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성경교리

  • 성경공부
  • 성경교리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술 - LIQUOR (포도주와 포도즙)조회수 : 14500
    • 작성자 : 신혜경
    • 작성일 : 2010년 9월 28일 18시 45분 35초
  • 대구갈보리침례교회,

    신혜경자매입니다..^^

    작년에 우리 교회 성경공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번역하였던 "술"에 관한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게시판에 가끔 "포도주"에 관한 글들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고,

    부족하나마 도움이 되실까싶어서,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IQUOR – 술

    맥주, 위스키, 보드카, 버본, 스카치, 럼, 그리고 포도주(wine) – 그것은 모두 술(alcohol)입니다.

    Billy Sunday는 그것을 액체 지옥이라고 불렀습니다.

    여러 해 동안 설교자들은 모든 형태의 술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이 왜 잘못된 것인지 생각해보려고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종종 와인을 언급합니다.

     

    성경에 언급된 포도주

    (WINE MENTIONED IN THE BIBLE)

    그 본문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표제 하에서 발견됩니다.

    1. 그것의 특성이 아무 것도 언급되지 않은 포도주

    2. 고통, 분노, 그리고 형벌과 함께 언급된 포도주

    3. 옥수수, 기름, 빵, 그리고 축복과 함께 언급된 포도주

     

    성경에는 분명히 두 가지 종류의 포도주(wine)가있습니다.

    (There must be two kinds of wine in the bible)

    Dr. Ure는 그의 문학 사전에서(Dictionary of Arts) 말합니다, “방금 새로 짜낸 그리고 발효가 시작되기 전의 즙(juice)을 포도액(새포도주)이라고 불렀으며, 공통 언어로는 새 포도주라고 불렀습니다.” - Bible Commentary xxxvii

    Littleton은 그의 라틴어 사전(Latin Dictionary, 1678)에서 말합니다, “Mustum vinum cad is recens inclusam. Gleukos, ionos neos.”

    “포도액, 즉 새 포도주는 뚜껑을 꼭 닫아서 발효되지 않도록 한다.” Bible Commentary xxxvii

    Dr. Noah Webster: “포도주, 발효된 포도즙. 포도액, 포도에서 짜낸 발효되지 않은 포도주.”

    Worcester는 Webster와 같은 정의를 내립니다. 이들 두 나중 권위서들은 본질적으로 Johnson, Walker, 그리고 Bailey를 따릅니다.

    한 개의 권위서가 더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최근에 나온 Dr. Wm. Smith의 성경사전(Dictionary of the Bible)으로서, 코네티컷주, 뉴해븐의 Samuel W. Barnum목사님에 의해 이 나라에서 편집되고 출판된 것입니다. 그 사전은 1189쪽에서 Wine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일정한 양의 즙이 포도액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마시기 전에 잘익은 포도에서 자체의 압력에 의해 흘러 나왔으며, 또한, ”새 포도주는 항아리나 병에 담아서 땅 속에 묻음으로 포도액의 상태로 보존되었음이 확실하다.”

     

    FERMENTATION – 발효

    발효의 법칙은 고정된 사실인데, 항상 똑 같은 방식으로 작용하고 똑 같은 조건을 요구합니다.

    Donovan은 가정 경제(Domestic Economy, Lardner의 백과사전에서)편에 실린 그의 저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당분(설탕)과 글루텐(효모)이 들어있다.

    2. 온도는 섭씨 20도 아래로 내려가도 안되고 섭씨 20도 혹은 23도 위로 올라가도 안된다.

    3. 즙은 어떤 일관성이 있다. 농도가 진한 시럽은 포도주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이다. 설탕의 과다는 이러한 발효의 과정에 적합하지 않다; 반면에, 설탕이 너무 적든지, 혹은 수분이 너무 많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술로서 생산 보존되기 위한 당분의 함량이 부족하게 될 것이다. 또한 알코올 성분의 부족으로 포도주로의 발효 과정에서 거의 순식간에 초가 되어버릴 것이다.

