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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다니엘님! 길지 않은 글을 읽으면서 형제님의 다급한 심정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김 대용 형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직 많은 분들이 흠정역의 유일함과 탁월함을 잘 알지 못하는 듯 합니다. 그러나 이슬람권의 사역자들에게 있어 흠정역은 가장 강력한 '방패'이며 막강한 '검'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성경이 변개되었다고 외치는 그들(무슬림)에게 흠정역은 조금의 빈틈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여러 선교 현장에서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는 공동체들이 세워지기를 간구합니다.
2015-11-27 03:55:43 | 허충식
영국과 독일이 지도자의 정책에 힘입어 이슬람화가 많이 되었고 많은 출산으로 더욱 이슬람화되어 백인이 소수민족이 되어가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 놀랍습니다. 이슬람지도자들은 다출산으로 유럽과 정치지형을 바꾸겠다는 목표를 주입시키고 영국과 독일의 일반대중은 교묘한 논리를 깨기 어렵고 인종차별주의자로 공격하므로 현실을 직시하는 눈이 어두운가 봅니다.이슬람의 교묘한 움직임과 현실에 대해 깨어있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또한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과 이슬람에 대해 더욱 깨어서 경계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11-25 18:42:32 | 김수영
별빛과 우주의 창조 연대     많은 크리스천들과 불신자들은 수십억 광년의 별빛 문제로 인해 성경의 실제 6일 창조를 의심하면서 창세기 기록은 긴 연대를 상징적으로 축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합니다.   이런 의심의 핵심은 우주 맨 끝의 별에서 지구까지 빛이 도달하려면 100억 광년이 걸리는데 어떻게 우주와 별과 지구가 6,000년 전에 동시에 형성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1광년(光年)은 빛이 진공 속에서 1년 동안 진행한 거리로 천체 사이의 거리를 나타낼 때 쓰이는 단위입니다. 빛은 진공 속에서 1초 동안에 약 30만km를 진행하므로, 1년 동안 도달하는 거리는 약 9.46×10의 12승 km이며, 이 거리를 1광년이라 합니다.   우리가 늘 보는 태양에서 지구까지 빛이 오는 데 약 8분 정도가 걸리니(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는 약 1억 4400만 km임) 우주 맨 끝까지의 거리는 말 그대로 상상하기 어려운 수치입니다(10의 13승 km = 10,000,000,000,000km).   물론 이러한 측정 자체가 지구에서 물리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므로 그런 수치를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먼 거리의 별빛 문제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여기에 대해서는 이 기사의 맨 끝에 소개한 호빈드의 강의를 보기 바랍니다).   이 문제에는 크게 두 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성년 창조   하나님은 우주를 초자연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은 우주를 이전의 물질로부터가 아니라 무에서부터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창조 사역을 일곱째 날 끝내셨고 오늘날에는 창조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우주를 유지하십니다.   별들이 창조의 첫 주에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지구에 빛을 비추시기 위해서 그것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멀리 있는 별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방법은 당연히 초자연적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창조의 처음 3일 동안의 빛’에 관한 다음의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해와 달 창조 이전의 빛에 대하여: 창세기 1장의 빛 문제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150   하나님께서는 이런 방식으로 ‘성숙한 우주’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성숙한 창조’(Mature creation)는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를 성숙한 인간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새, 짐승, 바다, 강, 물고기 등도 모두 성숙한 상태로 만드셨습니다. 즉 창조의 한 주 이후에 아담과 이브 때의 나무를 보면 그것이 씨앗부터 자라나 최소한 몇 년은 성장한 나무로 보일 것이고, 바위도 며칠 전 것이라 믿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바닷가에 가면 바위에 이끼가 끼어 있고 산과 절벽도 아주 오래 전부터 있는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도 외모는 20-30대로 보였을 테지만 실제 나이는 1주일, 즉 0살입니다. 비록 창조된 지 하루 이틀 되었을 뿐이지만 그 상태에서 그들은 아이도 낳을 수 있는 성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우주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3일 동안 온 우주 공간을 빛으로 채우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흘째 되는 날 별들을 만드시면 우주 맨 끝의 별들이 내는 빛도 이미 지구에 와 있는 상태가 됩니다. 즉 하나님은 우주 공간도 성숙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를 보기 바랍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29&keyword=별 빛&isSearch=1     2. 