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 모임이 끝난 뒤 한 젊은 형제가 잠깐 저를 만나자고 했습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가족들 가운데 부산의 박O수 목사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도 말을 듣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물으니 박 목사는 조상들의 죄를 반드시 회개해야만 한다고 가르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그들을 보면 너무 불쌍한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박 목사가 인용하는 몇 가지 구절을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박 목사가 인용하는 개역성경 벧전1:18을 듣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런 성경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서 살펴보니 그 형제가 말한 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흠정역: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개역성경: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개역개정: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KJB: Forasmuch as ye know that ye were not redeemed with corruptible things, [as] silver and gold, from your vain conversation [received] by tradition from your fathers;
NIV: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개역성경, 개역개정, NIV를 보면 다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유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의 유전(遺傳)은 “1. 물려받아 내려옴. 또는 그렇게 전해짐. 2.<생물>어버이의 성격, 체질, 형상 따위의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짐. 또는 그런 현상.”을 뜻합니다.
아니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피를 타고 유전으로 전해 내려온다니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를 보니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 중요한 단어가 현대역본들에서는 다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즉 ‘전통으로'라는 단어가 빠지면서 이상하게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피를 타고 유전된 것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단들이 사실 성경을 유심히 봅니다. 부산의 박 목사는 이 구절을 유심히 보고는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교리를 만들어 신도들보고 그것들을 회개하라고 닦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박 목사가 좋아하는 구절들은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을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벌하시겠다고 하신 구약의 몇 구절들입니다. 신약의 베드로전서 구절과 구약의 몇 구절을 가지고 박 목사는 이단 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먼저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야 하므로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구절들을 다 찾아보았습니다. 밑에 보시면 그 구절들이 다 나와 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구절은 모두 구약에만 있습니다. 신약에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또한 이 구절은 이스라엘이 신정국가로 태어나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 국가의 헌법으로 주신 십계명에서 처음 나옵니다(출20:4-5). 단순히 출20:5만 보지 말고 5절이 나오는 이유가 설명된 4절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4-5절의 핵심 내용이 우상숭배나 이교도들과의 혼합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다른 구절들도 보면 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를 하다가 포로가 되어 잡혀가거나 가기 전의 상황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신정 정치 하의 이스라엘에게는 명백한 우상숭배나 이교도들과의 혼합 문제가 곧 질투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왔습니다. 그 하나님은 배타적으로 그들에게서 100% 사랑을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심판은 거의 대부분 이스라엘 온 민족이 당하는 심판이었습니다. 밑에 있는 구절들을 문맥과 함께 보시면 금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구절들을 문맥에 상관없이 떼 내어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 개인이 죽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다음과 같이 규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자녀들로 인하여 아버지들을 죽이지 말며 아버지들로 인하여 자녀들을 죽이지 말라. 각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신24:16).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겔18:4).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거나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교리였으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반드시 언급하고 가르쳤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구원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원은 개인의 죄들의 용서에 달려 있지 티끌만큼도 조상들의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사주팔자도 더 이상 성도들 안에서 작용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들은 과거에 우리가 마귀의 자녀였을 때 일정 부분 우리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신분이 바뀌었으므로 세상의 신에게 속한 어떤 악한 영들도 우리의 신분과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골2;13-15, 13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시며 14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15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러므로 다시는 이런 헛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의 속임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구약의 신정 정치 하에서 민족적인 심판의 상황을 개인에게 적용하면 안 됩니다. 또 개역성경 같은 허술한 성경을 의지하여 교리를 만들면 안 됩니다.
성경의 ‘몇 글자’가 이단을 만듭니다.
귀신들이 아니라 마귀들인데 성경이 귀신이라고 하니 베뢰아 귀신론이 만들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왕국의 신비들을 설명하시면서 듣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비유가 없이는’(without a parable)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13:34,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런데 이것을 개역성경처럼 ‘비유가 아니면’으로 번역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비유가 되고 맙니다. 여기서 신천지의 비유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그들은 여기에 근거해서 성경이 다 비유이며 자기들의 교주만이 그것을 알려 줄 수 있다고 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성경 문제 대단히 중요합니다.신약과 구약을 잘 구분하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과거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느라 평생을 속박 가운데 지내야 하는 이들을 보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다음의 자료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저들의 눈을 속히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944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346
‘
아버지들(조상들)의 불법’이 나오는 구절들
출20:4-5,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34:7, 내가 긍휼을 수천에게 베풀며 불법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되 그것이 결코 죄 있는 자를 깨끗하게 하지는 아니하리라.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
레26:39-42, 39 또 너희의 남은 자들이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불법 가운데서 쇠약해지며 또 자기 조상들의 불법 가운데서 그 조상들과 함께 쇠약해지리라. 40 그들이 만일 자기들의 불법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과 자기들이 나를 대적하며 범한 그 범법을 자백하고 또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걸으므로 41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또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리라.
민14:18, {주}는 오래 참고 긍휼이 많아 불법과 범죄를 용서하나 결코 죄 있는 자들의 죄를 깨끗이 치우지 아니하며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느니라, 하셨나이다.
신5:9-10,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사14:21, 그들의 조상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의 자손들을 살육할 준비를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일어나거나 땅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며 또 도시들로 세상의 표면을 채우지도 못하게 하라.
렘14:19-20,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나이까? 주의 혼이 시온을 심히 싫어하셨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우리를 치시고 우리를 위해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랐으나 좋은 것이 없고 치료하시는 때를 바랐으나 고난을 보나이다! 20 오 {주}여,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의 사악함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을 우리가 인정하나이다.
렘32:18, 주께서는 인자하심을 수천의 사람들에게 베푸시며 아버지들의 불법을 그들 뒤에 오는 그들의 자손들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신 이, 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소이다.
‘조상들(아버지들)의 불법들’이 나오는 구절들
레26:39-40, 또 너희의 남은 자들이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불법 가운데서 쇠약해지며 또 자기 조상들의 불법들 가운데서 그 조상들과 함께 쇠약해지리라. 40 그들이 만일 자기들의 불법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과 자기들이 나를 대적하며 범한 그 범법을 자백하고 또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걸으므로 41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또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리라.
느9: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일어서서 자기 죄들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들을 자백하니라.
사65:7, 너희 불법들과 너희 조상들의 불법들을 함께 보응하리니 그들이 산들 위에서 분향하고 작은 산들 위에서 나를 모독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이전 행위를 헤아리되 그들의 품속까지 헤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선조들의 불법들, 렘11:10그들이 내 말들 듣기를 거절한 자기 선조들의 불법들로 돌아가 다른 신들을 따르고 그들을 섬겼은즉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애5:7, 우리 조상들은 죄를 짓고 없어졌으며 우리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였나이다.
단9:16, 오 [주]여, 간청하옵나니 주의 모든 의를 따라 주의 분노와 주의 격노를 돌이키사 주의 도시 예루살렘 곧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들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들로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우리의 사방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치욕거리가 되었나이다.
