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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영혼 구령(Soul winning) 조회수 : 862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5월 2일 17시 6분 22초
  • 영혼 구령(Soul winning)

     
    설교_버드 칼버트(Fairfax Baptist Temple 담임목사)/ 번역 김희섭 박사
    오늘 성경 말씀은 누가복음 10장 1-3절입니다. 봉독하는 동안 일어서 주십시오.

    “이 일들 후에 또 주께서 다른 칠십 명도 세우사 친히 가시고자 하는 각 도시와 각 지역으로 둘씩 둘씩 앞서 보내시니라. 이러므로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하시는 주께 기도하여 그분께서 자신의 추수 밭에 일꾼을 보내 주시도록 하라. 갈지어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어린양을 이리들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도다.”

    아버지 하나님, 이렇게 좋은날, 일요일, 그리고 주님의 날에 주님의 집에 와서 우리의 존재이유를 알게 해주시고 또 부활이신 구세주 예수님을 예배하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는 밝은 지혜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기 모인 사람에게 오늘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즐기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해가 된 지 5일이 지났는데 이미 새해 목표를 지키지 못한 분이 계실 겁니다. 저는 여러분 중에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결심했으나 남이 보지 않는 사이 몰래 쵸콜렛을 먹은 분이 계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분은 아마도 몸무게가 줄기는커녕 늘어났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어떤 분은 자신의 태도를 올바르게 하겠다고 새해목표를 설정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교회에 와서 예배 중에 눈이 이렇게 많이 오는구나 하고 기분이 불쾌한 분도 계실 겁니다.(역자 주 - 예배 시작 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었음.) 오늘 교회에 나온 여러분은 자신에 대해 매우 자랑스러울 겁니다. 올해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주일 예배에 참석하겠다고 결심한 분은 그 목적을 달성하셨습니다.

    첫 번째 주일에 교회에 나오고 새해 목표를 지켰습니다. 와! 이 얼마나 대단한 일입니까.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오늘로 그만두시지 말고 계속 그 목표를 지키시기를 바랍니다.(웃음)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가족, 직장 등에 대한 새해 목표를 정했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여러분께 드릴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영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앞으로 12개월 후의 여러분의 영적 상태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여러분의 하나님과의 관계, 천국, 구원, 영원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은 70명의 제자들에게 주위에 있는 도시로 들어가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도시에 들어가 구원에 대해 준비하라며 예수님이 곧 오시는 것을 알리는 임무를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가시기 전에 미리 제자를 보내어 구세주가 온다는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이 제자들에게 명령을 주신 것처럼 주님이 우리 교회에 주신 명령을 같이 들어봅시다.

    “이는 사람의 아들이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음이니라.”(눅19:10)
    “이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마28:19,20)
    “또 회개와 죄들의 사면이 그의 이름으로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 선포되어야 하리니 너희는 이 일들의 증인이라.”(눅24:27,28)

    이것을 우리 교회에 적용하자면 페어팩스에서 시작해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여러분 개인 개인에게 드리고자 하는 질문은 2003년 새해에 하나님을 위해서 곧 예수님에 대한 증언과 영혼 구령을 위해 어떻게 하시고자 하느냐는 것입니다. 이 성경책에 의하면 제가 조금 전에 읽은 구절들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 하나하나 개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여러분은 2002년에 이 일을 하셨습니까? 여러분으로 인해 침례를 받으면서 나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말한 분이 있었습니까? 2002년 전에는 어떻습니까? 우리들이 증거할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분은 전에 예수님에 대해 한 번 증거해 보았는데 상대방이 매우 화를 내서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분도 계실 겁니다.

    그러면 현재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떻습니까? 가족, 친구, 사랑하는 사람, 직장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십니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을 정도로 그들을 사랑하지 않습니까?

    전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 많고, 사악하고, 비참하고(wretched), 부도덕하며 지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5절을 보면 1절에는 우리가 죄 때문에 죽었고 5절에는 그런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고 했습니다. 즉 죄가 우리 몸 구석구석에 있어 죽을 수밖에 없는 진노의 자녀 즉 전혀 선한 것이 없이 하나님과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태였으나 예수님에 의해 우리가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아버지,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시며 돌아가셨는데 그 이유는 우리 죄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이 같은 운명이라고 합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국에 가는 사람도 있고 지옥에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은 구세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님께로 나오기까지는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라고 명하시는데 이것은 저의 책임이요 또한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성경은 여러분의 일부처럼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곧바로 지옥에 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일생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의무를 부여받았습니다.

    이 세상은 모두 지옥으로 직행할 수밖에 없었으나, 물론 저도 지옥으로 향하고 있었구요, 예수님에 의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기 버지니아 북쪽에 사는 사람들은 빡빡한 일정에 쫓겨 생활이 너무 바쁜 나머지 우리가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 모르고 지냅니다. 나는 여러분께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지옥에서 영원한 죽음을 영원토록 겪어야 합니다.

    다음은 우리가 전도해야 할 장소입니다. 우리는 1절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 모든 도시와 장소에서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주유소, 소매점, 음식점과 집집을 다니며 전도하고 또한 저의 집에 초대도 하고 비행기를 탈 때 등, 제가 있는 어디서나 전도를 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구세주를 알고 구원을 받기 원하며 예수님에 대한 빛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 2절에서는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16절과 21-23절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이 성대한 만찬을 베풀고 많은 사람을 초대하였더니 … 종이 와서 주인에게 이 일들을 알리매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자기 종에게 이르되, 빨리 도시의 거리와 골목길로 나가서 가난한 자와 불구자와 다리 저는 자와 눈먼 자들을 여기로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령하신 대로 하였으되 여전히 자리가 있나이다, 하니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여기서 만찬은 구원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임무는 이 세상 사람에게 가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긴박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병원에 가 보십시오. 하루에도 많은 사람이 죽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우리도 누군가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다면 구원받지 못했을 것처럼 많은 사람이 지옥에 갈 것입니다.