    4. 글루텐이나 효모의 양도 역시 잘 조절이 되어야 한다. 너무 많거나 혹은 너무 적으면 발효를 지연시키거나 방해할 것이다.” –Anti-Bacchus, p.162

     

    저명한 프랑스의 화학자인 Dr. Ure는 Donovan교수의 이러한 기술을 전적으로 승인했다. –Anti-Bacchus, p.225

    프랑스의 저명한 화학자인 샵딸 백작(Count Chaptal)은 말합니다, “자연은 결코 다량의 알코올을 함유한 술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자연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부패시킨다; 그러나 즙을 알코올이 함유된 포도주로 변화시키는 것은 인공적인 것이다.” –Bible Commentary, p.370

     

    Turner교수는 그의 저서 화학(Chemistry)에서 알코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알코올은 식물에서 준비된 형태로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포도주 발효 작용의 생산물이다.” –Bible Commentary, p.370

    1732년에 태어난 이탈리아 작가 Adam Fabroni는 말합니다, “포도즙은 포도 자체에서 발효하지 않는다.” –Bible Commentary, p.39

     

    따뜻한 기후는 포도즙을 산성화 시킨다

    (Warm climate turns grape juice acidic)

    A.D.850년 한 회교도 여행가는 “야자주(酒)를 신선한 것을 마셨다면 꿀 처럼 달콤하다; 그것이 식초로 변할 때를 제외하고는 말이다.”

     

    비엔나 대학교의 동양언어학 교수인 Dr. Jahn은 1814년의 라틴어 요약본에서 이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출판된 그의 저서 Biblical Archeology(성경고고학)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히브리인들은 포도원 경작을 위해 부지런히 일했으며, 팔페스타인의 토질은 많은 양의 질 좋은 포도주를 산출했다. 특별히 엔게디산(The mountains of Engedi)의 염전 골짜기와 에스콜과 소렉 골짜기는 포도로 유명한 곳이다.” “팔레스타인에서는 심지어 오늘날에도, 포도송이가 12파운드(약4,476g) 무게 만큼 자란다; 그들은 큰 포도를 취하고는 그것을 상한 자국 없이 멀리서 운반할려면 한 사람의 힘으로는 부족하였다.”(민수기 13:24~25) “그 포도는 대부분 붉거나 검은색이었다; 거기서부터 ‘포도의 피’라는 구절이 유래되

    다.” (창 49:11; 신 32:14; 이사야 27:2)

     

    Thmos Hartwell Horne은 그의 저서 성경 연구 입문(Introduction to the Study of the Bible) 제 3권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름은 건조하고 매우 덥다. 그는 태양으로부터 가리운 곳에 있는 온도계가 ‘섭씨 38도(화씨 100도)를 기록한다.’는 Dr. E. D. Clarke의 말을 인용한다. 또 6월 초부터 8월 초까지는 날씨로 인한 열기가 증가하고 밤에는 너무나 더워서 주민들이 옥외의 지붕 꼭대기에서 잠을 잔다고 기술하고 있다.”

     

    화학은 만약 열이 섭씨 24도(화씨 75도)를 넘으면 포도주 발효를 금지하는데 이는 만약 섭씨 24도를 넘으면 초가 되는게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탕을 과다하게 함유하고 있는 당도가 높은 즙은 포도주 발효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초가 되기에는 알맞습니다. 에스콜과 소렉 골짜기는 당도가 매우 높은 포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의 포도수확기의 기온은 섭씨 38도(화씨 100도)였습니다.

     

    동양인들은 단 것을 좋아한다.

    (The easterners had a sweet tooth.)

    단맛은 갓태어난 유아들이 좋아하는 맛입니다. 그것은 청년, 중년, 그리고 노년기의 사람들에게도 사랑받는 맛입니다. 단맛은 결코 소멸되지 않습니다. 이 맛이 절대적으로 유지되는 데 관하여, 우리는 인간의 건강에 좋은 일상의 음식물을 구성하는 매우 다양한 재료들이 그것들이 지니고 있는 단맛에 의해 입맛의 호불호가 결정됨을 발견합니다. 심지어 어류, 조류, 육류의 고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참 달콤하다!”라고 말합니다.

