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진화론의 붕괴 7 ● 스콧 휴즈 중간 진화 단계의 부재 일반적 진화론에 따르면, 인간으로까지 발달하는 생명체의 기본적 단계는 다음과 같다. 제1단계 : 무생물 무기체, 제2단계 : 원생동물, 제3단계 : 무척추 후생동물, 제4단계 : 척추 어류, 제5단계 : 양서류, 제6단계 : 파충류, 제7단계 : 조류, 제8단계 : 네 발 가진 털 짐승, 제9단계 : 유인원, 제10단계 : 사람 지난 호에서 확인했듯이, 만약 진화가 이러한 방식으로 실제로 일어났다면, 우리는 화석의 기록 안에 보존된 수많은 과도기 중간 형태들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즉 완벽하고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으며 모든 경우에 있어 주요한 집단들 사이의 존재하지 않는 과도기 중간 형태들은 말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자, 이제 다음의 거대한 차이들을 살펴보자. 첫째, 죽은 물질로부터 살아 있는 원생동물로 변한다는 가정 속에 담긴 변화는 정말로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변화인데 이것은 자연 발생을 반증했던 레디(Redi), 스팔란자니(Spallanzi), 그리고 파스퇴르(Pasteur) 등의 업적을 무시하는 순전한 추측일 뿐이다. 둘째,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미생물과 후생 동물인 무척추 동물의 복잡성과 다양성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셋째, 무척추 동물과 척추동물 사이에 존재해야 할 것으로 추정되는 ‘진화를 위한 과도기 중간 형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진화론자들이 이 두 형태 사이에 무려 1억 년이라는 기간이 있었다고 주장하므로 이 사실은 더욱더 놀라운데, 왜냐하면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과도 형태의 동물이 수십 억 개는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도 그런 과도기 중간 형태는 단 한 개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 넷째, 어류로부터 양서류로의 진화론적 진보/발전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류가 양서류로 진화하는 데는 약 3천만 년이 걸린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어느 누구도 한 마리의 양서/어류 중간 단계 생물을 찾아 내지 못하고 있다. 실러캔스(Coelacanth, 멸종된 것으로 믿고 있던 중생대의 물고기. 최근 남아프리카해에서 몇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것이 발견됨)는 한때 과도기 중간 형태의 동물로 인용되곤 했으나 후에는 합당치 않은 예로 판명되었다. 실러캔스는 수백만 년 동안 멸종되지 않았고 1938년까지 살아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다섯째, 양서류와 서로 다른 파충류 사이에는 결코 중간연결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세이무리아(Seymouria)가 이 같은 연결고리로서 알려져 왔으나 그것은 지질 주상도에서 다른 파충류들이 이미 있었던 시대보다 2천만 년 뒤에나 나타난다.45) 여섯째, 파충류와 포유류 사이에는 어떠한 과도형태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곱째, 파충류와 조류를 연결해주는 진화론 연결 고리가 하나도 없다. 진화론자들은 한 때 시조새가 이 둘 사이를 연결해주는 고리라고 강력히 주장했으나 화석학자들의 발표에 의하면 그것은 완전한 조류이다. 여덟째, 진화론자들이 가정하는 인류의 조상(즉 어떤 형태의 유인원)으로부터 사람을 연결해 주는 중간 단계 혹은 과도 형태는 전혀 없다. 진화론자들이 사람의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인용하는 화석원인들은 실제로 유인원이거나 혹은 사람의 화석이며 결코 중간 단계가 아니다. 그런 화석들이 유인원과 사람 사이에 존재했던 동물들의 화석이라고 주장할 만한 과학적 증거는 단 하나도 없다. 과도기 중간 형태의 동물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로, 최근에 몇몇 과학자들은 진화가 점진적 작은 변화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갑작스런 큰 변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단절 평형’(punctuated equilibrium)이라고 알려진 이 개념은 1977년부터 화석학자 굴드(Gould)와 엘드릿지(Eldredge) 등이 발전시킨 것이다. 