시간의 속도가 변하기에 가능하다는 해석   많은 창조과학자들은 시간이 흐르는 속도가 변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성숙한 창조를 믿으면서도 멀리 있는 별빛 문제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시간의 흐름은 운동과 중력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다음의 기사들은 이를 잘 설명해 줍니다.   http://www.gotquestions.org/star-light.html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428&keyword=별 빛&isSearch=1   여기서 저는 위의 기사 등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이를 설명하고자 합니다. 어떤 물체가 빛의 속도에 근접하여 매우 빠르게 움직일 때 시간의 흐름은 느려지며 이것은 보통 ‘시간 팽창’(time-dilation)이라 불립니다. 따라서 어떤 시계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움직인다면, 그 시계는 매우 천천히 갈 것이고 빛의 속도에 다다르면 완전히 멈출 것입니다. 이것은 시계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효과는 시간의 흐름 자체가 느려지기 때문에 시계의 독특한 구조와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마찬가지로 중력 역시 시간의 흐름을 느리게 합니다. 높은 산의 꼭대기에 있는 시계는 해수면에 있는 시계에 비해 중력의 근원에서 좀 더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좀 더 빨리 갈 것이고 실제 측정하면 그렇게 나타납니다. 또한 지구 위에 떠 있는 인공위성에서의 시간은 중력으로 인해 더 빨리 가고 실제 측정하면 그렇게 나타납니다.   같은 원리로 지구에서 가장 멀리 있는 별들에서의 시간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리 갑니다. 따라서 지구에 도달하는 데 수십억 광년이 걸린(우주 깊은 곳에 있는 시계로 측정된) 빛은 지구에 있는 시계로 측정될 경우 단지 수천 년 만에 지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지구에서는 중력으로 인해 우주의 다른 곳들에서보다 시간이 상대적으로 심히 천천히 흘러갑니다.   물론 이것은 창조 당시에 이미 수천 년이 흘러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시간으로 빛을 측정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것이며, 진화론자들의 균일론, 즉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라는 해석 체계가 틀리고,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다른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m.youtube.com/watch?v=XAsu4JeFNOE   특별히 이 영상을 제공하신 형제님은 성경 변증을 담은 기사들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사이트를 보시기 바랍니다.   http://fingerofthomas.org/   또한 다음의 책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0가지 테마로 본 창조과학>     http://www.lifebook.co.kr/final/bookjumun.asp?gs_product=aa01070080706   다음은 유명한 켄트 호빈드의 동영상 강의입니다. 참조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WnMKeyKixI   하나님과 그분이 창조하신 우주의 신비를 유한한 인간이 다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주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다른 차원의 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확실한 말씀을 꼭 붙들고 하나님의 신비를 목도할 때까지 잠시 기다립시다.   로마서 11:33-36 33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들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들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느냐? 누가 그분의 조언자가 되었느냐? 35 누가 그분께 먼저 드려서 다시 보답을 받겠느냐? 36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에베소서 3:22-23 22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21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교회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는 세상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샬롬   패스터
2015-11-25 13:03:4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어제 이슬람에 대한 충격적인 동영상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번역할 분을 찾았습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706   그랬더니 한국에서, 캐나다에서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세 분이 해 주시겠다고 했고 결국 오늘 아침에 뉴질랜드에 계시는 Jay Lee 형제님께서 최종적으로 자막을 입혀 본인의 블로그에 올려주셨습니다.   이 영상의 유튜브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f72p-rTe1s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동영상이니 여러 곳에 널리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Jay Lee라는 형제님을 잘 모릅니다. 다만 창조 과학 등의 여러 방면에서 복음을 변호하고 증명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분의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fingerofthomas.org/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25 11:45:30 | 관리자
