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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육적 출생과 영적 출생조회수 : 914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5월 2일 17시 39분 23초
  • 글: 차한 박사

     

    1. 들머리

     

    인간의 정자와 난자가 만나 한 인간의 존재(存在)가 시작된 후 약 40주 정도의 재태기간을 거쳐 출산이 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肉)적 출생에 이어서 인간이 ‘한 번 더 태어나’(born again) 얻게 되는 영(靈)적 출생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심지어 교회에 오랫동안 출석하고 있는 기독교인(?)조차도 영(靈)적 출생에 대해 무지하여 영적으로 죽어 있는 경우를 적지 않게 목격하게 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영(靈)적 출생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이 글을 읽는 독자들 모두가 영(靈)적 출생에 이를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자 한다.

    먼저 인간론에 대한 몇 가지 명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봄으로써 영(靈)적 출생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인간이란 존재(存在)는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둘째, 인간은 단지 육(肉)적인 존재인가?

    셋째, 인간은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되는가?

    2. 인간(人間)의 존재(存在)

    역사 이래 수많은 철학자들과 사상가들이 인간이란 존재에 대해 나름대로 많은 정의를 내려오고 있지만 필자는 존재(存在)라는 한자어 자체만큼 존재(存在)에 대한 정의를 확연히 드러내 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한다. 노아의 두 번째 아들 셈(Shem)의 후손인 창힐(蒼頡)이 삼황오제(三皇五帝) 시대 때 황제의 사관으로서 만든 존재(存在)라는 한자어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존(存) = 한 일(一) + 사람 인(人) + 아들 자(子),

    재(在) = 한 일(一) + 사람 인(人) + 흙 토(土)

    즉, 한(一) 사람(人)을 흙(土)으로 만들어 한(一) 사람(人) 남자(子)가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이 상형문자인 ‘존재(存在)’의 의미이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흙(土)으로 첫(一) 사람(人) 아담(子)을 만드신 사건이 바로 인간이 존재(存在)하게 된 이유인 것을 한자어 존재(存在)가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창2:7. 이하 흠정역)

    그렇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우주만물의 존재(存在)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았다는 사실에 의해서 우리 인간의 존재(存在) 의의와 정체성이 확실케 되는 것이다.

    3. 인간(人間)의 구성(構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단지 육(肉)적인 존재로만 창조하셨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창세기 2장 7절을 다시 보도록 하자.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肉, body)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靈, spirit)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魂, soul)이 되니라.”

    그렇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육(肉)과 영(靈)과 혼(魂)으로 이루어진 인격적인 존재(存在)로 창조가 되었다(창1:26; 살전5:23; 히4:12).

    그런데 여기서 하나님의 복주심(창9:27)을 좇아 중국 땅에 들어온 야벳(Japheth)의 후손들에게 한자라는 상형문자를 만들어준 창힐(蒼頡)이 왜 육(肉)과 영(靈)과 혼(魂)을 이처럼 기록하였는지 잠깐 살펴보도록 하자.

    1) 육(肉)

    육(肉) = 몸(冂) +〔사람 인(人)〕 + 들 입(入) + 사람 인(人)

    즉, 육(肉, body)은 하나님께서 아담의 몸(冂)에 손을 넣으셔서(入) 한 사람(人)을 만드셨고, 이브(人)에게 아담(人)이 들어가(入) 연합(同, 冂)하여 한 몸(肉)이 된 사실을 말해주는 것이다(창2:21-24).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하나님께서 그의 갈비뼈(冂)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入) 그 대신 살로 채우시며 주 하나님께서 남자(人)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人)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 이러므로 남자(人)가 자기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人)와 연합(同)하여 한 육체(肉)가 될지니라.”(창2:21,22,24)

    2) 영(靈)

    영(靈) = 비 우(雨) + 입 구(口) + 입 구(口) + 입 구(口) + 지을 공(工) + 사람 인(人) + 사람 인(人)
    우(雨)자는 위에 덮어씌운 괄호가 있고 그 괄호 안에 수직선 양 옆으로 짧게 둥글하게 가로 그은 선이 둘씩 있는데 그것은 물이 가득 찬 공간을 뜻한다. 그리고 그 물들을 둘러씌운 괄호는 물들의 표면 위에서 이뤄지는 것을 의미한다. 구(口)자 세 개는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뜻하며 공(工)자와 인(人)자 두 개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를 만드신 것을 나타내준다(창1:2,27).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靈)은 물들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따라서 영(靈, spirit)은 삼위일체(口+口+口) 하나님께서 창조의 클라이맥스로 아담(人)과 이브(人)를 만드시기(工) 위해 물들(雨)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는 창세기 1장 2절의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다.