    어떤 이는 직장에서는 복음을 전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직장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점심시간, 근무 후에 전할 수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너무 쉽게 스스로에게 핑계를 대서 이 일을 게을리 하기 쉬운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분위기상 이야기하는 것이 좋지 않다든가, 아마 복음을 듣기 싫어할 거야, 또는 전에 복음을 들었을 거야 하는 핑계를 댑니다. 맞습니다.

    그 전에 복음을 들었겠지요. 그렇지만 어떤 이는 백 번 이상 듣고 나서야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합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 왔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니고데모는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냐고 물었지요.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1절에서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그것은 우리가 이미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 것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은 그 순간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성경교육도 못 받아 할 수 없다는 분도 있고 자신이 모르는 질문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런 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모르는 것을 질문 받을 때가 있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자존심이 상할 수 있으나 우리는 결과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증거를 계속해야 합니다.

    제가 어떻게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지 그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종교관은 어떠합니까?”하고 상대방에게 물은 뒤 그가 이야기하는 것을 다 들어줍니다. 침례교,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 또는 무교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후 본인의 증거를 말하시고 “실례가 안 되면 성경을 보며 천국에 가는 길을 말하여도 괜찮겠습니까?”라고 물어보십시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은 거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니, 뭐라구요? 침례교인이 아니라구요?” 이렇게 말하시면 안 됩니다.(웃음) 침례교인 중에 거듭나지 않아 지옥 가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저도 침례교인이었으나 지옥으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증거할 때 이렇게 합니다.

    “저는 침례교회에서 자라고 침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제 마음속에 예수님이 와 닿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문제아였고 예배시간에 맨 뒤에 앉아서 떠들기만 했습니다. 그 당시 저를 제일 앞자리에 앉히려면 아마도 총을 제 머리에 갖다 대야 했을 겁니다. 한 번은 예배시간에 10대들이 뒤 쪽 의자에서 너무 떠들어 목사님이 그날 예배를 중단하고 말았습니다.

    그 때 저는 ‘아니, 목사님도, 우리같이 10대들이 떠드는 것도 모르나? 나도 말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단 말이야.’하면서 죄의식은 손톱만큼도 갖질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사람을 알게 되어 그의 인도로 교회 집회에 갔는데 그 날 설교가 저의 인생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데 기껏해야 2분 정도입니다. 그저 자기가 아는 것을 말하면 됩니다. 또는 상대방의 종교적 배경에 대해 들어준 뒤 “지금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왜 내가 너를 천국에 들어 보내주어야 하냐고 물으시면 무엇이라고 답하겠습니까?”라고 물으세요. 그리고 상대방의 영적 상태를 파악한 뒤 “괜찮으시면 어떻게 천국에 가는지 성경에 나와 있는 것을 설명해 드려도 괜찮겠습니까?”하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어떤 분은 성경을 가지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가지고 다니십시오. 성경을 가지고 다닐 수 없으면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세요. 전도지에 어떻게 천국에 가는지 적혀 있습니다. 여러분! 전도지를 주는 데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한지 아세요? 별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대부분 잘 받아줍니다. 가끔 받는 즉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금방 다시 줍지요. 그거 별 것 아닙니다. 전도지를 주면서 저희 교회에 초대하십시오. 저희 교회와 같은 교회에 나오는 성도의 약 85%는 누군가가 초대해서 나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난 해에 몇 백 장의 전도지를 나누어 주셨습니까? 아니 하나라도 나누어 주셨습니까?

    올바른 그리스도인이란 구원받은 후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앉아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4장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후 도시에 들어가 예수님을 증거한 후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녀가 얼마 동안 그리스도인이었는지 아십니까? 하루도 안 되요! 부도덕하고 사악했던 그녀는 어려운 신학이나 교리 등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딱 한 가지를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곧 그분이 자기 죄를 용서해준 후 자기 인생이 바뀌었다는 것을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습니까? 있으면 예수님을 증거하십시오. 그렇지 않고 아직 인생의 변화가 없으면 구세주로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구원받은 지 하루도 안 되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됩니다. 구원받은 지 하루 이틀 된 분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 할 것이 많습니다.

    다시 오늘 본문 3절을 보십시오. 누가복음 9장 23절, 14장 33절도 같이 보겠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그들 모두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눅9:2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33)
    예수님에 대한 증거는 어떤 논제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비겁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 명령은 힘들고 무거운 것입니다. 이것은 나와 여러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가능합니다. 영혼구령은 초자연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영혼구령에 우선을 두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아직 부름을 받지 않았다고 할지 모르지만 모르는 소리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부름을 받았습니다. 제가 설교 시작할 때 물어보았죠. 여러분의 12개월 후의 영혼구령 목표는 무엇입니까? 적어도 12개월 후에 한 명을 전도하십시오.

    그리고 아직 구원받지 못한 친구들이여!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죄를 위해서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희망입니다.(그런데 그것은 사실입니다.) 당신도 역시 하나님의 가족에 오늘 지금 속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께 제가 빕니다. 처음에는 떨리지만 전도지를 나누어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십시오. 잃어버린 영혼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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