해와 달 창조 이전의 빛에 대하여: 창세기 1장의 빛 문제     창1:3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첫날에 빛을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그런데 창1:16-17은 실제로 지금 우리에게 낮과 밤에 빛을 주는 해와 달은 넷째 날에 창조되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창1:16-17)   해와 달이 없는데 어떻게 빛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하나님의 무한함과 전능함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입니다.     1. 빛은 해가 없이도 얼마든지 존재합니다. 장작, 초, 플래시라이트,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과 같은 빛의 근원은 다 빛을 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첫째 날에 빛이 존재하려면 빛의 근원만 있으면 됩니다.하나님은 빛을 주시기 위해 해와 달과 별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빛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몸소 빛 에너지를 활성화시키셨고 그 결과 온 우주에 빛이 생겼습니다.     2. 요한복음 1장은 예수님을 세상의 빛이라고 말합니다.   “그분[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그[침례자 요한]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요1:4-5, 8-9)  이 말씀은 영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고 물리적인 의미로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물리적 의미로 이것을 받아들이면 지금부터 약 6,000년 전 창조의 시점에 빛이신 하나님 자신이 빛의 근원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파장이 짧은 복사(자외선, x선 등)와 파장이 긴 복사(적외선, 라디오 파 등)를 모두 포함하는 전자기력 시스템(Electromagnetic force system) 같은 엄청난 규모의 에너지를 통해, 혹은 이와 비슷한 형태의 힘을 통해 이 일을 이루셨을 것입니다.   전자기파에 대하여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41112&cid=47338&categoryId=47338   이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요일1:5는 하나님은 빛이시고 그분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요일1:5)   하나님은 빛이시고 빛 안에 거하시므로(딤전6:16) 사실 빛을 창조하실 필요가 없고 대언자 이사야의 기록대로 어둠만 창조하시면 되었습니다.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사45:7).   창조의 첫째 날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되어 다음 날 저녁 6시까지 24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날의 처음 12시간은 어둠이었고 이 어둠을 하나님은 직접 창조하셨습니다(사45:7).   첫째 날 하나님께서는 우주 공간(the heaven)과 그 한중간에 지구(the earth)를 만드셨습니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창1: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창1:1).   그런데 아직 빛이 생기기 전, 지구의 상태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창1:2)   럭크맨 같은 재창조론자들은 루시퍼의 반역에 의해 2절의 어둠이 생겼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78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qna&write_id=2087   여기의 어둠은 첫째 날의 처음 12시간을 가리키는 어둠이고, 빛이신 하나님께서 밤(the night)과 낮(the day)으로 구성되는 ‘첫째 날’이라는 한 날(one day)을 만들기 위해 몸소 창조하셨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어둠은 결코 빛을 없애거나 끌 수 없다는 점입니다. 즉 빛이 있으면 완전한 어둠은 있을 수 없습니다. 빛이 잠시 나가면 그때에 어둠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의 근원이십니다. 그분은 첫째 날의 처음 12시간, 즉 저녁 12시간 동안 어둠이 있도록 하심으로 땅에 저녁과 아침이 있게 하셨습니다.   넷째 날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시기 전까지 처음 3일 동안 하나님께서는 이 빛(cosmic ray)으로 낮과 밤을 구분하셨고 나흘째부터는 해가 있어서 낮과 밤을 구분하였습니다.   낮과 밤이라고 하면 기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 쪽이 낮이면 미국 쪽은 밤입니다. 노아의 홍수 이전에 온 땅이 한 덩어리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창세기의 낮과 밤은 하나님의 땅인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을 기준으로 해 구분되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혹은 첫 3일 동안은 지구 전체가 12시간 동안 어두웠다가 12시간 동안 밝게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넷째 날부터는 해가 있으므로 자연히 낮과 밤이 생겼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지구가 돈다는 견해도 있고(지동설) 전 우주가 지구를 중심으로 하루에 한 번씩 돈다는 견해도 있습니다(지구 중심설, 천동설). 성경은 후자를 지지하며 이에 대해서는 추후에 설명할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853   천년왕국 이후에 이 땅은 사라지게 되며 이어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옵니다. 그 세상에서 하나님은 성도들의 거처인 새 예루살렘 도시의 빛이십니다.   “거기[새 예루살렘]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계22:5).   그래서 하나님은 물리적으로 빛나는 영광을 내는 빛이시며, 지적으로 진리의 빛이시고, 도덕적으로 거룩함의 빛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생명의 빛이시고(요1:4) 사람을 진리로 인도하는 빛이십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하시니라.”(요8:12)   http://www.creationtips.com/light_sun.html   
