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성경교리

  • 성경공부
  • 성경교리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무엇이라고 하나? 조회수 : 987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5월 2일 17시 17분 2초
  • 성경은 동성애에 대해 무엇이라고 하나?

     

    설교_버드 칼버트(Fairfax Baptist Temple 담임목사)/ 번역 김희섭 박사
     
    오늘 본문은 디모데후서 3장 12~17절입니다.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다 핍박을 받을 터이나 악한 자들과 미혹하는 자들은 점점 더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그러나 너는 배워서 확신하게 된 것들 안에 거하라. 이는 네가 이것들을 누구에게서 배운 줄 알며 또 어린아이 때부터 네가 성경 기록들을 알았기 때문이니 그것들은 능히 너를 지혜롭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을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기도 :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다시 하나님 집에서 예배하고, 찬송하고 설교하며 서로 교제를 나누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바로 하나님의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 아직도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오늘이 구원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고 구원받은 크리스천은 믿음 위에서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 확실한 교리를 가지게 해 주십시오. 저희들과 우리나라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저는 오늘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물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살던 시대에는 물론 얼마 안 되었지만 동성애자를 감옥에 보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그 사람은 감옥에 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군대와 의회 그리고 성직자에도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동성애자가 불미스러운 병보다 더 나쁘게 여겨지던 시대에서 완전히 정상으로 생각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게이결혼을 축하하는 지경에까지 왔습니다. 저는 말하기도 싫지만 국회에서는 게이를 장애자와 같은 소수의 사람으로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소수의 장애자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들은 변질된 성도착자들입니다. 그들의 권위를 소수의 소외된 사람으로 취급해선 안됩니다.

    저는 미국이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보기에 United States of America가 아니라 United States of ...(United States of Gay로 목사님이 말씀하시려고 하다 차마 말씀하지 않았음) 도대체 상상하기 힘든 일입니다. 우리나라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정부에서 일하는 분은 사회통념에 대한 감각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동료가 이런 소수사람들에 대한 결정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외 받은 소수사람들에게 정책편의가 주어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보도매체들은 다음 뉴햄프셔 성공회 주교가 누가 될 것인지를 보도했습니다. 그는 뉴햄프셔의 모든 성공회 교회의 주교가 될 것입니다.

    CNN은 성공회 주교들의 모임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애자인 진 로빈슨을 뉴햄프셔 주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소식을 알 것입니다.

    진 로빈슨은 투표 후에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것은 꿈만 같은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직 로빈슨의 말을 다 인용하지 않았지만 저는 이런 잡스러운 것에 하나님을 끼어 넣는 것에 대해 매우 분개하고 개탄합니다.
    개탄스럽고 말할 정도로 저는 감정이 솟구칩니다. 성령님이 주교 투표에 같이 했다고 하는데 성령님은 이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로빈슨은 주교가 되는 것이 매우 흥분된다고 했습니다.

    저는 설교를 계속하기 전에 2가지 전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저는 동성애에 대해 설교하는 것에 대해 여러분이 듣기 싫어하는 것처럼 싫습니다. 보도매체가 보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성경이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쓰여 있는지에 대해 하나님이 저에게 설교를 하라는 강한 권유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저는 전혀 게이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에 게이에 대해 관대한 생각을 가진 분이나 이웃 또는 친구를 가진 분의 기분을 나쁘게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제가 말하려고 하는 바가 아닙니다. 설교를 끝까지 들으시면 충분히 아실 겁니다. 오히려 저는 그들에게 성경이 전하는 복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들에게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게이들은 즐거운 사람들이 아닙니다. (영어로 Gay는 동성연애자 외에 즐겁다는 뜻이 있다) 그들은 가엽고 사악한 사람들로서 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뜻과 반대로 가는 길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게이 운동에 대해 100% 완전히 그리고 완강하게 반대하지만 그들도 구원을 받아 이 잡스러운 것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절대로 그들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동안 호모와 양성기능을 가진 사람에게 상담을 해 왔습니다. 제가 누구와 상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분명 제가 그들의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을 말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마지막 날들에는 악한 자들과 미혹하는 자들은 점점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했습니다.

