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성경을 공부하기 위한 영적 조건 1 성경은 무엇인가?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머무르라. 네가 누구에게서 이것들을 배운 줄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거룩한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철저히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4-17) "너희가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탐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요5:39) 2 구원을 받아야함. "사람의 것들을 사람의 속에 있는 사람의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것들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우리가 이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님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니 영에 속한 것은 영에 속한 것으로 비교하느니라. 그러나 본성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의 것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요, 또 그가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이는 이러한 것들이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2:11-14) "그분께서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지나간 때에는 너희가 그 가운데서 이 세상의 행로를 따라 걸으며 공중의 권세 잡은 군주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자녀들 가운데서 활동하는 영이라.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채워 다른 이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어 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엡2:1-5) √ 성경을 이해할 수 없으면 먼저 자기의 마음을 검사해야 함. 1. 성경에 순종하려는가?(요일2:3-5) 2.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가?(요일3:14) 3. 이 세상을 이기고 있는가?(요일5:4) 4.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고 있는가?(고후5:17) 5.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르는가?(요10:27) "그분을 모셔들이는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으니,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들이니라"(요1:12, 13). "형제들아, 또한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게 하노니, 너희 역시 이 복음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도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일어나사......"(고전15:1-4) 3 육신에 속한 크리스천은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 "형제들아, 내가 영에 속한 자에게 말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갓난아이들에게 말하는 것 같이 하였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단단한 음식으로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지금까지 너희가 그것을 능히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함이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다툼과 분열이 있으니, 어찌 너희가 육신에 속하여 사람들과 같이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 속하였다, 하고, 다른 이는 말하되, 나는 아폴로에게 속하였다, 하니, 어찌 너희가 육신에 속한 자가 아니리요?"(고전3:1-4) √ 이기심: 눅9:23, 질투, 시기: 눅12:15; 롬12:10 4 배운 것을 사용하라. "시간으로 보건대 너희가 마땅히 가르치는 자가 되었어야 할 터인데,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원리가 되는 것을 또 다시 남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 자가 되었으니,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젖을 필요로 하는 자가 되었도다. 젖을 사용하는 자는 다 갓난아이인 고로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한 자니라. 오직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들의 것이니, 그들은 곧 자기의 감각들을 사용하여 단련시킴으로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2-14) √연습이 필요함. 기도:시55:17, 예배:눅4:16, 매주 헌금을 드림(고전16:2) 등 5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통해 세상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깨닫나니, 보이는 것들은 나타나 보이는 것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자신을 열심히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11:3, 6) √ 믿으면 깨달을 수 있다. 전기의 사용으로 혜택을 누리나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함. √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가지라. 숫자가 다른 이유.... 등 6 훈련하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자기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의 모든 서신에서도 이것들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배우지 못하여 흔들리는 자들이 다른 성경기록들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파멸에 이르느니라."(벧후3:15,16) "내 아들아, 주와 왕을 두려워하고 변하는 것에 빠지는 자들과 상관하지 말라. 그들을 치는 재앙이 갑자기 생기리니 그 둘의 멸망을 누가 알리요?"(잠24:21-22) √ 성경을 왜곡하면 파멸에 이른다. 7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 "사람이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하면, 이 가르침이 하나님에게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리라."(요7:17) √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킴을 받았거든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너희는 위에 있는 것들에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애착을 두지 말지니,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음이라."(골3:1,2) 8 사람의 한계를 인정하라. "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분의 상담자가 되었느뇨? 누가 그분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롬11:33-36) 9 성령님의 지도를 받으라. "그러나 너희에게는 그분에게서 받은 바 기름부음이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진리요 거짓이 아니니, 그 기름부음이 너희를 가르친 대로 너희가 그분 안에 거할지니라."(요일2:27)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자는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는 그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힘입어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3:24) "그분께서 자신의 영으로부터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요일4:13) √ 여기의 "기름부음"은 성령님을 의미함. "너희는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 때문이요, 또 어떤 거짓말도 진리에서 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요일2:19, 20) √ 엡4:12, 고전12:28 등은 교사의 필요성을 보여줌. √ 성령님은 사람들을 사용하여 가르치시는데 언제나 성경 말씀을 통해 그리하신다(고전2:13) √ 성령님께 의존하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곧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의 깨닫는 눈을 밝히사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의 영광의 풍부함이 무엇이며, 그분의 강력한 권능의 활동을 통하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권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지 너희로 하여금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1:17-19) 10 지속하라. "만일 우리가 계속해서 주를 알고자 하면 비로소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분의 나아오심은 아침 같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비처럼 곧 땅에 내리는 늦은비와 이른비 같이 오시리라, 하리라."(호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