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성경교리

  • 성경공부
  • 성경교리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기(氣)와 건강과 뉴에이지 커넥션조회수 : 926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5월 8일 15시 42분 16초
  •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필자가 병원에서 많은 환자들을 대하며 느끼는 바도 그렇지만 요즈음 매스컴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건강과 관련된 정보들의 내용과 그 분량은 의사인 필자가 다 따라가기에도 벅찬 것들이 부지기수이다.

    그런데 이러한 수많은 의학정보의 홍수 속에서 객관성과 재현성이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우수한 치료법 내지는 획기적인 비술로 포장되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건강법들도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이것은 비단 건강에 좋다고 하면 쉽게 현혹되고 마는 귀가 얇은 우리 한국인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소위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 또는 보완의학(complementary medicine)이라는 개념하에 구미 각국에서도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건강법들이 많은 사람들에게서 시행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건강과 생명' 1998년 10월호 특집 '대체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참조하기 바람)

    그리고 새롭게 제시되는 건강법들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볼 때 대부분에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아직까지 현대 과학으로는 그 기전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방식 곧 비가시적인 에너지(invisible energy)에 의해서 치료가 되며 건강이 증진된다고 하는 것이다. 즉 표현은 다르지만 각기 나름대로의 기(氣)가 있어서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기(氣)가 우리의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 세대의 어떠한 표적(sign)이 되는지 몇 가지 건강법들을 표본 추출하여 간략하게 살펴보면서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1. 기(氣)를 이용한 건강법들

    1)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

    최근 간호학계에서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이란 건강기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1975년 뉴욕대학의 크리거(Dolores Krieger) 교수에 의해 소개된 이래 현재 미국에서만 수십 개의 대학과 병원들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치료적 접촉은 인간 내부에서부터 발산되어지는 '비가시적 에너지'를 활용하여 환자를 고친다고 하는 요법이다. 이를 수행할 때에는 명상상태에 들어가 환자 피부로부터 5cm정도 떨어져서 손을 움직이며 비가시적 에너지를 보낸다고 하는데 만족할 만한 에너지 상태의 정신적 이미지(mental image)를 창조한 후 이 이미지를 손을 통해 환자에게 보내어 치료한다고 한다.

    몇 년 전 워싱턴대학의 간호대학 교수가 우리나라에 와서 치료적 접촉에 대한 강의를 하여 수많은 간호사들의 호응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교수는 강의 중 실제로 치료적 접촉을 시연하였으나 실패하였는데 그는 정신을 집중하여 명상에 들어가 충분한 에너지를 얻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패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2) 명상(Meditation)

    스트레스 연구에 대해 세계적인 권위자인 존 메이슨(L. John Mason)은 '스트레스 감소의 길잡이'(guide to stress reduction)란 책에서 명상을 종교나 이데올로기를 떠나 단순한 이완요법으로 간주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나아가 명상에 따라 마음의 상태가 달라진다고 믿으며 어떤 명상 상태에서는 신체에서 자유로운 기(氣; energy flow)를 추구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기'들은 서구과학이 명상에 따른 마음의 미묘한 변화를 정량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에 과학적 측정으로 밝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어쨌든 명상으로써 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상태의 균형이 맞추어져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특별히 스트레스, 통증, 고혈압, 심장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 선명상(Zen meditation), 촛불명상(candle meditation) 등등 너무나 많은 종류의 명상들이 있지만 이들에는 기본적인 원리가 공통적으로 존재한다. 즉 '자기실현'과 '고차원적 의식'에 도달하는 것이 명상의 최종 목표이다.

    3) 요가(Yoga)

    인도에서 고대로부터 시행되어온 삶의 지침 중에는 아유르베다, 탄트라, 요가가 있는데 요가는 신성(神性) 즉 진리와의 결합을 가르치는 것이다. 요가라는 단어의 의미는 '함께 묶는다'(union)라는 것으로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에너지의 복합체를 의미한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 건강체계라 할 수 있는 이 요가요법은 자세와 호흡, 그리고 명상을 통하여 마음이 비워지고 '프라나'(prana; 몸안에 흘러야만 하는 중요한 에너지)의 흐름이 용이하게 되어 스트레스 및 혈압강하 효과, 심장박동을 고르게 하는 효과, 노쇠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구미에서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서적들을 통해 마치 과학인 것처럼 인식되어 소개되고 있는 요가의 형태들로는 신체훈련을 위한 것인 하싸 요가(Hatha yoga), 몸과 마음의 치료를 위한다고 하는 쿤달리니 요가(Kundalini yoga), 또 의학계뿐 아니라 큰 회사들에서 경영수단으로까지 사용되어지는 탄트라 요가(Tantra yoga) 등이 있다.