2013-07-09 16:49:47 | 관리자
지난 주 금요 모임이 끝난 뒤 한 젊은 형제가 잠깐 저를 만나자고 했습니다.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가족들 가운데 부산의 박O수 목사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도 말을 듣지 않아 답답하다고 하였습니다. 무슨 문제인지 물으니 박 목사는 조상들의 죄를 반드시 회개해야만 한다고 가르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이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그들을 보면 너무 불쌍한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제게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박 목사가 인용하는 몇 가지 구절을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박 목사가 인용하는 개역성경 벧전1:18을 듣는 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런 성경이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제 귀를 의심하였습니다. 그런데 가서 살펴보니 그 형제가 말한 대로 되어 있었습니다.
흠정역: 벧전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개역성경: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개역개정: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KJB: Forasmuch as ye know that ye were not redeemed with corruptible things, [as] silver and gold, from your vain conversation [received] by tradition from your fathers;
NIV: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개역성경, 개역개정, NIV를 보면 다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유전됨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의 유전(遺傳)은 “1. 물려받아 내려옴. 또는 그렇게 전해짐. 2.<생물>어버이의 성격, 체질, 형상 따위의 형질이 자손에게 전해짐. 또는 그런 현상.”을 뜻합니다.
아니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피를 타고 유전으로 전해 내려온다니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를 보니 킹제임스 성경에 있는 중요한 단어가 현대역본들에서는 다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즉 ‘전통으로'라는 단어가 빠지면서 이상하게 조상들의 망령된 행실이 피를 타고 유전된 것으로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단들이 사실 성경을 유심히 봅니다. 부산의 박 목사는 이 구절을 유심히 보고는 조상들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교리를 만들어 신도들보고 그것들을 회개하라고 닦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박 목사가 좋아하는 구절들은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을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 벌하시겠다고 하신 구약의 몇 구절들입니다. 신약의 베드로전서 구절과 구약의 몇 구절을 가지고 박 목사는 이단 교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먼저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야 하므로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구절들을 다 찾아보았습니다. 밑에 보시면 그 구절들이 다 나와 았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구절은 모두 구약에만 있습니다. 신약에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또한 이 구절은 이스라엘이 신정국가로 태어나는 순간 하나님께서 그 국가의 헌법으로 주신 십계명에서 처음 나옵니다(출20:4-5). 단순히 출20:5만 보지 말고 5절이 나오는 이유가 설명된 4절을 먼저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4-5절의 핵심 내용이 우상숭배나 이교도들과의 혼합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들(혹은 조상들)의 불법(혹은 불법들)’을 담고 있는 다른 구절들도 보면 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를 하다가 포로가 되어 잡혀가거나 가기 전의 상황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의 신정 정치 하의 이스라엘에게는 명백한 우상숭배나 이교도들과의 혼합 문제가 곧 질투하는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왔습니다. 그 하나님은 배타적으로 그들에게서 100% 사랑을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심판은 거의 대부분 이스라엘 온 민족이 당하는 심판이었습니다. 밑에 있는 구절들을 문맥과 함께 보시면 금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구절들을 문맥에 상관없이 떼 내어 개인에게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 개인이 죽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다음과 같이 규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자녀들로 인하여 아버지들을 죽이지 말며 아버지들로 인하여 자녀들을 죽이지 말라. 각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니라(신24:16).
보라, 모든 혼은 내 것이라. 아버지의 혼과 마찬가지로 아들의 혼도 내 것이니 죄를 짓는 혼, 그 혼은 죽을지니라(겔18:4).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거나 저주를 받는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교리였으면 예수님이나 제자들이 반드시 언급하고 가르쳤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구원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주는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해 일언반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원은 개인의 죄들의 용서에 달려 있지 티끌만큼도 조상들의 죄와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사주팔자도 더 이상 성도들 안에서 작용하지 못합니다. 그런 일들은 과거에 우리가 마귀의 자녀였을 때 일정 부분 우리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신분이 바뀌었으므로 세상의 신에게 속한 어떤 악한 영들도 우리의 신분과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골2;13-15, 13 또 너희의 죄들과 너희 육체의 무할례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살리시고 너희의 모든 범법을 용서하시며 14 우리를 대적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규례들을 손으로 기록한 것을 지우시고 그것을 길에서 치우사 그분의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 15 정사들과 권능들을 벗기사 십자가 안에서 그들을 이기시고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러므로 다시는 이런 헛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의 속임수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또한 구약의 신정 정치 하에서 민족적인 심판의 상황을 개인에게 적용하면 안 됩니다. 또 개역성경 같은 허술한 성경을 의지하여 교리를 만들면 안 됩니다.
성경의 ‘몇 글자’가 이단을 만듭니다.
귀신들이 아니라 마귀들인데 성경이 귀신이라고 하니 베뢰아 귀신론이 만들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왕국의 신비들을 설명하시면서 듣는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비유가 없이는’(without a parable) 하지 않으셨습니다.
마13:34,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없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런데 이것을 개역성경처럼 ‘비유가 아니면’으로 번역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비유가 되고 맙니다. 여기서 신천지의 비유 해석이 나오게 됩니다. 그들은 여기에 근거해서 성경이 다 비유이며 자기들의 교주만이 그것을 알려 줄 수 있다고 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성경 문제 대단히 중요합니다.신약과 구약을 잘 구분하는 것 역시 대단히 중요합니다.알지도, 보지도 못하는 과거 조상들의 죄를 회개하느라 평생을 속박 가운데 지내야 하는 이들을 보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다음의 자료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마귀에게 속아 넘어간 저들의 눈을 속히 열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2944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346
‘
아버지들(조상들)의 불법’이 나오는 구절들
출20:4-5, 4 너는 너를 위하여 어떤 새긴 형상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모습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34:7, 내가 긍휼을 수천에게 베풀며 불법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되 그것이 결코 죄 있는 자를 깨끗하게 하지는 아니하리라. 내가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녀들과 자녀들의 자녀들에게 벌하여 삼대와 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
레26:39-42, 39 또 너희의 남은 자들이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불법 가운데서 쇠약해지며 또 자기 조상들의 불법 가운데서 그 조상들과 함께 쇠약해지리라. 40 그들이 만일 자기들의 불법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과 자기들이 나를 대적하며 범한 그 범법을 자백하고 또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걸으므로 41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또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리라.
민14:18, {주}는 오래 참고 긍휼이 많아 불법과 범죄를 용서하나 결코 죄 있는 자들의 죄를 깨끗이 치우지 아니하며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느니라, 하셨나이다.
신5:9-10,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사14:21, 그들의 조상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의 자손들을 살육할 준비를 하고 그리하여 그들이 일어나거나 땅을 소유하지 못하게 하며 또 도시들로 세상의 표면을 채우지도 못하게 하라.
렘14:19-20, 주께서 유다를 완전히 버리셨나이까? 주의 혼이 시온을 심히 싫어하셨나이까? 어찌하여 주께서 우리를 치시고 우리를 위해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가 평강을 바랐으나 좋은 것이 없고 치료하시는 때를 바랐으나 고난을 보나이다! 20 오 {주}여, 우리가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우리의 사악함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을 우리가 인정하나이다.
