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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로마 카톨릭이 가르치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교리 62가지조회수 : 16635
    • 작성자 : 김학준
    • 작성일 : 2009년 9월 24일 13시 38분 50초
  • 로마 카톨릭이 가르치는 기본적으로 잘못된 교리 62가지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것을 보시면 카톨릭과 제대로된 교회간의 차이가 불분명하셨던 분들도 차이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있는 자료 이며 출처는 하단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목사님, 혹시 아래 내용중에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추가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원
    구원에 대하여 가르치는 카톨릭의 잘못 된 교리 1~24
    * 빨간색이 카톨릭 교리이며, 그 문장 끝에 기록된 숫자는 카톨릭 교리 문답의 번호이다.
     
    1. 의롭게된다는 것은 영혼 속에 있는 원죄를 정결하게 하는 은총을 주입(注入:infuse) 함으로 써 된다(1987-1995).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로, 죄인을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여기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죄를 사하시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 우리를 의롭다고 간주하시는 것이다(롬3:21,4:8).
    2. 처음으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온다(1262-1274).
    성경의 가르침: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오로지 믿음으로서만 이다(롬 3:28).
    3. 성인은 의롭게되기 위하여 믿음으로 착한 일을 함으로써 준비하여야한다.(1247-1249).
    성경의 가르침: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신다(롬 4:5). 믿는 자들이 착한 일을 하는 것은 구원받은 결과에서 오는 것이다(엡 2:8-10).
    4. 의롭게된 신자는 그들 자신이 보기에 아름답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다 (1992, 1999-2000, 2024).
    성경의 가르침: 의롭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만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엡 1:1-14).
    5. 의롭게된 신도들은 일곱 가지 성사와 선행을 통하여 이를 증진시킨다(1212, 1392, 2010.
    성경의 가르침: 우리가 의롭게되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다(고후 5:21). 그리스도안에서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로 완전하게된다(골 1:28).
    6. 이미 의롭게 된 신자들이 도덕적으로 죄를 범함으로 의롭게 된 것을 상실한다(1033, 1855, 1874).
    성경의 가르침: 한번 의롭다함을 받은 자는 그것을 상실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정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는다(롬 5:8-9).
    7. 비도덕적인 작은 죄를 범했을 때 일곱 가지 성사를 통하여 다시 의롭게 된다(980, 1446).
    성경의 가르침: 두 번째로 의롭게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신 그를 또한 영화롭게 하신다(롬 8:30).
    8.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과정은 평생에 걸쳐 되는 일이다 (161-162, 1254-1255)
    성경의 가르침: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된 인간의 구원은 구원을 받는 순간에 이루어지며,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보장하신다(롬 5:19).
    9. 구원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행과, 일곱 가지 성사에 참석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183, 1129, 1815, 2002).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며,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다(엡 2:8-9). 구원받은 자들의 선행은 구원을 받은 것의 결과이며, 구원의 원인이 아니다.(엡 2:10).
    10. 믿음은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가 제시하는 모든 것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181-182, 1814).
    성경의 가르침: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그리스도만을 구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롬 10:8-17).
    11. 씻음을 받은 은총은 우리 영혼의 고상한 질(質)을 말하며, 우리 영혼이 완전하게 되는 신비적인 과정이다(1999-2000).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우리가 받을 만한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다(엡 1:7-8).
    12. 일곱 가지 성사는 은혜를 계속해서 받게되는 절대로 필요한 통로(channels)가 된다 (1127-1129).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하여 아버지께서 은혜를 내리시는 대상이 되어있다(롬 5:1-2).
    13. 은혜는 착한 일을 함으로 써 더욱 더 많이 얻게된다(2010, 2027).
    성경의 가르침: 은혜는 그저 얻는 선물이다(롬 11:6).
    14. 작은 죄를 짓는 것으로는(비도덕적 죄) 영원한 형벌을 받지 않는다(1855-1863).
    성경의 가르침: 모든 죄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만든다(롬 6:23).
    15. 심각한 죄는 신부(神父) 앞에 고백하여야한다(1456-1457).
    성경의 가르침: 지은 죄는 하나님께 직접 고백하여야한다(스 10:11).
    16. 신부는 심판관의 역할을 하므로 죄를 용서할 수 있다(1442, 146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죄를 용서할 수 없다(막 2:7).
    17.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함을 받지만, 그에 대한 형벌은 남아있다(1472-1473).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면, 그것은 완전히 용서하시는 것이다(골 2:13, 사 43:25).
    18. 고해성사를 시행함은 죄에 대한 임시적인 형벌을 만족시키는 것이 된다(1434, 1459, 1460).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온전하게 하신다(요일 2:1-2).
    19. 신도들의 신앙심을 얻게 하기 위하여 교회가 분배(分配)한 면죄부(免罪符)를 받은 것은, 죄인들이 임시적인 형벌을 면하게 하는 것이다(1471-1473).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께서 그의 흘리신 피로써 믿는 자들을 죄에서 해방시키신다(계 1:5).
    20. 지은 죄를 씻고 사함을 받기 위하여 연옥이 필요하다(1030-1031).
    성경의 가르침: 연옥이란 성경에 없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정결하게 하신다(히 1:3).
    21.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이 기도를 드리거나, 선행을 하거나, 미사를 드림으로 연옥에서 가난한 심령이 고통을 받는 것을 돕는다(1032, 1371, 1479).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안에서 자는 자들은 인간의 아무런 도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후 5:8).
    22. 믿는 자들 중 아무도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없다(1036,2005).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영생을 얻을 것을 알게된다(요일 5:13).
    23. 영생은 선한 삶의 보상이다(1821, 2010).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이 얻는 영생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값없이 받는 선물이다(롬 6:23).
    24. 로마 카톨릭 교회는 믿는 자들이 구원을 받는데 필수적이다(846).
    성경의 가르침: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에 인간이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고 하셨다.