    잠깐 더 설교를 진행하기 전에 펜과 종이가 있으면 꺼내 주십시오.
    성공회 주교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경이 게이를 인정한다고 말하므로 주위 사람들이 이에 대해 물어 볼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유신학교수들은 어떤 문제에 대해 성경은 반대인 것 같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이 성스러운 성경을 주셨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본문 16절에는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이라 했습니다. 영감이란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숨격 즉 입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무엇이 옳은 지 아닌 지를 알고 바로잡음과 교육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왜냐구요. 17절에 보면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여금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옳은 지 그른 지는 이 성경책으로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공회 주교와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변개시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동성애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로빈슨을 옹호하는 많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성경공부를 하기로 합시다. 창세기 1장 26절을 봅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2개의 성이 있습니다. 하나는 남성 다른 하나는 여성입니다. 최근 UN 회의에서는 5개의 성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남성, 남성동성애자, 여성, 여성동성애자, 양성애자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는 성경을 최종권위로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2장 18절, 21~23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보시기에 남자가 맛있는 음식을 잘 만들지 못하고 버터 샌드위치를 혼자 하는 것보다 협력자가 있는 것이 좋기에 남자를 위해 여자를, 분명 여자를 남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상기합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입니다. 남자를 위해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동성애에 대한 것은 창세기 19장 5~8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롯이 문에 있는 그들에게로 나아가 뒤로 문을 닫고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들에게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하매" "알리라(Know)"한 것은 그들과 성적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그들을 접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롯은 어리석게도 이에 대해 8절에서 처녀인 두 딸이 있으니 그들을 데려가고 이 남자를 놔두라고 합니다. 유다서 7절을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 도시들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음행에 내어 주고 낯선 육체를 추구하다가 영원한 불로 보복을 당하여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여기에 음행은 동성애를 말합니다. 성경은 음행을 결혼 외의 모든 성관계를 말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있었던 것은 접대에 대한 것이 아니고 음행으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모세의 법률은 동성애를 금지했습니다. 레위기 18:22을 보십시오. "너는 여자와 함께 눕는 것같이 남자와 함께 눕지 말라. 이것은 가증한 것이니라" 이것은 생생하게 묘사적으로 말한 것이 아닙니까. 이것은 성령님께서 성경에 쓴 것입니다. 이것으로 동성애에 대한 것은 확실한 것 아닌가요? 하나님은 이것을 가증하다고 하셨습니다. 이 법은 우리에게 적용되는 법입니다. 레위기 20장 13절을 보십시오. "또 남자가 여자와 함께 눕듯이 남자와 함께 누우면 둘 다 가증한 짓을 행하였은즉 반드시 죽일지니 그들의 피가 그들에게 돌아가리라"

    하나님은 동성애에 대해 별로 참으심이 없습니다. 남자가 남자와 누우면 반드시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으로 확실한 것입니다. 구약에서 다루는 동성애에 대한 무서운 법입니다.
    신약을 봅시다. 로마서 1장 24~27절을 보십시오. 또 21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은 그들 마음의 정욕대로 부정함에 내어 주사 자기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히 찬송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런 애정에 내어 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으며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하여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음이니라."

    하나님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면 그대로 내버려두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려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인간에게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하나님을 떠나 자기 마음대로 하면 하나님은 그래 마음대로 하라, 나는 포기하겠다고 합니다. 가증하고 더러운 정욕에 내어 준다면 그렇게 하라고 내버려둡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동성애는 선택한 것입니다.

    아무도, 아무도 동성애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어느 누구도 이것은 유전적 성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의학잡지에는 그렇지 않다는 분이 있겠지요.

    여러분! 저는 제가 말하는 것이 확실히 맞다는 유일한 의학잡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성경책입니다. 누구도, 어느 누구도 게이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중에 배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사악한 어른들이 어린아이를 동성애적으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어린이 성학대자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남자나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릴 때 하나님은 단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아침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것도 멀리 떨어지는 것이 있습니까?

    고전 6장 9~10절을 보십시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성화된 남자나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욕되게 하는 남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욕하는 자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신약에서 두 번째 동성애에 대한 구절입니다.
    주교 로빈슨이 뭐라 해도 동성애자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 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선언입니다. 기쁜 소식은 11절에 있습니다. "전에는 너희 가운데 이 같은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이제는 너희가 우리 하나님의 영을 통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김을 받고 거룩히 구별되어 의롭게 되었느니라." 고린도 교인들도 일부는 동성애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감사합니다.
    ?
    너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씻김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에수님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이것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성애를 남용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고 합니다. 커비 앤더슨은 도덕의 딜레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은 금기보다 절제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 해석을 받아들입시다. 성경은 항상 일관성이 있어야 하므로 같은 문맥으로 이해되야 합니다. 그렇다면 고전 6장 9절에서 음행과 우상숭배, 간음도 절제하면서 하면 된다는 겁니까? 술은 주말에는 괜찮고 매일 하면 안된다는 겁니까? 조절의 문제입니까?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은 결혼 외에 어떠한 성관계도 금지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중 10대나 기혼자, 미혼자 등 누구나 결혼 외 어떠한 성관계를 한다면 오늘 아침 제가 설교하는 동성애자와 다른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정확히 같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구원이 없다면 여러분의 최종도착지는 지옥이라는 곳이라고 합니다.