렘32:18, 주께서는 인자하심을 수천의 사람들에게 베푸시며 아버지들의 불법을 그들 뒤에 오는 그들의 자손들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신 이, 능하신 [하나님], 만군의 {주}가 그분의 이름이로소이다.
‘조상들(아버지들)의 불법들’이 나오는 구절들
레26:39-40, 또 너희의 남은 자들이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불법 가운데서 쇠약해지며 또 자기 조상들의 불법들 가운데서 그 조상들과 함께 쇠약해지리라. 40 그들이 만일 자기들의 불법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과 자기들이 나를 대적하며 범한 그 범법을 자백하고 또 그들이 나를 대적하여 걸으므로 41 나도 그들을 대적하여 걸었으며 또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갔음을 자백하고 자기들의 할례 받지 않은 마음을 낮추어 자기들의 불법으로 인한 형벌을 수용하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또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도 기억하며 그 땅을 기억하리라.
느9:2, 이스라엘의 씨가 모든 타국인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일어서서 자기 죄들과 자기 조상들의 불법들을 자백하니라.
사65:7, 너희 불법들과 너희 조상들의 불법들을 함께 보응하리니 그들이 산들 위에서 분향하고 작은 산들 위에서 나를 모독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이전 행위를 헤아리되 그들의 품속까지 헤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선조들의 불법들, 렘11:10그들이 내 말들 듣기를 거절한 자기 선조들의 불법들로 돌아가 다른 신들을 따르고 그들을 섬겼은즉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애5:7, 우리 조상들은 죄를 짓고 없어졌으며 우리가 그들의 불법들을 담당하였나이다.
단9:16, 오 [주]여, 간청하옵나니 주의 모든 의를 따라 주의 분노와 주의 격노를 돌이키사 주의 도시 예루살렘 곧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들과 우리 조상들의 불법들로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우리의 사방에 있는 모든 자들에게 치욕거리가 되었나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7-10 15:37:37 성경교리에서 복사 됨]
2013-07-09 16:49:4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진리침례교회에서 천년왕국에 관한 소책자를 출간하였습니다.재림과 관련해서 좋은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3-07-09 14:54:27 | 관리자
내용은 산업 스파이에 관한 것인데 제 짧은 글로 내용을 설명하기에 엄청 복잡합니다.
영화 내용 중 여자 주인공은 비밀 요원을 통해 타 기업의 스파이로 들어 간 남자 주인공에게 전화번호를 암호로 남기는데
욥기 13:17의 각 단어 첫 글자라고 알려줍니다. 물론 영어 성경이지요.
남자 주인공은 혼자만의 공간으로 가서 급히 성경을 꺼내
해당 본문의 각 단어에서 첫 글자를 취해 해당하는 번호로 여자 주인공에게 연락을 취하게 됩니다.
주인공이 성경을 펼쳐 욥기 13장 17절을 찾은 순간 저도 화면을 멈추고 성경을 펼쳤습니다.
물론 제가 갖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지요.
아니나 다를까 같은 영어 단어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Hear diligently my speech... ...." 18절에 이어지는 이탤릭체까지. 똑같더군요.
‘아! 킹제임스 버전이구나’ 흐뭇함, 잔잔한 감동... 감동적인 영화는 아닌데....
순간 제 머리를 스치는 생각들...
영화 대사에는 비밀 요원이 전달한 내용은 단지 욥기 13:17절이라고만 했지
어떤 버전의 성경인지는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영화 속의 시대는 21세기이니 당연 수십 종의 영어 버전의 성경이 있을 텐데 말이지요.
주인공들도 성경은 킹제임스 버전을 보는 가 봅니다.
물론 영화 감독의 설정이지만 만약 주인공들끼리 보는 성경이 다르거나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버전의 성경을 펼쳐 각 단어에서 번호를 취해 전화를 했습니다.
마침 잘못된 전화번호로 받은 사람은 자신을 노리는 또 다른 산업 스파이였습니다.... ...
전혀 다른 줄거리의 영화가 만들어 졌을 텐데.
이렇게 하실 리야 없겠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성경의 무슨 책, 몇 장 몇 절의 그 단어를 찾아 보여 달라 하시면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제각각의 열심으로
각자가 읽고 있는 버전의 성경 속에서 각자의 단어를 찾아 보여 드리겠지요.
그러나 명확하고 바른 단어를 찾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들의 견해가 옳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성경은 절대 기준입니다.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고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자라게 하는 기준입니다.
그러나 그 절대 기준이 되어야 하는 성경이 제각각이라면...
그리스도인들에게 최종 권위는 성경입니다.
그 최종 권위가 제각각이라면 큰 문제입니다.
그 최종 권위가 되는 성경은 하나입니다.
영화를 보다 작은 깨달음, 기분이 조금 나아졌습니다.
2013-07-07 02:03:01 | 허충식
배도와 분리
현대 교회들이 많이 배도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배도라는 말은 구원에 대한 교리와 대부분의 교리들이 올바른데 시간이 지나면서 구원 이외의 다른 교리들이 심각하게 타락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천주교나 불교가 배도했다는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또 신천지나 안상홍 파가 배도했다는 말도 의미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데에는 배도라는 말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것으로 알았던 교회나 교단이나 학교가 타락하는 것을 배도라 할 수 있습니다.
교회 역사는 한 마디로 배도와 분리의 역사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는 보수적인 개혁 교회 목사들을 배출하기 위해 1812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100여 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배도의 길을 걷기 시작하자 여기서 나온 메이첸, 밴틸 박사 등이 1929년에 필라델피아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도 자유주의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밥 존스 대학의 설립자인 밥 존스는 감리교도(침례를 주는 감리교도)였습니다. 과거에 미국 감리교는 매우 근본적인 믿음을 소유하였지만 1900년대를 거치면서 1920년대의 자유주의 파동을 겪으면서 인본주의로 흘러서 지금은 미국 장로교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인본적인 교단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이에 밥 존스는 감리교에서 분리하여 1926년에 근본주의 초교파 학교인 밥 존스 대학을 세웠고 많은 인재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가장 강력하게 근본주의와 킹제임스 성경을 옹호하는 학교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손자 대에 이르러서는 킹제임스 성경을 버리고 천주교 세력과도 연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밥 존스 출신으로 호튼 박사는 1950년대에 펜사콜라에 내려가 펜사콜라 바이블 칼리지(www.pcci.edu)를 세웠습니다. 이것은 현재 학생 수가 5000명이 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독립침례교회 대학입니다. 대규모 대학으로는 공공연하게 킹제임스 성경을 옹호하는 학교입니다. (참고로 이 학교는 럭크맨의 펜사콜라 바이블 인스티튜트(펜사콜라 성경 학교)와 같은 도시에 있지만 다릅니다. 참고로 럭크맨도 밥 존스 대학 출신입니다.) 그런데 이 학교도 언제 타락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또 거기서 다른 이들이 분리해서 진리를 수호하려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배도와 분리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분리(separation)를 통해 진리를 순수하게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불변하시나 사람은 변합니다. 만약 그 변화가 진리를 배격하는 것이면 가차 없이 분리해서 진리를 순순하게 지켜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분리하려면 말씀에 대한 지식과 확신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이 나라에 분리를 알고 실천하는 형제/자매들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어떤 분의 말처럼 하나님은 큰 그릇, 금 그릇, 은그릇이 아니라 작고 보잘것없어도 깨끗한 그릇을 원하십니다. 이것이 명백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샬롬
레위기 10장 8-11
8 ¶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나 혹은 너와 함께한 네 아들들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니 그것은 너희 대대로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아니한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 사이에 구별을 두고 11 이로써 {주}가 모세의 손으로 말한 모든 법규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칠 수 있으리라. 에스겔 22 : 26 그녀의 제사장들이 내 율법을 범하고 내 거룩한 것들을 더럽히며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전혀 구분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의 차이를 보이지 아니하며 자기 눈을 가려 내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들 가운데서 더럽혀졌느니라.