일순간에 파충류가 알을 낳고 조류가 그 알로부터 부화된다는 것을 제안하고 있는 골드슈미트(Goldschmidt)는 ‘그랬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는 괴물’(hopeful monster)이라는 용어로 이 개념을 정립했다! 창조론자들은 이런 생각들이야말로 완전히 가상적이며 과학적 증거가 결여된 거짓 속임수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과학자들이야말로 상상 속에서 알을 낳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는다. 요약하여 말하자면, 화석의 기록은 종들의 불변성을 보여 주며 대단히 중요한 증거 곧 과도기 중간 연결고리들을 전혀 보여 주지 않으며 매우 다양하며 복잡한 형태의 생물들이 자기들의 진화론적 조상을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나타났음을 보여 준다. 이러한 사실들이야말로 우리가 강력하게 진화론을 거부하는 분명한 이유들이다. 한편 이 사실들은 성경적 창조 모델과 거의 완전하게 일치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화석의 바위들은 진실로 “하나님의 창조!”를 굳게 선포하고 있다. 화석화 과정 비록 충분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화석 기록은 진화론의 모체가 되는 균일론에 대해 또 다른 심각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대규모의 화석화 현상은 오늘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물고기가 죽었다고 해서 곧장 바닥에 가라앉아 화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기는커녕, 오히려 분해되거나 분해시키는 고기들에 의해 곧장 소멸된다. 이런 이유로 인해 지금부터 50~60년 전에 도처의 평야에서 죽은 수백 만 마리의 버팔로(buffalo, 미국 들소) 시체들의 흔적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 오늘날에는 화석화 현상이 거의 없지만 과거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화석화 현상이 많이 있었다. 우리가 화석 기록 속에서 발견하고 있는 ‘잘 보존된 수십 억 개의 화석들’은, 균일설/진화론을 주장하는 지질학자들이 추측하고 가르쳐 온 것처럼, 지금 이 세상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과정들에 의해 형성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같은 화석들의 보존 상태는 비정상적이며 예외적이며 비규칙적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있는 지구 화석들의 기록은 불규칙하며 전 세계적 지각 변동 및 대홍수 등을 확실하게 입증해 주고 있다. 지질 주상도에 나타나는 화석의 기록들은 생물체 형성이 진화론을 따라 이루어졌음을 보여 주는 진화의 역사가 아니고 오히려 갑작스럽게 어떤 시대로부터 생명체들의 종말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대격변의 역사이다. 이에 대해 성경은 주전 2,300년경에 노아의 대홍수에 의한 홍수 이전 시대의 전멸이 있었음을 이야기한다. 노아의 대홍수성경은 노아의 대홍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지면 위에 있던 모든 생명체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하늘의 날짐승이 멸망하였더라. 그것들이 땅에서 멸망하였고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은 살아남았더라.”(창7:23). 화석의 기록진화론자들은 자기들이 추정하는 생물 형태의 진보 즉 간단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의 진보를 보여 주는 사실들이 화석의 기록들에서 발견되므로 이런 사실이 생명체의 진화를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화석의 기록에 나타나 있는 생명체의 진보에 대한 사실이 전 세계적 대격변을 몰고 온 대홍수의 작용에 의해서도 동일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화석의 기록을 살펴보면 마치 수중의 무척추 동물이 물고기로, 양서류로, 파충류로, 포유동물로, 그리고 사람으로 진보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 이유에 대해 창조론자들은 단순히 대홍수로 인한 죽음과 파괴를 피할 수 있는 능력의 정도가 그 안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런 대격변의 사건 속에서는 수리학적, 생태학적, 생리학적 분류에 관한 일반적 규칙들에 대한 예외가 있을 수도 있으며, 창조 모델 안에서는 이러한 예외들이 예측될 수도 있고 수용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같은 반전 현상은 그것 자체가 진화론자들이 추측하고 있는 생명체의 진화론적 변화에 대한 역전 현상이 되므로 진화론자들에게 심각한 문제를 제시하고 있다. 