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친구 중에 불신자 여자와 교제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주님 앞에 죄악이지만 이미 육체적 관계도 가진 상태라고 하는데, 이 형제는 불신자 여자를 인생의 반려자로 삼아도 되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말씀처럼 정혼하지 않는 여자와 동침을 하면 납폐급을 치르고 이 여자와 혼인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브라함이 언약의 여자가 아닌 하갈을 내쫓은 것처럼 이 여자를 버리고 믿음의 여자와 결혼하는 게 옳을까요? 불신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말씀이 걸리는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7:0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