    미사(성체성사)
    미사(성체성사)를 통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25~39
    25. 예수님께서 베푸신 마지막 성찬은, 우리의 죄인을 위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의 피를 잔에 부어 넣으신 것이다(610-611,621, 1339). 성경의 가르침: 예수님의 마지막 성찬은 유월절의 음식을 나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피를 흘리신 것은 십자가상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벧전 2:24).
    26.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가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이 되고 그리스도의 피가 된다(1373-1377).
    성경의 가르침: 성찬식의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상징이다(고전 11: 23-25).
    27.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카톨릭 교회가 시행한 성체성사의 떡과 포도주 속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전반적으로 또한 완전하게 나타난다(1374, 13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천국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히 10:12, 13).
    28.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이므로, 신자들이 영생을 얻는데 도움을 준다(1392, 1405, 1419).
    성경의 가르침: 떡과 포도주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게 하는 상징이다(눅 22:19).
    29. 거룩하게 구별된 빵과 포도주는 거룩하므로, 그것에 예배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1378-138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어떠한 대상이 비록 그것이 하나님을 상징한다 하더라도, 그것에다 예배하는 것을 금지하셨다(출 20:4-5, 사 42:8).
    30.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 희생하심을 영원히 계속할 수 있게 하는 신부(神父)들의 성직을 안수하셨다(1142, 1547, 15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모든 믿는 자들을 거룩한 제사장으로 기름 부어 안수하셨다. 그들은 다 몸으로 산 제사를 드릴 것이며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며,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벧전 2:5-10, 히 13:15, 롬 12:1).
    31. 미사에서 경험하는 희생은 십자가의 희생이다(1085, 1365, 1367). 미사를 베푸는 방법에 따라 다르다(136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은 역사적인 사건이다. 약 2000년 전에 예루살렘 성밖에서 일어난 한 사건이다(막 15:21-41).
    32. 십자가의 희생은 미사에서 경험할 희생 속에 영원히 존재한다(1323, 1382).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의 희생은 예수님께서 단번에 받으신 것이며,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요 19:30).
    33. 희생과 죽음을 당하시는 그리스도께서 미사를 통하여 나타나신다(1353, 1362, 1364, 1367, 1409).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부활하시고 영원히 사셨다. 그리스도께서 희생과 죽음을 위하여 다시 나타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계 1:17,18, 롬 6:9-10).
    34. 각 미사 때마다, 신부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죽음을 대표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가는 것이다(1354, 135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는 자기자신을 희생 제물로 아버지께 단번에 드리셨으며, 역대에 살던 모든 믿는 자들을 위하신 것이다(히 9:24-28).
    35. 다시는 피를 흘리지 않는 희생으로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죄를 사하신다(1367, 1371, 1414)
    성경의 가르침: 피 흘리는 일 없이는 죄 사하심이 없다(레 17:11, 히 9:22).
    36. 성체성사의 행사마다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시킨다(1371, 1414).
    성경의 가르침: 십자가상에서 단번에 드린 그리스도의 제사는 인간의 죄에 대하여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진정 시킨다(히 10: 12-18).
    37. 독실한 카톨릭 신자들은 성체성사를 통하여 충분한 이득을 얻는다(1366, 140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신자로서의 모든 이득을 받는다(엡 1:3-14).
    38.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이 성체성사를 통하여 계속하여 이루어진다(1364, 1405, 1846).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그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의 희생으로 속죄하시는 사역을 완성하셨다(엡 1:7, 히 1:3).
    39. 카톨릭 교회는 성체성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희생을 계속하며, 세계 구원을 위하여 계속할 것이다(1323, 1382, 1405, 1407).
    성경의 가르침: 교회는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죽으셨기 때문에 세상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선포할 따름이다(고전 11:26).
     