지각 변동의 대파괴라 할 수 있는 창세기의 대홍수 기사를 확신시켜줄 수 있는 놀라운 화석화 현상들이 세계 도처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 짐승들은 대개 입을 벌린 채, 등이 활처럼 구부러진 채, 무서운 모습으로 묻혀서 발견된다. 우리는 간단히 그 몇 가지 예를 들 것이다. 화석 무덤 : 전 세계에 걸쳐 문자 그대로 대규모의 화석들로 가득한 동굴, 계곡, 매장지가 발견 되었다. 이같이 다양한 동물의 화석들은 종종 무질서한 상태로 내버려진 채, 위치나 기후가 매우 다른 지역에서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은 전 세계적 대홍수로 인한 대변동에 의해서만 만족스럽게 설명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따뜻하고 습기가 많은 아열대성 지역, 건조 지역, 추운 북쪽 지역의 여러 동물의 잔해들이 보존된 미국 메릴랜드 주 컴벌랜드의 동굴을 생각해 보라. 영국의 노퍽 산림 지대는 북쪽의 추운 지방 동물과 열대 지역의 따뜻한 기후에서 사는 동물, 그리고 온대 지역의 식물들이 서로 뒤섞인 채 남아 있다. 발트해의 호박무지, 네브래스카 주의 어게이트 스프링 채석장, 캘리포니아주의 라브리피트 목장, 스코틀랜드의 올드레드 샌드스톤, 영국과 프랑스의 무수한 바위균열계곡, 유럽의 많은 다른 지역도 이와 비슷한 매장물을 갖고 있다. 균일론/진화론 원리들은 결코 이런 이상한 현상들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화석 무덤과 대규모 매장지는 오직 전 세계에 걸쳐 일어난 대변동 즉 창세기의 대홍수를 강조하는 성경적 지각 변동에 의해서만 올바르게 설명될 수 있다. 분명히, 이것들은 창세기의 대홍수로 인한 강력한 물살에 의해 홍수 이전의 식물들과 동물들이 파괴되고 운반되고 쌓여서 화석으로 남은 것이다. 매머드 : 거대하고 갑작스런 지각 변동이 한때 지구를 강타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더욱 놀라운 증거는 북극 지방(북시베리아와 알래스카)에서 순식간에 죽은 수백만 마리의 매머드와 다른 거대한 짐승들 안에서 발견된다. 이것들의 대부분은 무릎을 꿇고 있거나 입에 음식을 물고 서 있으며 살과 털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채(물론 죽은 것을 빼고는) 원형 그대로 발견되고 있다. 눈과 적혈구는 굉장히 잘 보존되어 있으며, 세포 안에는 수분 분리 현상이 부분적으로 있었는데, 이것은 매머드들이 매우 갑작스럽게 얼게 되었고 지속적으로 얼려진 채 역사를 통과해 왔음을 잘 말해 준다. 다음은 네이버 지식 사전에 기록된 매머드에 대한 정의이다. 매머드 : 홍적세 중기부터 후기에 걸친 빙하기에 생존하였다. 특히 중기에 생존했던 것은 고형(古形) 매머드라고 한다. 크기는 3m가 넘지만, 코끼리로서는 중형으로 약간 큰 부류에 들 정도이다. 어금니는 엘레파스라의 공통적 특징인 능판(稜板)이 많이 모여서 빨래판 모양으로 되어 있다. 어금니는 굵고, 나선상으로 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대지방에 적응하여 생활하였으며 약 1만 년 전인 홍적세 말에 절멸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얼음 속에서 죽은 매머드가 동부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알래스카 등지에서 많이 발견되어 화석 코끼리 중에서 잘 알려져 있다. 몸은 약간 길고, 온몸이 담갈색 또는 암갈색의 긴 센털로 덮였으며, 피하지방이 두껍게 발달해 있다. 진화상으로 고형 매머드는 온난한 기후에 적합했고, 그 중 일부가 한랭지에 적응하여 전형적인 매머드가 되었다. 매머드는 인류와 관계가 깊은데, 구석기시대 후기에는 대형동물의 대표로서 사냥의 첫째 대상이었다. 그 당시의 동굴벽화에 매머드 사냥 그림이 묘사되어 있는 것만 보아도 관계가 밀접했음을 알 수 있다. 유라시아·북아메리카 대륙에 분포하였다. 한국에서는 발견된 일이 없으나,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서 발견되었다(네이버 지식 사전). 