2015-11-24 16:0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사태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아직 이슬람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먼저 접하고도 하나님을 저버린 유럽과 미국은 이슬람의 공포를 눈앞에서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몰려옵니다.순서는 복음이 전달된 대로입니다.유럽, 미국, 그 다음이 한국이지요.   그 지역의 교회들이 배도하면서 하나님께서는 이슬람의 공포로 그들을 치십니다.   다음 영상은 2015년 11월 9일 유튜브에 게시된 후 약 2주 만에 전 세계적으로 400만 명 이상이 시청한 매우 중요한 영상입니다. 이슬람의 공포가 무엇인가 저들의 절규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것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4vzMNG2fZc   혹시 독자들 가운데 영어를 하시는 분들은 일단 보시고 잘 번역할 수 있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19분짜리니 몇 사람이 3-4분씩 번역하면 금방 자막을 넣어 이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영어이므로 유튜브 하단의 자막 버튼을 누르면 영어 자막이 나오므로 그 자막대로 번역하고 시간만 표시해 주면 거기에 맞게 우리말로 자막을 넣으면 됩니다. 할 수 있는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데이빗 클라우드가 지은 <The Bible and Islam>이라는 80쪽 PDF책을 올립니다.   http://www.wayoflife.org/free_ebooks/bible_and_islam.php   이 책은 이슬람이 무엇인지 매우 간결하게 요약해서 잘 보여 줍니다.   영어로 읽을 수 있는 분들은 보시고 널리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잘 번역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알려주십시오.   우리 세대가 할 수 있는 대로 이런 악한 일이 퍼지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그 이후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이제는 점점 더 끝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고 믿음 지키며 삽시다.   샬롬   패스터
2015-11-24 13:53:44 | 관리자
김다니엘 형제님! 평안하신지요?^^ 선교 현지에서 선교사님들이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완전한 말씀인 흠정역 성경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이 왜 아니 복되고 귀한 일이겠습니까. 그런데 일반 교단에서 파송한 한인 선교사들이 대다수인 상황에서 무작정 흠정역 성경을 보냈다가는 아마도 부질없이 폐기되는 상황만 초래할 겁니다. 하나님의 일을 비롯한 모든 일에는 지켜야 할 순서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일들은 선교 현지의 사정 등으로 드러내 놓고 추진하지 못하는 점이 있다는 것도 참조해 주십시오. 더불어 다음의 글도 참고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 또 하나의 다른 추석 선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197 2. 2015년 8월의 둘째 편지(1번 항목을 읽어 보세요.)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844 언급하신 대로 만약 우리 주위에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흠정역 성경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다면 당연히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11-24 10:51:34 | 김대용
한국인 선교사들이 약 3만명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흠정역을 보내주세요.   각 선교 단체나 연관된교회 등을 통해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안식년에 귀국하신 선교사들에게 전해 주어도 됩니다.   흠정역 bibler들이 한 가정당 12권만 전해줍시다.   특히 모슬렘 선교하는 선교사들은 흠정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많은 목사들이 흠정역이 있는지도  모르는 분이 계시고 신학생들은 어려워서 못 사서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이분들에게 흠정역을 주는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2015-11-24 10:19:37 | 김다니엘
지난주에 인도인 선교사 하고 교제 하면서 부인이 한국인 이라서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흠정역을 주었는데 지금 감사하다고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분 선교사역을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이름은 지구보기 목사님과 이금자 선교사님 이십니다 이분이 사역하는 지역은 북한처럼 순교하는 지역 입니다
2015-11-24 09:52:14 | 김다니엘