    이 맛은 세계적으로 두루 보편적인 동시에, 뜨거운 기후에서는 그 맛이 강렬해집니다. 단맛의 음료수들이 동양인들 사이에 매우 선호되고 있음은 충분히 입증된 사실입니다. 알코올은 그것의 모든 화합물로 인해서 그 맛이 부자연스럽고 오로지 후천적으로 습득된 맛입니다. 자연스러운 본능에 의하면, 그것은 보편적으로 비위에 맞지않는 혐오스러운 맛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이 매력적이지도 않고, 순수하지도, 철학적이지도 않으며, 이 알코올 세대에 습관화되고 오염된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차가운 기후에서, 그것은 다수의 나라들에서 살았던 고대인들의 미각을 시험하기 위한 표준이었다는 것을 매우 진지하게 주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코올 음료들을 좋아하고 음용하는 것을 보면, 고대인들도 역시 그것들을 틀림없이 즐겨 마셨을 것이라고 결론을 짓습니다.

    미국인들이 매일 소비하는 설탕, 단것, 그리고 탄산음료들의 양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 것을 쉽사리 구입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달콤한 즙(juices)을 즐겨마셨습니다.

     

    고대인들은 과일을 보존하고 마시는 방법을 안다.

    (Ancients know how to preserve fruits and drinks.)

    포도와 그밖의 과일들은 고대인들의 식량의 일부분을 차지할만큼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그들은 필요에 의해서 그것들을 신선하게 보존하는 방법을 발명했습니다. 요세푸스(Josephus)는 그의 저서 유대인의 전쟁들(Jewish Wars) b. 7, c, 8. s. 4에서 헤롯에 의해 건설된 마사다(Masada)라고 불리우는 팔레스타인에 있는 한 요새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Anti-Bacchus, p. 162:

     

    “1. 포도즙은 공기가 완전히 차단되었을 때 발효하지 않는다.

    2. 즙을 끓여서 졸이든지, 혹은, 다시 말해서, 수분을 증발시킴으로써, 그 물질은 시럽이 되고, 농도가 진하면 발효하지 않는다.

    3. 만약 그 즙이 글루텐이나 효모가 걸러져서 다 빠져나가게 되면, 알코올 제조는 불가능해진다.”

    저명한 화학자 Dr. Ure는 발효는 조절되거나 중단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Anti-Bacchus, p. 225

     

    “1. 효모를 작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특별히 겨자유와 같은 유황을 함유한 기름에 의해서, 그리고 유황과 유황산에 의해서.

    2. 효모를 여과나 침전에 의해 분리함으로써,

    3. 온도를 섭씨 7도(화씨 45도)까지 낮춤으로써. 만약 효모 덩어리가 이 온도에서 제거되고 침전된 효모로부터 분리된다면, 비록 그것이 적당한 정도로 가열된다 할지라도 다시는 발효하지 않을 것이다.

     

    Baron Liebig은 그의 저서 화학의 연구(Letters on Chemistry)에서 말합니다, “만약 플라스크(화학실험용 병)에 포도즙을 가득 채우고 밀폐한 후에 몇 시간 동안 끓는 물에 담궈 두었다면, 그 포도주(THE WINE)는 발효하지 않는다.” –Bible Commentary, 37.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예방법을 알 수 있는데, 그것은 공기의 배제와 비등점 까지 온도를 상승시켜 주는 것입니다.

     

    자연의 불변하는 법칙은 곧 하나님의 법칙이며, 다음과 같은 엄격한 사실을 깨닫게해줍니다.

    1. 매우 당도가 높은 즙이나 농도가 진한 시럽은 포도주로의 발효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

    2. 섭씨 24도(화씨 7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더운 기후에서, 단맛이 나는 즙의 직접적이고도 불가피한 발효 작용은 초가 된다는 것

    3. 포도주 발효를 보장하는 온도는 섭씨 10도에서 24도 사이이며, 설탕, 글루텐 그리고 수분의 정확한 비율이 맞춰져야 할 것.

    4. 모든 발효는 공기를 차단하고 끓여줌으로써, 여과, 침전, 그리고 유황의 사용에 의해서 방지된다는 것.

     

    1672년에 태어났으며, 성경 사전(the Dictionsary of the Bible)을 편찬한 박식한 저자인 Augustine Camlet는 말합니다, “고대인들은 연중 내내 포도주를 맛있게 보존하는 비밀을 소유하고 있었다.”

    고대인들은 즙을 끓여서 졸였으며, 그것은 마치 물만 첨가한 우리의 “농축” 음료와 같습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따뜻한 날씨에서 즙을 짜내는 사람들은 그것들이 강한 냄새 때문에 발효한다고 추정합니다. 그것들은 단지 산(acidic)일 뿐입니다. 정확한 온도에서 효모와 설탕이 있어야 합니다.