    마리아
    마리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40~49
    40. 성모마리아는 예수님을 잉태할 때 원죄로부터 물들지 않도록 보전하셨다(490-492).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아담의 후손이며, 죄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시 51:5, 롬 5:12).
    41. 마리아는 온전히 거룩하며, 죄 없이 일생을 살았다(411,493).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죄인이었으며,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눅 18:19, 롬 3:23, 계 15:4).
    42.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과 또 그 후 평생을 처녀로 살았다(496-511).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탄생 시까지 처녀이었다(마 1:25). 그 후 마리아는 여러 아이들을 낳았다(마 13:55-56, 시 69:8).
    43.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다(963, 971, 2677).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세상에 오셨을 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였다(요 2:1).
    44. 마리아는 교회의 어머니이다(963, 975).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는 교회의 한 회원이었다(행 1:14, 고전 12:13, 27).
    45.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쓰라린 인간 속죄의 사역을 같이했기 때문에, 그녀는 인간 속죄의 동역자이다(618, 964, 968, 970).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지시고 홀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음으로, 그리스도만이 홀로 우리의 대속자 이시다(벧전 1:18-19).
    46. 마리아가 이 세상에서 일생을 마쳤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육신과 영혼을 천국에 가도록 했다(The doctrine of the Assumption)(966. 974).
    성경의 가르침: 마리아도 죽음으로써 그 육체가 땅의 흙으로 돌아갔다(창 3:19).
    47. 마리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신자들의 중보자이며, 신자들이 염려와 탄원을 마리아에게 호소할 수 있다(968-970, 2677).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는 우리의 염려와 근심 걱정을 고할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이시다(딤전2:5, 요14:13-14, 벧전5:7).

    48. 카톨릭 신자는 자신을 마리아에게 의탁하며, 그들의 죽는 순간 모든 것을 마리아에게 맡긴다(2677).
    성경의 가르침: 믿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님만을 의지해야하며, 죽는 날 우리는 모든 것을 그에게 맡긴다(롬 10:13, 행 4:12).
    49.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이 세상과 천국의 여왕으로 높이 찬양하셨다(966). 신자들은 특별한 기도로써 그를 찬양해야한다(971, 2675).
    성경의 가르침: 주님만을 찬양해야한다. 주님만이 하늘과 땅에서 높임을 받으실 뿐이기 때문이다(시 148:13). 하나님께서 "내 앞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셨다(출 20:3).
     
    권위
    권위에 대하여 카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잘못된 교리 50~62
    50. 베드로는 사도들의 으뜸이었다(552, 765, 880).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사도들의 으뜸이었다(요 13:13).
    51. 감독(bishops:추기경)들은 사도들의 임명을 계승한자들이다(861, 862,, 938).
    성경의 가르침: 사도들의 계승자는 없다. 계승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전도해야 하는 것밖에 없다(행 1:21, 22).
    52. 교황은 로마의 감독으로서 베드로의 직분을 계승한 것이다(882, 936).
    성경의 가르침: 베드로에게 계승자가 있다는 얘기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53. 교황을 교주로 하며, 그는 추기경(감독)들을 통하여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한다(883, 894-896).
    성경의 가르침: 그리스도께서 교회 공동체의 머리이시며, 전 세계적인 교회를 통치하신다(골 1:18).
    54. 하나님께서 로마 카톨릭 교회 감독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 하셨다(81, 86).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믿음의 도를 계시하신다(유 1:3).
    55. 교도권(Magisterium)은 카톨릭 교회의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85-87).
    성경의 가르침: 성령만이 교회에서 권위 있는 선생이다(요 14:26, 16:13, 요일 2:27).
    * 주: 교도권(Magisterium)은 교황과 바티칸공의회로 구성되며, 교도권이 정의한 어떠한 가르침과 교리는 구원을 받는데 유익한 믿음과 도덕을 가르침으로 성경과 차별 없이 무오한 진리가 된다.
    56. 교도권은 성경 해석에 오류가 없는 권위를 가지고 있다(890-891, 2034-2035).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성경해석에 있어 오류가 없는 권위가 있는 책이다(행 17:11).
    57. 교황의 권위는 가르침에 있어 오류가 없다(891).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만이 오류가 없으시다(민 23:19). 교황은 사람이다.
    58. 교도권 자체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 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이 있다(85, 100, 939).
    성경의 가르침: 모든 믿는 자들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말씀을 통하여 성경을 바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과 권한을 받는다(행 17:11, 고전 2:12-16).
    59. 성경은 교도권에서 건의한 대로 해석할 것이다(113, 119)
    성경의 가르침: 성경은 성령께서 원하는 대로 해석되어야 된다(벧후 3:14-16).
    60. 교도권은 계시록에 기록된 애매하고 뜻이 포함된 구절의 뜻을 정의할 권한이 있다(66, 88, 2035, 2051).
    성경의 가르침: 세상에 아무도 성경에 기록된 이상의 것을 정의할 권한이 없다(고전 4:6, 잠 30:6).
    61. 성경과 교회 전통이 합쳐서 하나님의 말씀이 된다(81, 85, 97, 182).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다(요 10:35, 딤후 3:16, 17,벧후 1:20-21).
    교회전통은 사람의 말이다(마 7:1-13).
    62. 성경과 교회전통이 결합되어 신자들 믿음의 법칙이 된다(80, 82).
    성경의 가르침: 성경만이 교회 안에서 믿음의 법이 된다(막 7:7-13, 딤후 3:16,17).
     
     
    출처 : http://www.headstone.pe.kr/12_bbs/view.php?id=a65&page=1&sn1=&divpage=1&category=18&sn=on&ss=on&sc=on&keyword=교황&select_arrange=hit&desc=asc&no=19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8:17:5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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