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지금부터 약 500년 전에 칼빈에 의해 만들어진 칼빈주의 사상들은 세계 곳곳의 많은 교회에 악영향을 미쳤습니다.
이것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신정정치를 신약시대에 구현하기 위해 고안된 신학 체계입니다.
칼빈주의의 해악 중 가장 큰 성경을 성경으로 풀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에 가면 영해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 말씀의 위로를 주지 못합니다.
이스라엘을 다시 저 중동 땅에 데려오신 하나님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입니다.
바로 그분이 환난 전에 우리를 하늘로 채어 올리십니다.
그리고 이 땅에 천년왕국을 세우십니다.
그런데 칼빈주의는 이런 것을 반대합니다.
칼빈주의는 어거스틴에게서 나옵니다.
어거스틴은 연옥을 창시한 사람입니다. 천주교의 모든 교리 체계를 확립한 사람입니다.
이런 뿌리에서 나왔기에 칼빈주의는 비성경적입니다.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것을 바로 알고 성경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