     

    포도주(발효된)의 잘못된 사용들

    Bad Uses of Wine(fermented)

    잠언 20:1, “포도주는 조롱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날뛰게 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그것들로 말미암아 속는 자는 지혜롭지 아니하니라.”

     

    잠언 23:29-35, “29 재난이 누구에게 있느냐? 슬픔이 누구에게 있느냐? 다툼이 누구에게 있느냐? 재잘거림이 누구에게 있느냐? 까닭 없는 상처가 누구에게 있느냐? 붉은 눈이 누구에게 있느냐? 30 오랫동안 포도주에 머무는 자들에게 있고 섞은 포도주를 구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있느니라. 31 너는 포도주가 붉거나 잔에서 제 빛깔을 내거나 스스로 똑바로 움직일 때에 그것을 바라보지 말라. 32 그것이 끝내는 뱀같이 물고 독사같이 쏘나니 33 네 눈은 낯선 여자들을 바라볼 것이요, 네 마음은 비뚤어진 일들을 말하리로다. 34 참으로 너는 바다 한가운데 누운 자 같으며 돛대 꼭대기에 누운 자 같으리니 35 네가 말하기를, 그들이 나를 쳐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그들이 나를 때려도 내가 그것을 느끼지 못하였도다. 내가 어느 때나 깰까? 내가 또 여전히 그것을 구하리라, 하리라.”

     

    알코올은 사람을 알록달록하게 만듭니다 – 그것은 붉은 코, 하얗게 바랜 간, 병색이 도는 누렇게 뜬 피부, 그리고 창백한 안색을 제공해 줍니다.

     

    비극적인 결과들(Tragic Results)

    노아 - 창 9:20-21: “노아가 농부가 되기 시작하여 포도원을 세우고 포도주를 마신 뒤 취하여 자기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 채 있었더니”

     

    롯의 딸 – 창 19:32-33: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우리가 그와 함께 누워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그 밤에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나발 – 삼상 25:36-37, “아비가일이 나발에게 돌아왔는데, 보라, 그가 왕의 잔치 같은 잔치를 집에서 열고 크게 취하였으며 나발의 마음이 그의 속에서 즐거워하였더라. 그러므로 아비가일이 동틀 때까지는 많든 적든 그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아침에 나발이 포도주에서 깬 뒤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일들을 고하매 그의 마음이 그의 속에서 죽어 그가 돌처럼 되었고”

     

    암논 – 삼하 13:28-29, “이제 압살롬이 이미 자기 종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이제 너희는 암논의 마음이 포도주로 인해 즐거워할 때를 잘 보았다가 내가 너희에게, 암논을 치라, 하거든 그를 죽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용기를 내고 용맹스럽게 행하라, 하였으므로 압살롬의 종들이 그가 명령한 대로 암논에게 행하매 왕의 모든 아들이 일어나서 각각 자기 노새를 타고 도망하니라.”

     

    아하수에로 – 에스더 1:10-11, “일곱째 날에 왕의 마음이 포도주로 인하여 즐거워졌을 때에 아하수에로 왕이 자기 앞에서 섬기는 일곱 명의 시종장 곧 므후만과 비스다와 하르보나와 빅다와 아박다와 세달과 가르가스에게 명령하여 왕비의 관을 쓴 왕비 와스디를 왕 앞으로 데려다가 그녀의 아리따움을 백성과 통치자들에게 보여 주게 하였으니 그녀는 보기에 아름다웠더라.”

     

    벨사살 – 단 5:1-2, “벨사살 왕이 자기의 영주 천 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 앞에서 포도주를 마시니라. 벨사살이 포도주를 맛보며 명령하여 자기 아버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의 성전에서 탈취한 금 그릇들과 은그릇들을 가져오라고 하였으니 이것은 왕과 그의 통치자들과 아내들과 첩들이 그것들로 마시려 함이었더라.

     

    성경은 전적인 금주를 가르친다.

    (The Bible teaches total abstinence.)

    예레미야 35장에서 레캅인들은 포도주 마시는게 금지되었다.

     

    레위기 10:8-9,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나 혹은 너와 함께한 네 아들 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니 그것은 너희 대대로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민수기 6:1-3,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자기를 구별하여 나사르 사람의 서원을 하고 자기를 구별하여 {주}께 드리거든 그는 포도즙과 독주로부터 자기를 구별하고 포도즙의 식초나 독주의 식초를 마시지 말며 어떤 포도즙도 마시지 말고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라.

