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요약하자면,
(1)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을 때에 성령님께서도 우리속에 내주하시며, 그 이후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의 체험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2) 그런데 어떠분은, 사도행전에 나오는 믿고 난후 성령을 받는 사건을 들면서 예수님을 믿을때의 성령의 역사는 밖에서 하시는 역사이고, 성령님이 내주하게 되는 사건은 믿음과 별개로 그 이후에 있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과도기의 사건이므로 교리화 할 수는 없지않는가..라고 했더니 어떤 사건은 오순절성령강림후 20년이 지나서 발생한 사건이라며 과도기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하고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 논란은 오래전부터 있는 것이더군요.
궁굼하여 문의드리오니 자세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26: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