한국에 이주해온 많은 타문화권 사람들이 180만명 이 있습니다 이중 다수가 한족과 중국교포분들 입니다 저도 중국어를 배워서 중국분들에게 바른진리를 가르쳐주고자  심히 애쓰고 있습니다 사업으로 인해서 많은 모슬렘도 만나고 있습니다 11월15일 주일에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시안 경기장에 5000명 모스렘들이 모여서 집회를 가진적이 있습니다   중국어와 일본어 성경에는 이미 1800년대 에 선교사들이 kjv로 번역한 성경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중국 성경 번역사 라는 책을 보면서 확인했습니다 일본어 성경은 지금 구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kjv는 최근에 홍콩에 있는 형제들이 번역 한것이라고 합니다 lifobible 앱을 설치하면 보실수 있습니다 즉 중국어 kjv는 1800년대 번역판과 최근에 홍콩에서 번역한 번역본이 2개 있습니다 저는 아직 중국어가 서툴러서 중국어 병음 성경을 봅니다 주로 영/중 대조 성경을 봅니다 영어는 kjv로 되어 있습니다 중국어 성경은 지금 대부분 1919년 번역된 화홥본을 봅니다 2010년에 화합본 수정판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것2개의 판과 북경에 계신 미국 선교사가 보내준 성경을봅니다 이것이 1800년대에 선교사들이 kjv에서 번역한 성경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성경은 현재 한국에 1권만 있습니다 이 선교사님이 12월 한국에 오십니다 저의 사명은 바른 중국어성경을 1차적으로 한국인 중국사역자들에게 전해주는것 입니다 아울러서 한국에 오는 많은 중국 관광객(유커)들에게 바른 성경 한권씩 전해주는것 입니다 올해 700만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1%에 만 전해줄라고 해도 7만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중국어 공부를 무척 열심히 합니다 매주 토요일 서대문 희망교회 중국어 경배 중국어 공부모임 그리고 인천 간석동 중국어 교회 에 갑니다 가는 목적 가운데 kjv를 전해주는 목적도 있고 해서 저의 가방에는 이러한 책자로 늘 무겁습니다 개역성경 분석은 늘 가지고 다닙니다 기독교인 집회에가서 목사들에게 전해줍니다 앞으로는 모슬렘 선교를 위해서  조그만한 무역회사를 설립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 관심이 있거나 선교정보 자료가 필요하신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저는 현재 인천국제침례교회 형제 입니다 www.iibckorea.com 중국어 성경.일본어 성경.아랍어 성경과 모슬렘 선교자료 언제든지 연락주십시요 sat8272@daum.net
2015-11-24 09:33:52 | 김다니엘
채태곤 님, 반갑습니다. 저는 뉴질랜드에 사는 최문선 자매입니다. 소망하시는대로 킹제임스 중국어 성경과 함께 진리를 잘 전파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샬롬! 중국에 사는 자매님이 전에 알려주신 중국어 성경책 구입처 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중국어 킹제임스 구입처 있어요. 중국현지 번호예요. 135 - 3059 - 5315 중국어(汉语)로 통화해야 할거예요. 중국 국번은 86 입니다. ---------
2015-11-23 15:38:32 | 최문선
안녕하세요   업무상 중국인을 만날기회도 많고 복음을 전할 소망도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잘 못하지만 꼭 해야되는 중국어성경공부, 킹제임스성경으로 하고 싶은데.   2014년에 시님사랑이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이 여기 자유게시판에 중국어킹제임스성경 나왔다고 사진이랑 올려주셨는데, 어떻게 구입할 수 있나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2015-11-23 08:02:01 | 채태곤
안녕하세요? 킹제임스 성경이 널리 확산하고 교회들이 세워지면서 여러 지역에서 성경 신자들이 자체적으로 모임을 가지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최근에만 벌써 몇 건이 올라왔습니다. 울산,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4370   포항/경주,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5_04&write_id=69 LA,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14377   이것은 매우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다만 공지를 올릴 때 간단하게 본인을 소개해 주시고 모임의 형태, 인도자 등을 알려주시면 모임에 가려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의구심만 증폭되고 관리자도 어렵습니다. 이 점 기억하시고 꼭 그렇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 지역에서 성경 신자들의 귀한 모임이 활성화되고 결국 지역 교회가 형성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11-19 10:39:50 | 관리자
죄송합니다.글을 올려 놓고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울산지역 킹제임스성경(흠정역) 신자들의 모임을 주관하고 있는 김은아자매입니다. 저는 인천, 춘천, 울산으로 거처를 옮길때마다 바른교리와 바른성경으로 말씀을 전하는 교회를 찾지못해 오랫동안 킵바이블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울산은 인구 백만이 넘는 큰지역이지만 바른 말씀으로 선포하는 교회를 찾기는 매우 힘든곳입니다. 최근에 저는 기복신앙과 인본주의 신앙이 물든 대형교회가 많은 이곳에도 외롭게 신앙을 지키며 살아가는 소수의 킹제임스 성경 빌리버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믿음을 가진 분들을 만나게 되었으며 성경공부를 시작해 보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적은 인원이 모여 시작하였지만 더 나아가 울산지역에 바른 말씀을 선포하는 바른 교회, 독립적인 신약교회가 세워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세명이 모여 성경공부를 시작하려니 어떤 구심점이 없어서 김문수목사님(부산제일성서침례교회)을 모시고 성경말씀의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몇일전에 몇몇 형제,자매님과 통화가 되었으며, 곧 모임을 가질 것입니다. 저희 말고도 같은 믿음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는 것만으로 너무도 반가웠으며 모두가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여정을 하나님의 은혜아래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2015-11-19 05:10:15 | 윤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