     

    고대인들은 발효되지 않은 즙을 포도주(wine)라고 불렀다.

    (The ancients called non-fermented juice wine.)

    Parkinson은 그의 저서 Theatrum Batanicum에서 말합니다, “무르익은 포도로부터 짜낸 알코올음료를 vinun(약용포도주, wine)이라고 불렀다. sapa와 derfutum도 그것으로 만들어지며, 어울리는 영어표현으로 다시말하면 가열한 포도주(BOILED WINE)라고 하며, 후자는 끓여서 반으로 졸였으며, 전자는 삼분의 일 가량되도록 졸였다. -Bible Commentary, 36. 이러한 고증은 A.D. 1640년 무렵에 기록되었으며, 수세기 전에도 어떤 금주 운동이 있었습니다.

    기원전 384년에 태어난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합니다, “아르카디아(고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내륙의 경치 좋은 이상향)의 포도주는 농도가 너무 진해서 그것이 담겨져 있던 가죽 부대로부터 그것을 긁어내고 물로 녹여서 깨끗이 닦아낼 필요가 있었다.” –Bible Commentary, p. 295, and Nott London Edition, p. 80

     

    사도들과 동시대에 살았던 Columella와 다른 저자들도 우리에게 “이탈리아와 그리스에서 포도주를 데우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었다.”고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Dr. Nott.

     

    Donovan교수는 말합니다, “이 시대의 로마인들은 포도주를 보존하기 위하여, 포도액 혹은 포도즙을 농축시켰는데, 그것은 공기 중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혹은 가열하는 방식으로 증발시켜서 만들어졌으며, 그것들은 아주 농도가 진하고 걸쭉한 시럽처럼 되었다.” –Bible Commentary, p. 295

     

    기원전 65에 태어났던 Horace는 말합니다, “Lesbian(그리스 Lesbos섬 사람)의 포도주 보다 더 맛이 좋은 포도주는 없다; 그것은 꿀물 같았으며, 포도주라기 보다는 신들의 음식(그리스신화, ambrosia)에 가까웠다; 그것은 완전히 무해하였으며, 취하게 하지 않았다.” –Anti-Bacchus, p. 220

     

    기원전 70년에 태어났던 Virgil은 그의 저서 Georgic(농경가), lib, i. 295줄에서 말합니다: “A.D.1792년부터 1798년 까지 아프리카, 이집트, 그리고 시리아 등지를 광범위하에 여행했던 W. G. Brown은 “시리아의 포도주는 대부분이 포도에서 짜낸 직후에 끓이는 과정을 통하여 제조되었으며, 양이 상당히 감소되었을 때, 항아리나 커다란 병에 넣어서 보존해두고 사용하였다.”

     

    1788년에 Volney는 그의 저서 Travels in Syria(시리아 여행) vol ii, 29장에서 말합니다: “포도주는 붉은 색, 흰 색, 그리고 노란 색의 세 종류가 있다. 가장 희귀한 것은 흰 색 포도주인데,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그 맛이 무척 쓰다; 반면에 다른 두 가지는 아주 맛이 좋고 달콤하다. 이것은 그것들의 끓여진 정도에 따른 차이이며, 프로방스(프랑스 남동부의 옛 주(州))지방의 나무에 태운 향이 나는 포도주와 유사하게 만든다. 그 지방의 일반적인 관습은 포도액을 처음 양의 로 줄이는 것이다.” “가장 명성이 알려진 포도주는 Zouk언덕에서 생산된 것으로 단맛이 풍부하다.” “레바논의 포도주는 그리스와 로마의 미식가들 사이에서 큰 자랑거리이다.” “그것은 아마도 레바논 사람들이 포도주를 만들 때 고대의 전통 방식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Bacchus, p. 374, note.

     

    Smith는 그의 저서 그리스인과 로마인의 고대 풍습(Greek and Roman Antiquitie에서 말합니다, “발효되지 않은 달콤한 포도액을 그리스인들은 gleukos라고 불렀고, 로마인들은 mustum이라고 불렀다 – 후자는 ‘새로운 혹은 신선한’을 의미하는 형용사를 적절하게 사용한 말이다.”