에스겔 44 : 23 또 그들은 내 백성에게 거룩한 것과 더러운 것의 차이를 가르치고 그들로 하여금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분별하게 할지니라.
고린도후서 6장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들과 더불어 공평하지 않게 멍에를 같이 메지 말라. 의와 불의가 어찌 사귀겠느냐? 빛과 어둠이 어찌 친교를 나누겠느냐?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일치하겠느냐? 혹은 믿는 자가 믿지 않는 자와 무슨 몫을 나누겠느냐?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들이 어찌 조화를 이루겠느냐?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니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고 그들 가운데 거닐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17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전능자] [주]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
2013-07-06 15:40:48 | 관리자
KJB...우수한, 잘 번역된 성경인듯 합니다. kjb있다는 걸 올 초에 알게됬고
한국킹제임스협회의 성경을 구입해 통독 중 입니다.
keepbible을 또 어찌 어찌 알게되 많은걸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과한 헌금을 설교하신 목사님, 기복신앙, 기득권에 편향된 성향...
세상이 교회를 향해 비난,조롱하는 건 그들의 불신앙이기도 하지만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책망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교회를 흔드는 사탄의 미혹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던 중 여기 어느 글에서(섹션은 못 찾겠지만) 기존의 성경을 보는걸
심지어 우상숭배로 폄하하는 글을 보며 이건 아니지 싶어서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죄사함 받고 하나님과 회복된 관계 속에서
말씀 기도로 하나님을 알아가는게 구원인 줄 알았습니다.
북한이나 이슬람권의 지하교회 성도들은 성경전서를 갖기가 어려워
낱권이나 몇장으로만 예배드리고 읽고 또 읽고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이 그들에겐 순교를 작정한 그런 믿음인데
KJB의 온전한 말씀을 모른다 해서 그들의 믿음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또 지금의 교회가 비난 조롱을 받지만 그들 중 많은 성도들의 신실한 믿음은 또 어찌할까요?
2013-07-04 21:34:23 | 김정욱
"~로서(자격)"가 "~같이/~처럼" 표현되면 다른 교리가 됩니다.
(롬 6:13, 킹흠정)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죄에게 내주지 말며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난 자로서 [하나님]께 드리고 너희 지체를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개정)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전 3:10, 킹흠정)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고전 3:10, 개정)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엡 5:1, 킹흠정)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스러운 자녀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고』(엡 5:1, 개정)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엡 5:8, 킹흠정) 『너희가 한때는 어둠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걸으라.』(엡 5:8, 개정)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엡 5:15, 킹흠정) 『그런즉 너희는 주의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지혜로운 자로서 조심스럽게 걸어』(엡 5:15, 개정)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엡 6:6, 킹흠정)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엡 6:6, 개정)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골 3:12, 킹흠정)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요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히 여기는 심정과 친절과 겸손한 생각과 온유함과 오래 참음을 입고』(골 3:12, 개정)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살후 3:15, 킹흠정) 『그러나 그를 원수로 여기지 말고 형제로서 권고하라.』(살후 3:15, 개정)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벧전 1:14, 킹흠정) 『너희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알지 못하던 때의 이전 정욕들에 따라 너희 자신을 꾸미지 말고』(벧전 1:14, 개정)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벧전 2:2, 킹흠정)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2:2, 개정)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5, 킹흠정) 『너희도 살아 있는 돌들로서 영적 집으로 건축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영적 희생물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었도다.』(벧전 2:5, 개정)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벧전 2:16, 킹흠정) 『너희가 자유로우나 너희의 자유를 악을 덮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벧전 2:16, 개정)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벧전 4:10, 킹흠정) 『각 사람이 선물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그 선물을 써서 섬기라.』(벧전 2:16, 개정) 너희는 자유가 있으나 그 자유로 악을 가리는 데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과 같이 하라
(계 17:12, 킹흠정) 『네가 본 열 뿔은 열 왕인데 그들이 아직 아무 왕국도 받지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으로서 권능을 받느니라.』(계 17:12, 개정)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2013-07-04 16:19:47 | 김규태
오늘날 은사주의자들이나 하나님과 직접 교통한다며 하나님의 내면적 음성을 앞세우는 신비주의자들과 같이 종교적 체험이나 감정을 우선시하는 자들은 흔히 기사나 표적이나 능력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난 체험을 주장하거나,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임재나 하나님의 음성을 체험했다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이단 교주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과연 이들의 종교적 경험이나 감정은 참된 것일까요? 체험에 근거한 이들의 주장은 과연 바른 것일까요?
성경은 믿는 이들에게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를지니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라고 말씀합니다(요 12:26)(히 12:2). 오늘 우리는 어떻게 주님이 계신 곳으로 나아가서 그분을 섬길 수 있을까요? 주님이 계신 곳은 어디이며, 어떻게 그분을 만나며,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모든 성경 안에 계시된 영적인 일들의 실제(實際)와 실체(實體)는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영적인 일들을 어떻게 확증할 수 있을까요?