    4) 기공(Qigong)

    잘 알려진 수십 가지 대체의학 기법들 가운데 향기요법을 제외하고 기(氣)라는 말이 제목에 들어간 유일한 건강기법이 기공요법이다. 2002년 1월호 '건강과 생명'에서 자세히 언급이 되었지만 기공은 오랜 기간 동양문화권에서 주로 사용해 오던 건강법인데 호흡조절과 정신집중과 유체운동을 어떤 형식에 따라 반복함으로써 기혈(氣血)을 고르게 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고 병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혈액순환을 향상시키고 면역기능을 증가시킨다고 한다.

    '건강과 생명'과의 인터뷰에서 김미나 교수는 명상을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안정시키면 몸에 '알파파' 즉 '엔돌핀'이 많이 생성되면서 몸 안에 정화를 일으키게 되고 그럼으로써 마음과 육체를 다스리는 데 이로운 '기공'의 효과를 얻게 된다고 하였다. 특히 체력이 약하다거나 체질적으로 허약하거나 혹은 어떤 질병이 있거나 하는 사람들은 움직임이 있는 체조에 명상을 결합하게 되는데 그러면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확보하는 보건상의 기공효과를 거둘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2. 미혹의 덫

    1) 명상

    앞서 살펴보았듯이 모든 기(氣) 건강법들은 훈련과정에서 마음을 비우기 위한 '명상'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최종 목표인 '자기실현'과 '고차원적인 의식'에 도달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기실현'이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영을 조절할 수 있는 단계를 이루는 것이며 '고차원적 의식'은 그 사람이 여러 마귀들과 대화함으로써 성취되어진다. 즉 이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종종 '안내자'나 '상담자'로 불리워지는 특정한 마귀를 소유하게 된다.

    일례로 이십여 년 전에 필자가 이수한 적이 있었던 실바 마인드 콘트롤에서 피훈련자들은 명상을 통해 '상담자' 혹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우는 '영의 안내자'들에게 안내되어졌는데 자기만의 지하공간에 알파뇌파 상태로 내려가면 이런 '상담자'를 만날 수 있다. 우스꽝스러운 것은 이들과 주기도문을 함께 할 수도 있는 것인데 - 이것은 마인드 콘트롤 센터마다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다 - 이럼으로써 그리스도인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더 잘 속일 수 있게 된다. 또 예수님을 상담자 중의 하나로 격하시켜서 예수님의 창조주되심과 구속주되심과 유일한 중보자되심을 송두리째 부정하도록 세뇌시킨다(고후4:4).

    독일의 다름슈타트에서 가나안 공동체 원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바실레아 슐링크(Basilea Schlink)는 명상의 결과로 생기는 최후의 고통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다.

    "밀교의 가르침의 영향으로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는 청년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 특별히 초월명상과 같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은 완전히 개인적으로 명상에 빠져들고 구루(guru; 힌두교의 지도자)들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서 감정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도착상태가 되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다. 또한 부부가 모두 명상을 하게 될 경우 이혼율이 특별히 높다. 명상을 할 때의 그 무아지경과 현실로 돌아왔을 때 일상의 스트레스나 욕구불만 사이의 괴리감은 너무 큰 것이어서 조화로운 삶을 영위하기가 불가능하다."

    성경은 여러 차례 명상에 대해 언급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명상은 사탄의 것과 현저히 다르다.

    "너는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 안에서 묵상(meditation)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이는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평탄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할 것임이라."(수1:8, 흠정역)

    이 구절에서 나오는 명상(meditation)은 하나님의 말씀을 능동적으로 읽고 배우고 암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도 이와 같은 명상을 하였다. 사탄의 명상은 항상 수동적이지만 성경에서 나오는 명상은 절대로 수동적인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 분명히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비우지 말고 제어해야 함을 보여준다.

    2) 알파(α)파와 에너지

    기(氣)를 이용한 건강법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인간의 뇌파의 종류에 따라서 사람의 능력상태가 달라진다고 하여 베타(β)파(뇌파 중 가장 높은 파장으로서 보통 깨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기본적인 오관의 수준에서 기능을 함)에서 알파(α)파(낮고 좀 더 안정된 파장으로서 깊은 이완과 명상의 상태이고 몸의 재생이 이 상태에서 일어난다고 함)로 접근하게 되면 깊은 안정감과 행복한 기분을 맛보게 되며 나아가서 각종 초능력들, 곧 보이지 않는 물체를 알아 맞추고 병 고치고 여러 위험상태로부터 구출됨 등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알파파라는 과학적 용어를 사용하여 비가시적 존재인 기(氣)를 캐무플라즈하려는 건강법들에서 내세우는 목적은 보다 나은 인간이 되도록 돕기 위해 보다 안정적인 알파 뇌파를 조절하도록 훈련하는 것이라 한다.

