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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반기독교 철학자들의 마지막 유언조회수 : 12847
    • 작성자 : 최홍진
    • 작성일 : 2011년 8월 12일 23시 35분 2초
  • ▶미국의 저명한 작가 - "토마스 페인"(Thomas Paine 1737~1809)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을 거스르는데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던 그가 마지막 순간 남긴 말...
     
    "오 하나님! 어떤 일을 행했길래 이렇게 큰 고통을 받아야합니까?"
    "제발 내 곁에 있어 주시오. 어린 아이라도 내 곁에 머물게 해 주시오"
    "홀로 있다는 것은 지옥이기 때문이오"
    "마귀에게 대리인이 있다면 내가 바로 그였을 것이오"
    `
    ▶프랑스 여류작가 - "롤랑드"(Madame Rolland 1866~1944)
     
    "오 자유! 너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죄들이 범해졌는지..."
     
    ▶무신론자 - 프랜시스 뉴돈

    "나는 영원히 정죄받았구나! 하나님이 나의 원수가 되었으니 누가 나를 구원하리요?"
    "아! 지옥과 저주의 견딜수없는 고통을 나는 받게 되었노라!"
     
    ▶영국의 대법관 - "토마스 스코트 경"(Sir Thomas Scott 1535 – 30 December 1594)
     
    "나는 이 순간까지 하나님도 없고, 지옥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나는 둘 다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전능자의 공정한 심판에 의해 멸망을 받을수 밖에 없구나!"
     
    ▶18세기 프랑스의 작가, 대표적 계몽사상가 - "볼테르"(Voltaire 1694~1778)
       그는 프랑스의 유명한 이교도작가로서 기독교를 방해하고 분쇄하기 위해 펜을 사용했다.
     
    "나는 하나님과 인간에게 버림받았소!"
    "만일 당신이 내게 여섯 달동안 살 수 있게 해 준다면 당신에게 내 소유의 절반을 주겠소."
    "나는 지옥으로 갈거요. 오 예수 그리스도여!"
     
    ▶독일 문학가 - "괴테"(Johann W. von Goethe 1749~1832)
       그는 세익스피어의 영향을 받았으며 파우스트, 진리와 허구 등을 집필했다.
       그는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한가지를 요청했다
     
    "빛이 더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라."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두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함)
     
    ▶무신론자 - "윌리엄 포프"(William Pope 영국, 1797년 사망)
       교황을 의미하는 성을 타고 났음에도 불구하고 역설적이게도 그는 철저한 무신론자였으며
       모든 종교적인 것들을 비웃은 그가 했던 일은 성경을 마루바닥에 차고다니거나 찢는것이었다.
       그의 임종자리에 있었던 친구들은 그가 죽으면서 부르짖는 모습은 공포스러운 광경이었다고 한다.
     
    "나는 회개하지 않네. 아니 회개할 수 없다네. 하나님은 나를 저주할 것일세!"
    "나는 은혜의 날이 지나갔다는 사실을 안다네"
    "자네들은 영원히 저주받을 사람을 보고있네. 오! 영원! 영원! 내게는 지옥밖에 없다네. 오라 영원한 고통이여!"
    "나는 하나님이 만든 모든것을 증오했네. 내가 증오하지 않은것은 마귀뿐이라네. 그와 함께 있기 바라네"
    "지옥에 있기를 갈망하네. 자네들은 보지 못하는가? 그를 보지 못하는가? 나를 위해 그가 오고 있는것을..."
     
    ▶이교도 케이(Kay) 마지막에 이렇게 부르짖었다..
     
       "지옥, 지옥, 지옥"
     
     
     
    * 참고서적 :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허버트 로켜, 생명의말씀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0:4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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