     

    “신선하게 마시기 위하여 포도액의 일정량을 즉석에서 제조하여 마셨다.” “다량의포도주를 맛이 좋은 상태로 보존하고싶을 때는, 암포라(amphora, 손잡이가 달린 항아리)를 가져와서 안팎을 송진으로 바른 후, mustum lixivium으로 가득 채우고, 완벽하게 밀폐되도록 코르크 마개로 봉했다. 그리고나서 차갑고 신선한 물통에 담궈두거나, 혹은 젖은 모래 속에 묻었으며, 6주 내지 두 달동안 그런 상태로 두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는 그 내용물을 1년 동안 놔두어도 맛이 변하지 않았으며, 여기서부터는 그 이름을 aeigleukos-“sempur mustum”로 불렀는데, 즉, 항상 맛이 좋다는 뜻이다.”

    친구들의 공동체(The Society of Friends)의 성직자인 Mr. Robert Alsop은 1861년에 Dr. F. R. Lees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합니다: “포도즙의 시럽은 프랑스 남부의 포도 생산 지역의 거의 모든 집에서 사용하는 가내 제조업의 필수 재료이다. 그것은 단순히 당밀(treacle)을 일관성있게 끓이면서 졸여진 포도의 즙이다.” –Bible Commentary,p. 34.

     

    시리아의 미국 선교사인 Rev. Dr. Eli Smith는 1846년 11월의 Bibliotheca Sacra에서 레바논 산지의 포도주 제조 방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많이 설명하고 있는데, 그것들을 세 가지 방법으로 줄여서 정리해 봅니다:

     

    1. 단순한 포도즙은 발효되었다.

    2. 포도즙은 발효되기 전에 끓여서 졸여진다.

    3. 포도는 압착되기 전에 햇볕에 부분적으로 말려진다.

     

    특유의 솔직함으로, 그는 “그의 일생 동안 포도주와 거의 무관하게 살았으며, 이 주제에 관한 그의 지식은 그 기사를 작성할 목적으로 당면한 연구조사를 시작할 때 까지는 매우 막연한 상태였다”고 말합니다. 그는 더 나아가서 “그의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모든 점에서 충분하지 않다”; “믿을만하고 정확한 정보를 입수하기가 매우 어려운 지역에서 그것이 기록되었다”는 것을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게다가, 포도원에 관해서, 그는 “폭이 약 1마일 반(약 2.4km)이고 길이가 2마일(3.2km)쯤 되는 경작되지 않은 장소에서, 취하게 하는 포도주 몇 갤런(1갤런은 약 3.78리터)만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만들어진 포도주는 크게 관심을 끄는 품목이 아니었다; 포도나무를 재배하여 얻어질 모든 생산품 가운데서,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잘 것 없는 최소량의 것이었다”, 그는 또한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이 보존되어진 유일한 형태는 포도당밀이라고도 부르는 dibbs라는 것이었다.”고 말합니다.

    Dr. E. Smith는 여기에서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의 고대의 가열 방식 관습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취하게하는 술의 제조는 포도를 재배하고있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결코 주된 품목이 아니었다. 빵, 과일, 올리브나무 이 세 가지는 그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대표적인 생산품목들이었으며, 동시에 삶을 지탱하기 위하여 가장 풍부하게 공급되던 것들이었다.” 그는 포도의 16가지 용도를 언급하고 있는데, 포도주 제조법은 그리 중요하지 것에 속했습니다. “나는 Diarbekir, Aintab, 그리고 소아시아의 내륙의 다른 여러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질문했는데, 모두 같은 의견에 일치한다.”

     

    사사기 13:4-14: “그러므로 이제 원하건대 주의하여 포도즙과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지니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 되리라. 그가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건져 내기 시작하리라, 하니라. 이에 그 여인이 가서 자기 남편에게 고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왔는데 그의 용모가 마치 [하나님]의 천사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그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이제 포도즙과 독주를 마시지 말며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 되리라, 하더이다, 하니라. 이에 마노아가 {주}께 간청하여 이르되, 오 내 [주]여, 원하옵나니 주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우리에게 다시 와서 앞으로 태어날 그 아이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우리를 가르치게 하소서, 하매 [하나님]께서 마노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니라. 그 여인이 밭에 앉았을 때에 [하나님]의 천사가 다시 그녀에게 왔으나 그녀의 남편 마노아가 그녀와 함께 있지 아니하였더라. 그 여인이 급히 달려가서 자기 남편에게 알리며 이르되, 보소서, 다른 날에 내게 왔던 남자가 내게 나타났나이다, 하니라. 마노아가 일어나 자기 아내를 따라가서 그 남자에게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이 여인에게 말씀하신 사람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그니라, 하거늘 마노아가 이르되, 이제 당신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하나이다. 우리가 이 아이에게 어떻게 지시하며 그에게 어떻게 행하오리이까? 하매 {주}의 천사가 마노아에게 이르되, 내가 이 여인에게 말한 모든 것에 그녀가 주의하여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고 포도즙이나 독주를 마시지 말며 또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고 내가 그녀에게 명령한 것을 다 지킬 것이니라, 하더라.”

