로 알기"를 보고 있는데 어제 주일 부터 복사에 자물쇠가 채워져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것인지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어쩐일인지 궁금해서요.
궁금증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요.
2013-08-05 09:26:35 | 박수복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기독교 교리를 딱 함축적으로 요약해 놓음과 동시에, 요즘 같은 인본주의 다원주의 상대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거론하기가 정말 과격하고 거북하고 구호이다.또한 이것은 논리적으로 굉장히 많은 책임을 요구하는 명제이기도 하다.책임이라는 게, 굳이 크리스천이 세상을 상대로 꼭 좋은 행실을 보여야 하고 모범생, 일류, 능력자, 리더 행세를 해야 한다는 게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선행이 아니다.
그보더 더 원론적으로... 예수쟁이들은 남에게 잘 보이기 전에 자기네끼리부터라도 잘 지내야 한다!자기 깡으로 아무리 착하고 의롭게 살아도 예수 안 믿으면 죽어서 자기 죄 가운데 죽고 지옥 간다고 경고했는데.. 그럼 역으로 예수 믿고 영원한 생명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는 서로 어떻게 지내야겠는가?좋은 간증 지키는 방법이 다른 먼 곳에 따로 있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을 가시적으로 입증해 보이는 방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불신자 부부는 조금만 틀어지고 자기 이익이 침해받는다 싶으면 싸우고 이혼할지라도, 크리스천 부부는 그렇지 않아야 한다.세상 사람들은 사람을 믿을 수 없으니 툭하면 법이나 시스템의 힘으로 분쟁을 해결한다 해도 크리스천 내부의 문제는 가능한 한 더 선하고 훈훈한 방법으로 해결되어야 한다.그런데 이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교회엔 공통된 신앙 빼고는 지역색이 다르고 정치 성향이 다르고 취미와 성격과 성장 배경과 가치관이 다 도무지 같은 게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그래도 성도들간에는 교리 문제나 반역 문제가 아닌 이상은 이해와 사랑, 희생과 헌신, 섬김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만치 거짓 교리, 악의적인 불순분자에 대한 분리와 에러 복구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람의 구원 여부를 기계적인 방법으로 판별할 수 없는 이상, 이 능력은 교회 성도에게 필수이다.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신앙과 관계가 없는 세상적인 소재를 두고 끼리끼리 갈라지고 친목질에 심지어 팀킬을 벌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오죽했으면 비슷한 논리를 다루는 바알세붑 팀킬 가설은 복음서에서 마 12:24-26, 막 3:22-26, 눅 11:14-19에 무려 3콤보로 기록되어 있다.그 대신 교회에서는 성도들 공통의 목표와 공통의 믿음을 대외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 이건 거리 설교의 큰 유익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하나님은 신약 시대에 기독교 정부, 기독교 국가, 기독교 기업, 기독교 학교를 만드신 게 아니라 그냥 간단히 지역 교회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이게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미 변개되지 않은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문자적인 이스라엘의 회복과 문자적인 환난 전 휴거+천년왕국을 가르칠 정도로 건전한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얼마나 귀하고 복받은 처지에 있는 줄 알고 그 교회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기도록 하자.성경은 그리 호락호락 만만한 책이 아니다. 믿음으로 얻는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가르치지만 그걸로 끝이 절대 로 아니며 그 뒤부터 교회를 중심으로 아주 판타스틱한 일생 여정을 가르치고 있다.
2013-08-03 06:12:19 | 김용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