    3) 혼(魂)

    혼(魂) = 이를 운(云) + 삐침 별(丿) + 밭 전(田) + 사람 인(人) + 사사 사(厶)
    귀(鬼) = 삐침 별(丿) + 밭 전(田) + 사람 인(人) + 사사 사(厶)

    넋을 가리키는 혼(魂)은 ‘귀신 귀(鬼)’와 ‘속삭이다’를 뜻하는 ‘이를 운(云)’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사탄 또는 마귀(魔鬼)를 나타내는 귀(鬼)자는 한 곳에서 갈라져 네(十) 개의 강이 흐르던 지역(口)인 에덴동산(田)에 사람(人)처럼 말을 하는 존재가 은밀하게(厶) 들어와 활동하는(丿)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창2:10-14; 3:1).

    따라서 혼(魂)은 마귀(鬼)가 한 말(云), 곧 마귀가 이브에게 다가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속삭이는 내용을 말해준다(창3:4). 이 말대로 우리의 혼(魂, soul)은 ‘결코 죽지 않는 존재’이다.

    4. 사후(死後)의 인간(人間)

    인간이 살아 있을 때에는 육(肉)과 영(靈)과 혼(魂)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인간이 죽는 순간 이 셋은 명확히 구분이 되어진다. 즉 육(肉)은 죽음과 동시에 100여종의 원소로 분해 되어 흙으로 돌아간다(창3:19). 영(靈)은 위로 올라가게 되며(전3:21), 혼(魂)은 심판을 받아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가게 된다(히9:27; 눅16:19-31).

    한자어 혼(魂)이 의미하는 대로 우리의 혼(魂)은 죽음 이후에도 영원히 존재하는 것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야 인간의 혼(魂)이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의(義)로운 사람은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롬3:10), “모든 사람이 죄(罪)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그렇다. 역사상 존재하였던 인간 모두는 단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의(義)롭지 못하며 또한 죄인(罪人)이다.

    그런데 여기서 의(義)와 죄(罪)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내릴 수 있다.

    의(義) =  양 양(羊) + 손 수(手) + 창 과(戈)

    의(義)란 바로 어린 양(羊)을 자신의 손(手)으로 잡고 창(戈)으로 찔렀을 때 나오는 것(寶血)을 의미한다. 즉 어린양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寶血)로써만 우리가 의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요1:29,36; 벧전1:19; 요일1:7; 계7:14; 12:11).

    죄(罪)를 뜻하는 원래의 글자는 자(自) 밑에 신(辛)이 놓인 모양이었다. 그런데 기원전 2세기경 진시황제(秦始皇帝) 때 죄(自 + 辛)자가 임금 황(皇)자와 모양이 비슷하다고 해서 지금의 죄(罪)자로 바꿔 쓰도록 하였다.

    원래의 죄(自 + 辛)자 중 먼저 신(辛)자를 보면, 위의 하나님께(亠)(上) 죄를 지은(干) 첫째(一) 사람이 혹독한 고생(辛)을 한다는 뜻이다. 또 신(辛)자는 첫째(一) 사람 또는 한(一) 사람이 하나님의 입(口)에서 나온 말씀(言)을 떠남으로 인간에게 죽음과 같은 혹독한(辛) 고생이 시작된 것을 나타내준다.

    따라서 죄(自 + 辛)자는 인간이 스스로(自) 죽음이란 혹독한(辛) 상황을 초래하게 된 사실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다시 로마서 3장 23절로 돌아가 보자.

