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오늘 아침에 읽은 사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것을 단지 정치/사회 기사로 보지 말고 내 자신과 교회에 적용해 보기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그리고 나는 나가수인가? 나꼼수인가?
우직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찾고 전하는가?
프로그램으로, 재미로, 록, 랩 음악으로 사람들의 욕구만을 만족시키고 있는가?
예의 바르고 열심히 일하고 섬기며 정정당당한 성도와 교회가 되기 위해 애를 씁시다.
샬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5:09:0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