계시 -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말씀하심
하나님께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의 진리를 알리시는 것을 ‘계시’(revelation)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시대를 거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은 자신이 창조하신 자연과 사람의 양심을 통해서 자신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시 19:1)(롬 1:20)(행 14:17)(롬 2:15)(사 40:26). 또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섭리로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심으로 자신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하나님의 인격과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나타낼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자연은 저주 아래 있게 되었고(창 3:17,18)(롬 8:20-22), 사람의 마음은 죄로 인해 어두워져 있기 때문입니다(엡 4:18)(롬 1:21-23).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바로 알고 죄로부터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신 4:31-35). 곧 불꽃 가운데 나타나시거나(출 3:2), 사람과 같은 모양으로 나타나시거나(창 18:1,2), 꿈이나 이상을 통해 말씀하시거나(민 12:6)(창 28:12,13)(단 8:1)(창 37:5-10),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감동을 받은 대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시거나(벧후 1:21), 또는 기사와 능력과 표적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신 4:34,35).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신 계시의 성취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나타내시고 말씀하신 계시의 정점은 바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정점 - 그리스도
◎ “처음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
◎ “어느 때고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계시는 독생하신 아드님께서 그분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요 1:18)
요한 사도는 우리 주님을 창조 이전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영원한 <말씀>으로 증거합니다. 아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말씀>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with)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태어난 것이 아니라, 시초로부터 영원하신 분으로서 존재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입으신 그 아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18절에서 ‘밝히 드러내셨느니라’(declared)라는 말의 어원에는 ‘감추어져 있는 것을 밖으로 이끌어 내어 나타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말씀>이신 주님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신비 속에 감추어 있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밖으로 끌어내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서 <말씀>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말씀>이란 말의 높임말입니다. 그렇다면 <말>이란 무엇인가요? <말>이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말을 통하여 우리는 그 사람이 어떤 인격의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말씀>이신 것은 곧 주님이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분이심을 의미합니다. <말씀>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모든 것을 완전히 설명해 주셨습니다(요 1:14).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곧 그분의 말씀되심으로 자신을 표현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친히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9). 우리 주님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표현되어졌다는 의미에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자신을 스스로 밝히 드러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 - 하나님의 말씀하심
◎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히 1:1,2)
하나님께서는 이 마지막 날들에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by his son)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히 1:2). ‘아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친히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뿐만이 아니라, 그분의 인격을 통해, 성육신을 통해, 이 땅에서의 고난의 삶을 통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그리고 부활과 승천을 통해 말씀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사셨던 하루하루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이였습니다. 그분의 태어나심과 그분의 자라심과 사람들 가운데서 말씀하시고 가르치신 것과, 죄인들을 찾아다니시며 걸으신 발걸음 발걸음마다, 그분의 사랑의 눈길과 손길, 그분의 기쁨과 눈물과 슬픔, 배척당하심과 고난당하심, 죽으심과 부활하심, 하늘에 올라가심과 높아지심, 등 그분의 33 년의 모든 자취는 <하나님의 말씀하심>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인격과 사역의 모든 것을 통하여 그분의 뜻과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실로 영원 전에 <말씀>이셨던 주님은 육신이 되신 후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분의 계시를 성취하셨습니다.
그리스도 - 하나님의 규범적인 계시
◎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다 기억나게 하시리라”(요 14:26)
◎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이는 그분께서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듣는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실 것임이라” (요 16:13)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보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계시를 완성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님을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완성하실 때, 그분의 계시를 사람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언어를 인식하는 기능을 주시고, 이 기능을 통해 그분의 계시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유일한 규범적(normative)인 계시이셨습니다.
계시와 영감과 보전과 정경
◎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 “성경 기록의 대언 중 어떤 것도 사적인 해석에서 난 것이 없나니, 이는 대언이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감동을 받아 말하였음이라.”(벧후 1:20,21)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전해주시고자 한 그분의 계시를 문자에 담으실 때, 영감으로 기록자들을 감동시키셔서 그분의 무오한 계시의 말씀을 문자의 일점 일획에까지 오류 없이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단순히 사상이나 개념을 담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글자에, 모든 획, 모든 점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계시의 말씀을 담으셨습니다. 자유주의자들은 성경은 각종 인간들의 말이 뒤섞인 채로 하나님의 말씀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성경 안에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부분적으로 담겨져 있을 뿐, 성경의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시 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신정통주의자들은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를 담는 그릇이지만 성경의 기록에는 많은 오류와 불완전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은 하나님과 인간이 인격적인 만남을 갖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며, 인간이 실존적인 체험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할 때에만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영감을 주신 것은 말과 단어가 아니라 사상이나 개념이라고 주장합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대언자에게 사상이나 개념을 주셨고, 대언자가 그 사상이나 개념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하셨다고 주장함으로써 현대역본들의 번역 원칙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스스로 증거하는 바는 하나님께서 기록자들에게 영감을 주셔서 그분의 계시를 한 글자, 한 획, 한 점에 이르기까지 문자를 구성하는 모든 부분에서 사람의 오류나 의도로 누락되거나 더해지지 않도록 정확하게 담으셔서, 완전하고 확실하며 정당하고 순결한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순결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불순물이 하나도 없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시를 문자에 담을 때 하나님 외의 어떠한 불순물도 첨가되지 않도록 원본(原本) 안에 보존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계시를 담은 본문을 보존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시를 오류 없이 문자로 담아서 주셨기 때문에, 이제 보존된 하나님의 순결한 말씀인 성경(KJB)은 인간의 이성과 감성이나 주관적 체험에 권위를 넘겨주지 않고 하나님의 권위를 그대로 가짐으로 우리에게 최고의 권위이자 최종 권위가 된 것입니다.
계시의 충족성
하나님의 계시는 끝났을까요? 아니면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가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충분히 계시하셔서 더 이상의 계시가 필요 없다고 증거합니다. 예수님께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모세와 대언자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설득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다(눅 16:31). 이것은 구약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계시를 구약성경에 다 담으셨음을 증거합니다. 또한 앞에서 살펴본 히브리서 1:1에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계시를 최종적으로 완성하시고 성취하셨음을 증거합니다. 그러기에 요한사도는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몫을 빼시리라”고 경고하고 계십니다(계 22:18, 19).
성경 - 하나님의 현재적 계시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시를 영감으로 오류 없이 원본에 기록하시고 그 본문을 보존하셔서 신약교회에 전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신약의 그리스도인들과 신약교회에게 역사하셔서 하나님께서 정경으로 정하신 것들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정경으로 인정받고 수용된 66권의 성경기록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타나시고 말씀하시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통로 외에 어떠한 통로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그분의 계시를 담은 유일한 저장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저장고 외에 어떠한 저장고도 우리에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다른 책들과 같이 하나님께 대해 죽어있는 문자들의 기록이 아니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재적 계시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기록된 말씀을 통해 역사하고 계십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오순절주의자나 신비주의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기사나 표적이나 능력이나 개인적 체험 가운데서 자신을 나타내시거나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기록된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오직 성경만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재적 계시입니다.
