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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은사주의 질문입니다.조회수 : 11672
    • 작성자 : 허형규
    • 작성일 : 2010년 1월 20일 11시 18분 56초
  • 샬롬~!!
    목사님 말씀잘듣고 있는 청년입니다.
    말씀을 듣다가 이런생각이 들어서 질문드립니다.
     
    은사주의 은동 바로알기에서..베니힌이라든가 여라 오순절 은사운동주의에 대해서
    저도 목사님말씀처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웃음소리,장풍등등 저도 동의하는바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에 이런문제점이 많이 있다고 한다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쓰러지고 머 이런건 많이 볼수있죠.
     
    이런 은사운동이 마귀적인것을 알고있습니다
    제가 궁굼한것은..
    그런데 이런 체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고 회계하고 돌아오는 형제자매도 있을것입니다.
     
    다른 이교도들도 또한 여러 중복적인 기도라던가(만트라) 이런경험으로 인해서 자기들의 신에게 다가가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기독교에서 베니힌 목사 은사운동에서 회계하고 구원의 감격으로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또한 이단중에 이초석목사의 집회에서 회계하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불법을 행하는자라고 하시겠지요.
     
    그럼 베니힌 목사님도 불법을 행하는자(이단)라 해야하나요?
     
     
     
    제가왜 이런질문을 하냐면..
     
    저또한 어려서 그런 체험을 경험했었습니다.
     
    제가 어렷을때 부흥회 설교말씀듣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구원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목사님께서 사람들을 나오라고 하시더니  쓰러트리고,또한 방언(반복해서 할렐루야를 빨리해라 이런식)을 시키는것이었지요
     
    10여년전 당시에 경험이 생각나서 이렇게 목사님 설교말씀듣는중에 궁굼해서 글을 씁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혼돈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신걸 우리는 성경을 통해 알수있습니다.
     
     
    각자각자의 주관적으로 느껴지는,확신받았던 그경험과 하나님을 아실것입니다.
     
    한목사가 지나가면 성도들이 쭉넘어지고, 장풍을 하면 넘어지는 현상은
    전 성령님의 역사라 생각지 않습니다.
     
    이런사람들은 (그 마귀적인 상황)속에서
    넘어지고 울부짖는 그 사람,    그상황속에서 구원에 확신이 드는 사람, 예수님을 영접한사람,결심한사람.
    하나님을 만났다고하고, 하나님께로 눈물로 회계하고 돌아오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꼇다고 사람들에게 간증
    하고,하나님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겠다고 결심을 한다면,
     
    아니야 아니야  그상황과 경험은 모두 마귀은 장난이야
    이렇게 얘기해아할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자세한 답변부탁드릴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9 11:26:4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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