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어제 미국에 계신 한 자매님이 저와 제 아내를 위해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잘 보여 주는 소망의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요즘 육신이 힘들고 목사로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깊이 생각하느라 지쳐 있습니다.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찾아야 할 텐데....
이 자매님은 사실 남편이 중병에 걸려 본인 스스로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오히려 부족한 저를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어제 정수영 목사님의 교회사 강의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고하게 죽어간 믿음의 선진들을 보면서 다시 힘을 얻습니다.
힘을 내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합시다.
샬롬.
(*) 강이 나오며 firefly가 있는 그림의 맨 끝은 its own light이 되어야 합니다.
(*) 누가 영어와 함께 번역해서 올려 주면 좋겠습니다.
Instructions One day I asked God for instructions God brought His voice close to my ear Be like the sun. Be like the moon. Be like the birds. Be like the flowers, Be like the faithful dog, but only to your Lord. Be like the fruit. Be like the day, which arrives and leaves without boasting. Be like the oasis. Be like the firefly, Be like the water, Be like the river, And above all things, Teach me to do your will, Lord, don't let me remain where I am. Have a beautiful week 가르침 어느 날 나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음성을 내 귀에 해와 같이 되어라. 달과 같이 되어라. 새들과 같이 되어라. 꽃들과 같이 되어라. 충성스러운 개가 되라, 과일같이 되어라. 뽐내지 않고 도착하고 떠나가는 오아시스처럼 되어라. 반딧불이같이 되어라. 물과 같이 되어라, 강과 같이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국이 되어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오니 주님, 지금 제가 있는 곳에 머물게 마시고 아름다운 한 주 보내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