그리스도의 인격이 담긴 말씀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 엿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우리 주님의 인격이 담겨져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친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63).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밀레토스에서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에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서 다음과 같이 작별 인사를 합니다.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맡기노니, 이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워 거룩케 된 모든 자 가운데서 너희에게 상속을 줄 것이라(행 20:32)” 사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에베소 교회를 맡겼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4:12,13절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강력하며, 양날 가진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갈라내기까지 하고, 마음의 생각과 의도들을 판별하는 분이심이라. 그분 앞에 드러나지 않는 피조물이 하나도 없고, 오직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히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이 살아서 나의 행위를 살펴보기에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심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그분께 간청하여 6 이르되, 주여, 내 종이 마비 증세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을 받나이다, 하매 7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시니 8 백부장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내가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9 이는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으니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기 때문이니이다, 하매 10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놀랍게 여기사 따르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 / 13 예수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가 믿은 그대로 네게 이루어질지어다, 하시니 바로 그 시각에 그의 종이 나으니라.”(마태복음 8:5-10,13 절)
본 사건은 주님이 산에서 가르치심을 마친 후(마 5-7 장) 가버나움에 들어가실 때의 일입니다. 주님께서 산에서 내려오실 때 허다한 무리가 우리 주님을 좇았습니다(마 8:1).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가르치심에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 안에는 권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마 7:28). 아마도 백부장은 이러한 주님을 신뢰하여 주님께 나아온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주님께 나아오는 것은 모든 축복의 근원입니다. 백부장에게는 참으로 이 불신과 배도의 날들을 사는 우리로 하여금 큰 깨달음을 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백부장의 간청을 들으시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백부장의 집으로 가셔서 하인의 중풍병을 치료해주시고자 하실 때 백부장은 주님께 다음과 같은 놀라운 신앙고백을 합니다. “주여, 주께서 제 지붕 아래로 오심을 제가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오직 말씀만(the word only) 하옵소서, 그러면 제 종이 낫겠삽나이다.” 여기 “오직 말씀만”이라는 백부장의 고백에는 주님과 그분의 말씀, 하나님의 임재와 계시의 말씀에 대한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백부장은 주님의 말씀에 권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곧 주님의 오심과 같음을 알았습니다. 백부장은 주님의 말씀이 곧 주님의 오심이요, 주님의 임재하심이요, 주님의 만져주심이요, 주님의 온전케 하심인 것을 믿음으로 보았습니다. 같은 사건을 누가복음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또한 내 자신이 주께 나아가기도 감당하지 못할 줄로 생각하였사온즉 오직 한 말씀만(a word) 하옵소서, 그러면 제 종이 낫겠삽나이다.”(눅 7:7) 바로 주님의 한 말씀은 곧 주님의 오심이요, 주님의 함께 하심이요, 주님의 역사하심인 것입니다.
백부장의 이러한 믿음을 보신 주님께서는 경탄하시고, 따르던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스라엘 중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결코 발견치 못하였노라.” 그리고 곧 주님의 말씀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선언을 하셨습니다. “네가 믿었으니, 너에게 그대로 이루어질지어다(so be it done).” 본 사건은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취할 때, 이는 곧 살아계신 주님을 모시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정경(正經) 안에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할 때, 그 말씀은 곧 시간과 공간을 넘는 하나님의 오심이요, 하나님의 나타나심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요, 하나님의 말씀하심이요, 하나님의 권능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요(요 6:63), 하나님 자신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도달하시는 유일한 방법은 그분의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약속의 말씀의 실체요 증거인 믿음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히 11:1)
히브리서 11장의 1절은 11장 전체를 요약한 말씀입니다. 바라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11장 전체에서 바라는 것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본질적으로 약속의 말씀에 수반되는 영적인 사실들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담긴 영적 사실들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 담긴 것들은 모두 믿음으로 실제가 되고 실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기록된 그대로 성취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입니다. 믿음은 계시의 말씀이 실제가 되고, 실체가 되고, 증거가 되게 합니다.
말씀을 확증하는 삶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들과 대언자들을 통하여 계시하신 말씀들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증하기 위하여 그들로 하여금 기사와 이적과 표적을 행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요 20:30,31)(행 2:22)(히 2:4). 오늘 저희들의 손에 쥔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계시의 말씀을 믿음으로 취함으로 그 말씀이 성취되어 실체가 되고 증거가 되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해야 할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일상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친히 오셔서 말씀하시고 영감으로 오류 없이 기록하시고 정경으로 보존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확증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정경 안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계시를 담아 주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지금 그분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 나타나시며 말씀하십니다. 악한 자가 빛의 천사로, 의(義)의 사역자로 가장하여 온갖 배도와 미혹과 거짓과 영적 혼란으로 믿는 이들을 참 하나님으로부터 헛된 것들로 돌이키고자 광분하고 있는 이 마지막 날들의 위험한 때에,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서 그분의 순결한 말씀을 영감으로 오류 없이 기록하시고 보존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정경을 잣대(canon)로 삼아, 거짓과 어둠을 헤치고 빛과 진리를 향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님의 인격이 담겨져 있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 주님을 따르고,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제자들이 주님에 대해 듣고, 눈으로 보았고, 주님을 주목하여, 손으로 만졌듯이(요일 1:1), 날마다 성경을 열고, 말씀 안에 계시며,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을 듣고, 보고, 주목하여 손으로 만지시기 바랍니다.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명령들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2013-07-04 12:36:30 | 임재영
제가 저번 방언 통변에 대해 윤석전 목사님을 들었는데 정성권님께서 그 분은 방언 통변에 대해 일반적인 예를 들만한 분이 아닌것 같다라는 것에 대해 늦게나마 드릴 말씀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때 늦은 것이지만 그래도 알릴것은 알려야 될 것 같아서요.
제가 작년 여름 그 분의 주일 설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성령님을 설교하시면서 아버지의 영이라던지 주의 영이라던지 그런 말씀은 안 하시고 성령님이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정목사님이 그 분이 양태론이라고 설교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의 양태론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이 아는 바가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방언 통변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그 분 만큼 주님께 우리 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주의 자녀들 중에 현 새대에서 누가 그 분만큼 주님께 충성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진적이 많습니다.
그건 제 생각 뿐만이 아니라 연세 중앙 교회 교인 포함해서 우리 나라 많은 목회자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 분이 주님께 향한 마음을 어느 정도 아실려면은 네이버에서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치시고 윤석전 목사님을
찾아보면 나오는데 그 동영상을 보시면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답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시는 주의 종을 이상하게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서 그 점에 대해서는 바로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린 것이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3-07-01 01:26:50 | 김기덕
최근 마태복음 6장을 읽으면서
6장 33절의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를
읽었습니다.
분명 제가 이전에도 이 말씀을 개역한글로 암송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의 의미에 대해서 명확한 깨달음이 없음으로
그렇게 살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신약교회의 성도들의 삶을 이해하는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보구요
저는 성도님들의 도움으로
위 말씀에 대한 명확한 이해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모습도 배웠으면 합니다.
친절한 설명과 자료 부탁합니다. ^^
2013-06-30 10:02:50 | 김명수
샬롬~~ 드디어 부산의 첫모임을 7월 11일(목) 저녁 7시에 갖기로했습니다.
위치는 동래 식물원위에 금강국민호텔 정문앞에 있는 빌라입니다.
저녁식사는 알아서 각자 하시고 모임중 차와 다과는 준비됩니다.
킹제임스 흠정 성경을 꼭 지참하시고 기쁜얼굴로 만나기를 원합니다.
궁금하신 점이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조 영 근형제 010 2978 3477
감사합니다.
ps : 빌라 주소는 별도로 당일날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2013-06-27 22:14:56 | 조영근
안녕하세요?
우리의 믿음을 요약 정리하여 교리 문답 소책자로 올립니다.
집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교회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부부 간에 질문하고 답변하면서 성경 교리를 배우고 외우면 좋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알고 외우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파일을 마음대로 인쇄해서 쓰고 배포해도 됩니다.
샬롬
2023년 5월 4일 최신판을 올림
2013-06-27 13:45: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이트 개편의 일환으로 설교 및 강해 영상/음성 서비스를 공지하였으나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설명드립니다(영상 다운로드, 음성 다운로드 문제 등).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812
설교든 강해든 누르시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
첫째, 왼쪽의 유튜브를 누르시면 유튜브로 가서 고화질의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 MP4 영상 다운로드를 누르시면 잠시 시간이 흐른 뒤 파일을 열 것인지 혹은 저장할 것인지 묻습니다.