     

    다니엘 1:8, “그러나 다니엘은 왕이 정해 준 음식이나 왕이 마신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겠다고 마음속에 작정하였으므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내시들의 통치자에게 요청하니”

     

    누가복음 1:15, “이는 그가 [주]의 눈앞에서 크게 되고 포도즙이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에서부터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베드로후서 1:21,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갈라디아서 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댐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또한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 같이 이것들에 대하여 미리 말하노니 그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하리라.”

     

    만약 알코올중독이 질병이라면,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진해서 그들 자신의 뇌세포를 파괴시키고, 자신을 간경변에 내어주며, 살인을 유발하고, 가족을 구타하며, 고속도로위의 죽음, 간음, 그리고 이혼하게 만드는 유일한 질병입니다.

    경고들(Warnings)

     

    잠언 31:4-5, “오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마시는 것이 통치자들에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그들이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고난 받는 자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할까 염려하노라.”

     

    이사야 5:11, 22-23, “아침에 일찍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되 밤이 될 때까지 계속 따라가 마침내 포도주로 붉게 된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22-23, “용감하게 포도주를 마시며 독주를 섞어서 마시는 힘센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그들은 보상을 받으려고 사악한 자를 의롭다 하며 의로운 자에게서 그의 의를 빼앗는도다.”

    하박국 2:15, “자기 이웃에게 마실 것을 주고 네 술 부대를 주며 또 그를 취하게 하여 이로써 그들의 벌거벗은 것을 보고자 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다른 사람들에게 술을 제공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금주법 시대(미국, 1920-33) 동안 주류 밀매를 한 결과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했던 Joseph Kennedy가를 거슬러 떠올려본다면, 당신은 성경이 얼마나 명백한 증거가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제2차세계대전 때, Kathleen(케네디가의 넷째 딸)의 남편은 그녀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할 당시 전쟁에서 죽었으며, John F. Kennedy와 Jackie는 아기 둘을 잃었고, 그는 그의 동생 Bobby(Robert Kennedy의 애칭)처럼 암살당했습니다.

     

    출애굽기 20:5-6,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곧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아버지들의 불법을 자손들에게 벌하여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명령들을 지키는 수천의 사람들에게는 긍휼을 베푸느니라.”

     

    잠언 9:2, “자기 짐승들을 잡고 자기 포도즙을 섞으며 또 자기 상을 차리고”

     

    이 인용 구절은 농축액에 물을 희석하는 것을 언급하는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성경 시대의 사람들은 물만 마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포도주”라는 단어의 요약(Summary of the word “wine”)

    1. 발효되지않은 음료로서 존재했으며, 고대인들 사이에서는 일반적인 음료수였다.

    2. 더운 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당도가 높은 즙의 상태로 보존했으며, 굴루텐의 힘과 활동을 파괴하려고 가열방식과 또다른 여러 가지 방법에 의존했으며, 혹은 그것을 포도즙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분리하기도 하였다.

    3. 이것들은 포도주라고 불렀으며, 귀하게 다루어지며, 사용되었다.