    “모든 사람이 죄(罪)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그렇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 어느 누구도 죽어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천국에 갈 수가 없다.

    5. 죄(罪)의 대가(代價)

    그런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자신은 죄(罪)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의 속 중심을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시44:21; 렘17:10; 히4:13; 계2:23).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보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마5:28)

    또 요한일서 3장 15절의 말씀을 보자. “누구든지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 속에는 영원한 생명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

    당신이 음욕을 품은 적이 있다면, 또 누구를 미워한 적이 있다면 죄 중에서도 가장 큰 죄인 간음죄와 살인죄를 지은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판단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 글을 읽는 독자 모두는 다 죄인인데 죄(罪)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게 된다.

    로마서 5장 12절을 보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罪)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罪)로 말미암아 사망(死亡)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罪)를 범하였으므로 사망(死亡)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느니라.”

    아담 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금(禁)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아담의 후손인 우리들 모두가 죄 가운데 태어나기 때문에 죄인인데 죄(罪)의 대가는 사망(死亡)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로마서 6장 23절에도 같은 설명이 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상)

    그런데 죄(罪)의 대가인 사망(死亡)은 ‘육(肉)적 사망’과 ‘영(靈)적 사망’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사람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여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육신적으로 죽는다면 그 사람은 불못(계20:10-15; 21:8)이라고 불리는 ‘둘째 사망’ 곧 ‘영(靈)적 사망’의 고통을 영원토록 겪어야 한다. 즉 죄인인 사람은 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영존하는 불못의 고통을 겪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는 전혀 없다. 한 번 지옥에 가면 영원토록 그곳에 머물며 고통 가운데 있게 되는 것이다(눅16:19-31).

    6. 영적(靈的) 출생(出生)

    그런데 아주 놀랍고도 복된 소식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그 죄 값을 다 치르셨다는 사실이다. 과거의 죄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단번에 다 해결하셨다(히10:10).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롬5:8)

    그렇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寶血)’를 흘려 돌아가셨다(벧전1:19).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씻어주실 수 있는 ‘무죄(無罪)한 피’를 흘리시고 우리가 받아야 할 지옥․불못의 영원한 고통을 대신 받으셨다(마27:4; 요일1:7). 따라서 이제 이 모든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들이기만 하면 누구든지 구원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롬6:23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한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니라.”(롬6:23하)

    다시 말해 예수님을 자신의 인격적인 구원자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그 순간 하나님의 선물인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어 언제 이 세상을 떠나가든지 지옥에 가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마1:21; 요1:12; 3:16).

    그러할 때 우리는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게(born again)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게 되는 것이요, 감히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요, 천국시민권자가 되는 것이요,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이요, 하나님의 호적에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금 출생신고가 되는 것이다(요1:12; 3:3-7; 롬8:14-17; 고후5:17; 빌3:20; 계21:27; 22:4)

    7. 마무리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이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을 받고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으십니까?

    성경은 다음과 같이 ‘구원받는 방법’(how to be saved)을 우리에게 잘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롬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義)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9-10)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독자 여러분 중에 아직도 예수님을 자신의 인격적인 구원자(Saviour)와 주님(Lord)으로 모셔들이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다음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제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며,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아야 마땅한 존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죄인인 저를 대신해서 모든 형벌을 받게 하신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저를 불쌍히 여기시며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를 도와 주셔서 이 죄들을 미워하여 완전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구원받기를 원하나 저의 노력이나 방법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저의 죄를 제거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돌아가신 뒤 사흘 만에 부활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이 예수님을 신뢰하며 그분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으며 저의 구원자와 주님으로 모셔들입니다. 이제부터 영원토록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다른 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영원한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천국과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셨다면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다음과 같은 약속을 신뢰하고 주위의 좋은 크리스천들에게 당신이 구원받은 사실을 알리십시오. 그리고 성경대로 믿고 가르치는 교회를 찾아가십시오. 당신 안에 들어오신 성령님께 당신의 새로운 삶을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그분께서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 당신의 삶은 어제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이 될 것입니다.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나니”(갈3:26)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요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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