열 경우 파일이 다운로드 된 뒤 독자의 컴퓨터에 있는 동영상 플레이어로 영상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독자들은 곰플레이어나 팟플레이어 혹은 윈도우즈미디어 플레이어 등이 있으므로
시청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곰플레이어나 팟플레이어가 없으면 네이버 등에 가셔서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저장의 경우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되므로 나중에 찾아서 보거나 들으면 됩니다.
셋째, MP3 음성 다운로드도 절차가 MP4 영상 다운로드와 동일합니다.
한편 과거의 것들을 보시려면 다음처럼 리스트가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의 빨간색 버튼을 누르면 유튜브로 가고
그 다음의 화살표를 누르면 mp4 영상 다운로드,
그 다음의 화살표를 누르면 mp3 음성 다운로드가 이루어집니다.
모든 절차는 맨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혹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으면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2013-06-27 10:39:56 | 관리자
다음은 <하나님의 뜻>에서 발췌한 것입니다.교회와 목사의 역할에 대해 잘 보여 주며이단 교회의 문제를 잘 보여 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book&write_id=175 선택에서 교회의 도움을 받을 때 바른 시각 유지하기 교회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자원이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역할에 대해 조심하는 마음도 있다.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반드시 지혜로운 것은 아니다. 가장 신실한 신자라도 동기가 얽혀있어 엉뚱한 조언을 줄 수 있다.
둘째, 교회 지도자들 중에는 권한 남용에 능한 자들이 있다. 목사들이 교인들에게 터무니없는 권위를 주장하며 사실상 독재자처럼 행세하는 경우가 있다. 보수성이 강한 진영에서 특히 그렇다. 그들은 자신이 교인들에게 결혼 대상과 취직할 직장과 돈 쓰는 방식과 시간 사용 방식을 정해 줄 권리가 있는 사람인 줄로 착각한다. 기독교 교회는 어느 종교 집단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이단처럼 될 수 있다. 하나님의 대변자로 자처하는 자가 있거든 반드시 신중하게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선한 지도자는 양들을 지배하지 않고 섬긴다.
사회학자들은 사람들이 이단에 들어가는 이유를 연구했다. 이단의 영향에 가장 쉽게 넘어가는 자들은 권위적 기독교를 경험하며 안전을 얻기 원하는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다. 그들은 신약성경에 약속된 것 - 사랑, 봉사, 높은 기준, 진지한 헌신 - 을 실현하는 듯 보이는 단체에 들어간다. 그러나 머지않아 덫에 걸린다. 이미 심각한 피해를 당한 후에야 그 집단의 정체가 밝혀진다.
몇 년 전 어느 장례식에서 만난 한 여자가 나한테 말했다. “내 가까운 친구들이 다 죽었어요.” 깜짝 놀라 사연을 묻자 그녀가 들려준 내막은 이랬다. 캘리포니아 주에 살 때 그녀는 자기 말로 ‘지상 천국 같은’ 단체를 발견했다. 그래서 들어갔다. 몇 년 후 그녀는 너무 늦기 전에 그 단체를 나왔다. 지도자는 갈수록 철권을 휘둘렀고 단체는 점점 고립되었다. 마침내 사면초가의 심정에 빠진 그들은 남아메리카에 땅을 사 그곳으로 이주했다. 몇 년 후 900명이 넘는 멤버들이 가이아나 존스타운에서 집단 자살했다. 지상 천국 같던 곳이 지상 지옥이 되고 말았다.
그렇게 극단까지 가지 않더라도 권위적인 교회는 여전히 위험하다. 하나님의 뜻을 내세워 타인의 일을 대신 결정해 줄 만큼 자신에게 권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도를 넘어선 것이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다. 공금을 횡령하거나 간음하거나 자녀를 홀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땅히 교회가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 그러나 직업의 종류 - 교사가 아니라 의사 - 나 결혼 대상 - 철수가 아니라 길동이 - 에 있어 타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나는 우리가 그분을 구하며 사는 한 우리가 이 땅에서 내리는 많은 결정들에 대해 하나님이 크게 개의치 않으신다고 생각한다.
2013-06-26 16:26:49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사이트 개편에 대해 공지해 드린 대로
2013년 6월 23일부터 설교 및 강해 등이 더 이상 본 사이트의 최근등록자료에 뜨지 않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483
그러므로 설교/강해 등을 보거나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상단 녹색 메뉴 끝의 설교와말씀을 누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이 메뉴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더 공지하지 않습니다.
현재 교회 앱을 개발하고 있으며 7월말까지는 완성되리라 믿습니다.
앱에 대해서는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4 11:02:01 | 관리자
이슬람이 몰려온다!
앞으로 천주교와 함께 이슬람이 온 세상을 장악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슬람에 대해 최소한의 지식을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의 영상과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dNg8Dotovc
https://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3_05&write_id=511&cate_name=%EC%9D%B4%EB%8B%A8+%EA%B5%90%EB%A6%AC
샬롬
2013-06-22 10:07: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7월 28일 주일 오후에 침례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멀리 사시는 분들 중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들을 위해 침례를 드립니다.
여름 방학이고 휴가철이므로 이 기회에 방문하여 예배도 드리고
침례를 받기 원하는 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날짜를 정하였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minister@cbck.org로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동영상을 반드시 보시기 바랍니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28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대해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제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부탁합니다.샬롬DSJ
(*) 침례를 받는다고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침례를 드릴 뿐입니다.
이 점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2013-06-22 09:52:51 | 관리자
정목사님 안녕하세요? 광주의 김희연 자매라고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귀한 하나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다 보니 구원01~29까지의 말씀이 성장01~29번 까지 말씀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성장시리즈의 제목과 다르게 구원시리즈 말씀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저같은 경우는 여러가지 여건으로 스마트폰으로 말씀도 보고 듣기 때문에 유튜브나 이런 좋은 앱이
나온것에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 김희연 자매 드림 -
2013-06-19 10:45:43 | 김희연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금 사이트를 개편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사랑침례교회와 킵바이블 사이트에 설교/강해 등을 따로 따로 두 번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점점 양이 늘어나다 보니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앞으로는 사람침례교회의 설교와말씀 메뉴에만 설교/강해를 올리고
거기 있는 데이터를 그대로 킵바이블로 복사해서 가져올 것입니다.
(참고로 현재도 경건의 삶에서 설교와 DSJ 저널이 이런 식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킵바이블 사이트 상단 자료실 옆에 설교와말씀 메뉴가 추가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자리에 사랑침례교회의 설교와말씀에 있는 모든 것이 그대로 복사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설교와 강해 등이 새로 올라왔다는 메시지가 더 이상 킵바이블 사이트에 뜨지 않습니다.
단순히 복사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독자들 스스로 새것이 올라왔는지 설교와말씀 메뉴에 가서 보셔야 합니다.
또한 설교와말씀을 누르면 모든 항목에 대해
'유튜브 시청'과 'mp3 음성 다운로드', 'mp4 영상 다운로드'만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튜브 시청 버튼을 눌러서 곧장 시청하시든지 아니면
음성이나 영상을 다운 받아서 시청하시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 사이트의 트래픽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사이트 이용이 원활해집니다.
