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다른 종교와도 다른 점 인정하고 대화할 수 있어야!
이게 조용기 목사의 인터뷰 기사의 소제목입니다.
이런 사람이 목사라고 하며 사람을 우롱하는데 왜 모두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교회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다른 종교와 대화가 없는 것도 문제입니다. 다른 점을 인정하고 대화는 할 수 있어야지요. '기독교 아니니까 마귀'라고 해선 안 됩니다."
이게 과연 정신 있는 목사의 말일까요?
사도 바울이 타종교하고 대화하자고 했을까요?
성경은 이런 사람을 사탄의 일꾼이라고 합니다.
이제 여건이 무르 익으니까 마귀의 사자들이 슬슬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목사가 코미디언 노릇을 하면서 돈을 긁어 모으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려고 장 아무개 목사처럼 코미디를 했을까요?
한국 교회를 망쳐 놓은 대표적인 목사들 가운데 하나가 김기동 목사입니다.
그의 샤머니즘으로 인해 적어도 5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혼동 속에서 지내고 있고
그에게 베뢰아 교육을 받은 수많은 목사들이 양태론 같은 비성경적인 교리를 가르치며
그의 이단 사상을 파급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데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어렵습니다.
진리가 와도 마귀의 가르침이 가로막아 거절합니다.
경배와 찬양을 한국에 본격적으로 도입한 용산의 하용조 목사도 문제 덩어리입니다.
교회는 음악이 무너지면서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록 음악과 댄스 부대가 동원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끝장이 납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 신약 교회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목사들 때문입니다.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이런 사람들에게 혼을 빼앗깁니다.
정신 차리고 삽시다.
조용기 목사 동국대 강연내용 전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05: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http://www.aspire7.net/reference/cho.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