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Am I A True Believer? 나는 참된 믿는 자인가?
Do I see myself as a guilty, lost sinner who stands condemned before a holy and righteous God (Romans 3:10-19,23)? 나는 나 자신을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앞에서 정죄받은 상태의 죄가있는(유죄의), 잃어버린 바 된 죄인으로 보는가(로마서 3:10-19,23)?
Do I recognize that my own heart is deceitful and wicked and incurably sick (Jeremiah 17:9; Mark 7:21-23)? 나는 나 자신의 마음이 거짓되고 악하며 고칠 수 없이 병들었다는 것을 인정하는가(예레미야 17:9; 마가복음 7:21-23)?
Do I see myself as deserving of death and hell (Romans 6:23)? 나는 나 자신이 죽음과 지옥에 처해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는가(로마서 6:23)?
Do I realize that if God were to give me what I deserve and repay me for the way I have lived, then I would be totally destroyed (Psalm 130:3; compare Psalm 103:10)? 나는 만약 하나님께서 내가 받을만한 것과 내가 살아온 방식에 대해서 내게 돌려 주실 것을 나에게 주신다면, 그것은 내가 전적으로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시편 130:3; 시편 103:10과 비교하라)?
Do I recognize that there is absolutely nothing I can do to save myself (Titus 3:5)? 나는 내가 나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가(디도서 3:5)? Do I understand that trying my best to perform good works will never gain me or earn me an entrance into heaven (Ephesians 2:8-9)? 나는 선한 행위들을 행하기 위해 나의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나를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할 수 없다는 것은 혹은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가(에베소서 2:8-9)?
Do I realize that my church or my religious system cannot save my soul (Jeremiah 17:5)? 나는 나의 교회 혹은 나의 종교적인 체계가 나의 혼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가(예레미야 17:5)?
Am I convinced that my own righteousness and my own goodness falls far short of the righteousness that God requires and demands (Romans 3:10-12; 1 Corinthians 6:9-10)? 나는 나 자신의 의와 나 자신의 선함이 하나님께서 바라고 요구하시는 의로움에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을 확신하는가(로마서 3:10-12; 고린도전서 6:9-10)?
Do I, in and of myself, have any personal credentials that are acceptable before God (Isaiah 64:6)? 나는 나 자신 안에 그리고 나 자신 가운데 하나님 앞에서 받아들여질만한 어떤 개인적인 자격을 가졌는가(이사야 64:6)?
Do I believe that Jesus Christ is God’s only Solution to my sin problem (Acts 4:12)?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유일한 해결책인 것을 믿는가(사도행전 4:12)?
Do I recognize Him as the only way to God (John 14:6), the only Door to salvation (John 10:9), the only Saviour for sinners (Matthew 1:21) and the only One who can give me eternal life (John 10:28; 17:3)? 나는 그분(예수님)을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로서(요한복음 14:6), 구원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문(요한복음 10:9)으로서, 죄인들을 위한 유일한 구원자(마태복음 1:21)로서, 그리고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요한복음 10:28; 17:3)으로 인정하는가?
Do I understand that Jesus Christ is the eternal God (John 1:1-3) who came into this world and became a man to save me (John 1:14; 1 Timothy 1:15; John 3:17)?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영원한 하나님(요한복음 1:1-3)이시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이 되셨다는 것(요한복음 1:14; 디모데전서 1:15; 요한복음 3:17)을 이해하는가?
Am I convinced that He loved me even when I was a great sinner (Romans 5:8; John 3:16) and that He died and rose again to save my soul (Romans 4:25)? 나는 그분께서 내가 큰 죄인이었을 때(로마서 5:8) 조차도 나를 사랑하셨으며 나의 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확신하는가(로마서 4:24)?
Am I persuaded that the Lord Jesus died on the cross for my sins and that He died in my place as my perfect Substitute, dying in my stead and paying completely the full penalty for my sins (Isaiah 53:6; 1 Peter 3:18; 2 Corinthians 5:21)? 나는 주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며, 나의 완전한 대속물로서 나를 대신하여 돌아가셨고, 나의 죄들에 대하여 완전하게 온전한 형벌을 받으심으로써 나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을 확신하는가(이사야 53:6; 베드로전서 3:18; 고린도후서 5:21)?
Am I trusting in Him and in Him alone to save me (Acts 16:31)? 나는 그분께서, 그분만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있는가(사도행전 16:31)?
Have I come to Him in simple, child-like faith (John 6:35,37; Matthew 11:28)? 나는 단순히, 어린아이같은 믿음으로 그분께 나아오는가(요한복음 6:35,37; 마태복음 11:28)?