그리고 웹하드를 용량이 100GB가 되는 큰 데로 옮겨서
설교나 강해 CD 등을 통째로 올려 두려고 합니다.
CD 전체를 다운 받을 분들은 그렇게 이용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개편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3-06-17 11:05:57 | 관리자
앞으로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이 있게 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공중 강림과 지상 재림의 두 단계로 되어 있고 총 7년의 기간을 재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초림이 한 순간이 아니라 33년 반 동안에 이루어진 것처럼 재림도 7년의 기간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중 강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산 자들이 휴거되어 영화로운 몸으로 공중으로 채여 올라가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있습니다. 이들은 7년 동안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심판석과 혼인식을 거칩니다. 그 7년 동안 이 땅에는 창세 이후로 없었던 극심한 환난의 시간이 임합니다.
이때에 수많은 환난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합니다. 또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가운데 7년 환난기의 끝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신자와 불신자가 있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 근방의 올리브 산에 강림하셔서 왕좌에 앉아 친히 이방 민족들을 심판하십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양과 염소 민족을 나누어 심판하는 일입니다.
이들에 대한 판단의 근거는 이들이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예수님의 형제들인 유대인들을 환난기에 잘 대우해 주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이 내 형제들은 양에 속한 자들이 아니고 예수님의 친 백성/형제들인 유대인입니다.
그러므로 양/염소 민족의 심판 때에는 예수님 앞에 세 부류가 섭니다: 가운데에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살아남은 유대인들, 오른쪽에는 양 민족에 속한 자들, 왼쪽에는 염소 민족에 속한 자들
이런 심판을 통해 염소 민족에 속한 자들은 마25:41의 저주를 받습니다.
그때에 그가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존하는 불에 들어가라.
한편 양 민족에 속한 자들은 34절의 복을 받습니다. 그때에 [왕]이 자기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오라,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아, 너희는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으라.
창세로부터 예비된 왕국이 바로 천년왕국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채 7년 환난기를 끝까지 통과한 유대인들과 이방 민족(양)들이 육신을 입고 천년왕국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육신을 입었으므로 아기를 낳을 수 있고 또 낳습니다.
그런데 이때에 하나님께서 1000년 동안 마귀를 무저갱에 가두어두시므로 마귀가 사람을 직접 유혹하지 못합니다. 1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바닥없는 구덩이의 열쇠와 큰 사슬을 손에 들고 하늘로부터 내려와 2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차기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계20:1-3).
땅에는 유토피아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수명은 다시 노아의 홍수 이전처럼 1000살까지 늘어납니다. 이사야서 65장 19-25에 이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19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21 그들이 집을 지어 거기에 거주하고 포도원을 세워 그것의 열매를 먹으리라. 22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23 그들이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하고 고난을 받으려고 열매를 맺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주}에게 복 받은 자의 씨요, 그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후손도 그와 같으리라. 24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며 그들이 말하는 도중에 내가 들으리라. 25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고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되리니 나의 거룩한 모든 산에서 그것들이 해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22절에 있듯이 사람들의 수명이 나무의 수명과 같이 길어집니다. 20절에 있듯이 백 세에 죽는 사람을 아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때에는 25절에 있듯이 처음의 에덴동산에서처럼 모든 짐승이 초식을 하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는 상하게 하거나 해치는 일이 없습니다.
이사야서 11장 1-10절에도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막대기가 나며 그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자랄 것이요, 2 {주}의 영 곧 지혜와 명철의 영이요, 계략과 능력의 영이요, 지식과 {주}의 두려움의 영께서 그 위에 머무시며 3 그로 하여금 {주}를 두려워하는 가운데 속히 깨닫게 하시리니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단하지 아니하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책망하지 아니하며 4 오직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의롭게 재판하고 땅의 온유한 자를 위해 공평하게 꾸짖으며 자기 입의 막대기로 땅을 치고 자기 입술의 호흡으로 사악한 자를 죽이며 5 의로 자기 허리의 띠를 삼고 신실함으로 자기 콩팥 주위의 띠를 삼으리라. 6 이리도 어린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염소 새끼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젊은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아이가 그것들을 인도하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우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으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놀며 젖 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로되 9 그것들이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상하게 하거나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물들이 바다를 덮는 것 같이 {주}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할 것이기 때문이니라. 10 ¶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이 만백성의 기로 설 것이요, 이방인들이 그에게 찾아오리니 그가 베푸는 안식이 영화로우리라.
자, 그러면 이때에도 사람이 죽을까요?
20절에 보면 백 세에 죽는 사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이때에도 사람이 죽습니다. 그 이유는 여기에 처음 들어가거나 거기서 태어난 사람은 다 첫 사람 아담의 후손이므로 죽음을 면제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마귀가 1000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는데 이들이 죄를 지을 수 있을까요?
있습니다. 처음에 거기 들어간 사람들은 100% 구원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구원을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거기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다른 시대에서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비록 마귀의 직접적인 유혹이 없어도 그들은 첫 사람 아담의 후손이므로 모든 시대의 사람들처럼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죽습니다. 마귀의 유혹이 없어서 조직적인 저항이나 범죄는 없다 해도 구원은 마음의 문제이므로 이들이 회개하고 마음을 다해 주님을 찾지 않으면 비록 유토피아에 살아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65:20은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1000년이 흘러가는 동안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됩니다. 계20:7-10은 이들의 마지막 상황을 보여 줍니다. 마귀가 잠시 풀려나자 이 죄인들은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마귀에게 붙어서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마귀와 함께 영원무궁토록 불 호수의 치욕을 당합니다.
7 그 천 년이 다 차매 사탄이 자기 감옥에서 풀려나고 8 나가서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속이며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 그들이 땅의 넓은 곳으로 올라가 성도들의 진영과 그 사랑받는 도시를 에워싸매 불이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켰고 10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환경만 좋으면 사람이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사람의 문제가 환경이 아니라 타고난 죄성이라고 말합니다. 유토피아의 천년왕국에서도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불 호수로 들어가는 자들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다는 사실을 우리는 눈여겨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천년왕국에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유대인과 이방인(양 민족)만 들어갑니다.이들은 아이를 낳습니다.이 아이들 중에는 죄인들이 많고 또 천년왕국의 시민들 중에는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천년왕국이 이루어지기 적어도 7년 전에 휴거 받거나 부활한 신약 성도들과 7년 환난기 끝에 부활할 구약 성도와 환난기 성도들은 영화로운 몸을 입고 - 아이는 낳지 못함 - 아마 이때에 왕국의 백성들과 함께 천년왕국(에덴동산)의 아름다움과 부요함을 누릴 것입니다.
샬롬
참고로 천년왕국에도 성전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있고 구약의 희생 예물을 드리며(겔40-48장, 말3:1-3) 또 장막절을 지킵니다(슥14:16-19). 이때의 희생 예물은 십자가 사건 이후의 신약시대 성도들이 지키는 주의 만찬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2013-06-15 15:38:54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