이런 사전들은 한결같이 매머드가 죽은 이유를 제시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매머드들이 화석 형태가 아니라 얼음에 묻혀 냉동된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1846년 시베리아의 인디기르카 강 바닥에서 찾아낸 키 4m, 몸 길이 4.5m의 매머드는 어찌나 보존상태가 좋았던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특징은 서 있는 자세로 얼어붙었다는 점이다. 이는 매머드가 죽은 뒤에 냉동된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이다가 한순간에 빙결됐음을 말해 준다. 급속 냉동을 보여 주는 증거는 또 있다. 그 후 발견된 매머드 일부의 경우 위뿐만이 아니라 입 안에도 씹던 풀들이 남아있었다. 이것은 ‘식사’중에 그대로 동결됐다는 것이다. 또한 희한한 사실은 매머드가 먹던 풀들이 열대 혹은 온대 식물이었다는 점이다. 이 현상을 규명하려 했던 균일론자들은 다 실패하고 말았다. 19세기 균일론의 대표격인 리엘(Charles Lyell) 역시 이 문제를 잘 알고 있었고, 이 문제가 자기의 진화론을 심각하게 위협함을 인식하였다. 그래서 그는 매머드들이 수영을 하다가 한파를 겪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런 설명은 분명히 부적당하며 우리가 목격한 사실과 전혀 맞지도 않는다. 다윈 역시 매머드들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인정하였다. 물어볼 필요도 없이 균일론/진화론은 이에 대해 결코 해답을 제시할 수 없으며 갑작스런 지각 변동에 의해서만 이런 것들을 설명할 수 있다. 창조론자들은 이 놀라운 상태에 대해 아주 합리적인 설명을 제시한다. 그 이유는 대홍수 이전의 세계를 덮고 있는 증기 막이 대홍수 이후에 붕괴되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7장 11절에는 “그 날에 큰 깊음의 모든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렸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런 증기 막은 세계 도처에 온실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며, 이 같은 온실 효과로 인해 홍수 이전의 기후는 거의 계절의 변화 없이 지구 전체를 통해 온화했을 것이다. 또한 그 때에는 비와 무지개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다(창2:5-6; 8:22; 9:13). 오늘날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심한 폭풍은 이 같은 증기 막으로 인하여 결코 생성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창2:5,6; 히11:7). 이 같은 증기 막의 존재는 야자수 잎들, 과일 나무, 열대 해안의 갑각류, 산호초, 거대한 양의 아열대성 식물들이 추운 극지방에 묻혀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심지어 진화론을 믿는 과학자들 중에도 ‘극(極)이동’,또는 ‘극 점프’설을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이 가설의 골자는 강력한 소유성의 충돌로 지구의 자전축이 약 20도 이동함에 따라 온화한 지역이 단 몇 시간 만에 극권으로 변하는 등 기후대가 급속하게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로써 북반구에서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 남반구에서는 남극대륙에서 갑작스런 결빙이 야기됐다고 한다. 지구의 자전축에 변화가 올 경우 기후 이변 등 지구 생태계에 엄청난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기본적으로 4계절의 변화가 지축의 기울기로 인해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의 이런 주장은 기본적으로 노아의 대홍수 같은 대격변이 이 땅에 있어서 지구의 자전축을 바꾸었음을 지지한다. 다만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속에 두려 하지 않기 때문에 유성이나 우주인 등의 중립적 존재가 이 일을 일으킨 장본인이라고 믿을 뿐이다. 자세히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부정할 수 없는 사건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말씀대로 믿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우리 주님은 선언하신다.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요2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