    필자도 의과대학 재학 시절 한 선배의 권유로 마인드 콘트롤 강습을 받을 때 알파파 얘기가 나오니까 학교에서 들었던 것과 같은 하나의 과학적 건강법인 줄 생각되어 안심하고 그 바쁜 본과 생활 중에서도 시간을 내어 끝까지 코스를 마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어떤 환자의 이름과 나이, 성, 거주지만을 알려준 뒤 지금 무슨 병을 앓고 있는지 알아맞히는 마지막 자격 시험을 치를 때에도 역시 알파파의 상태로 내려가 그 병명을 알아맞혔었다.

    그러나 어떠한 과학적 용어로 포장이 되었든 인간이 자기 스스로 영을 조절하여 마귀들과 교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단호히 배격해야 한다.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며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딤전6:20)

    알파파와 함께 비가시적인 기(氣)에 과학적인 뉘앙스를 입히는 표현은 '에너지'(energy)이다.

    일례로 '치료적 접촉'(therapeutic touch)에서 시술자는 천천히 손을 움직여서 미세하게 느껴지는 저리거나 뜨거운 감각을 찾아낸 후 과도한 에너지가 발견될 때에는 손을 사용하여 그 에너지를 '쓸어 내버려야' 하고 만족할 만한 에너지 상태의 정신적 이미지(mental image)를 창조하게 되면 이 영상을 환자에게 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고 한다(창6:5). 그런데 이 '치료적 접촉'의 주창자 크리거(D. Krieger) 교수의 저서를 읽어보면 동양의 신비주의와 힌두교 개념인 우주에너지 프라나(prana)가 치료의 초석이 됨을 알 수 있다.

    "모든 요가들은 최종적으로 같은 목표 즉 '브라만'(Brahman; 힌두교의 기본교리 중 형태도 없고 표현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으며 보이지 않는 비인격적인 힘으로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칭함) 곧 신(神)과의 연합을 이루기 위함이다. 이 참된 지혜를 얻기 원한다면 이 요가들의 여러 방법들이 종합적으로 행해져야만 한다" 고 루시 리델(Lucy Lidell)의 요가 교과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여러 종류의 요가 기법들은 오직 브라만과 연합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무의식의 황홀경으로 쉽게 빠지도록 하려고 만들어진 것에 다름 아니다. 요가를 수행함으로써 마음이 비워지고 '프라나'의 흐름이 용이하게 된다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는 사실 영(spirit)을 의미하며 엄밀히 말하면 마귀의 영을 이야기한다. 따라서 기(氣)라는 에너지를 표방하며 마귀가 들어와 공중투시 같은 영계에서의 여러 가지 경험들을 선물로 주면서 동시에 그 사람의 혼과 영을 '함께 묶는'(yoga) 고리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불법 고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써 잘라버려야 한다.

    "우리는 상상하는 것(imaginations)과 하나님을 아는 것을 거슬러 스스로를 높이는 모든 높은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고후10:5)

    3. 뉴에이지 커넥션(New age connection)


    루쩌와 드브리스(E.W. Lutzer & J.F. Devries)에 의하면 뉴에이지 운동의 핵심교리는 범신론(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 창3:5), 윤회론(너희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창3:4), 상대론(너희가 선악을 알리라, 창3:5), 밀교주의(너희의 눈이 밝아지리라, 창3:5)로 정리되어질 수 있는데 이 뉴에이지 운동이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스트레스와 질병에 억눌려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기(氣) 치료법 내지 건강 증진법이라는 또 다른 양의 탈을 쓰고 접근하고 있다.

    이러한 뉴에이지 건강기법들을 통해서 효과가 나타나 일시적으로 여러 신체 계측치들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고 통증도 소실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가려진 영적인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어서(잠14:12)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또한 그리스도인의 영적 보호막에도 구멍이 뚫려 영적 분별력을 갖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결국 뉴에이지 운동으로 말미암아 무수한 영혼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져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임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사실 뉴에이지 운동의 범위를 정확하게 다 얘기할 수는 없겠지만 기(氣)를 사용하는 건강기법들을 포함해서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걸쳐 퍼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곧 대중음악, 텔레비젼, 영화, 점성술, 강신술, 건강식품, 스포츠와 체력단련 프로그램, 동기유도 훈련, 잠재력 개발, 심리치료, 뇌호흡('건강과 생명' 1998년 7월호에 기고한 필자의 글을 참조바람) 등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것들이 뉴에이지의 사고를 주입시키는 매체로 이용되고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이 뉴에이지 운동의 궁극적 목표가 이 땅에서는 예수없는(without Jesus) 유토피아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죽음 이후에는 영혼을 지옥(地獄)으로 보내는 것임을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확실히 깨달아야 한다. 뉴에이지 커넥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다.

    "정신을 차리라. 깨어 있어라. 너의 대적(對敵)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이하 흠정역)

    "이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signs)과 이적(wonders)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그 택하신 자들까지도 속일 것임이라."(마24:24)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에게서 도망하리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라. 그리하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가까이 오시리라. 죄인들아, 너희 손을 정결하게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순결하게 하라."(약4:7-8)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