Have I, by faith, personally received the Lord Jesus Christ as my Saviour (John 1:12)? 나는 믿음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서 개인적으로 영접하였는가(요한복음 1:12)?
Am I resting my entire self on who He is (John 8:24), on what He has done (1 Cor. 15:3-4) and on what He has said (John 6:47)? 나는 나의 전체 자아를 그분이신 것과(요한복음 8:24), 그분께서 하신일과(고린도전서 15:3-4),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요한복음 6:47)에 의지하여 안식하고 있는가?
Do I believe that He is able to completely save all those who come unto God through Him, including me (Hebrews 7:25)? 나는 그분께서 나를 포함하여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 모두를 완전하게 구원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가(히브리서 7:25)?
Do I believe the statement of Christ found in John 5:24? 나는 요한복음 5:24에서 발견되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가?
Is John 3:16 true of me? 요한복음 3:16말씀은 나에게 해당되는가?
Have I ever shared with others that Jesus Christ is my Saviour (Romans 10:9-10; Matthew 10:32)? 나는 다른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원자이심을 이야기해 본적이 있는가(로마서 10:9-10; 마태복음 10:32)?
Am I able to say from my heart: “My hope is built on nothing less than Jesus’ blood and righteousness. I dare not trust the sweetest frame but wholly lean on Jesus’ Name. On Christ the solid Rock I stand—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all other ground is sinking sand!” [Edward Mote] 나는 나의 마음으로부터 말할 수 있는가: "나의 소망은 바로 예수님의 피와 의로우심에 의지한 것이다. 나는 다른 가장 좋은 어떤 것(사람,환경,감정 등)이 아닌 예수님의 이름을 전적으로 의지한다. 나는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서있다 --- 모든 다른 땅은 무너지는 모래이다, 모든 다른 땅은 무너지는 모래이다!"(마태복음 7:24-27)
Another helpful question that I can ask myself is this: If I were to die today and stand before God and He should ask me, “Why should I allow you to enter My holy heaven?” what would my answer be? If my answer in any way points to MYSELF (my own credentials, my own works, my own religious deeds, etc.) then I am not standing on solid ground. Here are some examples of people putting their trust in SELF: 내가 자신에게 물어볼 수 있는 또다른 도움이되는 질문은 이것이다: 만약 내가 오늘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는데 그분께서 나에게 "왜 내가 너를 나의 거룩한 하늘나라로 들어오도록 허락해야만 하는가?"라고 물으신다면 나의 대답은 무엇이 될까? 만약 어떤 방식으로든 나의 대답이 나자신(나 자신의 자격, 나 자신의 행위, 나 자신의 종교적인 실행 등)을 가리킨다면 나는 반석 위에 서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자기 자신에게 신뢰를 둔 사람들의 몇 가지 예들이 있다:
• “God should let me into His holy heaven because in my life I have done more good than bad.” • 하나님께서는 내가 나의 생애 동안 나쁜 짓보다는 선한 일들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나를 그분의 거룩한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하셔야만 한다.
• “God should let me into His holy heaven because I try to keep the ten commandments.” • 하나님께서는 내가 십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나를 그분의 거룩한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하셔야만 한다.
• “God should let me into His holy heaven because I’m a member of a certain church” etc. All such answers point to ME, but salvation is not of ME; salvation is of the LORD! •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교회의 회원이기 때문에 나를 그분의 거룩한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하셔야만 한다 등등. 이러한 모든 대답은 나를 강조한다, 그러나 구원은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There is only one reason why I can enter God’s holy heaven. The appropriate response is this: “I will enter God’s holy heaven for one reason and one reason only. It is only because of Jesus Christ my Saviour. Apart from His work on the cross I could never be saved. Apart from His life which He has given to me as a free gift, I could never enter His holy heaven. He is my only hope. He is the only righteousness I have and He is all the righteousness I need. Thank You Lord for saving my soul and making me whole.” Notice how this answer points away from SELF and clearly points to the Saviour and to Him alone!
내가 하나님의 거룩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단 한 가지 이유가 있다. 적합한 대답은 이것이다: "나는 오직 한 가지 이유로만 거룩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원자 때문이다. 십자가에서 그분께서 행하신 일이 아니고는 나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그분께서 나에게 값없이 주신 그분의 생명이 아니고는 나는 결코 그분의 거룩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그분은 나의 유일한 소망이다. 그분은 내가 가지고있는 유일한 의로움이며 그분은 내가 필요로하는 모든 의로움이다. 주님 나의 혼을 구원하여 주시고 나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대답은 자신을 강조하지않고 명백하게 구원자 그분만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하라!
나를 100% 하나님의 은혜로 아무런 값없이 구원하여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57:1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