    디모데전서 1장 8~10절을 보십시오.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가 아노라. 이것을 알지니 곧 주께서 율법을 만드신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아니요, 오직 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와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속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사람을 죽이는 자와 음행을 일삼는 자와 남자와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는 자와 사람을 납치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위증하는 자와 그밖에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리를 거스르는 것 때문이니"
    법은 분명히 어떤 동성애도 죄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금지하셨지 관용을 베푼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다른 선택의 삶이 아닙니다. 그들이 선택한 삶의 방식이라고 말할 분이 있겠지만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그것은 성변태자로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단 말입니까 라고 하실 분이 있겠지요. 진리는 외모, 문화, 법, 유전자, 법원, 의사, 과학자 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교회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교파의 교리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는 "Thus says the Lord"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책입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나올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나는 성경책을 가지고 있고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말씀에 인간이 의문을 달지 마십시오.

    성공회는 틀렸습니다. 그들은 틀린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파도 같은 잘못된 것을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교회에서 청소년 목사였다가 저번 주에 시애틀에서 목회를 시작한 쥬레이 목사에게 전자우편이 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자기가 다니던 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 교회에서 게이를 수용할지 오늘 투표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는 미국침례교회입니다. 미국침례교회는 하나의 교파입니다. 그들은 지독히 악취 나는 자유주의 교회입니다. 저는 어느 교회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그러지도 않았고 그러지도 않을겁니다. 저는 독립침례인입니다.
    로빈슨은 그를 주교로 뽑은 사람과 함께 성공회의 치욕입니다. 행음을 하는 사람은 어떤 종류의 영적지도자 또는 일반지도자도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여러 곳에서 확실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목회의 자격이 없습니다. 특히 로빈슨처럼 부인과 이혼하고 두 딸은 다른 남자에게 맡기고 성공회의 높은 지위를 얻은 사람은 그런 값어치가 없습니다. 칼리 토마스는 로빈슨의 지지자들이 그를 성인이라고 하나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성인이 될 수 있겠냐고 하면서 그것은
    아마 한순간에 한한 것이 아니겠냐고 했습니다.

    동성애 전에 두 가지가 선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대부분의 상담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엄마가 집을 주관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수동적인 아빠와 너무 바빠서 가족과 같이 시간을 못 보내는 아버지입니다.
    아빠들이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가족과 시간을 같이 보내십시오. 여러분의 귀중한 자녀를 위해서요.
    사람들이 나 같은 목사는 호모공포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고 그게 문제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호모가 무서워 죽을 정도입니다.

    그들의 생활방식이 우리 사회에 받아들여져 오염시켜 우리사회가 죄로 물들까 염려됩니다. 미국이 USA가 USGay가 될까 염려됩니다.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그의 지지다들은 이런 게이 문제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세요. 그것은 그들이 하는 행음과 간음에 대해 반대 받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우리 좋은 대로 할 테니 너희도 하고 서로 반대하지 말자는 거죠. 문을 닫고 하고 싶은 대로 하자는 겁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문을 닫아도 다 보십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공개적이던 비밀이던 다 아십니다.

    제가 정말로 호모공포증을 가지고 있고 오늘 이 설교를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이 무시무시한 영향이 우리들의 아이들에게 갈까 두려워서입니다. 저를 신경과민하게 만들고 무섭게 만듭니다. 공립학교에서는 이 모든 것이 괜찮고 옳다고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
    이 사악한 무리들은 그들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교실에서 TV에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에 관용을 가지라고 가르침을 받는데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동성애에 대해 죽을 때까지 반대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희 교회학교에서 어린이건 어른이건 동성애가 발견되면 즉시 퇴교입니다.

    어떠한 예외도 있을 수 없습니다. 부모 여러분, 자녀와 같이 시간을 보내세요.
    그들에게 헌신하십시오. 그들의 지도자가 되고 모범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의 본보기가 되십시오.
    에베소서 2장 1~9절을 보십시오. 다시 한번 상기하십시다. 여러분이 아는 어떠한 훌륭한 어머니도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동성애와 같은 범죄자 보다 더 나쁘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어떠한 훌륭한 아빠도 영생에 관한한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동성애자와 같은 사악한 범죄자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이 답입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인해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아직 구원을 못 받았다면 오늘 구원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이 지은 어떠한 죄도 용서해 주십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