     

    M. Stuart교수는 말합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고대인들이 그들의 포도주를 발효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효된 포도주보다 훨씬 더 고급스러운 맛과 우수한 품질로 여겼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Letter to Dr. Nott

     

    또한 그들이 취하게하는 음료를 마셨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나타내고자 애쓰는 모든 것은 취하게하는 포도주가 그들이 사용했던 유일한 포도주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몸에 알코올을 주입하는 것은 엔진의 베어링(축받이)에 모래를 주입하는 것과 같습니다. Thomas Edison에게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과학, 역사, 고대인의 삶의 연구하는 학문에 감사하십시오, 우리는 “포도주”라고 말할 때에 성경에서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잘 알 수 있음을 감사하십시오. 우리의 완악한 마음은 포도주라는 단어를 들을 때에 항상 발효된 것을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포도주는 일반적인 단어이다(Wine is a generic word)

    성경 연구의 올바른 관례는 성경의 단어들을 성경의 용례로서 정의를 내리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단어들의 예를 보겠습니다:

    Corn(옥수수) – 모든 곡물들(옥수수나 밀)을 의미합니다.

    Meat(고기) - 모든 음식물을 의미합니다.

    “Coke”은 남부 주들에서는 일반적인 탄산음료를 뜻합니다.

     

    성경에서 “포도주”라고 번역된 단어들의 예들

    (Examples of words translated “wine” in the Bible)

    Yavin(히브리어)

    Oinos(그리스어)

    1. Shakar 포도를 제외한 다른 과일로 만든 맛좋은 음료

    2. Tirosh 옥수수나 올리브와 관련된 과일

    3. Kener 거품

    4. Ahsis (포도즙을 짜기 위하여) 새로 밟은

    5. Soveh luscious, 가열한 포도주

    6. Mesek 혼합물

    7. Ashishah 과일 케이크

    8. Shemarim 보존하는 것

    9. Mantaqqim 단맛이나는

     

    포도주의 바람직한 사용의 예들

    (Examples of good use of wine)

    신명기 11:14, “내가 너희 땅에 비 곧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제 때에 주리니 네가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을 거둘 것이요,”

     

    역대하 31:5, “그 명령이 밖으로 나가매 곧바로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즙과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출의 첫 열매를 풍성히 가져왔고 또 그들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더라.”

     

    느헤미야 13:15, “그때에 내가 보니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안식일에 포도즙 틀을 밟고 곡식 단을 가져와 나귀에 실으며 또 그들이 안식일에 예루살렘에 들여온 포도즙과 포도와 무화과와 온갖 짐을 실으므로 이에 내가 그들이 양식을 팔던 그 날에 그들에게 증언하였고”

     

    잠언 3: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이 새 포도즙으로 터져 넘치리라.”

     

    이사야 65:8,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포도송이에서 새 포도즙을 찾았으므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것을 멸하지 말라. 거기에 복이 있느니라, 하는 것 같이 나도 내 종들을 위해 그와 같이 행하여 그들을 다 멸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께서는 술에 결코 손대지 않으셨다

    (Jesus never touched liquor)

    마태복음 26:27, “또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다 그것을 마시라.”

     

    마가복음 14:23, “또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이 다 그것을 마시매”

     

    누가복음 22:20, “저녁 식사 뒤에 잔도 그와 같이 하여 이르시되,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그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라.”

     

    고린도전서 11:25,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발효된 포도주는 주의 만찬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것은 즙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것은 포도나무 과일의 잔이라고 불렀습니다. 효모와 누룩은 죄를 묘사하는 형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결코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술을 반대하는 구약의 명령들을 아셨으며, 그것들 중의 아무 것도 결코 어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첫번째 기적은 단순히 물을 포도즙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결론(Conclusion)

    그리스도인은 술을 바라보지도, 마시지도, 팔지도, 제조하지도, 배달하지도 않습니다. 술에 대한 TV상업광고방송과 광고판은 바라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사회가 하는 말은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해야 합니다.

    (43단계 성경공부 중에서...)
     
    대구갈보리침례교회(Larry Ferguson목사님)
    053)476-5220,
    아울러 우리 교회에서,
    10월 1~3일간(금,토,일) 매일 저녁 7시에 Missions Emphases가 열리므로,
    대구,경북에 계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초대하오니,
    많이 오셔서 말씀 잔치에 동참해 주세요..^^
    매 시간 마다 설교 말씀이 동시 통역 되고,
    매일 저녁 식사가 제공되며,
    아기도 봐 드립니다..^^;;;
    초청목사님은 Dr. Tom Lancaster목사님이시며,
    주제는, "I'll tell the world that I'm a CHRISTIAN!"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of Christ: for it is the power of God unto salvation to everyone that believeth; ..."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주제 말씀, 로마서 1:16)입니다..^^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자매된,
    신혜경 드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2:52:2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