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아침에 읽은 글이 큰 의미가 있어서 공유하고 싶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진영에서도 바보 상자(TV)를 끼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큰 걱정입니다.
집에만 오면 TV를 켜고는 거의 껴안고 살다시피하는 것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아니지요.
당연히 집안의 아이들이 물들고 특히 언어 생활이 피폐해집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언어가 황폐해지는 이 시점에서 바보 상자 켜는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좋은 글을 읽읍시다.
엉터리 존대법, TV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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